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분인데도 공기 이야길 하시네.. 공기 이야긴 정말 공감이 가네요. 1990년초 유럽에 가서 사니 공기가 다르더군요. 당시 한국은 경유버스부터 각종 경유차들이 시커먼 매연을 뿜으며 다니는게 일상이었으니... 서울 살며 외출하고 들어와 손 씻으면 시꺼먼 구정물이 나왔지요. 젊을 땐 건강하고 면역력도 좋으니 그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2000년대 초에 한국에 돌아오니 천연가스 버스로 바뀌고.. 경유차 매연저감장치도 달고.. 공기가 훨 나아진다 했는데... 중국의 공업화로 지금 또 최악이지요. 더구나... 나이가 들어 50이 넘으니 호흡기 계통도 약해지니 젊을때보다 더 힘이 드네요. 가끔 더 늙기전에 다시 공기 좋은 스위스로 돌아가고 싶은데... 가족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반대합니다. 그래서인지... 이혼을 떠나... 독거노인으로 나 살고 싶은데서 살고싶네요.
우즈벡과 키르키스 모두 유압프레스 수출하고 현장 설치하러 출장 간 것이었는데, 우즈벡 있다가 키르키스로 넘어가면서 제일 처음 느낀 것이 '공기질이 많이 나쁘다.' 였습니다. 작년 여름철이라 난방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구요. 우즈벡은 자국내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기 때문에 길거리에 비교적 신차들이 많을뿐 아니라 자국내에서 생산되는 LNG로 운행되기 떄문에 공기가 나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우즈벡은 대부분 가스 주유소이고 휘발유나 경유 주유소는 구경하기 힘듬) 키르키스는 대부분 일본 중고차를 수입하여 그대로 운행하더군요. 그래서 우핸들 차량 (택시 대부분)도 많았고, 시커먼 매연을 그냥 뿜어내는 차량들도 많았습니다. 오쉬에 있으면서 가까운 술레이만 산 (이슬람 유적지 많음) 에 자주 올라갔었는데 산 위에서 내려다 보면 도로따라 파란 스모그가 잔뜩 끼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즈벡 대비 사회 인프라가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조금만 이면 도로로 들어가면 도로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었고 (아스팔트 양끝이 흙땅 그대로 임.) 교통신호 체계도 잘 안 갖추어져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오쉬에 한해서 입니다. 오쉬가 제2 도시라니까 비쉬켁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민들 소비(생활) 수준을 보면 그렇게 가난한 국가는 아니다 싶은데 GDP가 낮은것 보면 그만큼 지하 경제가 많아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수가 적으니 그만큼 사회 인프라에 투자할 여유가 없는 것이죠. 우즈벡에서 도보로 국경을 넘어보면 국경 도로는 물론, 국경 검문소 건물부터 수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소련으로 부터 독립할 당시에는 똑 같은 조건이었고 서로 이웃처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채널에서 가장 별로였던게 인물 인터뷰영상이였는데 저번에 현지 부동산 전문가도 좋았었고 이번 영상도 인터뷰내용과 질문이 괜찮아서 나쁘지 않네요 점점 인터뷰 스킬이 늘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영상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부부처럼 인연이라는건 멀리있는게 아니라 주위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중에서 있을텐데 결혼생각이 있으시면 진지하게 여사친들부터 생각해보세요 제가 봤을때는 성격이 좋고 싫고 분명한것 같아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은 친하게 지내지 못할 성격인것 같은데 그래서 자주 만나는 여사친들은 엄청 좋아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영상 끝날때되니깐 결국 또 마하가 옆에 있고 항상 마하 볼때마다 웃고 좋아하면서 왜 쉬운답을 어렵게 구하려고 하시는지..
