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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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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긴장하신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진심 잘 부르시네요.. ㄷㄷ
진짜 잘부르시는데 머릿속에는 주펄님하고 방장 밖에 생각이 안난다….
넌나가라
마지막에 남학생 "야 너 잘한다." 넘 귀엽네용 ㅎ
야 니 노래잘한다 니 복식호흡하나?
진짜 백예린상들은 다 잘하시네
@odd the 말대꾸하지마!!!!!!!!!!!!!!!!!!!!!!!!!!!!
외모 포기 ㄷㄷ
백예린상 절대아닌데 본인이세요?ㅋㅋ
@@okaytiomo 백예린상이 그정도 칭찬은 아닌데 ㅋㅋ
@@현무암-p5b 백예린상이란 말 자체가 백예린처럼 노래 잘 부른단 소리잖
야 너 잘한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ㄲㅋㅋㅋ
소름인 게 얼굴도 백예린 느낌임
음향이 안좋은데도 이정도 퀄리티.. 😂😂😂 엄청 잘부르시네요
와 이노래 어울리는 음색 찾기 쉽지 않은데....
0:56 아닐거~~ 야 하는 여기
야 부분 느낌 살리기 엄청 어려운데
저런식으러 살려버리네 잘한다..
ㅋ
진짜 목소리 청량하고 발성도 예뻐서 싱어송라이터하면 딱이겠다.. 너무 잘했어요
보컬을 배워서 이런말 잘 안하는데라... 당신은 한국인이 아닙니까?
ㅌㅋㅋ
@@wwvw5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vw5242 다시 읽어보면 이해됩니다~
보컬 배워서 이런 말(잘한다는 말) 잘 안하는데
@@wwvw5242 이걸 이해를 못하네
와 진짜 잘 부른다.....
헐 진짜 잘부르시는데요..?
와 목소리도 너무 좋고 이뻐요~~!!❤❤
얼굴도 이쁜데 키도 크고 노래까지 잘하네;
ㄹㅇ 화장하면 예쁠듯
@@그리스도-f1k 큼..;;
@@그리스도-f1k 말을 참..
@@petunia6638 칭찬인데요
음색 너무 예뻐…
헐 음악실 보자마자 알았어요! 노래 너무 잘 부르세요~
유명인 기피증있어서 앞으로 눈도 못 마주치겠어요
숏츠까지 다 보고 왔는데 음색이 진짜 좋으세요..🥹🩵
야 너 잘한다 ㅋㅋㅋㅋㅋ
목소리 넘 좋아요😢
와 특유의 묵직한 음색이 너무 비슷하다
목소리 진짜 예쁘다
진짜 너무 잘부른다❤❤조회수랑 좋아요 뭐야 완전 스타네 지호!! 더 떠라ㅏ
와 백예린 많이 변한거구나 생각했다가
생각해보니 고딩때 저 노래 없었지..ㅋㅋ
수행평가 역사상 최고 goat
음색이 좋아요!!
요즘 고등학교 시설 개좋네
별로...
너무 좋다!!! ㅎㅎㅎ 딱 처음에 얼굴만 봤는데도 잘부르겠다 했어요 ㅋㅋㅋㅋㅋ
과천중앙고 같습니다.. 2년 전에 졸업한..
맞아용😂
피지컬 대박이네
와 라때는 오르간에 쌩목으로 수행평가했는데 😂
고등학생때 백예린인줄알고
실망하고 나갑니다
와…대박이다 너무 좋아요
우와!!! 잘하신다
뭐야 개잘한다 예고 뺨침
쇼츠 pov 풀로 올려주세영 ㅠㅠ
놀래라 백예린 고딩때인줄알았네 ㅋㅋ
백예린 학생 굿이에요~
진짜 잘하네
앙고 음악실 추억 돋네
안녕하세요! 채널입니다! 🎤
감성고 보컬부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분들의 영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해당 영상을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gsvocal 네!
