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매일 나홀로 있었지 I was all alone at home everyday 아버지는 빛을 다네 My father hangs lights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Whenever I ask him where he is, it's always Yanghwa Bridge 아침이면 진흙묻은 낡은 가죽신발 같은 손발 Every morning, I look the back of my father as he leaves 쓸쓸히 비비시며 나서시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난 rubbing his tough hands like old leather boots with dirt 기억하네 엄마, 아빠, 또 오빠, 나는 막둥이 I remember. Mom, Dad, my brother and I'm their baby 그 날의 난 기억하네 기억하네 I remember then, I remember 내가 티비 나오네 노랠하네 방구석에서만 했었는데 I'm on TV now. I sing now. I used to do it only in my room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제 나를 바라보네 mom, dad and even my dog see me now 전화가 오네 우리엄마네 뚜루루 딸래미 잘지내니 There's a call. It's mom. Doo-roo-roo baby, how are you? 어디냐고 물어보는말에 난 양화대교 I say Yanghwa Bridge to where are you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좀 아프지말고 Mom, let's be happy and don't be sick. Please don't be sick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Let's be happy. Let's be happy and don't be sick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Let's be happy. Let's be happy and don't be sick. Don't be sick 그때는 나 어릴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Back then, when I was young, I didn't know anything 그 다리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about how it feels to cross over the bridge
케이티 김이 아니었으면 양화대교라는 곡도 그냥 저냥 묻혀 버렸을 것이다. 곡의 완성도를 떠나서 순간의 시간에 인생의 경험과 아픔과 감정과 그리고 가창력을 쏟아놓아 듣는 이로 하여금 눈물 짓게 한 케이티 김 버전의 양화대교는 정말 망설임 없이 최고라고 극찬할 만 하다. 가사 하나 하나에 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구구절절히 묻어 나온다. 이런 곡이 또 있을까........... 듣고 또 듣고 울고 또 울게 된다............ 케이티 김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다시 우리 곁에 와 줄 순 없는가........................
Yanghwa bridge here is like a metaphor for people going through a tough time in my opinion. When Zion.t wrote this song he describes his father's journey on yanghwa bridge as a difficult time for him, then he follows up with saying that Zion.t himself is on that bridge now. Guess everybody has to grow up one day and be on that bridge afterall
Im not korean and I just know some word of Korean language. Im tearing when she sang this song and finally my tears just drop under my cheek. I even not expect this Zion T song. I adore her. She has soul in her voice. I love you Katie.
The fact that she made so many people cry, really shows how much her emotions in the song is able to affect those around her and that definitely shows her talent as a performer.
I love the fact that her emotions were written all over this song but I think it made it harder for the lyrics to be clearer. Still pretty good but I think it was a bit sloppy.
정말 몇년만에 듣는데 또 눈물 글썽이게 하네
음정은 흔들려도 심금을 울리는
이런게 바로 레전드 아닌가요? ㅎㄷㄷㄷ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감정선으로 부르는 노래는 처음 들어보네요.
가사에 따라 행복했을 적엔 살며시 웃는 표정이 좋아요 .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예요 ㅜㅜ
감정이 완전 가득함.. 눈물이 뚝뚝
이거보고 원곡 양화대교를 들은 사람들 무지 많았다. 자이언티 얘 보면 밥 많이 사줘라.
또 들어 보니 더 눈물 나네...... 아버지 돌아기실 때보다 더 나이 들고 삶의 막바지를 향해 가다 보니 아버지의 삶이 얼마나 고달팠을지 알게 되어 너무 가슴 시리도록 아프다....ㅠ ㅠ
양화대교는 케이티밖에 생각이 안나 분명 다른 사람들이 잘 커버하는게 있는데 결국 가장 기억에 남고 눈물날 것 같아서 자꾸 돌아오게돼
결국 케이티는 예술가였다.
아 진짜 들을때마다 눈물난다ㅜㅜ
잔티가 부를때보다 감정이 백프로전달되네요 스타성있는 실력자를 뽑는자리에서 이미 스타가 콘서트하는 수준의 무대를 보였으니...