전에 라이준님이 구소련국가여자들은 정서가 안맞고 이해할 수 없는 걸로 화낸다거나 배려심과 눈치를 밥말아먹었다는걸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상식이 통하는 한국여자가 좋다고... 그리고 애초에 연인과 외국어로 대화하는게 스트레스이신것 같더라고요 한국여자친구랑 대화하면 한국어니까 술술 대화하면되는데 외국여자친구는 외국어사용할때 뇌를 몇배로 써야해서 급피로해진다고 하셨던 것 같네요 라이준님말씀 너무공감
@@포포-g8v не обольшайся. Иностранки меркантильные,лицемерные из стран СНГ. Они мягко стелят,жестко спать.!!!Их интересует богатая Корея. Вешаются на первого попавшегося корейца.,чтобы сесть на голову. Иностранки считают свою нацию самой умной и красивой. И в Корею лезут шаболды,которых свои парни замуж не берут. Знаешь какие девушки хотят замуж за корейца. Это девушки, у которых были парни, такую девушку никакой узбек,киргиз замуж не возьмет. Зато корейцы с радостью женятся,подбирают все отходы с радостью.
이 영상에는 또 주소를 깜빡했네유
카페 이름 : ТУНУК (TUNUK)
주소(RU) : Тыныстанова 81
주소 (ENG) : tynystanova 81
내년 여름에 봅시다~
라이준님도 이렇게 꽃길만 걸으시기를~
진짜 엄청난 미인이다. 타국에서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겟읍니다😄😄😄😄
젊은 분인데도 공기 이야길 하시네.. 공기 이야긴 정말 공감이 가네요. 1990년초 유럽에 가서 사니 공기가 다르더군요. 당시 한국은 경유버스부터 각종 경유차들이 시커먼 매연을 뿜으며 다니는게 일상이었으니... 서울 살며 외출하고 들어와 손 씻으면 시꺼먼 구정물이 나왔지요. 젊을 땐 건강하고 면역력도 좋으니 그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2000년대 초에 한국에 돌아오니 천연가스 버스로 바뀌고.. 경유차 매연저감장치도 달고.. 공기가 훨 나아진다 했는데... 중국의 공업화로 지금 또 최악이지요. 더구나... 나이가 들어 50이 넘으니 호흡기 계통도 약해지니 젊을때보다 더 힘이 드네요. 가끔 더 늙기전에 다시 공기 좋은 스위스로 돌아가고 싶은데... 가족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반대합니다. 그래서인지... 이혼을 떠나... 독거노인으로 나 살고 싶은데서 살고싶네요.
우즈벡과 키르키스 모두 유압프레스 수출하고 현장 설치하러 출장 간 것이었는데, 우즈벡 있다가 키르키스로 넘어가면서 제일 처음 느낀 것이 '공기질이 많이 나쁘다.' 였습니다. 작년 여름철이라 난방 문제는 아니었던것 같구요. 우즈벡은 자국내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기 때문에 길거리에 비교적 신차들이 많을뿐 아니라 자국내에서 생산되는 LNG로 운행되기 떄문에 공기가 나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는데 (우즈벡은 대부분 가스 주유소이고 휘발유나 경유 주유소는 구경하기 힘듬) 키르키스는 대부분 일본 중고차를 수입하여 그대로 운행하더군요. 그래서 우핸들 차량 (택시 대부분)도 많았고, 시커먼 매연을 그냥 뿜어내는 차량들도 많았습니다. 오쉬에 있으면서 가까운 술레이만 산 (이슬람 유적지 많음) 에 자주 올라갔었는데 산 위에서 내려다 보면 도로따라 파란 스모그가 잔뜩 끼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즈벡 대비 사회 인프라가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조금만 이면 도로로 들어가면 도로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었고 (아스팔트 양끝이 흙땅 그대로 임.) 교통신호 체계도 잘 안 갖추어져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오쉬에 한해서 입니다. 오쉬가 제2 도시라니까 비쉬켁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민들 소비(생활) 수준을 보면 그렇게 가난한 국가는 아니다 싶은데 GDP가 낮은것 보면 그만큼 지하 경제가 많아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수가 적으니 그만큼 사회 인프라에 투자할 여유가 없는 것이죠. 우즈벡에서 도보로 국경을 넘어보면 국경 도로는 물론, 국경 검문소 건물부터 수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소련으로 부터 독립할 당시에는 똑 같은 조건이었고 서로 이웃처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늘~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
저도 다시온지 4개월정도됏는데 한식당주인분말곤 한국분들 만나보지못했네요ㅎㅎ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
얼굴 관상이 선한 아가씨네요. 행복 하시길.
뒤에서 놀고있는 세명의 여자친구분들 느므 재밋으요
광고 효과 확실하겠네요. 저도. 곧 비쉬케크 가는데 한번 꼭 들러야 겠네요.
