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열풍이라는게 마냥 좋은게 아니더만요 학교측에서 유학 유치할라고 무분별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유학비자로 와서 불체자들도 많구요 또 불법취업도 많이하구요 유학비자가 다른 비자에 비해서 발급받기가 더 용이하다보니 애시당초 불법취업 목적으로 브로커를 끼꼬 조직적으로도 많이 한다고들 합니다 제도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구독 후 요즘 자주 보며 CIS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네요~~^^언급하셨던 분석 정확합니다..하지만 누적된 현실에서의 문제점들은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그걸 못하니 정부가 민간에 넘기고 민간은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들이 발생하져..하튼 오늘은 좋은 영상에 응원코자 글을 남깁니다~~^^아자~~^^
@RyJoon 이 부분에 대한 인싸이트 제고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전 소위 스탄 국가들에 대한 공급과 소비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해서 스터디중에 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교육 및 문화교류로 풀어나가는것도 재미날듯 하네요..^^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네요..좋은 영상 쭈욱 부탁합니다~~^^
죄다 저학력 노동자들이죠. 그게 문제.. 같은 한국인들 일자리 다 뻇어감. 미국처럼 그 나라에서 수재들이 전부 미국에 넘어가서 미국이 부강하듯이.. 한국도 고학력자나 천재들 수재들 이런 사람들을 한국에 영입해야함.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 돌아가서 기술 빼돌리지만 다른 나라들은 괜찮음
평상시 내용도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한국대학 유학생 관련 내용 잘 보았습니다. 현지분들에게 한국 유학생활과 취업에 대해서 잘 알고 대학 입학을 해야 되는데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아서 앞으로 한국 유학생활 시즌2 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콘텐츠 잘 보았네요.~~
어쩌다 오늘 처음 봤는데~ 라이준 이사람 맘에 든다 정확한 현상 파악~ 퀄리티 있어 보이는 언어 능력~ 명석한 분석까지~ 정말 똑똑해 보인다 이런 영상 정말 맘에 든다 그저 먹방이나 춤방이나 보여주는거가 아닌 내면의 한국을 보여주려는~내면의 한국을 알리려는~ 이런 유툽들이 그리웠다 참 괜찮다
지방대학 같은 경우 개도국 학생들 장학금도 챙겨주고 학비도 싸게 받아서 한국에 오면 수업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알바만 주구장창함. 원래 학생비자가 하루 3~4시간 밖에 일 못하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수업도 잘 안들어오고 풀로 알바하면서 돈을 범. 그렇게 4년동안 몇천만원 챙겨서 가는 애들도 있음. 그러다 돈맛을 보고 불법체류 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여튼 엄격한 기준으로 유학생 받아야 함. 삼류대학 유지할려고 외국인 받는 거는 이제 못하게 해야 함.
지잡대는 아니고 서울권 대학교 직원으로 근무했었고, 공무원으로도 재직했었는데 교수들이나 직원들 그거 다 알아요. 모르는 척 하는거고 어차피 누가 크게 지적하지를 않으니 일 만들지 않게 그냥 있는거구요. 외국인 받는거 못하게 못해요ㅎㅎ 워작 지잡대에서 살아남으려고 대책 없이 받아놓고 똥만 싸질러 놓아서. 교수들은 일단 똥 싸서 직원들이 치우는데, 치우는 것도 젊은 신규 직원이나 계약직 뽑아서 치우게 하니 문제가 해결될 수 가 없네요. 어차피 계약직은 꼬리 짜르기 하고 책임 전가 하면 되는거고, 안그래도 외국인 애들 관리하는 건 외국어 능력도 없을 뿐더러 기피 업무이기도 한데 사업비 받아먹고 학생수, 국제역량 등등 대학평가에서 점수 더 깎이지 않으려면 일단 받아놓고 똥 치우는 사람 한 명 채용해서 책임전가 하면 되는거. 교육부, 외교부에서는 그런 상황을 모르느냐?? 어차피 공무원은 직접 감독 하지 않고 산하 기관이 감독하쥬~ 산하 기관에서도 그런 사실을 알아도 그냥 좋게좋게 해결하는거쥬~ 지역활성화 라는 말만 있으면 뭐든 정당화 되는게 정부 사업인거구유~ 계약직 애들만 불쌍할 뿐ㅠㅠ
저도 키르기스스탄에 얼마전에 다녀왔으며, 그 나라가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나라였습니다. 비슈케크에서 오쉬로 갈때 천산산맥을 넘어가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에서도 k-pop이 흘러나오고 젊은이들은 한류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은 석유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국처럼 교육을 통해 발전해야 합니다. 아직은 쏘련시절 문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오태석-j6q역사를 모르니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음. 우리나라 근 현대사에 고려인 형성에 대한 소개라도 있어야 할 거로 보임. 고려인의 시작은 사할린 지역에 살던 조선인을 소련의 스탈린이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 시켜서 생겨났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할린 지역에 살았냐하면 한국에서 살 수 없어서 또는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한국인 어디벤티지를 주는데 반대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나?
영상처럼 좋은 순기능이 많아야 하는데 지금 현제는 안좋은 기능이 더 많아서... 공부를 와서는 공부보다는 아르바이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학교 졸업후에는 불법체류자로 몇년씩 거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에서 4~5년 정도 돈을 벌어서 키르키스탄으로 돌아가면 아주비싼 집은 못지어도 왠만한 집은 구매하거나 건축을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이건 실제 키르키스인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임) 여성인 경우 대부분 키르키스탄으로 돌아가는것을 싫어 하는 경우도 많아요.
