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위한 복식호흡 요령과 훈련방법, 직접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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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feelwithjay
    @feelwithjay 2 года назад +4

    아하 복식호흡!!! 다음번 러닝때 한번 연습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2

      화이팅입니다! ;)

  • @이용-b6j
    @이용-b6j 2 года назад +6

    저 같은 경우는 코로만 호흡하는데 저도 모르게 복식호흡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1키로 7분대로 천천히 달리기하는 편입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4

      천천히 달리는 것도 달리기고, 즐거움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것 같아요. 저도 거의 대부분은 6분 30초~7분으로 달립니다. 그냥 좀 빨리 달리고 싶으면 5분대로 달리지만 솔직히 건강의 측면에서는 빨리 달리는 것보다 적당한 속도로 편하게 오래 달리는게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 @sonflower3743
    @sonflower3743 2 года назад +4

    민티런님 영상으로 아침을 시작하니 좋네요 ^^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굿모닝입니다. 늘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

    • @filestone2341
      @filestone2341 2 года назад +1

      @@mintyrun 7ㅛ

  • @동네어른-m4u
    @동네어른-m4u 2 года назад +2

    굿모닝! 민티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동네어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나와쪙
    @나와쪙 2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민티런님 영상 보다보면 달리기가 더 재밌고 가깝게 다가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unlee179
    @sunlee179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 러닝하면서 연습해봐야겠어요.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연습하시면 되실거에요. 시간이 되면 좀 더 상세한 영상 찍어보겠습니다 :)

  • @야마다-x9m
    @야마다-x9m 2 года назад +2

    복식호흡 하라고 하면 단순히 배를 볼록하게 불리는걸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요가에서도 횡경막의 상하 운동을 설명 하더라구요. 들숨때 횡경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복압이 생기고 에너지도 단전센터에 모이는... 그래서 배보다는 횡경막에 의식을 두는게 맞는거고 막상 달리면서 복식호흡 할려고 하면 어색해서 그기에 신경 쓴다고 자세가 경직되고 페이스 엉망되는데 집에서 팔치기 하면서 연습하는건 정말 좋은 팁이네요. (코호흡만 했었는데 30분 정도 러닝하면 심박도 높아지고 숨이 차기도 해서 입도 같이 할려고 하는데 자신만의 호흡법 찾는게 힘드네요.)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편하게 달릴 때는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구요, 좀 페이스를 올리면 코와 입을 거의 동시에 쓰고 입으로 내쉬는 방식으로 달립니다 :)
      말씀처럼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게 꽤 시간이 오래 걸리죠..ㅠㅠ

  • @carrbdc5851
    @carrbdc5851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적부터 코로마시고 입으로 내쉬는게 정답이라고 배웠는데, 복식호흡을 하려면 입으로만 호흡했어야되는군요

  • @carnegiehong5746
    @carnegiehong5746 2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어요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40삼의촌
    @40삼의촌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평소에도 입으로 숨을 많이 쉬어요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요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저 역시 비강이 좀 좁아서 그런지 코만으로 숨쉬는건 힘들더라구요
      아주 느린 속도일때는 코로 마시고 입으로 내쉬는데
      속도를 높일 때는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
      사람마다 신체 구조가 다르니 호흡법도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하이드로-w9p
    @하이드로-w9p 2 года назад +2

    아직도 런할때 복식호흡이 불편하고 호흡이 힘드네요 달리기하면서 복식호흡하면서 설명하는 영상 부탁드려요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2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상세한 영상 찍어보겠습니다 :)

  • @나무숲-q3l
    @나무숲-q3l 2 года назад +2

    민티런님 안녕하세요^^
    어제 7천보 정도 걸은 다음 1.2km짧게 7:55 페이스로 뛰었습니다.
    평상시에도 7~8분대의 페이스로 정도로 뛰고 있는데요.
    평소와 다르게 호흡이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쇳소리가 난다고나 할까요? 천식환자를 가슴쪽에서 느껴지는 거친 숨소리 처럼 후후하하~로 호흡을 평소처럼 했는데도 호흡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고 답답해서 숨쉬는게 힘들어서 달리기가 힘들다고 느껴졌어요.)
    평상시랑 달라진게 뭐 있을까? 고민하다가 가민 운동정보를 보다보니 고도가 크게 달라진 점 하나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평상사에는 14~30에서 달리다가 어제는 제주도 아파트 단지내 평지에서(고도 95)달렸는데요. 고도가 살짝 달라졌다고 힘이 들었던 걸까요?
    아님 제 건강상의 문제일까요? 퍙상시 호흡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2

      그 정도의 고도로 달리기에 큰 변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예상입니다만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건조한 날이 많습니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호흡기에 들어가면서 생긴 문제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달리기 전에 미지근한 물을 1~2잔 마시고 달려보시고
      마스크를 쓰고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속도는 좀 줄이시구요.
      그런 상태에서도 계속 동일한 증상이 생긴다면 기관지염이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좀 쉬시고 천천히 다시 달려보시면 좋겠습니다 :)

    • @나무숲-q3l
      @나무숲-q3l 2 года назад +1

      질문이 좀 엉뚱했었나 싶은 마음에 삭제하려고 들어왔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주신대로 건조해서 그랬었나봐요. 어제 편의점가면서 짧게 달렸었는데, 호흡이 불편하다는 느낌 없었다는게 지금 덧글을 쓰면서 생각났어요^^ 민티런님의 언젠가 영상에서도 달리기전에 물을 드시고 달리신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앞으론 달리기전에 미지근한 물 한컵을 마시고 달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wwseww
    @ewwseww 2 года назад +2

