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범어천,신천,금호강,낙동강 등 평평한 분지에 많은 하천과 연못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일제시대 일제가 큰 연못들을 대구의 신라시대 고분들을 파헤쳐 메꾸었고, 분단후 시가지가 넓어지면서 대부분 연못들이 아스팔트 도로와 셰멘 건물들로 메꾸어져서 수성못, 성당못 정도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대구의 불기운을 눌러주던 연못들이 없어져서, 대구 더위가 더 극심해지고, 서문시장 화재, 공사장 가스폭발, 지하철 화재 등 큰불이 난다는 풍문도 있습니다...
하아.. 저게 그 당시 대구MBC 보도 라고?? 오로지 홍준표 찬가만 불러제끼는 현재의 지역언론 정세와 비교하면........ 체감상 수백배는 더 진짜 언론 같은데? 언제부터 기자가 언론이 관료 눈치나 보고, 찬가나 부르는 처지가 되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구는 그 뭐 뭐 그 그 뭐고 심장이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더러운 웅덩이에 좋다고 물속에서 친구들하고 첨벙첨벙... 뭔가 잃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보는거 같아 뭉클하다
00:15 물깊이를 체감시키기위한 벽돌투척에 감탄!!!
기자의 큐싸인과 시민의 완벽한 콜라보~
엄청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지금 저 자리에 가보면 말이죠 ㅎㅎ
3선 달성군수 김문오
30대중반 기자시절이네요
3선 김문오 화원고등학교앞에 자기건물있어서 군수그만 해먹기전에 화원고등학교외벽에 폭포만들어놨지..
*와우 기자가 김문오 전 달성군수 ㄷ*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언론의 자유가 느껴진다.
애들 손v하고 웃는거 너무 귀엽네 지금쯤 40~50대 겠지😂
40년 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등학교…..황금 아파트 가로질러서 등교했었지…..논,밭 지나서…소, 돼지 보고…여름엔 개구리소리…지금과 비교하면…상전벽해가 따로 없다..
어디지??? 경고?? 덕원고?? 경고면 이사금방 왔을때고 덕원고면 소 돼지 이야기면 5회 이전인데.....
황금아파트 연탄때우던 시절이네...
대구가 범어천,신천,금호강,낙동강 등 평평한 분지에 많은 하천과 연못들이 많은 곳이었어요. 일제시대 일제가 큰 연못들을 대구의 신라시대 고분들을 파헤쳐 메꾸었고, 분단후 시가지가 넓어지면서 대부분 연못들이 아스팔트 도로와 셰멘 건물들로 메꾸어져서 수성못, 성당못 정도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대구의 불기운을 눌러주던 연못들이 없어져서, 대구 더위가 더 극심해지고, 서문시장 화재, 공사장 가스폭발, 지하철 화재 등 큰불이 난다는 풍문도 있습니다...
불기운은 무슨ㅋㅋ 어리석은 인재지
40년전 51번 시내버스 종점이지.
황금아파트를 가로질러 힘차게 덕원고로 뛰어 다녔다.
82~84년도까지 3년내내 뺑이 쳤네
1년간 저렇게 방치? ㅎ ㄷ ㄷ 추억 돋네..뒤로 포니트럭 지나가고...
참ᆢ마음이 이상?하네요.저때 내가 중딩이었고 친구가 저 아파트살았었는데 지금은 다른 고층 아파트 들어서있으니ㅠ 그리운 때이네요~
아이쿠, 군수님~
저 분 뉴스할 때가 황금기😊
0:43 ㅋㅋㅋ 아이들 귀여윰
오아시스인가 ㅋㅋ 신박한 대구시
와.. 어릴적 우리동네네.. 더 긴영상 없나요? ㅋㅋ 엠비씨 감사합니다
김문오 아저씨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지금은 저기가 금싸라기 땅이죠. 평당 2천이상
와...저기 살았었는데....
기억난다...ㅋㅋㅋㅋㅋ
연탄보일러 때고...ㅎㅎㅎ
70대 어머니께 보여 드리니 옛 추억이라고 좋아하시네요
황금아파트 18평 구조가 지금도 생각나네
201동 201호 살앗엇는데.. ㅠㅠ
돌아가고 싶다
아.......저때 아파트 18평 짜리가 500만원 했었다.....저거 몇채 사 놨으면 평생 먹고 살텐데.....
파리바게트자리인가보네요 ㅎㅎㅎ
황금아파트 성동국딩들 보고 있냐 ㅋㅋ 한신가스 있는데네...현ㄱ집
와 황금아파트 명절마다 할머니집
갔었는데 롯데캐슬로 다
바뀜 ㅋ
00:39 저 분은 장미여관의 그 분?
가는 부산아고 여는 대구아이가 .....
이사가기전에 먼저 동네 확쉬이 확인
수도선택해라
그래야 모다돌릴거아니가 탱크에 하수넘친다
저 때 두환이 삼민투 잡는다고 정신 없었다.
엠비시는 예전에도 입바른 소릴 했구나...
사투리특이하네ㅋㅋ40년전인데ㅋㅋ
김문오 前 달성군수 기자 시절
황금아파트 38년전 내가 살던 아파트 ㅎ
카메라 초점! 카메라 출동 전신
예나 지금이나
또또 장금이도 저시대엔 청춘이었겠지?
40년전 일까지 가져와서 어떻게든 욕할거리 찾아내는거보면 진짜 MBC 라는곳의 인성이 느껴짐 ㅋ 이래서 MBC는 안봄
홍시장님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홍시장 85년도에는 흥시장아인데예 ㅋ
@@우주방귀 재밌잖아요 ㅋㅋㅋ
85년도에 검사 임관했음. 청주지검이 첫발령지라 함
농담으로 남겨 놓은거에요 ㅎㅎ 홍시장님에 대해 안 좋은 의도도 좋은 의도도 없구요 ㅎㅎㅎㅎ
요즘 오래살면 지옥
하아.. 저게 그 당시 대구MBC 보도 라고?? 오로지 홍준표 찬가만 불러제끼는 현재의 지역언론 정세와 비교하면........ 체감상 수백배는 더 진짜 언론 같은데? 언제부터 기자가 언론이 관료 눈치나 보고, 찬가나 부르는 처지가 되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구는 그 뭐 뭐 그 그 뭐고 심장이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때도 대구는 그랬구나 어쩐지
아.. 너도 저때나 이때나 그랬구나. 어쩐지 지능이 딸려
홍어 잡아먹고싶다
야만의 시절. 저렇게 막살던세대들이 요즘 젊은이들 어쩌고 저쩌고 할때는 가소로워서 죽빵을 날려드리고 싶다능..
차 시대바리
역시 대구는 다르네요
대구 시민성이 유명한동네지요
북괴의 소행이 분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