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이 어떻게 검색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곡을 감상하시고 댓글로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super thanks❤로 후원해주시는 금액들은 전부 제가 함께하고 있는 유기견포함 강아지와 고양이 21마리의 사료 및 치료비등등 아기들의 생활에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이곡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써내려간 노래같아요 감사힙니다 사랑하는 우리 웃음이 미안해 사랑해 좀 오래 기다려야하겠지만 정말 이런 부탁하는 것도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아픔없이 자유만 가득한 세상에서 재밌고 신나게 놀고있어 사랑해 항상 평생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가 다시 나에게 올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포기할만큼 보고싶고 사랑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아가 사랑해
웃음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그리고..아이가 재밌게 신나게 놀다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인연을 맺을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음악 좋게 들어주시고... 처음 받아보는 super thanks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기견 포함 현재 22마리를 돌보고 있는데 그 아이들 케어에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보내봤던 입장에서... Alvin님께서 치치 보내고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앞으로도 문득 문득...치치 생각에 울컥하시는 일들이 생기시겠구나...알 것 같아요...치치는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했을꺼고...보호자님이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나중에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무지개 나라에서의 치치도 순간순간 힘들지도 모를 보호자님도 앞으로의 시간들을 잘 버티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새벽 10대 청춘을 같이 해주었던 애기가 떠났어요 제가 그 때 옆에 없었어서 해주고픈 이야길 못했어요 제가 갔을 땐 이미 늦었나 내가 계속 옆에 있어줄 걸 싶더라구요 귀 닫히기 전에 해주고픈 말 언니 목소리 듣고 싶었을텐데 미안해지더군요 그래서 허둥지둥 옷 입고 버스 타고 집 까지 갔어요 애기 붙잡고 한참을 울었어요 애기 털을 쓰다듬는데 아팠던 아이라 그런지 털이 얼마 없더라구요 그나마 있는 털들 보관하려고 조금씩 자르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잘 갔을련지 걱정 되네요…
얼마전에 15년을 함께 지낸 노견이 되어버린 진돗개를 무지개 보냈어요....저도 여기와서 이곡 들으며 펑펑 울었어요....울고나서도 쉽게 잊혀지는 아이들이 아니지만...울고싶을때 펑펑 울고 조금이라도 괜찮아지신다면 언제든 오세요....아이는 무지개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꺼예요... 오늘 우리 아기와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까미야 오늘 널 보내고 이 노래를 보게되서 듣는데 꼭 널 말하는 것 같아... 이쁜 내동생 내곁에17년동안 있어줘서 고마워 17년만에 너가 없는 밤이 너무 차갑고 쓸쓸하다..너의 숨소리 발소리가 꼭 귀에 들리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보고싶어... 무지개다리는 무사히 건너 잘도착했니? 거기서 조금만 놀고있어 조금만 기다리면 누나도 다시 만날수있을거야 그때까지 행복해야해. 사랑해 까미야..
지금 프로필 사진으로 한 아이가 저번주 부터 입원중이였는데 일요일날 아침11시엔 기운차린거 같다고 연락받았는데 갑자기 오후2시에 무지개다리 갔다고 연락받아서... 또 미치는줄 알았어요... 아이..델꼬와서 하루 같이있다가.. 펫포레스트 장례식장에서 잘보내주고 왔습니다... 20년전 먼저간 우리애들이랑 잘지내길 빌어 볼게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저도 얼마전에 15년 키우던 노견 진돗개를 보내줬어요...괜찮을 줄 알았는데....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제손가락을 간식으로 착각하고 깨물었거든요...상처가 손톱과함께 자라면서...그아이의 추억도 함께 커지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서서히 이별했음에도 아직도 마음 추스르지 못해서 연주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예쁜아이 갑자기 보내고 보호자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슬프고 허무할지 상상이 되지 않아요... 아이는 무지개나라에 잘 도착했을꺼예요.. 보호자님도 너무 많이 힘든시간이 계속 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Super thanks 후원은 제가 케어하고 있는 유기견 포함 18마리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간만에 왔네요..라임이를 모델로한 뮤비 너무 이뻐요^^ 울여름이를 보낸지 백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ㅠ노랫말이 마치 제 입장에서 쓴듯하여 한바탕 눈물콧물열일중ㅠㅠ여름이를보내고 하늘을 자주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혹시 여름이가 구름이 되어 날보고 있진않을까 싶어서요... 너무 보고싶고 안아주고싶은데 이젠 없어요ㅠㅠ지금 제 옆에 남아있는 아이들은 후회없이 잘해줘야할듯해요..노래와뮤비 잘보고 갑니다..
