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의료 대란이 터져야 문제 심각성을 알거다. 우리 인간은 참 희한해.. 잘못된것을 아무리 얘기해도 거짓으로얘기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 의료정책 개선은 필요한데.. 그 해결책을 계속 의대인원 증원이라니... 의평원 담당자의 얘기를 들으세요. 실제 평가 담당하는 분의 얘기가 맞지요. 누구 말이 맞겠어요.
정기석이, 한림대 평촌 성심 호흡기 내과 교수, 공단 이사장 그 자리가 그렇게도 좋더냐, 나중에 이사장 임기 끝나서 학교로 돌아오면 지금 이렇게 개처럼 고생하는 제자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에게 다시 너의 얼굴 들이밀 자신 있느냐, 위의 영상들과 너가 너 입으로 직접 한 말들은 평생 박제되어서 너를 따라다닐 것이다.
@@수연김-h4y 수련병원 새로 지정해서 더 늘리면 됩니다. 해부용 시체는 중국에서 사오면 그만이구요~ 교수는 솔직히 전문의 아무나 임명해도 의대생 교육과정 정도는 가르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련문제는 타당한 지적이 아니죠~ 2000명 정원 늘려도 1000명당 의사수는 oecd보다 부족하죠~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율도 이제 낮은게 아니고 비슷한 인구면 환자도 비슷한 숫자로 발생할겁니다. 우리가 2000명 증원했을때 보다 국민 1000명당 의대 정원 많은 해외에서도 문제없이 그 국가와 대한민국과 인구비례 맞춰서 비교했을때 대한민국 정도의 환자 숫자로 대한민국보다 훨씬 많은 수의 전문의 잘 수련시킵니다.
의학공부가 초등학교 공부와 같은 줄 알고 있는듯... 무식한 오빠와 같은 지적 수준임을 스스로 입증하셨네요. 의대는 실습위주라서 대규모로 수업 못하구요. 그리고 학생수에 걸맞는 병원의 병상수 즉 환자수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증원 3~4배 이루어진 지방국립대병원 병상수로는 제대로된 실습 못 받아요. 그냥 무늬만 의사인 돌팔이들 양성하겠다고 정부는 계획하는거고 의대생들은 제대로된 교육 받을 수 있게 증원 철회하라는겁니다. 제대로된 의사 1명 만들어내는게 쉬운줄 아나본데 시간과 돈이 필요한 분야에요.
[현 의료사태의 문제와 해결 방법] 의대증원은 의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닌 정부의 권한이고 법원도 인정한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정당한 의료정책이다. 그런데 전공의는 의대증원하면 밥그릇이 줄어든다며 정부정책을 반대하려고 고의로 환자를 내팽개치고 병원을 집단이탈하여 의료를 붕괴시켜 놓고 정부 탓을 하고 있다. 적반하장이다. 헌법에는 공익을 해치는 개인의 기본권은 법률로서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의료법은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집단휴업 및 폐업하면 의료법위반으로 처벌을 받는다. 공익을 해치는 집단사직은 진료를 중단할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사부족에 의한 응급실 뺑뺑이 등으로 국민이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 고령화 등으로 의료 수요가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의사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의사수가 꼴찌이고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훨씬 많은 대부분의 국가들도 의사 부족을 겪고 있어서 의사를 더 늘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어떻게 재분배 등 다른 방법으로 해결 된다는 건가? 그런데도 의사는 의대증원은 하지 말고, 의료수가는 대폭 인상하고, 의료사고는 면책특권을 달라고 요구한다. 즉, 국민의 공익보다 의사의 사익만 추구한다. 의사의 사익을 충족시켜 줘야만 해결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주장뿐이고 그렇지 않으면 의료가 붕괴된다며 이 점을 빌미로 교수까지도 집단파업 및 집단사직을 자행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많은 나라 중 의사수가 많아서 의료가 붕괴된 나라는 없다. 오히려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가 붕괴된다. 그래놓고 정부 탓을 한다. 