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Zion.T(자이언티) _ Yanghwa BRDG(양화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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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 [MV] Zion.T(자이언티) _ Yanghwa BRDG(양화대교)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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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thrilling chorus that shakes the flow of the entire song, but Zion.T shows his feelings with the most pure power, ‘Family’.
It’s a family story that compares his father’s path to ‘Yanghwa BRDG’. Although this is a personal story of Zion.T, it goes out to everyone, including sons, daughters, fathers and mothers. Like the stories told to best friend, and putting out words from your diaries, all the lyrics in the song can be objects of sympathy. So it is a comfort and happy song for fathers, sons, and all families. Although he doesn’t show ‘too much’ emotions, he shows his feelings in his ow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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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の流れを覆すほどの刺激的なサビはないが、ジャイアントティは最も純潔な力で‘家族’を歌って真心を伝える。
お父さんが生きてきた道を「ヤンファ大橋」に比喩して表現した家族の物語。ジャイアントティの個人的な話だが、この話を聴くすべての息子、娘、お父さん、お母さんのための歌だ。親友に打ち明ける話のように、あるいは自分の日記に書いておいた話を取り出したように歌の中のすべての言葉は、十分な共感の対象となる。結局、お父さんと息子、そしてすべての家族のための慰めであり、幸せのための歌だ。鬱憤を吐き出さなくても淡々と彼の情緒を表している。
곡의 흐름을 뒤엎을 만한 짜릿한 후렴구 하나 없지만, 자이언티는 가장 순결한 힘으로 ‘가족’을 노래하고 진심을 전한다.
아버지가 지나온 길을 ‘양화대교’에 빗대어 표현한 가족의 이야기. 비록 자이언티의 개인적인 얘기를 담았지만 이 이야기를 듣는 모든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들을 위한 노래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는 말처럼, 혹은 자신의 일기장 구석에 써놓은 말을 어렵게 꺼내듯 노래 속 모든 말은 충분한 공감의 대상이 된다. 결국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모든 가족에 대한 위로이자, 행복을 위한 노래다. 울분을 쏟아내지 않아도 담담하게 그만의 정서를 내비친다.
![[MV] Zion.T(자이언티) _ No Make Up(노메이크업)](http://i.ytimg.com/vi/eqcte1r3aiQ/mqdefault.jpg)
![[MV] Zion.T(자이언티) _ No Make Up(노메이크업)](/img/tr.png)
탈주보고 왔어요~
우리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요~
🙏
저요
me 저두요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어제보고옴ㅋㅋ
🤣🤣🤣🤣 저 아까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탈주 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탈주에서 이 노래 나올 때 울음참느라 죽는 줄 개슬프네진심
동감해요..
수미상관으로 마지막에 노래나올때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옴…..
참치말고 울으셔요 저는 울었습니다..주르륵😢
나만 윤도영 생지하자 땜에 웃참했냐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ㅠㅠㅠ
탈주 보고 왔습니다~🫶🩷
다들 행복하자요 아프지말고오~❤
탈주 보고 오랜만에 들으러 옴
나도 ㅋㅋ
남한에 태어나서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너두?나두
0:09 나도 ㅋ@@user-ik8ip7oxfox79
22222
아버지가 택시드라이버라는 가사와 아버지가 운전수였다는 규남이의 상황이 겹쳐져서 이 노래 나올때 너무 좋았음
탈주 영화보고 버스 타고 집 가는 길에 듣는데 참 좋네요.
It's me
영화 “탈주“ 보고 온 사람?
죽어도 내가 죽고 살아도 내가 산다!
저요 ㅎㅎ 노래좋네요
I have seen
God bless infinity challenge (who made me discover this song ) and god bless Zion T and you guys who likes this purely beautiful song.
I srsly cry like a baby while listening to this and when the song is over I feel so refreshed
이미림 Agree
Same here
me to.. and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You know why it's Zion.T
Zion
T = CROSS
Bobboyfan Kim yes, he's been raised in a Christian family. He'd have been a pastor if he weren't a musician :)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오진희 감사합니다 ^^
***** Park Changseo 네^^ 사실 제가 불편해서 올린거예요 ㅋㅋ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오진희 감사합니다~
노래듣는데 가사없어서 헤매고있었는데 ㅎㅎ 들으면서 이 가사보며 따라 부르고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주조아요 감사함니다
옛날에는 몰랐는데
지금의 나에겐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가 마음에 너무 와닿네,,
ㅠㅠ
기존의 스트레스에 코로나불안까지 겹쳐 식도염 위염으로 석달새 살이 무섭게 빠지고 먹는것도 쉽지않고 생활도 불편해지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라는 말 이외에 인생에 뭐가 있나 절감 또 절감하게됩니다....
