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드디어 오픈!!★ 2021년 다니엘김 목사(선교사) ✔공식 Official 유튜브 채널를 시작한 이유 ruclips.net/video/m_fsB0-EjoQ/видео.html 2021년 다니엘김 목사의 (공식 오피셜 유튜브 채널)이 오픈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위 링크의 채널을 통해서, 기존의 모든 설교와 2021년 최신 설교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코로나 시대, 바른 복음과 말씀이 선포되도록 구독과 좋아요, 공유하기, 알림설정 가득가득 부탁드립니다!👆
다니엘김 선교사님 약 6년전 오산리 기도원의 국군장병들 모임에서 설교 할때, 전 그 자리 군인 신분이 아니라 아파서 공황장애 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분노조절장애로 있었던 자입니다. 목사님 설교 끝나고 몰래 뒤따라 나가 안수기도 해주시고 약 먹으라고 하셨었는데 그때 이후로 저는 약을 꾸준히 먹어서 아프지만 견딜 만 합니다. 다만 문득 문들 떠오르는 극단적 생각 때문에 자해만 몇번 했지만 나름 건강히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항상 다니엘김 선교사님을 볼때면 그때 일이 생각 납니다!^^ 건강하세요~~
약을 먹어도 아프고 자해도 여러번 하고...아직 힘든 상황인가요? 늘 불안하고 화가나고 평안하지 못 하고 행복하지 못 하고 문득문득 왜 난 살아갈까 하는 마음,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나 하루하루 시간시간 감사하려하고 아직도 사람을 대하는게 힘들지만 (공황장애같은 건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람만 만나며 (사람이 주변에 없어도, 연락하는 가족도 없어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기뻐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주시고 삶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구요 편히 자고, 기뻐하고, 감사해도 되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경들을 살펴주시길 기도해 보아요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 살아갈까요 우리~~~!!!😘😘😘
선교사님!!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주님!! 그렇습니다,,한번사는 인생!! 그때까지,, 끝까지,, 힘을내어 싸워 이기며 승리할 것입니다 나와 우리 가정가운데 처한 이 모든것들을 이겨냄으로 말미암아,,,바로 이 땅에서 나의 히로이셨던 엄마를 따라 가려,,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모두모두 예수님과 함께 나아갑시다,,,
너무 너무 마음이 어렵고 이해되지 않을 때, 이 통으로 된 전도서 말씀 구절을 항상 받았습니다. 반복해서 받으면서도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괴롭기만 하더라구요. 하나님께 '왜요?'라는 질문에서 올해 말에는 '이렇게 오래됐는데도 왜 안끝나요?'라는 질문으로 변해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어렵게 추스려 유지해온 마음이 연말되니 다시 와르륵 무너지듯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어서 기도할 때, 다니엘 김 목사님의 이 영상 말씀이 추천으로 떠있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새벽에 받았는데 항상 받았던 말씀을 드디어 말씀으로 확인시켜주시는 때가 왔구나 하며 하나님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임을 알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귀하신 다니엘 김 목사님 세워주신 것도 감사하고 규장에서 하시는 도서 사역과 갓피플 사역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너무너무 어려웠던 제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한 해를 하나님만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다시 세워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크리스마스!
