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현왕후: 희빈 장옥정이 숙빈 최씨와 연잉군을 저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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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최철민-y9g
    @최철민-y9g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인현왕후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풀로 올려주세요
    너무나 다시 보고싶었던 드라마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hc-zw3dj
    @hc-zw3d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9:34 우희진 어렸을때 모습 ㅋ ㅋ

  • @사랑-h2l
    @사랑-h2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인현왕후가 너무 아름다워요

  • @이화숙-f2r
    @이화숙-f2r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 숙종중에서도
    내가본 최 인자한 숙종으로 보았습니디ㅡ
    그띠ㄱᆢ 그립습니다
    이미 오래전이었는데
    강석우배우님. 박순얘배우님
    존경합니다😂❤😢😮😮

  • @역설남
    @역설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희빈장씨 장옥정은 조용히 살았어야함 그 왕비 자리가 뭐라고 인현왕후와 숙빈최씨를 무당한테 사주해서 죽이려 했던가 그래서 희빈장씨 장옥정은 숙종의 후궁으로 아들 경종
    의 어머니로 조용히 살았으면 숙종이 그냥 놔뒀지 결국 본인이 뿌린 씨앗 본인이 거두고 가는거지

    • @shp3695
      @shp36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밀히따지면 장희빈은 권력싸움의 희생양이나 다릉 없어요;;

    • @역설남
      @역설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hp3695 숙종은 숙청의 왕이라서 본인한테 충성하는 신하는 물론이고 사랑한 왕비,후궁까지 제거했죠 근데 희빈장씨 장옥정도 왕비의꿈만 버렸어도 숙종
      이 다시 남인들을 조정에 복귀시켜서 일이라도 시켰죠 근데 장희빈이 왕비의꿈 안버리고 욕심부리다가 남인
      들이 또한번 숙종의 손에 숙청당하죠 그리고 남인들은
      지방에서 살다가 나중에 영조,정조때 채제공을 중심으
      로 남인 시파 정조 지지세력으로 등장하지 인현왕후,
      숙빈최씨,영조를 등에 업은 노론은 노론벽파로 성장
      하고 인원왕후와 경종은 소론이죠

    • @유나예-r6c
      @유나예-r6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했다는건 그
      냥 숙빈최씨의 주장 그 터무니없는 주장
      말만 믿고 숙종은 한 때 사랑했던 여인
      희빈의 사사를 밀어붙여 결과적으로 14
      살 아들에게 엄마의 죽음을 지켜보게 만
      든 잔인한 짓을 저지름

    • @역설남
      @역설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나예-r6c 솔직히 조선의 왕이라는 자리는 왕이란 권력을 위해서라면 왕비,후궁도 제거해버리는 그런 자리인거지 조선의 왕이 정,연민 때문에 왕비,후궁 지켜주면 신하들이 그옛날 중종반정,인조반정 일으켜서 왕을 폐위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니까

    • @딩고-c4t
      @딩고-c4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나예-r6c 터무니 없는 주장이 아니고 신당을 차리고 무당을 불러들여
      무속행위를 한 증거가 다 나왔어요
      각시형상의 인형 7개가 나왔어요 뼈도 묻혀 있었고요
      장희빈은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었어요 그런성격이니 중전이 될 수 있었던것입니다
      장희빈은 인현왕후가 투병중에도 몇년간 문병을 가지 않았고
      중전이라고 부르지도 않고 민씨라고 불렀다네요
      숙종이 제일 잘못한것이지만
      숙종은 장희빈은 6년간 찾지 않다가 저주하는지 확인하려고 취선당을 찾았다네요
      숙종이 찾지 않는사이에 더욱 더 질투가 불타 올라서 신당을 차리고 저주를 하게 된것이죠
      인현왕후와는 상반된 행보를 보인거죠
      인현왕후는 폐비가 되었을때 절에서 불공을 드리고 자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이화숙-f2r
    @이화숙-f2r 2 месяца назад

    난저 무녀님 실제아닌지
    연기라면 너무 퍼펙트해요
    연기 잘하시네요😢😢😮

  • @앨리스-s7z
    @앨리스-s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때
    견미리님
    참 예뻤는데ᆢ

    • @ruddk68
      @ruddk68 4 месяца назад

      님?ㅋㅋ님은 무슨!ㅡ ㅡ

    • @우량공주
      @우량공주 Месяц назад +1

      주가조작만 안했으면 좋으련만

  • @상감마마미워요
    @상감마마미워요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니 저게 누군고. 예영이 아닌고.

  • @김용빈-u9y
    @김용빈-u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32왕도에서 강석우는 증손자 정조를 맡았습니다.

  • @김미진-q1i
    @김미진-q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장희재의 첩과 큰 무수리 한 상궁 등이 저에게 ‘지금의 중전을 죽이고, 희빈을 다시 중전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축원해 달라.’라고 하였으므로, 제가 과연 그 말에 의해서 축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중전을 향하여 궁시를 쏘았는데, 곁에 있던 여러 사람들이 일제히 축수하면서 ‘원하옵건대, 희빈을 다시 중전으로 만들어 주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방 안에서 몰래 축수한 일은, 저와 한 상궁·장희재의 첩과 큰 무수리 등이 같이 축원하면서 말하기를, ‘지금의 중전을 죽이고, 희빈이 다시 중전이 되게 해 주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 @김미진-q1i
      @김미진-q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1월 신사(神祀) 때 무녀가 갓을 쓰고 홍의(紅衣)를 입은 채 궁시(弓矢)를 들고 일어나 춤을 추며 활을 사방으로 마구 쏘면서 ‘내가 마땅히 민 전하(閔殿下)를 죽이리라. 만약 민전하가 죽으면 어찌 좋지 않겠는가? 좋고 말고’라고 하였습니다.

