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단장입니다! 구독자분들의 성원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SuperThanks라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있는 채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영상 하단에 새로 생긴 (S)THANKS 버튼을 통해서 외인구단이 성장하는데 후원해주실수 있게 됨을 기쁜 마음에 알려드립니다!! 채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주신 점에 여기까지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멋진 야구 스토리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단장 드림 -
박찬호가 나도 포크볼을 가르쳐 달라고 노모에게 부탁했는 데... 노모는 부탁을 거절하며 내가 너처럼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었다면 절대 포크볼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는 데... 포크라는 구종이 부상위험이 큰 구종이였고 박찬호가 선수생활을 오래 했으면 했던 노모의 나름 배려였다고 생각한다...
제 기억속에 당시 박찬호 선수와 같이 다저스 소속이던 시절인데 미국은 박찬호는 아주 평가가 박했지만 노모는 당시 인기가 엄청났으며 중계로 본 그의 투구폼은 정말 센세이션 그자체였습니다... 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그의 비틀어 던지는 투구폼은 제가 본 가장 멋지고 유니크한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그의 정신은 일본인이지만 정말 멋진 선수였습니다.
한국도 제발 100년 과거의 망국의 설움은 좀 자제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자 독일은 유대인 학살은 새발의 피 슬라브인 러시안을 수천만을 학살 했다. 지금은 러시아의 천연 가스관 깔고 잘 지내지... 병신같은 이데올로기 인종주의는 민족주의는 지금 시대에 무슨 이득이 있는가
@@bellinger2608 전적으로 옳은 말씀..사실 일제시대 때 조선인들이 본토 일본인들 보다 일본을 더 사랑했던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숨겨진 역사죠 ㅋㅋ 일본에서 2년이상 산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 사람들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지 절대 일본 사람들 욕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야구는 통하지 않을거라는 그 시절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해서 개척한 사람인데 특히 노모 선수가 멋졌던 장면은 엘에이를 떠나서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두번째 노히트노런으로 다시 부활했던 그 시절이 참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일본인 선수들 중 인격적으로 인간적으로 완성된 선수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경의를 느낍니다.음주운전 3번에다가 운전자 바꿔치기까지한 살인미수범을 그깟 야구 좀 했다고 강정호같은 개쓰레기를 다시 선수로 뛰게 하느냐 마느냐 하는 사회와는 저 일본선수들이 저렇게 훌륭한 모습으로 자랄 수 잇는 국가와 사회의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가 그 바탕이라 생각합니다.
@@liljfjllifllil 미국인들이 노모히데오에 열광하면 영웅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웅이 아닌겁니까? 어이가 없네요. 영국이 환호하지 않았으니 박지성은 우리의 영웅이 아닌겁니까? 박찬호 선수는 꾸준히 15승이상 승리를 거둔 다저스1,2선발이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의 영웅 맞습니다. 박찬호 선수 경기에 소리지르고 환호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어떤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구도자같은 느낌이 인상적인 선수같습니다.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했을 때 재기에 성공해 양대리그 노히트노런이란 믿기 힘든 기록을 달성한 소식을 봤을 때 전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이 노모 히데오라는 인물에 어떤 숭고한 미학적 감상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읽었는데 'MLB'와 '뉴욕양키즈'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뉴욕양키즈팀'을 막연하게 동경하게 되면서 아세안들은 감히 범접할 수없는 까마득한 높은 경지의 미국야구 수준일거라 여겨만 왔었는데.. 1995년 '노모 히데오'라는 별로 크지 않은 일본인이 LA다저스에 입단해서 두손을 머리위로 처 올리는 특이한 투구 자세로 경기하는 중계방송를 밤늦게 이불 속에서 라디오로 들으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지금도 그 추억들이 진하게 떠 오름니다. '노모 히데오'선수는 높디 높은(?) 경지의 MLB에서 아시아인도 선수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 시켜준 '선구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노모 히데오'의 도전과 성공이 없었다면 '박찬호'나 '이치로'의 도전과 성공이 가능하였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Jesus, I'm so old that I remember Nomo's first start for the Dodgers. It was wonderful to watch baseball back then, seeing Eric Karros, Mike Piazza, Raul Mondesi, Hideo Nomo, then Todd Hollandsworth win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rookie of the year awards.
