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근데 나는 그래서 30쯤에 결혼햇어 연애도 못하고 ... 대시는 잇엇으나 철벽치기바빳고 공부는 지방대 대학원까지. 나는 완벽한 사람을 원햇던것같아 대시하는사람은 하나씩안맞앗고 그래서 연애는 안하고 5갤 사귀고 결혼 . 근데.... 나는 많이 사귀고 결혼하는게 맞다고봐. 후회되...아니 연애를 많이 안하고 사귀고 결혼해도 성공할수잇는 방법은잇어. 부모를 꼭 만나봐 집안분위기 부모들의 말투 꼭 봐야함 나는 시부모가 교사셔서 솔직히 조건만보고 결혼햇는데. 당구/화투치는 교사도잇더라. ㅋㅋ 화투 새벽4시까지치고 8시 출근해서 애들 가르쳣대... 집안분위기 알만하지.? 놀랍게도 결혼햇는데 지 아부지처럼 가정일은 아무것도안해 집에서 게임만 함 10년째 애들도 잘 안돌봣고. 후회한다
여성스럽다 부잣집 딸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고 여고에 여초과 나와서 주변이 다 여자고 집순이임… 모든 사람한테 친절한데 내 사람에 대한 기준이 엄청 높아서 남들도 그걸 느끼는 거 같긴 하고 암튼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성한테 철벽대마왕임 눈이 높기도 한데 너무 외모만 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분위기 취향 이런게 중요하고 스스로 연애에 대한 환상이 커서 쉽게 연애를 못하겠음 ㅜㅜ 근데 진짜 눈이 높은게 아니라 나의 남자 버전 만나고 싶음… 또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서…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고 번호도 10번이상 따여봤는데 마음이 가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나ㅠ 소개 받을 생각도 있는데 풀이 너무 좁아서 주변 여자 친구들은 괜찮은 사람 있으면 내가 사귀지 널 소개해주겠냐 or 너한테 소개해줄 잘생기거나 괜찮은 사람이 없대고 연애는 하고 싶은데 그냥 연애가 아니라 찐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이 딜레마는 어디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헐 대박 ㅋㅋㅋㅋㅋ진짜 맞는말.. 전 남자가 번호따면 얘는 나아닌 사람들한테도 이렇게 행동을 하겠지, 가볍겠지, 또 저런식으로 만남을하겠지란 생각으로 누가 번호물어봐도 엮이기싫어서 남자친구있다고 거짓말해요 / 전 안친했던 남자가 스킨쉽? 비슷한 손잡으면 얘 뭐지? 나한테 관심있나? 내가 만만해보이나? 여친이없나? 이러면서 결판내고 세번째는 남친있었을때 너무 스스럼없이 행동을해서 남자들이 남자친구 있었을때도 상관없다고 친해지면 안되냐그러고 남친있는데 연락와서 남친이 오해하는바람에 이후로 철벽치다보니까 습관이 되서 지금은 그냥 아에 벽이되었어요 ㅋㅋㅋㅋ
와 좀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 전 남녀떠나서 무조건 차갑게 대해요.. 너무 이상한 사람들 꼬인적도 있고 뒷통수 많은적이 많아 무섭거든요ㅠㅠ 그래서 속으론 “오늘 저녁뭐먹지 ㅎㅎㅎㅎㅎ꺗 ㅎㅎ, 유튜브?책? 그림? 음,,뭐하고 보낼까 ヽ(^。^)丿’이러는데 겉은 ‘건들면 죽여버린다, 나 기분안좋다, 난 관심없어’ 이런 척.. ㅋㅋ....
ㅇㄱㄹㅇ. 삼사년전만해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나 좋다고 오는 남자들 ‘나쁘지만 않으면’ 다 받아줌.. 그랬더니 남자친구 많이 사귀는 인기많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됐고 현재는 자존감도 높아졌고 나 혼자 즐기는 내 삶이 좋아서, ‘좋은’ 게 아니면 내치니까 자연스럽게 연애 횟수도 줄고 이미지도 달라지더라. 인기많은게 꼭 좋은 건 아님.. 진국 한둘>>>>날파리 많이 꼬이는 것 임
이건 정말 다 나인데요....... 남자들이 많은 전자쪽에서 일하다보니, 사회초년생 때 너무 살갑게 굴었다가 쟤 뭐냐라는 뒷담을 여자선배들한테 들어서 그 이후로 점점 벽치다가 이재는 그냥뭐.....사회생활 오래 하려면 이게 맞는것같기도 하고... 이제 회사집회사집인데 내 님은 어디에....
