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단 이 사연이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거라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서는 여자가 영악하게 대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2살 어른이 본인한테 고백하기 전까지는 동생으로서 잘 대해준다고 생각하겠지만 고백 받은 후에는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백 받을 당시에는 당황해서 애매모하게 대답했다고 하더라도 그 뒤의 행동을 보면 영악한게 맞는거죠. 나이 많으신 분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정중히 거절 해야하는것이지 애매모하게 대하는건 그 맘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다분한거죠. 나이, 성별 불문하고 저 사연처럼 행동하는건 영악한게 맞는겁니다.
@ㅇㅇ 저는 이 사연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얘기한거예요. 물론 남자 입장에서만 쓴 사연이라 사실이 아닌부분이나 과장이 있을수 있어서 이런 내용은 드라마로만 받아들이면서 보고 있구요. 그런데 그쪽은 이 사연에 나와있는것만으로 판단하는게 아니고 남자가 나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여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99% 여자가 끌려다니는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사연의 내용만으로는 그런 정황이 안보이고 오히려 반대로 어린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의 감정을 이용하는 정황만 보이죠. 그쪽 말대로 나이 많이 차이나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 호감을 표시했을때 나이 어린사람은 호감이 없다면 나이 많은사람의 고백이 불편하고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 생길수 있겠죠. 그치만 이 사연의 내용으로는 그런 상황과 많이 달라보여요. 오히려 어린사람이 나이많은 사람의 호감을 이용하는 상황처럼 보이는데 반대의 상황만을 생각해서 이 사연도 그럴것이다 라고 치부하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도 나이 어린 남자가 30대 여자한테 호감이 있는것처럼 접근해서 나이 많은 여자의 마음을 이용해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건이 있었죠. 그쪽 댓글을 읽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각 사건을 개별적으로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어서예요. 비슷한 상황에 남녀가 바뀐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성별이라고 같은 성별만을 옹호한다거나 본인이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나이많은 사람의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는거라고 치부하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으셨음 해요.
여자가 먼저 놀이공원 가자고 약속잡고서는 수혁선배랑 잡은 약속을 위해 선약 취소하는거에서 답 나옴,, 선약 취소하기는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신경쓰이고 어려운데 그걸 가볍게 전하고 (수혁선배랑 어디 간다고 기대하면서 말하는듯한? 보통 선약이 있었으면 깰때 미안해서 차라리 하얀 거짓말이라도 할텐데ㅠ) 어쨌든 이후에 생긴 약속을 가려고 고민남과 먼저 잡은 약속을 깼다는거잖아요. 그당시에 수혁선배가 더 좋았던겠죠. (근데 수혁선배를 사귀려니 고민남의 돈과 차로인한 편리함 이런건 포기하고싶진 않았던듯. 게다가 수혁선배를 사귈 정도로까진 본인도 진심으로 완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 그만큼 고민남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 안했다는거.. 근데 또 이후에도 계속 여자쪽에서 약속 잡는데 약속 내용이 다 자기가 뭐하고싶은데 어디가자 이런걸로봐선 고민남을 물주로 쓰는거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자기 또래들과는 달리 차도 있고 돈도 있으니까ㅠ 여자분은 이미 고민남이 초반에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적당히 잘 먹힐듯한 가벼운 스킨십도 일부러하고 그랬던거같네요,,, 근데 그걸 수혁선배한테도 똑같이 했다는것도,, 🤦🏻♀️🤦🏻♂️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에요 일단 여자분 너무 여우라서 정작 연애한다해도 사연남이 맘고생&피곤할 스탈.. 자기한테 고백한 사람 옆에 계속 두는 것도 그렇고 고백 대답을 애매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 나이많은 오빠가 여행갈 때 기동력도 있고 선물도 주고 이런 혜택은 누리고 싶겠죠. 하지만 그나이 특성상 결혼으로 정착할 맘은 없어보이네요
남자 12살 많아도 외모관리 잘 됐고 경제력 있으면 여자들이 좋아함 고백으로 혼내줬으면 피해야지 먼저 전화해서 밥먹자 바다보러가자 이러지않음 저건 여자가 흘리고 다니는 여자임 그 남자동생한테도 그랬고 저런여자 경험해봤는데 진짜 남자들이 오해 엄청함 어떤 모임이 있으면 그 모임 대부분의 남자들이 오해하게끔 행동을함 여자가
영상 똑바로 보긴 했나 싶네… 그런 사람이 카톡으로 먼저 데이트하자고 약속 잡냐? ㅋㅋㅋㅋㅋ 아무리 남자 입장에서 보여주는거라지만 여자가 먼저 단둘이 놀러가자고 한다면 애둘러 거절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야?? 12살 연상남도 아니라 동갑도 고백했다가 호구잡혀서 있는거보면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끼고 놀고 고백 받고도 연락 유지하면서 호구 잡는게 뻔히 보이는데 뭔 상처야 ㅋㅋㅋㅋ 12살 연상이 누굴 좋아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12살 연상이든 동갑이든 만나가며 호구 잡는게 문제다. 남자 입장에서 본인이 연상이든 동갑이든 저런 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 되는거고
친구 분의 “밀당이다 ”라는 말 듣는 순간 경악했네요. 제 3자인 제가 봐도 밀당이 아니라 사귈 마음 자체가 없는 거 같은데요?? 무조건 Yes or No 인 대답인데, 확답을 안주고 필요할 때만 오는 걸 보면 왠지 어장인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저는 배터리 썰 때부터 끝났다고 봅니다. 연애할 땐 나이 차이가 무엇보다 크게 작용될 수 있고, 이 사연은 나잇대와 맞는 사람들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연자 분 정신 차리세요. 20살에 술 마시고 다녔을 때, 상대 분은 초등학교에서 수학 익힘책을 풀고 있었어요…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 잘 사귀기는 경우는 1. 나이를 극복할 만큼 둘이 통하는 점이 많던가 (취미 관심사 등) 2. 나이많은 쪽이 철없이 쫓아다닌 경우보단 어린 쪽이 나도 어른이라고요~ㅇㅈㄹ 하면서 패기있게 들이대서 사귄 경우가 많은듯 예전에 15살 많은 남자가 들이대는데 너무 혐이었음 ㅠ ㅠ 사람 자체는 괜찮게 봤는데 15살 어린 여자한테 좋다고 들이대는 시점에서 매력 없어짐.. 근데 이 사연에서 아무튼 남자가 솔직하게 자기 감정 말했는데 확답도 안하고 이용해먹는건 여자가 잘못한거 맞음.
