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치가 안아요.. 다 기술 개발 되어 있음.. 단 그 것을 독점 하려고 하니.. 문제죠.. 우리가 모르게 산업은 무지 발달 해 있음.. 대신 시설 투자가 비싸다는 이유가 있죠.. 근데 세심하게 따지면 다 죽게 생기지 않으면 쉽게 투자를 안하려는게 문제죠.. 충전 차도 미국에서 70년대 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는데 미국 석유 회사들이 사장 시켰죠..(로비와 압력으로)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를 개개인에게 강요하는게 너무 큰 거 같다. 요즘 투명 플라스틱 컵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재활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기업들을 상대로 재활용이 되는 친환경 제품만 생산하게 규제를 하든가 아니면 지원금을 줘서 친환경 제품을 만들도록해야지 백날 개개인한테 분리수거 강요해봐라 애초에 그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안되는건데 그게 무슨소용이냐…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상기온이 두드러지는게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음. 동남아나 우리나라가 저런 이상기온 겪었으면 다른 나라들 아무도 안 나서고 그냥 자기네들 잘 사느라 바빴겠지. 미국이 지금이라도 비상 사태 선포하니마니 하는 게 고마울 지경이다.. 제발 아무도 나서지 않고 아닥하고 있으니 미국과 유럽이라도 나서서 뭔가 해결해주길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본다.. 개인이 이무리 플라스틱 분리수거 하니마니 해도 다 소용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지금은 밤만 되면 선선해져서 좋긴 한데 후에 어떻게 될 지 정말 걱정이네요 여름엔 덥고 가을에는 선선한게 맞는데 이렇게 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앞으로 지구의 기온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는 게 무섭네요 지구온난화가 해결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김찬수-x9n 예전이랑 너무 달라져서 그렇죠 한국도 제가 96년생인데 초중고 때만해도 4계절이 뚜렸했는데 어느새 봄이랑 가을의 특징이 점점 흐릿해지고 여름과 겨울의 특징이 점점 뚜렷해지는 중임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었음 다만 본래 4계절로 있지 않던 나라들이 더 개판나서 우리나라가 이상기온에 큰 피해를 안 입었다고 생각하는거지
심각합니다 정말 국민들 인식 수준이 너무 안타까워요.. 학생들 기후변화 심각성 교육 인성교육, 미래시뮬레이션 등 교육 강화 필요합니다. 인천 을왕리에 와보니 20대 초반애들 폭죽놀이하고 그대로 꽂아두고 그자리에 버리고 다가더군요.. 해변가 따라서 쭉 걸어봤는데 한걸음 가서 쓰레기 한걸음가서 쓰레기.. 진짜 너무들하더라구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밤12시에 해변가 쓰레기 다줍고 왔습니다. 당신들 방구석에도 그렇게 버리고 나몰라라 할수있나요? 이 땅에 살고있으면 이 땅에 주인의식, 책임감 좀 가져주세요.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게 멋있는 행동이고 서로 이성친구에게도 멋져보이는거에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학생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살수있도록 한마디씩이라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수능한두개 더맞는거보다 중요한겁니다. 살고봐야죠..
지구가 이렇게 된 것은 크게 2가지로 1.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2. 브라질에서의 아마존 살림지역에 대한 무차별적인 개발과 산림 파괴로 대기정화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현 상황에서는 문제의 대기가스 분출을 막아도 그걸 정화할 산림이 없으니 도로묵이다. 브라질의 무분별한 아마존 개발을 막고 아마존에서의 인류를 모두 철수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공장을 모두 제거하고, 농업으로 가야 한다. 다른 선택? 없다 이것 외에는 다 죽는 것 뿐이다.
한 10년 전만해도 봄 여름 가울 겨울이 뚜렷했건만....어째 지구 환경 파괴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게 심상치가 않네요.... 전 세계가 힘을 합쳐 환경 문제를 논의해도 시원찮을때에 전쟁이나 하고있고 각종 개발로 환경파괴를 일삼는게 100년 안에 인류의 종말이 올 것 같습니다....
농사 기술 향상을 위해 더더욱 신경써야합니다 더울땐 너무 뜨거워서 농산물이 다 시들어 타 죽어요 만약 농사가 어려워진다면 먹거리 물가 타격 엄청나게 큽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유통시장 시정이 시급합니다 농민들은 정말 힘들게 짓는데 정작 이익은 유통업자가 폭리를 취하죠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급합니다
우린 최근 몇년간 쌀을 적자를 보면서 싸게 팔 정도로 농작이 잘되었고, 최근엔 조금 위험하긴 했지만 비도 많이와서 가뭄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나름 버틸수있는 열기에, 오늘은 오전에 비가 와서 그런가 오후엔 선선했고.... 우리가 터 못잡았다고 그렇게 욕을 하던 단군할아버지가 어쩌면 풍수지리 전문가 가 아니였을까....ㅋㅋㅋ
러시아나 중국이 환경보호를 안하는 이유는 러시아는 고위도 국가라 지구가 더워질수록 오히려 살기 좋아지고, 중국은 이미 티베트를 가지고 있는 이상 해수면 상승하고 기온 올라도 고지대로 올라가서 살면 되기 때문에 그러는거임. 지구온난화 심해질수록 사람들은 점차 고지대로 올라가야 할거임. 해수면 높아지고 기온 올라가는데 그나마 시원한 곳이 높은 산이나 고원지대이기 때문임
일부 학자들중엔 이미 티핑포인트를 넘은것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사실상 현 시점에서 제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경제 문제에 목숨을 건 중, 후 진국이나 생산기반 유지에 국가사활이 걸린 국가는 기후 위기 따위 전혀 귀기울이지 않고 눈앞의 이익을 추종할 확률이 100% 이고 이런 성향은 죽음이 코앞까지 와도 바꾸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songssb0322 1850년부터 누적배출량 31%를 차지하는 최상위 두 국가가 중국과 미국이고 현재 배출량도 최상인데 당장 미국이 탄소감축을 얘기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 남들 탄소 얘기할때 응 난 안해~ 라며 소비의 나라다운 무지성 소비를 하던 곳인데 좀 억지 아님? 그런 태도 때문에 협력이 안되는 거임.