초등학교 학교에서 박찬호 경기 보던 시절엔 막연히 일본인이라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춘기시기 철이 들면서 이사람이 얼마나 멋있는 남자인지를 알게됨 개인적으로 역대 아시아 선수중 구로다 히로키와 더불어 가장 멋있었던 선수 그냥 빠른볼 던지는 유망주라 고질적 제구문제로 고전하던 신인시절 박찬호가 포크볼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내가 당신같은 패스트볼을 가졌다면 포크볼을 던지지 않았을거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북돋아줬다던 일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구로다나 노모 두 선수 모두 커리어나 어록보면 마치 만화의 대사같은 일본특유의 감성이 있음
93년도에 미국에 유학하고 박찬호가 메이저에 직행하고 바로 마이너리그로 간 후 노모의 입단은 정말 미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이었죠. 직구 스피드가 사실 145키로 정도 밖에는 안됐지만 타자들이 체감하는 스피드는 훨씬 빠르게 느껴졌다고 하죠. 거기에 직구 던질 때와 다름 없는 폼으로 포크볼을 결정구로 사용하며 타자들을 제압했죠. 박찬호선수와도 절친한 친구 사이로 서로 많이 배워나가며 다저스의 원투펀치 시대를 구가했죠. 참 응원하고 싶은 투수였습니다.
@@TheDidilex 박동희가 데뷔때 156키로 찍은 걸로 아는데..80년대 스피드건과 90년대 스피드건은 10에서 15키로 정도 차이난다고 하던데 ..70년대 스피드건은 지금 스피드건과 15~20키로 정도 차이나는 걸로 알고 있음..노모가 메이저 데뷔할 당시 직구는 150~152 찍었었고 팔꿈치 부상 후에 145,6 정도 찍었죠..
안녕하세요 김단장입니다! 구독자분들의 성원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SuperThanks라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있는 채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영상 하단에 새로 생긴 (S)THANKS 버튼을 통해서 외인구단이 성장하는데 후원해주실수 있게 됨을 기쁜 마음에 알려드립니다!!
채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주신 점에 여기까지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멋진 야구 스토리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단장 드림 -
금의환향 단어에서 '의'는 옷을 뜻하는 한자에요. 누구의 할 때 쓰는 '의'와는 다릅니다. 때문에 읽을 때 글자 그대로 읽어주셔야 합니다. 금에환향이 아니라 금의환향이 옳은 읽기에요.
박찬호 절친~
노모는 진짜 영웅이었다....개척자였으며... 불굴의 의지로 야구 인생을 남김없이 태운 진정한 영웅...
양대리그 노히트에 박찬호보다 더 늦은나이에 메이저 데뷔하고도 선발승 더 많은걸 보면 오히려 찬호가 노모랑 비벼주는거에 고마워 해야할정도
정말 본받아 마땅한 훌륭한 선수죠!
정말 대단한 선수
박찬호와 라이벌 구도라서 괜히 싫어했는데
나이들고 존경하게 된 선수네요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 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미안하지만 저는 노모를 박찬호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애들이랑 투구할때 투구폼을 따라하기도 했었죠.
라이벌은 무슨 노모랑 어찌 비교가 되나...박찬호가 노힛노런 한개라도 했었냐 ㅋㅋ언론의 거품빨 박찬호...텍사스 희대의 먹튀
한국 언론이 문제다 그냥 일본인이라면 무조건 반일... 제발 열등감에서 벗어나서 이성적으로 접근하길 바란다
노모가 대단한건 정말 야구를 좋아했던 선수. 명예나 리그를 따지지를 않고 비주류 리그까지 가서도 야구를 했다는거. 정말 대단한 선수
그냥 재미로 한건데 대단하다고 한건... ㅋ
@@ohmalub 노모를 대단하다고 평가를 안하면;;;완전 야알못아님??? 잘하면 잘했다고 말좀해라 ㅉㅉㅉ
@@김상철-d4s 선수로는 대단한데 비주류까지 가서 야구한건 재미로 한거니까 안대단하단거임 ㅋㅋ
@@나는나-u8r 재밌으면 하는거지 열정은 재미에서 나온다
@@나는나-u8r 공놀이 인데 재밌음 하는거지 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박찬호를 엄청 도와줬는데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당시 신문에 "뜨는해 찬호 지는해 노모" 드립친거 생각난다...
