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급이었던 남녀 배구선수가 지금까지 4명나왔는데 (실제로 세계대회서 수상경력이 있는) 그중 한분이죠ㅋ 사실 개인적으론 진짜 신진식선수가 공격이며 수비며 서브까지도 완벽했는데 세계에서 통했던건 김세진선수였죠ㅋ 나머지 세명은 갓연경과 구기란 이호 리베로분들 이 네분이 월드칭호 받았던 분들
저당시 1970전후~1980년 전후 태어난 현역선수들이 각 분야 황금세대를 이루고있었죠. 축구도 마찬가지였고 농구도(문경은 서장훈 이상민 우지원 김영만 추승균 전희철 등등... )저때가 가장 우수자원이 많았었고 핸드볼도 윤경신등 우수선수가 많았고 그만큼 저당시가 출생자수도 많았고 사람이많다보니 그만큼 우수자원도 많았지요.(한반에 70명정도) 탤런트(장동건 정우성 고소영 김희선 등등..) 가수(서태지 박진영 HOT 김광석 에메랄드캐슬 넥스트등등)도 저당시 특출난 자원들이 많았었습니다. 저 황금시대를 지나고 1980중반~1990년생들 저출산 시기가 지나오면서 점점 각계 각분야 우수자원들이 조금씩 감소하는 현상이 생겨났고 스포츠계도 그 여파를 빗겨갈순 없었지요... 앞으로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학생 자원이 없어 초중고 배구부들이 대부분 해체를 하고있습니다. 농구도마찬가지고 인구가 국력인 나라에서는 아쉬운 현상이지요.
80년대만 해도 축구는 한국, 농구는 중국,배구는 일존 나까가이찌가 이끄는 일본 대표팀에 마낙길,하종하 선수가 분발했지만 일본에 밀렸었음. 94년인가95년인가 한양대 2미터1의 김세진이 월드리그에서 공격수로 랭킹에 오르고 유명해지며 월드스타로 이름을 날리면서 마침 이어진 한일전에서 엄청 활약하며 상승주가를 올렸고 우리나라 현역 최고의 선수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뒤 이어 성균관대의 신직식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며 엄청난 괴물이 나타남. 이 두 선수가 기존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가 양분하던 국내 배구판에 신생구단 삼성화재에 나란히 입단 IMF로 고려증권은 팀 해체의 비운을 사라지고 삼성화재가 첫 등장한 했던 시즌에 현대,삼성 재계의 라이벌 두팀이 서로 무패 행진을 하다가 드디어 피할수 없는 승부가 벌여졌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는 임도헌, 후인정 양포가 있는 현대의 우세를 점쳤고 현대가 내리 두세트를 먼저 따내며 현대의 우위로 끝날것 같았지만 삼성의 위기의 순간 아웃 되는 볼을 발로 찬볼이 현대진영 코트 안으로 떨어지는 행운까지 따라주며 한세트를 따 냈고 내리 두세트를 마져 따내며 역전승으로 승부를 삼성화재가 가져옴. 이때만 해도 두세트를 먼저 따낸 현대의 방심이 불러온 패였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부터 현대는 삼성을 한번도 못 이기고 삼성화재 77연승의 신화가 쓰여진걸로 기억함. 그시즌만 해도 배구가 재미있었는데 너무 삼성화재의 독주가 되다보니 재미가 없었졌고 차라리 스타플레이는 없었지만 탄탄한 조직력의 고려증권이 탄탄한 모기업의 지원아래 유명 호화 선수들로 구성된 현대자동차를 이겨낼때 덩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많았었음.