오오....다들 하는말이 너는 눈이높아, 벽이 높아, 이러는데 내 기준(선)에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데...... 물론 어떤 기준에 높을수 있지만 낮추고싶지 않은건 77kg에서 48kg까지 살도 뺏고, 외모도 성격도 이만하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요리도 어느정도 할줄알고 돈도 꽤 모아놨고 나름 갖출건 다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이 나온 남자들이....4번밖에 안받아봤지만 1번째 남자는 2시간 지각에 이유가 어쨌든 본인 동네에서 만나기로 한건데 아무런 준비없이 나와서 본인도 잘 모른다고 맛집이 어디냐고 나한테 물어서 마이너스에 치닫은 점수가 정말 마이너스로 되서 아웃인데 먼저 어쩌다보니 앞으로 먼저 걷다가 뒤돌았는데 내 다리 훔쳐보다가 눈마주침. 그때 바로 탈락. 2번째 남자도 비슷한 이유. 소개팅 전날 술마셨다고 츄리링에 슬리퍼 끌고나와서 바로 술집감. 그리고 담배피냐, 안핀다는말에 내숭떤다고 혼자 낄낄거리더니 정작 술집에서는 2시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주선자)친구랑만 얘기. 할말도 없고 그만 가자고하니까 내가 마음에 들어서 부끄러워서 말못했다고 카톡으로는 대화 잘하길래 바로 거절. 생긴것도 제일 못생겼음. 3번째는 매너도 옷차림도 나쁘지않았지만 자격지심있는지 소개팅에서 먼저 일얘기꺼내놓고 승진얘기에 급발진하는 바람에 분위기 싸해져서 그냥 흐지부지 소개팅 종료. 집에와서 생각하다가 거절함. 4번째는 장거리였는데 어찌되었든 비슷하게 흐지부지됨. 이럴꺼면 5번째는 필요없게다 싶어서 소개팅 안받고 있는데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건지 아니면 주변에서 소개시켜준 사람들이 누가봐도 별로인건지 모르겠지만 난 내 기준을 낮추고싶지는 않은데....ㅜ 올바르게 정신 박혀있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는게 이렇게까지 어려울 일인가....
좀만 웃고 친절하게 대해도 음침하게 작업걸고 나중에 선그으면 아무죄도 없는 나만 썅년취급하고 이런걸 한두번 당해봐야 꽃밭처럼 살지ㅠ 그리고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끝은 고백공격 아니면 어떻게든 해보려는 놈들때매 인간한테 실망하고 갈수록 철벽녀 되감 연애안해도 되니까 좀 평화롭게 살고싶단 맘이 더 커요
내가 쓰레기 한명만나보니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지 나한테 대쉬나 관심표현? 전번달라는것도 그냥 거절함 그러고보니 난 22년동안 내가 고백해본 적도 없네 다들 나는 왜 남친안사귀냐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리고 내가 만나면 금방 마음이 식으니깐 그냥 안만나는게 좋을것같아서 ㅠ
아 뭔갘ㅋㅋㅋㅋㅋ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욬ㅋㅋㅋ 이성과의 접점?연애경험이 쌓일 수록 더 남자를 경계하게 돼서 그런지..술집에서도 처음 본여자들이랑은 오히려 대화하기 쉽고 심지어 성격이 이미주 같다는 말도 들었아욬ㅋㅋㅋㅋㅋ 또 난 아무생각 없이 한 행동보고 예쁜 척 한다하기도 하곸ㅋㅋㅋ끼 잘부리겠다고도하고ㅋㅋㅋㅎ.. 근데 남자한테는 화나보인다 웃으면 예쁠 거 같은데, 말 걸면 까일 거 같다는 등의 말을 듣는..나한테 다가오는 사람 한두명 있을까 말까 ㅎㅎ 흠 친근하게 받아주면 선 넘는 경우가 있다보니..어렵네요옹
상대 이성한테 작은 부탁을 했었고 그 이성이 그걸 들어줘서 제가 고마우니까 뭐라도 사줄게요~ 했는데 그분이 자기 그날 약속있다고 괜찮다고 거절한건 완전 관심없는거죠?ㅎㅎㅎ저 외모 절대 빠지지 않고 오히려 제 첫인상 어떤지 들었을때 엄청 긍정인 이야기 많이 들었고 그분이 저에게 장난도 많이 쳤는데... 인간으로서의 호감만 있나봐요 ㅎㅎ
헐...예나님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 아...이건 제가 고쳐야할 점이네요 ㅋㅎㅋㅎㅋ 노략해보겠습니당..ㅎㅎ... 사실은 제 가족은 남자가 아빠밖에 없고 친척 사촌에도 오빠나 남동생이 합쳐서 4명도 안돼요... 그래서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전 이것도 문제네요 ㅋㅎㅋㅎ ㅠㅠㅠ
이제야 유신님의 말이 머리에 꽂히는 것 같아요 융통성없고 빡빡하다 이 말이 정말 맞아요. 저는 연애관이 사귀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연인관계였거든요 또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사귀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래서 썸타던 상대방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사귀어봤자 좋을게 없겠다 싶더라고요 맞춤법도 굉장히 많이 틀리고.. 그래서 정떨어져가지고 썸을 깼는데 흠.. 그냥 사귈걸 그랬나봐요 처음으로 사귀고 싶다고 느끼고 제가 먼저 대시한 남자였는데 아니 근데 맞춤법 틀려서 정떨어지는건 어떡하죠? "엎드리고 있어"를 "업들이고 있어"라고 하는 사람을ㅠㅠ 그거 때문에 연락하는걸 또 망설이고 있네요.. 괜히 연락했다가 다시 정떨어져서 금방 썸깨버리면 이상한 사람될 것 같고 그 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어우 머리아파 누구라도 조언 좀 해주세요...😭😭😭😭
@편한언니-홍쪙- 찾을려고 한게 아니라 어디에나 다 댓글달아서 보이는데요;;;그쪽이야말로...다른채널에서도 이 채널에서도 따라다니면서 댓글달지마세요...저야 말로 스토커인줄 알았네엽;;;;;;;;;;;;;;이재연님 댓글에도 고지식하다는 댓글보고(지금은 삭제하셨지만)...다른사람은 원래 지적질하는 사람인가보다하고 넘어갈수있지만 저는 먼저 무례하게 대한사람은 똑같이 돌려주는 타입이라...
