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즈매거진에 올라온 [250이 직접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를 참고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각 곡에 대한 이오공님의 코멘트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eyesmag [250이 직접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인터뷰 www.eyesmag.com/posts/150528/250-Playlist 00:01 Jean Francois Maurice - 28º à l'ombre 03:54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07:34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11:26 The Chemical Brothers - Hey Boy Hey Girl 16:16 Sheila E - A Love Bizarre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C'est fou, c'est trop 여긴 너무나도 덥죠 [세 푸, 세 트호] On est tout seuls au monde 이 세상엔 우리 뿐이죠 [오 네 뚜 쇨 오 몽드] Tout est bleu, tout est beau. 여긴 전부 파랗고, 전부 아름답네요 [뚜 떼 블루, 뚜 떼 보]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당신은 눈을 살짝 감아요, 태양이 위에 있어요 [뛰 펨므 엉 뿌 레 지우, 르 솔레이 에 시 우] Je caresse tes jambes, 나는당신의 다리를 어루만저요, [쥬 까헤스 떼 장브] mes mains brûlent ta peau. 내 손은 당신의 피부를 태울듯이 뜨거워요 [메 맹 브휠르 따 뿌]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당신이 원할 때 저를 안아주세요 [엉브하스 무아 걍 뛰 부드하] Je suis bien, 전 좋아요 [쥬 쉬 비앙] L'amour est à côté de toi. 사랑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라무흐 에 따 꼬떼 드 뚜아] On est bien 우린 좋아요 [오 네 비앙]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Tu ne dis plus un mot 당신은 한 마디도 안 하죠 [뛰 느 디 쁠리 정 모] J'éteins ma cigarette, il fait encore plus chaud 저는 담배를 껐어요. 여전히 더운 날씨군요 [제떵 마 시가헤뜨, 일 페 떵꼬흐 쁠리 쇼] Tes lèvres ont le goût d'un fruit sauvage 그대의 입술은 야생의 과일의 맛이 나는군요 [떼 레브흐 옹 르 구 덩 프휘 소바쥬] Et voilà, Comme une vague blonde 그리고, 황금빛 물결과 같군요 [에 부알라, 꼼 뮌 바그 블롱드] Tu m'emportes déjà. 당신은 이미 저를 가지셨군요. [뛰 멍뽁뜨 데자]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L'amour est au-dessus de moi. 사랑은 제 위에 있어요 [라무흐 에 또 데쉬 드 무아]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C'est fou, c'est trop 여긴 너무나도 덥죠 [세 푸, 세 트호] On est tout seuls au monde 이 세상엔 우리 뿐이죠 [오 네 뚜 쇨 오 몽드] Tout est bleu, tout est beau. 여긴 전부 파랗고, 전부 아름답네요 [뚜 떼 블루, 뚜 떼 보]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당신은 눈을 살짝 감아요, 태양이 위에 있어요 [뛰 펨므 엉 뿌 레 지우, 르 솔레이 에 시 우] Je caresse tes jambes, 나는당신의 다리를 어루만저요, [쥬 까헤스 떼 장브] mes mains brûlent ta peau. 내 손은 당신의 피부를 태울듯이 뜨거워요 [메 맹 브휠르 따 뿌]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당신이 원할 때 저를 안아주세요 [엉브하스 무아 걍 뛰 부드하] Je suis bien, 전 좋아요 [쥬 쉬 비앙] L'amour est à côté de toi. 사랑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라무흐 에 따 꼬떼 드 뚜아] On est bien 우린 좋아요 [오 네 비앙]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Tu ne dis plus un mot 당신은 한 마디도 안 하죠 [뛰 느 디 쁠리 정 모] J'éteins ma cigarette, il fait encore plus chaud 저는 담배를 껐어요. 여전히 더운 날씨군요 [제떵 마 시가헤뜨, 일 페 떵꼬흐 쁠리 쇼] Tes lèvres ont le goût d'un fruit sauvage 그대의 입술은 야생의 과일의 맛이 나는군요 [떼 레브흐 옹 르 구 덩 프휘 소바쥬] Et voilà, Comme une vague blonde 그리고, 황금빛 물결과 같군요 [에 부알라, 꼼 뮌 바그 블롱드] Tu m'emportes déjà. 당신은 이미 저를 가지셨군요. [뛰 멍뽁뜨 데자]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L'amour est au-dessus de moi. 사랑은 제 위에 있어요 [라무흐 에 또 데쉬 드 무아]
이번에 아이즈매거진에 올라온 [250이 직접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를 참고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각 곡에 대한 이오공님의 코멘트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eyesmag [250이 직접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 인터뷰 www.eyesmag.com/posts/150528/250-Playlist
00:01 Jean Francois Maurice - 28º à l'ombre
03:54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07:34 Daft Punk - Something About Us
11:26 The Chemical Brothers - Hey Boy Hey Girl
16:16 Sheila E - A Love Bizarre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C'est fou, c'est trop
여긴 너무나도 덥죠
[세 푸, 세 트호]
On est tout seuls au monde
이 세상엔 우리 뿐이죠
[오 네 뚜 쇨 오 몽드]
Tout est bleu, tout est beau.