이런 행위는 그저 자신들의 사익을 쟁취하기 위한 기망행위고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을 보이는 행위다. 그러나 국민의 공익을 위해 의사의 사익이 양보돼야 하지 의사의 사익을 위해 국민의 공익이 양보될 순 없다. 2천명 증원으로 10년 후 1만명의 의사가 추가로 배출된다고 해도 그동안 은퇴하는 의사를 고려하면 현재의 총 의사 수에서 10% 미만의 증가에 불과하므로 밥그릇에는 별 영향이 없다. 오히려 그동안 국민의 소득 증가와 초고령화 등으로 의료수요가 더 증가하여 밥그릇이 더 커질 가능성이 더 높다. 설령 밥그릇이 조금 줄어든다고 해도 그래도 최고 소득의 전문직이다. 게다가 정부는 2025년에 2천명을 증원하고 영원히 쭉 간다는 것은 아니고 주기적으로 객관적 자료를 보고 사회적 논의를 거쳐 만약에 감원이 필요하다면 다시 감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증원을 반대해야 할 이유 없다. 현 의료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는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부터 의사부족에 의해 의료가 붕괴되고 있었다. 다만 전공의가 집단이탈하면서 의료붕괴가 더욱 가속화 됐을 뿐이다. 즉, 전공의가 돌아온다고 해도 해결되는 게 아니다. 지금 의대증원을 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국민 피해가 영원히 계속 될 수밖에 없으므로 지금의 국민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의대증원은 반드시 이행할 수밖에 없다. 즉, 지금 의료개혁하지 않으면 지금 상태가 영원히 계속된다.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에도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가 죽는 일은 다반사였다. 이런 거까지 정부가 어찌할 수 있는 건 없고 정부 탓을 할 수도 없다. 의사가 부족해서 의사를 늘려야 하는 문제는 의사를 늘리는 대책 말고 다른 대책이 있을 수 없다. 의사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인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의 책임은 의대증원하는 방법 뿐이다.
@@의대증원찬성-z7k 미국, 일본,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의사수는 비슷한 수준이에요. 미국은 국토면적이 넓고 우리나라는 좁기에 우리가 미국보다 평균의사수는 약간 적으나 접근성은 훨씬 좋구요. 그리고 미국의 미시간의대가 정원 100명이었던것을 200명으로 늘리는데 10년 걸렸고 의대증원전에 의사들과 충분히 협의후 5년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의평원 심사까지 다 통과한후 50명 늘리고 또 5년간 준비해서 50명 늘렸어요. 미국, 일본 모두 의대 정원 결정은 의사들이 주축이된 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전문가들이 결정하고 정부는 그걸 행정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사스템이에요.
의사 안한다고 기어나간 것들이잖아. 그럼 오지 마라. 포도 농사나 열심히 지으라고 해라. 그러면 내년에 증원한 신입생들로만 수업하면 쪽수 맞고 좋겠네. 의사 안한다고 기어나간 애들 굳이 붙잡을 이유가 있냐? 그리고 지들이 수업 안받는다고 휴학하고 기어나갔는데, 뭐가 올해 수업을 못받은 학생들이라는 거냐? 말은 똑바로 하자. 내년에 야간학기, 방학학기 까지 추가해서 주야로 3교대로, 24시간내내 방학때까지 주야 full 로 수업하면 가능하다. 의대는 다른 단과대와 달라서 교수:학생 인원수 비가 아주 낮기 때문에 수업 않는 의대 교수들 전부 수업 들어가면 수업 가능하다. 교수놈이고 학생놈들이고 주야 3교대로 수업 뺑뺑이를 돌려서 학기 이수하게 만들면 7500명 수업가능하다. 그래서 지들이 자초한 대란의 책임을 지게 만들어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한다.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유퀴즈] 심장 고치는 자기님을 심쿵 시킨 단 한 명의 간호사? 💘 흉부가 기가 막힌 의사의 6개월 초고속 결혼썰 | 노가리맛집](/img/1.gif)
같은 의사출신이라도
소신이 있는자와
딸랑이의 차이가 있구나
7500명 예과기 때문에 가능하다.ㅋㅋ 계속 예과만 하냐? 본과는 실습은?? ㅄ
와 정기석 저 사람 보험공단 이사장 자리 받았네 그렇게 윤석열 정부 빨더니 ㅋㅋㅋ
그런데 아무 것도 모르네요.