    흉식으로 할 때 한 2,3킬로쯤 갈비뼈 횡경막쪽에 조금 통증 왔는데,
    복식으로 바꾸니 그런 통증은 안오네요
    아직 좀 어색하긴 하지만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
      다른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

  • @Kellysrun
    @Kellysrun 2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늘 달리기 방법을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필요한 호흡법 잘 배웠고 앞으로 연습해보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작년에 「나혼자 산다」에서 기안 84님이 양재에서 오이도까지 이틀동안 달리는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출연자가 `마스크를 쓰고 달리면 산소섭취가 적어서 호흡하기에 좋다'고 했는데 저도 마스크를 벗고 달리는것보다 쓰는게 호흡하기가 더 나았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어서 민티런님께 여쭤봅니다. 그리고 민티런님은 한파인 날씨나, 비오는 날에도 달리기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3

      해당 영상을 찾아서 봤는데요. 보시는 분에 따라서는 다소 오해를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드리자면 산소의 양을 줄여서 산소의 전달 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입니다. 즉 마스크를 써서 호흡하기 좋은게 아니라 마스크를 쓴 상태로 힘들게 달리기를 하다보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의 산소 섭취 능력이 좋아진다는 말입니다. 관련해서는 영상으로 대답해드릴게요 :)
      그리고 저는 한파, 비오는 날씨에 달리는걸 더 좋아합니다. 뭔가 극복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평범한 환경보다는 좀 특별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혹한의 환경에서의 달리기에 대해서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이야기 드릴게요 :)

    • @Kellysrun
      @Kellysrun 2 года назад +1

      @@mintyrun 바쁘실텐데 영상까지 찾아봐주시고 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한과 비오는 날에도 달리는 민티런님은 진정한 러너이십니다.. 👏👏👏👏👏

  • @김민욱-w5d
    @김민욱-w5d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예전에 올라온 수험생 러닝 영상을 보고 궁금증이 있어 여기 댓글 남깁니다 ! 방법들이 민티런 링크로 들어가면 있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추천 제품 만나보기랑 유튜브 채널 밖에 나와있지가 않네요 ㅠ 혹시 이제는 사이트에서 볼수 없는 내용인가요??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최근 홈페이지를 바꾸고 있어서 아직 이전이 안된것 같습니다. 우선 기존 페이지 주소를 올려두겠습니다. 차후에는 새로운 홈페이지에 옮겨두겠습니다 :)
      과거 페이지 보기: bit.ly/3oYD32F

  • @hyunmikim3220
    @hyunmikim3220 2 года назад +2

    초보 러너입니다 , 달리기전에 제자리에서 복식 호흡을 연습해 보면 좀 현기증이 납니다 .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참고로 원래 빈혈은 없습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yun Mi Kim 님 :)
      호흡이 너무 깊거나, 너무 급할 경우 혈액이 쏠리면서 현기증 비슷한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연습하실 때는 얕은 호흡부터 연습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이제니-o8o8h
    @이제니-o8o8h 2 года назад +2

    예전에 버피 200개 할때 숨 넘어갈뻔한거 빼고는 호흡이 크게 거칠어지질않아 모르겠어요 ‥ ㅋ
    달리다보면 한숨같은거 소리내서 내쉴때있는데 그때호흡이딸리나 ?싶고‥
    복식이든 흉식이든 폐가 아플만큼 뛰어보고 싶군요 ^^
    다리가 맘을 안따라와서 ‥
    케이던스는 195 에서 215 사인데
    잔발의 한계인가요‥ ㅜㅜ
    이번에 달릴때 제 횡경막을 의식해보겠습니다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1

      아직은 다시 근력을 키울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
      횡경막을 의식하면서 달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시면 조금식 감이 오실거에요. 화이팅하세요 :)

    • @이제니-o8o8h
      @이제니-o8o8h 2 года назад +1

      @@mintyrun
      20키로 완주
      2시간 27 분 ‥ 이지만 힘들었어요 ^^
      뛰는 와중에 복식하려고 횡경막을 의식해보기도 했네요ㅋㅋ
      끝나고 숨을 깊숙히 쉬면 바람이 든듯 기침을 하는데 흉식이라서? ^^
      무리하지않고 연습해서 하프에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인성-m7q
    @정인성-m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양천인가요 ??

    • @mintyrun
      @mintyru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안양천입니다 :)

  • @Whatwhenwhohow
    @Whatwhenwhohow 2 года назад +1

    차분한 짜증을 본 거 같은데요. 짜증난 거 맞으신 거죠…ㅎㅎㅎ

    • @mintyrun
      @mintyrun  2 года назад

      ㅎㅎ 그날 표시된 온도가 영하 5도였고, 바람도 많이 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액션캠이 매번 20초도 안되서 자꾸 멈추거나 켜지지도 않는 현상이 계속되어서요... 첨에는 오랜만에 달리면서 토크를 하려고 했었습니다만...ㅠㅠ
      솔직히 좀 짜증은 났습니다만 달리고나서 샤워하니까 좋아졌습니다 ㅎㅎ

  • @Fkvkgvc
    @Fkvkgvc Год назад +1

    복식호흡 하면 폐활량 늘어난다는데
    폐활량은 어떻게 해도 안 늘어난데요....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거고
    달리기 오래 하는 사람들은 훈련을 많이해서
    심장이랑 혈관이 단련이
    되가지고 그런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