같은 고등학교 옆 반에 관심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실제로 말은 안 해봤지만 서로 얼굴이랑 이름은 확실히 아는 사이였거든욥 그리구 온라인 수업 기간인 저번주 화욜에 제가 선톡해서 아직까지 계속 연락은 이어가고 있어요,, 그친구도 질문형 많이 쓰고 연락은 괜찮게 하는데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 느낌이 ....🙄 학교에사ㅓ 좀 들이대도 될까요? ㅠ ㅠ 밍
눈이높아서그럼 근데 괜찮은남자아니면 안만나는게좋음 배고프다고 똥을 먹을순없으니
유신님말대로 괜찮아보이는사람한테만 경계풀면될듯
눈이 높은건 괜찮음 근데대부분.. 자기가그만큼의 레벨이아닌데 (얼굴 성격 몸매 등) 그 레벨을 바라고있더라
그 레벨에있는 사람은 자신을 보지도않지
@@콩콩이-m9v 이거인정이요 지는 레벨 낮은데 레벨높은 남자들 기다리더라구요 그러니 남자친구가 안생기죠
비유개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괜찮은 남자가 거어어이이 없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자연-m3g ㄴㄴ. 괜찮은 여자들많음. 괜찮은 자지가 거의없음^^ 애초에
남자한테 인기많으면 그만큼 거절할일도 많이생기고 여러사람 입방아에도 많이 오르게됌 정말 귀찮아짐 본인이 좋아하는 관심있는 인성 올바른 남자들하고만 엮이시길 그게 우정이든 사랑이든 오래가는관계가 될것임 괜히 감정소모 체력소모 할 필요없음
이래서 잘생긴 남자 만나야됨. 찐존잘러가 오히려 진득하게 사귐. 저런 특징 때문에ㅇㅇ
괜한 피곤함에 시달림. 그냥 인성좋은 제대로된남자 만나서 진득하게 조용하게 만나는게 최고.
@@임무현-u7e 오 완전 나임…
ㄹㅇ
정답....근데 나는 그래서 30쯤에 결혼햇어 연애도 못하고 ... 대시는 잇엇으나 철벽치기바빳고 공부는 지방대 대학원까지. 나는 완벽한 사람을 원햇던것같아 대시하는사람은 하나씩안맞앗고 그래서 연애는 안하고 5갤 사귀고 결혼 . 근데.... 나는 많이 사귀고 결혼하는게 맞다고봐.
후회되...아니 연애를 많이 안하고 사귀고 결혼해도 성공할수잇는 방법은잇어. 부모를 꼭 만나봐
집안분위기 부모들의 말투 꼭 봐야함 나는 시부모가 교사셔서 솔직히 조건만보고 결혼햇는데. 당구/화투치는 교사도잇더라. ㅋㅋ 화투 새벽4시까지치고 8시 출근해서 애들 가르쳣대... 집안분위기 알만하지.? 놀랍게도 결혼햇는데 지 아부지처럼 가정일은 아무것도안해
집에서 게임만 함 10년째 애들도 잘 안돌봣고. 후회한다
저는 이성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눈이 너무 높아서 문제에요.ㅋㅋㅋㅋㅋ 외모보는 눈이 높은 게 아니라 사람보는 눈이 높다는 이야기에요.
진짜 공감되어여
백두산녀군요
눈이높아야죠. 쓰레기만나는것보다 솔로가훨씬나아요
난데..,???
ㅇㅈ 근데 굳이 눈낮추면서까지 연애를할이유는없는듯
철벽녀이고 친한 남자 동생들말곤 이름 알아도 절대 먼저 인사 안함 한번 인사 받아주면 별로인 남자들 꼬임(특정 그룹내) 인기 얻겠다고 내 자존감 떨어지게 만드는 인간들 만나느니 그냥 개무시가 답..
인정 피곤한 일 만드느니 그냥 철벽치고 내가 맘에 드는 사람한테만 푸는 게 나음...
미친 개공감
와 미칭 개인정이요 ㅠㅠ
맞음,,, 제가 생각한 해답을 여기서 찾았네요
입털고 가벼워보이는 남자 개별로.. 약간 그런 느낌들면 정떨어지고 눈길도 안줌. 차분하고 연애 많이 못해본 것같은 느낌 뿜뿜하는 귀여운 남자가 좋아..
나랑 취향이 같구나.. 잘생긴 찐따남st..
초파리날파리개파리 끓는것보다 진국만나는게 답. 칼같은여자는 그만한 이유가잇는법
개공감 ㅋㅋㅋㅋㅋ
진짜 이댓글 보고 개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아 개뿜었당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그리고 남자가 아닌 그냥 사람으로 보이면 이성적호감이 잘 안 느껴져서 확고히 선 긋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어장남들이 젤루 극혐하는 여자 스탈이겠죠...같이 안놀아주니까...하지만 이렇게 사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남자가 왜 안 꼬일까 안타까워하는게 욕심인듯. 하나를 지키려면 하나를 버려야함.
어장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우스움 다분히 남성들시각
확실히 남자던 여자던 잘받아주고 밝게 지내는 사람들은 알아서 여친 남친 잘 만들어서 지내더라구요
남자던 여자던 조금 벽치는 유형의 분들만 벽치고 나서 외로워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벽 안치는데도 안꼬이는건 뭘까요…
ㅋㅋㅋㅋ전 대학교 들어가고 난 뒤부턴 자만추는 꿈도 안꿔요ㅎㅎ~나는 가만히 있는데 운명같은 인연이 나타날거란 꿈 깨시길ㅋㅋ
여자는 단순해요. 남자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거랍니다. 자만추든 소개팅이든 마음에 들어만봐요. 그냥 사귀죠. 할일많고 목표가 있어도 좋아하는 남자라면 사귑니다. 쓸데없는 놈들 꼬여봤자 피곤하고 그 시간에 차라리 혼자 쉬거나 자는게 낫죠
정답
그.. 제가19인데여 번호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다 30이상임...... 이건 거절 할 수 밖에 없잖아.....