정부의료정책 실패로 건강보험료가 줄줄 새고 있어도 가만히 있는거지
원래 콩고물받으려면 뭐든다팔아서 아부해아되는법
지금 수업을 하고있는
의대교수들 한테
물어보라고ᆢ
저 사람들이 가르칠거도
아니잖아
옳은말씀
가능하다? 의료,교육계 망칠려고 작정했냐?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의사가 되지 마세요.. 권력은 영원하지 않아요
의료도 교육도
급속도로 무너지는 나거한
저런인간이의사라
젊은애들 미래가없구나
의대교수가 못 가르친다는데 엄한 인간들이 된다 안된다를 논하고 있어. 어이가 없네.
내과의사 정기석 이사장 부끌운줄 알아라 늙어서 정부의 충견 하시고 싶은지
그러게요 낼모레 뒤질거같이 몰골이 그런데 무슨 명욕이있다고..
코리아는 총기휴대 자유화 안하나...어이 미국 이런건 코리아에 보급해야지 장사되잖아...
멀리서나마 코리아 멸망 축하한다...
정기석
저런 인간들뿐이 없는가??
개탄스럽다
정기석??
재밌냐??
양심없는 인간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저런 인간이 건보료 막 쓰고... 파틴나도 나중에 나몰라라 할 인긴!
지금 건물에 병원하고 약국만 보인다. 온동네 병원 천지다.
건보공단이 뭔데 의대수업 가능한지 못하는지 따지고 자빠짐? 보험이나 똑바로 돌려노ㅓ
건보공단 소속은 권력에 아부하는 장사치 이지 의사가 아니다
심평원장님 소신을 본받으세요~~
이사는 나중에 국힘 공천 받나? 아님 검찰에 담보 잡힌거 있나? ㅋㅋㅋ
의대가 1년만 배우나? 🔥🔥
예과는 100프로 다 본과로 넘어가는데....본과 7500면 수업이 가능?
예과 2년하고 의사 자격주면 된다?
6년동안 7500명 수업해야 하는데 등록금 깤아줄건가요?
등록 안한다며, 휴학은 권리라면서,
등록률이 3%란다. 왜 7500명을 걱정해야 하지? 올해 들어가는 2000 명이나 가르치면 되지.
@@noname345683퍼는 2학기 등록률인데여...?
정기석
웃음이 나오십니까
그렇게들 말하는 의료질을 낮춘다는건 누가봐도 아는데 다 자기일 아닐 줄 알고 무지성으로 찬성한다는 인간들 나중에 반드시 오늘을 후회할거다.
정기석
꼭 법적처벌 물어라
정권의 딸랑이
뭔 법적처벌...
코리아는 총기휴대 자유화 안하나...어이 미국 이런건 코리아에 보급해야지 장사되잖아...
멀리서나마 코리아 멸망 축하한다...
정기석은 너무 정치적이네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내년에 7500명의 의대생이 수업이 가능하다고 답변 했는데 양심에 손을 얹고 바른 소리를 했는지 반성 하기 바란다
내년은 가능???
낼 모레면 11월이다.
땅에서 솟아나나보네
학생입장의사vs용산입장의사
백만명도 수업가능...pc 인터넷 접속부하 안걸리게 서버대용량으로 ~~~~. 의료붕괴 이미 시작됨을 느낌..
이곳 저곳 붙어다니는 사람??
저 이사장은 ㅋ d급도 아니고 폐급이다
부역자들 ᆢ
예과생들이 나중에 본과생되는거아닌가? 그러면 7500명 실습하는순간도 올텐데?
그런 교육이 어떻게 가능하리라고 보나?
휴학은 개인의 권리가 맞습니다.
이사장의 발언을 이해 못합니다.
모르는게 많으신데 가능하다 ?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나??
민주주의가 꼭 정답이 아닙니다. 의사 수는 10000명으로 늘리고 의료민영화 해야됩니다.
의료를 정치를 보는자와 정책으로 보는것과의 차잇점, 이난리가 난건 저런것들이 정치계의 눈치를 보니 생긴일이다.
결국은 의료 대란이 터져야 문제 심각성을 알거다. 우리 인간은 참 희한해.. 잘못된것을 아무리 얘기해도 거짓으로얘기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 의료정책 개선은 필요한데.. 그 해결책을 계속 의대인원 증원이라니... 의평원 담당자의 얘기를 들으세요. 실제 평가 담당하는 분의 얘기가 맞지요. 누구 말이 맞겠어요.