진짜 사나이네요.
멋있습니다.
박찬호 선수와도 친한 사이라고 들었는데요.
감동이 될 정도입니다. 멋있는 사나입니다.
진짜 연봉14배를포기하고 꿈을위해 도전한거자체가 박수받을이다 개멋있다진네진짜.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구로다 히로키와 더불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일본인 야구선수 2인 중 1인. (장훈센세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뒤 NPB의 전설이 되셨지만 혈통이나 국적이나 한국인이라서 논외)
아마 우리나라 선수가 그랬다면 바보 병신이라는 비난이 쏟아졌고 그 선수는 그런 비난이 부담이 되어서 바로 포기할 듯 ㅠㅠ
@@dehwankim2269 ㄹㅇ 작은 중국 ㅋㅋㅋㅋㅋ
@@liljfjllifllil 한국인이 한국인의 영웅을 좋아한게 왜 문제가 되지
노모 히데오에 잘 몰랐던 부분까지 알고나니 새삼 그의 위대함에 존경심이 생겨나네요. 위대한 야구 선수, 맞네요. ㅎㄷㄷㄷ
노모 히데오는 한국인 TMT의 미국적응에 많은 도움을 준 대인배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찌질이 야구선수들과는 인성이 다른 선수죠
@@전투불패 진짜 극공감. ㅋ
투머치토커 ㅋㅋ 누군가했내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박찬호가 나도 포크볼을 가르쳐 달라고 노모에게 부탁했는 데... 노모는 부탁을 거절하며 내가 너처럼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었다면 절대 포크볼을 던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는 데... 포크라는 구종이 부상위험이 큰 구종이였고 박찬호가 선수생활을 오래 했으면 했던 노모의 나름 배려였다고 생각한다...
야구를 잘 모를 당시에 다저스 시절 노모 선수의 투구를 봤었는데도 지금까지 머릿속에 남아 있을 정도인데,
그 당시보다는 야구에 대해서 알고 있는 현재에, 이 영상을 통해서 노모 선수의 기록을 보니 정말 대단했네요.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liljfjllifllil 그가 보여준 임팩트, 토네이도 열풍은 대단했죠.
투수의 무덤이라는 쿠어스필드에서 노히트를 기록한것만으로도 인정받아야 하는 선수..
뿐만 아니라 내셔날 아메리칸 리그 양대 리그서 노히트 노런을한 선수지요..이기록은 메이저 선주들 중에서도..4명이가 박에는 없지요
김선우도 05시즌에 쿠어스필드서 뭐 했던거 같은데...
탈삼진 1위도 두번인가 했을걸
쿠어스필드+당시 약냄새 까지 생각하면 진짜 레전드인거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노모 진짜 위대한 선수였네요.
그의 선수로서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절대 포기하지않고 끝없이 도전했던
도전정신이 정말 너무나 멋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기억속에 당시 박찬호 선수와 같이 다저스 소속이던 시절인데 미국은 박찬호는 아주 평가가 박했지만 노모는 당시 인기가 엄청났으며 중계로 본 그의 투구폼은 정말 센세이션 그자체였습니다... 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그의 비틀어 던지는 투구폼은 제가 본 가장 멋지고 유니크한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메이저리그를 도전하는 그의 정신은 일본인이지만 정말 멋진 선수였습니다.
일본인이지만 멋진 선수였다고요? 일본인은 욕해야 하는데 노모만은 님이 특별히 봐주겠다는 겁니까?