여성스럽다 부잣집 딸 같다는 소리 많이 듣고 여고에 여초과 나와서 주변이 다 여자고 집순이임… 모든 사람한테 친절한데 내 사람에 대한 기준이 엄청 높아서 남들도 그걸 느끼는 거 같긴 하고 암튼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이성한테 철벽대마왕임 눈이 높기도 한데 너무 외모만 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분위기 취향 이런게 중요하고 스스로 연애에 대한 환상이 커서 쉽게 연애를 못하겠음 ㅜㅜ 근데 진짜 눈이 높은게 아니라 나의 남자 버전 만나고 싶음… 또 무조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어서…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고 번호도 10번이상 따여봤는데 마음이 가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건 내 잘못이 아니지 않나ㅠ 소개 받을 생각도 있는데 풀이 너무 좁아서 주변 여자 친구들은 괜찮은 사람 있으면 내가 사귀지 널 소개해주겠냐 or 너한테 소개해줄 잘생기거나 괜찮은 사람이 없대고 연애는 하고 싶은데 그냥 연애가 아니라 찐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 이 딜레마는 어디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웃긴게 날좋아하는사람은 아쉽지가않고 나한테 관심없는사람이 매력적이던데;;그리고 환상이있어서 좋아함 막상 상대방에대해 알아가몀 내가생각한 모습이랑 달라서 금사식;;
헐 나당 금사빠+환상 깨지면 금방정떨어짐
저도 금사빠에 환상깨지면 접음ㅋㅋㅋㅋㅋㅋ
헐.. 내얘기다ㅠ
와 저랑 똑같
ㄷ ㄱ
남자애들이 대시하는거 드립같은거 맞받아주면 여러명한테 끼부린다고 그러고 ㅋㅋㅋㅋ선 지켜서 대해버리면 벽잇다고 그러고 어쩌라는거냐 중간이 젤 어렵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사빠라서 .. 스킨쉽이나 잘해주면 쉽게 착각해서.. 그게 쉽게 맘이 커지는게 문제라서 상처받는게 무서워 맘을 못열겠어서 철벽? 치게 되는데 우야노
정이 너무 많음 ㅜ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정을 줬던 사람이 알고보니 너무 별로인 사람이면 상처받아요
헐 완전 저예요...여러사람한테 호감이 쉽게 생겨서 섣불리 마음 못열고 가만히 있는편 그럼 먼저 누가 다가와야 가능성이 생길텐데 너무 낯가려서 친해지기 어려운 편인듯
남자들한테 대쉬 많이 받는 게 좋기만 한 게 아니에요. 남자 자체가 많이 꼬이는 것에 비례해서 똥파리도 많이 꼬이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쳐내지 않으면 상처도 많이 받아요. 어차피 동반자 한 명만 만나면 되는 거니까 많이 꼬이는 거 별로 부러워할 거 없어요. ㅋㅋ
저는 짝남 때문에 딴 남자들은 눈에도 안들어옴... 근데 좋아하는 남자한테는 말 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데 관심없는 남자한테는 살갑게 잘 대함...ㅠㅜㅠㅜㅜ 행동이 반대에요..ㅠ
그른 뇨자덜이 진국이옄👧
ㅇㄱㄹㅇ
1. 선이 뚜렷한 여자 (자만추)
2. 남자사람친구, 남자친구를 대하는 선이 분명함
3.융통성 없음
헐 대박 ㅋㅋㅋㅋㅋ진짜 맞는말..
전 남자가 번호따면 얘는 나아닌 사람들한테도 이렇게 행동을 하겠지, 가볍겠지, 또 저런식으로 만남을하겠지란 생각으로 누가 번호물어봐도 엮이기싫어서 남자친구있다고 거짓말해요 / 전 안친했던 남자가 스킨쉽? 비슷한 손잡으면 얘 뭐지? 나한테 관심있나? 내가 만만해보이나? 여친이없나? 이러면서 결판내고 세번째는 남친있었을때 너무 스스럼없이 행동을해서 남자들이 남자친구 있었을때도 상관없다고 친해지면 안되냐그러고 남친있는데 연락와서 남친이 오해하는바람에 이후로 철벽치다보니까 습관이 되서 지금은 그냥 아에 벽이되었어요 ㅋㅋㅋㅋ
그건 맞는건데 ;... 그대러 계속 하셔도 생길 사람은 생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또 다른 자아신가요...🥲
이거 완전 저에오 ㅠ
ㅇㄷ
철벽녀인데 눈은 낮아서 슈레기 만났다가 상처 받고 파워 철벽녀로 업그레이드....그 루트의 반복
이남자저남자한테 잘 흘리고 다니지 않으려구 그러는건데 ㅠㅜ
우와 저두여... 제가 너무 끼 많은 여자들을 워낙 많이 봐서 그런가... 난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만 박혀서..
요즘 남자들 이성적으로 끌리고 어필하는 매력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끌리지가 않아요..
ㅋㅋㅋㅋㅋ 개나소나 만나서 개소 되는것보다 그냥 괜찮아
자만추인으로서 뼈맞았습니다...모솔은 모솔 이유가 있어요 역시...ㅎ
괜히 안 쳐내면 어장녀 소리들음 내가 먼저 연락 안 하고 답장도 거의 안 하면서 이백퍼센트 친구로만 대해도 착각하는 남자애들 개많음ㅋㅋㅋㅋㅋ이제 그런거 너무 질려서 남자들 걍 무섭고 경계심 오지게 들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철벽오지게 치게됨
ㅋㅋㅋ여기 내용 모두 나다...