7500명 예과생는 본과로 안 올라가고 6년 내내 예과만 하나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그런 것도 예상 안될까
뭐 7,500명만 가능하겠습니까? 영전을 위해서는 750,000명도 가능합니다.
예과 1힉년떼 의대란 관련 없는 교양 수업이라 만명도 기능한게 팩트임... 의대 예과가 젤 널널함..
1:03 왜 웃으시는거…? 즐거우세요…?
의대교수들이 안된다잖아.
못가르친다면 그런 줄 알면된다.
정기석 한심합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의사면허를 따도 서울에서 개원하지 지역에가서 하겠나..
의사들이 공무원도 아니고 지역으로 발령내면 좌천이라 생각하지 잘도 순순히 내려가겠네.
정기석도 알거다 다만 말을 못할뿐 왜냐 윤씨에 줄서있으니까~))
정기석이사장이문제네요
심각한듯..
2000명을 증원하면 7500명... 그게 교육 가능하다고? 말이되는 소릴 해라. 미친..
가능이야 하겠지. 75만명도 온라인수업하면 가능하지. 중요한건 교육의 질이지.
의대 증원 자체는 맞는 거지.
그러니까 해야 하는 거고, 방법은 찾아야 하는 게 맞다.
수업 불가능이라는 거 자체는 말이 안된다. ㅎㅎ 수업은 가능하다.
난 60대 일반인인데...아직도 정부는 사태파악못하고 말도안되는 2000명타령을 하고있으니 너무나도 황당하고 기가찬다. 게다가 딸랑이들의 비겁한 작태는 정말 역겹고언젠가 부메랑이 될거다
2,000명이 가능하다니 바보 한 명 추가요 여러가지 답변을 들어보니 맹구 형이 나왔네
공공기관장되는순간부터 전문성 이런거 다 갖다버리는거야.. 전시행정 딸랑이 모가지보전이나 신경쓰고
정기석, 권력에 맛들어서 우수한 의료체계가 뭔지 망각했구나...권력에 그만 줄서라 비굴한 인간
약간은 늘려야할것같은데, 그게 2000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당 ㅎㅎ ;; 지나가는 시민
다른건 몰라도 휴학은 개인의 권리지 모르겠다? 티나네
정치 할려면 가능..의사 할거면 불가능...ㅋㅋㅋ
예과이기 때문에 이러고있네
그럼 그사람들은 본과 안함?
지정신이 아니네. 얼마나 받기로 했냐??
강중구 원장님 부탁드립니다...제발
의대생을 가르치는 교수들한테 물어봐야지
왜 공공기관장들이 물어보냐? 한심하다
된다는 자가 범인이다
의료계도 분열
의도했던 의료개혁 방향으로 간다 ㅋㅋㅋ 의도했던 게 그게 아닌게 문제지ㅋㅋㅋ
외과가야겠구나. 늙어서도 소신있는 의사이고 싶다.
너희들이 k의료를 개혁해야한다 말할수있나? 세계적 우리의료를~개혁 아닌 개선을 해야지...니들이 개혁 대상이야~!
소신있는 분과 소신없는 놈의 차이
직에 연연하는 간신이 있고.........짤릴 각오하고.......할소리 질러버리는 충신도 있지....판단은 국민 모두가....ㅋㅋㅋ
남자 의대생 여러분
38개월 군의관하고 43살까지 예비군할래요?
18개월 쌈빡하게 현역하고 치울래요?
1학년때 국영수 일반상식을 배우는데 가능하지
7500명 수업이 가능하다고? 제정신아니다
정기석 책임감이 없네~ 이천명이든 이만명이든 가능이라고 할 사람 같어~
기석아 자식들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나.
정치의사와 진짜의사 차이
정기석이, 한림대 평촌 성심 호흡기 내과 교수, 공단 이사장 그 자리가 그렇게도 좋더냐, 나중에 이사장 임기 끝나서 학교로 돌아오면 지금 이렇게 개처럼 고생하는 제자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에게 다시 너의 얼굴 들이밀 자신 있느냐, 위의 영상들과 너가 너 입으로 직접 한 말들은 평생 박제되어서 너를 따라다닐 것이다.