실제로 많이들 그렇게 만나요 ㅋㅋㅋ 요즘 47살이에 관리만 잘하면 2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천지삐까리임.. 거기에 여자가 경제적 능력에 경험도 많아서 남자 잠자리 리드할 수 있으면 남자들 거의 빠지는 거 아님? ㅋㅋㅋㅋ 어린 여자애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남자애들은 여자 만날때 나이 안따짐.. 실제로 자기가 가진 능력이 중요하지 어리다는 것 하나만으로 남자들이 좋아할꺼라는건 큰 착각임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나정도면 비빌만 하겠지 하고 들이박는 거 진짜 역겹더라고요 ㅋㅋㅋㅋ 하는 건 또래 애들만도 못한 언행에 생각머리에... 멀쩡한 사람이면 나이 차이 열 살 넘는 어린 여자한테 고백을 안하고요 ㅋㅋㅋㅋ 30대 중반인 남자분이 20대 초반인 여자애한테 왜 고백을 하나요...? 아직까진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람을 만날 나이인데 20대한테 본인의 마음 가짐을 강요하는 것도 되게 불쾌하고 진짜 나이차이 주변 사람한테 말하면 다 토함
나이를 저렇게나 많이 드셔도 어장에 당하는구나,, 사연자 입장에서 쓰여진 이 드라마는 어장을 당하고 계신 것 같은데 35살이 23살한테 컨트롤 당할 정도면 여자 분이 엄청 사람 마음을 잘 가지고 놀거나 사연자가 좀 안좋은 의미로 순진하신 듯 마음이 계속 간다면 한번 더 고백해보는 건 본인 자유긴한데 내가 사촌동생이면 엄청 쪽팔리겠다
나이 차이로 인해서 비롯되는 문제들이 많음... 커플로 지내면서 생기는 갈등들도 해결이 힘들지만.. 이건 연애를 한다해도 초창기부터 갈등의 조짐을 안고 시작하는 거라서... 사는 세계가 다르면 생각의 차이가 너무 크기 마련이라... 감정에만 휩쓸릴게 아니라 좀 더 냉정히 판단하셔야 할듯... 여자쪽에서 겁나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게...
@숨참고 러브다이브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 여기서 뜯어말리는 사람들 다 비슷한 경험 있을듯? 나이 많은 쪽이 명백하게 객관적으로 넘사벽 하이스펙이 아닌 이상 답이 없음 일단 체력부터 딸리고 한국은 가부장적이다 보니 연상쪽이 꼰대력 max인 경우가 대부분임.. 좀 사귀다 보면 교장한테 훈계듣는거 마냥 잔소리 들으며 체력 약한 애인 수발들어야 함 ㅋㅋㅋㅋ 그리고 살아온 시대가 비슷한거? 절대 무시 못함. 같은 추억이나 세대나 감성을 공유하는 건데 그게 진짜 엄청 생각보다 큰 부분임 취미나 취향 비슷한 거보다도 더 크다면 큼. 게다가 개인차를 고려해도 사람마다 삶의 단계는 다 비슷함.. 나이차가 많이 나면 그 단계가 다름; 이건 진짜 극복하기 힘든 부분임. 연상이 엄청나게 하이스펙에 부자면 모르겟는데 아니고서야 극복 못한다 봐야함
제가 딱 정리해드림 여기서 사연자님이 단칼에 거리두시고 데이트 신청 다 거절하시고 거리두시면 여자가 기다리고 연락하고 매달리게 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시간 좀 지나 연애 가능 , 단 자상함은 어느정도 있어야 함(예를 들어 일하는곳에 놀러왔을때 평소처럼 인사 해준다거나 그런) 시간 지나도 연락 없다면 애초에 여자가 사연자님한테 마음 없었고 여자가 갖고 노는 남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12살 차이도 차이인데 여자가 20대 초반이면? 그것도 남자쪽이 (연상이) 좋아하는거면? 99도 아니고 100프로 가망 없음.. 어린 쪽이 30대면 차라리 나은데 20대 초반이면 애초에 연애를 심각한 마음으로 안할 뿐더러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을 이성으로 잘 안 봄.. 끽해야 몇살 차이인 복학생들만 봐도 늙어보일 나이인데 당연하지;; 유일한 예외는 나와잇지만 어린 쪽에서 먼저 들이대는 경우임.. 그런 경우는 가망있지만 이 경우에는 200프로 가망없고, 여자 쪽에서는 가볍게 자기한테 호감있는 연상 이용해먹고 얻어먹고 이러려는 생각 뿐인 거임.. 거기에 맞춰주는 건 자유인데 그걸 알면서도 본인의 헛된 희망으로 질질 끌려다니다 차이고 나중에 여자 욕하며 난리나는 뻔한 상황은 만들지 마세요 사연자님.. 솔직히 그런 경우에 주변에서 보기엔 그냥 끼리끼리거나 한심해 보여요..