자만추 선 짤 맨날하기
여지를 주지 말아야지 해서 맨날 너무 선긋기
발전하려하면 부담스러워서 ㅋㅋㅋ선긋기
와 좀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 전 남녀떠나서 무조건 차갑게 대해요.. 너무 이상한 사람들 꼬인적도 있고 뒷통수 많은적이 많아 무섭거든요ㅠㅠ
그래서 속으론 “오늘 저녁뭐먹지 ㅎㅎㅎㅎㅎ꺗 ㅎㅎ, 유튜브?책? 그림? 음,,뭐하고 보낼까 ヽ(^。^)丿’이러는데
겉은 ‘건들면 죽여버린다, 나 기분안좋다, 난 관심없어’ 이런 척.. ㅋㅋ....
저도 그럼 관심업는거처럼,,
쓰레기 만날바에 짤 치는게 남 ㅋㅋ ㄹㅇ
다 나야...ㅠㅠ
친절하고 유머도 잘 받아치지만 내가 생각하는 선이 있음ㅋㅋㅋ
이번생에 연애할 수 있는건가ㅋㅋㅋㅋ
저는 중간인거 같네요... 남자들이 다가오면서도 사적인 감정으로 다가오려고 하면 철벽 치는 타입이랄까 그러면서 남친까지는 안 바라고 남사친을 바라는...ㅠㅠ
그거 알죠...괜찮은 사람이지만 남친으로 두기엔 아닌거같으면 최소 주변에는 두고 싶더군요. 물론 선은 지켜가면서요.
ㅋㅋㅋㅋ아니 길에서 번호 따는거는 뭔가 무섭다고 해야하나 누군지도 모르는데 번호 주는건 좀...
맞아요 그리고 외모만 보고 번호 물어본것도 꺼름직..
맞아요! 누군가가 맘에 들었다면 자신이 누군지를 먼저 알리고 밝혀야지 왜 신상정보를 달라는거임?
@@쫄볶이사죠요 이거 맞는 말 자기 눈에 마음에 들면 자기 번호를 줘야지 왜 남의 번호를 가져가는지 모르겠음..
@@체리공룡 특히 요즘 같은 시국에 마스크 끼고 다니는데 예쁘다며 번호 따면 수상해서 못 주겠더라고요...
와 선있다는거 너무 찔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만추도 ㅋㅋㅋㅋㅋㅋ
2번 너무 찔린다... 주변에 괜찮은 여자분들도 많으신 분이 저한테 대시 하거나 그러면 괜히 상대에게 빠졌다가 상처 입거나 심심풀이 용으로 갖고 놀 어장인 것 같은 의심이 자꾸 들어서 저도 모르게 벽을 쳐버리네요😂
대화가 잘통하는 남자면 오케이.못생겨도 되고 돈없어도 되요.대화가 잘통한다.답장빨리온다 느껴질때 그사람이 나랑 잘맞거나 한가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호감있어서 맞춰주고 있다는걸 늦게 깨달았네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우습게 보지말고 꽉잡으면 행복입니다^^
돈없음 고생해서 안만나죠 ㅋ..
@@요정-x6r 사람마다 생각하는 건 다르죠 일반화 ㄴㄴ
@@요정-x6r 그건 맞아요^^근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실해져서 일을 열심히하고 절약하고 나한테만 돈쓰고 그러니까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자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 애들도 있어요
@@seoul_Jin500 그건 그래요.ㅋㅋ
시간지나보고 늘 그상태면 손절이예요.ㅎㅎ
낯가려서 그런건데...
아 나도 모르게 철벽 오지게 치긴 하네
그럴수도 있는데 묘하게 동성이 봐도 뭔가 이성적인 매력 없는 여자들 있음. 뭔가 그래 보이는 여자들 주변에 있는데 진짜 실제로도 인기 없어서 뭔가 신기했음
님.. 저 만나서 상담점ㅋㅋㅋㅋㅋㅋㅋ 상처받을거같긴한데 젭알 뭔가 문제같은지ㅡ좀..
저도 상담 좀요ㅠㅠㅠ
하아
이 남자 저 남자 별별 남자가 꼬이면 힘들어지니까 맘에 드는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뭔데 이거 나잖아.....?☹️
다 해당 안되지만 주변에 남자가 없어ㅠㅠ 남사친도 없음… 여고, 남자가 5명인 학과, 동아리도 했지만 거의 다 애인 있음, 직장에 남자 1명인데 50대 유부남ㅋㅋㅋㅋㅋ + 집순이… 그냥 남자 복 1도 없어
저도 주변에남자자체가없음..ㅡ .ㅡ
훜ㅋㅋㅋㅌㅋㅋ뼈맞았어요.. 1년동안 그렇게 여러명을 떠나보냈어요 그랬으면서 남자없다 이러고 있었고 고집 버리자 내자신!!
저랑 똑같네요...ㅋㅋ
ㅇㄱㄹㅇ. 삼사년전만해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나 좋다고 오는 남자들 ‘나쁘지만 않으면’ 다 받아줌.. 그랬더니 남자친구 많이 사귀는 인기많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됐고
현재는 자존감도 높아졌고 나 혼자 즐기는 내 삶이 좋아서, ‘좋은’ 게 아니면 내치니까 자연스럽게 연애 횟수도 줄고 이미지도 달라지더라. 인기많은게 꼭 좋은 건 아님.. 진국 한둘>>>>날파리 많이 꼬이는 것 임
아 진짜 나다ㅋ...ㅎ
이건 정말 다 나인데요....... 남자들이
많은 전자쪽에서 일하다보니, 사회초년생 때 너무 살갑게 굴었다가 쟤 뭐냐라는 뒷담을 여자선배들한테 들어서 그 이후로 점점 벽치다가 이재는 그냥뭐.....사회생활 오래 하려면 이게 맞는것같기도 하고... 이제 회사집회사집인데 내 님은 어디에....
