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 포커스] 김정은 집권은 엄마 고용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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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조서윤-r4j
    @조서윤-r4j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역시 뒤에 누가 있었네요

  • @JS-tu3lu
    @JS-tu3lu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저 웃지요.

  • @김태형-j4c
    @김태형-j4c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궁모

  • @JS-tu3lu
    @JS-tu3lu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니날 제정이 어떤 사회적 문제로 인해서인지, 어떤 사회적 필요에 의해서인지 심층적은 아니라도 아주 얕게라도 조금만 생각 좀 해보고 뇌피셜 푸소.

    • @JS-tu3lu
      @JS-tu3lu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정은체제존속과 강화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요인과 어머니날 제정과의 상관관계

  • @JS-tu3lu
    @JS-tu3lu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울증이 왜 왔고 신경이 왜 예민하는지? 홍명희 지식인집안의 며느리였던 그가 무시 당하고 자아를 찾을 수 없는 상태에서 높은 자존감 등의 문제였는지도 생각 좀 해보서, 초딩도 아니고

    • @JS-tu3lu
      @JS-tu3lu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울증이 있고 신경이 예민했기에 자리를 빼앗겼다고, 합리화할 수 있는가의 문제

    • @JS-tu3lu
      @JS-tu3lu 4 месяца назад

      같은 환경에 처했어도 자존감이 강한 경우에는 더 굴욕적으로 감수되는가의 문제

  • @zorba763
    @zorba763 4 месяца назад +6

    현재 실세는 현송월
    도야지의 첫 여자이며 첫 자식을 낳은 현.

    • @한범조-k7j
      @한범조-k7j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북한 최고지도자 신으로 조작된 김정은이 자기 자식을 낳은 사람을 수행비서로 쓰고 무대에 올려 노래를 부르게 할까요? 현송월 김정은 내연녀설은 소설이고 북한 권력실상을 모르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