저도엄청 고난받은사람입니다 의문중에 의문이 환갑훨씬넘은 지금까지도 너무혹독한고난을 받으며 목사님께 큰 은혜받았읍니다 두가지 고난이 잠깐 지나면 괞잖을것이라는 기대하지말라는 진리를 깨달은 선교사님 할렐루야!!! 이고난으로 쓰임받을것이라는 기대는 잘못된거 라는진리를깨달으신 선교사님 할렐루야!! 모든것은 주님의 주권입니다 참고로 저는젊어서 남편이 둘이나 비명횡사했읍니다 그러나 디테일한 고난은 그보다훨씬 더했읍니다 결국 우울증에걸리고 슬픔을 물먹듯 당하지만 하나님에 사람이 되어가고있읍니다 낮에나바에나 눈물머금고 내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내 생명을 분토보다 못하게 여기는자가 되었읍니다
엘제이님 마음이 참 아프네요 ㅜ ㅜ생각이 우리를 지배합니다,오직 나를 위해서 분노의 기억과 생각을 떨쳐보려고 해보셔요,,계속적으로 나만 고통의 연장일뿐이니 얼마나 더 억울합니까ㅜㅜ 나쁜생각, 죽고싶은생각, 화날때 얼른 그 생각을 차단시키고 성경을 읽는다든지 재미난 영상을 본다든지 해서 생각의 방향이 바뀌도록 노력해보셔요,, 저는 암병으로 오랜시간 죽먹기도 힘든 고통속에서 우울한생각이 올때마다 강아지영상을 보거나 간증이나 말씀을 들으며 생각을 떨쳐버리고 있어요..악한존재는 나쁜기억, 고통을가지고 계속 고통속에서 못빠져나오게 하기도합니다, 모든 나쁜기억은 이제 나를 위해 버리도록해보셔요,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시면 분노와 상처가 치유됩니다,,간절히 구해보셔요,, 만나주시기를
안쓰셔도 되다뇨..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쓰여야하는 사람입니다. '안'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 어떤 선택권도 없지요.. 저도 그런기도 했다가 병걸려서 회개하게 만드시더군요 조심하세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님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하면 죽어도 영원히 지옥일텐데 빨리 가고싶으십니까?
다니엘 김 선교사님에 대해서 권하는 글 바울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곳에 가서 "가르치므로 양육"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 있는 곳에 가서 자신이 두번째 감옥에 갇혀 목베어 죽기전까지 쉬지 않고 전(도) 했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 참다운(진실한) 전도자였다면 5~6년동안만 아니라 일평생 전도를 했을 것이다. 다시말해서 지금처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권하고 가르칠뿐만 아니라 시간을 내어 또한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전(도) 했어야 했었 다. 그렇게 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 것이며 장차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의의 멸류관과 주의 보좌 우편에 앉아 심판하는 왕의 권세를 약속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제 믿지 않는 자들을 살리는 전도는 하지 않고 믿는 자들에게만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 있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하였고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잘 가르침으로 양육을 했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 이 글을 읽을지 안읽을지 모르겠으나 이 두가지를 병행하기를 원한다.렘 11: 6 여호와께서 내(예레미야)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 유다 성읍들"과 " 예루살렘 거리" 에서 [선포하여 이르시를] 너희(유다 사람들)은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자 ~ 렘20:7~8 ~ 내(예레미야)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예레미야)를 조롱하나이다. 내가 말할때 마다 "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함으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인해)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이사야 40:9 , 58: 1 아름다운 소식(주의 복음의말씀)을 시온에 전하는 자(전도자)여 너는 높은 산(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전도자)여 너는 "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 "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마태복음3:1~3 그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마5: 1~3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 산에 올라가 "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마11: 1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 여러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 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12: 9 거기(12:1,밀밭 사이)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나 토론하는 모임장소) 에 들어가시니 마13:1~2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라 예수께서 비유를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되 ~
예수님과 사도들과 바울의 삶이 믿지 않는 자에게 전도와 믿는자들에게 권면의 가르침은 팩트 입니다. 성경에 말씀 입니다. 서신서(롬,고전 ,후서 ...) 들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라 믿는 자들에 보내는 서신서 입니다. 그 믿는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서에 내용에 사도들은 "전도는 삶"이라고 언급한 말씀이 있는지 근거를 제시 하세요? 서신서에 믿는자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혹은 거룩함 등등으로 변화를 받아야 함을 언급했으나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도)하 것이 전도인데 전도가 삶이라고 기록된 성경말씀을 제시 하시면 당신의 주장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만약 전도는 삶이라는 성경구절을 제시 못한다면 잘못된 신앙관을 가진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ZnU-5rhKB5w/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 특별집회 ] "모든 비밀이 풀리는 그 날" (계 10:1-11) 다니엘 김 선교사](http://i.ytimg.com/vi/ZiofUoNAzyc/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방법 2편'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두둥! 드디어 오픈!!★
2021년 다니엘김 목사(선교사)
✔공식 Official 유튜브 채널를 시작한 이유
ruclips.net/video/m_fsB0-EjoQ/видео.html
2021년 다니엘김 목사의
(공식 오피셜 유튜브 채널)이
오픈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위 링크의 채널을 통해서,
기존의 모든 설교와 2021년 최신 설교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코로나 시대, 바른 복음과 말씀이 선포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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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가득 부탁드립니다!👆
아멘
많은 위로가 깨달음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아멘 아멘 할레루야 귀하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는 얼마나 기쁘실까요 제가 다 이렇게 기쁜데 너무나 이뻐하실거 같습니다 갈급한 심령을 하늘에 맛나로 채워주심을 고맙고 감사하고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
다니엘김 선교사님 약 6년전 오산리 기도원의 국군장병들 모임에서 설교 할때,
전 그 자리 군인 신분이 아니라 아파서 공황장애 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분노조절장애로 있었던 자입니다.