내 이야기인줄... 진짜 길가다가 뭔가 힐끔거리는? 다가오려는 시선 느껴지면 무조건 피하고 자만추 스타일...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리고 남자인 친구들한테는 절대 막 8년 이상 친구 아니면 조금의 여지도 안줌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오오....다들 하는말이 너는 눈이높아, 벽이 높아, 이러는데 내 기준(선)에서는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데......
물론 어떤 기준에 높을수 있지만 낮추고싶지 않은건 77kg에서 48kg까지 살도 뺏고, 외모도 성격도 이만하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요리도 어느정도 할줄알고 돈도 꽤 모아놨고 나름 갖출건 다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이 나온 남자들이....4번밖에 안받아봤지만
1번째 남자는 2시간 지각에 이유가 어쨌든 본인 동네에서 만나기로 한건데 아무런 준비없이 나와서 본인도 잘 모른다고 맛집이 어디냐고 나한테 물어서 마이너스에 치닫은 점수가 정말 마이너스로 되서 아웃인데 먼저 어쩌다보니 앞으로 먼저 걷다가 뒤돌았는데 내 다리 훔쳐보다가 눈마주침. 그때 바로 탈락.
2번째 남자도 비슷한 이유. 소개팅 전날 술마셨다고 츄리링에 슬리퍼 끌고나와서 바로 술집감. 그리고 담배피냐, 안핀다는말에 내숭떤다고 혼자 낄낄거리더니 정작 술집에서는 2시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주선자)친구랑만 얘기. 할말도 없고 그만 가자고하니까 내가 마음에 들어서 부끄러워서 말못했다고 카톡으로는 대화 잘하길래 바로 거절. 생긴것도 제일 못생겼음.
3번째는 매너도 옷차림도 나쁘지않았지만 자격지심있는지 소개팅에서 먼저 일얘기꺼내놓고 승진얘기에 급발진하는 바람에 분위기 싸해져서 그냥 흐지부지 소개팅 종료. 집에와서 생각하다가 거절함.
4번째는 장거리였는데 어찌되었든 비슷하게 흐지부지됨.
이럴꺼면 5번째는 필요없게다 싶어서 소개팅 안받고 있는데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건지 아니면 주변에서 소개시켜준 사람들이 누가봐도 별로인건지 모르겠지만 난 내 기준을 낮추고싶지는 않은데....ㅜ
올바르게 정신 박혀있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는게 이렇게까지 어려울 일인가....
접니다..자만추까진 아닌데..그냥 끌리는 이성이없어요.
내가 선을 안치고 우리 다 친구친구^^ 하면서 여러명이랑 연락했는데(학교안에서만 만남) 지들은 썸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나한테 욕하고 지들끼리 싸우더라ㅜㅋㅋㅋㅋ
나한테 첨 연락할때도 친구로 지내자면서 연락하더만
허물없이 잘지내고경계가별루없으면 진짜 잔챙이들 겁나꼬임. 솔직히 진국이 잘안나타나고 별별남자 다꼬여도 안좋은게 감정소비만하고결국 상처만남음. 남사친한테물어보니 내가 너무가벼워보이는탓도있다고함.. 그래서어릴때는 오히려남자애들이랑친하고그랬는데 남사친많은게 문제인걸뒤늦게깨닫고지금은 경계나 기준이뚜렷해진것같음 본인이외롭지만않으면 기준이뚜렷한게나쁘진않은것같네요. 좋아하는사람이생기면 적극적으로다가가긴해야겠지만!!!!
근데 저렇게 경계없이 대했다가 크게 데인적있어서 철벽이 여자들 입방아에 안오르네리고 편함;;;여자애들은 벽창호를 좋아하지 끼부리는여자애들은 극혐하면서 보기때문임
ㄹㅇ.. 모쏠이라 항상 외로워해도 번호 따였을때마다 잘생겼어도 항상 짤치는... 그리고 항상 외로워해요 ㅋㅋ ㅠ
모쏠이라 항상 외로운데 훈남이 번호따도 거절했다니... 굴러들어온 복을 왜 본인스스로 ㅠㅠㅠㅠㅠ
좀만 웃고 친절하게 대해도 음침하게 작업걸고 나중에 선그으면 아무죄도 없는 나만 썅년취급하고 이런걸 한두번 당해봐야 꽃밭처럼 살지ㅠ 그리고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끝은 고백공격 아니면 어떻게든 해보려는 놈들때매 인간한테 실망하고 갈수록 철벽녀 되감 연애안해도 되니까 좀 평화롭게 살고싶단 맘이 더 커요
이것은 전데요?....소름이다...🥶🥶🥶
내가 쓰레기 한명만나보니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지 나한테 대쉬나 관심표현? 전번달라는것도 그냥 거절함 그러고보니 난 22년동안 내가 고백해본 적도 없네 다들 나는 왜 남친안사귀냐고 하는데 귀찮아서 그리고 내가 만나면 금방 마음이 식으니깐 그냥 안만나는게 좋을것같아서 ㅠ
단순함. 안예뻐서 그럼. 못생긴 여자는 남자가 안꼬임. 외모가 나쁘지 않은데 남자가 안꼬인다? 본인이 철벽녀거나 남자보는 눈이 엄청나게 높은거임.
