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끊임 없이 돌아오라고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를 듣지 못하는 백성들. 예레미야를 통해서도 쉽게 듣지 못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당시에 하나님의 위엄이 어떤 배경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들은바로는 서양의 아름다운 성전 혹은 교회에서는 더 이상 예배는 없고 관광지로만 이용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비슷한것은 아닐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편한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의 본능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듣지 않는것인가 라며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계속 기억하며 한것일까 생각합니다. 예레미야 3장과 4절을 보며 말을듣지 않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경고함을 들어도 여럿 이유떄문에 듣지 않는 모습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그 순간에 제 마음엔 어떤 마음이 있을까,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마음있을까 생각하면 다른것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런것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가령 어머니께서 몸에 좋은 요리를 해주셨지만 먹기를 거절하고 인스턴트를 바라는 모습같이요. 성경을 보면 사람이 하나님께 마음과 행동을 온전히 드리는것이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다른 식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배고픔, 물리적인 고통, 혀의 맛, 몸의 편안함, 정신적인 고통과 같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라면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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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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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끊임 없이 돌아오라고 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를 듣지 못하는 백성들. 예레미야를 통해서도 쉽게 듣지 못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당시에 하나님의 위엄이 어떤 배경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들은바로는 서양의 아름다운 성전 혹은 교회에서는 더 이상 예배는 없고 관광지로만 이용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와 비슷한것은 아닐지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끊임없이 편한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의 본능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듣지 않는것인가 라며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계속 기억하며 한것일까 생각합니다. 예레미야 3장과 4절을 보며 말을듣지 않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경고함을 들어도 여럿 이유떄문에 듣지 않는 모습들을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그 순간에 제 마음엔 어떤 마음이 있을까, 사람들의 마음에 어떤 마음있을까 생각하면 다른것을 의지하기 때문에 그런것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가령 어머니께서 몸에 좋은 요리를 해주셨지만 먹기를 거절하고 인스턴트를 바라는 모습같이요. 성경을 보면 사람이 하나님께 마음과 행동을 온전히 드리는것이 어렵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다른 식으로 생각하면 사람이 배고픔, 물리적인 고통, 혀의 맛, 몸의 편안함, 정신적인 고통과 같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라면 온전히 하나님을 예배드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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