@@yongkim5826 제말은 합법적으로 우리나라에 거주나 결혼 같은경우를 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몇명(남자.여자포함)의 키르키스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불체하는 키르키스인들 많이 도와주고 있고요. 저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는것입니다. 영상에서 라이준님이 말 하는것처럼 악용못하게 해야 하는데 현제 우리나라 시스템은 저걸 못막아요. 악용될수 있는것을 어떻게 보완 할지는 대한민국정부와 키르키스정부간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것이죠.
저 위에 참가하는 대학들은 한국에서 거의 인기가 없는 대학일 겁니다. 모집인원이 미달인 대학들이 외국인들로 그 자리를 채우려는 듯 하네요. 한국에서도 인기가 없는 대학들은 곧 사라질 위기에 있는 대학이라는 소리인데.... 한국인인 내가 봐도 처음 듣는 대학들이 많이 있네요.
@@kanginlee9454 30년전 세상에서 오신듯.. 일단 내가 그런 생각을 안하면 되고 이미 한국은 다문화 국가입니다. 한국 30대여성 미혼율 51.3%라고 이번년도 10월말 나왔습니다. 남이 해외 누굴 좋아하든 신경끄는게 성숙한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코리아여성들은 애 안낳는걸 자기 인생이 더 낫다고 봅니다. 출산율 반등한 것도 국제결혼후 출산 때문이에요. 결국 다문화 사회로 급격히 바뀐다는 겁니다. 그럴려면 자신의 오래된 마인드부터 바뀌어야겠지요.
호주에서도 마지막에 얘기했던 부분으로 호주에 교육비자 받아서 일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호주 당국도 비자 발급 신청비용 장사한다는 소리도 있었고 브리즈번이나 시드니 대학들도 중국인들 없으면 학교가 밍할정도 였죠 코라나가 지난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막아도구멍은 뚤리기 마련입니다. 비용이 높아지면 그런 사람들은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ㅋㅋ .. 어쩌다 통역관 .. 수고하셨네요 우리나라애 관심이 많으시네요 올바른 협력이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 등골 휘게 하지않고 실지적인 문화교역이 이어지길 라이준님에 고생과 함께 빌어 봅니다 실제적인 에시와 다 방면에 걸친 데이타가 유럽과미국에 있죠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충분히 관심을 갖고 배울 필요는 있다 생각하네요 ..화이팅
독학한 15세 소녀 너무 귀엽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 하고 어린나이에 목표도 명확해 보이고 정말 똑똑한 친구네요 근데 인구 소멸과 외국인을 받는건 관계가 없다고 보는데 참 나라에서 하는일이 어이가 없네요 지방대 학생장사 하는거 다 아는데 지방인구 소멸은 지방에 인프라가 없어서 도심으로 집중하는건데 사람을 지방에 앉혀놓으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어쨌든 한국을 가고 싶어하는건 문화적인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만 해도 돈을 얼마나 번다더라 라는것도 관계가 있을듯 해요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갔던것도 그렇고 거긴 가면 아르바이트만 해도 돈을 이만큼 번다더라 하던것도 생각나고
진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 알바해서 등록금 내고 생활비 하고 고향에 돈도 보내고 집도 사고 그러더군요 4년재 유명대학 아니면 한국 대학교 학생이 없어서 운영이 안되니 많아 받는거죠 불법체류 엄청 많아요 정부에서도 일부러 단속 안하는 듯 ,,,,지금도 나중에도 문제가 될 듯 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은게 아니라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것이죠.. 유학은 형식에 불과.. 취업유학을 원하는 것입니다.. 좋은 인재들이 올바른 마음으로 온다면 우리나라로서도 좋은 일이긴 하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란게 문제.. 좋은 마음으로 왔어도 안좋은 곳으로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여성들은.. 태국 불법체류 여성들이 대체로 그렇죠.. 키르키스탄은 고대 한민족과 연관이 많은 나라이므로 좋은 인재들이 좋은 마음으로 올바르게 한국에서 일할수 있으면 가장 좋다고 봅니다
@@RyJoon 취업비자 브로커 통해서 들어오면 처음 돈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급여에서 거의 50퍼센트를 뜯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좋은 일자리는 못구하고 힘든곳에서 일하는데 월급은 보험료 세금 떼버리면 220~240선인데 여기서 100만원 이상 가져가버리고 100~150만원에서 생활비 쓰고 하면 남는게 없으니 다들 도망가서 불체자가 되죠.. 불체자신분으로 식당알바만해도 이득이니깐요. 현장에서 외노자들 일당14만원이라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겠죠. 솔직히 브로커만 잡아족쳐도 불체자 많이 줄어들죠... 외노자 입장에서 250에 돈 안뜯기면 상당히 큰 액수에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9년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급여도 달라지니깐요... 브로커 족치고 농장같은데서 말도안되는일 시키는 악덕업주만 없으면 불체자 많이 줄어든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거 관리를 공무원 각 부서들이 책임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중이죠..
지금 한국은 초중고 학생들의 인구수가 줄다보니 더욱더 수도권 대학으로 학생들이 몰리고 있고 지방에 있는 대학들은 폐교되거나 학교끼리 합병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어서 지방대학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국내학생보다 외국유학생 유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 중앙아시아쪽으로..
한국유학의 민낮을 잘 설명 해주시네요. 우즈벡 안디잔에서 유학사업을 함께하는 입장에서 좋은 내용이고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유학생대상으로 취업을 시키는 입장에서 돈벌러 오는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돈벌고 싶으면 2년재 전문대들어가 졸업후 지역특화비자로 취업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고 사실 지방의 4년재 대학나와 E7비자로 취업하기에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로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라이준님 말씀대로 현지에서 제대로 설명회 개최하고 현실과 비젼을 제시하는 유학 박람회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중앙아시아가 뭔가 한국이랑 동질감도 느껴지고 이질감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순수하고 성실하고 외모도 훌륭합니다. 특히 가족주의적인 사고 방식이라서 더 친밀감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들이 참 공감도 되고 옳은 말씀입니다. 문턱을 좀 더 낮출 필요가 있겠어요.