고백한 사람에 진심을 들었는데 그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는 건 어느 정도 여우인지 눈치 채야 해요. 진심 가지고 노는 거잖아요. 이건 사귀어도 저런 남자 문제 계속 암처럼 다가 올겁니다. 저도 대략 15년전에 인싸였던 여친이 있었는데 3번 정도 만나고 고백을 했었는데 고민을 하겠다고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했고 만난 지 얼마 안되서 확신은 없다고 했어요. 그래도 만나보자 하고 다음 날 바로 데이트를 하고 손도 잡고 다녔어요. 근데 그 여자의 친구들도 저도 아는 사이였지만 사귄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남사친들과 밤새 술도 먹고 노래방도 다녀오고 절 만나러 오기도 하고 딱히 거짓말을 안해요. 저 사연속 여자분처럼. 누구 만나서 머했는지 다 말하고요. 저에게 여행도 다녀오자 했었죠.. 사연보니 소름돋네요 옛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결론은 고백한지 3달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저런 식으로 주변에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아무렇지 않아하고 저랑 만나는 중에도 SNS(그 당시 싸이)관리 하고 있느라 한시간 가까이 기다린 적도 있었고 어장관리 수준이었죠. 전 저에게 집중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부담스러워하며 헤어지자해서 저도 답이 없어보여 그러기로 했죠. (만나는 중에 키스도 했었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 말고도 이렇게 만나면서 스킵쉽 다 받아줬을 거 같은 생각에 기분 더럽더라구요. 이 게임은 결국 남자분이 지게 되는 게임이에요. 벌써부터 관계에 대한 진지함과 책임감을 갖고 싶지 않아 하자나요 저 여성분이. 이건 사귀어도 더 큰 문제가 올 것이기에 다른 사람으로 마음을 돌리든 냉정하게 결단을 하든 해야 해요.
아니요 나이차이가 많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이런경우 여자분이 남자분을 정말 많이 좋아해서 만나고 결혼하는 경우라면 무난히 잘 살드라구요 하지만 여자쪽보다 나이많은 남자가 좋아해서 하는경우는 제 주변에 이혼하거나 별거한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다 여자분이 바람이나거나 눈을 돌리더군요 그리고 저 여자분 같은 경우는 연애도 결혼도 최악인 여자라고 봅니다 두 남자에게 고백받고 흡수만하고 여왕벌처럼 여기서 저기서 자기기분따라 살아가는듯 하네요 정말 나이 상관없이 고백이고 뭐고 그만 끊어내세요
좋아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선물 받고 하는 것 같은데....남자분 정신 차리시길......
ㄹㅇ…….선물도 다 받았으면……..좀 그릏네요
계속 보고있는데 그냥 대신 계산해주는 오빠인듯 ㅠ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이거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도 좋으면 고백을 안받을 이유가 없지ㅋㅋ 애매모호한 대답은 거절을 좋게 포장했을 뿐.. 사귈 정돈 아니지만 자길 좋아해주고 심심할 때 같이 놀아주고 돈 잘쓰는 사람이라서 곁에 두고싶을 뿐 언젠가 필요없어지면 팽할 듯
이게 ㄹㅇ 팩트. 여자가 영악하네
딱 대학교때 제 친구였던 사람이 이랬네요~ 그 모습보고 정나미 떨어진 건 저여서 손절했고, 오히려 남자들은 이용만 계속 당하다가 고백한 사람들이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하고 사귀더라구요.
@ㅇㅇ
일단 이 사연이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거라 사실이 아닐수도 있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서는 여자가 영악하게 대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12살 어른이 본인한테 고백하기 전까지는 동생으로서 잘 대해준다고 생각하겠지만
고백 받은 후에는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백 받을 당시에는 당황해서 애매모하게 대답했다고 하더라도
그 뒤의 행동을 보면 영악한게 맞는거죠.
나이 많으신 분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정중히 거절 해야하는것이지
애매모하게 대하는건 그 맘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다분한거죠.
나이, 성별 불문하고 저 사연처럼 행동하는건 영악한게 맞는겁니다.
@ㅇㅇ 고백받기 전에는 그냥 호의라고 생각했더라도 고백 후에도 어디 놀러가자 이러는 게 이용하는 게 아니라고요?
@ㅇㅇ
저는 이 사연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얘기한거예요.
물론 남자 입장에서만 쓴 사연이라 사실이 아닌부분이나 과장이 있을수 있어서 이런 내용은 드라마로만 받아들이면서 보고 있구요.
그런데 그쪽은 이 사연에 나와있는것만으로 판단하는게 아니고
남자가 나이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여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99% 여자가 끌려다니는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사연의 내용만으로는 그런 정황이 안보이고
오히려 반대로 어린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의 감정을 이용하는 정황만 보이죠.
그쪽 말대로 나이 많이 차이나는데 나이 많은 사람이 호감을 표시했을때
나이 어린사람은 호감이 없다면 나이 많은사람의 고백이 불편하고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 생길수 있겠죠.
그치만 이 사연의 내용으로는 그런 상황과 많이 달라보여요.
오히려 어린사람이 나이많은 사람의 호감을 이용하는 상황처럼 보이는데
반대의 상황만을 생각해서 이 사연도 그럴것이다 라고 치부하는건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얼마전에도 나이 어린 남자가 30대 여자한테 호감이 있는것처럼 접근해서
나이 많은 여자의 마음을 이용해 금전적인 이득을 얻은 사건이 있었죠.
그쪽 댓글을 읽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길게 쓴 이유는
각 사건을 개별적으로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어서예요.
비슷한 상황에 남녀가 바뀐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성별이라고 같은 성별만을 옹호한다거나
본인이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나이많은 사람의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는거라고 치부하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으셨음 해요.
저기 남주가 잘생기고 자기가 생각한대로 사연써서 저렇게 드라마처럼 비춰진거지.. 현실은 12살 연하상대로 혼자썸타고 북치고장구치고 다 한거일수도 있음 ㅋㅋ
왜 니 경험을 말하냐
@@천라이언 12살 연하가 절 좋아할리도 없고 제가 좋아하지도 않아요;; 사연자신가?ㅋㅋ
@@두근두근-t5y 않이 왜 ㅋㅋㅋㅋ 극딜을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성님 팩폭..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의 연애와 30대 중반의 연애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본인 20대 초반 때 어땠는지 생각 해보세요. 뭐든 비슷한 또래의 사람 만나는 게 제일 좋습니다.
비슷한또래들이
그렇게 이혼율이 높다네요.
그런거보면 그냥 준비안된상태에서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항상 7~8살 나이차 나는 사람과 사귀고 최대 13살 차이도 만나봤는데 (지금 결혼도 나이차 9살남) 나이차가 별문제가 아니라곤 할수 없지만 결국 중요한건 서로 소통이 가능한 사람이나는 거임 나이차 없어도 말 안통하면 못 사귐
@@blackding100 그런 통계가 어딨냐?
