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역인재 7급을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언어논리가 어려워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교재인 논리퀴즈 매뉴얼과 강화약화 매뉴얼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_< 이렇게 좋은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처럼 조목조목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네요!! 그런데 말하시는 속도가 살짝 빠르다는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처음듣는분은 못알아들으실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동영상 오른쪽 상단에 기초상식을 쌓을수있는 저자님의 동영상 링크를 같이 걸어두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논리학 기초없는 제가 논리퀴즈/독해개념 매뉴얼을 보려는데 바로 이 책들 봐도 되나요? 고딩때 국어의 기술 1,2는 10번 정도 보고 독해력강화도구 3가지 3번 정도 본 수준이예요. 국어의 기술로 공부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독서하는데 엄청도움되더라구요. (머릿속에서 안사라짐 ㅋㅋ 특히 a가 아니라 b, 이항관계, 통념비판구조, 같은말, 등등 ㅋㅋ)그래서 '저 위에 2개의 책도 보면 얼마나 더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질문드려용
이 영상과 무관하게 질문이 있습니다. 독해력강화도구3가지 책을 공부하면서 선생님께서 하라는대로 도구를 공부하며 익히고 현재는 종합훈련3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저의 종합훈련 공부법은 문제의 정확한 풀이보다는 도구를 자유자제로 쓸 수 있는 연습을 하는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종합훈련을 잘못하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종합훈련의 공부법을 알려주세요... 필력이 부족하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황님 ㅠ 독해력강화 종합훈련풀다가요 140쪽에 반도체기판문제에서 밑줄쳐져있는부분에 두 부분 다 양성감광물질이라고 써져있어서 1번골랐는데 3번이라네요???? 그래서 뭐지하고 30분동안고민하다가 해당연도보고 기출문제를 찾아봤는데 실제로는 양성 감광 물질 그다음엔 음성 감광 물질이더라구요... 너무하십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에서 특히 필요적, 충분적 인과관계의 강화 /약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고 이해가 말끔히 되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항상! 유일하게!이 니코드조건 관련해서만 궁금증이 해소되지않아 답답했습니다ㅠㅠ 결론이 안내려지는 느낌이라서요... 결과적으로만 딱 말했을때, "노란 자동차", "까만 축구공"은 "까마귀는 검다"라는 가설을 입증하는겁니까, 무관한 겁니까? 저는 무관하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부분이 해소되지않아 머리가아픕니다
@@orandif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해개념 메뉴얼, 논리퀴즈메뉴얼 등 잘 보고있습니다 블로그도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ㅎㅎ 번거롭게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그러면 " 저 까마귀의 역설은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하려다보니까 발생하는 문제점이고 실제로 논리학적으로는 전부 입증사례로 보는게 맞는것이다" 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까요..? 아니면 "분명히 틀린 역설일뿐인것이고 다만 해결방법이 뚜렷이없는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이해가부족하여 번거롭게 질문드리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인과관계, 가설 등의 강화, 약화는 선생님 설명방식이 가장 명쾌하고 좋아서 기출분석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정말감사드립니다
이해황 저자님, 영상과 무관하게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독해력 도구3가지를 열심히 공부하는 수능을앞둔 수험생입니다. 수능 과학기술, 철학같이 내용이 어렵고 복잡한 지문에서는 적당히 이해하며 정보처리를 주로 공부하는게 맞는 것인지 내용을 이해할때까지 반복하며 읽으며 공부하는게 맞는지 자꾸 혼동이 오네요. 수능 문제는 깊은 이해력을 요구하나요? 아니면 정보처리능력을 요구하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유명한 햄펠의 까마귀네요. 논리실증주의는 철학 분과중에 경우에 따라 가장 재미 없으며, 가장 수학적인 체계...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수능42번 문항또한, 솔 크립키의 양상논리학, 논리실증주의 였죠. 한 두해 전에는 콰인에 관한 지문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언어에 관한 구조주의적 이거나, 대륙철학적인 관점도 많은데
와 진짜 대박이네요!!
어쩜 이리 쉽게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직 중학생인데도 이해가 쏙쏙 잘되고 흥미로워서 6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ㄷㄷ
다음 강의도 기대할게요 :)
중학생이 이해하다니... ㅋㅋㅋ 대단하네요!