목사님 설교 끝나고 몰래 뒤따라 나가 안수기도 해주시고 약 먹으라고 하셨었는데
그때 이후로 저는 약을 꾸준히 먹어서 아프지만 견딜 만 합니다. 다만 문득 문들 떠오르는 극단적 생각 때문에 자해만 몇번 했지만 나름 건강히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항상 다니엘김 선교사님을 볼때면 그때 일이 생각 납니다!^^ 건강하세요~~
약을 먹어도 아프고 자해도 여러번 하고...아직 힘든 상황인가요?
늘 불안하고 화가나고 평안하지 못 하고 행복하지 못 하고
문득문득 왜 난 살아갈까 하는 마음,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러나 하루하루 시간시간 감사하려하고
아직도 사람을 대하는게 힘들지만 (공황장애같은 건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람만 만나며 (사람이 주변에 없어도, 연락하는 가족도 없어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기뻐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주시고
삶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하구요
편히 자고, 기뻐하고, 감사해도 되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환경들을 살펴주시길 기도해 보아요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삶 살아갈까요 우리~~~!!!😘😘😘
보혈찬송 늘 부르세요~늘 틀서놓으세요
선포하세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됨의 권세로~
~~~
계 12:11
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는교회 토요일 사사모 치유집회 가보세요 꼭요
오늘!!!
선물!!!
감사!!!
그렇습니다..
몰랐습니다..
예전에는~~그시간이 얼마나 ~~감사 했는지를~~ ㅠ
남은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여.
이렇게 또 알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항상은혜 받고 선교사님 우리나라선교사님인것을 너무감사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의 말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다니엘김목사님 말씀듣고 은혜많이받습니다 늘기도합니다 항상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맞아요. 영혼이 살아나는 것.
하나님아버지의 속성이 어떤것인지 ...
맛보아 깨달아야해요
항상 선교사님. 뭔가 비장했는데
전도서의 말씀 들으면서 많이 느낍니다
모든일들에감사.감사함니다
선교사님!!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주님!! 그렇습니다,,한번사는 인생!! 그때까지,, 끝까지,, 힘을내어 싸워 이기며 승리할 것입니다 나와 우리 가정가운데 처한 이 모든것들을 이겨냄으로 말미암아,,,바로 이 땅에서 나의 히로이셨던 엄마를 따라 가려,,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모두모두 예수님과 함께 나아갑시다,,,
선교사님!!점점 깊어지시네요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아버지의 마음을 더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시길 기도합니다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요즘 엄청 힘들고 어지러웠는데
말씀이 너무나 편한해요
조급했던마음 내렸놓습니다
있는 내자리에서 그데로의 모습으로 하나님 바라볼께요
한미화 힘내세용~!!
