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에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지금 생각해 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치마자락에 목숨을 같이 했던 친구들과 나의 엉덩이를 도맡았던 학주의 몽둥이 나나 모두들 항상 반창고라 불렀죠 세월아 네월아 네월아 세월아 언제 종치나 내 머리 반 미치나 2교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가엾은 중생들 오늘도 고딩중딩 요기도 저기도 만원버스에 실려서 고달픈 하루가 지나가지만 옆자리 앉은 그녀의 샴푸 향기 맡으며 미소속에 하루를 보냈었지 그랬었지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소망 그리고 희망 저 맑은 하늘 푸른 구름 밝은 햇살 속에 뒤로 또 내 어깨 넘어로 있던 그 아름답던 기억 또 추억을 내 등에 업고 앞을 향해 내꿈 그리고 소망 그리고 희망을 향해 나 그려가 반짝반짝 작은 별같이 빛이 나시던 우리 교장선생님 머리 그 머리 위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까?? 걱정반 장난반 했던 나의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추억 첫 사랑과의 쓰딘쓴 이별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와의 원하지 않았던 작별 내눈가에 어느새 눈물이 나요. 어제 오늘 내일 매일 교문 앞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를 항상 기다리던 그 무서운 킹콩을 피하려는 나의 고뇌와 노력 하지만 나는 항상 그 높은 턱을 넘지 못한 채 스포츠 머리의 인생을 살아가면서(알면서) 인생의 쓴맛을 맛봐야 했지 3년간을 (아 그립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에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하봐. (나레이션)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건, 우리가 같이 공유했던 추억과 앞으로 함께할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려버리는 소망!!
팀의 별 이노래도 진짜 디집니다!!
이 노래..절대 잊을수 없지요ㅜㅜ 내 소중한 20대초반...ㅠㅠ
반에서 중간만큼 공부했다고, 더잘되라고 니들 20대 초반들이 와서 줄빠따를 때렸지 ㅋㅋ
83년생 고딩때 생각난다
저도요!!격하게 동감해요!!
84년생😂
이 노래만 들으면 고등학교 학창시절 생각난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인생 명곡이당 ㅋㅋ
아 너무 추억돋는노래
이음악의 추억은 유지태가 가판대에서 이노래에 맞춰서 춤추던 cf 기억나네요 ㅎ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샘플링한 곡이고 작사 작곡 양창익(아시다시피 윤건의 본명)
역힙꼰 MIXSET 듣다가 over the rainbow 멜로디 들어간게 너무 좋아서 검색해서 왔습니다.
취향저격 노래 하나 알고 갑니다!
추억의 노래ㅜㅜ
이야…이 노래가 있었지....진짜 추억이다
아주 조타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에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지금 생각해 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치마자락에 목숨을 같이 했던 친구들과
나의 엉덩이를 도맡았던 학주의 몽둥이 나나 모두들 항상 반창고라 불렀죠
세월아 네월아 네월아 세월아 언제 종치나
내 머리 반 미치나 2교시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가엾은 중생들
오늘도 고딩중딩 요기도 저기도 만원버스에 실려서
고달픈 하루가 지나가지만 옆자리 앉은
그녀의 샴푸 향기 맡으며 미소속에 하루를 보냈었지 그랬었지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소망 그리고 희망 저 맑은 하늘 푸른 구름
밝은 햇살 속에 뒤로 또 내 어깨 넘어로 있던
그 아름답던 기억 또
추억을 내 등에 업고 앞을 향해 내꿈 그리고 소망
그리고 희망을 향해 나 그려가
반짝반짝 작은 별같이 빛이 나시던 우리 교장선생님 머리
그 머리 위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까??
걱정반 장난반 했던 나의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추억
첫 사랑과의 쓰딘쓴 이별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와의 원하지 않았던 작별
내눈가에 어느새 눈물이 나요.
어제 오늘 내일 매일 교문 앞에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를 항상 기다리던 그 무서운 킹콩을 피하려는 나의 고뇌와 노력
하지만 나는 항상 그 높은 턱을 넘지 못한 채 스포츠 머리의 인생을 살아가면서(알면서)
인생의 쓴맛을 맛봐야 했지 3년간을 (아 그립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of height 이젠 소망을 안고 꿈꾸며 살아가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에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하봐.
(나레이션)지금 그대와 함께 있는건, 우리가 같이 공유했던 추억과 앞으로 함께할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 와 ...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레전드
이 노래 찾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군대 전역하고, 대학교 졸업했다.
잊어지지 않는 추억 이제야 잡았네;;;
15년전 초등학교 졸업식 때 강당에서 마지막 추억영상 틀어줄 때 배경음이었는데 저도 이제서야 찾네요.. 그떄가 제일 행복했는데 눈물납니다ㅜㅜ
윤건의 양창익시절 레전드곡
역시 윤건
이노래는 윤건님의 프로젝트그룹T.E.A.M.의 노래입니다. 2000대한민국앨범에 실렸었으며 천재적인 프로듀싱능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작사 작곡 양창익 이죠~ 양창익은 아실테지만 훗날 브라운아이즈의 윤건의 본명. 저때는 본명 양창익으로 활동했죠
ㅋㅋㅋㅋ이노래 겨우찾았네 나도 나이를 점점 먹어가는구나
왜 눈물이나지?ㅋㅋㅋ
네다틀 입장하세요~
22년째 내 18번
교복 입었을땐 몰랐디..그때가 찬란한 시기였단걸
아직도 내노래방 18번곡,,,
다들... 이 팀의 리더가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ㅎㅎ 역시 남달랐던 곡 제조 능력 ^^
당시 이름 양창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