우리 아기가 하루라도 이승에 묶여있지 않고 천국에 맘편히 갈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 방금 봉래산 정상에서 유골을 뿌려주고 왔습니다 야밤에 사람도 없는데 평소같으면 엄두도 못낼것을 우리 아기 하나 생각하며 가슴에 유골함을 품고 올랐네요 집에서 창문 열고 바라보면 마주볼 수 있는 남항쪽으로 뿌려주었습니다 집에 남겨진 수많은 물건들과 약봉지를 보고있자니 가슴이 또 무너져내리네요 발에서 나던 꼬랑내와 입 주변에 뽀뽀해 줄 때 마다 나던 냄새가 너무 그립고 현실같지가 않네요 한밤중 소변 보러 가도록 12년간 단 한번도 닫아보지 않았던 방문과 화장실문을 오늘 처음 닫았습니다 이제는 나지 않을 우리 아기의 향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이를 보낼때도 힘들지만.....문득문득 생각이 날때 사랑스럽던 모습과 아이가 힘들었을때의 모습...그리고 더 잘해줄껄~하는 생각등등으로 더 힘든 시간이 될때가 있었어요.... 조이는 지금쯤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했을꺼예요.... 충분히 슬픔의 시간을 갖지만...너무 오래 아픈시간이 지속되지 않도록.... 조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조이가 아픈채로 꽃동산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어릴 때처럼 활발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당연히 좋게 생각해야하지만 그냥 확실히 알고싶은 마음에 꿈에라도 제발 나와주길 바라네요.. 진심어린 노랫말과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뭉이-t6o 강아지들과 보호자님께서 너무 많이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제가 본 강아지들은 나쁜일은 금방 잊고 오로지 보호자의 사랑으로 살아가더라구요 무지개 나라로 간 아이들의 아픈 시간은 안타깝게도 이미 흘러갔으니 힘드시겠지만 보호자님도 너무 오래 괴로운 마음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나쁜짓을 저지른 사람은 언젠가 어떤 방법으로든 죄의 댓가를 받게 될거예요 힘내세요
2023년 11월 11일 7시 43분 행복해야하는 빼빼로데이날 오이가 긴 여행을 시작한 날이기도 하네 우리 오이 1살 밖에 우리 200일 밖에 보지 못했는데 벌써 데려간 세상이 너무 밉다 오이야 언니가 너무 미안해 다음생엔 태어날땐 못된 언니한테 다시 오지말고 부유하고 착한 집사 만나서 잘 살아야해 알았지 그리고 꿈에도 자주 나와줘야하고 오이야 사랑해
안녕 호리야!! 형이야.. 오랜만이다 13살인 나에게 엄청난 행복을줘서 정말로 고마워.. 지금은 비로써 떠러져있지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너가 입었던 옷은 이 형이 잘 보관하고있어! 너무나도 부족한 나에게 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산책도 더많이 시켜줄걸.. 더많이 사랑해줄걸..지금 너가 떠난후 많이 힘들지만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항상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보여..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호리야.. 다음에 또 편지 쓸게!❤❤ 사랑해❤
더보기 꾹~누르시면 있지만.... 적어봅니다😅😊 . . . 알고 있니 니가 얼마나 귀여운지 뒤뚱거리다 날 보면 또 갸우뚱 뭐가 그렇게 궁금하니 예쁜 두 눈에 나를 가득 담고 사랑스레 바라보는 너 살며시 기대 안기다 으르렁대며 어쩜 오늘도 날 들었다 놨다 하니 너와 난 알게 모르게 자꾸 닮아 가나 봐 그래서 더 좋은가 봐 사실 말이야 어제 널 혼자 보내고 나 밤새 울었어 믿을 수가 없어 눈물 삼키며 바라본 하늘 널 닮은 구름 이젠 다 괜찮아 위로하듯 바라보는 너 함께 걸었던 골목길 내 침대 옆자리 어쩜 오늘도 넌 함께인 것 같아 모든 게 그대로인데 너만 없는 오늘이 그래서 더 슬퍼져 무지개 너머 그곳엔 잘 도착한 거니 어쩜 오늘도 날 찾고 있진 않니 너와 난 알게 모르게 너무 닮았었는데 그래서 더 보고 싶어 함께 걸었던 골목길 내 침대 옆자리 어쩜 오늘도 넌 함께인 것 같아 짧았던 우리 시간들 내 맘 가득 담긴 널 영원히 사랑할게
조이야 8/5 니가 떠난지 3일이 되는 8일이구나 아빠는 너와의 이별을 어떻게 견뎌내야할지 너무나 막막하단다 불현듯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그러면서도 니가 나를 걱정해서 무지개 다리 건너다 주춤거리게 될까봐 다시 마음잡고 하려고 한다 아빠가 이러는거는 자식잃은 부모이기에 어쩔 수 없단다 그러니 아빠가 혹시 또 눈물 흘리며 괴로워하더라도 너는 너만 생각하고 잘 건너서 친구들이 많은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라 이제는 아마 뛸 수 있을지도 몰라 거기는 기쁨과 환희뿐이라고 하더라 이제는 참지말고 먹고 뛰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며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야해 아빠 자랑 많이하구 아니 자랑할게 많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아빠가 너한테 가게되면 달려와서 꼭 품에 안겨줘 뽀뽀 많이 하자 그때 아빠가 턱이랑 등 긁어줄게 아빠도 이젠 밥 챙겨먹고 우리 조이와의 추억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을게 우리 사랑하는 아들 조이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는 내 생떼같은 자식이란다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이곡이 어떻게 검색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곡을 감상하시고 댓글로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super thanks❤로 후원해주시는 금액들은 전부 제가 함께하고 있는 유기견포함 강아지와 고양이 21마리의 사료 및 치료비등등 아기들의 생활에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이곡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아가 제발 조금만 더 있다가면 안될까
엄마 아직 준비가 안됐어.... 제발 아가야 내 수명을 줄수있으면 좋겠어
아가가...많이 아프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보고싶어 죽겠다…
먼저간 아이들은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했을 거예요....남겨진 가족들에게 많이 힘든시간이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내 보물 내 심장 하루야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어.. 하느님 부처님 제가 가기전까지 잘 보살펴주세요
하루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길 기도하겠습니다.
