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년 전에 나왔다는게 함정;; ============== 00:00 인트로 00:26 제품군 소개 01:20 언박싱 04:12 i5-10400 테스트 04:45 i5-10400 팬 추가 테스트 05:55 i5-10400 ?? 테스트 06:44 i7-10700K 테스트 07:27 노팬 쿨러의 장점
제가 이걸 5년째인지 7년째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오랜세월 음악작업용으로 쓰고있습니다 단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어요 노펜파워도 사용중인데 이건 한번 고장나서 교체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완전 무소음이라 그냥 피씨가 tv처럼 됩니다 오래된제품인데 유튜브에 뜨니 재밌네요 ㅋㅋ
이거 일반적인 사용을 위해서 만들어진건 아니고 주로 PC로 Hi-Fi 구성하려는 사람을 겨냥한 것입니다. 오디오 작업에는 고사양의 CPU가 필요한 건 아니라서 대체적으로 저전력 CPU에 쓰려고 만든 거지만 i5급에도 무리가 없다니 대단하긴 하네요. 이거 달고 녹투아 같은거 케이스팬으로 달고 무소음은 아니고 저소음으로 쓰는 사람도 꽤 있는 거로 압니다. 뻘짓님이 실험하신 것처럼 쿨러 안에 팬을 넣는거보다 외부에서 바람을 불어주는 것이 더 효율이 좋을겁니다
제가 지금 이 제품 아직도 쓰고 있습니당... ^^ 8년쨰 쓰고 있는데 참 좋음... 아 이 회사 풀셋트임..ㅎㅎㅎ 그 당시에는 최고사양으로 조립해서 거의 250정도 들어감.. ^^:.. 참고로 i7-3770 cpu 임.. 노팬 케이스부터 풀셋으로 장착하고 쓰면 소음없고 게임까지 전혀 무리없이 다 돌아갑니당.. 참고로 검은사막을 오베부터 이 컴퓨터로 했음.. 이제까지 문제 되었던 점이 하나도 없음.. ^^
예전에 "잘만"에서도 비슷한 제품 내놓아서 써본 기억이 나네요.. ^^^ㅋ CPU 랑 그래픽 카드랑 무팬쿨러 달고... 120mm 팬을 추가로 달아서 저속으로 돌리면 무소음 시스템이라고 홍보했던것 같음 (그때 당시 60~80미리 팬이 기본이었던...그래픽카드엔 40mm 팬 TNT2 시절 ㅎㅎ)
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요즘 알루미늄 PC 케이스가 많은데 발열이 심한 주요 부품들의 히트 파이프를 알루미늄 PC 케이스에 직결시켜서 PC 케이스 전체가 히트싱크역할을 하게 해주는 케이스가 있으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땡기신다면 한번 시도해봐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CR-95C 실사용중이에요 그러니까 샌디-아이비 시절부터 쓰고 있는데 지금은 9100에 물려 있네요. 또하나의 장점은 정말 쿨러의 수명이 무제한이라는거... TV 와 PC-Fi 물려서 음감 및 영화감상용으로 훌륭합니다. 실제로도 PC-Fi 구성하는데 나름 수요가 있는 쿨러였어요.
재밌는 제품이네요 잘 봤습니다 ^^ 열원부터 방열부까지 전부다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제품이라는게 참 재밌네요 제품 안에 쿨러를 넣어도 60도 정도인건 저 제품 히트파이프의 동작 온도가 그쯤 되어서 일겁니다 보통 PC용 쿨러들의 히트파이프가 60도부터 열 전도를 시작하더라구요 TDP가 더 낮은 CPU를 장착해도 60도 근처까지 올라가서 멈출 것이고, 풍량을 더 늘려도 60도 선에서 머물 겁니다
쩝...실사용자였건 사람인데 저거 팬을 옆으로 쏴줘야 쿨링이 됩니다. 그리고 방열핀(?)에 먼지가 안달라붙는게 장점이라 청소를 자주 안해줘도 됩니다. 상단파워를 사용하면 CPU열기가 그대로 상승하며 파워로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구요.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과 특이성으로 소장중입니다.
