바울로부터를 보면서 이런 저런 역경을 겪는 과정에서도 하나님께서 바울을 참 많이 사랑하셨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바울을 보면서 바울은 저렇게 위대한 전도자의 삶을 살았는데 지극히 작은자라고 고백하는 바울의 겸손을 보면서 나의 삶을 되짚어보게되네요.
'바울이 곧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나레이션이 마음에 감동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쓴 글이 아니라 바울 자신이 그리스도의 편지...편지는 쓰는 것이 아닌 편지는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말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가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25년도 삶으로 복음의 증거 편지를 쓰겠습니다.
새해 첫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늘 주님과 함께 해야하며 주님의 사랑을 내 품에 그리고 주님을 끝없이사랑하며 갚을수 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이 한해에도 더 성장하도록 성령충만 하길 원합니다 . 영상도 너무 아름다웠고 해설또한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한국 방송볼수 없는 미국에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
바울에게는 가난과 부함이 동일했으며, 가난과 편안함이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만일 우리도 하나님을 원한다면 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9:24,16:21,막8:34). 주님께서 설령 우리에게 좋은 집과 정원과 자동차와 원만한 가정과 좋은 직업과 셀 수 없는 재산을 주셨을지라도 그것이 모두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바로 주님 자신입니다. 우리가 물질적인 축복을 얻는 것은 주님의 갈망이 아닙니다. 주님의 갈망은 우리가 그분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고자 한 것은 형통하는 것, 발전하는 것, 순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얻기를 원하십니다(롬 8:28-29).
아도나이, 누구십니까? 토라의 저주 받은 자가 아도나이로 고백되는 건 예례미아의 새언약의 복음의 비밀로 연결 됩니다. 아라비아는 사막이나 광야가 아닙니다. 나베테아 지역을 말합니다. 무슨 근거로 성경 함부로 소설처럼말합니까? 바울은 아도나이 그리스도를 만난 후 다메섹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행전 9:20)
![[공식 예고]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 | 12월 26일 퐁당 대공개](http://i.ytimg.com/vi/l3Iy8u3kDRI/mqdefault.jpg)
![[공식 예고] ❛바울로부터❜ 스페셜 마스터 | 12월 26일 퐁당 대공개](/img/tr.png)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 이유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NhCOMH2tv0/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아멘 복음에 빚진 자 바울 그 바울에 빚진 우리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옥에서 지진이 바울의 찬양으로부터 임하였다는 것과 죽었을 때 셋 째 하늘 천국에 다녀온 성경 말씀이 추가됐으면 더 은혜로울 거 같아요~
사도 바울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 같이 인생을 향한 긍휼함과 아픔이 있슴을 볼 수 있네요 넘 귀한 다큐, 차인표씨의 나래이션도 마음에 감동으로 쏙쏙 들어오고 최종상선교사님의 상황설명이 넘 적절해서 은혜가 됩니다. 오럔시간 준비하느라 수고하셨슴니다.❤
아멘아멘!!
이방의 선교에 첫걸음으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새해 신약통독수련회를 마치고 다시보는 사도행전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거침없이 담대하게 바울처럼 살아내겠습니다
바울로부터를 보면서 이런 저런 역경을 겪는 과정에서도 하나님께서 바울을 참 많이 사랑하셨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바울을 보면서 바울은 저렇게 위대한 전도자의 삶을 살았는데 지극히 작은자라고 고백하는 바울의 겸손을 보면서 나의 삶을 되짚어보게되네요.
성탄절 밤에 KBS에서 보고, 오늘 유튜브 통해 한번 더 시청합니다. 올해는 CGN 퐁당 덕분에 일곱살 난 막내 아들도 성경 통독에 도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다큐가 정말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보는내내 복음을 받을수 있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퐁당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울이 곧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나레이션이 마음에 감동과 은혜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쓴 글이 아니라 바울 자신이 그리스도의 편지...편지는 쓰는 것이 아닌 편지는 사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말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존재'가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2025년도 삶으로 복음의 증거 편지를 쓰겠습니다.
아멘~ 응원합니다 🧡
새해 첫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늘 주님과 함께 해야하며 주님의 사랑을 내 품에 그리고 주님을 끝없이사랑하며 갚을수 없는 은혜에 감사하며 이 한해에도 더 성장하도록 성령충만 하길 원합니다 . 영상도 너무 아름다웠고 해설또한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한국 방송볼수 없는 미국에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
울컥하네요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사람이 복음을 위해 살다 참수형까지 당한 사도 바울의 생애...
난 저렇게까지 할수 없음을 실감하며 좌절 할수 밖에 없는 자신을 돌아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 사도바울의 삶을 보며 선교지에서 나를 바라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바울이 있었기에 내가 구원받았고 우리나라까지 복음이 전해졌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빚진자로 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CGN TV 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아멘! 🙏🧡
샬롬!
바울과 같은 사도의 열정과 희생덕분에 역사의 흐름속에 우리나라 또 저에게도 복음이 전달되어 주님을 만나게 된것이
큰 기쁨이며 은혜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영상
감동되는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간을 거슬러 갈수는 없지만 바울의 시간을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으로 신자로 섭니다 .
14.725km 라는 길을 두 발로 걸어 우리를 인도해주셨고 그 길을 따라가며 많은것을 배워가고 얻어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영삼 감사합니다.
바울로부터
유익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를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바울처럼 진짜 예수님을 만난다면 삶의 목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귀한 영상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한분 그분이 있기에 우린 모든것을 가진자 입니다
마지막 사도바울의 기쁨의 찬 웃음의모습이 모든걸 보여주네요
CGN과 제작영상및 출연하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로부터❜ 한 편으로 제작한 스페셜 버전을 보면서 2025년 한해를 시작합니다.