라이준 참 마음에 든다.
인상도 좋고
마음 씀씀이도 좋고
초심을 잃지 않을 정도로 성공했으면 좋겟네
저기 두분은 인연이 닿아서 결혼까지 가신분들!! 근데 까페 좋네요. 아직(?)은 그렇게 손님이 많지 않아서 두분이서 하시는듯한..... 내가 궁금했던것!! 노년에 공기좋은 저런곳에서 살까 궁리한다는... .
GUM Chynar 쇼핑몰 인근 K-Food 옆에 한인회 사무실이 있는듯…
최근 약4.5개월 가량 벙어리로 크르그스스탄에 있었는데 영상들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러시아말 잘하고 싶은 1인…
즈다로바! 화이팅이여~
지금은 일이 바쁘셔서 사람 만날 시간이 적으실듯...
홈스테이에 고등학교ㄸ ㅐ 키르기스스탄을 ㅡ,ㅡ??
참신기하고 그런인연이네요 ~ 선남선녀 .
좋은 컨텐츠네요,
여자친구가 러시아에서 화장품 장사를 시작했어요.
저도 되는거 보고 나가볼까 저울질 중이네요.
10년 더 일하고 치킨 튀길바엔
10년 빨리 나가서 치킨 튀기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10년 빨리 나가서 치킨 튀기기, 명언이십니다. 덕분에 저도 용기 얻었어요. 😅
어디든 빈익빈 부익부는 존재하니까요..
키르기스스탄 여인들 이쁘네요.나는 언어가 안되네요.살고싶어도
이렇게 해외에 자리잡은분들 영상보면
저도 정년은퇴후 해외에서 살고싶단 생각이 들긴하는데
노후엔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꼭 필요할거같아서 저는 한국을 못떠날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사실 노년은 한국에서 지내고 싶슴당…
사장님부부가 선남선녀네요
어머 우리나라에 사시는게예요? 저는 한국에 살는데
한국사람이 최고에요. 부동산 대박 터트려서 후다닥 결혼하세요. :D
여기 어디에요?
비슈케크는 2달에 주기로 출장가는데 알려주세요
Tunuk 이라는 카페에요
고정댓글에 주소 있어요
유튜브 보면서 첨으로 여기 댓글 써보네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카페 안주인 분이 장원영 닮으셨네요
아이다이양 근황도 부탁드려요..
...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비스케크에 가는데 가면 만날수 있을까요. 가능하면 현지전화번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노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이채널에서 가장 별로였던게 인물 인터뷰영상이였는데 저번에 현지 부동산 전문가도 좋았었고 이번 영상도 인터뷰내용과 질문이 괜찮아서 나쁘지 않네요
점점 인터뷰 스킬이 늘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영상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부부처럼 인연이라는건 멀리있는게 아니라 주위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중에서 있을텐데 결혼생각이 있으시면 진지하게 여사친들부터 생각해보세요
제가 봤을때는 성격이 좋고 싫고 분명한것 같아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랑은 친하게 지내지 못할 성격인것 같은데 그래서 자주 만나는 여사친들은 엄청 좋아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영상 끝날때되니깐 결국 또 마하가 옆에 있고 항상 마하 볼때마다 웃고 좋아하면서 왜 쉬운답을 어렵게 구하려고 하시는지..