@Hannah Hannah 아 여자분불쌍.
@@MillAtom11 사람이 중요함 나이를 떠나서
저도 띠동갑연하만나는데 전 술마시고 남친은 한방울도 못마시는데도 싸운적이 없네요
둘다 한결같음 일하고 힘들어도 저부터 챙겨주고
오빠도 만나봤지만 가스라이팅만 오지고 진짜
오빠동생 중요치않음
23살때는 27살도 나이 ㅈㄴ 많아보여요 ㅋㅋㅋ35살이몀 거의 ㄹㅇ 딴세상 사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21살까지는 27살이 엄청 나이차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22살 23살 되니까 27살은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느낌이에요
전 23인데 27까진아니고 29부터는 많아보임
전 27살인데...ㅠㅠㅠ
@@마루타튜카 제 동기애들중에 27이 많다고 생각하는 애들 없을걸요 ㅋㅋ
@@윤수짱 ㅇㅇ 양심 없네
여자가 먼저 놀이공원 가자고 약속잡고서는 수혁선배랑 잡은 약속을 위해 선약 취소하는거에서 답 나옴,, 선약 취소하기는 상대방한테 미안해서 신경쓰이고 어려운데 그걸 가볍게 전하고 (수혁선배랑 어디 간다고 기대하면서 말하는듯한? 보통 선약이 있었으면 깰때 미안해서 차라리 하얀 거짓말이라도 할텐데ㅠ) 어쨌든 이후에 생긴 약속을 가려고 고민남과 먼저 잡은 약속을 깼다는거잖아요. 그당시에 수혁선배가 더 좋았던겠죠. (근데 수혁선배를 사귀려니 고민남의 돈과 차로인한 편리함 이런건 포기하고싶진 않았던듯. 게다가 수혁선배를 사귈 정도로까진 본인도 진심으로 완전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 그만큼 고민남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 안했다는거.. 근데 또 이후에도 계속 여자쪽에서 약속 잡는데 약속 내용이 다 자기가 뭐하고싶은데 어디가자 이런걸로봐선 고민남을 물주로 쓰는거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자기 또래들과는 달리 차도 있고 돈도 있으니까ㅠ 여자분은 이미 고민남이 초반에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적당히 잘 먹힐듯한 가벼운 스킨십도 일부러하고 그랬던거같네요,,, 근데 그걸 수혁선배한테도 똑같이 했다는것도,, 🤦🏻♀️🤦🏻♂️
나이차까지는 케바케라고 치는데 기껏 고백했는데 고맙다고만 하는 건 그냥 어장치겠다 이거임ㅠ
이게 딱 나 갖긴 싫고 남 주기도 아까운 그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 뭐 하고 싶은 거 있을 때 같이 할 상대가 없으니까 데이트메이트 딱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님
저런 관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느니 쇠질과 공부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게 백번 낫다. 쇠질과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지..
동생 친구한테 마음이 생기는게 신기함…
사람 마음은 모르는 거니깐.. 마음이 생길 수 있다고 보는데요?
사촌동생이라는디요
그래도 친구 동생보단 나은듯
오지게 이뻤나보네
생길수 있음 울 사촌오빠도 내친한친구볼때마다 소개시켜달라했음 사촌은 가능할수도
고백 했는데 고마워 이후에 다른 말도... 관계 진전도 없었으면 다시 한번 갈 필요가 없죠 ~ 내가 꼭 이런 말까지 직접 해야겠어? 꼭 그걸 굳이 말로 해야 알아들어? 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ㅠㅠ
나이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에요 일단 여자분 너무 여우라서 정작 연애한다해도 사연남이 맘고생&피곤할 스탈.. 자기한테 고백한 사람 옆에 계속 두는 것도 그렇고 고백 대답을 애매하게 하는 것도 그렇고. 나이많은 오빠가 여행갈 때 기동력도 있고 선물도 주고 이런 혜택은 누리고 싶겠죠. 하지만 그나이 특성상 결혼으로 정착할 맘은 없어보이네요
나이차이도 문제 맞아요
이게 핵심이지ㅋㅋ
@@honyo02 맞아요 나이차이도 무시 못하죠ㅎㅎㅎ
나이차가 제일 큰 문젠데 ㅋㅋㅋ
@@rkqudnsskskf 나이차가 문제가 되긴해도 나이차가 제일 큰 문제인가. 제가 20대로 돌아간다해도 태연,전효성,한승연,박보영, 강민경 같은 분들이 좋다고 대쉬해오면 황송할뿐이죠.
자기보다 12살 많은 연상에게 고백받는다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상대가 좋지만 정말 친한 누나동생 사이 유지 하고 싶고, 냉정하게 거절해서 상처주고 사이가 틀어지고 싶지 않으니까 애둘러서 거절한거지...
고백으로 혼내주는게 이런게 아닐까.
남자 12살 많아도 외모관리 잘 됐고 경제력 있으면 여자들이 좋아함 고백으로 혼내줬으면 피해야지 먼저 전화해서 밥먹자 바다보러가자 이러지않음 저건 여자가 흘리고 다니는 여자임 그 남자동생한테도 그랬고 저런여자 경험해봤는데 진짜 남자들이 오해 엄청함 어떤 모임이 있으면 그 모임 대부분의 남자들이 오해하게끔 행동을함 여자가
영상 똑바로 보긴 했나 싶네… 그런 사람이 카톡으로 먼저 데이트하자고 약속 잡냐? ㅋㅋㅋㅋㅋ 아무리 남자 입장에서 보여주는거라지만 여자가 먼저 단둘이 놀러가자고 한다면 애둘러 거절했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야??