오랫만에 케이티 보러온사람
2020 7월~또 보러 왔어요~
2023 8월 보러왔어요~~
2023-11
2024년 8월
우리집엔 매일 나홀로 있었지
I was all alone at home everyday
아버지는 빛을 다네
My father hangs lights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Whenever I ask him where he is, it's always Yanghwa Bridge
아침이면 진흙묻은 낡은 가죽신발 같은 손발
Every morning, I look the back of my father as he leaves
쓸쓸히 비비시며 나서시던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난
rubbing his tough hands like old leather boots with dirt
기억하네 엄마, 아빠, 또 오빠, 나는 막둥이
I remember. Mom, Dad, my brother and I'm their baby
그 날의 난 기억하네 기억하네
I remember then, I remember
내가 티비 나오네 노랠하네 방구석에서만 했었는데
I'm on TV now. I sing now. I used to do it only in my room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제 나를 바라보네
mom, dad and even my dog see me now
전화가 오네 우리엄마네 뚜루루 딸래미 잘지내니
There's a call. It's mom. Doo-roo-roo baby, how are you?
어디냐고 물어보는말에 난 양화대교
I say Yanghwa Bridge to where are you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좀 아프지말고
Mom, let's be happy and don't be sick. Please don't be sick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Let's be happy. Let's be happy and don't be sick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아프지말고
Let's be happy. Let's be happy and don't be sick. Don't be sick
그때는 나 어릴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Back then, when I was young, I didn't know anything
그 다리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about how it feels to cross over the bridge
님대단
디게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싶어서 왔는데, 요즘 이 가수님은 모하시는고🥲 보고싶고 듣고싶어융🥹🥹
오랜만에 듣는데..역대급이네요..재평가되었으면 하는소망이..ㅎ 케이티김님 다시불러주실수 있나요???이때보다 더 나을수있을지 의문이긴하지만 재평가를위해 다시부른다면 화재가 많이될듯
자기얘기를 하는데 남까지 울게만드는 음색과 케이티의 감정. 빠져나올수가없다
이노래 들은지가 6년지났는데
난 왜 또 우는거지
기교를 아무리잘한다고 다 가수가
아님을 원곡자인 자이언티님
케이티김한테 곡좀 주세요 ㅜ
양씨한테서 벗어났으면 ㅜ
Katle라는 이름으로 echo라는 신곡 나왔어요 아마도 소속사는 옮겼을 거에요
케이티 김이 아니었으면 양화대교라는 곡도 그냥 저냥 묻혀 버렸을 것이다.
곡의 완성도를 떠나서 순간의 시간에 인생의 경험과 아픔과 감정과 그리고 가창력을 쏟아놓아 듣는 이로 하여금 눈물 짓게 한 케이티 김 버전의 양화대교는
정말 망설임 없이 최고라고 극찬할 만 하다.
가사 하나 하나에 아버지를 향한 마음이 구구절절히 묻어 나온다.
이런 곡이 또 있을까...........
듣고 또 듣고
울고 또 울게 된다............
케이티 김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다시 우리 곁에 와 줄 순 없는가........................
재능 레전드임 케이티...
이렇게 묻히기엔 너무 아까움...
들을때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가 없네요 최고 최고
Yanghwa bridge here is like a metaphor for people going through a tough time in my opinion. When Zion.t wrote this song he describes his father's journey on yanghwa bridge as a difficult time for him, then he follows up with saying that Zion.t himself is on that bridge now. Guess everybody has to grow up one day and be on that bridge afterall
내 기준 k팝스타 최고 감정
강정
to me this Katie Kim's best performance in kpop star
그냥 이유없이 좋아요
케이티김이 이노래 불러서 처음으로 양화대교라는 노래를 알게 됨
저도 요..
2022년입니다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말고..
노래듣는데 왜이리 눈물나지...
Im not korean and I just know some word of Korean language. Im tearing when she sang this song and finally my tears just drop under my cheek. I even not expect this Zion T song. I adore her. She has soul in her voice. I love you Katie.
요즘 안보여서 찾아보게 됐네요 이거 들을때마다 우리 아버지 생각나서 보고플때마다 들어요 너무 고마워요 이런 음악 들려줘서 항상 응원해요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내 최애노래다 아직까지...
케이티 표정하나하나 너무 ...
양화대교 ... 제일 슬픈 노래~~
들을때마다 목메이고눈물남..
2020.04.14. 최고의 양화대교 Cover
The fact that she made so many people cry, really shows how much her emotions in the song is able to affect those around her and that definitely shows her talent as a performer.
케이티는 국보급임
케이티는 이 글 보면 포기하지마요..
더 성장해서 돌아올거란걸 믿어요!!!! 아자아자
누가 연습생노래듣고 울던적이잇엇나?케이티 짱
내 눈물버튼 노래가 되버린 노래. 2021년 5월에도 들으러 옴..