출산율 저하로 인한 학령 인구의 감소로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기 시작한 것이 한 20년이 넘었지. 대학이나 사립중고교가 자선사업 하는 곳이 아니고 수익사업하는 기업이지. 생존에 필수인 가장 큰 수익원은 국가보조금이라 지방(사립)대학과 옛전문대급 대학들은 재적생 숫자 유지를 위해 장학금 등 미끼로 외국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 1년 등록금을 선납하는 것도 일종의 편법으로 취업이 허용되지 않는 유학비자지만 알 바 아니고 출석여부 상관없이 알바나 음성적 취업을 조장하면서 오직 국가보조금만이 목적이지. 결국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황. 학령인구가 줄면 학교수도 자연도태시켜야 하는데 교육부 넘들이 엄두를 못내... 산업계도 편법이지만 인력수급 할 수 있고. 궁극에는 불법체류자 양산하는 통로 역활. 초중고는 교사들 눈치 보니라고 대학은 재단과 교수들 눈치 에 교육환경 개혁은 속수무책. 결국 국민의 세금만 밑빠진 독에 물 붙듯 하는 중.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식. 한국사회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압력단체 두 곳이 의협과 교총을 비롯한 교육단체. 국회 개원 이래로 한결같이 일정 수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이익.로비단체로 한창 호시절에 비하면 입김이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행세하는 중. 현 의료붕괴처럼 한국사회의 총체적 부조리와 위기를 보여주는 현실 영상.
불과 얼마전까지 일본에 넘어가 크라뿌 뽀이하고 크라뿌에서 몸 팔았는데... 이제 니혼진 여성들이 한국와서 몸 파는 세상이 됨... 한국 유명 갈비집가면 일본에서 기생 관광온 농부인지 어부린지 모를 행색의 아저씨들이 어린 내가 보기에도 이쁜 언냐들이랑 저녁먹고 있었는데... 라이준님 말처럼... 이미 지방의 대학들이 학생유치수단으로 해외에서 엄청 많은 학생들을 수입해가서 등록금 받고 방치했죠. 예전엔 주로 동남아였는데...이젠 중앙아시아까지 넘어갔네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건 좋아요. 그렇다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오진 않아요. 교육은 인생이 걸린 문제니깐요...
![RyJoon [CIS Life]](http://yt3.ggpht.com/jXZpUnBjEHlgsOLUliL2gMhtqhEyl4MAaXfYO4R8CWwxAM8Q4LbhnRIdwnXZIjh4YiqS40281w=s48-c-k-c0x00ffffff-no-rj)
![한국남편이 준 용돈을 받은 베트남아내의 놀라운 반응 "너무 많아.. 안돼요" [국제결혼 햇님달님 2부]](/img/1.gif)
중간에 대학교 졸업하고 취직했다는 분. 진짜 한국 사람인 줄
중간에 15살이라는 분. 와 발음 너무 자연스럽잖아.
가끔 이런 행사 찾아가서 보여주는게 좋더라고요. 잘 봤습니다~
15살 소녀 한국말이 교육으로만은 나올수없는 네이티브수준이네요.
그녀의 노력과 재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우리 말을 너무 잘하네요
질문과 내용 좋네요..
다큐수준인듯
중국인은 제외하고 다양한 나라에서 오는것도 괜찮겠네요. 훌륭한 인재들 많이 유입되면 좋겠습니다.
중국인들 넘 많이 오긴하는데 그래도 아직도 수출 30%가 중국인데 실리외교해야됨. 박근혜때 보수단체 광화문에서 오성기 흔들던거 기억
@@onesoo 중국의 경제제재는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음.
한국의 산업스파이나 기술유출시키는 새끼들만 단속잘하면 됨.
@@onesoo 박그네가 오성기를 쳐흔들던 알빠없고 중국인들은 들어오면 안됨
@@onesoo 중공인 없어도 중국에 수출 30%할수있소..중공과 실리외교??15년전 얘기하는거요?일본거주민
@@jungking4033 지금은 매국노들이 기술을 넘겨줘서 우리가 할 수 잇는 거 뙤놈쓰레기들도 하기 때문에 수출 많이 줄었고, 거기에 친일매국일베쓰레기 윤무식이 뙤놈쓰레기 나라를 적으로 규정해서 현재는 뙤놈과의 무역수지는 적자 보고 있어요.
15살 아이의 바람과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냉철한 분석 놀랍네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와......진짜 좋은 채널입니다. 내용이 알차고 라이준님의 마지막 요약정리와 지향점도 제시해주시고 정말 유익한 내용이 머리에 쏙쏙들어오네요😊
이런 주제의 방송 좋습니다.
단, 자주 하시면 안되요 ㅎ
잘 봤습니다^^!!
10:37 15세 소녀...이름을 모름 ㅎㅎㅎㅎ
그런데 너무 똑똑하게 어떻게 사랑스러운지..
혼자서 한국어를 마스터~~
정말 한국에 와서 공부하고 꿈을 이루길 응원함...
라이준 단순 유튜버가 아니라 애국 방송입니다.
어데를 가든 항상 문제는 있습니다.
그문제를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좋은 환경이 만들어 지겠지요
라이준님의 영상은 확실히 많은 사람에게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많은 활동 기대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설명이 아주 굿입니다😊
학생수를 몇명이상 채워야 학교는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숫자채우기가 학교의 제일과제입니다.
잘아시네요 한국도 베트남유학가는 한국인학생들 현지취업하게되면 어디대학에서는 국가보조금받을려고하는 것 이야기들어보니 경쟁이장난아니드만요 !!