나도 저 가사 너무 좋았는데 국어쌤이 저거 문법적으로 안맞다고 해서 자꾸 그거만 생각남ㅋㅋ
@송명진 5시간전 ㅎㄷㄷ
시발 ㄹㅇ팔 다쳐서 운동 못하는데 요즘 행복하지가 않음 아 운동마렵다 진짜ㅏㅏㅏ
탈주 마지막에 엔딩크레딧이랑 같이 나오는데 울림이 있었다
자이언티가 옛날 노래같지 않고 지금 나와도 믿을만한 이유가 자이언티는 유행에 타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있기 때문임. 유행에 따르지 않으니 촌스러워지거나 뒤처질일도 없음
요즘은 색깔 좀 잃은것 같음... 저 시절에 명곡 많이 나왔는데
@@kroos650 조금
ㄹㅇ
@@user-jh6ib7zi2p ㅣㅣ
그렇게 생각 하시겠지만 저희도 sg워너비를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14년 지난 지금 보면 옛날노래가 맞아요...
The lyrics are so simple yet so intimate. My family and I always struggled too. My dad would volunteer to be a test subject for medications, would give blood. Sometimes he'd break out in hives and I didn't know why b/c I was so young. He did all that on top of working 2, sometimes 3 jobs. My mom operated her own daycare in our home. A lot of times the electricity would be cut off. Me and my siblings (there's 5 of us with me as the middle child) knew were poor, but we never complained because we were happy.
This song hits me right in the feels. Zion t. I get you. #Respect
+Peridot And at the end of day, that´s what matters most.
At least to me.
+Peridot becasue we were happy.....
+Jared Kyu Tae Kim ✊💯
+Leonor Ch Yup 😄
+Peridot aii... crying...
His songs always make me so emotional. He could be singing about a grape and I'd start crying. LOL
Lol exactly XD
starzcharmed that comment is lifee !!
starzcharmed HAHAHAHA u are funny and i agree with you xD
starzcharmed a grape indeed
Lol x""""""D
요즘 힙찔이들 노래보면 ㄹㅇ 화장실 똥싸다가오분만에 만든노래같은데. 자이언티 노래들은 ㄹㅇ 고심하고 노력한 모습이 음악에 보임
My mom passed away, at 06 oct And im miss her so much. She's sick for a long time, and now she's happy in heaven and never get hurt again :') and this song im dedicated for my mom in heaven. -i love you mom ❤
Edited : 2k likes? oh my god!! Thank you so much guys for all your attention i feel healed and feels better, cause of you all. we never meet but, i can feels the kindness. We care of each other. Thank you so so much. God Blessed You 😇
I'm so sorry for your loss. I lost my dad two months ago. I understand what you must be going through.
May her soul rest in peace.
I'm so sorry for your loss, may your mother rests in peace. stay strong dear :) *virtual hug*
Your mom must be in heaven.Cheer up!
Sorry for your loss
I can't be the only one who finds his braces insanely attractive.
Sameeeeee 😭😭
+cheyenne smith damn i can't see them!!
+Lola Dee they're easier to see when he's just talking rather than singing...try watching Infinite challenge or an interview...it's adorable but also hot!
Me too:D
+cheyenne smith I have felt this way for so long....
Try to listen this at night, looking at the cityscape and bright lights...And wonder about your whole life...The feels...
I feel that 😂
bless this comment
that feel
me
Jainism same😒😒
저도 탈주보고 계속 듣고있어요
ㄹㅇ 왜 더짠하죠??ㅠㅠ
Zion T is a gift to this world
yup
I met him now, but I confess that it has a lot of class and a very sweet, soothing voice. Not particularly liked your music, why not my type. But she is beautiful!
Come to Korea!!
All this time I thought Zion T was a rapper. I was watching the Mnet Asian Music Awards even w/o subtitles, his voice is so emotional. ZionT's stage was beautiful.
+paradis3ra Giiiirl, you are me sdfg
Girl same!!! His voice gives me shivers!!!! Lots of soul and feeling in there
Same
+paradis3ra Zion.T Yanghwa BRDG
Yea!! Me too! but i watched MaMa awards!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영화관에서 탈주 보면서 들었는데 '양화대교'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cried when he sang this in MAMA award show 2015
same T_T
sameee!!!