12살 연상남도 아니라 동갑도 고백했다가 호구잡혀서 있는거보면 여자가 이 남자 저 남자 끼고 놀고 고백 받고도 연락 유지하면서 호구 잡는게 뻔히 보이는데 뭔 상처야 ㅋㅋㅋㅋ
12살 연상이 누굴 좋아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여자가 12살 연상이든 동갑이든 만나가며 호구 잡는게 문제다. 남자 입장에서 본인이 연상이든 동갑이든 저런 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 되는거고
@@doit2354 그거야 성인인데 10대를 만날 순 없으니까 둘 중에 꼽자면 어쩔 수 없이 30대겠죠... 남자 20대랑 30대 골라보라고하면 20대 여자들은 20대 남자 고릅니다
솔직히 남자 12살 연상과 여자 12살 연상은 다른데ㅋㅋㅋ
여자 12살 연상 만날 남자는 거희 없다 ㅋㅋ
근데 남자 12살 연상 만날 여자는 있단다. 이게 현실임 ^^
우리는 그거를 어장관리 라고 합니다.
친구 분의 “밀당이다 ”라는 말 듣는 순간 경악했네요. 제 3자인 제가 봐도 밀당이 아니라 사귈 마음 자체가 없는 거 같은데요?? 무조건 Yes or No 인 대답인데, 확답을 안주고 필요할 때만 오는 걸 보면 왠지 어장인 느낌이 많이 드네요. 저는 배터리 썰 때부터 끝났다고 봅니다. 연애할 땐 나이 차이가 무엇보다 크게 작용될 수 있고, 이 사연은 나잇대와 맞는 사람들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연자 분 정신 차리세요. 20살에 술 마시고 다녔을 때, 상대 분은 초등학교에서 수학 익힘책을 풀고 있었어요…
초반에 한혜진 계속 팩폭 날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한혜진도 중간 중간 달라지는데 무슨 팩폭ㅋㅋ
한혜진 전남친보면 남자잘보는거같음? ㄱㅋㄱㅋㄱㄱㄱ
@@jtktj6853 남의 일은 자기 것보다는 잘보잖아요
@@jtktj6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더 팩폭이네 ㅋㅋㅋㅋㅋ
@@jtktj6853 첨에 잘했겠죠
실제 남주 얼굴이면 35살이어도 괜춘....근데 현실에선... 안돼안돼하지마요그냥아무것도ㅠ
저정도면 그냥 나이만 어리다고 아무여자한테나 들이대지도 않음.
나이차이보다는 어장관리 당하는 사실을 모르는 게 문제임
나이차를 떠나서 ... 그나이대에 결혼할거면 확신을주는 사람을만나야지 이남자저남자 재밌게놀고 가벼운연애하는 사람만날 나이는 아닌것같아요. 시간이아까워요 20대초반도 아니고
그리고 나이상관없이 저렇게 가벼운사람은 제가보기엔 여자친구로서 좋은사람이 아닙니다. 20대초반때라도 제대로된 사람은 어장안쳐요
@@이유진-b3s3z 팩트
여자는 돈 많은 오빠가 돈쓰면서 잘 놀아주니 그냥 돈잘쓰는 친한 오빠... 정도로 대하는듯
어장 200% 물주
나이차이도 문제지만, 이 사연만 봤을 때는 여자분이 남자 2명 놓고 왔다갔다 하는게 더 문제 같아요. 그냥 접고 다른 여자 만나세요...동갑 친구여...
남자배우분이 훈훈하지만
실제 사연자분은..음.....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분 미안해요에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 잘 사귀기는 경우는 1. 나이를 극복할 만큼 둘이 통하는 점이 많던가 (취미 관심사 등) 2. 나이많은 쪽이 철없이 쫓아다닌 경우보단 어린 쪽이 나도 어른이라고요~ㅇㅈㄹ 하면서 패기있게 들이대서 사귄 경우가 많은듯 예전에 15살 많은 남자가 들이대는데 너무 혐이었음 ㅠ ㅠ 사람 자체는 괜찮게 봤는데 15살 어린 여자한테 좋다고 들이대는 시점에서 매력 없어짐.. 근데 이 사연에서 아무튼 남자가 솔직하게 자기 감정 말했는데 확답도 안하고 이용해먹는건 여자가 잘못한거 맞음.
딱 저런 상황 있었는데, 엄청난 어장이였습니다.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헷갈리게 하지 않습니다.
1..
3
4
명언이네 ㅋㅋ
5...ㅠㅠ
남자가 12살 많은 47세 여자가 고백해도 나이 신경안쓰고 사람만 볼 자신 있다면 쌉가능
실제로 많이들 그렇게 만나요 ㅋㅋㅋ 요즘 47살이에 관리만 잘하면 2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천지삐까리임.. 거기에 여자가 경제적 능력에 경험도 많아서 남자 잠자리 리드할 수 있으면 남자들 거의 빠지는 거 아님? ㅋㅋㅋㅋ 어린 여자애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남자애들은 여자 만날때 나이 안따짐.. 실제로 자기가 가진 능력이 중요하지 어리다는 것 하나만으로 남자들이 좋아할꺼라는건 큰 착각임
아..네…
@@jheartu7036 네 아줌마..
@@jheartu7036 아줌마 알겠습니다
액면가 괜찮으면 나이차 별로 못느끼는디 그 친구들 만나면 그때 나이차 확 나서 그때 부담스러워짐
근데 고백받고 대답이 고마워? 그리고 마음받아줄거아니면서 팔짱끼고 그러냐.. 그러니 좋아하는 사람입장에서는 헷갈리지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나정도면 비빌만 하겠지 하고 들이박는 거 진짜 역겹더라고요 ㅋㅋㅋㅋ 하는 건 또래 애들만도 못한 언행에 생각머리에... 멀쩡한 사람이면 나이 차이 열 살 넘는 어린 여자한테 고백을 안하고요 ㅋㅋㅋㅋ 30대 중반인 남자분이 20대 초반인 여자애한테 왜 고백을 하나요...? 아직까진 결혼을 염두에 두고 사람을 만날 나이인데 20대한테 본인의 마음 가짐을 강요하는 것도 되게 불쾌하고 진짜 나이차이 주변 사람한테 말하면 다 토함
이건 좀 과장된 거 같네요. ㅋㅋ 12살 차이가 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없지도 않아요~ 물론 뒤에서 사람들이 쑥덕거리겠지만 정작 두 사람은 잘 사는 케이스도 많아요~ 그 사람들이 뭐 다 멀쩡하지 않은 사람일 리는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권-b3b 돈보고 사귀거나 결혼하는거죠
@@황인재-p9v 꼭 그렇게만 볼 순 없지
도퇴된 한녀의 울부짖음 ㅋㅋㅋ
남자가 나이먹고 능력잇으면 20대여자 꼬시지
총맞앗다고 30대 피부늘어진여자 만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이많이 차이나는 연애는 어린쪽이 저돌적으로 대쉬하는 경우아니면 보통은 잘 안되고 잘되도 오래못감
주변에도 나이차이많이 나는 오래된 커플 있는데 그것도 어린쪽이 먼저 대쉬해서 사귄경우였음.