무려 9년 전에 나왔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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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 제품군 소개
01:20 언박싱
04:12 i5-10400 테스트
04:45 i5-10400 팬 추가 테스트
05:55 i5-10400 ?? 테스트
06:44 i7-10700K 테스트
07:27 노팬 쿨러의 장점
뻘짓형 영상 기다리다 자려고하니까 뜨네;;
저 이거 이벤트로 뿌린거 미개봉으로 보관중임. ㅎㅎㅎ 펄 도금된거.
이 구성으로 유냉시스템 만들어주시죠!
어떻게 하면 구매할수 있나요 궁금해지네 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해외 차단해서 폐업이라고 퍼졌다니 ㅋㅋㅋㅋㅋ
지못미....ㅋㅋㅋㅋㅋㅋ
안습......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웃김
nofan is nomore? ㅋㅋㅋㅋㅋㅋ
크기때문에 놀라고 성능이 매우 정상적이여서 더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성능이 의외로 좋아서 놀랐습니다...ㅋ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실사해도 될듯
2011년에는 쿼드코어가 최고급 제품군이었는데
이때도 뜨거운 녀석들 상당히 많았습니다.
거기서 살아남으려면 성능이 당연히 정상이어야 했죠..
@@파닥몬o 불도저...크...ㅋㅋ
노펜? ㅗㅜㅑ
@@파닥몬o a
닉값 보소 노팬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사연부터 터지네 ㅋㅋㅋ
공식적으로는 안파는데 연락하면 팜 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는사람만 아는 맛집이고;;
@@jumpksu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 읎다
수명이 무제한이다라는 점에서는 기업 입장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네요...
미세 장비의 무진동 쿨러 컨셉으로 반도체 장비같은 정밀 장비에 사용되는 소자 쿨러로 사업을 확장하면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그런 곳은 그냥 공간자체를 냉각 시켜버리잖아요 거기에 부피 큰 저런 쿨러는 못 쓰죠. 부피가 돈인데
쿨러도 소켓에 따라 무제한이 아님
저거 정말 조용한 업무용 컴퓨터 맞춰줄때 견적에 넣어줬떤거 기억나네요 + 노팬 파워도 팬 없는 제품이라 진짜 조용한 컴퓨터 맞출수는 있는데 메인보드가 팬 0개 꼽았다고 픽픽 꺼려서 케이스팬 하나 꼽아줫던 기억 나네요.
노팬 파워도 사용하셨다니 ㄷㄷ
말씀처럼 메인보드 부품들 때문에 부채질 속도로라도 주기적으로 공기가 빠져나가게 해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ㅋㅋ
전 그래서 그냥 저소음팬 파워 하나만 타협하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볼때마다 이게 사무용이지..
어디 구세대 주먹도끼 cpu쿨러랑 콩순이 cpu팔면서 사무용이라 하는 못된 중고업자들
@@jihokim1162 ???: 최신 사양
(인텔 셀러론 2018 ddr3 8기가 램)
@@user-ky9xc1zb9h 그래도렘은양심적이네ㅋㅋ
제가 이걸 5년째인지 7년째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오랜세월 음악작업용으로 쓰고있습니다 단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어요 노펜파워도 사용중인데 이건 한번 고장나서 교체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완전 무소음이라 그냥 피씨가 tv처럼 됩니다 오래된제품인데 유튜브에 뜨니 재밌네요 ㅋㅋ
ㅋㅋㅋ 이 채널은 본인이 진행하면서도 웃겨서, 중간중간 웃음이 끊이질 않는게 매력인것 같아요
제가 지금 노팬 쿨러+노팬 파워+노팬 케이스로 쓰고 있습니다.완벽한 무소음이죠. 거기에 마우스도 무소음....집사람이 잘 때 방해하지 않을 목적으로 구성했는데,. 몇 년간 쓰는 동안 단 한 번 다운된 적도 없습니다. 안에 먼지도 잘 안 쌓입니다.
그럴거면 태블릿을 쓰거나 노팬 노트북을쓰지..
@@chn2534 그렇게되면 걔넨 방열이안되쥬
키보드도 무접점이면 완벽
@@chn2534 컴알못
야동어떻게봄 와이프 때문에
회사가 ㄹㅇ 닉값하네
@이유진 할거면 최근 영상에 하는게 상식적이지 않을까
@블러드 제발 뭔 전부 네이버야 네이버 기부단체임?