내남자한테 신뢰 주려고 벽친건데 융통성이 없다니... 인생 잘못 산 것 같다. 배신가뮤ㅠㅠㅠㅠ
맞아 나 철벽녀주제에 외로워했음 이거 정신병인가 ㅠㅠㅠ
솔직히 나만 그런건줄 알았는데 영상 내용에 공감하는 댓글많아서 위로되네여ㅜㅠㅠ
나도 여자들한테 이러는데...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있는게 좋지만 그래도 연애는 해야 될거 같아서 사귀어 보려고 해도 이래서 안되는거구나...
헐 너무 소름돋아,,,ㅠㅠㅠ 하나부터 열까지 저여서 지금 좀 충격받았어요;;; 나 잘하고 있는줄 아랐는데 ㅋㅋㅋㅋ 그냥 요즘 남자들 끈기없어서 적극적이지 못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만 있었어요ㅋ큐 와
아 뭔갘ㅋㅋㅋㅋㅋ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욬ㅋㅋㅋ 이성과의 접점?연애경험이 쌓일 수록 더 남자를 경계하게 돼서 그런지..술집에서도 처음 본여자들이랑은 오히려 대화하기 쉽고 심지어 성격이 이미주 같다는 말도 들었아욬ㅋㅋㅋㅋㅋ 또 난 아무생각 없이 한 행동보고 예쁜 척 한다하기도 하곸ㅋㅋㅋ끼 잘부리겠다고도하고ㅋㅋㅋㅎ.. 근데 남자한테는 화나보인다 웃으면 예쁠 거 같은데, 말 걸면 까일 거 같다는 등의 말을 듣는..나한테 다가오는 사람 한두명 있을까 말까 ㅎㅎ 흠 친근하게 받아주면 선 넘는 경우가 있다보니..어렵네요옹
ㅋㅋㅋ 자만추 운명적 짤 레파토리 가볍게 선 뚜렷 벽 만 명확 인정 ㅎㅎㅎ 앞으로도 10대때도 계속 그럴꺼임 100살까지 이럴듯 끼는 타고남
내가 정해놓은 선이랑 진짜 지켜야 할 선이랑 어떻게 구분하나요..ㅜ
그냥 다 떠나서 남자대하기도 어렵고 처음엔 장난 쳐주는데 어케 반응하는지도 잘 모르고 좀 철벽끼도 있어서 주변에 남자가 없는데 대부분 이거임 ㅇㅇ
어렵다...딱 나 ㅜ 전 사람볼때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친구들도 한번 사귀면 진짜 오래 만나고..
근데 연애는 너무 어렵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제가 너무 완벽주의인지 ㅜ..그런데 반대로 제가 관심이 먼저 생겨서 적극적이면 상대가 이러니...참 답답 터지네요
난 아닌듯ㅋㅋ 난 연애하기엔 자존감이 없어서 누가 다가와도 ㅈㄴ 뚝딱이거나 연애하기엔 너무 친해저버림... 그래서 그냥 남자가 없는듯
분명히 내 얘기일 줄 알고 들어옴
역시나 내 얘기들임..
하... 오늘 주제 완전 저인데 안그럴려고 해도 왜 그그게 잘 안되는지ㅠㅠㅠㅠㅠ
정말로.. 그냥 친구사귄다 생각하면 친근하게 잘하는데 진짜 친구가 되어버리고 이성적으로 생각되면 나도모르게 벽치고잇고 ㅠㅠㅠ 습관적으로 벽치는거 없애는 방법 좀요...ㅋㅋ..
상대 이성한테 작은 부탁을 했었고 그 이성이 그걸 들어줘서 제가 고마우니까 뭐라도 사줄게요~ 했는데 그분이 자기 그날 약속있다고 괜찮다고 거절한건 완전 관심없는거죠?ㅎㅎㅎ저 외모 절대 빠지지 않고 오히려 제 첫인상 어떤지 들었을때 엄청 긍정인 이야기 많이 들었고 그분이 저에게 장난도 많이 쳤는데... 인간으로서의 호감만 있나봐요 ㅎㅎ
근데 진짜 호감이면 그뒤에 이어졌을텐데 그런게 없어서 그냥 냅뒀어요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사소한건데 뭐 사주면 뭘 이거가지고 사주나하며 미안해서 거절하는 것 같아요 작은 간식같은거 주면 고마워할거예요! 호감도 사고
경험상...아무리 많이 사귀어도요...끝까지 가보지않음 ...그냥 풋사랑이었더라구요ㅎㅎ결론은 ...어릴때 많은경험이 요함!!!!
똥에는 파리가 꼬이고 꽃에는 나비가 꼬이는법........
그럼 그 선이 얼만큼 되어야 남자가 꼬이는 건가요? 남자가 꼬이긴하는데 가벼워 보이지 않는 그 적당한 선 좀 알려주세여 ..
그냥 여우같아도 자기 주관 뚜렷하면 남자는 잘 꼬이는데 가볍게는 안 보던데용
@@냠냠-ili ㅇㅈ
남자가 맘이있는것같은데... 갑자기 성까지부르면서 ㅇㅇㅇ씨 라고 장난아닌장난식으로 ㅋㅋㅋ부르는데 이건 무슨심린가요...그러고 남자는 친해지면안되겟다고 딱 느꼇을때 선을긋나요?
보인다 .. ㅂ .. 보인다 .. 주서쿤 ..
와 실환가 어떻게 하나부터열까지 다 내 얘기인거같지 .. 나도 고치고싶다 나도 모르게 벽치는거
이거 오해하면안되는게.. 원래 철벽녀라서 너 카톡연락 씹는게아니라 너라서 씹는거야^^
오....완전 제 얘기인듯요...