+ 학교에 속한 후 어둠의 경로로 돈을 벌려는 숫자가 다수
지잡대들 강제 폐교해야합니다 국가와 개인에 1도 기여 못하는 기생충입니다!!!
유학열풍이라는게 마냥 좋은게 아니더만요 학교측에서 유학 유치할라고 무분별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유학비자로 와서 불체자들도 많구요 또 불법취업도 많이하구요 유학비자가 다른 비자에 비해서 발급받기가 더 용이하다보니 애시당초 불법취업 목적으로 브로커를 끼꼬 조직적으로도 많이 한다고들 합니다 제도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분 내용이 좋은데 왜 구독자가 적죠?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키르기스스탄에 한국어 잘 하는 학생들이 많네요.
너무 좋은 컨텐츠네요..구독 후 요즘 자주 보며 CIS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네요~~^^언급하셨던 분석 정확합니다..하지만 누적된 현실에서의 문제점들은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그걸 못하니 정부가 민간에 넘기고 민간은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들이 발생하져..하튼 오늘은 좋은 영상에 응원코자 글을 남깁니다~~^^아자~~^^
키르기스스탄이 인구통계가 굉장히 젊은데 교육시스템은 미비해서 교육사업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쪽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RyJoon 이 부분에 대한 인싸이트 제고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전 소위 스탄 국가들에 대한 공급과 소비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해서 스터디중에 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교육 및 문화교류로 풀어나가는것도 재미날듯 하네요..^^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네요..좋은 영상 쭈욱 부탁합니다~~^^
이들이 한국에 많이 왔으며 좋겠네요. 지금 국내에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중국 학생은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국내 불법 체류자 43만 여명 중에 태국인이 15만 여명, 베트남인이 10만 여명임.
불체자 태국인이 15만명이면 중국인은 백만명이 넘는다는얘기네요.
@@juneric5926 백만까지는 아니라도 근접할껄요
죄다 저학력 노동자들이죠. 그게 문제.. 같은 한국인들 일자리 다 뻇어감.
미국처럼 그 나라에서 수재들이 전부 미국에 넘어가서 미국이 부강하듯이.. 한국도 고학력자나 천재들 수재들
이런 사람들을 한국에 영입해야함. 중국인들은 자기 나라 돌아가서 기술 빼돌리지만 다른 나라들은 괜찮음
님 잘못할고 있는겁니다 저사람들 국민세금으로 하는겁니다 문닫아야 될 지방대학들이 외국인들로 머리수 채우고 지원금 받는겁니다 교육은 둘째입니다 그래서 지방대학들이 외국인이 넘쳐나는겁니다 그 세금만 아껴도 한국 대학생들 반값등록금이나 대학무상교육까지도 가능합니다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다인종으로 바뀌는거 아닌가 적당이 우수인재만 받아야지 너무많이와도 자국민 일자리만 빼앗긴다
평상시 내용도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한국대학 유학생 관련 내용 잘 보았습니다. 현지분들에게 한국 유학생활과 취업에 대해서 잘 알고 대학 입학을 해야 되는데 잘못 알려진 부분이 많아서 앞으로 한국 유학생활 시즌2 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콘텐츠 잘 보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하며 좋은 정보, 좋은 의견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한국에 관한 새로운
문화를 예쁘게 다듬어
주려는 당신에 모습이
멋저 보입니다
방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핵심을 잘 짚어주셨네요.
모든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 해쥐서 고맙고 내가 걱정하는 것들을 말해주니 이해가 잘되네요
한국을 위해서,
정말 좋은일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 주시길빕니다.
한국에서 대학생으로
잘되길빌며,
응원 합니다.
😊😊😊😊😊
어쩌다 오늘 처음 봤는데~ 라이준 이사람 맘에 든다
정확한 현상 파악~ 퀄리티 있어 보이는 언어 능력~ 명석한 분석까지~
정말 똑똑해 보인다 이런 영상 정말 맘에 든다
그저 먹방이나 춤방이나 보여주는거가 아닌 내면의 한국을 보여주려는~내면의 한국을 알리려는~
이런 유툽들이 그리웠다
참 괜찮다
굿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강철불알행님 파이팅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
12:03 와.. 이 아이는 진짜 완벽하게 한국 중학생같은 말투와 인토네이션.. 언어천재가 이런건가보다 ㄷㄷㄷ
엄방대TV의 인도네시아 수아양이 생각이 나더군요...
외국어는 어렸을 때 그 나라에 푹 빠져서 미친듯이 배우는 것이 답인 듯....ㅎㅎ
얼굴도. 그렇고. 말만 하는것 봐서 혼자서 배웠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churlee1313 나도 그 바람화 갔다왔는데. 그 아이는 2년동안 공부하고 있다고, 1년전 교육원과 세종 다니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여기 없네. 그리고 얼굴은 뭔 상관인데? 어째든 아이잖아요, 영상에 다르고 ㄹㅇ에 다르게 보이는 사람도 있다는 듯.
ㅋㅋㅋㅋ이 15살 학생은 진짜 그냥 한국 여중생같아요ㅠㅋㅋㅋㅋㅋ
지방대학 같은 경우 개도국 학생들 장학금도 챙겨주고 학비도 싸게 받아서 한국에 오면 수업같은거 신경 안쓰고 그냥 알바만 주구장창함.
원래 학생비자가 하루 3~4시간 밖에 일 못하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수업도 잘 안들어오고 풀로 알바하면서 돈을 범.
그렇게 4년동안 몇천만원 챙겨서 가는 애들도 있음. 그러다 돈맛을 보고 불법체류 하는 애들도 많아지고... 여튼 엄격한 기준으로 유학생 받아야 함.
삼류대학 유지할려고 외국인 받는 거는 이제 못하게 해야 함.