@블러드 제발 ㅂㅅ
이거 일반적인 사용을 위해서 만들어진건 아니고 주로 PC로 Hi-Fi 구성하려는 사람을 겨냥한 것입니다. 오디오 작업에는 고사양의 CPU가 필요한 건 아니라서 대체적으로 저전력 CPU에 쓰려고 만든 거지만 i5급에도 무리가 없다니 대단하긴 하네요. 이거 달고 녹투아 같은거 케이스팬으로 달고 무소음은 아니고 저소음으로 쓰는 사람도 꽤 있는 거로 압니다. 뻘짓님이 실험하신 것처럼 쿨러 안에 팬을 넣는거보다 외부에서 바람을 불어주는 것이 더 효율이 좋을겁니다
노팬 한때는 무소음 지향하는 사람들한테 꽤 인기 있었죠😄
나는 이 영상제목을 보고 이 형 유튜브
채널 이름이 뻘짓연구소인지 알게됐다
팬을 달려면 히트파이프에 바람을 보낼게 아니라 날개쪽으로 퍼지게 만들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히트파이프는 열을 전달하는 매개체일뿐이고 열을 빼는건 방열판인데 방열판 날개쪽에 바람이 안가면 아무 의미가 없슴...
아닠ㅋㅋ 회사 골땨리넼ㅋㅋㅋㅋ 폐업ㅋㅋㅋ 미친ㅋㅋ
그러다가 상자에서 꺼내서 크기 보고 미친 ㅋㅋㅋㅋㅋ
가운데에 3각형모양 LED넣으면 아크 원자로 갬성 가능할듯한...
직접튜닝해도 될꺼같네요 ㅋㅋㅋㅋ
소수의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나름 인지도 있던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고가의 DAC와 앰프 그리고 스피커와 연결할 피시는 소음이 없어야 최적이거든요 그 음악이 조용한 클래식이면 더더욱. 고성능을 추구하는 게임 유저에게는 뜬금없는 물건이 되겠죠
오호... 역시 의외의 매니아가 또 있군요
ㅋㅋㅋ 하스웰 쓸때 저거 가격 젤 싼거 썼었음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끽해야 워드 파워포인트 + 스타크레프트 + 동영상이 끝
거기에다 그 당시 그래픽카드 없이 사용함 완벽한 무소음
엌ㅋㅋ 저는 i7-4770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기본쿨러 아직도 조용하고 쾌적해서 좋습니다
제가 지금 이 제품 아직도 쓰고 있습니당... ^^ 8년쨰 쓰고 있는데 참 좋음... 아 이 회사 풀셋트임..ㅎㅎㅎ 그 당시에는 최고사양으로 조립해서 거의 250정도 들어감.. ^^:.. 참고로 i7-3770 cpu 임.. 노팬 케이스부터 풀셋으로 장착하고 쓰면 소음없고 게임까지 전혀 무리없이 다 돌아갑니당.. 참고로 검은사막을 오베부터 이 컴퓨터로 했음.. 이제까지 문제 되었던 점이 하나도 없음.. ^^
3세대급은 뭐..그 정도 사양은 옛날 상단파워 봉인케이스에서도 쓰로틀링이니 뭐니 그런 소리 없던 시절이니
@@user-jp8gn2bo2m 그렇군요..
닉값하는 회사를 닉값하는 유튜버가 리뷰하네ㅋㅋㅋㅋㅋㅋㅋ
6:00 아니 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주머니에 넣어도 겉에 이슬 맺히면 큰일나잖아;;
이런게 뻘짓연구소지요 뻘짓다웠습니다
그러나 무팬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완존 소중한영상이였습니다
저기업이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닠ㅋㅋ 요즘 이형 왤케 닉값을 하지 ㅋㅋㅋㅋ 넘무 재밌자나 ㅋㅋ
프사 아리인가
@@user_qwertyuiop 키드모가 그린 아리
예전에 "잘만"에서도 비슷한 제품 내놓아서 써본 기억이 나네요.. ^^^ㅋ
CPU 랑 그래픽 카드랑 무팬쿨러 달고...