개개인이 환경보호를 위하는 것보다 기업에서 쓰레기를 덜 나오게 노력해야한다 봄... 화장품 공장알바 해봤는데 화장품 하나 만드는데만 쓰레기가 3~4개는 나오다라. 쿠션 하나 만드는데도 쿠션 따로 충전재 용기 따로 제일 외곽 용기 따로 포장되서 오는데 그거 벗기면 비닐봉지며 스티로픔 진짜 한가득 나옴... 심각하드라... ㅠㅜ 이런것부터 어떻게 줄여나가야지 개개인이 열나게 해봐야 뭐하냐 ㅠㅜ
올해 여름이 시원하다고 좋아할 게 아니에요.. 유럽이 시원하면 우리나라가 열돔현상에 빠지겠죠... 지구는 하나니까요.. 다같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후대 걱정이 아니라 우리 세대부터 위협입니다. 탄소중립을 기업과 정부에 요구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지구촌 이상기후는 이미 예견된일..지금 일어나는 일은 그냥 현상일뿐.. 근본적인 원인 지구극이 빠르게 이동하는데 있다...원래 극이동은 조금씩 이동되어 왔지만 요즘은 그 속도 가속화 되고 있다..따라서 지구의 제트기류는 이미 몇년전부터 망가지기 시작했고...그 부작용이 매년 증가했으며..단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느낄뿐.. 이미 10년~20년부터 예민한 사람은 느끼고 있었지...그렇다면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정답은 막을 수 없다. 운이좋으면 지금 세대에는 격동의 변화를 피할 수 있지만..결국 약속된 시간은 운명처럼 다가온다..
2:05 교수님 말씀대로 운이 좋은거죠.. 내년에는 반대로 우리가 40도 넘는 폭염과 산불로 엄청난 재난을 만나고 유럽이 시원한 여름이 될수도 있는거죠.. 우리는 괜찮다.. 지금은 괜찮다..아직은 괜찮다.. 이러한 안일한 대처로 오늘날의 재난을 겪고 있으며 지금당장 모든 이산화탄소 배출을 0으로 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계속 더 나빠진다고하니.. 위기의식을 가지고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내년에는 유럽의 사태를 우리가 겪을수도 있습니다.
온실가스를 조금이라도 더 막기 위해 테이크 아웃 커피잔부터 배달 용기까지 일회용품 사용량을 정말 줄여야 합니다, 안 쓰는 전자 제품 코드 뽑던지 멀티탭을 이용해서라도 대기전력 사용량도 줄여야 합니다, 나 혼자만 잘 하면 뭐 하냐면서 막 쓰시는 분들 나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는 겁니다,
미국은 낮에 잔디에 물주는걸 엄격히 규제하고 있습니다 물이없어 그런건데요 실제로는 날이 너무 더워져서 땅속에 묻여있는 수도관들도 달궈지는 통에 실제 낮시간때 물을 줬다간 뜨거운물에 잔디를 다 죽이는 꼴이 되서 줄수도 없습니다 미국서부 같은 경우에 예전에는 드라이핫 이라고해서 더워도 그늘에 가있으면 나름 버틸수 있었는데요 요샌 끈적이는 더위로 단순히 기온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지구라는 성질 자체가 봐껴가고 있는건 아닌지 더더욱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ㅜ.ㅜ
식량 안보 진짜 중요하다. 정말. 몇년안에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농사 짓기 어려운 환경이 될 것 같음.
그렇치가 안아요..
다 기술 개발 되어 있음..
단 그 것을 독점 하려고 하니..
문제죠..
우리가 모르게 산업은 무지 발달 해 있음..
대신 시설 투자가 비싸다는 이유가 있죠..
근데 세심하게 따지면 다 죽게 생기지 않으면 쉽게 투자를 안하려는게 문제죠..
충전 차도 미국에서 70년대 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는데
미국 석유 회사들이 사장 시켰죠..(로비와 압력으로)
@@팝콘-p3y 무슨 기술개발이 되어있다는 말이죠? 앞으로 매년 식량생산량이 10프로 이상 줄어들텐데...
온난화로 전세계 기후가 상승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동남아처럼 3~4모작 가능해지고 모든 식물의 빠른성장으로 , 가축들의 먹이가 풍부해져, 향후 식량생산에 많은 도움이될겁니다
@@메피스토-y4z 식량위기 올테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듯
기온차가 심한데 멀쩡한들
인식해도 손 놓구 있다
농촌이 위기인 이유는 농사를 할 인력이 점점 줄어드는거. 아무리 기계화 되고 한다고 해도 필슈적으로 필요한 작물도 있는데 이런 일은 한국사람 힘들어서 안하고 외국인 노동자들 이 다하고 있음
최근에 날이 그렇게 덥지 않아서 잠깐 잊고 있었지만 세계적으로는 비상사태를 선포할 정도로 큰 문제라는 걸 다시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남은 여름 그리고 그 다음해가 걱정이 되네요. 지구촌 모두가 함께 이 위기를 해결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다음달부터 심한폭염이 시작된다네요. 현장에서 근무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7월까지 장마고 8월부턴 열돔 현상으로 여름 시작임
긴장 바짝 하고 있자
ㅋㅋㅋㅋㅋ
와 진짜 7월에 가을 날씨 같음 낮엔 덥지만 밤만 되면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불다니...
