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one of their T shirts and people ALWAYS literally always ask me “what’s that from?” “What is that?” I’ve probably explained it hundreds of times to the point where I just don’t say it anymore. I basically found it at a Zumiez back in 2014 I was like.. ok dope shirt let me check these guys. It’s currently 2021 and I’ve had it ever since. I barely wear it, but I’ll bust it out every once in a while and still get the: “WHAT IS THAT???”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이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 )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고영욱, 박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가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양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양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T)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 JP, 김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 채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허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이 시절때 진짜 인터넷 방송이 이라고 해봐야 윈엠 리얼 이 두개 뿐이였고 리얼 플레이 라이브였던가? 거기서 김구라가 이효리 김종국 다른 연예인들 말로 드럽게 까고 다녔고 거기다 디지의 조선일보 앞인가? 에서 라이브 버전 ㅋㅋ 참 인상 깊었는데 ㅎㅎㅎ 지금 다시 들어도 이곡들은 너무 고급 스러운 곡들이라는 요즘 힙합 ? 그냥 그렇던데 ㅋㅋ 이 시절때는 비보이와 디제이와 엠씨가 하나였던 시절이라 더 그립다는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힙합 씬들 ( 홍대 신촌 ) 그 당시때는 뒤통수들을 너무 많이들 쳐서 떠난 언더 애들이 더 많고 다른 장르로 갔던 애들도 참 많았죠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 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 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 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 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 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 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 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 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 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 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가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en casa down for la raza wit my set Stevie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 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 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 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 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 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 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 고 돌아 언젠간 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 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 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 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 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 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 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 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 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 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 로 가.
본가에 갔더니 이 앨범 아직 있긴 하더라 ㅋㅋ 천리안 2000 대한민국도 있길래 들어보고 싶으나 CDP는 이제 거의 없으니 어디 들을데도 없어서 멜론으로 들음. 그땐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개 좋았던게 리쌍의 (당시엔 리쌈트리오) 풍류가 곡 개 좋네 요즘 잼민이들이나 20대나 신예들은 그냥 옛날거니까 존나 까겠지 뭐 ㅋ 와 근데 스티브는 지금 기준으로도 존나 잘하는데?;; 역시 외국인?ㅋ
고2 때 야자시간에 이거 듣고 시간 떼웠는데 ㅎㅎ
다 추억이네
20년전 이 노래를 듣고 힙합을 배운 고등학생이 이젠 애기둘 애 아빠가 되었네요 허허 참 ~~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그때를 느낄 수 있는 곡 감사합니다 한국 랩퍼 분들 !~
Shin se kyung so cute ~~~
이때힙합으로 돌아가~돌아가~
고영욱이 했던 부분 ㅋㅋㅋ
이센스가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보고 힙합에 관심갖다가 한국힙합 처음 들었던 곡이 이거듣고 랩에 빠진 곡..
25년전 대학 다닐때 원룸에서 항상 듣던 노래에요. 반갑네요
너무 좋아요 40대가
어렸을때 맨날듣던곡♡
이 시절이 더 낭만
요즘 힙합보다 낫다~ 진심 이때로
돌아가고 싶너!
2:48 리쌍개오진다 ...ㄷㄷ
23년전 고1때 이노래 계속 들었었어요..
고등학교2학년땐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옛날생각나네
노래 잘 들었습니다~~
메이저 마이너 할 것 없이 다 모였구나..
이때 당시에는 드림팀이나 마찬가지였다는 얘기 듣고 뭔 소리인가했는데, 면면들을 보고 다시 한 번 들어보니 이해가 확 되는군요.
헉피형님이 괜히 추천한게 아니구나..
헉피가 이걸 추천했었나 보군요. ㅎㅎ 하긴 헉피도 이거 나올땐 중딩이었으니까 ㅎㅎ
업타운 쩐다 ㅋㅋ 아 그립다. 역시 힙합은 서부임
레전드
지금 18살인데 요즘 랩에 비하면 너무 좋네요 이거 다 듣고 랩교 들으러 가야징
저거 나왔을때
허니패밀리 .업타운 .디바 .
드렁큰 타이거 나와서
대박이였습니다 ㅋ
znalazłam was po serialu sprawiedliwi wydział kryminalny - polecam , jesteście mocno
I have one of their T shirts and people ALWAYS literally always ask me “what’s that from?” “What is that?”
I’ve probably explained it hundreds of times to the point where I just don’t say it anymore.