@@ykoba4054으따 고거시...우덜 호남인 종특이랑께😂
@@MRD-i4d 열등감은 흉노의 종특인가 쌍도의 종특인가?
일본이 우리보다 야구문화가 훨씬 발전해있는데 박찬호가 괴물이고 노모는 괴물이 수두룩한 일본 야구 선수중의 베스트.
누적스탯은 박찬호랑 노모랑 비슷하지만
단기 임팩트는 노모가 훨씬 쎗음
거기다 노모는 일본에서 이미 1000이닝이상 던지고 온 케이스라 직접 비교하기도 애매함
대약물시대에 15+승 200+탈삼진 era3점초반은 에이스들만 가능한 수치인데 박찬호는 한시즌만 저정도 스탯찍음
노모 이치로 다르비슈 오타니...일본선수들의 공통점은 뭔가 진지하고 야구에 대한 장인정신이 느껴짐... 한국 메이저 선수들과는 느낌이 확실히 다름....류현진 김광현 김하성..물론 잘하는 선수지만
저들과 비교하면 느낌 자체가 다름...
한마디로 동기와 목적이 얼마나 순수하냐는 차원에서 차이가 나고 그게 한국과 일본의 차이를 만드는 것 같음...
한국도 제발 100년 과거의 망국의 설움은
좀 자제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자
독일은 유대인 학살은 새발의 피 슬라브인
러시안을 수천만을 학살 했다.
지금은 러시아의 천연 가스관 깔고 잘 지내지... 병신같은 이데올로기 인종주의는
민족주의는 지금 시대에 무슨 이득이
있는가
@@bellinger2608 전적으로 옳은 말씀..사실 일제시대 때 조선인들이 본토 일본인들 보다 일본을 더 사랑했던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숨겨진 역사죠 ㅋㅋ 일본에서
2년이상 산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 사람들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지 절대 일본 사람들 욕하지 않습니다..
@@mcymsb1 숨겨진 역사에 대해서 압시다 ㅋㅋ 국뽕 역사는 그만 ㅋㅋ
@@mcymsb1 조선이라는 나라는 누구나 자유한 대한민국처럼 주권이 국민에게 있었던것이 아니라 왕에게 있었고 백성은 왕과양반의 종으로 살았다 식민사관, 창시계명으로 비하하지만 이름없이 주권없이 양반의 종으로 살던 쌍놈들에게 이름과 주권을 주었던 일본이 고마운나라였지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야구는 통하지 않을거라는 그 시절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해서 개척한 사람인데
특히 노모 선수가 멋졌던 장면은 엘에이를 떠나서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면서도 포기 하지 않고
두번째 노히트노런으로 다시 부활했던 그
시절이 참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죠
박찬호선수만큼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구요
리틀야구에 끊임없는 애정을 지금도 쏟고 있으신분인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노모상이 운영한다는 커피하우스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네요 ㅎㅎㅎ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존경뜻을 잘 모르는듯
@@OO-ri8ow 너는 아니?
@@OO-ri8ow너가 개인적으로라는 뜻을 모르는거같은데
감동스럽게 잘 보았어요.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야구에 대한 집념과 애정, 38세에도 메이저리그를 위한 꿈, 야구에만 적용되는게 아닌 살아가는데 기억해야할 마음가짐 같아요.
많은 고생을 했군요~ 귀감이 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투수로서의 성적보다도 인생스토리 그 자체가 감동이네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일본인 선수들 중 인격적으로 인간적으로 완성된 선수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경의를 느낍니다.음주운전 3번에다가 운전자 바꿔치기까지한 살인미수범을 그깟 야구 좀 했다고 강정호같은 개쓰레기를 다시 선수로 뛰게 하느냐 마느냐 하는 사회와는 저 일본선수들이 저렇게 훌륭한 모습으로 자랄 수 잇는 국가와 사회의 수준이 하늘과 땅차이가 그 바탕이라 생각합니다.
박찬호와 라이벌인줄알았는데 엄청난 선수였군요, 진심 존경할만한 선수네요, 박찬호도 노모때문에 힘낼수 있었다고 고마워한게 이해가 됩니다.