평균34도 대프리카 와보면 그런말 쏘옥 드갈껀데
올여름 이렇게만 유지하면 얼마나 좋을까?
@@박채은-t5v ㅋㅋㅋㅋㅋㅋ이번 여름 첨 대프리카 갔었는데 ㄹㅇ몸이 오븐에 달궈지는 줄 알았다ㅋㅋ
@@maranata123-y2h 예수는 사이비다
7월초는 습도로 엄청짜증스럽게 더웠는데, 진짜 일주일전부터 너무션함 에어컨 안켜도 됨ㅋ
어릴적에만 해도 이런 이상기후는 먼 미래의 일일거라 생각하고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막상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현실로 다가오니 참 기후문제가 심각하다고 몸소 체감이 되네요. 비록 이상기후를 멈출 수 없더라도 조금이라도 늦춰지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아자아자 칠 시간에 유튜브를 꺼라. ㅋㅋ
@@agn943 ㄴㅣ엄이요ㅋㅋ
@@김시민-y8p ㄷ6ㅣㅋ09999ㅊ6
7월 말에 이렇게 열대야가 없는 날씨는 처음인 것 같다.
그러니깐 기상변화는 장난아니죠
6월에는 ? ㅎㅎㅎㅎ 애라~ 앞으로 5월 부터야 ~
오히려 좋은데?
7월에 선선한걸보니 8월 9월에 ㅈ되게 더울거같아서 너무무섭다...
열대야가 없는게 아니라 에어컨틀고 있으니 없어보이는 거겠지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를 개개인에게 강요하는게 너무 큰 거 같다. 요즘 투명 플라스틱 컵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재활용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기업들을 상대로 재활용이 되는 친환경 제품만 생산하게 규제를 하든가 아니면 지원금을 줘서 친환경 제품을 만들도록해야지 백날 개개인한테 분리수거 강요해봐라 애초에 그 플라스틱이 재활용이 안되는건데 그게 무슨소용이냐…
남극기지가 영상기온에 비라니;;; 이건 진짜 심각
그때는 모스크바가 최대 45도를 치솟았나? 영하 20도이상의 도시던데
심지어 남쪽은 지금 겨울인데 ㅠㅠ
날씨가 더워야하는데 새벽은 춥기까지해..
당장은 좋긴한데 이상 기후같아서 앞으로가 무섭기도함
진짜로 내가 이 여름에 겨울이불 꽁꽁 둘러매고 잘 줄은 몰라ㅛ음..
@@이잉 그건 좀..;;
@@2choi993 전 꽁꽁은 아니지만 이불없인 추워서 못자긴해요ㅜㅜ 추위 타시는 분들은 이불꽁꽁하실듯
나만 추웠나 했는데 님들도 추웠구나
더우면 덥다고 이상기후, 시원하면 시원하다고 이상기후ㅋㅋㅋㅋㅋ
지금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상기온이 두드러지는게 오히려 기회일수도 있음. 동남아나 우리나라가 저런 이상기온 겪었으면 다른 나라들 아무도 안 나서고 그냥 자기네들 잘 사느라 바빴겠지. 미국이 지금이라도 비상 사태 선포하니마니 하는 게 고마울 지경이다.. 제발 아무도 나서지 않고 아닥하고 있으니 미국과 유럽이라도 나서서 뭔가 해결해주길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본다.. 개인이 이무리 플라스틱 분리수거 하니마니 해도 다 소용없는 지경에 이른 것 같긴 하지만.
맞습니다 미국같은 패권국이 나서야 다른나라가 듣는척이라도하지
현실적으로
아프리카나 동남아에서 얘기해봤자 쭝궈 러시아 미국애들이 들어먹을리없죠
ㅇㅈㅇㅈ
패권국이 나서야함 개인이 발악해봐야 소용없음
그냥 늦었어 뭘 기대하세요 ㅋㅋㅋ
의미없음. 미국이 뭐라해도 인도,중국이 지킬애들이아니거든ㅋㅋ
지금은 좋은데 다음 주부터 걱정입니다. 지구 온난화 정말 심각하군요. 환경 문제 심각하게 바라보고 친환경 정책 적극적으로 펼쳐나가야 합니다
22세기 세대들 너무 걱정되네요. 전쟁 내전은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고 전세계가 연대해서 지구 환경 문제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요 러시아중국때문에
전세계 손해가 장난아님
@@꾸잉-f9s 이런 사람 때문에 힘듦
22세기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21세기도 못넘긴다. 무식한것아
@@꾸잉-f9s 먼 개소리 너가 선택한 대통령 때문에 안되는것야~
전쟁이랑 내전이 더 많이 일어나야 인류가 줄어들어서 기후문제가 해결되지도 못할 망정에 뭔 전쟁이랑 내전이 그만 일어났으면 좋겠노
일단 지금은 밤만 되면 선선해져서 좋긴 한데 후에 어떻게 될 지 정말 걱정이네요 여름엔 덥고 가을에는 선선한게 맞는데 이렇게 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앞으로 지구의 기온이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는 게 무섭네요 지구온난화가 해결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7말8초 지나고 봐야 알것 같고
그리고 더위가 주춤하면 태풍이 무섭더군요..태풍이 10월초까지는 오니까 태풍조심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전 그래봐야 한국 계절이고 날씨일거 같은데요..
여름엔 37도 겨울엔 -20도이하 철원은-30도
전세계적으로 난리난다는 날씨랑 크게 차이 안남..