@@orandif 과찬이십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너무 잘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된거에요!! (이런 좋은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중학생 > 이해
~중학생(나) > ~이해
어쨌든 나는 중학생 > 이해 를 입증하는 사례다
ㅎㅎㅎ
선생님 너무 빨리 설명하시는데요ㅋㅋㅋ
여러 번 돌려보라는 뜻으로 알고 여러 번 돌려보겠습니다ㅋㅋㅋ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현재 지역인재 7급을 준비중인 수험생입니다! 언어논리가 어려워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교재인 논리퀴즈 매뉴얼과 강화약화 매뉴얼도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_< 이렇게 좋은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처럼 조목조목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시네요!! 그런데 말하시는 속도가 살짝 빠르다는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처음듣는분은 못알아들으실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동영상 오른쪽 상단에 기초상식을 쌓을수있는 저자님의 동영상 링크를 같이 걸어두는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금 밖인데 집에가서 다시 집중해서 들어야겠어요^^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요. 어서 보고싶어요 :-)
헐... 이 영상은 고등학생용이 아닌데... 역시 제가 잘 설명했나 보네요 ㅋㅋㅋㅋ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ㅎ
고등학생인데 듣기 부담없고 되게 재밌네요. 중간중간 짧은 편집이 보기에 편해요. 2편 기다리겠습니다.
피드백 고마워요 힘이 나네요
이런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논리학 기초가 없이 처음에 이 문제를 땀흘리면서 풀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과는 무관하지만 내일부터 약 2주간 국기0 6일커리큘럼으로 2회독을 도전합니다 ㅠㅠㅠㅠ 이해황님 힘을 받아서 해내겠습니다! 국어 만점 받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게요!!
힘내요. 화잇힝! 끝낸 후 다 끝냈다고 댓글 남겨주세요. 기다릴게요 ㅋ
논리학 기초없는 제가 논리퀴즈/독해개념 매뉴얼을 보려는데 바로 이 책들 봐도 되나요? 고딩때 국어의 기술 1,2는 10번 정도 보고 독해력강화도구 3가지 3번 정도 본 수준이예요. 국어의 기술로 공부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독서하는데 엄청도움되더라구요. (머릿속에서 안사라짐 ㅋㅋ 특히 a가 아니라 b, 이항관계, 통념비판구조, 같은말, 등등 ㅋㅋ)그래서 '저 위에 2개의 책도 보면 얼마나 더 도움이 될까?' 싶어서 질문드려용
'논리퀴즈 매뉴얼'은 재미로도 볼 만합니다. 아이큐 테스트 같은 문제를 기호로 샤샤샥 풀 수 있게 되니까요. ㅎ 독해개념 매뉴얼은 교양으로 보기에는 좀 빡셀 거예요.
@@orandif 네 말씀 감사합니다 ^ㅅ^h
이 영상과 무관하게 질문이 있습니다.
독해력강화도구3가지 책을 공부하면서 선생님께서 하라는대로 도구를 공부하며 익히고 현재는 종합훈련3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저의 종합훈련 공부법은 문제의 정확한 풀이보다는 도구를 자유자제로 쓸 수 있는 연습을 하는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종합훈련을 잘못하고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종합훈련의 공부법을 알려주세요... 필력이 부족하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확한 풀이와 도구 사용이 별개가 아닙니다. 전개방식이 무엇이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신경쓰면서 읽고, 해당 부분을 출제자가 어떻게 문제화했는지 고민하면서 풀어나가세요.
해황님 ㅠ 독해력강화 종합훈련풀다가요 140쪽에 반도체기판문제에서 밑줄쳐져있는부분에 두 부분 다 양성감광물질이라고 써져있어서 1번골랐는데 3번이라네요???? 그래서 뭐지하고 30분동안고민하다가 해당연도보고 기출문제를 찾아봤는데 실제로는 양성 감광 물질 그다음엔 음성 감광 물질이더라구요... 너무하십니다...
학습에 불편을 줘서 미안해요. 아래 정오표를 참고해주세요.
dotheg.com/221199341805
국어의 기술2에는 국어의 기술1처럼 해설지 뒤에 각 패턴마다의 답을 써서 실력을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네요.. 제 책이 이상한 것인가요?
아니요. 국기2가 그렇게 나왔습니다.. 연습장을 활용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책과 함께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혹시 강화약화 메뉴얼은 언제쯤 출간되나요? 피셋 시험이 3월 9일인데 혹시 그 전에 출간될까요?
3월 이후에 출간될 것 같습니다. 대신 언어논리.kr에 중요한 자료가 다 올라와있으니 적극적으로 참고해주세요!