노모는 언제나 옳다
다저스 시절, 박찬호에게 "내가 너처럼 빠른 공을 가지고 있다면 포크 볼을 던지지 않을 거다! ". "너는 볼 넷을 주면 볼 넷 준 것을 아쉬워하고 너무 신경쓴다! 또 주자에 너무 신경을 쓴다! 다음 타자와의 승부만 신경써라!" 라고 조언 해 줬죠
구속은중요하지않다
그랙매덕스
찬호에게 그냥 가운데만 던지라고...
대단한 선수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노모는 성적도 좋았지만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자를 비웃는다 명언이 최고였지!
노모 히데오 투수 감동적이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잘하신것 같네요
박수를 드립니다
정말 실력을 떠나 인성조차 너무 좋았던선수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liljfjllifllil 미국인들이 노모히데오에 열광하면 영웅이고, 그렇지 않으면 영웅이 아닌겁니까? 어이가 없네요. 영국이 환호하지 않았으니 박지성은 우리의 영웅이 아닌겁니까? 박찬호 선수는 꾸준히 15승이상 승리를 거둔 다저스1,2선발이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의 영웅 맞습니다. 박찬호 선수 경기에 소리지르고 환호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마운드에서 별다른 감정 표현없이 한구 한구 묵묵히 투구하는 노모의 모습을 보면 한가지 목표에 정진하는 구도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양인 메이저리거이기도 한데 공교롭게도 생일이 저와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 잘 보내십시요.
1ㅣㅣㅣㅡ
투구폼 만큼이나 신념조차 멋진 선수
일본에서의 확실한 대우를 마다하고 연봉 수십배가 꺾인 불확실한 미국에 진출한것만 보더라도 그릇이 보통 선수들과는 다르다는걸 알 수 있음
노모의 열정은 정말…
노모 히데오, 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마지막 문장에, 공감 백만개.. 가능한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너무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탈삼진도 어마어마 하지만 양대리그 노히트 노런 기록은 너무 충격적이네요 🤘🏿
난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원숭이 노모보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박찬호가 100만배 대단한듯!
어떤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구도자같은 느낌이 인상적인 선수같습니다.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했을 때 재기에 성공해 양대리그 노히트노런이란 믿기 힘든 기록을 달성한 소식을 봤을 때 전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이 노모 히데오라는 인물에 어떤 숭고한 미학적 감상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josammosa98조선족아니고? 중뽕맞은 조선족같은데 ㅋㅋ
@@란-d7b 미국에서 활약할 때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아주 검소한 생활을 했다죠 ?
스포츠는 끊었지만..반일에 찌들었던 그시절을 객관적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어 좋네요..
노모 히데오야 말로 아시아 원탑이지... 아마 깨지기 힘들것임....정말 국내에는 저런 투수가 안나온다는게 문제가 먼지 모르는 국내야구인들이 문제지..
오타니 이치로가 있는데?
노모 중학교때 찬호형 경기 보면서 알게 됐는데 이렇게 풀스토리, 기록을 보니깐 진짜 대단한 선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난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원숭이 노모보다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박찬호가 100만배 대단한듯!
저도 중학교때 일본 노모 보면서 여자에 대해 알게 됐는데 뭔가 반갑네요
노모, 기적적인 부활의 아이콘. 사회인 야구에서, 큰 부상에서 돌아와 훌륭한 성적을 올렸던 바. 마이너나 언더독에서 스타덤으로 뛰는 스토리를 가진 남자.