@@김찬수-x9n 예전이랑 너무 달라져서 그렇죠 한국도 제가 96년생인데 초중고 때만해도 4계절이 뚜렸했는데 어느새 봄이랑 가을의 특징이 점점 흐릿해지고
여름과 겨울의 특징이 점점 뚜렷해지는 중임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었음 다만 본래 4계절로 있지 않던 나라들이 더 개판나서 우리나라가 이상기온에 큰 피해를 안 입었다고 생각하는거지
@@김찬수-x9n 한국계절로 원래 안 이랬습니다
이미 사람이 느끼는 이상 기후가 왔다는건 ㅠ 손볼수없을정도로 자연이 이상이있는거 같네요 ㅠ이제 자연이 우리에게 화염읕 토하는 일만남았어요..ㅠㅠ
후대를 생각하면 현재 우리에게 환경을 보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나라가 이꼬라지인데 후대 생각할틈이 어딧냐
@@누구게-c5q4w 어차피 2030년에 현인류 끝난다...
@@누구게-c5q4w 서로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즐기다 가자 싸워봐야 좋을거 뭐있노
후대는 무슨 ㅋㅋ
니인생이나 잘사세요
0.84의 후대라 어차피 소멸함. 중국인이나 중동이민자에 점령될듯.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모두는 지난날 아무 생각 없이 자연의 파괴하고
탄소를 마구 생산해 내며 살아 왔었습니다.
지구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 함께 노력했으면 싶어요~
귀뚜라미가 벌써 울기 시작했고 잠자리들이 날아다니네요.. 선선한 날씨 때문이겠지요. 계절이 이렇게 줏데없이 온다면 정말 모든게 엉망진창 뒤죽박죽 될것입니다. 걱정이네요~
그냥 여름이 이대로만 같았음 좋겠음
낮 더위 안오기 바라는건 욕심이고
밤에도 선선하니 사람이 살 것 같음
아 최근에 잠자리봤어요
늦여름 초가을에 봤던 잠자리아니였나 잠시 헷갈렸는데 이상한게 맞았네요
@@Nayeon6647 낮은 여름이니까 당연하다만 진짜 밤에 시원한거랑 바람 선선한거 너무 행복...
매미가 쳐우는데 님은 어디살길래
@@밤하늘별-x6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곡식이 무슨 햇반이노? 달궈서 자라게
심각합니다 정말 국민들 인식 수준이 너무 안타까워요.. 학생들 기후변화 심각성 교육 인성교육, 미래시뮬레이션 등 교육 강화 필요합니다. 인천 을왕리에 와보니 20대 초반애들 폭죽놀이하고 그대로 꽂아두고 그자리에 버리고 다가더군요.. 해변가 따라서 쭉 걸어봤는데 한걸음 가서 쓰레기 한걸음가서 쓰레기.. 진짜 너무들하더라구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밤12시에 해변가 쓰레기 다줍고 왔습니다. 당신들 방구석에도 그렇게 버리고 나몰라라 할수있나요? 이 땅에 살고있으면 이 땅에 주인의식, 책임감 좀 가져주세요.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게 멋있는 행동이고 서로 이성친구에게도 멋져보이는거에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전국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부디 학생들에게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살수있도록 한마디씩이라도 꾸준히 부탁드립니다. 수능한두개 더맞는거보다 중요한겁니다. 살고봐야죠..
나도 요즘 느끼지만 진짜 7월 치고 날씨가 그렇게 습도와 자외선 불볏지수가 높지 않다는것 선선하고 초가을 날씨같은 느낌
습도만 빼면 초가을 날씨라고 해도 될듯.
선풍기 켜놓고 잤다가 새벽에 추워서 깸 ㅋㅋㅋ
이런 행복도 조만간이고 헬게이트 곧 열리겠지...
불볕
앞으로 8월부터 닥칠 끔찍한 폭염의 전조증상일 가능성이 높음...
9월 중순까지도 기온이 엄청나게 높을지도.
지구를 지키는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해결책을 세워야함 .. 인간 멸망해도 지구는 계속해서 살아가겠지 지구를 지키자북극곰을 지키자 이런 프레임땜에 인간들은 이상기후가 본인이랑 상관없는줄 앎
이렇게 선선한 여름이 더 불안하다...
여름은 더워야 맞고 겨울은 추운게 맞는데
어제는 이불을 덥고 자기까지.. ㅋ
겨우 2~3일 정도 기온 내려간것뿐 아직 8월 9월 안왔음
더워도 불안 시원해도 불안 ㅋㅋㅋㅋㅋ 아니 역대급 폭염 온다며 기상청아ㅋㅋ
최근 몇년이 심각하게 더웠던거지 지금 선선한게 아님
우리 동내 어제 더워 죽는줄 알았는데 서울쪽은 시원했나요?
지구가 이렇게 된 것은 크게 2가지로 1.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2. 브라질에서의 아마존 살림지역에 대한 무차별적인 개발과 산림 파괴로 대기정화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현 상황에서는 문제의 대기가스 분출을 막아도 그걸 정화할 산림이 없으니 도로묵이다. 브라질의 무분별한 아마존 개발을 막고 아마존에서의 인류를 모두 철수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공장을 모두 제거하고, 농업으로 가야 한다. 다른 선택? 없다 이것 외에는 다 죽는 것 뿐이다.
동감입니다!
중국 인도 브라질 이세나라가 지구에서 가장 큰 문제이자 해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너무~~~~늦어버려서 지구의 마지막 세대가 될듯합니다!
지구가 이렇게 된 이유는 현재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들이 그동안 화석연료를 죤나게 빨아먹어서 그렇습니다.