먼저간돌돌아,누룽지야 뒤돌아보지말고잘가나의보물 언니가많이사랑해
@@삼계탕_17 돌돌이와 누룽지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언니가 많이 힘들지 않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제 마음을 써내려간 노래같아요 감사힙니다 사랑하는 우리 웃음이 미안해 사랑해 좀 오래 기다려야하겠지만 정말 이런 부탁하는 것도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아픔없이 자유만 가득한 세상에서 재밌고 신나게 놀고있어
사랑해 항상 평생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가 다시 나에게 올 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포기할만큼 보고싶고 사랑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아가 사랑해
웃음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그리고..아이가 재밌게 신나게 놀다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인연을 맺을 수 있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음악 좋게 들어주시고... 처음 받아보는 super thanks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기견 포함 현재 22마리를 돌보고 있는데 그 아이들 케어에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벌아 거기서 잘 지내니... 벌써 네가 떠난지 몇 년이나 됐어. ...좋은 누나가 되어주고 싶었어
꿀벌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꿀벌이를 생각하는 누나는 아마...꿀벌이에게 최고의 가족이었을거예요
내아들 멍구야 보고싶다 ...그곳에서 맘껏뛰어놀고 맛있것도많이 먹고 친구들과 행복하게지내고있어!아빠가 꼭 맛있는멍구간식 듬뿍 사들고 양손무겁게 들고 만나러갈께!그때까지 아픈대없이 잘지내고 사랑해♡
멍구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그리고 멍구 아버지가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작년8월에 아들을보내고9월에딸을보냈습니다..쌍둥이였는데아픈것도똑같이아프더니..ㅜㅜ너무힘들었는데 천도재지내주고 꿈에잘노는모습보여주더라구요 그뒤로 제가너무보고싶어 펑펑울며부르다잘때는 종종꿈에나와 자기잘있다고노는모습보여주거나 다른새끼강아지모습으로나와서 앵기더라구요 옆에서항상같이있는느낌을팓습니다..노래들으니또보고싶네요ㅜ오늘또울다자야게써요 꿈에서라도또보게..ㅜ
엄마 걱정에 꿈에 찾아와 안심시키고 가는 착한 아이들이네요....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눈을 뜨고 듣는 노래가 아니라 눈을 감고 깊게 듣게되는 목소리 였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iseyMarimba 😊😊😊
이런 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단호박..그 얇은 심장막으로 그네같이 흔들리는 치아로..내가 평생함께하자는 말에 늘 응!!하던너..아가야 너무갑자기 가족들앞에서 잠들듯 숨이 멈춰서 너도 너무놀랐지..엄마가 욕심에 붙잡고있었던걸..떠난뒤 너의 몸상태를 보고알았어..나의 가장찬란했던 시절20.30대에 16년간 내소울메이트로 와줘서 고마워.우린꼭다시만날꺼야 단아 아기왕자님 너무너무사랑해
@@Dankokko 아기왕자님 단이가 지금은 아프지않고 무지개 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을꺼예요 보호자님도 너무 마음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단이를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
@@WiseyMarimba 감사해요.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Dankokko
저도 작년 10월에 노견 아이 보내고 생각날때마다 들으면서 실컷 울다가 보고싶어하다가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마음이 괜찮아지실때까지 편하게 들으러 오세요😢
👍53 달콤상큼🎵🎶🎵🎶🎹🎹🎹🎹🎹
즐거운토요일저녁에 힐링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멍멍🐶🐱냥냥
어? 이거 슬픈 노래인데....🤔🤔🤔
사랑하는 내 애기 산들아 너가 간지 3일이 지났는데도 너만 없는 세상이 너무 힘들어.. 너한테 받은 사랑 소중히 평생을 간직할거야 너는 꼭 좋은곳에가서 행복해야해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아주많이
저도...문득 문득...함께했던 강아지들의 한없이 사랑 받았던 기억에..... 시간이 지나도 행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던것 같아요...
산들이 가족 분들 많이 슬프지 않도록...산들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봉순이 떠난지 1년5개월이 흘렀지안 아직도 같이했던 기억이 생생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봉순아 그곳에서 잘지내고있지 아빠가 많이 사랑해 보구싶다 잘지내구 아빠꿈에놀러와 사랑해
시간이 지나도 함께했던 좋은 기억들이 문득문득 떠올라서...미치도록 그리울때가 있어요.....봉순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어쩜 그림도 이렇게 우리 시츄 생전이랑 닮았나요~ 노래좋아요 너무감사합니다.
이 애니뮤비의 시츄 아기는 보호소 안락사날에 제가 장기임보 맡았다가 지금은 가족이된 라임이예요....시츄들이 너무 순둥순둥하고 귀엽고...착한데....룽지님 시츄아기 무지개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낼꺼예요...노래도 좋게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저의 아이 치치 오전에 보내고 너무 힘들어서 우연히 이노래를 듣기 되었는데 많이 위로가 되고 무지개 다니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아.....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보내봤던 입장에서... Alvin님께서 치치 보내고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앞으로도 문득 문득...치치 생각에 울컥하시는 일들이 생기시겠구나...알 것 같아요...치치는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했을꺼고...보호자님이 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나중에 반갑게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무지개 나라에서의 치치도 순간순간 힘들지도 모를 보호자님도 앞으로의 시간들을 잘 버티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긔욤긔욤 노래 넘좋아유~~
이쁜 노래 홍보할게요 👍 👍 👍
끝까지 안들었죠? 이거 슬픈곡인데....🥲
목소리가 참예뻐요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고양이
봉구세달됐는데 펑펑 울었어요ㅠ
8년살다가 간 우리애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3달이되고....1년이 지나도....가족을 잃는 일에는.....시간이 간다고 괜찮아지는 마음이 아니더라구요...봉구....고양이 별에서 행복하게 놀고있을꺼예요....마음이 괜찮아지시길 기도합니다🙏
쫑아야 잘갔니 눈을 떠도 감아도 니가 떠올라
점점 사진을 보지않으면 니 모습이 흐릿해지네
우리 시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어
사랑해 절대 평생 잊지 못 할 거야
우리 또 만나자
2024.10.07
지금쯤 강아지별에 도착했을려나?