I basically found it at a Zumiez back in 2014 I was like.. ok dope shirt let me check these guys. It’s currently 2021 and I’ve had it ever since. I barely wear it, but I’ll bust it out every once in a while and still get the:
“WHAT IS THAT???”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이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다. 3, 2, 1! 혁건, 대니(EAGLE-5) )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고영욱, 박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가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양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양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무를 순 없다. T)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고 돌아 언젠간 JP, 김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 채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허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로 가.
이때 테이프로 샀는데 하도 많이 들어서 늘어진 테잎이 기억남.. 천리안에서 힙합앨범 참으로 잘 만들때지..
정말 두번다시 없을 명반이다
오늘 저녁에 동묘시장에서 어렵사리 구한 CD
잘 들려서 다행입니다
뮤직비디오도 있을 줄이야 ㄷㄷ
조만간에 앨범 수록곡 다 듣고 후기 써야 되겠습니다
2:30 개지린다
헐 시디가 있으시다니?? 대박~~
그당시 엠넷에서 이뮤비 하루에 몇번씩 나왔었쥬
1999대한민국=upt 랑 dt가 한국랩퍼들 기강잡는 앨범
이때도 조단엄마 딕션은 귀에 때려박히네
우와 진짜 전설의 레전드 ㅠㅠㅠㅠㅠㅠ
내 중3시절 테이프늘어지게들은 1999대한민국ㅠ.ㅠ
추억돋네
헉피형 추천 듣고 온사람
지금 3040대들 중에 힙합 좀 들어봤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는 앨범이죠
대한민국 힙합 여명기의 포문을 연 기념비적인 작품.
뻑하면 허리아프고 무릎아픈 할배는 옛날 노오래 들으면서 웁니다😭😭😭😭😭😭😭
도라가~도라가~
담아갈께요~~
초딩때 인기가요인가 뮤뱅에서 대한민국? 이라는 그룹으로 기억했는데(당시 힙합 관심없었음) 그게 1999 대한민국이라는걸 늦게 나마 알게되서 한번 보러옴
뭔가 이때의 감성? 이런게 느껴져서 즐감 즐듣하고 갑니다. 걸그룹 디바까지 있을줄은 몰랐네요.
1999대한민국, 이 무비는 2000대한민국 2cd 버전에서 천리안 설치cd안에 있는 영상 진짜 오래됐네
이 시절때 진짜 인터넷 방송이 이라고 해봐야 윈엠 리얼 이 두개 뿐이였고 리얼 플레이 라이브였던가? 거기서 김구라가 이효리 김종국 다른 연예인들 말로 드럽게 까고 다녔고
거기다 디지의 조선일보 앞인가? 에서 라이브 버전 ㅋㅋ 참 인상 깊었는데 ㅎㅎㅎ
지금 다시 들어도 이곡들은 너무 고급 스러운 곡들이라는 요즘 힙합 ? 그냥 그렇던데 ㅋㅋ
이 시절때는 비보이와 디제이와 엠씨가 하나였던 시절이라 더 그립다는 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힙합 씬들 ( 홍대 신촌 ) 그 당시때는 뒤통수들을 너무 많이들 쳐서
떠난 언더 애들이 더 많고 다른 장르로 갔던 애들도 참 많았죠
내가 대한민국 시리즈 앨범 1999부터 계속 모아왔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ㅎㅎ
지금들어도 명곡
이거 당시 앨범 샀었는데....이 노래 플로우 죽여서
8초 부터 자세히 보시면 신세경
어릴때 모습 나옵니다
명곡이다 진심
나 이거 카세트 테이프로 사서 마이마이로 듣고 다녔는데 ㅋㅋㅋ
가사도 기억하고 있네요 아직 ㅋ
신세경 어린시절
이때 타샤 누나가 십대 제일 막내였던걸로 아는데 그냥 한소절로 노래 한곡 전체 씹었네
이걸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테입으로 샀었는데...
기억으로느 길이 킬이라고 나오고 개리.djdoc김창렬.디바.이글파이브에 한명이름기억안남.쿨에 김성수도 참여했지싶은데.하여튼 엄청 생각나네요....이당시에 이정도면 머
이젠 이런 옛날 감성같은거 다시는 못 느끼겠지... 이런 감성 참으로 그립다..