원래 우리나라 더위는 장마 끝나고 시작이지
하무하무
아...
후대에게 남겨줄 것은 돈, 권력, 명예가 아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임을 느끼게 해준다..
폭풍전 고요함 같은 날씨라는 거죠.
아.. 무더워 오면 진짜..
@@maranata123-y2h 신천지 인가요?
잊고있었네.. 폭풍전 고요함이란 단어를..ㄷㄷ
그래봤자 앞으로 20여일 정도만 지나면 밤엔 선선 ㅋ
@@maranata123-y2h 나무아미타불
한 10년 전만해도 봄 여름 가울 겨울이 뚜렷했건만....어째 지구 환경 파괴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게 심상치가 않네요.... 전 세계가 힘을 합쳐 환경 문제를 논의해도 시원찮을때에 전쟁이나 하고있고 각종 개발로 환경파괴를 일삼는게 100년 안에 인류의 종말이 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원한것도 이젠 좋기만한게아니라 무섭다
진짜 ㅜㅜ
시원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ㅇㅈ...시원해서 좋긴한데 8월에 ㅈ될거같아서 무서워
@@fhfowoodvjvjjfis 여름에 땡볕으로 곡식이 익어줘야하는데.. 여름에 너무 안 더워도 문제에요.
저 지금 시드니에 있는데 비가 많이오고 습기가 차면서 추워 죽겠음.(남반구는 겨울입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 것 같네요. 역대급으로 체감 온도가 낮은 상황. 특히 따뜻한 기후라 난방이 어중간 하다보니 집 안이 엄청 추움.
우리가 아마도 인간으로서의 생을 즐기는 마지막 세대들이 될듯
응 맞아 모르는 인간천지
였는데 너무 애쓰며 살필요가
아파트에 집착한들 36전
전부터 책에도 기재되어있는데
한해 한해가 틀리다 열돔현상
공감합니다 지구가 자꾸변하고 있어요
난 지금도 즐기지 못하는데...서른인데 한번도 생이 즐겁기는커녕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본 적도 없음. 넘 서럽다
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밑세대는 우리를 환경을 다 써버린 틀딱이라 부를듯.
아니 근데 진짜 좀 심각하게 착한척이아니라... .환경보호 해야됨.... 좀 요즘 이상기후 보면 무서움...
그런말한다고 착한척한다고생각안해요.
해야되는거맞는거지
열대야가 없는게 너무 신기해요
열대야를 올해는 너무 빨리 겪어버렸음 무려 6월초 @___&
주차장에 차 몇대야?
열대야
@@나만없어고양이-d5g 재미없다 들어가라.
@@lilillliilll 느금
@@나만없어고양이-d5g 잼민아 발닦고 자라 개드립치지말고 ㅋㅋㅋ
현재 많은 나라에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는것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상기후가 일어나는 이유가 환경오염의 영향을 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기후 변화 넘 무서워요 얼마나 힘들까요
와 근데 파리가 우리나라보다 더워질 줄이야...원래 거긴 더워봤자 딱 기분좋은 봄날씨였는데ㅜㅜ....지구가 진짜 아픈가보당ㅠ
그래봤자 니동네 아니니까 쓸데없는 걱정하지마셈 프랑스사람인척 하고있네ㅋㅋ
@@xzxzxzxz9892 우리 게이는 왜 화가났누?
근데 매년 저런 기사나오고 이상기후 아니라 한적이없음
@@군침-w7y 똥ㆍ송 머뻐킨 한ㆍ녀가 프랑스여자인척 하자너 퀸이 안받을수가없재?
지구가 아픈게 아니라 인간이 살기 힘든겁니다 그냥 온난화를 야기한 인간들이 그 대가를 치르고 있는 거임
트럭운전기사입니다.
새벽1~3시사이 쌀쌀해져서
히터틀때가 가끔있습니다..살짝추워요..7월말인데..
늦은시간까지 운전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구 화이팅입니다!
안행요^^~힘
@@Nuah9612 😄
@@처음처럼-d6h 😅
@@ss-yw5kg 😁
농사 기술 향상을 위해 더더욱 신경써야합니다
더울땐 너무 뜨거워서 농산물이 다 시들어 타 죽어요 만약 농사가 어려워진다면 먹거리 물가 타격 엄청나게 큽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유통시장 시정이 시급합니다 농민들은 정말 힘들게 짓는데 정작 이익은 유통업자가 폭리를 취하죠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급합니다
뭔가 급속도로 안좋아지는게 느껴짐
정말 지금 당장의 우리들보다 우리 후손들이 많이 걱정되네요..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현재 최대한 노력을 하여 환경과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벌써부터 펼쳐질 미래가 무섭네요..
후손들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
어디서 본건 있어서 이런 기사에 후손 어쩌구 댓글 달리는거 보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illiiillili2970 ㄹㅇ 지금 후손이 아니라 우리부터 문제인데 ㅋㅋㅋㅋㅋㅋ그 후손이 우리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선조들은 우리 챙겨주긴했냐?? 후손은 개뿔 모르겟다 난 전기 수도 다 빵빵쓰고 뒤질테다 알바냐 후손따위
지금의 우리나라의 날씨는 마치 '폭풍 전의 고요함' 같은 생각이 든다.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불가마 열대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다.
ㅇㅈ
ㄴㄴ 세계 유명 날씨 사이트 에서 한반도 특히 우리나라 보면 8월 초에도 최고 기온 30도로 나오네요 아마 6월 말 있던 열대야 및 이른 폭염이 마지막인 듯
사람들이 어제 오늘 신선해져서 잠시 잊으셨나본데요 원래 7월 말 -8월초가 제일 더울때입니다 작년 8월 날씨가 최고온도만 보고 시원할거라 판단할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는 전부터 7월 말-8월이 엄청 더웠죠
@@ruinr8998 ㄴㄴ 그것도 옛말임. 이젠 9월 중순은 지나야 가을 왔다는 느낌 생김.