거기선 다른강아지들이랑 열심히 뛰어놀구 간식도 먹고싶은것도 많이 먹으면서 우리 가족 기다려줘,우리의1년은 너의5분인거 아니까 몇시간만 조금만 우리를 기다려주라 잘지내고있어야해 혜돌아 사랑해❤️
@@Chakyung_s 혜돌이 강아지별에 잘 도착해서 무지개나라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중일꺼예요 가족분들도 너무 많이 힘든 시간 보내시지 않길 기도하겠습니다
@@WiseyMarimba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많은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돌이 생각나거나 위로가 필요할때 오세요
와이지님 경험이신가봐요! 넘 슬퍼요 멜로디는 너무 잔잔하니 좋은데....ㅠ
어릴때 같이 놀던 우리 아지가 생각났어요.
오랜만에 예쁜목소리 들어보네요^^
파랑자몽 대박나세요^^
경험이었고....또....경험이 계속 되어질 일들이라서 한번쯤 이런곡을 써보고 싶었어요...이번에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새벽 10대 청춘을 같이 해주었던 애기가 떠났어요 제가 그 때 옆에 없었어서 해주고픈 이야길 못했어요 제가 갔을 땐 이미 늦었나 내가 계속 옆에 있어줄 걸 싶더라구요 귀 닫히기 전에 해주고픈 말 언니 목소리 듣고 싶었을텐데 미안해지더군요 그래서 허둥지둥 옷 입고 버스 타고 집 까지 갔어요 애기 붙잡고 한참을 울었어요 애기 털을 쓰다듬는데 아팠던 아이라 그런지 털이 얼마 없더라구요 그나마 있는 털들 보관하려고 조금씩 자르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잘 갔을련지 걱정 되네요…
@@さしみ-r6g 10대의 시간들을 함께 한 강아지가 무지개 여행을 떠나서 보호자님도 마음이 많이 공허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강아지가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해서 더이상 아프지 않고 실컷 뛰놀며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정이입이 잘되서 힘들 정도로, 가사 전달력이 좋아요~😭
무지개보낸 아가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오홍~좋은 의견 감사합니다~일어,영어 자막을 써야겠어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들이 생각나서요.
홍,라임이네이신가요? 호진맘입니다. 지금은 사둥이네~^^
이 노래 자주 들으러올게요❤
앗~!!!호진맘님 안녕하세요~~~너무 반갑습니당 😊 사실 작년에 노견 진돗개 야니를 보내고 저는 아직까지도 우울해서 이곡 듣다가 펑펑 울기도하고 그래요~
자주 오세요😊
울청.콩이랑살았던때로 가고싶어요..내사랑들없는지금넘보고싶은데없어요1년하고한달하루사이로두얘가제곁을 떠났어요8살.17살 같이산세월은 어디로갔을까요
저도 얼마전에 15살 함께 살았던 아이를 무지개 보내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간이 짧지만 굉장히 큰 추억과 행복을 남겨주고 가서 보고싶은 마음이 클것같아요....청이와 콩이도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첫 소절 듣자마자 울애기모습인형안고 펑펑울면서들었네요..너무보고싶다곰돌아..그립다너무너무..엄마한테다시와줄꺼지?꼭다시만나우리 사랑해
곰돌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빨리 갔니
형이 많이 사랑해
14년동안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워
14년간 함께했던 가족이 무지개 나라에서 늘 행복하고 즐겁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울고싶을때 일로와요..울아가들 잘지내겠죠?
얼마전에 15년을 함께 지낸 노견이 되어버린 진돗개를 무지개 보냈어요....저도 여기와서 이곡 들으며 펑펑 울었어요....울고나서도 쉽게 잊혀지는 아이들이 아니지만...울고싶을때 펑펑 울고 조금이라도 괜찮아지신다면 언제든 오세요....아이는 무지개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을꺼예요...
오늘 우리 아기와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WiseyMarimba 오늘 11시에 입원했던 아이도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감사해요 설마 얘가 이렇게 갈줄은 몰랐는데..7살 어린나이가 이렇게 가다니..너무 힘드네요
레오가 떠난 당일과 그 다음날 너무 나도 울어서 더이상 눈물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떠난 아이 생각에....많이 힘들 때 듣다보면 더 울컥해질때가 있어요.....그래도 레오가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했을 테니까...가족분들이 너무 많이...길게 슬퍼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WiseyMarimba 네 그생각에 울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ㅎㅎ
까미야 오늘 널 보내고 이 노래를 보게되서 듣는데 꼭 널 말하는 것 같아... 이쁜 내동생 내곁에17년동안 있어줘서 고마워 17년만에 너가 없는 밤이 너무 차갑고 쓸쓸하다..너의 숨소리 발소리가 꼭 귀에 들리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보고싶어... 무지개다리는 무사히 건너 잘도착했니? 거기서 조금만 놀고있어 조금만 기다리면 누나도 다시 만날수있을거야 그때까지 행복해야해. 사랑해 까미야..