    • @송준호-h7v
      @송준호-h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숙종실록1701년. 숙종27년 강희40년

  • @우량공주
    @우량공주 Месяц назад

    김명희씨네요

  • @별의고양이-b4r
    @별의고양이-b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무당은 결국 왕자를 *저주* 한 댓가를 받을 것 같네

  • @overkill6403
    @overkill6403 Месяц назад

    숙이엄마 ㅋㅋ

  • @이영아-k1u
    @이영아-k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당이 자기 앞날은 모르는거여
    알았으면 저 짓을 안했겠지

  • @김선화-g8r7d
    @김선화-g8r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견미리 진짜젊네요

    • @관경
      @관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현왕후 드라마가 1988년도에 방송되었으니 견미리 님이 저때 연세가 23-24세 무렵에 촬영하셨겠습니다... 역사상 숙빈 최씨가 아들 연잉군 금(후일의 영조)을 25살에 낳았지요

  • @김선화-g8r7d
    @김선화-g8r7d 3 месяца назад

    박순애님 보고싶네요

  • @볼리블리
    @볼리블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당 전문. 김혜수 장희빈에서도 무당

  • @앨리스-s7z
    @앨리스-s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88년 드라마
    36년전에ᆢ
    ㅡ2024년 7월 18일

  • @ผุสดีเทศลําลึก

    ปฎิทิน. พ.ศ. คู่กับกับชอล์คเขียนกระดานดำ. แปรงลบกระดานดำ. พัดลมเพดาน. ในวัยประถม6. ของฉัน. สัมผัสถึง. บริบาลของฉัน

  • @김선화-g8r7d
    @김선화-g8r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박순애 지금무엇하고 사시나요
    사업이잘된다고하시던더 한번 보고싶네요

  • @박정현-w8e
    @박정현-w8e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례 무당은 늙지를 않나봐요
    김혜수랑도 나오던데..그대로던데
    나이를 먹지 않나봐요

  • @marketg1612
    @marketg16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명성왕후 역 김해숙씨 연기가 일품이었음

  • @Moon-k9h4b
    @Moon-k9h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목이 잘못된것같네요 여기서 나오는 숙빈의 아들은 영수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영수왕자는 첫째아들이고 연잉군의 이름은 금 이고 숙종과 숙빈의 둘째아들입니다
    제목을 영수왕자를 저주하다 라고 쓰는게맞는것같아요

    • @별의고양이-b4r
      @별의고양이-b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연잉군은 훗날 영조가 될 숙빈의 아들이기에, 님 말씀처럼 제목을 ' *영수 왕자를 저주하다* ' 로 해야 하는 거죠

  • @bhbgv7837
    @bhbgv78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وانا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كان في

    • @bhbgv7837
      @bhbgv78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لنا الله لندن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 نبل على الموضوع الرائع و المميز

  • @이금례이
    @이금례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금례❤

  • @alfarabi73
    @alfarabi73 4 месяца назад

    Prettiest Jang Hee-bin - ever.

  • @그림물감-o2m
    @그림물감-o2m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의 첫 장희빈

  • @별의고양이-b4r
    @별의고양이-b4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그리고 제목은 ' *영수 왕자를 저주 하다* ' 로 바꾸셔야 해요 이유는 *연잉군* 은 훗날 *영조* 가 될 인물이기에 저때, 죽은 숙빈의 아들은 ' *영수 왕자* ' 입니다
    게다가 *영수 왕자* 는 *연잉군* 과 다른 인물이고, 똑같은 숙빈의 아들 즉 친형제입니다

  • @김미진-q1i
    @김미진-q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난해 7, 8월 사이에 순흥의 어미가 한 상궁(韓尙宮) 【한시영(韓時英)이다.】 과 차씨(車氏) 성의 궁인(宮人) 【차축생(車丑生)이다.】 과 함께 자주 신사를 설행하였는데, 매번 신사 때마다 순흥의 어미가 활과 화살을 차고 풍악을 울리며 ‘내가 장차 민 중전(閔中殿)을 잡아서 쇠 그물 속에 넣겠다.’라고 하고, 이어서 화살을 마구 쏘면서 벽력(霹靂) 같은 큰 소리로 부르짖기를, ‘내가 민 중전(閔中殿)을 쏘아서 이미 우물 가운데 던져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장 중전(張中殿)이 미구에 복위(復位)할 것이고 사도(使道)도 미구에 바다를 건너서 올 것이다.’ 하였는데, 이른바 사도란 곧 장희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이달 그믐 사이에 중전을 죽이지 못하면 다음달 그믐 사이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marketg1612
      @marketg1612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는 95년 sbs 장희빈의 대사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