노모가 훌륭한 점은 같은팀 동료이자 경쟁자인 박찬호에게도 국적을 떠나 아낌없는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이건 정말 대단한게 맞다
아시안 타이틀은 이미 노모가 획득했기 때문에 뭐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좀
박찬호가 아시아선수 메이져 최다승이긴 하지만 솔까말해서 어거지지
박찬호는 국내리그 건너뛰고 미국갔고
노모히데오는 일본리그 뛰다가 미국 갔으니까
엄밀히 따지면 노모가 최다승이어야 해
@@유대표-s3g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단순히 승이 더 많아서 최다승인건데 누구 맘대로 ㅋㅋㅋㅋ
그냥 보이는 승리에 비해서 이런 점을 고려해야한다 이정도지
그럼 2013년에 배영수가 다승왕할때 승빼곤 성적이 더 안 좋으니까 다승왕은 나이트 줘야하나
@@son9291 오ㅣ톨이 ㄱㅐ 수 ㅔ ㅋㅣ
어설픈 국가간의 감정은 정치카페나 밴드에 가서 풀어라.
한 사람의 야구선수로서 그를 평가하자면 개척자이자 영웅이 맞다.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 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근데 너무 우리선수 깎아내리면서까지 신격화 하지는 말자 밑에새끼처럼 말이야
@@liljfjllifllil 우린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인데 박찬호에 열광하는게 당연하지.... 노모가 더 잘한거 야구보는 사람들은 다아는데 그게 뭐??? 혼자만 알던 사실인양..
노모 히데오 멋진 선수다❤❤
멋진 투구! 한시대의 진정한 야구 선수!!!!!!!!!!!!
아주 어렸을 적에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읽었는데
'MLB'와 '뉴욕양키즈'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때 이후로 '뉴욕양키즈팀'을 막연하게 동경하게 되면서
아세안들은 감히 범접할 수없는 까마득한 높은 경지의
미국야구 수준일거라 여겨만 왔었는데..
1995년 '노모 히데오'라는 별로 크지 않은 일본인이
LA다저스에 입단해서 두손을 머리위로 처 올리는 특이한 투구 자세로
경기하는 중계방송를 밤늦게 이불 속에서 라디오로 들으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지금도 그 추억들이 진하게 떠 오름니다.
'노모 히데오'선수는 높디 높은(?) 경지의 MLB에서 아시아인도
선수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 시켜준 '선구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노모 히데오'의 도전과 성공이 없었다면
'박찬호'나 '이치로'의 도전과 성공이 가능하였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시아 투수들 중에 가장 위대한 투수라고 생각한다. 뭐랄 까 정말 가장 혼신의 힘을 다한 진짜 프로선수라고 할까 정말 최고의 투수다.
와~~가슴 뛰는 영상 감사하네요!!!
개척자 이름만 들어도 가슴한구석이
웅장해집니다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そうですね。この方によってプロ選手だちが行けるようになったと思います。個人的に野茂英雄さん尊敬します。プロ選手の中最高だと思います。
진심 위대한 투수였습니다. 제 어를적 영웅입니다. 일본인 떠나 인간으로 존경받을 만한 최고의 투수였습니다
도전정신이 있는 정말 멋진선수다~
캬~ 노모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정말 대단한 선수
실력도 훌륭하고 인성도 훌륭했던 선수 한국에서도 이미지가 나쁘진 않았던 선수
내가 제일좋아하는 일본선수 노모히데오 그의투구만봐도 즐거웠고 흥분되었다 독특한폼이 더 멋있고 간지났었는데 ~
참 대단한 선수다.
엔딩이 멋있네요
아...감동적이네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 노모가 있었기에 박찬호도 있지 않았을까?
아주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개 많이해주셔요
독특한
트레이드마크인 토네이도 폼부터 선수커리어
등등 이름처럼 영웅맞음 🏆🫡
1차지명
드래프트 기록은 아직도 안깨짐
Jesus, I'm so old that I remember Nomo's first start for the Dodgers. It was wonderful to watch baseball back then, seeing Eric Karros, Mike Piazza, Raul Mondesi, Hideo Nomo, then Todd Hollandsworth win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to back rookie of the year awards.