까미가 무지개 나라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무지개 다리를 건넌 메이로 인해서 마음이 아픈 상태에서, 위로가 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메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퇴근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 팡이야 우리아들 많이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말고 더 사랑 못줘서 미안해..우리아들 평생 안잊을게 아빠 엄마는 형 행복하게 잘키우고 난 다음 우리 둘째 만나러 갈게 거기서 공놀이 재밌게 하고있어!! 사랑해 팡이 우리둘째
팡이가 많이 사랑 받았을 것 같아요...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아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가족이 되줘서 행복했어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사랑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프로필 사진으로 한 아이가 저번주 부터 입원중이였는데 일요일날 아침11시엔 기운차린거 같다고 연락받았는데 갑자기 오후2시에 무지개다리 갔다고 연락받아서... 또 미치는줄 알았어요... 아이..델꼬와서 하루 같이있다가.. 펫포레스트 장례식장에서 잘보내주고 왔습니다... 20년전 먼저간 우리애들이랑 잘지내길 빌어 볼게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저도 얼마전에 15년 키우던 노견 진돗개를 보내줬어요...괜찮을 줄 알았는데....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제손가락을 간식으로 착각하고 깨물었거든요...상처가 손톱과함께 자라면서...그아이의 추억도 함께 커지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서서히 이별했음에도 아직도 마음 추스르지 못해서 연주조차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예쁜아이 갑자기 보내고 보호자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슬프고 허무할지 상상이 되지 않아요...
아이는 무지개나라에 잘 도착했을꺼예요..
보호자님도 너무 많이 힘든시간이 계속 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Super thanks 후원은 제가 케어하고 있는 유기견 포함 18마리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싶어...내 새끼...
오늘 저희또또의 49재 입니다 너무보고싶고 아직도 힘들어요 ㅠㅠ 또또야 행복해야돼 ♥
또또의49재....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WiseyMarimba 감사합니다 노래듣고 위로가되었어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롱아. 누나 만나서 행복했니? 나중에 다시 만날수있을까? 엄마 곁에서 잘 지켜줘. 사랑해. 사랑해. 내 20대에 친구가 되줘서 고마워
아롱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보고싶어 보리야 내 이쁜아
@@SH-bw3nq 보리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초코야 모든순간 행복하기만해
사랑해♡♡
초코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영상 넘 귀엽네욤^^ 아~ 노래 넘 좋은데 먼가 막 슬프네요.ㅠ
아가들 키우는 마음처럼 좋은데...슬퍼지는 느낌의 곡이죠😊😅
앵두야....오빠가 진짜 많이 사랑해...
@@Jaze-s9i 앵두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보고싶다 우리 사랑이
사랑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영상보면서 노래듣다가 울고 가사보면서 또 울었네요 손이 떨려서 반복재생 5번을 듣고서야 글을 씁니다 11월은 둘째아이 보낸달이라 저한테는 가슴아픈 달이에요 어쩜 가사하나하나가 제맘을 이리도 울리게하는지.. 좋은음악 만들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가사쓰다 울고....노래하다 울고.....듣다가 울고....뮤비나와서 보다가 울고...
무지개보낸 아가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좋게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로 1년지났네요...감사해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리죠?
저는 이제 또 무지개 보내고 버텨야하는 시간을 시작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새끼 다음 세상에서 우리 가족 다시 안만나도 좋으니 뭘로 태어나든 건강히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 사랑해 우리아가
우리집 막내딸..
가족의 큰 사랑을 받은 막둥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보고싶다우리돌쇠~~
돌쇠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애기 사랑해 여전히 그리고 영원히
애기...무지개 나라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고 있기를 기도합니다
23년7월22일 내소중한아들 찡이가 긴여행을 떠났습니다 13년동안 나만 사랑해주엇던 내아들 찡아야 너무너무 보고싶어 그동안 엄마가외롭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움뿐이란다 사랑해 많이많이 사랑해 무지개동산에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만 지내줘 그리고 엄마랑 꼭 다시 만나자 찡아야 영원히 사랑한다 ㅜㅜ
무지개 나라에서 찡이가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찡이양♥봉봉이랑 같이 잼있게놀아♥
간만에 왔네요..라임이를 모델로한 뮤비 너무 이뻐요^^
울여름이를 보낸지 백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ㅠ노랫말이 마치 제 입장에서 쓴듯하여 한바탕 눈물콧물열일중ㅠㅠ여름이를보내고 하늘을 자주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혹시 여름이가 구름이 되어 날보고 있진않을까 싶어서요...
너무 보고싶고 안아주고싶은데 이젠 없어요ㅠㅠ지금 제 옆에 남아있는 아이들은 후회없이 잘해줘야할듯해요..노래와뮤비 잘보고 갑니다..
저도 아기들 보낸후 하늘 보는일이 많아지더라구요....잘지내는지...내껌딱지...내가 보고싶어서 낑낑거리는건 아닌지....🥲
몽키야 보고 싶다!!!!!!!!!!!!!!!!!!!!!!!!!!!!!!!!!!!!!!!!!!!!!!!!!!!!!!!