맞음 지방대학은 현재 나라지원금 세금 받기위해 외국인으로 충당하는거임 교육은 형식이고 머리수 채우는거임 지방대학 다 없애야됨 그 엄청남 세금이 외국인한테 대학 기득권들한테 다 갑니다
지잡대는 아니고 서울권 대학교 직원으로 근무했었고, 공무원으로도 재직했었는데 교수들이나 직원들 그거 다 알아요.
모르는 척 하는거고 어차피 누가 크게 지적하지를 않으니 일 만들지 않게 그냥 있는거구요.
외국인 받는거 못하게 못해요ㅎㅎ 워작 지잡대에서 살아남으려고 대책 없이 받아놓고 똥만 싸질러 놓아서. 교수들은 일단 똥 싸서 직원들이 치우는데, 치우는 것도 젊은 신규 직원이나 계약직 뽑아서 치우게 하니 문제가 해결될 수 가 없네요.
어차피 계약직은 꼬리 짜르기 하고 책임 전가 하면 되는거고, 안그래도 외국인 애들 관리하는 건 외국어 능력도 없을 뿐더러 기피 업무이기도 한데 사업비 받아먹고 학생수, 국제역량 등등 대학평가에서 점수 더 깎이지 않으려면 일단 받아놓고 똥 치우는 사람 한 명 채용해서 책임전가 하면 되는거.
교육부, 외교부에서는 그런 상황을 모르느냐?? 어차피 공무원은 직접 감독 하지 않고 산하 기관이 감독하쥬~
산하 기관에서도 그런 사실을 알아도 그냥 좋게좋게 해결하는거쥬~
지역활성화 라는 말만 있으면 뭐든 정당화 되는게 정부 사업인거구유~ 계약직 애들만 불쌍할 뿐ㅠㅠ
여대는 빼자 유학와서 놀라겠다.
좀 아시네,,,,울 업장에도 그래요
진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 알바해서 등록금 내고 생활비 하고 고향에 돈도 보내고 집도 사고 그러더군요
4년재 유명대학 아니면 한국 대학교 학생이 없어서 운영이 안되니 많이 받는거죠
중국애들요
저도 키르기스스탄에 얼마전에 다녀왔으며, 그 나라가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나라였습니다. 비슈케크에서 오쉬로 갈때 천산산맥을 넘어가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에서도 k-pop이 흘러나오고 젊은이들은 한류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은 석유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국처럼 교육을 통해 발전해야 합니다. 아직은 쏘련시절 문화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라들입니다.
한국의 도난차들은 키르기스스탄 과 우즈베키스탄 으로 갑니다.
저들이 왜 한국에 오려고 하는건지 차분히 생각해야 합니다.
유럽같이 됩니다.
역시 라이준님! 생각의 깊이가 남다르십니다! 건승하시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중국이 딱 그 학생비자로 입국해서 잠수해서 불법체류로 한국에서 고액으로 돈벌어가며 살아가는 사람이 굉장히 많죠.. 사회문제입니다.
컨텐츠 조으네요
마하가 시집가서 마음이 쬐끙 아프긴하지만😂😂😂😢😢
현직 한국에서 수출업자입니다
공부하러오는게아니고 돈벌려고 비자때문에 유학비자로 오는 겁니다
cis 공통언어로 두바이 러시아쪽 무관세로 물건 넘기기쉬우닌깐
키르키스탄 먹고살게없고 한국이랑 임금 10배차이나니
라이준씨 오래간만이네요 코로나이후 건강한모습 봅니다. 여러모로 유학생에대한 우리나라대학의 교육방법과 비전제시 그리고
걱정어린 여러가지 문제제기와 알찬방법제시등 라이준의 인간적인 모습
느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정보 알려주세요
10:39 OMG that young lady is so cute and smart, she is going to be successful in Korea. Good luck!
파란옷의 15살 여학생은 정말 요즘 한국의 중학생의 말투,행동과 똑같네요.
언어천재네요.
한국에 꼭와서 교육을 받을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고려인들이 많이 지원해주면 좋을텐데...
글쎄요 고려인들이 일본중국 미국애들에비해서 머가좋은지모르겟어요. 인구대비 제일 사건일으키는건 누구일지는 생각좀해봐야댈거같아요.
@@오태석-j6q 고려인 포커판에서 유명합니다. 사기도박으로. 조선족 쪽수가 훨씬 많지만, 고려인들의 범죄 비율이 어마어마합니다.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쪽 사람들도 범죄율이 엄청납니다.
국적불문 외노는 추방만이 답입니다.
@@오태석-j6q역사를 모르니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음. 우리나라 근 현대사에 고려인 형성에 대한 소개라도 있어야 할 거로 보임. 고려인의 시작은 사할린 지역에 살던 조선인을 소련의 스탈린이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 시켜서 생겨났다.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할린 지역에 살았냐하면 한국에서 살 수 없어서 또는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한국인 어디벤티지를 주는데 반대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나?
@@yongkim5826 안타깝더 진짜 이렇게 밑고잇다니 . . 못배운티나네. 고려인은 한국인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여 누가 한귝인이래 감히
@@yongkim5826 다시말하자면 그인간들 다 북한인들이다 모르면 배워라 조선족아
좋은 취재하시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아가들 너무 귀엽다^^한국와서 교육도 받고 좋은 추억 많이 쌓기를^^
영상처럼 좋은 순기능이 많아야 하는데 지금 현제는 안좋은 기능이 더 많아서... 공부를 와서는 공부보다는 아르바이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학교 졸업후에는 불법체류자로 몇년씩 거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에서 4~5년 정도 돈을 벌어서 키르키스탄으로 돌아가면 아주비싼 집은 못지어도 왠만한 집은 구매하거나 건축을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이건 실제 키르키스인에게 많이 듣는 이야기임) 여성인 경우 대부분 키르키스탄으로 돌아가는것을 싫어 하는 경우도 많아요.