여긴 전부 파랗고, 전부 아름답네요
[뚜 떼 블루, 뚜 떼 보]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당신은 눈을 살짝 감아요, 태양이 위에 있어요
[뛰 펨므 엉 뿌 레 지우, 르 솔레이 에 시 우]
Je caresse tes jambes,
나는당신의 다리를 어루만저요,
[쥬 까헤스 떼 장브]
mes mains brûlent ta peau.
내 손은 당신의 피부를 태울듯이 뜨거워요
[메 맹 브휠르 따 뿌]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당신이 원할 때 저를 안아주세요
[엉브하스 무아 걍 뛰 부드하]
Je suis bien,
전 좋아요
[쥬 쉬 비앙]
L'amour est à côté de toi.
사랑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라무흐 에 따 꼬떼 드 뚜아]
On est bien
우린 좋아요
[오 네 비앙]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Tu ne dis plus un mot
당신은 한 마디도 안 하죠
[뛰 느 디 쁠리 정 모]
J'éteins ma cigarette, il fait encore plus chaud
저는 담배를 껐어요. 여전히 더운 날씨군요
[제떵 마 시가헤뜨, 일 페 떵꼬흐 쁠리 쇼]
Tes lèvres ont le goût d'un fruit sauvage
그대의 입술은 야생의 과일의 맛이 나는군요
[떼 레브흐 옹 르 구 덩 프휘 소바쥬]
Et voilà, Comme une vague blonde
그리고, 황금빛 물결과 같군요
[에 부알라, 꼼 뮌 바그 블롱드]
Tu m'emportes déjà.
당신은 이미 저를 가지셨군요.
[뛰 멍뽁뜨 데자]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L'amour est au-dessus de moi.
사랑은 제 위에 있어요
[라무흐 에 또 데쉬 드 무아]
다펑 ㄹㅇ굳
'살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ㄹㅇ
😊1
하 역시 something about us 좋아하실줄 알았음ㅠㅠ 250님도 something about us처럼 25년이 지나서 들어도 세련된 띵곡들 만드실거라 믿어요
새해 뽕 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뽕으로 시작~~~!!🕺
장덕 선생이 작곡하고 이은하가 부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진짜 이노래 추천합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어렸을 때 보모님께서 듣던 노래인데요~이처럼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인 줄은 이제야 알게 됩니다.
와….첫곡은 가본적도 없는 뜨거운 태양 내리쬐는 사막 한 가운데 그림이 그려지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센충이님
으아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재현님도 복 많이 받으세용!!☺️
프린스 작곡한 노래는 진짜 꼭 들어봐야합니다..미국의 뽕을 느껴볼 수 있어요..
흔센님은 듣는 장르가 확실히 다양한것 같아요.진~짜 오래전 노래들인데.. 이오공님이 저런 곡들을 많이 들으셨구나~ 듣다보니 이해가 되네요. 늘 감사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멀리서 건강하세용~☺️
듣기만해도 공부가 되는 근본들을 모아놨군요...