+Alessia Gagliardi yes
+드래곤y 영어로하지말고한국어로하셈
+강태욱 님이 뭔상관
탈주 보고 온사람..?
저욧!!!
아ㅋㅋ
저😂
어제 코엑스에서 도비로 보고 왔어요 ㅋㅋ
저요 저요
i listen to this song when i'm sad. and guess what ? i'm sad again
same me
I'm SAD, but when see ur comment I'm cracked up xD thanks man
+yefta rani oh 😂💔
same
I listen to this when I'm stressed, tired of my homeworks.. plus all of Zion t's songs are refreshing and relaxing 😚
영화 탈주에 두 번 나오는 이 곡은 정말 적절했다...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이 두가사밖에 안떠올른다
맞아요ㅜㅜ..
ㅇㅈ
그 두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ㅇㅈ 눈물나온다
+큰고래 팬울산 왜 슬픈거에여..? 무비 스토리좀 ㅎㅎ
when HaHa played this song in the taxi Zion. T got emotional that's why i came here to check out the song...love it
Same here :)
Me too
Barry Cruz me too TT
Same with me
Me too!
영화 탈주 보고 옴.
감동.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 자체가
굉장한 축복.
행복하다.
아버지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꼭 좋은곳에서 저희 3가족 지켜주세요
유명했던 자이언티를 천상계로 올려준 곡
거기다 무도로 높은연령대까지 섭렵
@@user-bq8se5it5j 오히려 나이 많으신 분들은 무한도전 별로 안 좋아하셨습니다.
@@user-bq8se5it5j 연령대 높으신 분들은 다 불후의 명곡 보셨죠
@@eleall5295 2일전
킹정
평이 아닌 사연이 적혀있는 가수가 ㄹㅇ 성공한 가수다
2024년에 보는사람???
나
나
저요
네 🫡
방금 들어왓yo
This is diffrent than sad song in kpop .. This is just INCREDIBLE
He doesn't do Kpop he does KR&B.
+Mellory Lopes And that's the point
+Grace Maria Pratiwi ooh I read it wrong.
ㅐ
@@mellory2337 LOL!
Listening to this song and hearing the sound of raindrops outside is like... Relaxing, good feelings, calm and peace. Melted.
+Lhacham Pema For anyone who want to experience it, go to this site www.rainymood.com/. I promise you, it's heavenly.
+diansong che 확실히 웨국인은 아닌듯
+. 분탕질 웨?외입니다
+허원 +김준경 위에 댓글이"이분 웨국인 맞나?"이거여서 제가 웨국인은 아닌듯이라고 비꼬는 형식으로 말한건대 초면에 스벌이라뇨 ㅋㅋ.. 네티켓은 발로 배우셨나요 ㅋㅋㅋ
i needa try this...
어릴 때 몰랐던 삶의 무게.........성인이 되어 부모님들이 감당했을 무게를 느끼며 어머니 아버지의 행복을 바라는 맘........
좋아하는노래가개속박긴다
사랑
을했다였다가뿜뿌이였다가양화대교였다가
ㅋㅋㅋㅋ
^
|
고의오타죠?
@@user-eu1cx1vb7r 바뀐다
시간이 지나니 덜미운거지ㅋㅋㅋ
철없을땐몰랐는데 가족모두 행복하자는게 얼마나 많은걸 내포하고 있는지 이젠알지
자이언티를 보면 아픈환자같다
노래 부를때 심장을 움켜쥔다
썬글라스는 맨날 저것만 쓴다
씨발 저거 하나밖에 없는거 같다
존나 멋있다
자세히 보니 복장은 무슨 경성에서 독립투사할꺼같은 정장이다
간지난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칭찬이야 욕이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뚜루루루 아들 잘지내니
탈주 영화 보고 생각나는건 이노래뿐인사람 추천박아!
I've never really paid much attention to lyrics but then Dok2 said on insta that Yanghwa Bridge lyrics is so sad, u know his insta was full of Jordans and his Illie gangz but suddenly he posted that he was feeling sad over a song so it must be real sad. I read the translation and i started sobbing at the chorus, this song is so sad yet so heartwarming ㅠㅠ
***** He deleted it. He posted a screen capture of memo.
Whats dok2's instagram
Intan Najihah @dok2gonzo
규냠아행복하쟈
this song is fuckin amazing
It's his life, he put in one song
beautiful
***** i like BIGBANG and korean artist and ballad singer..
Not Kpop and idols
Zion T is not kpop, he's amazing artist
Timmy Ar actually pop means the popular music in mainstream.
the Koreans think he's music is also a part of kpop which is gayo가요 in korean.