나이를 저렇게나 많이 드셔도 어장에 당하는구나,,
사연자 입장에서 쓰여진 이 드라마는 어장을 당하고 계신 것 같은데 35살이 23살한테 컨트롤 당할 정도면 여자 분이 엄청 사람 마음을 잘 가지고 놀거나 사연자가 좀 안좋은 의미로 순진하신 듯
마음이 계속 간다면 한번 더 고백해보는 건 본인 자유긴한데 내가 사촌동생이면 엄청 쪽팔리겠다
23살이면 알거 다알고 영악한 생각할수 있는 나이
이성관계는 아무리 산전수전 공중전 겪어도 알다가도 모르는게 이성관계 입니다. 근데 너저분너덜 거리는 마인드 가진 사람들 입장에선 쪽팔릴 일일 수 밖에 없죠
@@이준-f9p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호구로 느껴지면, 가능성은 더 없어짐. 근데 보아하니, 여자가 남성 분 이미 호구로 보는거 같음.
걍 이건 어장이지... 누가 고백듣고도 같이 등산가고 바다가고 그럼.. 확실하게 친구로 정리하고 간것도 아니고 희망고문만 시키는데..여자가 봐도 그냥 싫다...
근데 이번 연참 드라마는 평소 사연 치고 오늘은 담백허고 귀엽네ㅋㄲ
되겠냐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방심하다 터짐
ㅋㅋㅋㄱㅋㄲ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글자로
깔껌하게정리😂😂😂😂😂😂😂
여자여우인데 자기좋아하니
놀구싶을때 돈쓸대
댕기고다니니 지갑이라 생각하는듯
나이 차이로 인해서 비롯되는 문제들이 많음... 커플로 지내면서 생기는 갈등들도 해결이 힘들지만.. 이건 연애를 한다해도 초창기부터 갈등의 조짐을 안고 시작하는 거라서... 사는 세계가 다르면 생각의 차이가 너무 크기 마련이라... 감정에만 휩쓸릴게 아니라 좀 더 냉정히 판단하셔야 할듯... 여자쪽에서 겁나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게...
어장관리... 같은 여자가 봐도 .. 너무 여자가 별론데용... 이 여자 그쪽에게 반하지 않았어여.... 빨리 도망치세요
리얼 연참보면 연애생각 싹 사라짐
ㄹㅇ 이사람 연기 존나잘함. 진용진 없는영화에 나올땐 양아치 느낌 물씬인데 연참에선 순수해보임
35살에 호구짓 당하네 ㅜㅜ 안타깝다
어릴때 안당해봐서 저럼..
답답함.. 저런 거 보통 이십대 초반에 다 떼지 않냐..
장사만해서 모르는가 봐요 ㅠ
사촌동생 역할 여자 배우분 주인공 존버합니다.. 넘 매력있어요
저분 루디고에서도 나옴
없는영화에도 나옴 ㅋㅋ
승지님 존예..
없는영화 뭐라고 검색하면되나요?
으 20초반과 30후반은 진짜 선넘음...... 하던 장사나 열심히 하세요 아저씨
근데 이십중반이랑 서른중반이죠 엄연히 따지면..?
20대 초반과 30대 중반 아닐까요
@숨참고 러브다이브 인정입니다 ㅋㅋㅋㅋㅋ 여기서 뜯어말리는 사람들 다 비슷한 경험 있을듯? 나이 많은 쪽이 명백하게 객관적으로 넘사벽 하이스펙이 아닌 이상 답이 없음 일단 체력부터 딸리고 한국은 가부장적이다 보니 연상쪽이 꼰대력 max인 경우가 대부분임.. 좀 사귀다 보면 교장한테 훈계듣는거 마냥 잔소리 들으며 체력 약한 애인 수발들어야 함 ㅋㅋㅋㅋ 그리고 살아온 시대가 비슷한거? 절대 무시 못함. 같은 추억이나 세대나 감성을 공유하는 건데 그게 진짜 엄청 생각보다 큰 부분임 취미나 취향 비슷한 거보다도 더 크다면 큼. 게다가 개인차를 고려해도 사람마다 삶의 단계는 다 비슷함.. 나이차가 많이 나면 그 단계가 다름; 이건 진짜 극복하기 힘든 부분임. 연상이 엄청나게 하이스펙에 부자면 모르겟는데 아니고서야 극복 못한다 봐야함
남자는 연애 별로 못해본거 같고
여자애는 보통 아님 아직 어려서 글치 그렇게 행동 하다간 나중에 본인이 본인 발등 찍음
제가 딱 정리해드림
여기서 사연자님이 단칼에 거리두시고 데이트 신청 다 거절하시고 거리두시면 여자가 기다리고 연락하고 매달리게 될 수 있음 이렇게 되면 시간 좀 지나 연애 가능 , 단 자상함은 어느정도 있어야 함(예를 들어 일하는곳에 놀러왔을때 평소처럼 인사 해준다거나 그런) 시간 지나도 연락 없다면 애초에 여자가 사연자님한테 마음 없었고 여자가 갖고 노는 남자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진짜 이게맞아요~~~~~~ 어설픈 넘겨짚기랑 재촉해대기 남발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됨 ㅠㅠ
사연자분 시점이라 여자분이 너무 좋게 나온거같은데 그냥 어장녀에요
자기가 거절하면 필요할때 못부르니까 애매모호하게 대답한거지
사촌동생 말이 맞음ㅋㅋㅋ 연락문제는 ㄹㅇ임 좋아한다면 바로바로 안받을 이유가 없다
고백해도 될까 말까 하면 고백 안하는게 맞습니다.