이때가인창이형잘나갔는데
진짜 명반이다
2:29
다 잘하지만 타샤 누나가 ㄷㄷ
지금에 비하면 이때가 힙헙이지 다시 돌아가고싶다 ㅠ
와 신세경
전설들의곡
허니패밀리 대니 룰라 액스틴 디바 업타운
각 인듯
요즘에는 이런거 않하나;;
T killed it
개간지!!
메세지 , 낭만 ㅋ
어린아이가 신세경씨를 많이 닮았네요
신세경 맞습니다
ㄷㄷ
STEVE>yeah yeah yeah Boy! 1999,
Koreans MC's united, we bringing it
hardcore, you can label us the originators
of Asian Hip-Hop, rugged style. Don't stop
what.
희성>왜왜왜 그렇게 멍하니 흐린 눈으로
끝을 기다리고 있나. 그러다 우리는 당하
고 만다. 우리가 이뤄 놓은 위대한 문명
너와 나의 욕심과 이기심에 쓰러져 가고
있다. 자신이 만드는 함정에 스스로 몸을
묻고 빼앗아 왔던 넌 더 많은 것을 빼앗
기고 있다. 남을 탓하고 욕할 시간조차 남
아 있지 않다. 이제 일어서라 시간이 없
다. 3, 2, 1!
혁건, 대니(EAGLE-5)>Verse two. 내가
누굴까요? 넌 뭐야? 나는 혁건, 대니, 우
린 여기 없다. Yo! 난 감정이 사라졌어 .
봤어. 끝났어. 삼켰어. 없어. 멈췄어. 난 버
텼지만 넘어지고 말았어. 살아남기 위해
짖밟고 올라가서 쇼하다가 떨어졌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또 하나의 가상속으로 빠
져 들어가. 내 사방에 온통 백지. Illustrate
환상게임 으어!
영욱,성호>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
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
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
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STEVE>비켜! 비켜! 비켜! 제껴! 모두들을
짖밟고 올라서는 Steve. 네가 나를 무시,
그리고 내가 너를 무시하네. 지금 나 혼자
필요없어. 이제 믿을 사람 아무도 없어.
CARLOS>Chu pa mi vevos cavron you
pinche mammons hablas speedy balas
esta mi, mi vida loco pinche p... yo tengo
U.P.T en casa down for la raza wit my
set Stevie gunnz Uptown and baby Tasha
창익>이젠 어둑해진 현실 속에 넌 더 머
무를 순 없다.
주라>그렇게 생각했지.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너만의 의지, 생각, 모두다 저마다
날마다 그러다 언젠간 무너질게 뻔하잖아,
그렇잖아, 나나 쓰러지지만은 않겠다, 더
이상 이제는
TASHA>너무나 긴긴날 우리 지난날 오랜
시간 억눌려온 시간, 욕심꾸러기 대머리
뽈롱까진 아저씨들 맘대로 그대로 따라가
다가 결국 망가져가, 다가와, 우리 눈앞으
로 와, 세기말 우리의 종말 이제 곧 다가
와
KILL,개리>뭐야? 나도 몰라. 날 누가 이
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 그저 살아오면서
난 누군가에게 짖눌렸을 뿐야. 그건 말야.
배부른 가진 자의 탐욕때문이지. 그래서
더욱더 붕붕붕괴 되어가. 이제 개리, 나
KILL, 내가 내가 내가 다 싸잡아 확 고쳐
야 하나. 허나 우린 약자. 하지만 세상 돌
고 돌아 언젠간
진표, 성수>돌아가. 돌아가. 고통받는 자
의 피를 마시며 사는 검은 구름이 네게
몰려올꺼야. 그후엔 어둠 너희들을 삼켜,
돌아가, 돌아가, 약한 자만이 너의 자만에
희생돼 흘렸던 그들의 피눈물만큼 거꾸로
솟는 피가 너희를 붉게 물들이리라.
지니>타락과 몰락이 되어가는 세기말의
마지막 1년 It's time for you to pay.
비키>돈의 단위 무시 Quality of money 쓸
데없는 사치속에 남은 너와 내가
리나>우리가 나 이젠 바꿔야 해. 좀더 밝
고 나은 세상을 위해.
창렬>우리가 우습게도 저질렀던 죄악들
사람의 정신과 몸을 썩게 하고, 그 추악한
자만과 오만이 내 삶을, 우리의 가슴을 더
욱 쓰리게 해.
창진>앞으로 1년, 과도시대 속에 사는 그
대는 아는가 지금의 난세, 귀히 천히 쓰이
는 너의 마음, 허나 넌 하늘의 별들을 딸
수 있다는 허황된 꿈들로 가득차 있는 너.