Idols do variety genres.ballad/hiphop/r&b/dubstep/electro/even reggae.but theyre still doing k"pop"
He's one of the most loved kpop singer though he's not a kpop "idol"
* and im also a fan of bb and theyre also kpop idols.
Timmy Ar He isn't an idol but still his songs are Kpop
He told that his father is really a taxi driver
jay agreed, he's not a kpop "idol" per se, he's more like a kpop MUSICIAN, PRODUCER and talented COMPOSER.
if he sang this song in english in america, i think it would top charts, and cause every english speaking person to cry.... Zion.T really breaks the link between himself and everyone else, he's really something, capable of writing upbeat lyrics that the world can party to, as well as write artistic masterpieces, classic love ballads, and this... a heartfelt personal song, truly worthy of praise, with lyrics so simple yet so powerful.... this is why i prefer KPOP over american music, because I cannot find this in america anymore
Do you know where I could find the video? I would really like to hear it in english ^_^
haha i was saying if it existed in english :P
Oh sorry I guess I was reading to fast XD
haha i wish america had these type of songs...
Soul music is dead in America. All we have now is cheesy pop songs.
Zion T to me feels so under rated...
his songs are always so relaxing and chill and he sings really well .. but for some reason he doesn't get as much attention
Hes really popular in korea but not so much outside of korea. But that will soon change :)
What Yoomi Seo said. RUclips views do not reflect popularity within Korea as Koreans enjoy their music through other mediums. Zion.T is a well know top charting artist. This song is already charting high right after its release. In fact most top charting songs in Korea do not come from the pop idols that are famous abroad. Now if you mean he doesn't get much attention abroad... that's another story. The mysteries of Korean music dynamics in Korea vs Internationally. :)
Nah hes super popular! Just not via the international audience as internationals are more interested in kpop rather than the good stuff.
***** same. i started with kpop, but i'm starting to prefer the hip hop and rnb
***** i always loved Korean underground music to jazz etc zion-t is underrated more aboard Korea he's respected and loved i loved him is smooth dude.
저도 최근에 탈주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 노래가 떠올리고 자꾸만 생각나요. 영화 탈주랑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보시면 돼요.
저희 아버지는 택시 일을 하시고
저희 어머니는 맞벌이를 하시며
저는 누나 두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가 더 와닿네요
자이언티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꼭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어릴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 불렀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왜 이렇게 슬프냐...
뭔ㅋ 지금도 어려 너. 양화대교의 의미가 돈버는 가장의 책임감인데 니가 돈을버냐뭘하냐 기껏해야 알바하면서 의식주 부모가다챙겨주는 학생이
@@user-yu9vm3xd7i 말하는 꼬라지ㅋㅋ 슬플수도있지 공감한다고는 안했는데 ㅋㅋ 국어 못배운티 내누;; 슬프다고했지 누가 공감했다고했나 ㅋㅋ
@@user-yu9vm3xd7i 말을 꼭 그렇게...
@@user-yu9vm3xd7i 말뽄새 봐라;; 틀딱냄새 지리노
@@user-yu9vm3xd7i 꼰
2022 첫곡은 양화대교...
정말 행복합시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행복합시다
행복하자!!
2034🎉
@@user-pn1rl3jj3w 2024년 이겠지 너 뭐야 ㅋㅋ
@@user-pn1rl3jj3w 엥!?
14년 4월 군번 실무배치 이후 들었던 양화대교를 잊을 수 없었는데
영화 탈주에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노래가 나온지도 딱 10년 극중 이제훈 배우님이 연기한 규남의 군생활도 10년
북한에도 이제 빨리 자유가 왔으면 좋겠네요
아버지가 몇일 안 남으신거 같은데..이 노래가 내 심정을 잘 감싸주는거 같다...
헉.... 힘내세요...
전역하시나요?
@@user-fs4ms4pj8p 선넘네
@@user-fs4ms4pj8p 미친놈인가
@@user-fs4ms4pj8p 이건 좀 아닌듯
너무 갔단다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해요 무너지더라도 괜찮아요 천천히 그삶을 살아가세요 조그마한것부터 행복하자구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라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행복해야된다는 무게감에 눌려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현대인들에게 해주는 위로같아서 너무 좋다.