박사장. 양사장. 유사장 앞에 있을 게 아님.그들보다 한참 더 뛰어나고 깊은 케이티.
Uggh so lovely! As if she was talking and singing it at the same time! Loving that style on her! Katie fighting! You got unnies support!
죤나슬프네 진짜 ㅠㅠ
모두를 울리는...
케이티는 훌륭한 가수임
학교에서 열공하시고 앨범도 내시고 사랑해요.
오늘 또 듣네요
표정이 너무 좋다 ㅎ
K팝스타 같은 프로그램 또 나와줬으면 좋겠다
다시봐도 찐이야
빽빽 소리 지르는 게 아니라 이런 감성 돋는 게 진짜 노래아닐까요
와이지에서 나왔다고 하니 안타갑지만, 지금부터 자~알 해서 꼭 성공해요 ^^
울지 않을 수 없는 노래
2022년에도 이 영상을 보고 있는 한 사람~
그 당시 들었을 때 눈물 또르르 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Katie, you are the reason.... I love K pop star season 4.
대단하다..나두 나중에 음악잘하는 음악선생님이 돼고싶다
눈물이.
눈물나~~
향후의 케이팝과 한류의 중요한 장르를 이끌어줄 케이티김을 알게 되어 감사해요. 이런 분야가 대박치겠네요.
Waiting for her debut!!! Love love love Katie!!!
Katie is the best
정승환 이진아는 활동이 많이 보이던데 왜 케이티김은 조용하죠;; 보고싶은데
YG보석함에 들어가서ㅎㅎㅎㅎ
그랬네요. 오늘 뉴스로 와이지에서 나와서 다시 시작한다네요. 응원해요~
지금 활동중임
두 번의 앨범을 낼 정도면 충분하죠
너무기여웤ㅋㅌㅌ
연기와 가식으로 노래하는 가수들과 달리 온 몸으로 가사와 일체되어버리는 진짜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
何度見ても泣ける……本当に素晴らしい歌声、天声……!
굿임니다 요 ~~♡♡
엄마아빠는 아프면 안됨.
2023
노래를 부르랬더니 우네
근데 울음이 그냥 노래네
호랑이세끼가 늑대소굴로들어갔으니......ㅜ너무 안타깝다..
Never will sick of her voice :))
거미꺼보고왓는데...케이티김도 잘하네...
천사가 노래부르며 슬퍼하네
그 때 많이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무엇 하시는지???
Yg 진짜 한게뭐냐
양화대교 남단, 북단 그 어느 동네에도 저런 분위기는 없는데.. 브루클린브릿지로 바꿔야 할 듯..
케이티김의 노래가 듣고 싶어요
감성자극~~^^
이거 때문에 양화대교 뜨지 않았나여??
음이 흔들리긴 했지만 그만큼 깊이 몰입한 게 보여서 같이 울컥해짐...
좋다
this was the best cover made, even better then Zion T ... daebak !
나도요 첨엔 잘지내
Just want to know the english lyrics from this song!! Katiee!!
YHS's smile in the end is soooo creeeepyyy
오매,,,
2021
She's the winner right
?
+Imnyy yes
소름돋고 눈물난다..
내가 그 다리 위를 건너고 있네.ㅋㅋㅋ 뚜루루루~ㅋㅋ
She called zion.T out in the world.
I can thank you,if somebody knows Korean & trying to write the lyrics of her music u.u please
케이티킴 뭐하지 활동하는거 보고싶다..
한국의 빌리 할러데이
2021에서 듣고있는 나
wow..
Yanghwa bridge - Zion T
The original song is yanghwa brdg by Zion T
Im upset that kpopstar chanel was not available in my country what is my fault tou you guys (malaysia)
Yakuza Izul FYI It was on Astro, but a few weeks delayed.
channel 393 on astro and right now kpop star 5
와! 어떻게 이런 감정으로 노래를 표현할 수 있는지 극찬을 안할 수가 없네요^^
답가로 김성면의 "유리의 성" 하나만 남기고 갈께요! goo.gl/KxaHQg
😢
look at 2:52 yang hyun seuk is tearing up
I love the fact that her emotions were written all over this song but I think it made it harder for the lyrics to be clearer. Still pretty good but I think it was a bit sloppy.
울뻔했네요 .33살 아재. 오늘 날짜 2022.01.08
The best part 2:20
소울가득했던 귀여웠던 케이티김은 지금쯤 어떻게지내고있을까......
katie 로 앨범 몇개 냈어요 정말 좋아요
what episode is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