교민이 천명도 안되는 머나먼 외국에서 인연을 만나고 카페도 열었다니 신기하네요. 천생연분이 확실이 있나 봐요 라이준님도 너무 한국여자분들만 찾지말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전에 라이준님이 구소련국가여자들은 정서가 안맞고 이해할 수 없는 걸로 화낸다거나 배려심과 눈치를 밥말아먹었다는걸 간접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상식이 통하는 한국여자가 좋다고... 그리고 애초에 연인과 외국어로 대화하는게 스트레스이신것 같더라고요 한국여자친구랑 대화하면 한국어니까 술술 대화하면되는데 외국여자친구는 외국어사용할때 뇌를 몇배로 써야해서 급피로해진다고 하셨던 것 같네요 라이준님말씀 너무공감
한국어를 잘하고 한국문화를 잘아는 외국인이 최고임 ㅋㅋㅋㅋㅋㅋ
@@포포-g8v한국여자한태 정뚝덜 당하면 그런것도 천사로 보임 ㅋㅋㅋㅋ유럽.미국.태국여자 만나봤는데 한국여자만큼 까다로운여자도 없음
@@하루토와덕구 한국여자가 까다롭니 어쩌니하는데 한국어 잘하고 한국문화를 잘아는 외국인은 한국인화되어서 걍 한국여자랑 똑같아요... 뭐가 까다롭다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언어가 서로 잘 통하지 않으면 외국인이 덜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겠지요
@@포포-g8v не обольшайся. Иностранки меркантильные,лицемерные из стран СНГ. Они мягко стелят,жестко спать.!!!Их интересует богатая Корея. Вешаются на первого попавшегося корейца.,чтобы сесть на голову. Иностранки считают свою нацию самой умной и красивой. И в Корею лезут шаболды,которых свои парни замуж не берут. Знаешь какие девушки хотят замуж за корейца. Это девушки, у которых были парни, такую девушку никакой узбек,киргиз замуж не возьмет. Зато корейцы с радостью женятся,подбирают все отходы с радостью.
키르기스스탄 여성분들
마음씨는 좋으신가요
저도 여자친구로는 안만나봐서 모르겠는데
적어도 친구로 지내는 사람들은 아직 다 괜찮은 사람들이었어요~
21년도 통계청 재외동포 숫자 보면 키르기 18000명임, 웬만한 유럽 보다 교민수 많음
고려인들때문입니다.
거지나라 특징이 빈익빈부익부 심해서 뭘 해도 수요는 있음
그나마 여긴 카공족 문화는 없어서 다행이네
외국여자들 라이준 신부감으로 모두 탈락 ㅋㅋㅋ
음.. 무조건 그런건 아니에요 ㅋㅋㅋ
틱톡 영상찍는거 자기들도 부끄러워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키르키스스탄은 납치 결혼이 많다던데....너무 야만적인듯
다큐에서 봄...... 납치해서 결혼을 강제하다가 안되면 죽이더라고요. 헐~!
여자들이 맘놓고 길거리를 다닐수나 있는건지.....전체 결혼의 30% 정도가 납치 결혼이라던데
음.. 아주 예전엔 그랬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마하는 왜 옆에 앉음? 이형 컨텐츠 핑계로 마하만... 음흉해 ㅋ
처음엔 마이야가 앉았는뎅!
말만 통하고 생각이 안 통하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생각이 전혀 안 통하는 사람이 요즘 너무 많습니다.
저쪽에 계신 여성분들중 한분을 추천합니다.
ㅇㅈ이요 라이준님이면 의사소통이랑 깊이있는 대화까지 무리 없으시니 상식이 안 통하는 한녀 만나는 것 보다야..
네 한국사람이랑도 말이 안통할 수가 있긴한데 확률적으로 외국인이랑 그럴 가능성이 더 커서.. ㅠ
아니면 한쪽이 그냥 참는거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거기 중앙아시아 여자들하고 결혼하는게 나을거 같은데...요즘 한국남자들 한국여자들한테 학을떼서 국제결혼 많이 생각하는데..라이준이 외국 오래 살아서 요즘 한국여자 2030애들 사고방식 잘 모르는것같네...대부분 페미화되어 가지고 연애따로 결혼따로 마인드로 20대때 실컷놀고 30대 노처녀되어가지고 퐁퐁남잡아서 결혼하는게 국롤임..사랑없이 조건보고 결혼한다..그냥 중앙아시아 거기 순결개념도 있고 순진한 아가씨 만나서 결혼하는게 백배낫지.
국제결혼 동남아 중앙아시아 여자들 ,,,한국인과 결혼해 80%이상이 이혼한다네요
문화도 다르지만 깊은 속마음,,,근데 제일 중요한게 여성은 돈이 목적으로 결혼과 동시에 고통받는 한국남자들 많더군요
고충 들어보면 안타깝네요
닥 1빠
4
와...여자분 왜케 이쁘심? ㄷㄷㄷㄷㄷ
현지 한국 식품점이 있다면 그곳에서 교민들 만날 수 았고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나라들의 경우....
술을 팔아야 할거 같은데 저녁엔...
누가 담금주 얘기 하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