@@kangjeonghyun 오 저돈데.. 지금은 범죄자에요
난 이 노래 슬프게 들었는데 희망적으로 들은 친구도 있어서 가사 정말 잘 썼다고 생각했었음 아직도 너무 좋다 노래
누가 나한테 종교를 물을때면 전 양화대교라고 합니다. 아프지말고 행복하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크 멋지다
sorry mom... i'll try harder so we're going to be happy
this made me cry
just crying . .
I wish you tommorow will be nice day...
So good...
this almost makes me tear up
this song... so deep :( imagining my father feeling depressed and alone even if family is here... crying rn
Lump kingdom ?😂😂😅
+Sofia Leanne I can feel your sadness through your profile pic. LOL
Washington Hwang totes mcgotes
SUPERMAN PRIME mcgotes totes
my father too...
my parents used to work long shifts each day when I was younger so when they started working shorter shifts I started seeing them more often. it felt strange. they were people I didn't see all the time so when all of a sudden they became a daily encounter I felt weird. being young and dumb, I closed off my heart from them. 'they were never their for me before, so why should I care now?' was how I thought. of coarse as I got older I opened my heart but I never opened it completely; not until the incident. my only regret was not opening my heart fully to them but I'm still luckier than others. my parents are still alive. I still have a chance to thank them, for working hard everyday for hours on end.
I listened to this song before and after the incident, and now it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point of the long paragraph is: try to appreciate what you have right now a little more
Oh you two just made me cry *hard*.
Im the same as you but slightly opposite, my parents are teachers. I went the same school as my dad and we always meet and eat everyday, same goes to my mom. She always been home when we came home later but the thing is, they set up a barrier in specific tradition and religion aspects that i can never disagree to what my parents said no matter what reason, even if i wanted to ask the reason, they portray that as being rebellious then when i wanted to vent my anger to them by talking to them softly and i only raised my voice slightly, my mom suddenly went furious and said im being rebellious again.. I can't understand, what am i supposed to do? From that point, i started to close my heart even further for them, i called my step-mom 'a woman' and not mom. I stopped cared about her just like me with an acquaintance. My dad, i still care about him and i love him as much but i doubt they'll understand my situation as them both never experienced my situation before. My dad was from deep poverty background and now he's able to support me all these years. I'm so grateful only to my dad. If only that woman didnt come to our life. I wonder how happy I would be.. just helping him a bit makes me feel happy as his son but she ruined everything in my life.
The way im now is, im incompetent, anxious, depressed, low self-esteem, isolating myself, apathetic, furious, horrified, have a job but not that great, i tried to apply in university and i past the deadline bc it was my fault. I lost my friends bc i never have interest for long-term. I longed for love but confused is it lust? I longed for freedom but am i doing it right? In conclusion after thinking all these years, do i know what is the right thing to do for the right reason or... im doing the right thing for the wrong reason?
Nvrm me, ill just leave this here. it gets too personal... I had nobody to talk to so even i vent here, im gonna start think was this a great idea
Sorry guys
@ゆき yes, i am but that was how i was taught to be a muslim. I dont have deep connection to my religion. I dont want to shift the blame to anyone as nobody is at fault except me. Im anxious, ive been living all these years just to listen and never talk back. Even i tried to speak up and open up, they mostly will just ignore my words and try to loop their words which are the same over and over. I tried several times. I want to try again but i fear they wont understand. They thought that supporting me financially is enough, i thought so too but it seemed it wasnt. If you view from my pov, it would seem i am the only one that looks gloomy all the time. Yes i am a grown man, i understand what are you getting. I decided ill keep quiet to myself as it will be pointless to talk about my feelings now. They favoured my little brother more than i am. I can see in their eyes that im just a nuisance. Only my dad is different but he.. have this complex where ill go into poverty if i dont study and find a stable job. I cant blame him as i heard his stories since i was a kid. Truth to be told, that woman ruined our relationship. When i was a kid, she always vent her frustration to me. She even told me to not talk to my dad about it. Ofc i didnt bc of the religion. Im lost at words about how... shunned me bc im an older son, i cant talk back to them even i want talk to them normally. Even to my little brother, i cant talk back bc they always back him up. In fact, i always lose to talk so i thought ill never talk, only ask for favours and reply, like a robot.
Idk how to put this in short words, so if u read the whole of it. I appreciate it. Im not confident how im communicating either but im still struggling to survive, i can only hope. Thats all.
Ps: im from malaysia.