이건 나이대에 따라 답변이 틀리다
내가 60대고 냉소적인 성격이라면
힘들고 어려운문제도 아몰랑 내알바아님 가능하겠지 그리고 안가능하면 어쩔거냐 좀 있으면 죽을건데 될대로되라 남들이야 젖되던지 말던지 ㅋㅋ
은근히 기분도 좋을거임 남들 골탕먹을 생각에
정기석 이름 기억하겠다.의사란 자가 저따위
내과의사 정기석 왜
나는 만약에 내년에 별탈없이 교육됬을때 어떤 반응들일지도 궁금하다.
의대증원 좋긴한데
그 인원을 수용할 인프라는 준비되어있나?
일단 밀어넣고 생각하자, 사고나면 아몰랑 전정부 다음정부 때문이야
이 마인드인게 보이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가? 적당히 하고 물러나라.
기석아 기석아 나온나
그자리 안어울린다
예과지나면 본과 안하나요?
7500명 그대로 예과2년지나면
본과갑니다
본인자리 보존하겠다고
딸랑이짓하느라 애쓰네요
예과 동안 건물 증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죠~
@@Bigger-than-Banana
그말이 아닙니다
49명에서 200명늘린 대학들
증축한다해도 교육못합니다
칠판하나가져다놓고
강의실만있으면 의대교육되는게아닙니다
그리고 200명졸업생나오면
수련은 어디서하나요?
설마 환자케이스도없어
수련도못받은의사한테
수술받고싶으신건아니시죠?
@@수연김-h4y 수련병원 새로 지정해서 더 늘리면 됩니다. 해부용 시체는 중국에서 사오면 그만이구요~ 교수는 솔직히 전문의 아무나 임명해도 의대생 교육과정 정도는 가르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련문제는 타당한 지적이 아니죠~ 2000명 정원 늘려도 1000명당 의사수는 oecd보다 부족하죠~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율도 이제 낮은게 아니고 비슷한 인구면 환자도 비슷한 숫자로 발생할겁니다. 우리가 2000명 증원했을때 보다 국민 1000명당 의대 정원 많은 해외에서도 문제없이 그 국가와 대한민국과 인구비례 맞춰서 비교했을때 대한민국 정도의 환자 숫자로 대한민국보다 훨씬 많은 수의 전문의 잘 수련시킵니다.
@@수연김-h4y 그리고 49명에서 200명으로 늘리는 대학이 있나요? 현재 정원 50명이면 80명으로 정원늘리고 현재 정원이 100명이면 150명으로 늘리는 거죠
@@Bigger-than-Banana
충북대 49명에서 200명입니다
님이 의대수업해보셨나요?
의대수업은 한과목에도
한챕터당 전문교수들이 들어오셔서
수업해야해서 한과목에도
많은교수들이필요합니다
대학병원에서 다양한케이스들
경험하신교수님들이수업하시는거지
전문의라고 아무나라니요
그냥 의사수늘리는게 좋다고하세요
그리고 걱정마세요
님같은분들땜에
진짜 oecd평균으로 갈테니까요
늙어서 지금처럼 병원가시려면
돈이나 많이벌어놓으시길 바랍니다
나국민학교다닐적에는 좁은교실에 92면씩 공부햇다 요즘 20명된니?
의학공부가 초등학교 공부와 같은 줄 알고 있는듯... 무식한 오빠와 같은 지적 수준임을 스스로 입증하셨네요.
의대는 실습위주라서 대규모로 수업 못하구요. 그리고 학생수에 걸맞는 병원의 병상수 즉 환자수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증원 3~4배 이루어진 지방국립대병원 병상수로는 제대로된 실습 못 받아요. 그냥 무늬만 의사인 돌팔이들 양성하겠다고 정부는 계획하는거고 의대생들은 제대로된 교육 받을 수 있게 증원 철회하라는겁니다. 제대로된 의사 1명 만들어내는게 쉬운줄 아나본데 시간과 돈이 필요한 분야에요.
사회 곳곳을 망가뜨리는
패악의 휨...
의료파괴하고 국민의 생명은 위중하고
세상 떠난 국민은 억울한 한은 가득하고...
미치광이 자체임.