참고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헐...예나님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
아...이건 제가 고쳐야할 점이네요 ㅋㅎㅋㅎㅋ
노략해보겠습니당..ㅎㅎ...
사실은 제 가족은 남자가 아빠밖에 없고 친척 사촌에도 오빠나 남동생이 합쳐서 4명도 안돼요... 그래서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전 이것도 문제네요 ㅋㅎㅋㅎ ㅠㅠㅠ
카메라 화질도 좋아지고 더 생동감 있어진 갓 같아요!!
귀신같은 유신님..2번 접니다ㅠㅠ
유신님 저 날 착장 예쁘네요 잘어울려요
예쁘지도 않고 인기도 없고 돈도 없고 눈만 높네요 이러다 독거노인으로 마지막은.......
왁 너무 나임 근데 나는 그래서 좋음 연애에 딱히 생각도 없고 근데 예나님처럼 왜 님자가 안 다가오지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유신님 말씀이랑 댓글들 말처럼 나름의 경계선 ? 풀고 기준 낮춰야 할 듯 ,,
철벽을 칠려고 한게 아니라 성격이 소극적인데… 이럴 경우는 성격을 뜯어 고쳐야 하나요
맞죠ㅠㅠ 저도 소극적이라 ..
잘생겼다
난 가만히 잇는데 무섭다는데요... 진짜 가만잇는데..
오늘도 잘 봤습니다
와 나네..? 보는 내내 뜨끔; ㅎㅎ
이제야 유신님의 말이 머리에 꽂히는 것 같아요 융통성없고 빡빡하다 이 말이 정말 맞아요. 저는 연애관이 사귀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는 연인관계였거든요 또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사귀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래서 썸타던 상대방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사귀어봤자 좋을게 없겠다 싶더라고요 맞춤법도 굉장히 많이 틀리고.. 그래서 정떨어져가지고 썸을 깼는데 흠.. 그냥 사귈걸 그랬나봐요 처음으로 사귀고 싶다고 느끼고 제가 먼저 대시한 남자였는데
아니 근데 맞춤법 틀려서 정떨어지는건 어떡하죠? "엎드리고 있어"를 "업들이고 있어"라고 하는 사람을ㅠㅠ
그거 때문에 연락하는걸 또 망설이고 있네요.. 괜히 연락했다가 다시 정떨어져서 금방 썸깨버리면 이상한 사람될 것 같고 그 친구한테도 미안하고 어우 머리아파
누구라도 조언 좀 해주세요...😭😭😭😭
아니 이거 다 내가 가진 특징인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뒤에 책장에 꼬북이 시강.. ㅇㅅㅇ
기준 뚜렷한거 저네요
1분전은 못 참지.
덜예뻐서임
오랜만에 바로시청해요 ㅎㅎ
안녕 ㅎㅎ
@@life-ux5rx hi take care!!:)
@@현킴 thanks:)
크리스마스에 갑자기 나한테 이런 영상 추천하는 이유가 뭐냐 유튜브... 싸우자는 건가
전 맞춤법 틀리는 남자가 너무 싫어서 다 읽씹하고 선 그었었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근데 저도 맞춤법 됬됐 이렇게 구분하기 어려운거 말고 진짜 아 뭐지 싶은건 정털려서 이해할라해도 맘이 안가요ㅋㅋㅋㅋㅋ국어시간에 잠만잤나 최근들어 맞춤법 이런거 많이 올라오는데 그런거 고치려는 노력도 안했나 이래서요
@편한언니-홍쪙- 찾을려고 한게 아니라 어디에나 다 댓글달아서 보이는데요;;;그쪽이야말로...다른채널에서도 이 채널에서도 따라다니면서 댓글달지마세요...저야 말로 스토커인줄 알았네엽;;;;;;;;;;;;;;이재연님 댓글에도 고지식하다는 댓글보고(지금은 삭제하셨지만)...다른사람은 원래 지적질하는 사람인가보다하고 넘어갈수있지만 저는 먼저 무례하게 대한사람은 똑같이 돌려주는 타입이라...
어?
윤찌님? 편한언니님? 여기서두..
윤찌님 아까 편한님한테 가스라이팅이니 나르시시트같은 사람이라느니 하면서 거의 사람 비하하면서 욕하시더니
분풀이 여기서도 하세요? 이제 이간질도
하시는구나? 재밌는 분이네요?
저한테도 막 인성이 어쩌구하면서 비하하셨잖아요? 그 댓글방은 삭제하셨더라구요? 왜요? 떳떳하진 못하신가봐요? 누가볼까 찝찝하긴한가요? 또 제인성 마구 욕하세요~
@편한언니-홍쪙- 제 댓글에 고지식하다고 다셨나 본데 그냥 제 취향 아닌가요? 사람 취향 가지고 고지식하다 어떻다 댓글 다는 본인이 더 고지식하신 듯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ㅎㅎㅎㅎ자만추ㅎㅎㅎㅎ
똥파리파티하느니 짤치는게 신간 편함
같은 고등학교 옆 반에 관심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실제로 말은 안 해봤지만 서로 얼굴이랑 이름은 확실히 아는 사이였거든욥 그리구 온라인 수업 기간인 저번주 화욜에 제가 선톡해서 아직까지 계속 연락은 이어가고 있어요,, 그친구도 질문형 많이 쓰고 연락은 괜찮게 하는데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 느낌이 ....🙄 학교에사ㅓ 좀 들이대도 될까요? ㅠ ㅠ 밍
아 내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이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