ㅋㅋㅋㅋㅋㅋ전설 라인업이여 최태웅 신진식 김세진 김상우 여오현 ㅋㅋㅋㅋ 다들 어리셨네요
@@핵폭탄과유도탄들-k1j 협박하고 막 ㅋㅋㅋ
여오현 아직도 현캐에서 현역인데... 대단하네 ㄷㄷ
ㅋㅋ삼성 싹슬이 개새들ㅋㅋ
여오현 진짜 막내막내한다 23살ㅋㅋㅋㄱㅋㅋㄱㅋㄱ지금은 최장수선순데
@@용가리-x6b 팩트 - 현대는 싹쓸이하고도 우승을 못해서 열등감이 높다
진짜 이시절은 국대 주전들 빼고도 일본 중국 이란 가볍게 발라버리던 시절 김세진 신진식 빼져도 이경수나 장병철과 후인정이 있었고 세터 최태웅 빠져도 권영민이 리베로 이호가 빠져도 여오현이 중앙에 방신봉 김상우가 빠져도 신선호와 신정섭이 버티던 극강의 대표팀
🇺🇸 김주성 폴 피닉스 대 🇺🇸 우상혁 브라이언 퓨리
예,좋아요
🇺🇸 김주성 폴 피닉스
메가박스 힐링레인
로테이로 축구공
마지막 스파이크는 진짜 다 찢어버린다는 기세로 찍어버린거같음 와 ㅋㅋㅋㅋㅋㅋㅋ 간지미쳤다
ㄹㅇ 막혀도 그냥 뚫고 나가겠단 기세로
토이 스토리
고
지오디
네
현역시절 신진식 장난아니었음 키 188센치에 엄청난 점프력과 힘으로 내리꽂음 래전드였음
김성한 👨
네,그렇습니다 그야말로 김서영 줄리아 창
님들아 4:40 때 토스는 미친거 아님가요? 배구 보면서 저런 토스 처음보네요 대박이다
ㄷㄷ ㄷ ㄷ 갓태웅
역시 토태웅 ㄷㄷ
2002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금메달리스트인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과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석진욱 수석코치와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의 활약상이었습니다.
한국배구 역사상 역대급 드림팀 시절..
국내선수 중에는 신진식이 역대 최고네 파워도 세고
188cm 라는걸 생각하면 진짜.... 어마무시한 선수였조...
그전 세대에 강만수 선수도 있었어요.
강민수 하종화 신진식으로 이어지는 레프트거포계보.
강만수 장윤창 유중탁 강두태 문용관 최천식 정의탁 이 황금세대 엘에이 올림픽5위
신진식 김세진 떴다하면 내려오질 않네 ㅎㄷㄷ
마지막 최태웅 4:39 토스는 진짜... (엄지척)
와 여오현은 아직도 뛰고있네 ㅋㅋㅋ
가족오락관 정성한
우리나라 레전드다 저때만 하더라도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이렇게 무기력한 팀은아니었는데 가슴아프다ㅜㅜ 이번에도 금메달을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란이 너무 넘사ㅜㅜ
햐 마지막 최태웅감독님 토스가 예술 그 자체..
ㄹㅇ 공이 딱봐도 예쁘게 올라감
지금 프로 감독이 몇명이야ㅋㅋㅋㅋㅋ 신진식 김세진 최태웅 얼마전까지만해도 김상우까지
석진욱 장병철 추가
진짜 김세진 신진식 양쪽에서 때려대는거 봐라 거의 웬만한 용병급이네 ㅎㄷㄷ
저때 신진식 김세진은 진짜 엄청났었음.. 그나저나 여오현은 어떻게 저때도 있던거야...
진짜 대박이다 신진식
🇨🇳 여서정 린 샤오유
일본
어릴적에 아빠랑 신진식선수 엄청 팬이었눈데 ㅜ ㅠ 코트위를 날았고 스파이크 소리가 공터지는 줄 알았었음 ㅜㅜ
신진식의 저 폭격기 폼은 참 유니크하고 성공률까지 높고 멋지네~
운동능력만큼은 신진식이 역대최고
지금 봐도 어마어마 하다 김세진 신진식은 사기캐릭임 월드리그에서도 김세진은 상위 클라스였음
월드급이었던 남녀 배구선수가 지금까지 4명나왔는데 (실제로 세계대회서 수상경력이 있는) 그중 한분이죠ㅋ 사실 개인적으론 진짜 신진식선수가 공격이며 수비며 서브까지도 완벽했는데 세계에서 통했던건 김세진선수였죠ㅋ 나머지 세명은 갓연경과 구기란 이호 리베로분들 이 네분이 월드칭호 받았던 분들
@@YYJSJK09 흔히 옛날배구 보도 못한분들이 신진식은 국제대회에서 안통했다고 하죠,, 시드니올림픽때 신진식하는거봤으면 그런말 못하죠
신진식이 제일 잘하네
갈색폭격기............남자배구 역대1위답다 신진식.....
0:42 코트&웜업존
지금 세대는 신체조건은 좋아 졌는데 저런 근성 조직력 세기 다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선배들의 전통에 먹칠하는 한국남배
어릴때 김세진팬이었는데 신진식너무잘해서 질투했음
신진식 김세진 최태웅 여오현 김상우 이경수 석진욱 방신봉 장병철 2002년 아시안게임 엔트리가 장난아니였네요 ㄷㄷ
김세진, 신진식, 이경수 한번에 3명의 거포가 있던 시대..
지금 보니까 삼성화재 배구단이 거의 다네 ㅋㅋㅋ
저 시기에 베구 엄청 많이 봤는데
국내 배구 역대급 공격수 갈색폭격기 신진식.