@@monkey_nuna 몽키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널 위해 내 몸을 갈기갈기 찢을 수 있을만큼 사랑했다.
너무 슬퍼서 한동안 댓글을 쓸수가 없었어요...
편안해지셨길 기도합니다
카페에. 퍼갈게요 반려견. 여행 떠난후.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는. 카페. 입니다
무지개 여행 떠나보낸 아이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구독자 여러분~오늘저녁 할로윈 라이브때 만나요~😊😊😊😊😊😊
와아 노래 미쳐따
잼난 라이브 끝나고 방금 들어봤어요
음반 어디서사요?
전국 애견사이트에 너얼리 퍼져서 대박나길
🤡👍
라이브 수다 자주 뵈요
피스~🤪👍❤
캠핑다녀와서 골아떨어졌네요
지금 강아지들과 함께 듣고 있는데 와이지 마림바님께서 만든 노래인가요?
노래를 부르시는 분은 본인이신가요?
브금으로 쓸수 있도록 해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애니메이션도 너무 이뻐요.
근데 눈물나요.ㅠ
가사와 보컬은 와이지 입니다😊
브금으로 쓸수있는곡도 만들어볼까봐요😁😊
좋게 듣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깻잎아.. 기다려 엄마가 꼭 찾으러 갈게…그땐 정말 적어도 15년 같이 살잔 약속 지키자…
깻잎이가 무지개나라에 잘 도착해서 행복하길...가족분들께서 많이 슬프고 힘들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듣고 많이 위로됬어요
강아지가 좋은 곳으로 갔을까 이입하면서 노래 들었던거 같아요 가사는 슬프지만 노래가 예쁘고 좋았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투야 보고싶어. 누나가 아주 많이 사랑해
@@나-j5f1p 투투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어제 밤 아홉시에 우리 사랑하는 아들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천사같은 우리 아이
너무 사랑한다 조이야
아빠가 더 잘해줬어여하는데…
너무 미안하고 너무 사랑한다 우리 아가야
우리 아기가 하루라도 이승에 묶여있지 않고 천국에 맘편히 갈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
방금 봉래산 정상에서 유골을 뿌려주고 왔습니다
야밤에 사람도 없는데
평소같으면 엄두도 못낼것을
우리 아기 하나 생각하며 가슴에 유골함을 품고 올랐네요
집에서 창문 열고 바라보면
마주볼 수 있는 남항쪽으로 뿌려주었습니다
집에 남겨진 수많은 물건들과 약봉지를 보고있자니
가슴이 또 무너져내리네요
발에서 나던 꼬랑내와
입 주변에 뽀뽀해 줄 때 마다 나던 냄새가
너무 그립고 현실같지가 않네요
한밤중 소변 보러 가도록
12년간 단 한번도 닫아보지 않았던 방문과 화장실문을
오늘 처음 닫았습니다
이제는 나지 않을 우리 아기의 향기가 너무 그립습니다
아이를 보낼때도 힘들지만.....문득문득 생각이 날때 사랑스럽던 모습과 아이가 힘들었을때의 모습...그리고 더 잘해줄껄~하는 생각등등으로 더 힘든 시간이 될때가 있었어요....
조이는 지금쯤 무지개 나라에 잘 도착했을꺼예요....
충분히 슬픔의 시간을 갖지만...너무 오래 아픈시간이 지속되지 않도록....
조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조이가 아픈채로 꽃동산에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어릴 때처럼
활발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재밌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당연히 좋게 생각해야하지만
그냥 확실히 알고싶은 마음에
꿈에라도 제발 나와주길 바라네요..
진심어린 노랫말과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새로운 새단장을 하셨네요!👏
와이지 마림바!
한가득 기대해 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3.9.10일....ㅠㅠㅠ우리 봉봉이가 생각나는노래네용♥♥
봉봉이가 무지개 나라에서도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WiseyMarimba 감사합니당♥
또또야 너무 보고싶다
또또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 많이 사랑해 내 하나뿐인 내 딸 내 아가 내 목숨보다 소중한 내 아기 사랑해 엄마가 많이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아기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7살된 첫째를 의료사고로 3년에 보냈는데
3일전 곧세살되는 둘째를 동물학대자에 의해 보내게됫습니다
저를 만나 아이들이 그리된듯하여 마음이 괴롭습니다
삶의 의미가되어준 아이들인데
많이 미안하고 그립습니다~
@@조뭉이-t6o 강아지들과 보호자님께서 너무 많이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제가 본 강아지들은 나쁜일은 금방 잊고 오로지 보호자의 사랑으로 살아가더라구요
무지개 나라로 간 아이들의 아픈 시간은 안타깝게도 이미 흘러갔으니 힘드시겠지만 보호자님도 너무 오래 괴로운 마음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나아가길 기도드립니다.
나쁜짓을 저지른 사람은 언젠가 어떤 방법으로든 죄의 댓가를 받게 될거예요
힘내세요
노래와 뮤비
잘 보고갑니다 .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비야 보고싶어... 너무 네 냄새가 사라지는게 무서워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어서 먼가 슬프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저도 강아지 고양이....거위도 키웠었는데....정을 준 동물들을 무지개보낸 기억이라 슬픈느낌일꺼예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11일 7시 43분 행복해야하는 빼빼로데이날 오이가 긴 여행을 시작한 날이기도 하네 우리 오이 1살 밖에 우리 200일 밖에 보지 못했는데 벌써 데려간 세상이 너무 밉다 오이야 언니가 너무 미안해 다음생엔 태어날땐 못된 언니한테 다시 오지말고 부유하고 착한 집사 만나서 잘 살아야해 알았지 그리고 꿈에도 자주 나와줘야하고 오이야 사랑해
오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It’s really nice. This animation is so cute. Did you make it too?