120mm 팬을 추가로 달아서 저속으로 돌리면 무소음 시스템이라고 홍보했던것 같음
(그때 당시 60~80미리 팬이 기본이었던...그래픽카드엔 40mm 팬 TNT2 시절 ㅎㅎ)
4:31 겐지충:모이라는 딜러 솔져는 힐러
6:21 국내 최초 빙랭 쿨러
세계최초 시한부 빙랭쿨러(얼음주머니 표면의 물방울로 인해 펑하고 터짐)
빙랭 ㅋㅋㅋㅋㅋ
전부터 생각하던건데 요즘 알루미늄 PC 케이스가 많은데 발열이 심한 주요 부품들의 히트 파이프를 알루미늄 PC 케이스에 직결시켜서 PC 케이스 전체가 히트싱크역할을 하게 해주는 케이스가 있으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언젠가 땡기신다면 한번 시도해봐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저것만 물에 담구면 어찌될지도 궁금하네요ㅋㅋㅋ
와 이 생각까진 못했...
뻘짓한번 해보죠
와 천제네 ㅋㅋ
일본순사 물고문 메탘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와 이거 진짜 오래전에 나온 제품인데 ㄷㄷ 사려고 했다가 너무 커서 케이스가 감당할 수 없어 결국 포기했더랬죠...
그 시절엔 아무리 모터류를 없애고 없애도 결국엔 HDD가 남았는데, 이젠 SSD가 대중화되어 완벽한 무소음 PC도 불가능만은 아니겠군요
케이스 자체를 쿨러로 활용하는 쿨링 시스템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0:46 양치하다가 뿜음
저렇게 클거면 아예 대놓고 사각형으로 만들어서 메인보드랑 각맞춰서 만들면 디자인 괜찮을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ㅋㅋ 간지 날거 같은데 원형이 싱산이 더 쉬워서 그런듯 헤요ㅋ
아예 케이스가 무팬 쿨러인 제품은 있습니다. 케이스 함부로 만질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CR-95C 실사용중이에요 그러니까 샌디-아이비 시절부터 쓰고 있는데 지금은 9100에 물려 있네요. 또하나의 장점은 정말 쿨러의 수명이 무제한이라는거... TV 와 PC-Fi 물려서 음감 및 영화감상용으로 훌륭합니다. 실제로도 PC-Fi 구성하는데 나름 수요가 있는 쿨러였어요.
선풍기로 바람쏴주면 개꿀잼이었을텐데 아쉽..
잘만에서 일했던 분이 나와서 만든거라고 알고 있네요 당시에도 꽤나 흥미로운 제품이었고 성능또한 준수 했죠
와 날씬하다...
이거 어디서 봤던 쿨러라서 궁금하던 제품.
리뷰 땡큐 🙏 저 쿨러 하나 사고 싶네요
20년전에 나오던 무팬 잘만쿨러 부채형도 리뷰해주세요ㅋㅋㅋ
쿨러가 전압을 많이 먹진 않겠지만.. 반영구적으로 조용하게 사용 하게 사용 하긴 좋을 것 같은데 크기가 ㅋㅋㅋ
큰 수조에 냉각수 담아놓고(가격 부담되면 그냥 물로)
메인보드 뒤집어서 쿨러부분만 잠기게 끔 설치하고 프라임 돌리면
몇도 나올지 궁금해요ㅋㅋㅋㅋㅋ
일본순사 물고문 메타인데 ㅋㅋㅋㅋㅋㅋ
워~~진짜 궁금합니다 뻘짖아 보고 있지 꼭해봐봐 궁금 ㅋ
궁금!
그게 수냉인가요? 공냉인가요?
물보다는 오일 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옛날에 다나와에서 이 노팬제품으로 컴퓨터를 만드는영상이 아직도 유튜브에 있음 심지어케이스,파워,케이스등 다 노팬제품임
오늘도 닉값하시는 뻘짓입니다 ㄷㄷㄷㄷ
이런걸 실제로 개발해서 유통까지 했다는게 대단하고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한국 기업이라니, 암튼 뻘짓님도 신기방기한거 보시면 궁금해서 절대 못참으시네요. 얼음을 넣으실 생각까지 하시다니ㅎㅎㅎㅎㅎ
저도 전에 cr95 흑진주에 팬리스파워로 음원소스용 컴 한대 맞췄던 기억이 있네요. 굉장히 만족하며 쓰다가 게임할려구 다른 오디오애호가 분께 넘겼는데 의외로 금방 팔려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래도 10년 전 CPU의 성능에 맞춘데다 강제냉각이 아닌 자연냉각 방식이라 고성능 CPU 냉각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저전력 저소음 PC를 꾸미는데는 상당히 유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35 : 현세대 메인스트림급 CPU도 버틴다고 하네요.