@@ruinr8998 심지어 작년 2021년에는 10월 초순에 31도 찍었음
아마존 밀림 밀어버린 후부터 코로나, 이상기후 등등 급격히 변했음. ㅠㅠ
전 세계 각국에 의무적으로 몇% 이상 녹지지대를 만들기로 합의해야 하는데,
합의가 될리가 있나. ㅠㅠ
아마존 밀림 영향인듯 싶네요
ㅂㆍㄴ7
공감합니다
광주광역시..작년같으면 밤새더워 에어컨이나
선풍기틀고 침대엔 전기냉매트 깔아야 잘수있었는데 어쩐일인지 올엔 밤10시 11시이후엔 선풍기 조차틀지않음
한밤중부턴 초가을밤처럼 서늘~~
장마끝나고 '삼복'지나면 날씨가 어떻게변할지.. 걱정~~
장마 끝나고 얼마나 더워질지 너무 무섭네요
대구인데 지금도 찬바람 솔솔~
선풍기도 필요 없어요.
일주일전만 하더라도 24시간 에어컨 가동할 날씨였는데..
오호 다른 지역에서 너무 더우니까 반작용으로 우리나라가 시원한 거였군요. 상황이 뒤바뀌는 날도 무조건 올텐데.. 재난 앞에서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비 잘 해야겠습니다
벌써 준비해야 한다 후손들에 멸망에 씨앗을 물려주면 안된다 어른들이 정신차리자 재활용 철저히 하고 될수있음 소비를 자제하는게 좋다 제발 흥청망청하면 아니 지금의 과학문명과 사회체계를 적극적으로 안 바꾸면 그냥 멸망한다
이게 근데 일반인들이 노력한다고 바뀔만한 수준을 이미 넘어선듯요 특히나 인구가 많은 중국이나 인도 이런 국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지 않는 한 답이 없음
경각심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지금 크는 아이들에게 죄스럼마저 듭니다. 지구를 지킵시다!!!
애가 문제냐.. 당장 우리부터 걱정혀
아직도 모르겠냐?
멸종위기의 지구다
인간의 무지한 개발로 지구가 폭발직전이다
아파트10억?100억?
인간의 욕심이 자초한거다
지구가 숨쉬게 그냥둬라
자연힘은 인간이 할수있는건 없다
2020년 여름에도 전선이 정체돼서 습한 날씨만 지속돼고 열대야는 별로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린 최근 몇년간 쌀을 적자를 보면서 싸게 팔 정도로 농작이 잘되었고, 최근엔 조금 위험하긴 했지만 비도 많이와서 가뭄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나름 버틸수있는 열기에, 오늘은 오전에 비가 와서 그런가 오후엔 선선했고.... 우리가 터 못잡았다고 그렇게 욕을 하던 단군할아버지가 어쩌면 풍수지리 전문가 가 아니였을까....ㅋㅋㅋ
ㄹㅇ 부동산 사기 당한게 아니었던거임 ㅋㅋ
근데 지금 윗동네 북한은 최악의 흉작으로 30가구중에 3명이 매일 죽어가고 있다네요...
무슨 소리! 남쪽엔 봄가뭄도 심했지만 장마철에도 비가 내리지 않아 벼농사 거의 반은 말라 죽었다고... 3~ 4일 전에 비 다운 비내렸다고 ㆍ 이번 장마는 지역마다 편차가 컸나 봄
비 안와서 농작물 난리 입니다.....
올해 남쪽 비가 안와서 농사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진짜ㅡ설국열차 처럼 되는거 아닌지 무섭네요....
원래 8월달에 폭염과 열대야가 심했음~
그래서 나는 뭘해야 되냐고??? 뭐 어캐 도와줄까?? 그걸 말해!! 지구가 뜨거워지는건 이제 알겠다고!!!!!!!!!!!!
와 이미 더운날만 따지면 여름 다 끝날꺼 같은 시기인데 아직 한달이상이 더 남았다는게 끔찍하다..
진짜 이기세면 사람이 살수있는 지구환경은 10년도 안남은거 같다..;;
알겠습니다 안녕히가세요.
30년쯤
십년도 안남았음
하루 그냥 열심히사는것 밖에는
빨리 가을이 와야할텐데...
착하게 살아요
환경을 처절하게 지켜야 할 시기에 전쟁이나 하고 앉았으니... 너무 걱정된다 미래가
장마가 끝나도 시원하다에 1표
제트기류가 유지 될거라 봄
러시아나 중국이 환경보호를 안하는 이유는 러시아는 고위도 국가라 지구가 더워질수록 오히려 살기 좋아지고, 중국은 이미 티베트를 가지고 있는 이상 해수면 상승하고 기온 올라도 고지대로 올라가서 살면 되기 때문에 그러는거임. 지구온난화 심해질수록 사람들은 점차 고지대로 올라가야 할거임. 해수면 높아지고 기온 올라가는데 그나마 시원한 곳이 높은 산이나 고원지대이기 때문임
중국 대도시는 해수면 상승시 싹다 잠겨 ㅈ될텐데 티베트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환경보호를 안한다는건 너무 갔고요. 걔넨 걍 당장의 이익,미국을 이기는게 더 중요하니 보호? 그딴거 없이 공장 오지게 돌리는겁니다
운이 좋다고 말하는 저 교수는 이후의 일은 생각하고 말하는건가??? 전 지구적 이상기후에 지금 잠시잠깐 폭염 피했다고 운이 좋다고 방송에서 말하다니...