인창>왜 모두들 미련하게만 바라보고 있
는 것인가. 세기말 1년 여기까지 살아온
인간들에 의해 제도, 윤리, 그 기준조차
계산화되버린 우린 그 시작 다시 처음으
로 가.
난 아직도 이 CD소장중
전곡 다 개지림
이거랑 조피디1집이 개지렸음
이거 테잎으로 사서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추억이다 ㅋㅋ틀어놓고 랩 따라하고 ㅋ
신세경 오지구요 ㅎ
테이프로 가사집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듣고 또 듣고 했었죠 ㅠ
돌아가 돌아가 aka 전자발찌 고영욱이 ㅎ
이 노래는 업타운이 찢어놓음 ㅋ
와 이거 옛날엔 진짜 술술 불렀는데 이젠 혀꼬이네 ㅜㅜ 이때부터가 우리나라 1세대 언더 오버 힙합 제대로 시작임 그리고 뮤비 꼬마 신세경 ㅋㅋ
오호 다섯시간전에 들으셨군~
@@lockgun1 역시 명곡은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요 ㅎ
윤미래 랩 실화임?이게 10대후반 20대 초반 랩핑?
이 앨범이 아마 기억하기로는 98년인가 나왔으니까 18살 이겠네요
이거 제목 어케읽는건가요
고3때 테잎 늘어지게 들었던 노래 ㅠㅠ
타이거제이케이는 1994 LA 랩페스티벌서 한국교포까는 흑인랩에 맞서 대항 랩 펼친 경력 있음
윤미래 벌스 시작전에 도입부 플로우 핵간지...ㄷㄷㄷ
본가에 갔더니 이 앨범 아직 있긴 하더라 ㅋㅋ 천리안 2000 대한민국도 있길래 들어보고 싶으나 CDP는 이제 거의 없으니 어디 들을데도 없어서 멜론으로 들음. 그땐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개 좋았던게 리쌍의 (당시엔 리쌈트리오) 풍류가 곡 개 좋네
요즘 잼민이들이나 20대나 신예들은 그냥 옛날거니까 존나 까겠지 뭐 ㅋ 와 근데 스티브는 지금 기준으로도 존나 잘하는데?;; 역시 외국인?ㅋ
2:46 강희건씨 길성준씨
금요힙합 보고왔다ㅋㅋㅋ
저거 컨셉이 종말론 빗대서 나온거ㅋㅋ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생각나네...
2:29 쌌다. 전설의 시작
윤건형님도 나오시고 이글파이브 두명도 나왔네 ㅎ
한명은 더스티에 혁건^^
야 나 군대갈때 이 CD가져간 새X 누구냐..케이스만 집에 있다고,,
ㅋㅋㅋ 개리, 길
더스티 두명은 어찌지내고 있으려나..
이앨범 구할수 없나 아 진짜
나 그때 시디있는데 틀어도 안들림...다 긇혀져서 그 당시 나 1999 2000대한민국 매니아였음 ㅋㅋ
1999대한민국 2000천리안 명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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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역은 신세경이죠?
윤미래에서 리쌍 넘어가는거 너무좋다
이게 진정한 힙합이지. 요즘 힙찔이들은 하나같이 디스거는 내용뿐
윤미래파트는 진짜 도입부터 마무리까지 미침
신세경이네
어린 여자아이
배우 신세경 입니다..ㅎ
이거 넘어서는곡 한국에서 아직 없음.
HIP돌이들아 보고있냐? 이게 HIP간지다
촌스러움과 역대급 본토 스탈이 혼돈되게 조합된 클라쓰 ㄷㄷ
여기선 현수랑 윤미래가 갑이지
개리모습보고 뿜음ㅋㅋㅋㅋㅋㄲㅋ
길이 더 지못미 아님? ㅋㅋㅋ
ㅋㅋㅋㅋ 윤건
당시엔 양창익 😄😄
여자아이는 신세경이라는 반전
오 글고 보니 좀 닮았네...
20대 집에서 친구들이랑 한잔하며 본 케이블 케이엠 엠넷ㅋ
윤미래 지린다..
어린 꼬마 = 신세경
전두환 얘기 햇엇네 그땐 몰랏는데…. ㅎ
뮤비 꼬맹이 신세경
Fubu 져지 ㅋㅋ
뭐라는지도 모르겟고..파트가참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