한국인이 줄어드는 현상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불법이 아니라 졸업하면 합법적으로 살 수 있게 한국이 도와야지요. 그리고 한국사람과 결혼해서 자녀를 낳으면 한국인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yongkim5826 제말은 합법적으로 우리나라에 거주나 결혼 같은경우를 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몇명(남자.여자포함)의 키르키스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이 불체하는 키르키스인들 많이 도와주고 있고요. 저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는것입니다. 영상에서 라이준님이 말 하는것처럼 악용못하게 해야 하는데 현제 우리나라 시스템은 저걸 못막아요. 악용될수 있는것을 어떻게 보완 할지는 대한민국정부와 키르키스정부간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것이죠.
@@yongkim5826 먼 개소리임? 인구 줄어드는거하고 유학생 취업하고 자기들 사는거랑 먼 상관임?
정 한국에 살려면 정식취업 비자받아 취업하든지 국적을 따든지 해야지 무슨?
저 위에 참가하는 대학들은 한국에서 거의 인기가 없는 대학일 겁니다.
모집인원이 미달인 대학들이 외국인들로 그 자리를 채우려는 듯 하네요.
한국에서도 인기가 없는 대학들은 곧 사라질 위기에 있는 대학이라는 소리인데....
한국인인 내가 봐도 처음 듣는 대학들이 많이 있네요.
이분은 인터뷰도 잘하시고 똑똑하게 말도 잘하네요^^ 영상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걸 알려줘서 고맙네요^^
15살인데 한국 말을 너무 잘하네.!
라이준님 지당한 말씀 하시네요 사기 업자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저나라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질문도 날카롭고 지식도 많고 말도 잘하시네요
내용이 굉장히 좋네요. 구독박고갑니다.
유학가려는 외국 학생이나 학부모 뿐만 아니라, 한국 학교에도 반영해야할 좋은 의견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좋은 콘텐츠 고맙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내용이 너무 좋네요
모 유튜버들은 한국인기에 편승해서 이쁜 여자들이나 인터뷰하고
여자들 이용해서 조회수 올리고 이러는데
진중한 대화나 주제 보기 좋네요 ㅎㅎ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 자녀 출생시 자녀가 외모차이로 소외감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키르기스탄, 몽골 사람들은 워낙에 비슷한데다 언어도 어순이 유사해서 적응이 빠르고 여성들이 주체적이라 한국생활, 자녀 문제가 덜 할거 같군요.
@@kanginlee9454 30년전 세상에서 오신듯.. 일단 내가 그런 생각을 안하면 되고 이미 한국은 다문화 국가입니다.
한국 30대여성 미혼율 51.3%라고 이번년도 10월말 나왔습니다.
남이 해외 누굴 좋아하든 신경끄는게 성숙한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코리아여성들은 애 안낳는걸 자기 인생이 더 낫다고 봅니다.
출산율 반등한 것도 국제결혼후 출산 때문이에요.
결국 다문화 사회로 급격히 바뀐다는 겁니다.
그럴려면 자신의 오래된 마인드부터 바뀌어야겠지요.
뭔 소리세요 혼혈 아이들이 오히려 외모가 뛰어나서 인기가 많구요
시골같은 경우는 오히려 순수한국인 애들이 왕따 당하는 지경인데
@@ssul-uncle 동남아시아 혼혈은 좀떨어짐
@@빠빠빰-b2r 그렇지도 않음 동남에서 외모떨어지는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도 섬쪽 말레이 정도 뿐임 베트남 태국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쪽 혼혈들 보면 다 예쁨
@@빠빠빰-b2r 동남아 혼혈... 그쪽 애비들 나이랑 외모를 생각 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도태된 걸어다니는 정상인인 줄 아는 장애우들이 일반적으로 동남아 여성하고 매매혼 하기 때문에 그런거죠. ㅋㅋㅋ
인터뷰 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학생들도 적극적이고 열정도 넘쳐서 예뻐보여요.
이 한편으로 나의 궁금중이 다 풀렸네요 얼마전 속초에가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어린 외국아이들이 서빙등 주차관리를 하는것을 보고 이게 뭔가 했는데 완전히 풀렸네요... 아주 굿 입니다.
호주에서도 마지막에 얘기했던 부분으로 호주에 교육비자 받아서 일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호주 당국도 비자 발급 신청비용 장사한다는 소리도 있었고 브리즈번이나 시드니 대학들도 중국인들 없으면 학교가 밍할정도 였죠 코라나가 지난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막아도구멍은 뚤리기 마련입니다. 비용이 높아지면 그런 사람들은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카라콜 프세발스크 갔었는데 유명한 카라콜커피 정전이라 휴점이었어요.
알틴아라샨 정말 좋아요.
한국어하는 통역하던학생 현지인대비 버는게 많은 차이가 나서 한국한국 하는거 같아요.