@@user-singing_jiho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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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vocal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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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백예린상
얼굴로 평가 잘 안하는데 뭔가 선우정아같은 가수삘 느낌남
야 너 잘한다 이게 뭔데웃기냐
노래도 노랜데 왜캐이쁘냐
예쁘세요 ❤
나는 왜 털보와 대머리가 생각나는걸까... 이걸론 만족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어😂
그냥 사랑스럽다❤
백예린 아니잖아;;
잘하신다
첫사랑 쌉가능…
성인되서 화장하고 꾸미면 인기 겁나 많을듯
이거 이말년이랑 주호민 노래 아닌가요?
그루브에 어깨춤이 덩실덩실~
음색은 좋은데 백예린은 너무 간 것 같은데…
걍 백예린 노래라 말하는 거 아닌가
목소리 좋다
진짜 백예린인줄
1시간 간격으로 조회수 오르는거 보소 ㄷ알고리즘 제대로 탔네
어떻게 이름까지 백예린..
연예인상이네
감사합니다
👏👏👏👍👍
?? : 좋은데? (음색이 노래랑 잘 어울리네용)
응원 응원
제목 많이 들어 봤는데...
요즘 고등학교에선 가창수행평가를 가요로하나
뜰때마다 못지나가고 들어오네 후
아오 귀여워 막내동생같네
우와목소리진짜예쁘다
나도 배예린만큼은 부를 수 있는데
한끗차이네
앙고 맞죠!
네!
@@user-singing_jiho ㅋㅋㅎㅋ우와 저도 앙고에 있다가 과천외고로 전학갔었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진짜 잘 부르세요 백예린인줄
앙고는 손흥민이 돌려버렸는데
아유 예쁘다
예고인가요?
아니요 일반고입니다!!!
요즘은 가창수행평가를 가요로 하는구나
요즘은 그냥 가요 부르는구나
이상형임 ㄹㅇ
두부상
환경이괜찮네
👍
리즈 목소리 들리는데?
음고인가? 이런걸 다 하네
진짜왜빨아주는거임? (나 강민준 아님)
00:47
머리는 백예린 얼굴은 이수현
이런 댓글 달면 인생이 좀 행복한지..
댓글쓴년 같은학교 여자애일확률99%
@@물리쌤 이게 왜?..
수현이 이쁜데 님이 더이상한듯
와우
와 뜨기전에 고정좀요🔥🔥🔥
오
백예린상은 아니고 백윤식..
그리고 고등학생 코인노래방 같음
만점인지 알려주세요
만점이예요~~
혹시 ㄱㅊㅈㅇ고등학교인가요? 교복도 그렇고 배경이 모교 음악실이랑 너무 똑같네요
네!!!
김치제육고등학교.. 저도 진학 고민했는데.. 갈껄 구랬엉..ㅜㅜ
@@RealGuy__1111미친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사이비다
같은반인데 고정좀 ㅋ
침착맨 보다는 쬐끔 못부르네 ㅋ
오오! 고정해주세요!
음이 않맞잖아.
맞춤법도 안 맞는데?
@@환_o_0 이 댓글 개 웃기네 ㅋㅋㅋ
@@환_o_0 ㄹㅇㅋㅋㅋㅋㅋㅋ
음악 가창시험에서 학생들이 다 음 잘맞추면 다 가수 하지..
@@김묭묭-y8k 가창시험이면 연습 많이해야한다는 전제를 두고 보면, 계속 음 않맞춰서 연습했다는 건데? 흠... 음 잘 맞춘다고 가수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흠...
턱주가리가 왤케 네모남ㅋㅋㅋ 신기하게생겻넹
댓글쓴년 같은학교 여자애일확률99%
정원이 이새키 얼굴보고 싶네 ㅋㅋㅋ 영상 올려봐 ㅋㅋㅋ😊
니 심성이 네모나다
영상올려봐 정원아 얼굴까라 얼른 ㅋㅋ
주펄 침착맨꺼 또 듣고와야겠다 안되겠다
치마는 아직 덜 짧아도 충분히 순수하게 예쁘기만 할 나이^^
목소리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