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CO, 박경 (Block B) - 신께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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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신께서 답했다
    Twitter: @FlorJungla
    Verse1 . 지코
    매일 아침에 날 반기는 햇빛이 감추고 싶은 지금 내 몰골에 비출 때
    난 어제보다 큰 절망을 느껴 그리고 나서 이 원망을 숨겨
    하늘 위 비둘기의 푸드득거림 쟤넨 대체 뭘 꿈꾸는건지
    손을 내밀고 동전으로 허길 채우는 직업에 난 심히 지쳤지
    어디까지 버티나 했어 but 이제 내 운명을 직감했어
    이제 신께서 끝내 답을 주려하니, 초라함과 죽음 이 두 개의 갈림
    Hook . 지코
    퇴폐되는 나의 삶 패배자의 갈망에
    신께서 내게 답했지 네 선택에 달렸어
    퇴폐되는 나의 삶 패배자의 갈망에
    신께서 내게 답했지 네 선택에 달렸어
    Verse2 . 박경
    철창 사이로 비추는 석양과 적막함이 내 외로움을 달래
    순탄한 인생이란 배는 실수란 파도에 잠시 길을 잃었다
    누굴 원망해 범인은 잊혀져 버린 자아
    잘못된 선택에 찢겨져 버린 야망
    불안의 두 갈래 길에서 악을 따라간 결말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내게 물어봐 어디서부터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느끼는 무력감
    신께서 끝내 답을 주려하니, 초라함과 죽음 두 개의 갈림
    Hook . 지코
    퇴폐되는 나의 삶 패배자의 갈망에
    신께서 내게 답했지 네 선택에 달렸어
    퇴폐되는 나의 삶 패배자의 갈망에
    신께서 내게 답했지 네 선택에 달렸어
    신께서 내게 답했다 "네 선택에 달렸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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