ㅋㅋ .. 어쩌다 통역관 .. 수고하셨네요 우리나라애 관심이 많으시네요 올바른 협력이었으면 좋겠네요 부모님들 등골 휘게 하지않고 실지적인 문화교역이 이어지길 라이준님에 고생과 함께 빌어 봅니다 실제적인 에시와 다 방면에 걸친 데이타가 유럽과미국에 있죠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충분히 관심을 갖고 배울 필요는 있다 생각하네요 ..화이팅
심도 있는 취재 잘 봤네요
유튜브. 방송인대 정말 잘하시네요
저의 와이프가 키르키스스탄 사람입니다. 한국에 오는 이유는 돈 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가서 돈 벌던 과거처럼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독학한 15세 소녀 너무 귀엽네요 말도 똑부러지게 잘 하고 어린나이에 목표도 명확해 보이고 정말 똑똑한 친구네요
근데 인구 소멸과 외국인을 받는건 관계가 없다고 보는데 참 나라에서 하는일이 어이가 없네요 지방대 학생장사 하는거 다 아는데
지방인구 소멸은 지방에 인프라가 없어서 도심으로 집중하는건데 사람을 지방에 앉혀놓으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어쨌든 한국을 가고 싶어하는건 문화적인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만 해도 돈을 얼마나 번다더라 라는것도 관계가 있을듯 해요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으로 유학을 많이 갔던것도 그렇고 거긴 가면 아르바이트만 해도 돈을 이만큼 번다더라 하던것도 생각나고
한국 은행에 보증금 몇천만원 하고 보증보험을 키르기스스탄 자국에 서 유지하고 키르 정부는 세금 형식 이니깐 좋고 사고 위험때문에 자국민 심사를 더 잘할수 있고 문제가 생겨 해결을 키르가 하니깐 더 좋죠
그거는 다하고 있어요
그거 두고도 도망가서 불체자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면 그보증금은 다시 학생이 받을수 있어요
유학, 취업해서 유학생이 지방에 있으라는 법이 없으니 그부분은 정책적으로 보완하거나 유인책또는 인센티브가 필요할듯하네요 거주비자 단축기간으로 인센주면 좋을듯하네요
지방 대학의 경우 재정 문제가 심각해서 유학생 유치에 필사적인듯합니다.
너무 양에만 치중하지 말고 질적으로도 좋은 교육을 제공하여 양국 미래에 주춧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준 영상중에서 탑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과 예리한 분석 잘보았습니다.
유투버 샌긴건 별루인데
프로그램 내용이 넘흐나 좋다.
구독 알람까지 했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확실히 현지인이라 느낄 정도의 언어 실력 👍🏻
진짜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 알바해서 등록금 내고 생활비 하고 고향에 돈도 보내고 집도 사고 그러더군요
4년재 유명대학 아니면 한국 대학교 학생이 없어서 운영이 안되니 많아 받는거죠
불법체류 엄청 많아요 정부에서도 일부러 단속 안하는 듯 ,,,,지금도 나중에도 문제가 될 듯 뭐든 적당히 해야하는데,,,
러시아어를 얼마나 잘하면
현지인들이 라이준님을 고려인이라 착각하는지...
대단합니다😊
불법체류자 문제는 근본적으로 국가법을 강하게 하는방법말고는 답이없습니다. 아시아 최고 선진국 싱가폴처럼 합법과 불법의 처우를
당근과 채찍으로 확실하게 집행하면 됩니다. " 불법체류를 하다걸리면 반죽음 목숨이다 " 라는 인식을 싱가폴처럼 가혹하고 매섭게....
진정한 지역 전문가의 모습이 좋습니다.
주한 CIS 대사관들에서도 이러한 전문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
훌륭하신 역할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 집 군처 모대학교 학생이 없음..
대부분 공부 안하교, 일하거나, 놀려 다님.
아시아,중귝,베트남,한국인
최소 40-50개 폐교가 답이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은게 아니라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 것이죠.. 유학은 형식에 불과.. 취업유학을 원하는 것입니다.. 좋은 인재들이 올바른 마음으로 온다면 우리나라로서도 좋은 일이긴 하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란게 문제.. 좋은 마음으로 왔어도 안좋은 곳으로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여성들은.. 태국 불법체류 여성들이 대체로 그렇죠.. 키르키스탄은 고대 한민족과 연관이 많은 나라이므로 좋은 인재들이 좋은 마음으로 올바르게 한국에서 일할수 있으면 가장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4년제보다 전문대들이 좀 더 효율적인 것 같아요. 대신 그냥 돈벌이로 접근하는게 아닌 실제로 합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교육과 구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게 과제일 것 같네요
22:00 잘 말씀하신듯. 단순히 숫자 채우는게 아니라 아이들 비전, 취업까지 제대로해줘야 불체자가되지 않죠.
아직 우리나라 지방대학은 그수준까지 안됩니다. 저분들도 그냥 유학생유치 실적만 채우면 되는 정도만 생각하지 유학온 학생들의 인생일대의 결정에도 남의 일이라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10년후 한국안티 역풍이 불것 같아요..지금이야 허니문이지...
불법체류문제 정확히 지적해 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불체 문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문제만 제도와 교육을 통해 개선이 되면 양국 모두에게 도움이 될텐데 이 부분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RyJoon 취업비자 브로커 통해서 들어오면 처음 돈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급여에서 거의 50퍼센트를 뜯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좋은 일자리는 못구하고 힘든곳에서 일하는데 월급은 보험료 세금 떼버리면 220~240선인데 여기서 100만원 이상 가져가버리고
100~150만원에서 생활비 쓰고 하면 남는게 없으니 다들 도망가서 불체자가 되죠.. 불체자신분으로 식당알바만해도 이득이니깐요.
현장에서 외노자들 일당14만원이라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겠죠.
솔직히 브로커만 잡아족쳐도 불체자 많이 줄어들죠... 외노자 입장에서 250에 돈 안뜯기면 상당히 큰 액수에 회사에서 인정받으면 9년까지
연장이 가능하고 급여도 달라지니깐요... 브로커 족치고 농장같은데서 말도안되는일 시키는 악덕업주만 없으면 불체자 많이 줄어든다고 봅니다..
근데 이런거 관리를 공무원 각 부서들이 책임 떠넘기고 나몰라라 하는중이죠..
@@RyJoon한국의 도난차들은 키르기스스탄 과 우즈베키스탄 으로 갑니다.
저들이 왜 한국에 오려고 하는건지 차분히 생각해야 합니다.
유럽같이 됩니다.
지금 한국은 초중고 학생들의 인구수가 줄다보니 더욱더 수도권 대학으로 학생들이 몰리고 있고 지방에 있는 대학들은 폐교되거나 학교끼리 합병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어서 지방대학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국내학생보다 외국유학생 유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 중앙아시아쪽으로..