진짜로 고백해도 될 상황이면 상대방이 먼저 확신을 줍니다.
애매하다면 혼자 착각이거나 아닐 확률이 99.9%
제발 상대가 오해할
친절관심 베풀지말자.ㅉㅉ
모르긴뭘몰라.여자애가
이용해먹는거지모.
밥이나 얻어먹고 걍 즐기는거.
12살 차이도 차이인데 여자가 20대 초반이면? 그것도 남자쪽이 (연상이) 좋아하는거면? 99도 아니고 100프로 가망 없음.. 어린 쪽이 30대면 차라리 나은데 20대 초반이면 애초에 연애를 심각한 마음으로 안할 뿐더러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을 이성으로 잘 안 봄.. 끽해야 몇살 차이인 복학생들만 봐도 늙어보일 나이인데 당연하지;; 유일한 예외는 나와잇지만 어린 쪽에서 먼저 들이대는 경우임.. 그런 경우는 가망있지만 이 경우에는 200프로 가망없고, 여자 쪽에서는 가볍게 자기한테 호감있는 연상 이용해먹고 얻어먹고 이러려는 생각 뿐인 거임.. 거기에 맞춰주는 건 자유인데 그걸 알면서도 본인의 헛된 희망으로 질질 끌려다니다 차이고 나중에 여자 욕하며 난리나는 뻔한 상황은 만들지 마세요 사연자님.. 솔직히 그런 경우에 주변에서 보기엔 그냥 끼리끼리거나 한심해 보여요..
후… 남자라면 비슷한 경험 다 있을듯
걍 여자가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흘리는 스타일이라서
저건 포기 하는게 답인데, 보통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안들리지. 바닥을 치는게 답임.
ㅇㄱㄹㅇ
바닥을 쳐야 발을 딛고 다시 올라오죠
본인 스스로 현타 한번 씨게 와야 인생공부가 됨 ㅋㅋ
실제론 혼자만 썸타고 들이댔을 가능성 백퍼ㅋㅋ 그래놓고 거절하면 꽃뱀이니 뭐니
20대 초반에 띠동갑 아재가 들이댄다는것 만으로도 배려가 없다
근거없는 자신감 좀 버리시길
얼마나 미화해서 사연을 보낸건지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여자가 그냥 여우...
고백해도 될까요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하면 안 된다는걸 알고 있는거임.
남자 35인데 여자는 23? 여자 나랑 동갑인데 아저씨소리 절로나오는데?
어린 여자한테 고백하는 건 이래서 조심해야 함...어느정도 생기면 요샌 어장이 기본 탑재되어 있음...나이많은 오빠니깐 고백찼다고 확 돌아서기도 그렇고..나이많은 쪽은 특히 고백을 조심해야함...
나이가 문제 없지만 여학생 진심 일도 없는데요? 포기하세요
남자분 사촌동생말 들으세요 마음뺏기고 돈쓰고 시간 낭비하며 배신감까지 느끼는 단계까지 가지마시고요...
자기가 12살이 연상인 누나한테 고백받는다 생각해보셈.. 가능함?
연예인 제외 정신차리고 걍 포기하세요
대학생 앞길 막지말구요
아니면 아닌거지 어장관리 개쩌네
저런애들은 사겨도 골아픔
여자가 좋다면 뭐 안될거 있나? 문제는 여자가 싫다는데도 계속 들이대면 그건 주책이지
그래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크면 1번 정도는 도전해보는것도
본인이40대가되고 그녀는 여전히20대입니다
현실을 생각하세요 돈이고 뭐고 다 날리고
후회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딱봐도 어장관리같습니다ㅜ
사촌동생으로 나온분 진용진 반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 인생에서 연지역으로 나온 분이시네용..
확실히 고백하고 저 관계 정리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ㄹㅇ 저거는 여자가 먼저들이대야지 남자는 절대 먼저들이대면 안됨
어항에 물고기가 되셨네 늙어서 익사하기 싫으시면 비슷한 나이대를만나 더 행복한 연애하시길
35살 23살 띠동갑..ㅠㅠ 저도 남친이랑 8살차리지만 그래도.. 같은 20대때 만났어요.ㅡ 20살 28살...저정도나이차이면 세대차이가 더 느껴질수있고 현실벽에 부디쳐힘들수도잇다생각해요ㅠㅠ
이말이 맞네 같은 세대라는 느낌이 적어도 있어야되는딩.... 이십다 초와 삼십대 중반은 너무 극과극
여주분 목소리 너무 예쁘다...
썸네일만 보고 씁니다.... 하지마세요....
그냥 저 여대생은 이사람 저사람 사이좋게 지내면서 , 심심할때 부르고 밥 사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거 자체가 좋은거에요 😂 죄송하지만... 저도 대학생때 그랬답니다 ㅠㅠ 지금은 안그러지만.... 정신 차리세요ㅛㅛ 제발!
12살 많이 차이 나긴하죠 그런데 진짜 좋아 하면은 데이트 신청도 안 할 거 같고 스킨십도 안 할 거 같은데 근데 나이가 좀 많으면 걱정되긴 하죠 이 연애는 아닌 거 같습니다
밥사주는 친한 오빠....
어장이에요ㅠ다른여자분 찾아보세요ㅠ
사귀자는건 아니고 주말 데이트용이네
돈도 당연히 안쓸거고..
정신차리세요 스물세살에 서른다섯 아저씨는 남자친구가 될수없어요 수혁선배랑 사귀는거 같기도하네요
여자는
"아싸 흑우한마리 얻었당♡"맘속으로 외치고 다님ㅋㅋㅋ
이거 여자마음 뭔지 알아 나도 어렸을때 저랫거든 놀고는 싶은데 놀친구 없어서 놀만한 남자들 어장치는거지 나한테 마음있는 그럼 편하게 다 들어주니까 갖고싶은건 아니고
지금은 몇 살임?