It's the music video of the team I play as a band. Thank you for watching
내 노루천둥아... 너희 둘이 여기 없으니 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아... 내 생 다 살면 한 번이라도 만나주지 않겠니?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다.
노루 천둥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가족분들이 많이 슬프고 힘들지 않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무 것도….. 그 어떤것도 못하겠어요…… 터졌어요…….ㅠㅠ 오늘…… ㅠㅠ
힝......울지 말아요....토닥~토닥~😢😢😢
안녕하세요.
퍼슈터 하프캣입니다.
이 음악을 이용해서 영상을 하나 만들고 싶은데 허락해주실 수 있을까요?
출처 확실히 남기겠습니다.
@@하프캣 네 알겠습니다
좋은 영상 만드세요😊
@ 감시합니다!
사랑해 춘복아 사랑하고 또 사랑해. 20231121
춘복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고 즐겁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바둑아.. 너무보고싶어...
바둑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가사 넘 좋고 가슴에 팍! 슬프당 ㅠㅠ
으흣~가사가...뭉클하죠....🥲
울애기 떠난지 벌써 8개월이나 지낫네
그저께 술한잔 마시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는데 아파트곳곳에 남아있는 준이가 너무 보고싶어 그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어 울다보니 한시간이나 지나버렸더라구
보고싶고 사랑해~~♡♡♡
우리 호야,두리 거긴 잘 도착했니? 아프진 않니? 고양이별, 강아지 별이라 외롭지는 않니?호야는 먼저간 디슨이랑 치즈랑 만났니..? 많이 보고싶어.... 누나 죽으면.. 누가 마중나올지 대충 짐작은 가는데... 오지마... 누난 너네한태 잘해준게 없는거같아..
부족한것 같은 나의 마음과 다르게 ...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먼저간 아이들에게 전부였을꺼예요....무지개 나라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밌게 놀면서 기다릴테니까...너무 아프거나 슬픔에 힘들어 하지 마시길...먼저간 아이들과 보호자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완전히 새로운 컨텐츠영상이네요 ♡
한번쯤 써보고 싶던 내용의 가사와 곡이었어요😊제가 동물들을 참 아끼거든요
@@WiseyMarimba 엄청난 숫자의 강아지들이 집을 에워싸고 와이지님을 보호하며 보초를 설 정도로 강아지들과의 삶?
@@tresbeau2 도둑 걱정은 없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어떻하면 좋은가요. 준비되지 않게 갑자기 떠난 우리애기.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같이 했던 같이 걸었던 길을 용기내어 걷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너무 보고싶어요
나름 준비된 이별도 슬픈건 어쩔수가 없는데....갑자기 아기를 보내셔서 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아기 지금쯤 무사히 무지개나라 도착했을거예요...아기와 보호자님께서 너무 많이 슬프고 힘들지 않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노래 참~~ 좋은데🤩 겪어야 할 아픔이라 넘 슬퍼서ㅠㅠ
항상 두렵고 슬픈 그런 일들이라 더 아픈 마음인것 같아요🥲
안녕 호리야!! 형이야.. 오랜만이다
13살인 나에게 엄청난 행복을줘서 정말로 고마워.. 지금은 비로써 떠러져있지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너가 입었던 옷은 이 형이 잘 보관하고있어!
너무나도 부족한 나에게 와줘서 정말로 고마워.. 산책도 더많이 시켜줄걸.. 더많이 사랑해줄걸..지금 너가 떠난후
많이 힘들지만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항상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보여..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호리야..
다음에 또 편지 쓸게!❤❤ 사랑해❤
호리가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게 형과 가족들을 바라보며 잘지내기를....
호리에게 전부의 세상이었을 가족들과 형도 너무 많이 슬프거나 마음 아프지 않길 기도하겠습니다
내일 장례식 하러 가요... 울집 멍뭉이도 시츄여서 눈물만 나네요
많이 슬프고 힘드실텐데 내일 장례식장에서는 더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그래도 시츄아기 마지막 가는길 잘 보내주세요 언젠가 다시 만날테니까
시츄아기 무지개길 잘 도착하기를 , 보호자님과 가족 모두가 너무 많이 슬프지 않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A better title would be "A song for people going through pet loss" or "a song for people affected by pet loss"
Thank you so much. I changed the title. Long time no see
@@WiseyMarimba tell me about the dog you had to say goodbye to! I like to hear good memories
멜로디는 밝은데 왜 눙물이 흑흑ㅠㅠㅠㅠ
가사가 슬퍼서 그런가봐요🥲
와림바님의 노래인 건가요? 저희집 고양이들 14살인데 슬슬 걱정되네요 ㅠㅠ
어릴때부터 가족이었던 아가들 떠오르고....울집 고양이도10살이 넘었으니까 앞으로 생길수 있는일이고....그렇더라구요~
😪😪😪😪😪😪😪
와이지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색감이 밝아서 내용도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저두 반려견이 있어서인지 댓글 쓰신분들 글 읽고 괜스레 눈물이 나더라구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푹 빠져서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동물과 함께였는데....지금은 18마리와 함께지내고 있어요... 무지개보낸 경험도 많고... 가사 내용이 슬퍼서 밝은 느낌은 아닐꺼예요~갱스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마림바를 닮았어요
아핫~이게....닮나봐요😊😊😊😊😊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막내 싼타! 보고 싶어~
좋은 멜로디 감사합니다😊
11월 4일 내곁을 떠나고 5일 장례식 치른지 일년 다온이 엄마 덕분에 알게된 매일 듣게될거 같은 노래 행복아 엄마 그냥 울래
행복이....아기가 무지개 나라에서 친구들도 사귀고...이름처럼 행복하게 뛰어놀고있을 꺼예요...너무 많이 슬퍼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음악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불러주신 노래인가요?.. 우리 냥이 간지 100일이 넘었네요 벌써..^^
에궁.....냥이가 무지개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소풍아 너가 떠난지 한달이되었네 이제 그곳생활은 어때 적응잘하고있어 친구들도 많이사겼고?? 참먼저간 친구들(소라 깜순이 다롱이)도 만났지? 그애들덕분에라도 너가 심심하지 않을꺼야
소풍아 오늘 하늘에서 너가온 한달 기념으로 파티를 했니?? 하루종일 비가내린다 지난달 강아지날에도 비가 내리더니 ..