🌹동화의 나라 하늘에 올라가기 위한 동아줄이 있듯이
"♡준♡"님의 영상을 보면서 이국 땅의 현 상황을 한국 사회와 열결 해주는
동아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구독하여 영상을 보면서 해외에서 한국을 알리는 파수꾼 같은
"♡준♡"님을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라이준님, 냉철하게 진행해 주시네요.다른 유튜버들도 라이준님 같이 해주시길 바랍니다.75세 할배가.
오늘 내용은 참 좋네요.
이분 오늘 처음 뵙는데, 외교부 Kotra, 기업 미래 전략팀에서 해야 될걸 혼자 다 분석 하시네... 언론사 논설위원, 특파원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구독 꾹
좋은영상 잘보았읍니다!
유학생 모집하는 대학교는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집했으면 하네요
와우 고려인들 진짜 예쁘네요. 한국이외몬데 유럽 피가 약간 섞인 고급진 외모.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현지에서 충분히 교육을 시킨후 우리나라에 유학을 오게끔 유도하는게 좋은 해답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불법체류자들 방지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유학의 민낮을 잘 설명 해주시네요. 우즈벡 안디잔에서 유학사업을 함께하는 입장에서 좋은 내용이고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유학생대상으로 취업을 시키는 입장에서 돈벌러 오는 학생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돈벌고 싶으면 2년재 전문대들어가 졸업후 지역특화비자로 취업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고
사실 지방의 4년재 대학나와 E7비자로 취업하기에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로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라이준님 말씀대로 현지에서 제대로 설명회 개최하고 현실과 비젼을 제시하는 유학 박람회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키르키즈 카자흐와 우즈벡은 다름. 우즈벡은 좀..
@@도송김좀 뭐요? 저도 비슷한줄 알고있었는데. 좀 뭐가 다른지요?
와 대박 90프로가 여자네 이쁘고 착해보인다 꼭 국제결혼해서 한국남자들을 살려주세요❤❤
중앙아시아가 뭔가 한국이랑 동질감도 느껴지고 이질감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순수하고 성실하고 외모도 훌륭합니다. 특히 가족주의적인 사고 방식이라서 더 친밀감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들이 참 공감도 되고 옳은 말씀입니다. 문턱을 좀 더 낮출 필요가 있겠어요.
제발 공부만 하고 불법체류해서 취업은 하지 말자,,,
요즘 유학생 무단 이탈해서 불체자되는 문제 심각합니다
유학은 합법적인 알바 비자하고 똑같음
이분 말씀하시는거보면 너무 똘똘해... 동갑인데 형같음 ㅋㅋㅋㅋ
4:40 라이준님채널중 제일 이쁘다
감사합니다 😊😊
오늘 마지막에 라이준이 한 말 동감한다. 대학교나 어학원 등 유학 관계자들을 만나 직접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
26분06초 15살소녀 한국말을 독학으로 저렇게 잘할수 있다니 놀랍네요.
출산율 저하로 인한
학령 인구의 감소로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기
시작한 것이 한 20년이 넘었지.
대학이나 사립중고교가
자선사업 하는 곳이 아니고
수익사업하는 기업이지.
생존에 필수인 가장 큰 수익원은 국가보조금이라
지방(사립)대학과 옛전문대급 대학들은
재적생 숫자 유지를 위해
장학금 등 미끼로
외국인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지.
1년 등록금을 선납하는 것도
일종의 편법으로
취업이 허용되지 않는 유학비자지만
알 바 아니고 출석여부 상관없이
알바나 음성적 취업을 조장하면서
오직 국가보조금만이 목적이지.
결국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황.
학령인구가 줄면
학교수도 자연도태시켜야 하는데
교육부 넘들이 엄두를 못내...
산업계도 편법이지만 인력수급 할 수 있고.
궁극에는 불법체류자 양산하는 통로 역활.
초중고는 교사들 눈치 보니라고
대학은 재단과 교수들 눈치 에
교육환경 개혁은 속수무책.
결국 국민의 세금만
밑빠진 독에 물 붙듯 하는 중.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식.
한국사회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압력단체 두 곳이
의협과 교총을 비롯한 교육단체.
국회 개원 이래로 한결같이
일정 수의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이익.로비단체로
한창 호시절에 비하면 입김이 많이 줄었으나
여전히 행세하는 중.
현 의료붕괴처럼
한국사회의 총체적 부조리와 위기를 보여주는 현실 영상.
정확한 지적 입니다
지금도 너무많아서 바글바글함 작은 나라에 정당히 와라 😊 국뽕에 취해서 마구잡이로 😊 피와 땀으로 세운것 나라다.
야 이건 중요한 포인트네. 무조건 국뽕만 차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는걸 좋아할게 아니라 한국에 적응하고 잘 정착할수 있나를 살펴본다는게 중요하지
기르기스탄 미얀마 라오스 한국마니좋아한다❤
불과 얼마전까지 일본에 넘어가 크라뿌 뽀이하고 크라뿌에서 몸 팔았는데...
이제 니혼진 여성들이 한국와서 몸 파는 세상이 됨...
한국 유명 갈비집가면 일본에서 기생 관광온 농부인지 어부린지 모를 행색의 아저씨들이 어린 내가 보기에도 이쁜 언냐들이랑 저녁먹고 있었는데...
라이준님 말처럼...
이미 지방의 대학들이 학생유치수단으로 해외에서 엄청 많은 학생들을 수입해가서 등록금 받고 방치했죠.
예전엔 주로 동남아였는데...이젠 중앙아시아까지 넘어갔네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건 좋아요. 그렇다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한국으로 "공부"하러 오진 않아요. 교육은 인생이 걸린 문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