잘봤어요 이렇게 짧게 말고 길게 강의는 안하시나요?? 유튜브라이브 하셔도 잘하실듯
나중에 전자칠판 랜털해서 쫙 몰아서 찍어볼까봐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에서 특히 필요적, 충분적 인과관계의 강화 /약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고 이해가 말끔히 되는거같아서 좋았습니다
근데 항상! 유일하게!이 니코드조건 관련해서만 궁금증이 해소되지않아 답답했습니다ㅠㅠ 결론이 안내려지는 느낌이라서요... 결과적으로만 딱 말했을때, "노란 자동차", "까만 축구공"은 "까마귀는 검다"라는 가설을 입증하는겁니까, 무관한 겁니까? 저는 무관하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부분이 해소되지않아 머리가아픕니다
까마귀의 역설은 '인과가설'이 아닌 '속성가설'일 때 생긴다고 보셔도 됩니다.
인과가설의 강화약화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djsdjshsfl.blog.me/221460837789
@@orandif 감사합니다 선생님
독해개념 메뉴얼, 논리퀴즈메뉴얼 등 잘 보고있습니다 블로그도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ㅎㅎ
번거롭게 질문드려서 죄송한데
그러면 " 저 까마귀의 역설은 우리가 직관적으로 이해하려다보니까 발생하는 문제점이고 실제로 논리학적으로는 전부 입증사례로 보는게 맞는것이다" 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까요..? 아니면 "분명히 틀린 역설일뿐인것이고 다만 해결방법이 뚜렷이없는것이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가 이해가부족하여 번거롭게 질문드리는점 정말 죄송합니다
인과관계, 가설 등의 강화, 약화는 선생님 설명방식이 가장 명쾌하고 좋아서 기출분석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정말감사드립니다
해소법 영상을 올려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ㅋ
이해황 저자님, 영상과 무관하게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저는 독해력 도구3가지를 열심히 공부하는 수능을앞둔 수험생입니다. 수능 과학기술, 철학같이 내용이 어렵고 복잡한 지문에서는 적당히 이해하며 정보처리를 주로 공부하는게 맞는 것인지 내용을 이해할때까지 반복하며 읽으며 공부하는게 맞는지 자꾸 혼동이 오네요. 수능 문제는 깊은 이해력을 요구하나요? 아니면 정보처리능력을 요구하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처리능력이요. ㅎ 다음 영상을 참고하세요!
국어복습법이 곧 기출문제분석법이다!
ruclips.net/video/WvKV7ttOJy4/видео.html
예비 고1입니다. 선생님 책 나중에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 순서로 하면 좋을까요?
알려 주실 순 없으신가요?? ㅠㅠ
국기0-국기1-독도3-국기2 이런 순서를 추천해요!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결국은 어휘력' 갖고 다니면서 틈틈 보는 걸 추천하고요.
댓글이 너무 많아서 답변이 조금 늦었어요 ㅋ
@@orandif 감사드립니다. 정보를 빨리 받고 싶어서 재촉한 점 죄송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으셔요. 앞으로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풀기에 적절한 수준인 책이 뭔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부탁이에요. 전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답글 한번만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국어의 기술0,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요!
@@orandif 너무 감사합니다 국어의 기술 0은 이미 사서 잘 풀고 있어요!!!
고마워요. 국기0 끝낸 이후라면 국기1로 넘어가면 돼요 ㅋ
한전준비중입니다. 제가 강화약화 매뉴얼2.0책으로 보려고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까요?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강화약화 매뉴얼까지는 과하고요. ^^;
@@orandif 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한전 ncs 출제사가 행동과학연구소라 거이 피셋급으로 나온다고해서요
양화논리 파트를 배우고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그런데 양화논리를 배울때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ㅎㅎ 당연한 거니 즐기세요 ㅋ
@@orandif 네, 즐겨보겠습니다!
이게 어디 써먹히나요
유익해요
이해 잘돼요
감사합니다 :)
가내수공업 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ㅌ
공대생이라 그런가 환장하겠네요...
이건 인문계생도 환장합니다. 수많은 철학자를 환장하게 한 문제였고, 지금도 피터지게 학자들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려운 것이 당연합니다.
그 유명한 햄펠의 까마귀네요. 논리실증주의는 철학 분과중에 경우에 따라 가장 재미 없으며, 가장 수학적인 체계...
이번에 문제가 되었던 수능42번 문항또한, 솔 크립키의 양상논리학, 논리실증주의 였죠.
한 두해 전에는 콰인에 관한 지문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언어에 관한 구조주의적 이거나, 대륙철학적인 관점도 많은데
알려진 출제위원분들 명단을 보면 그런 분야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