1:55 가는 히트파이프 입니다. 히트싱크가 없는 쿨러 입니다.
제가 80 제품 쓰고있는데 만족합니다.
소음이 없어서 참 좋습니다. 저소음 쿨링팬 하나 달고 쓰는데 온도가 좀 더 내려갑니다 ㅎㅎ
1:34 보자마자 저거 들어감? 이생각듬
ㅗㅜㅑ
진짜 얼음이나 팬 추가를 해도 별로 안 달라진다는게 마스터피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을 저 쿨러 사이즈의 팬 (200mm)짜리 달면 팬이 커서 RPM도 낮아 팬 소음도 거의 없고 쿨링 확실히 잡아줍니다. 팬돌리면 i7 언더볼팅 안하고 무난하게 실사용 가능합니다. 테스트하신 팬이 쿨로 직경보다 과하게 작아서 효과 없었던듯요.
cr-80e를 10400f에 달아서 쓰는데 고사양 게임 돌려도 온도는 65도정도로 안정적이고 무소음이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이거 외국 유튜브에서봤었는데 신기하긴 합니다 ㅎㅎ
놀라운 성능!
인텔쿨러:초코파이
노팬쿨러:초코케잌
@이벤트 정보 / 알림 ㅂㅅ
@이벤트 정보 / 알림 이딴걸 하는 니가 장애 ㅋㅋㅋㅋ
재밌는 제품이네요 잘 봤습니다 ^^
열원부터 방열부까지 전부다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제품이라는게 참 재밌네요
제품 안에 쿨러를 넣어도 60도 정도인건 저 제품 히트파이프의 동작 온도가 그쯤 되어서 일겁니다
보통 PC용 쿨러들의 히트파이프가 60도부터 열 전도를 시작하더라구요
TDP가 더 낮은 CPU를 장착해도 60도 근처까지 올라가서 멈출 것이고, 풍량을 더 늘려도 60도 선에서 머물 겁니다
노팬쿨러랑 같이 케이스도 특수주문해서 노팬쿨러의열기가 케이스까지 전달되도록하면 좋을거같네요! 케이스가 쿨러로!
늘 챙겨보는데 뻘짓연구소 덕에 놀라움에 연속입니다 b
6:20 허수아비 아재 : 정의봉 뿔자 1m 짜리 가져온나
허수아비 아재 에게 저거 들고가서 9900K 오버해 달라고하면...
50cm자는 부숴졌냐 ㅇㅅㄲㅇ?
해외차단했더니 폐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습...
@@BullsLab T^T
와 이거 진짜 홈서버용으로 짱이겠네여 안그래도 집에 홈서버 컴 2개 돌리는데 발열때메 케이스를 벗기면 소리가 드럽게 시끄럽고 그렇다고 끼자니 얘가 너무 뜨거워지는탓에 그런면에서는 효율적인거같습니다 👍
세상에... 드디어 노팬티 하기로 결절 하셨군요. 쉽지않은 결정 이셨을텐데... 힘내십쇼
2012년쯤 다나와 유튜브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2020년에 다시보니 반가운 느낌
극한의 컨셉충 얼음을 넣을줄 알았냐고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이런 대형타입 히트파이프 or 히트파이프+팬 을 쿨러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수냉누수위험 없이 뛰어난 쿨링능력 있어 고성능 매니아층 많이들 사용했습니다.
역시 닉값하는 노펜 쿨러다 ㅋㅋㅋㅋㅋ
끝판왕이여서 mATX보드 크기라니 ㄷㄷㄷ
얼음 ㄷㄷ. 1회용 컴퓨터 쿨링 ㄷㄷ. 컴퓨터도 1회용 ㄷㄷ
라이젠 APU 용으로 나온다면 엄청 메리트가 있을거같아요
이거 당시 컴퓨터 잡지에도 실렸었는데 ㅋㅋ 성능 개쩔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역시 사람들 편견이 있어가지고 팬 없으면 불안해서 그런지 사람들 별로 저 자체를 안 믿었음 ㅋㅋ
0:54 머야 회사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니고...갑자기 킹덤이야 머야ㅋㅋㅋ 빵터짐~
국산 이런 기업은 애용하고 기술력 키워서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이 영상은 뻘짓이 아닌데...
우리 할머니가 형보다 뻘짓을 더 잘 하겠다.