저당시만 해도 국대 두개로 나눠도 아시아 1-2위 나눌 전력이었음 국대 3진으로도 일본 중국 1진 압살하던 시절
신진식 김세진보다...최태웅 토스가 더 눈에 들어오네...완전 요즘 세터들하고 완전 급이 다르네...ㅋㅋ 리시브 길게 와도 넷터치없이 타점 살려서 쭉 보내주네 ㅋㅋㅋ 김세진 신진식에게
저때와 지금의 넷터치 기준이 다르긴하죠ㅎㅎ
세터는 신영철이 갑
진짜 90년대에 농구도 좋아했지만 배구도 엄청 좋아했었죠.
특히 신진식의 스파이크 정말 최고입니다!
신진식 감독님..진짜 최고다!
61년만에 아시안게임 노메달 축하합니다.
신진식
캐스터 유수호 아나운서 아닌가요?? 진짜 좋아하고 그리운 목소리네요... 이때 대한민국 배구선수분들 다 지금 감독되섰네... 최고였습니다!!
오관용 해설 아저씨도~
마지막 스파이크는 진심 전력으로 때린거 같다 막을테면 막아봐~
신진식은 188cm이면 공격수치곤 큰키가 아닌데 점프력 스파이크 파워 정확도가 넘사... 김세진도 불세출 선수지만 난 개인적으로 신진식을 미친듯이 좋아했다.
월드리그에서도 통하던게 진짜 대단한거 같음
그러고보니 농구의 서장훈 이상민 문경은 현주엽 전희철의 김주선 황금세대처럼 똑같은 시대에 배구에도 김세진 신진식 최태웅 김상우 이경수가 황금세대가 있었네. 농구, 배구다 같은 시기에 황금세대 출현
저당시 1970~1980사이 현역선수들이 각 분야 황금세대였죠. 축구도 마찬가지
그만큼 저당시가 출생자수도 많았고 그만큼 우수자원도 많았지요.
축구도 홍명보~박지성까지 황금세대였고
야구도 마찬가지죠...
1970년생의 이종범을 시작으로...
전설의 92학번...
또한 1,2회 WBC와 베이징올림픽때의 주축들이 7,80년대생들이었으니
저당시 1970전후~1980년 전후 태어난 현역선수들이 각 분야 황금세대를 이루고있었죠. 축구도 마찬가지였고
농구도(문경은 서장훈 이상민 우지원 김영만 추승균 전희철 등등... )저때가 가장 우수자원이 많았었고
핸드볼도 윤경신등 우수선수가 많았고
그만큼 저당시가 출생자수도 많았고 사람이많다보니 그만큼 우수자원도 많았지요.(한반에 70명정도)
탤런트(장동건 정우성 고소영 김희선 등등..) 가수(서태지 박진영 HOT 김광석 에메랄드캐슬 넥스트등등)도 저당시 특출난 자원들이 많았었습니다.
저 황금시대를 지나고 1980중반~1990년생들 저출산 시기가 지나오면서 점점 각계 각분야 우수자원들이 조금씩 감소하는 현상이 생겨났고 스포츠계도 그 여파를 빗겨갈순 없었지요... 앞으로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학생 자원이 없어 초중고 배구부들이 대부분 해체를 하고있습니다. 농구도마찬가지고 인구가 국력인 나라에서는 아쉬운 현상이지요.
신진식형님 점프력.탄력 5지시네 다시봐도 고등학생때였는데
저당시 신진식 김세진 쌍포 최강이였죠 ㅎㅎㅎ
최태웅도 토스 일품 석진욱 김상우 그리고 리베로이자 분위기 메이커 여오현까지 ㅎㅎ
저 주역분들 감독님 그리고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시네요.
지금은 남자 배구 왜 인기 하락하고 있는지 알겠다... 이 때 선수들의 실력을 지금 볼수가 없구나
00:43 석진웅감독ㅋㅋㅋㅋㅋㅋㅋ도 진짜 여전하시다
좌진식 우세진 저때까지만해도 아시아 최강이였는데
문득 1991년 고등학교 때 신진식이 우리 학교에 와서 연습 경기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시원합니다!!
저때가 레전드였네요 대단했네요
성균관대때 임도헌 진창욱 김상우 선수 전위서고 신진식선수 후배로 들어오고 나서 신진식선수 탄력이 워낙좋아서 후위공격많이 시켰었죠.그때부터 날라다니는 느낌?
레전드👍
토스왕..오른손 파워..왼손파워..
자리마다 강했으니 뭐..