1. 일회용품 덜 쓰기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배달음식은 개인용기에,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2. 식사에서 고기 먹는양 줄이기
3. 에어컨 적당한 온도로 약하게 틀기
이 세개만 우리 열심히 지킵시다!
맞아요 먹방좀 그만유행하길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정해진 결말을 알면서도 돌아가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지금 당장 때문에 아직 오지 않은 미래는 알면서도 준비하지 못하는 모습
넌인간아니냐ㅋ
아바타 영화가 생각난ㄷᆢ
난 인간이지만 난 욕심안냈음.
난 빼주셈
인간은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환경파괴는 더심해지면 심해졌지 막을수없음
그건 님 고정관념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고
미래과학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뭘 예언하고 자빠짐
정말 이상기후가 문제가 심각하다.ㅠㅠ참 앞으로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하냐?
그냥 이러다가 여름 빨리 지나가고 초가을이 8월부터 10월까지 오래 지속됬으면 좋겠다...........
종말도 빨리오겠죠
농사가 잘 되려면 여름 이 뜨거워야 합니다.
@@김복효 음...식물이 자라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뭐 그렇게 믿고싶으시다면 ㅋㅋ
내년은 어떨거같아?ㅎ 내후년은?^^
@@김복효 작년처럼 열돔 넘 심해도 곤란함
일부 학자들중엔 이미 티핑포인트를 넘은것 아닌가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사실상 현 시점에서 제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도
경제 문제에 목숨을 건 중, 후 진국이나 생산기반 유지에 국가사활이 걸린 국가는 기후 위기 따위 전혀 귀기울이지 않고
눈앞의 이익을 추종할 확률이 100% 이고 이런 성향은 죽음이 코앞까지 와도 바꾸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럼 미국이 ㅈㄴ 때려서라도 규제해야지ㅋㅋㅋ
@@songssb0322 1850년부터 누적배출량 31%를 차지하는 최상위 두 국가가 중국과 미국이고 현재 배출량도 최상인데 당장 미국이 탄소감축을 얘기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음.
남들 탄소 얘기할때 응 난 안해~ 라며 소비의 나라다운 무지성 소비를 하던 곳인데 좀 억지 아님?
그런 태도 때문에 협력이 안되는 거임.
지구는 연결되어 있는데 안심할 이유 1도 없다.
개개인이 환경보호를 위하는 것보다 기업에서 쓰레기를 덜 나오게 노력해야한다 봄... 화장품 공장알바 해봤는데 화장품 하나 만드는데만 쓰레기가 3~4개는 나오다라. 쿠션 하나 만드는데도 쿠션 따로 충전재 용기 따로 제일 외곽 용기 따로 포장되서 오는데 그거 벗기면 비닐봉지며 스티로픔 진짜 한가득 나옴... 심각하드라... ㅠㅜ 이런것부터 어떻게 줄여나가야지 개개인이 열나게 해봐야 뭐하냐 ㅠㅜ
교수님 이건 운이 좋은게아닌거같아요ㅠㅠ
올해 여름이 시원하다고 좋아할 게 아니에요.. 유럽이 시원하면 우리나라가 열돔현상에 빠지겠죠... 지구는 하나니까요.. 다같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지 못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후대 걱정이 아니라 우리 세대부터 위협입니다. 탄소중립을 기업과 정부에 요구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ㅋㄱㅋㄱ ㅋㄷ이미 한계점은 지났어ㅋㄱㄱㄱㄱㅌ
기상청이 8월더위가 예년보다 심하다고했으니 8월도 시원하겠군
7월 26일 화요일 아침기온 21도 예보
(날씨날씨 어플) 기상청 또 틀릴듯
한반도의 기온은 요새 며칠 선선한데, 강원도 동해는 바다 수온이 올라가서 참치가 올라온다네요. 100년 후에는 온실 효과가 진짜로 임계점을 넘겨 버리고, 파멸의 길로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7월말인데 저녁은 선선하기까지 함.
지구촌 이상기후는 이미 예견된일..지금 일어나는 일은 그냥 현상일뿐.. 근본적인 원인 지구극이 빠르게 이동하는데 있다...원래 극이동은 조금씩 이동되어 왔지만 요즘은 그 속도 가속화 되고 있다..따라서 지구의 제트기류는 이미 몇년전부터 망가지기 시작했고...그 부작용이 매년 증가했으며..단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느낄뿐.. 이미 10년~20년부터 예민한 사람은 느끼고 있었지...그렇다면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정답은 막을 수 없다. 운이좋으면 지금 세대에는 격동의 변화를 피할 수 있지만..결국 약속된 시간은 운명처럼 다가온다..
여름은 너무 싫어 여름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 나는 추운 겨울이 좋아
추운 겨울이 좋은 니도 이해가 안간다.
이러면 느낌이? ㅋㅋ
봄, 가을이 제일 좋음
우리 각자 내면을 정화합시다. 그것이 전체의식을 올리고 우리가 보고듣는 경험들이 순해집니다. 싸우고 반목하지말고 넘탓 그만하고 모두가 내탓이오 하면서 각자 정화하면 지구도 괜찮아집니다
해마다 폭염이 지속될수록 물부족, 식량부족...