기사 읽고 설마 센충님이 정리하주실까 했는데 진짜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ㅎㅎ
제목이 모나코인줄 여태 알았는데 정확한곡명을 이제 알다니 ㅋㅋ
Something about us 완전 개취다
넘조아용
일일이 찾아들었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250에 진심인 편♡
마지막곡 도데체 몇분짜리인가연???
잘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듣기 좋네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C'est fou, c'est trop
여긴 너무나도 덥죠
[세 푸, 세 트호]
On est tout seuls au monde
이 세상엔 우리 뿐이죠
[오 네 뚜 쇨 오 몽드]
Tout est bleu, tout est beau.
여긴 전부 파랗고, 전부 아름답네요
[뚜 떼 블루, 뚜 떼 보]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당신은 눈을 살짝 감아요, 태양이 위에 있어요
[뛰 펨므 엉 뿌 레 지우, 르 솔레이 에 시 우]
Je caresse tes jambes,
나는당신의 다리를 어루만저요,
[쥬 까헤스 떼 장브]
mes mains brûlent ta peau.
내 손은 당신의 피부를 태울듯이 뜨거워요
[메 맹 브휠르 따 뿌]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당신이 원할 때 저를 안아주세요
[엉브하스 무아 걍 뛰 부드하]
Je suis bien,
전 좋아요
[쥬 쉬 비앙]
L'amour est à côté de toi.
사랑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라무흐 에 따 꼬떼 드 뚜아]
On est bien
우린 좋아요
[오 네 비앙]
Monaco, 28 degrés à l'ombre
모나코, 28도의 그늘에서
[모나꼬, 방뜨위뜨 드그헤 아 롱브흐]
Tu ne dis plus un mot
당신은 한 마디도 안 하죠
[뛰 느 디 쁠리 정 모]
J'éteins ma cigarette, il fait encore plus chaud
저는 담배를 껐어요. 여전히 더운 날씨군요
[제떵 마 시가헤뜨, 일 페 떵꼬흐 쁠리 쇼]
Tes lèvres ont le goût d'un fruit sauvage
그대의 입술은 야생의 과일의 맛이 나는군요
[떼 레브흐 옹 르 구 덩 프휘 소바쥬]
Et voilà, Comme une vague blonde
그리고, 황금빛 물결과 같군요
[에 부알라, 꼼 뮌 바그 블롱드]
Tu m'emportes déjà.
당신은 이미 저를 가지셨군요.
[뛰 멍뽁뜨 데자]
Ne dis rien,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느 디 히앙]
L'amour est au-dessus de moi.
사랑은 제 위에 있어요
[라무흐 에 또 데쉬 드 무아]
모나꼬우🫠
감사합니다람쥐
주성치 추천곡 플레이리스트인가 했네
Happy BBong Year 🎉🎉 💃🕺 250 CenBug you all
한줄평도 이동진 평론가꺼 처럼
개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공이형 프린스한테 영향 받았다더니 여기서 쉴라 이가 나오네
250 음악들 들으며 다펑이랑 화학형제 영향 받았겠다 했는데 그렇군요ㅎ
이은하님 노래는 힙합버전으로 나왔도 어울릴 듯
샘플링하면 좋을 거 같은데
지금의 뉴진스에게 뽕짝을 불러보게 한다면..
한번 상상해 봤는데.뭔가 귀여울듯
250님의 작품에서 뽕짝 세계화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Kpop에 뽕짝 추가요. 전세계가 함께 실룩이는 날이 오리라 봅니다.^^
모나코,,,
외국에도 뽕짝 같은 무드의 노래가 존재하는구나
다프트 뽕크
❤
키야 모나코 28도
센충..... 늦었지만 고맙소....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고맙슴다☺️
키야
내 책장에 있는 엘피가이은하86. 오공센세 한정판 댚펑 기념 앨범 딱 3장인데 이게 이렇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