강할수 밖에..
나 이때 후인정 방신봉 이호 등의 현대와
김세진 신진식 여호현의 삼성 때문에
찐으로 재밋게 봤다.
이런 팀 구성 다신 없을꺼야,, 신진식 최태웅
마지막 토스 진짜ㅋㅋ저렇게 예쁠수가 있나
김세진이 후배 신진식한테 공격 몰아주어서 그렇지 김세진 맘만먹고 공격하면 , 신진식보다 높이 파워 타점 브로킹,,모든면에서 우ㅡ위,, 김세진이 더 대단한건, 팀 분위기를 쇄신 시켜줌,,, 리더역할
삼성화재가 그대로 국대팀이네
이당시 대표팀 엔트리 12명 명단보면...
신진식 김세진 김상우 신선호 여오현 석진욱 최태웅 이경수 권영민 방신봉 장병철 박재한...
이렇게였음...
소속팀을 보면
삼성소속에 신진식 김세진 김상우 신선호 여오현 석진욱 최태웅 장병철
현대소속에 방신봉
엘지화재에 입단했지만 드래프트파동으로 슈퍼리그를 뛰지못한 이경수
대학졸업예정자에 박재한 권영민
거기서 박재한은 삼성입단예정 권영민은 현대입단예정...
실질적으로 12명중 삼성 9명 현대2명 엘지 1명 이런셈이었음...
3:27 신진식 리시브 후 백어택 한다음 바로 수비를~ 몸의 반응 그게 더 대단하다
이시절..각 포지션마다 내놓으라는 선수들로 가득했던 시절..백업 멤버들조차 능력이 좋았던 배구 황금기 시절이 그립네요
세진이형..진식이형..인정이형..그립습니다.....
김세진 백어택 뛰는거 봐라
김세진 신진식 잘 때리네
신진식.김세진.이경수 이때가 대한민국 남자배구 전성기 시절 지금 이란 에 털리는 남자배구 와는 차원이 다른 시대였음
2002년은 세상 모든 운이 한반도에 몰려있었던해
심지어 저때 이란 감독 박기원 감독님 인 걸로 아는데.. 한국배구 전설들 다 모여있음 ㅋㅋ
김세진 신진식 스파이크봐라 ㄷ ㄷ
저 때부터 이란이 배구 강했었구나... 지금은 이란 남배 넘사벽이지. 세계에서 열 손가락안에 꼽는다.
2006 아시안게임 2연패이후로 남자배구는 없다.. ㅠㅠ
최태웅세터 마지막 토스 어후!!!!!👍
저당시 삼성화재 소속 선수들
신진식, 김세진, 김상우 감독, 여오현 플레잉코치, 최태웅 감독, 석진욱, 장병철, 박재한, 신선호
이때가 그립네요.ㅜㅜ
신치용이는 이때 한국배구와 현재 한국배구를 보면서 흐뭇해 하고있겠군
이때 최강이였음
갈색폭격기의 미친탄력보소 ㄷㄷㄷ
우리나라 배구의 황금기는 김세진 신진식 후인정 이세대가 황금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배구의 인기는 어마어마 했는데...
어떻게 배구선수들은 연봉은 올라가면서 수준은 떨어질수가 있는가..
이멤버분들이 봐도 지금 수준이 한심할듯.
여오현 저때 몇살이였어요?
여오현 저당시 25살이었음
80년대만 해도 축구는 한국, 농구는 중국,배구는 일존 나까가이찌가 이끄는 일본 대표팀에 마낙길,하종하 선수가 분발했지만 일본에 밀렸었음. 94년인가95년인가 한양대 2미터1의 김세진이 월드리그에서 공격수로 랭킹에 오르고 유명해지며 월드스타로 이름을 날리면서 마침 이어진 한일전에서 엄청 활약하며 상승주가를 올렸고 우리나라 현역 최고의 선수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뒤 이어 성균관대의 신직식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며 엄청난 괴물이 나타남. 이 두 선수가 기존 고려증권과 현대자동차가 양분하던 국내 배구판에 신생구단 삼성화재에 나란히 입단 IMF로 고려증권은 팀 해체의 비운을 사라지고
삼성화재가 첫 등장한 했던 시즌에 현대,삼성 재계의 라이벌 두팀이 서로 무패 행진을 하다가 드디어 피할수 없는 승부가 벌여졌는데 대부분의 전문가는 임도헌, 후인정 양포가 있는 현대의 우세를 점쳤고 현대가 내리 두세트를 먼저 따내며 현대의 우위로 끝날것 같았지만 삼성의 위기의 순간 아웃 되는 볼을 발로 찬볼이 현대진영 코트 안으로 떨어지는 행운까지 따라주며 한세트를 따 냈고 내리 두세트를 마져 따내며 역전승으로 승부를 삼성화재가 가져옴.