@ゆき im deeply grateful of this. I spent the whole moment thinking what my dad did to me when im with him alone. I know my story isnt as bad as others but ive been fighting my thoughts all the time and it started to overflow... in case i go crazy again, it wont hurt to just post up a comment to vent how i feel
@ゆき thanks, she isnt my real mother. My dad divorced and married her soon after he divorced to my biological mother but then i found out he married to my step mother a year before my dad and biological mom divorced which left me a deep shock as how it happened. Idk the reason why but thats that. The reasons u gave i think both applies. My mom always have a good family life with her family. She always talk things through her mom and dad. She also close to her siblings. Altogether, a normal happy family as how it seems to me. 2nd, as due how i cant talk back, i will always rebel through actions but nothing big, i mean, i did those mostly in my teens. I stopped when i finished school. Then the lower half you said, im preparing for my future always. For me and my family , even how little it will be, ill always pay them back. I love my family unconditionally, even i loathe that woman bc... i wont have another family as how love deeply to my dad... if he's gone, i hope i can hold on to my life.
탈주보고 왔어여!노래를 듣다보니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하고 이제훈씨,구교환씨 매력적이게 연기 잘 하셨더라구요:)
태어나 한번밖에 살수없는 유일한 지금..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
부모님은 일 가시고 생일날 혼자 집에서 들으면서 감성에 잠겼던 노래... 아직도 그때 생각난다
이런게.진짜 노래지 우리의 삶을 담담하게 읖조리며 부러는.진실된노래. 진짜.노래..
_"Let us be happy, Let's not get sick. Right?"_
With the coronavirus going around this song always hits hard. I'm scared for my family, and I'm often anxious about the coronavirus seeing what it is doing to the world. This song, I seem to keep coming back to it, and crying each time.
Everyone, love your families. Even if they're not home as much, and you're often alone at home like I am, please, show people you love them.
Let us be happy (3/20/2020)
Stay healthy as always😊😊😊💜💜💜❤❤💓💓💓
let not get sick! :>
lets not get infected!~
take care!^^
Kisroki 1026 don’t worry you just need to be cautious and not pay too much attention to it
모라까는지 모르겟디만 감동적이다
Wow, reading this got me emotional
My dad left when I was about 3 or 4 and I mean I love him but I didn't necessary feel like I needed a father or missed out on having one bc my mother and aunt were enough but I do sometimes think about how a father would fit into my life especially as I inch closer and closer to wanting to start my own family! I hope my kid's father sticks around and they love and respect their father half as much as Zion T loves and respects his dad. He seems like a pretty great guy!
spring day .
탈주 보고 왔어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So touching, thanks the infinite challenge for bringing me here to know that great song.
It's a great program that helps digging up people or music or anything that has talent, and deserves the lime-light. It's also funny.
C YuTing that right.... thanks to IC
C YuTing thanks Kpop star and infinite challenge.
C YuTing also check out eat if you haven't already
C YuTing also check out eat if you haven't already
그냥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 시절이 제일 행복하던 시절. 그땐 어려서 내가 행복한 지도 몰랐네. 아무 생각 없고 스트레스 없이 살았었는데.
@@antneaterj bro this comment isnt talking about dokdo.. he is talking about his life
since 2014
그시절 스트레스 받지않았던 당신.
당신에게 가까운 사람이 힘들어 하지 않았나요?
이젠 행복해지세요
지금도 그때처럼 행복하지만 모르는 것 아닐까요?
@@user-sm9qp1ny3b 그럴수도..
어렸을때는 말장난으로 자주 따라불렀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깐 노래 너무 좋다
ㄹㅇ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머니는 무슨무슨 드라이버 하며 따라불렀었음
@@user-xb2vb2ys7f 배꼽빌라 ㅋㅋ
@@user-xb2vb2ys7f 우리는 행복하자 아버지말고 어머니말고 이렇게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b2vb2ys7f 난 이 노래가사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붤~~
어머니는 십자도라이붜어얼~~인건줄 알았음
친구들이 다 이캐불러서 ㅋㅋ
행복하자 아부지망고 이거 ㅈㄴ따라했는데 지금들으니끼 좋음ㅋㅋㅋ
Letra/ 가사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yeah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Oh na na na na na
그 다리에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na ah ah)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라는 말을,
부모님이 아닌 '내'가 하게 될 때, 눈물이 왈칵 하네요.
He is so different, not like kpop but l really love it 👍🏼
yeah bcs he's not really from kpop he's more of r&b
+Vivien.T what is r&b short for?
+김근영 Rhythm and Blues
Rhythm and Blues
yeah this song reminds me not kpop
이 노래 처음 들을 때, 아부지 담낭암 판정받으심.
투병하시다 다음해 돌아가심.