사랑합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너무 너무 마음이 어렵고 이해되지 않을 때, 이 통으로 된 전도서 말씀 구절을 항상 받았습니다. 반복해서 받으면서도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괴롭기만 하더라구요. 하나님께 '왜요?'라는 질문에서 올해 말에는 '이렇게 오래됐는데도 왜 안끝나요?'라는 질문으로 변해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어렵게 추스려 유지해온 마음이 연말되니 다시 와르륵 무너지듯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어서 기도할 때, 다니엘 김 목사님의 이 영상 말씀이 추천으로 떠있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새벽에 받았는데 항상 받았던 말씀을 드디어 말씀으로 확인시켜주시는 때가 왔구나 하며 하나님이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임을 알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귀하신 다니엘 김 목사님 세워주신 것도 감사하고 규장에서 하시는 도서 사역과 갓피플 사역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너무너무 어려웠던 제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한 해를 하나님만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다시 세워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메리크리스마스!
백thththth 로마서 15장
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저도엄청 고난받은사람입니다
의문중에 의문이
환갑훨씬넘은 지금까지도
너무혹독한고난을 받으며
목사님께 큰 은혜받았읍니다
두가지
고난이 잠깐 지나면 괞잖을것이라는 기대하지말라는
진리를 깨달은 선교사님 할렐루야!!!
이고난으로 쓰임받을것이라는
기대는 잘못된거 라는진리를깨달으신 선교사님
할렐루야!!
모든것은 주님의 주권입니다
참고로 저는젊어서
남편이 둘이나 비명횡사했읍니다
그러나 디테일한 고난은
그보다훨씬 더했읍니다
결국 우울증에걸리고
슬픔을 물먹듯 당하지만
하나님에 사람이 되어가고있읍니다
낮에나바에나 눈물머금고
내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내 생명을 분토보다 못하게
여기는자가 되었읍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은혜가 많이되어서 직접 예배드리고싶은데 찾기가 힘드네유
다니엘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지극히작고작은----
하나님이사랑하시는분...사랑합니다✝️
모든것 감사해요 ^^
살려주세요 하나님
엘제이님 마음이 참 아프네요 ㅜ ㅜ생각이 우리를 지배합니다,오직 나를 위해서 분노의 기억과 생각을 떨쳐보려고 해보셔요,,계속적으로 나만 고통의 연장일뿐이니 얼마나 더 억울합니까ㅜㅜ 나쁜생각, 죽고싶은생각, 화날때 얼른 그 생각을 차단시키고 성경을 읽는다든지 재미난 영상을 본다든지 해서 생각의 방향이 바뀌도록 노력해보셔요,,
저는 암병으로 오랜시간 죽먹기도 힘든 고통속에서 우울한생각이 올때마다 강아지영상을 보거나 간증이나 말씀을 들으며 생각을 떨쳐버리고 있어요..악한존재는 나쁜기억, 고통을가지고 계속 고통속에서 못빠져나오게 하기도합니다, 모든 나쁜기억은 이제 나를 위해 버리도록해보셔요,그리고
예수님을 만나시면 분노와 상처가 치유됩니다,,간절히 구해보셔요,, 만나주시기를
선교사님 말씀에 큰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세계가 역병으로 힘들어지니 두려운마음이 커졌어요 ㅠㅠ 몸도 아프고 약해졌어요 하나님 찬송 말씀들으니 마음이 단단해지는거같아요 기도 찬송 말씀들을 때 인가봐요 고통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슬프네요
ㅠㅠ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건강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몸이 많이 지치게 느껴집니다. 말씀은 파워풀하시나 몸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몸을 안돌보는 것도 죄입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 감사♡
선교사님
주님안에서평강하십시오!!
선교사님ㆍ
그저
하나님편이되어
그분의주관하심을알고
내가먼저회개하고
내가먼저그분의마음과
품성을닮기만을소망합니다
윤차복목사님의. 계시록강혜
아멘.
예수예수 나에구세주!
아멘~!!! 🙏🙏
멋진...