초등학교 학교에서 박찬호 경기 보던 시절엔 막연히 일본인이라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춘기시기 철이 들면서 이사람이 얼마나 멋있는 남자인지를 알게됨
개인적으로 역대 아시아 선수중 구로다 히로키와 더불어 가장 멋있었던 선수
그냥 빠른볼 던지는 유망주라 고질적 제구문제로 고전하던 신인시절 박찬호가 포크볼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자 "내가 당신같은 패스트볼을 가졌다면 포크볼을 던지지 않았을거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북돋아줬다던 일화가 아직도 기억에 남음
구로다나 노모 두 선수 모두 커리어나 어록보면 마치 만화의 대사같은 일본특유의 감성이 있음
야구로 위대한 선수는 많지만 개척자의 길을 보여준 선수는 많지 않은데 정말 위대한 길을 걸었던 선수네요. 메이저리그활동내내 받은 연봉이 30m정도에 남짓 하지만
노모의 그런 희생이 있었기에 1년에 30m받는 오타니 같은 선수도 나온거겠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의 개척자 정신이 더욱 그를 멋지게 만드는것 같네요
얼굴잘생기고 야구잘한
일본인 1호 노모히데오
2호 타격천재 이치로
3호 이도류 오타니
항상 응원합니다.
투구폼이
도루저지에 매우 나쁘다고 혹평들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토네이도를 버리지않고.. 오히려 장점으로 바꾼..
희대의 캐릭터..
그냥 씨팔 남자
존나 상남자
주자가 있으면 간결한 투구 폼으로 바꿔서 던졌죠..특히 다저스에서 팔꿈치 부상 이후에는 토네이도 투구 폼은 가급적 버리고 간결한 투구폼으로 바꿨음..
나도 노모를 좋아한다
박찬호랑 같이 뛸때 매일 기도했다
노모 경기 망치라고 박찬호가 돋보이게
지금와서보면 레전드 투수였고
찬호랑도 절친했던 선수인데 ...
역시 좋은감독을 만나야됨
노모는 사랑입니다
노모는 인품과 기량 그리고 임팩트를 종합하면 일본최고의 야구선수이자 영웅이라고 할만합니다.
박찬호,이치로, 오타니의 성실함과 도전정신도 노모가 귀감이 되었을 겁니다.
자기 인생을 개척하며 새 길을 만들어 간 모습이 참 멋있었습니다.
멋진 일본인 노모히데오.아름다운 선수
일본은 만화 주인공같은 멋진 야구 선수들이 많은듯
정말 대단한 근성과 자기관리 능력 강철멘탈이군요 진심 멋집니다.
와우 88올림픽에 나갔었군요. 일본사람이지만 박찬호 전에 노모가 있었음;;;
93년도에 미국에 유학하고 박찬호가 메이저에 직행하고 바로 마이너리그로 간 후 노모의 입단은 정말 미 전국적으로 센세이션이었죠. 직구 스피드가 사실 145키로 정도 밖에는 안됐지만 타자들이 체감하는 스피드는 훨씬 빠르게 느껴졌다고 하죠. 거기에 직구 던질 때와 다름 없는 폼으로 포크볼을 결정구로 사용하며 타자들을 제압했죠. 박찬호선수와도 절친한 친구 사이로 서로 많이 배워나가며 다저스의 원투펀치 시대를 구가했죠. 참 응원하고 싶은 투수였습니다.
145키로는 팔꿈치 부상 이후고 데뷔 초에는 152까지 찍혔어요
@@dehwankim2269 미국에 왔을 때 말입니다. 노모는 수술 전까진 당시로서는 빠른 공 던지는 투수였죠. 고인이 된 한국의 박동희가 비교되곤 했죠. 슈퍼게임 때 박동희와 노모의 강속구 대결이 기대된다 어쩌구 언론이 떠들던 기억이 나네요
@@TheDidilex 박동희가 데뷔때 156키로 찍은 걸로 아는데..80년대 스피드건과 90년대 스피드건은
10에서 15키로 정도 차이난다고 하던데 ..70년대 스피드건은 지금 스피드건과 15~20키로 정도 차이나는 걸로 알고 있음..노모가 메이저 데뷔할 당시 직구는 150~152 찍었었고 팔꿈치 부상 후에 145,6 정도 찍었죠..