이 노래만 들으면 아부지 생각남. ㅠㅠ
@방부제뜯어먹기장인 이건 뭐야 씨 ㅋㅋㅋㅋ
힘내세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ze6yt5fx2f 설마 가승이 웅장해진다랑 헷갈린건 아니지??
@@hentae3929 댓수정한 거임 낄끼빠빠좀 ㅋㅋ
2024년 첫곡도 양화대교 우리 모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I cried the first time I read the lyrics omg his voice is so beautiful
To check out some cultural base under the lyrics;
Seoul, capital of Korea, is horizontally divided to north section, Gangbuk(강북) and south section, Gangnam(강남) by Han River. The older section, Gangbuk, is the central area of business (for the sake of trading firms) till 80~90s, and Gangnam was rather underdeveloped suburban area then. So, Yanghwa Bridge, one of the bridges connecting Gangbuk and Gangnam area, represents commutation route of a standard Korean family.
For Zion.T's father, Yanghwa Bridge is his 'workplace', since he's a taxi driver dropping off people from workplace to home. He works till dawn, after every common people get off their work. And.. Zion.T grows up, and on the way going home, finding out he's on 'father's workplace', choking up with some kind of deep feeling(1:47, "Yanghwa Br.. Yanghwa Bridge").
Thanks for the background info! Gives the lyrics more meaning and makes the song even sadder.
I also feel this song has deeper meaning. Thank you for explaining the background of the bridge. Now my neck hurt every time I hear this song....
Noooo him being on Yonghwa bridge means that's he's grown up now and he's being the provider for his family.. He now knows what it feels like.
Hence the line "my sisters, even my dog look up to me".
It's bout trading places with his dad n finally realizing the work he had to put in to provide for his family.
K H Min 외국인들 설명해주시는거 굿..
Sosmcs See agreed
행복한게 제일 쉬울줄 알았는데...... 행복한게 진짜 어려운 거더라고. 언제 행복해지냐, 진짜, 행복하고 싶다. 진심
공감입니다....
@@user-ir7qi9ez5w 감동하려고했는디 프사보고 파괴됨 ..
신기루
삶이 힘들어서 잠시 잊고 탈주하고싶어서 보러갔는데
알고보니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남쪽이었구나
The feels in this song are so real. I don't know why but I really appreciate it when artists acknowledge their backgrounds and struggles before making it big. It just makes their music that much more better. Zion t is bae! lol
이노래너무슬프다..
군대있을때 들었던노래인데
지금도듣게되는 노래...
그냥 아프지않고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고싶다
Who is here because they love the song?
Cause I heard he and Jungkook sing this song in kbs
@@jungguk_vernon249 i think you didn't understood his question
multifan monbeaghasecaratinercircle I understand his question but I have answered right because I love this song because of jungkook😉
@@jungguk_vernon249 damn you're really stupid. aren't you?
영화 탈주 보고 온 사람?😅
아: 아프고 외롭고 힘겨울 때
버: 버팀목이 되어주신
지: 지울 수 없는 분
어: 어디를 가서
머: 머(뭐)를 먹던 간에
니: 니가 먼저 먹어라 말씀하시는 분
가: 가장이라는 이유로 돈을 벌어오는
족: 족족 우리를 위해 아낌 없이 쓰시던 분
가: 가정을 위해 어머니라는 이름의
족: 족쇄를 차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
가: 가지고 싶은건 모두 말하던
족: 족같이도 철이 없었던 나..
큼.. 심금을 울리네요
그래도 마음 알아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실 부모님...
비와이 : 중2병
@@SaSa-yo7yc ㅋㅋㅋㅋㅋㅋ
염려해주고 병나지 않게 보살펴주는 할머니 염병할
this song makes me wanna achieve my dreams more.like telling me to never give up.. thinking of hardworking parents lets be happy.. no more crying 😢
2022년 첫곡은 양화대교 2022년도 행복하고 엄마 아프지마
이노래... 알바하다 억울하게 몰려서 슬픈 상태로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부터 울면서 들은 노래... 우리아빠도 엄마도 날 이렇게 키웠겠지 싶어서 울고 또 울고... 그게 또 들켜서 아빠가 당장 알바 그만둬라 호통치던 그 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 아프지 않으면 좋을 삶은 언젠가 아파야한다는 것이 느껴진달까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나네
별 할 말은 없고, 그냥, 화이팅..