그래 너가 행복하면됐지 그곳에서는 아픔과고통도 없고 강아지 싫어서 괴롭히거나 소리지르거나 행패부리고
학대 유기하는 사람도없을테니까
물론다른 강아지친구들도 마찬가지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꺼라고믿어 😊
소풍아 만날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참아까 교통사고 날뻔한거 너가 도와준거지 정말고마워
그리고 누나사실 이노래듣고 많이 울었다 😢 영상에서 보면 강아지랑같이자는 장면있잖아 그장면을 보니까
소풍이 너랑 같이 배게 베고 자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고
옆에 너의 배게가있어도 꼭누나랑 같은배게 베고 자겠다고 하면서 그때 정말 너의 온기를 느낄수있어좋았는데 이제 그러지못하네 .. 소풍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이때까지못했던꺼 실컷해보자
소라 다롱이 깜순이 너희들도 모두다
특히 너희들은 내가 어릴때 키워서 제대로 못해준게많아 4마리 모두다만나면
내가 많이많이 안아줄께 💕
밑에 가사좀적어주세요
더보기 꾹~누르시면 있지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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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니가 얼마나 귀여운지 뒤뚱거리다
날 보면 또 갸우뚱
뭐가 그렇게 궁금하니
예쁜 두 눈에 나를 가득 담고
사랑스레 바라보는 너
살며시 기대 안기다 으르렁대며
어쩜 오늘도 날 들었다 놨다 하니
너와 난 알게 모르게 자꾸 닮아 가나 봐
그래서 더 좋은가 봐
사실 말이야
어제 널 혼자 보내고 나 밤새 울었어
믿을 수가 없어
눈물 삼키며 바라본 하늘 널 닮은 구름
이젠 다 괜찮아 위로하듯 바라보는 너
함께 걸었던 골목길 내 침대 옆자리
어쩜 오늘도 넌 함께인 것 같아
모든 게 그대로인데 너만 없는 오늘이
그래서 더 슬퍼져
무지개 너머 그곳엔 잘 도착한 거니
어쩜 오늘도 날 찾고 있진 않니
너와 난 알게 모르게 너무 닮았었는데
그래서 더 보고 싶어
함께 걸었던 골목길 내 침대 옆자리
어쩜 오늘도 넌 함께인 것 같아
짧았던 우리 시간들 내 맘 가득 담긴 널
영원히 사랑할게
반려견이 무지개 되었네요 슬픈일입니다 저두 10년동안 못잊고 있어요 지금 프사가 뽀삐사진이에요
얼마큼 사랑했는지 알수 있겠죠 이정도면 와이지마림바님 힘내세요
아.....동끙님 프사가 10년전 뽀삐사진이었군요😢저의 첫 강아지 이름도 뽀삐였는데....
공감합니다.
조이야
8/5 니가 떠난지 3일이 되는 8일이구나
아빠는 너와의 이별을 어떻게 견뎌내야할지 너무나 막막하단다
불현듯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
화장실로 달려가지만
그러면서도 니가 나를 걱정해서
무지개 다리 건너다 주춤거리게 될까봐
다시 마음잡고 하려고 한다
아빠가 이러는거는
자식잃은 부모이기에 어쩔 수 없단다
그러니 아빠가 혹시 또 눈물 흘리며 괴로워하더라도
너는 너만 생각하고 잘 건너서
친구들이 많은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거라
이제는 아마 뛸 수 있을지도 몰라
거기는 기쁨과 환희뿐이라고 하더라
이제는 참지말고 먹고
뛰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며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야해
아빠 자랑 많이하구 아니 자랑할게 많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아빠가 너한테 가게되면
달려와서 꼭 품에 안겨줘
뽀뽀 많이 하자 그때
아빠가 턱이랑 등 긁어줄게
아빠도 이젠 밥 챙겨먹고
우리 조이와의 추억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을게
우리 사랑하는 아들 조이야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는 내 생떼같은 자식이란다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큰사랑 받던 조이가 무지개 나라에서 아빠자랑 잔득하며 여전히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괴롭다..
노래 제목이 뭐예요? 멜론에 없나요?
제목은 (그래서 더 보고싶어) 파랑자몽의 곡입니다. 멜론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