우리 시대는 그렇다치자 다음 세대는 어찌하란건지 정말 걱정된다
2018년 8월 1일 되자마자 39도 찍었는데
8월 무더위는 닥치기 전까지 아무도 모름
새벽인데 기온이 35도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자다가 질식사 하는 줄 알았음
에어컨 없으셨나 ㄷㄷ
현재 미국은 40도 넘음
걍 에어컨 ㄱ
진짜 18년도는 역대급이였음 그때 엄청 더웠었는데
세계에서 이상기후있을때마다 매일 말로는 지구걱정 하고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자연의 이치는 순환이니 전세계는 지금 다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거일뿐
창원인데 별로 덥지가 없다. 밤에는 시원해서 좋다
8월부터 개덥다~
그저 감사한거죠~울나라가 폭염에서 빗겨가니
꼭 하나님의 은총인듯 말입니다^^
이번 주 말이 지나면 뜨거워지겠지만
편서풍 한랭와 덕분에 밤엔 시원했다.
다들 살기 힘든 시기 날씨라도 좋기를
바래본다.
지구는 걱정할 필요 없음 지구에게는 좋은거지
그리고 어항이 물고기로 인해 지저분해지면 결국 죽는건 물고기지 어항은 죽지 않음 ㅋㅋㅋ 어항 걱정말고 물고기 즉 우리 걱정을 해야됨
유럽 등 해외여행 해보니 알겠더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전세계는 환경보호를 위해 하는 게 전혀없어보임
요즘은 1년 1년 지날때마다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는게 느껴져서 진짜 무섭다
이러다 겨울에 영하 50도이하로 내려가는거 아닌가?
올라가는 온도보다 반작용이 더 걱정된다...
안돼~~~ 영상 50도보다 영하 50도가 더 무서움 ㅠㅠ
지구는 주기적으로 온도가 올랐다 내렸다 하는데 지금 시기가 빙하기 막바지라네요 그정도로 추워질라면 다행이 시간이 아주 많이 남았다고해요
현실판 투모로우될 수도 있음
뚜렷한 이유를 자세히 말해주고 넘어가야죠. 편집을 잘못한 건지?
현 시점에서 모든 나라들이 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더 이상은 시간이 없을 듯
으.. 이제 8월오는데.. 얼마나 더 더울까.. ㅠㅠ
개무섭다 우리나라도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
기상청이 날씨 아는척하는거 개빡치네. 매년 올해는 예년보다 덥겠습니다는 몇십년째 책임회피용으로 자동으로 깔아두는 말이잖아.
영화 투모로우, 인터스텔라같은 지구가 얼마남지 않은것같네요 인간의 욕심은 결국 인류의 멸망으로 이어질것 같습니다. 참담하네요
종말의 신호탄
그냥 빨리 멸망해야할듯.. 모든 원인은 다 인간탓이니
난 더 살고 싶어 하고 싶은것도 많고
2:05 교수님 말씀대로 운이 좋은거죠.. 내년에는 반대로 우리가 40도 넘는 폭염과 산불로 엄청난 재난을 만나고 유럽이 시원한 여름이 될수도 있는거죠.. 우리는 괜찮다.. 지금은 괜찮다..아직은 괜찮다.. 이러한 안일한 대처로 오늘날의 재난을 겪고 있으며 지금당장 모든 이산화탄소 배출을 0으로 한다고 해도 당분간은 계속 더 나빠진다고하니.. 위기의식을 가지고 하루라도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내년에는 유럽의 사태를 우리가 겪을수도 있습니다.
한국이 저 온도에 습하다고 생각하니까 토나온다 ㄹㅇ
코로나 종식쯤이면 열사병이나 얼어 죽는 일이 남을 듯
온실가스를 조금이라도 더 막기 위해 테이크 아웃 커피잔부터 배달 용기까지 일회용품 사용량을 정말 줄여야 합니다, 안 쓰는 전자 제품 코드 뽑던지 멀티탭을 이용해서라도 대기전력 사용량도 줄여야 합니다,
나 혼자만 잘 하면 뭐 하냐면서 막 쓰시는 분들 나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는 겁니다,
정말 운이 좋은 올해다 요즘 열대야는 고사하고 밤이면 시골은 춥다 이불 안덮으면 얼어죽겠더라 완전 늦가을날씨같다
진짜 이번 여름 너무 더워요….. 유럽은 진짜 불타네요 ㅠㅠ
다시 말해서 폭염을 폭탄 돌리기마냥 돌리는건가?
나무를 더많이 심어야 겠네
남의 일이 절대 아니다…결국엔 우리에게 돌아올거란 걸 알아야 하는데…..
진짜 타노스야 한번 지구 와줘
중국 없어지면 다시돌아올듯
계절 날씨가 조금 바뀌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네여
지금이 대충 조금 추운 선선한 (봄) 날씨 정도라면
(가을) 쯤 돼서 전국 적으로 폭우로 인해 홍수나고
(겨울) 쯤에 초여름? 의 기상이변?
기상청이 또 폭염 설레발 치니
다음주도 이번주처럼 선선하겠군요
기상청이 너무 날씨를 못맞히니 반대로 생각하는 게 맞는듯요.
미국은 낮에 잔디에 물주는걸 엄격히 규제하고 있습니다 물이없어 그런건데요 실제로는 날이 너무 더워져서 땅속에 묻여있는 수도관들도 달궈지는 통에 실제 낮시간때 물을 줬다간 뜨거운물에 잔디를 다 죽이는 꼴이 되서 줄수도 없습니다
미국서부 같은 경우에 예전에는 드라이핫 이라고해서 더워도 그늘에 가있으면 나름 버틸수 있었는데요 요샌 끈적이는 더위로 단순히 기온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지구라는 성질 자체가 봐껴가고 있는건 아닌지 더더욱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ㅜ.ㅜ
기후 변화 때문에, 집단 자살, 타살 이 될까 무섭다. 50도라니...
어이구.
오늘 새벽에는 춥더라 선풍기 다 껐다 그런데 열대야도 없고 아직인가 열대야 오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