이때만 해도 두세트를 먼저 따낸 현대의 방심이 불러온 패였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후 부터 현대는 삼성을 한번도 못 이기고 삼성화재 77연승의 신화가 쓰여진걸로 기억함. 그시즌만 해도 배구가 재미있었는데 너무 삼성화재의 독주가 되다보니 재미가 없었졌고
차라리 스타플레이는 없었지만 탄탄한 조직력의 고려증권이 탄탄한 모기업의 지원아래 유명 호화 선수들로 구성된 현대자동차를 이겨낼때 덩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많았었음.
감독으로 성장한 토태웅
여오현은 지금도 닥주전인데 대단하다진짜
생각해보니 저 시절 삼성화재 수비,리시브라인
신진식-여오현-석진욱 ㅋㅋ미쳤네
ㅋㅋㅋㅋ삼성화재 소속 선수가 곧 국대 였네 저정도면 ㅋㅋㅋ 김세진 신진식 석진욱 여오현 최태웅 김상우 신선호ㅋㅋㅋㅋㅋ 후인정 이경수 정도만 타팀이였네 ㅋㅋ
여오현 아직 현역ㄷㄷ
이경수선수 언급은 거의없네요 국대나가면 빠지지않는 공격수 였는데 ~
이때 이란 대표팀 감독이 박기원 감독ㅋ
ㅇㅇ모믱ㅇ이ㅣ미ㅘ어ㅡㅡㅡㅡㅡ잉ㅇㄹ이ㅣ의의으으ㅡㅡ이ㅣㅣ이이ㅣㅇㅁ리ㅣㅣㅣㅣ9읭이ㅣㅣㅣㅇㅇ이이 ㅗㅁ ㅜ뭄모묌ㅡㅡㅢ의미맘
ㅓㅁ목무미ㅇㅁ밀ㄴ 무
모 모
ㅣㅣㅡ이 ㅗ ㅗ ㅇ모옹
모몸 ㅗ ㅗ ㅗ ㅗ ㅏ ㅗ 나무ㅏㅗ ㅘ
옴ㅇㅁ이이ㅡㅚ
ㅇㅁㅅ ㅁ
자동차 자동차 장난감
장윤창 김세진 신진식 레전드 그립다
2023년 여호연 아직도 선수로활동중..ㄷㄷㄷ
여오현ㅋㅋㅋㅋ지금도 선수ㅋㅋㅋ
난 또 이런시절이 올거라 믿는다
절대없어요 ㅋㅋ
100년뒤
감독부터 선수까지 거의다 삼성인데 조직력이 좋을수 밖에 없는팀
저 분들이 감독, 해설하면서 그렇게 쓴소리를 하는이유: 이 영상보면 됨
이거 그냥 저당시 삼성화재가 대표로 나갔네 ㅋㅋㅋ
저때 국가대표선수들중에 유일하게 여오현만 지금도 선수생활 하고있다
최장수 기록세움 40살..그리고 저땐 형들하고 나이차이가있었음 최태웅하고는 3살차이밖엔 안나지만 여오현 저때 23살임
여오현이 78년생이니 최태웅이랑은 2살 차이, 2002년엔 우리 나이로 25 였네요
지금 이 멤버랑 현재 일본 국대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
신진식, 김세진같은 선수는 왜 요즘 안 나오고 이상한 짓만 하는 애들만 나오는지... 망할려고 하는지 배구실력저하, 외모저하, 인성저하... 쉴드불가능...
탈아시아 이란. 크흑. 지금도 잘하고 내챔..
예전에 잘 안봐소 그런데 김세진 신진식중에 누가 더 잘했나요?
두선수 모두 라이트 레프트 각자의 포지션에서 레전드입니다. 둘이 같은팀에서 윈윈하면서 승승장구하면서 삼성왕조를 이룹니다.개인적으로 임팩트는 신진식이 강합니다.
김세진은 라이트에서는 거의 사기였던게
신장도 작지않은데 탄력도 있고 유연하기까지함
신진식은 블로킹제외 그냥 배구 토탈 패키지,,
최태웅감독님도 계셨는데 ㅋㅋㅋ
신진식 키가 2미터였으면 어땠을까? 궁금.
그러면 저런 운동신경이 없었겠죠
포스는 신진식이고
최고는 김세진인듯
뭐야 나만 공 안보여? 내 동체 시력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