찬호형님 원투펀치는 너무 올려치신듯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늘 3 ~ 5 선발 이었잖아요
박찬호가 다저스의 1선발로 개막전에 나서기도 했던 전성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레인저스로도 에이스 감으로 스카우트 됐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모는 역시 일본이다
노모는 자이크가 맛도리죠
반대로 썼어야 워딩이 살지 .. 아쉽
일본은 역시 노모다
그래서?
노모 히데오가 존경받는것은 그의 야구에대한 열정 입니다 그리고 즐겼습니다
박찬호보나는 노모가 임펙트가 쩔지.
양대리그 노히트는..100년 mlb 에서 몇명없는데...
최고중의 최고 아시아 야구스타. 인정
제가 처음본 야구경기가 98년 다저스의 노모 선발전 이였습미다ㅛ
특유의 투구폼과 임팩트 넘치는 실력으로 오래 기억될 노모. 무엇보다 도전정신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야구로서도 대단했지만 인간으로서도 대인배셨지
노모 정말 대단한 선수네요. 개척자. 끝까지 야구한것도 멋집니다.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 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아시아 역대 최고의 투수
우리는 같은 시기의 박찬호에 열광하고 있었지만, 사실 미국은 노모 히데오에 열광하고 있었다.
한국은 IMF위기를 잊기 위해 박찬호 영웅만들기에 현혹되어 있었다.
둘 사이의 진정한 영웅은 노모 히데오였다.
그당시 맥주CF보고 참 많이 마셨던 기억이 새롭네요.버팔로스 용병타자도 생각나는데 이름이 기억나질않네요.배 통통 ㅎㅎ
그 백인타자 인상깊었는데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겸손하고 야구에 진지했던 사나이 노모
누구처럼 은퇴후 연예계 기웃거리지 않고
고향에서 어린이들 지도.. 참 멋진 선수!
그게 바로 한국과 일본의 차이 같음 ㅠㅠ 그런면에서 황우석 박사 같은 사람은 한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들 것 같음 ㅠㅠ
스포츠로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고 방송으로 국민들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한테 편견쩌는 댓글이네요
꼰대 인증
@@dehwankim2269 그 쓰레기는 갑자기 왜 나옴?
과학자란 놈이 일지 조작하는 놈이 무슨 과학자 그냥 사기꾼이지.
겸손하고 진지한건 사람 성향 차이지 인성차이는 아니죠. 님말대로라면 연예인은 다 개조가튼놈들이란 말인데...
정말 대선수였네
양대리그 노히터 경기(특히 쿠어스필드에서의 노히터 경기)는 MLB 역사에 길이 남게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노모선수를인정하는이유중하나가 토네이도피칭에정통오버쓰루를한다는점입니다
토네이도피칭자체가 뒤쪽에서앞으로던져나갈때 쓰리쿼터혹은 그에가까운쓰루가 자연스러운건데 노모선수는오버쓰루를한다겁니다 피칭포인트가 낮아야 자연스러운피칭인데(오버쓰루에가까울수록어깨에더큰무리가감) 토네이도창시자 티안트조차 때에따라오버쓰루나 쓰리쿼터사이로 피칭했지만 노모는오로지오버쓰루! 진짜대단하다라는말밖에안나옵니다
레전드 선수............................. :)
명절 잘 보내세요!!
아시아의 야구영웅 노모...
잘 봤습니다😊
정말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멋진 선수입니다.
멋집니다.
노모 히데오 정말 좋은 선수였네요
그러네요… 노모 히데오. 멋있다고 느꼈던 선수. 잊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히데오 노모 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인 이다, LA dodgers 시절 찬호보다 훨씬 더 호감이 컸다
노모가 대단한이유는 깨끗하게 볼수있다는 것이다
89년도 잠실에서 열린 아시아 야구 선수권에 한국 전에 등판 했었죠.. 당시 한국 타자들이 농락을 당했었던 기억이 나에요.. 당시 한국에 포크볼을 던지던 투수가 없어서 하일성씨는 포크볼을 슬라이더라고 해설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OB의 언더핸드 김동현이 포크볼을 던졌던 걸로 아는데..
짜식~멋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