십시일반 건강보험 재정이
흥청망청 눈 먼 돈으로 보이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냐
가능하겎냐고;;;;;;;
저 내과 의사 뱃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상적인 의대교육 받아본 사람일까?
참 궁금하네.
그간 쌓은 명예라는게 있다면 나이 먹으면서 참 추하다는 생각.
애초에 재인이때부터 증원하면안되. 가만히 두면 되는데 그때 의사 때리면 표가 온다는걸 양당 관계자한테 보여줌
정기석은쌈디인데
저걸 지금 묻고 있으니!~, 버텼으니, 교육부가 이겼네!-, 4달 남았네, 어차피 이제 구분도 안 될 텐데-,
정기석 교수님, 한림대 의대 교수였다는거 제자들은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건보이사장을 끝으로 더이상 의대생 전공의들에 대한 가해를 멈추시고 의료계를 완전히 떠나주십시요.
[현 의료사태의 문제와 해결 방법]
의대증원은 의사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게 아닌 정부의 권한이고 법원도 인정한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정당한 의료정책이다. 그런데 전공의는 의대증원하면 밥그릇이 줄어든다며 정부정책을 반대하려고 고의로 환자를 내팽개치고 병원을 집단이탈하여 의료를 붕괴시켜 놓고 정부 탓을 하고 있다. 적반하장이다. 헌법에는 공익을 해치는 개인의 기본권은 법률로서 제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의료법은 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집단휴업 및 폐업하면 의료법위반으로 처벌을 받는다. 공익을 해치는 집단사직은 진료를 중단할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사부족에 의한 응급실 뺑뺑이 등으로 국민이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 고령화 등으로 의료 수요가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의사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의사수가 꼴찌이고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훨씬 많은 대부분의 국가들도 의사 부족을 겪고 있어서 의사를 더 늘리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어떻게 재분배 등 다른 방법으로 해결 된다는 건가? 그런데도 의사는 의대증원은 하지 말고, 의료수가는 대폭 인상하고, 의료사고는 면책특권을 달라고 요구한다. 즉, 국민의 공익보다 의사의 사익만 추구한다. 의사의 사익을 충족시켜 줘야만 해결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주장뿐이고 그렇지 않으면 의료가 붕괴된다며 이 점을 빌미로 교수까지도 집단파업 및 집단사직을 자행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많은 나라 중 의사수가 많아서 의료가 붕괴된 나라는 없다. 오히려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의료가 붕괴된다. 그래놓고 정부 탓을 한다. 이런 행위는 그저 자신들의 사익을 쟁취하기 위한 기망행위고 집단이기주의의 끝판을 보이는 행위다. 그러나 국민의 공익을 위해 의사의 사익이 양보돼야 하지 의사의 사익을 위해 국민의 공익이 양보될 순 없다.
2천명 증원으로 10년 후 1만명의 의사가 추가로 배출된다고 해도 그동안 은퇴하는 의사를 고려하면 현재의 총 의사 수에서 10% 미만의 증가에 불과하므로 밥그릇에는 별 영향이 없다. 오히려 그동안 국민의 소득 증가와 초고령화 등으로 의료수요가 더 증가하여 밥그릇이 더 커질 가능성이 더 높다. 설령 밥그릇이 조금 줄어든다고 해도 그래도 최고 소득의 전문직이다. 게다가 정부는 2025년에 2천명을 증원하고 영원히 쭉 간다는 것은 아니고 주기적으로 객관적 자료를 보고 사회적 논의를 거쳐 만약에 감원이 필요하다면 다시 감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증원을 반대해야 할 이유 없다.
현 의료사태의 근본적인 문제는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부터 의사부족에 의해 의료가 붕괴되고 있었다. 다만 전공의가 집단이탈하면서 의료붕괴가 더욱 가속화 됐을 뿐이다. 즉, 전공의가 돌아온다고 해도 해결되는 게 아니다. 지금 의대증원을 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국민 피해가 영원히 계속 될 수밖에 없으므로 지금의 국민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의대증원은 반드시 이행할 수밖에 없다. 즉, 지금 의료개혁하지 않으면 지금 상태가 영원히 계속된다. 전공의가 집단이탈하기 전에도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가 죽는 일은 다반사였다. 이런 거까지 정부가 어찌할 수 있는 건 없고 정부 탓을 할 수도 없다. 의사가 부족해서 의사를 늘려야 하는 문제는 의사를 늘리는 대책 말고 다른 대책이 있을 수 없다. 의사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인력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부의 책임은 의대증원하는 방법 뿐이다.
