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90년대 아프리카 출신 빅맨 하킴 올라주원, 디켐베 무톰보, 마누트 볼의 스토리를 적절히 섞었습니다. 1. 오지출신 - 마누트 볼 - 딩카족의 전사로서 18세때까지 소떼를 몰며, 소를 노리는 사자들을 창으로 던져 잡았다고 합니다. 2. 비디오를 보고 스카웃 - 디켐베 무톰보 - 나이지리아 미국대사관 직원이 무톰보의 영상을 찍어 조지타운 대학에 보내, 영상을 보고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스카웃 했습니다. 3. 대학 감독이 직접 스카웃 - 하킴 올라주원, 디켐베 무톰보 - 직접 아프리카까지 찾아갔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감독이 콕 집어 아프리카에 있는 선수를 스카우트 한것은 맞습니다. 4. 우승을 노릴만한 선수 - 하킴 올라주원 - 휴스턴 대학을 NCAA결승에 2번이나 진출시키고 NBA도 2번 우승하며 명예의 전당에도 들어갔습니다. 모두까기요정 샤크가 유이하게 까지 않는 사람 중 하나가 올라주원이죠.(다른 한명은 마이클 조던) 영화처럼 공격, 수비 모두 완벽한 선수. 마누트 볼은 미국에 왔을때 실력이 형편 없었고 NBA에서도 그저 그런 선수였습니다. 그의 재능은 오직 역대 최장신 선수라는것. 무톰보는 좋은 선수이긴 했지만, 전형적인 수비형선수였고 대학이든 NBA든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NBA 명예의 전당에 올랐지만 오직 수비력 덕분이었죠. 통산 블록슛 2위로 엄청난 수비수였지만, 막상 통산 블록슛 1위가 바로 올라주원.
케빈 베이컨의 숨은 수작인 영화였죠.이게 94년도인가 나온 영화인데 농구에 미쳐있던 난 비디오로만 10번을 넘게봄.ㅋㅋㅋ
중학교때 정말 재미있게 보던 영화였다.
44세가 된 지금도 생활 체육 농구를 할수 있는 지금에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간다
전체적으로 90년대 아프리카 출신 빅맨 하킴 올라주원, 디켐베 무톰보, 마누트 볼의 스토리를 적절히 섞었습니다.
1. 오지출신 - 마누트 볼 - 딩카족의 전사로서 18세때까지 소떼를 몰며, 소를 노리는 사자들을 창으로 던져 잡았다고 합니다.
2. 비디오를 보고 스카웃 - 디켐베 무톰보 - 나이지리아 미국대사관 직원이 무톰보의 영상을 찍어 조지타운 대학에 보내, 영상을 보고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스카웃 했습니다.
3. 대학 감독이 직접 스카웃 - 하킴 올라주원, 디켐베 무톰보 - 직접 아프리카까지 찾아갔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감독이 콕 집어 아프리카에 있는 선수를 스카우트 한것은 맞습니다.
4. 우승을 노릴만한 선수 - 하킴 올라주원 - 휴스턴 대학을 NCAA결승에 2번이나 진출시키고 NBA도 2번 우승하며 명예의 전당에도 들어갔습니다.
모두까기요정 샤크가 유이하게 까지 않는 사람 중 하나가 올라주원이죠.(다른 한명은 마이클 조던) 영화처럼 공격, 수비 모두 완벽한 선수.
마누트 볼은 미국에 왔을때 실력이 형편 없었고 NBA에서도 그저 그런 선수였습니다. 그의 재능은 오직 역대 최장신 선수라는것.
무톰보는 좋은 선수이긴 했지만, 전형적인 수비형선수였고 대학이든 NBA든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NBA 명예의 전당에 올랐지만 오직 수비력 덕분이었죠.
통산 블록슛 2위로 엄청난 수비수였지만, 막상 통산 블록슛 1위가 바로 올라주원.
감사합니다
진짜 성실하게 연기를 하는 케빈 베이컨.영화의 주제와도 일맥상통 하네요.
30여 년 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줄거리도 기억 안 났고, 그저 케빈 베이컨이 출연했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치가 산정상에서 반지던지면서
나프탈란자 외치던모습이 기억나서
보러왔는데 오랜만에 감상하니
잼있어요
90년대는 감성 영화의 최고봉을 찍던 시기지요.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당시 기분좋게 봤던 감정이 생각 나네요
기억 속 저먼곳에 있어 잊혀지고있던
영화 한편을 소환해주셨네요 언제봤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재밌었던거 하나만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던 영화입니다
잘봤습니다
30번 넘게봤던영화 싸게팔았는데 비디오테이프😀추억돋네요 초등학교때
어릴때 최애 영화인데
당근맨 패션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이거 보고 바로 구독 누름 젊은 시절 케빈베이컨에 빠지게 만들었던 최고의 영화...최고 최고 최고...
아이고 대체 이게 몇년도 영화임 ㅋㅋㅋㅋ 어릴적 추억이 ㅋㅋㅋ
좋은영화 잘 보았습니다^^
ㅋㅋㅋ가지고 있는 물건 🥕 하고 ㅋㅋ센스 짱 ㅋㅋ
베이컨이 이런 코미디 영화에도 나온적이 있다니
늘 진지하거나 악역만 봐와서 신기
예상외로 재밌당 ㅎㅎ
Nice
Love this movie.
근데 이거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찾을수가 없네요~
제가 아는게 맞다면 NBA를 느바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이 영화 나오고 나서인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 전일수도 있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이 영화보고 나서부터 느바라고 부르기 시작했지요.
휴스턴 로케츠 하킴 올라주원의 스토리로 알고 있습니다만 ㅋ
개소름 돋는다
내 중딩시절 추억의 영화 케빈베이컨 연기도 흠없고 감동적스포츠드라마요소도 빠지지않음. 실제 모티브가 있는것도 그렇고.
결말은 뻔할지라도 요샌 이런 감성의 영화가 줄어든것 같아 아쉽네요.
8-90년대
마누트 볼이란 농구선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줄거리가
마누트 볼 선수 이야기와 겹쳐보여요
헐리웃 최고 전성기80~90
아니 당근맨 이제 친한 형같자나 ㅋㅋㅋㅋㅋㅋ
그 배가 그 배가 아닌듯 ㅋ
NBA
난 왜 아바타가 생각나는건지?
내가 엉뚱한 상상을 한건가 ㅋㅋ
오 ㅋㅋㅋ 서사적으로 비슷한 면이있네요
케빈베이컨 애때보이니 어색하네 ㅎ
미국식 오글거림 일본과는 살짝다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