Uhh. So I read the lyrics. It's somehow a poignant song. I get it. (Zion T was the very first person I heard in kpop and thought I'd like )
The point is, my dad died in June 2015. At that point of time, I was 16. I didn't cry. Not because I didn't like him, but because it didn't make that much of a difference in my life. However, now that time has passed, I feel grateful for so many things he'd done. He's in a better place. The lyrics kinda reminded me of him.
K. D. sorry for your loss
K. D me too I lost my dad and didn't cry, my family feel strange around me for that... I live far away from them now....
my dad also passed away in March of 2015 I was 14 I wasn't able to grieve much then because I didn't want the rest of my family members to be worried about me since I was the youngest and if I cried everyone else would cry. like zion, my family was exactly like his my dad also came home late at night and I rarely saw him during the week because he was constantly working I have two older sisters and my mom, I am also the baby of my family. I am 18 now and still miss him so much. when Zion speaks of being happy I am constantly reminded how I can no longer ever truly be happy because a part of my heart, my dad is missing.
대학생때 처음으로 타지에서 생활했는데 그때 딱 이 노래가 나와서 가족들 생각이 참 많이 났었음 특히 택시 운전하는 우리 아빠 생각.
졸업하고 직장다니면서 들으니까 또 새롭다
왜 눈물나지 ㅠㅠ....직장생활 하신다니..추억이시겠네요
우아...
택시기사가나쁜건아니란다~
역시 명곡은 명곡답다... 7년이 지난 2022년 에도 난 이걸 보고있네...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제발 건강해줘 제발제발 아프지 말고...행복하게 살자 새해 첫날이 된지도 모르고 죽고싶어서 울고있었는데... 수능합격도 중요하지만 그냥 이번해는 우리 가족 전부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일어나면 좋겠다.
This song made me cry. It could be the OST of my life right now. My parents divorced not long ago, I finished my studies, moved out of my hometown to a city, alone. I still worry alot about my parents, I think of the past when we were all together. That thought : Let's be happy, Let's not get sick has been my deepest wish to my family for quite a while now. For me Yanghwa BRDG is about leaving that life you had as a child with your family to live the life of an adult.
This song touched me too cos my dad is a taxi driver. Its hard being a taxi driver though my country is well-developed.
이게 벌써 몇년전 노래냐 지금 너무 힘들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로...
힘내세요
늦었지만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ขอบคุณ Escape ที่ทำให้รู้จักเพลงนี้ เพลงดีมาก 🥹🥹🥹
벌써 2020년도 다갔네...
지금 행복한지 모르겠는데 행복하고 싶다
또 생각나면 오겠지
ㅇㅈ
ㅇㅈ
@@user-lo4vz1vx2q ㅈㅇ
@@user-sf1pk2bi4t ㅅㅇ
@@GRANNYANCO ㅇ... (신음?) ㅇ..ㅓ 아니져 ㅈㅇ는 (그 자ㅇ가아니라) ㅇㅈ을 반대로해서 ㅈㅇ인대.. ㅇ ㅓ,...
중고등학생 땐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부르던 노랜데... 대학생이 되고 알바 자리가 없어서 공장을 뛰면서 몸이 망가지도록 일하고 퇴근 길에 이 노래를 듣는데 이제야 가사가 보이고 눈물이 나더라... 돈이 무섭다
홧팅하십쇼
화이팅
힘내십쇼
이래서 공부해야되는거..
제일 중요한게 행복해야 한다. 진짜 레알이다. 거지라도 행복하면 된거다.
행복하자라는 말이 이렇게 슬프게 들릴수도있다니 자이언티 진짜 미친것같아요. 댓글쓰신분들 외국인들이 참 많은데 가사를 해석할수만 있다면 몇배는 더 좋은곡으로 들릴텐데 다 전해해지지 못한것같아 아쉽습니다
단순한 해석은 유튜브 캡션으로 번역되어있습니다만
정구홍 해석은 되어있지만 언어란게 어느나라 언어든지 그 언어만 가지고, 있는 다른 언어로 백퍼센트 해석할 수 없는 고유의 단어들이 있더라고요..한국어도 한국어만 갖고 있는 그런 특유의 정서와 의미를 담은 언어들이 많아서 백퍼센트 해석은 안됐을거에요ㅠ 그걸 전할 수 있으면 좋다고 하신 것 같아요 이 곡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전 그렇거든요ㅠㅠ
2021년에도 여러분 모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
님도!!
😇
2022년도 행복하자
방금 나도 탈주 영화 보고 이게 무슨 음악인가 보니 자이언티 노래 였구먼! 근데 이 노래가 10년이 되었어도 노래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