아무래도 수요가 워낙 한정적이다보니...
다이슨 선풍기 아니냐고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무팬 쿨러도 당황스러운데 팬넣고 얼음 넣는거 보고 이사람 뭐지 했는데 채널 이름보고 납득했습니다..ㅋㅋㅋ
아니형 근데 자꾸페르소나bgm ㅋㅋㅋㅋㅋ
크기 진짜 장난아니네...
한창 하드웨어 덕질하던시절... i5 1세대와 amd3 시절에 나왓던 제품군이네요ㅋㅋㅋ
모 하드웨어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행사로 노팬 쿨러, 케이스 구매했던 기억이나네요
집어딘가에 박혀잇을텐데... 잘보고가요!
진짜 얼음위에 놓은건 상식밖이라 어이가없게 웃엇다 ㄹㅇ ㅋㅋㅋ
뭐, 심심해서 실험한거라지만..
회사값(?)잘하네
수냉을 넘은 빙냉ㅋㅋㅋㅋㅋ
야 이게 뭐야ㅋㅋㅋ
옛날에 그 말대가리 나와서 it실험하는 영상 (묻지마실험실) 보던시절
제품이네 ㅋㅋ 그때는 진짜 사고싶었는데
당시에 이 제품이랑 같이 쓸수있게 구멍이 많이 뚫린 케이스가 같이 출시되었었습니다.
나 지금 저거 이용해서 무소음세팅 8년이상 쓰고 있는데 존나 좋음.
갠적으로 단종돼서 매우 아쉽.. 한 두세개 사서 쟁여뒀어야..
진짜 '뻘짓'연구소 ㅋㅋㅋㅋㅋ
1:00 찐텐터짐 ㅋㅋㅋㅋ
노팬 아직도 판매해요? 와우 예전에 무소음 시스템을 만들때 관심있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 엄청 오랜만이네요 폐업소식에 웃고갑니다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없는 영상이네요^^
박수~~~♡
15분전은 못참지 ㅋㅋ루삥뽕
계속 편집하다 이제야 올립니다 흑흑
ㅋㅋㅋ 닉값 하셔야지 중간중간 계속 웃으셔서 같이 웃었네요 ㅋㅋㅋ
전에 80을 사용했다가 그래픽카드를 달게되면서 빼내고 창고행;
그러고보니... 잘만에서 두꺼운 알루미늄케이스에 히트파이프를 연결하는 무팬방식도 있었는데,
그게 더 성능이 높을지 노팬 100이 더 성능이 좋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얼음 본 순간
이 채널은 찐이다....
그래서 구독.좋아요를 누름
pc 필요없고 난 횽의 허탈한 웃음 소리 들으러와 항상 행복해요 횽~
정말 잼있게 봤네요 ㅎㅎ
찐텐으로 웃으시니 시원하네요ㅎㅎ
대다수 It 유투브 님들과는 진짜 뭔가 다른 뻘짓님이십니다. 정말 재밋어요. 근대 다른분처럼 광고 리뷰해야 돈이 될텐대....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좋아요 누릅니다.
쩝...실사용자였건 사람인데
저거 팬을 옆으로 쏴줘야 쿨링이 됩니다. 그리고 방열핀(?)에 먼지가 안달라붙는게 장점이라 청소를 자주 안해줘도 됩니다.
상단파워를 사용하면 CPU열기가 그대로 상승하며 파워로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구요.
생각보다 괜찮은 성능과 특이성으로 소장중입니다.
2014년도에 I5-4670에 CR-95C 달고 슈퍼플라워 SF-550P로 조용하게 잘 썼었죠. 지금은 컴터 업그레이드로 세컨컴이 되었습니다^^
6:34 CO2 로 해보지 그랬어요..
뻘짓연구소 영상은 말이 빠르고 영상 길이가 비교적 짧아서 집중해서 끝까지 보고 있어요.
당연히 스킵 버튼 누룰 시간도 없구요
잘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댓글은 이글이 처음 이구요 좋아요 구독도 했어요
이런 신박한 제품들을 소개해 주는게 뻘짓연구소의 구독매력!! 닉값..;
신기하네요 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ㅋㅋㅋ
ㅋㅋㅋ옛날 파코즈에서 본적은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ㅎ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저런 방열방법도 있었네요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무소음 특집한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