귀한 영상 제작한 CGN 퐁당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도바울의 순종에 감사를~~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시옵소서~
"삶이 곧 메세지였던 바울
그는 그리스도가 가슴으로 쓴 편지였다"
믿는자들의 본이 되어주신 바울선생님...감사합니다.
정말 잘 만든 다큐입니다 👍 💕
아멘아멘!!
백퍼 동감합니다!!
바울의 생애를 보면 또 어디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의 삶 곳곳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의 편지였다는 사실은 저 또한 그런 편지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울림 같습니다.
생명의 말씀 큐티중 배너로 알게된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갖는데 TV 방영을 놓쳐 아쉬었는데 이렇게 풀버젼을 보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을 알리기위한 바울 일생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따라가보고 그 의미를 되세기어 봅니다. 광야속에 그의 고난과 순종이 귀하게 여겨지네요
아멘아멘!!
동감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정말 귀한 방송 영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작 하시느라 너무 고생 하셨네요. 성경의 인물에 대해 다양하게 조명 하는 제작물이 더욱더 나오길 기대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
와아 보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미다!!!
티비에서 상영된것을 보며
바울의 삶의 여정을 보며 눈시울을 흘렸는데....
다시 반복해서 보며 사도행전의 말씀을 읽게 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바울같은 사도는 더이상
나오지 않겠지요
바울의 위대한 전도자.
위대하신 바울님 존경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바울사도로 인해 내가 값없이 누릴수 있음을
알고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동과 은혜받고 갑니다....
바울의 위대한 전도자님 존경하고 바울의 삶과 여정은 가히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대단한 느낌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사고행전에 나오지 않던 바울의 최후까지 알게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
퐁당으로 나눠서 보고 연속으로 보니 볼수록 감동입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4년을 사도행전을 읽으며 마무리했습니다. ‘바울로부터’를 다시보며 바울의 행선가운데 동행하신 성령님과 바울의 전도에 대한 소명을 더 깊이 시공간을 초월해 실제적으로 함께한 여행을 다녀온 듯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로부터❜ 10부작의 이야기를 한 편으로 제작한 스페셜 마스터 버전 정말 알차고 재밌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청한것 같아요
좋은 영상을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모두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도하며 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울은 이 시대에 살아감에있어 정말 멋집니다. 이 어리석은자는 한평생 알지못하였으나 비로서 당신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고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내 평생 자라날것입니다.
'바울로부터'로 새해를 시작합니다
다시 들여다 봄으로 믿음을 다져봅니다
예수와 동행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동감합니다
동행의 기쁨을 넘어
동역의 기쁨으로 충만
사도 바울처럼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아멘
좋아서 여기저기 공유 많이했어요
주변에 많이 전해 주세요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바울 사도의 순종에 감사를!!
바울의 생애가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그를 통해 나에게 까지 복음이 왔다는것에 감사할뿐입니다.
성탄절에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바울의 회심과 산교 여정을 보며 바울의 마음을 묵상합니다. 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과 믿는 마음이 어떤지를 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에 제가더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땅에 복음이 더욱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가 아닌, 그가 돌아가신 후, 그것도 핍박하던 자신을 돌이키게 하신 주님… 제가 바울이었다면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것이 정말 한시 되었을것 같아요ㅠㅠ
14,725km를 두 발로 걸어 복음을 전한 위대한 전도자 바울의 위대한 전도자.!!
기독교 최고의 전도자 바울의
인간적인 고뇌와 순종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_ _)
감사합니다 🧡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행동은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다.
감동 스토리!
스페셜 마스터 두 발로 걸어 복음을 전한 위대한 전도자 정말 감동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얻고자하는것을 위해 노력하는게 멋집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디옥 교회에서 베드로에 대한 바울의 질책은 이미 사도행전 15장 예루살렘 공의회에 기초 합니다. 아주 중요한 사도행전 15장을 왜 언급 안하지요?
37:20 아덴
57:28
아라비아로 갔다 (갈 1:17)는 바울의 말은 아라비아 광야가 아니라 다메섹 동남쪽에 있는 나바태 아 왕국이고 여기서 바울은 복음을 전했어요ㅡ
차인표 님 당신이 선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사실을 전문가에게 확인하고 해명하는 게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바람직 합니다.
광고가너무많자냐
광고는 CGN과 무관하며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발생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
바울에게는 가난과 부함이 동일했으며, 가난과 편안함이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만일 우리도 하나님을 원한다면 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따르려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19:24,16:21,막8:34). 주님께서 설령 우리에게 좋은 집과 정원과 자동차와 원만한 가정과 좋은 직업과 셀 수 없는 재산을 주셨을지라도 그것이 모두 주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바로 주님 자신입니다. 우리가 물질적인 축복을 얻는 것은 주님의 갈망이 아닙니다. 주님의 갈망은 우리가 그분을 얻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시고자 한 것은 형통하는 것, 발전하는 것, 순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얻기를 원하십니다(롬 8:28-29).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아도나이, 누구십니까? 토라의 저주 받은 자가 아도나이로 고백되는 건 예례미아의 새언약의 복음의 비밀로 연결 됩니다.
아라비아는 사막이나 광야가 아닙니다. 나베테아 지역을 말합니다. 무슨 근거로 성경 함부로 소설처럼말합니까?
바울은 아도나이 그리스도를 만난 후 다메섹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행전 9:20)
바울 전도 행적에 대한 맥을 짚어 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영상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도바울적인 영성으로
한국 교회 일어날지어다!!!
방송이 하나님의 기적을 증거하고 언급하기를 무서워하고 있거나 회피하고 있다는 느낌이 나네요. 우연의 사건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의도는 대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