🙏
임마누엘~
모습이 달라지셨어요.어디 아프신지.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목사님 설교 들으며 은혜받고 깨닫는 성도입니다. 혹시 영어 자막을 넣어주실수 있나요? 이곳 친구들과도 너무 나누고 싶어서요..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피조물뿐인우리가 알고자하는거자체가 불가능한거같아요 납득과 이해가 아닌 오로지 신뢰(예배자)로 주시는시간시간 뒤따라가는것뿐입니다 지금은희미하나 그때가되면 선명히 보여주시리라는걸 인식합니다
7:20
차라리 데리고가셨음 좋겠다 안쓰셔도되니깐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안쓰셔도 되다뇨.. 당신은 하나님을 위해 쓰여야하는 사람입니다. '안'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 어떤 선택권도 없지요.. 저도 그런기도 했다가 병걸려서 회개하게 만드시더군요 조심하세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님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아니하면 죽어도 영원히 지옥일텐데 빨리 가고싶으십니까?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하루하루 잘 넘기시면 데리고 가십니다. 그냥 기뻐하며 사세요 😊
선교사님 만나려면 어디가야할까요?~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
온누리교회 수요예배때 설교해주셨어요~ 참고하셔요
매 주 수요예배때요?
감림산 기도원 2월 8일 9일에 옵니다 8일은 오후 9시에 집회하고 9일에 오전 10시에 시작합니다!!!
감림산 기도원 매달 둘째주 금요 철야 있습니다
소리가 너무 작습니다... ㅜ.ㅜ
다니엘 김 선교사님에 대해서 권하는 글 바울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곳에 가서 "가르치므로 양육"을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 있는 곳에 가서 자신이 두번째 감옥에 갇혀 목베어 죽기전까지 쉬지 않고 전(도) 했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 참다운(진실한) 전도자였다면 5~6년동안만 아니라 일평생 전도를 했을 것이다. 다시말해서 지금처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권하고 가르칠뿐만 아니라 시간을 내어 또한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평생 전(도) 했어야 했었 다. 그렇게 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 것이며 장차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의의 멸류관과 주의 보좌 우편에 앉아 심판하는 왕의 권세를 약속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제 믿지 않는 자들을 살리는 전도는 하지 않고 믿는 자들에게만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 있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하였고 또한 믿는 자들에게는 잘 가르침으로 양육을 했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 이 글을 읽을지 안읽을지 모르겠으나 이 두가지를 병행하기를 원한다.렘 11: 6
여호와께서 내(예레미야)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말로 " 유다 성읍들"과 " 예루살렘 거리" 에서 [선포하여 이르시를] 너희(유다 사람들)은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자 ~
렘20:7~8
~ 내(예레미야)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예레미야)를 조롱하나이다. 내가 말할때 마다 "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함으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인해)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이사야 40:9 , 58: 1
아름다운 소식(주의 복음의말씀)을 시온에 전하는 자(전도자)여 너는 높은 산(사람들이 잘 보이는 곳)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전도자)여 너는 "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
"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마태복음3:1~3
그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마5: 1~3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 산에 올라가 "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
마11: 1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기를 마치시고 이에 그들의 " 여러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 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마12: 9
거기(12:1,밀밭 사이)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나 토론하는 모임장소) 에 들어가시니
마13:1~2
그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라 예수께서 비유를로 여러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되 ~
예수님과 사도들과 바울의 삶이 믿지 않는 자에게 전도와 믿는자들에게 권면의 가르침은 팩트 입니다. 성경에 말씀 입니다. 서신서(롬,고전 ,후서 ...) 들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이 아니라 믿는 자들에 보내는 서신서 입니다. 그 믿는자들에게 보내는 서신서에 내용에 사도들은 "전도는 삶"이라고 언급한 말씀이 있는지 근거를 제시 하세요? 서신서에 믿는자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혹은 거룩함 등등으로 변화를 받아야 함을 언급했으나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전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도)하 것이 전도인데 전도가 삶이라고 기록된 성경말씀을 제시 하시면 당신의 주장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만약 전도는 삶이라는 성경구절을 제시 못한다면 잘못된 신앙관을 가진 것입니다.
@@sangholee2593 하나님께서 불신자를 전도하는 도구도 쓰시고
믿는자들에게 올바른 믿음으로 인도하는 도구도 쓰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