변호사도 증원 정책 덕분에
서민이 사용하기에 비용이 저렴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균등한 의료서비스 및 복지를 위해
편향 된 의료체계는 사라져야합니다
미국도 국가 단독으로 증원하지않고 의사증원에 의협과 긴밀히 협의하며 .단 몇명 늘이는것도 수년에 걸쳐 점차적으로 함 .갑자기 2000명 증원 이런 사례는 없음
@@cthrns277
미국은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 의대정원 수의 10배를 늘렸다.
@@의대증원찬성-z7k 미국, 일본,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의사수는 비슷한 수준이에요. 미국은 국토면적이 넓고 우리나라는 좁기에 우리가 미국보다 평균의사수는 약간 적으나 접근성은 훨씬 좋구요. 그리고 미국의 미시간의대가 정원 100명이었던것을 200명으로 늘리는데 10년 걸렸고 의대증원전에 의사들과 충분히 협의후 5년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의평원 심사까지 다 통과한후 50명 늘리고 또 5년간 준비해서 50명 늘렸어요. 미국, 일본 모두 의대 정원 결정은 의사들이 주축이된 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전문가들이 결정하고 정부는 그걸 행정적으로 뒷받침해주는 사스템이에요.
@@hooni-l2l
미국과 일본은 의사수 인구 1000명당 2.7명이고 한국은 2.2명이다. 현재도 이들 나라보다 한국은 2만5천명 부족하다. 일본과 미국 모두 국민은 물론 의사들도 의대증원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싫은거네 왜 증원을 반대히는지 명확한 이유 설명도 없고 무조건 반대네
왜 반대하는지 찾아보면 무지많아요 게다가 논리적이기 까지해요
찾아보고 댓글다세요
정부와 국민이 합심하면 할수 있어요
한심한 사람
실력 미달 의사들 넘쳐난다
휴학학생은
퇴시키면 됩니다.. 교육가능합니다
의대 누구나 입학으로
바꾸고
졸업어렵게해요..
100프로 합격시험이
댓글보고있으면 의대가고 싶어하는 실력안되는 애들 참 많은것 같아
왜 모든 대학이 그냥 손만 들면 가는걸로하지
휴학하면 퇴학!! ? 설대 이과대 엄청난 휴학사태 ..의대간다고!! ㅋ 전국휴학생 다 퇴학시키면 되나 ? 의대생 못돼서 배아프냐 왜 의대생은 휴학하면 안되냐 ? 100프로 합격셤이 쉬워서 100프로인줄 아냐.그만큼 우수한 애들이니까 합격하는거다
의사 안한다고 기어나간 것들이잖아. 그럼 오지 마라. 포도 농사나 열심히 지으라고 해라. 그러면 내년에 증원한 신입생들로만 수업하면 쪽수 맞고 좋겠네. 의사 안한다고 기어나간 애들 굳이 붙잡을 이유가 있냐?
그리고 지들이 수업 안받는다고 휴학하고 기어나갔는데, 뭐가 올해 수업을 못받은 학생들이라는 거냐? 말은 똑바로 하자.
내년에 야간학기, 방학학기 까지 추가해서 주야로 3교대로, 24시간내내 방학때까지 주야 full 로 수업하면 가능하다.
의대는 다른 단과대와 달라서 교수:학생 인원수 비가 아주 낮기 때문에 수업 않는 의대 교수들 전부 수업 들어가면 수업 가능하다.
교수놈이고 학생놈들이고 주야 3교대로 수업 뺑뺑이를 돌려서 학기 이수하게 만들면 7500명 수업가능하다. 그래서 지들이 자초한 대란의 책임을 지게 만들어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야 한다.
이사장이라는 자는 의사를 팔아먹는거보니 나라도 팔고 국민도 팔아먹을 인물일세. 가증스럽다.
가능하면 니가 해라 ㅋㅋ 뭐 현장 가보지도 않고 된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공무꾼들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