고백한 사람에 진심을 들었는데 그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는 건 어느 정도 여우인지 눈치 채야 해요. 진심 가지고 노는 거잖아요.
이건 사귀어도 저런 남자 문제 계속 암처럼 다가 올겁니다.
저도 대략 15년전에 인싸였던 여친이 있었는데 3번 정도 만나고 고백을 했었는데 고민을 하겠다고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했고 만난 지 얼마 안되서 확신은 없다고 했어요.
그래도 만나보자 하고 다음 날 바로 데이트를 하고 손도 잡고 다녔어요.
근데 그 여자의 친구들도 저도 아는 사이였지만 사귄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더라구요.
심지어 남사친들과 밤새 술도 먹고 노래방도 다녀오고 절 만나러 오기도 하고 딱히 거짓말을 안해요. 저 사연속 여자분처럼.
누구 만나서 머했는지 다 말하고요. 저에게 여행도 다녀오자 했었죠.. 사연보니 소름돋네요 옛 생각이 떠오를 정도로.;
결론은 고백한지 3달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저런 식으로 주변에 남자들을 만나고 다니고 아무렇지 않아하고 저랑 만나는 중에도 SNS(그 당시 싸이)관리 하고 있느라 한시간 가까이 기다린 적도 있었고 어장관리 수준이었죠.
전 저에게 집중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부담스러워하며 헤어지자해서 저도 답이 없어보여 그러기로 했죠. (만나는 중에 키스도 했었음..)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저 말고도 이렇게 만나면서 스킵쉽 다 받아줬을 거 같은 생각에 기분 더럽더라구요.
이 게임은 결국 남자분이 지게 되는 게임이에요.
벌써부터 관계에 대한 진지함과 책임감을 갖고 싶지 않아 하자나요 저 여성분이.
이건 사귀어도 더 큰 문제가 올 것이기에 다른 사람으로 마음을 돌리든 냉정하게 결단을 하든 해야 해요.
이런걸 보면 연애도 현실의 80~90%까지 재현한 시뮬레이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각자만의 논리를 펼치는데.... 23살의 여자가 그냥 단순한거고 노는게 좋은것뿐입니다...저러다 짝남생기는 시점일때는 저 두 남자는 결국 23살 여자 욕박으며 의형제 맺습니다.
전형적인 어장관리네요..
사연자님 만나면 돈 쓸 일 없어 좋고..수혁 선배도 어리니깐 좋고..ㅋ
어휴 정신차리세요.. 어장관리 그만 당하고
그냥 물주네
사람 마음 이용해서 저러는 애들 ㄹㅇ 쓰레기네
12살차이는 쉽게 이루어질수가없음....남자가 위로 10살이상이면....그냥 아저씨임
공감 그냥 삼촌임.오빠는 말도 안됌
@@무명-v2r 맞음 삼촌임..12살차이면 남자가 20살때 초등학생이랑 사귀는거임..
나도 25인데 30살 넘어가면 아줌마로보임. 20대는 20대끼리 노는게 맞는듯
@@rkgaram07 저 영상주인공처럼 12살차이는 진짜 개씹오바고 연상이여도 4살정도가 딱일듯... 12살차이 상상이안간다...20살이랑 초딩1학년 사귀는건데 완전 으....소름
@@sl9861 ㅇㅇ나도 22살때인가 30살 누나가 막 치근덕댔는데 개토나왔음 ㄹㅇ이모뻘인데
나이차가 적든 많든 잘 만나고 있는 분들한테 이상한 소리 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있네요;; 그리고 전 연인 욕하면서 자기 경험담 얘기하는 분들.. 다 끼리끼리 만나는 겁니다. 당신이 그정도 밖에 안되니까 그런 사람 만난거에요.
@숨참고 러브다이브 끼리끼리 만났으니 천생연분이겠죠 ㅋㅋㅋㅋㅋ 화이팅
@숨참고 러브다이브 이모티콘 쓰시는걸 보면 이모같은데...남친 불쌍
사랑엔 국경과 나이가 뭔 필요가 있을까하는 말을 하지만 현실의 벽에서는 둘의 사랑을 이뤄지기에는 그렇게 쉬운 일이 이니라는 것을 직접 겪어보면 사랑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30대중반에 어린대딩여자 어장속 물고기생활하지말구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며 만날 사람을 찾는게 ㅠㅠ 너무 시간낭비 감정낭비라 안타깝다 낼모레 40인데 ㅠ
인생은 짧고 다 타이밍이다 . 간보고 이거 싫고 저거 싫고 가리다 보면 다 놓친다. 후회하지 말고 그냥 좋으면 좋다 하고 연애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달달하고 화끈하게 하고 . 그냥 책임 질만하게 피임 잘하고 그렇게 살아라
나이차이 많은 커플은 더 어린사람이 먼저 좋아하고 어린사람이 더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 진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35살인데 아직 순수하네 ㅋㅋ
어린애한테 설레고 가슴 졸이네ㅋㅋ
그러니 35세 먹도록 장가를 못갔지
응 안돼 돌아가 안돼
어장이네.가까이 가면 멀어지고,멀어지면 다시 연락 오고.돈 잘 쓰겠다,매너 좋겠다 하니 데이트는 하는데 막상 사귀자니 별로라서 걍 갖고노는겨.정신 차려 이 아저씨야.제대로 된 여자 만나도 결혼하려면 이삼년은 더 걸리는데 뭐하냐.
솔직히 남자가 겁나 관리잘한 동안 존잘남 이거나 돈이 오지게 많거나 하는거 아니면 ㅂㄹ....
지나가던 잇프피인데 잇프피는 연락 귀찮아서 저렇게 어장 못 쳐요..ㅎ 여러 사람이랑 연락하는 친구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한 명도 기 빨리는데 여러명을...
나 가지기는 싫고 남주긴 아깝고
좋아하는 마음 알면서 저러는건 즐기면서 이용하는거 아닌가;;
그냥 연애는 싫고 같이 만날 남자 필요해서 만나는듯..
그냥 어장에 계신거 같은데 지금 ;;;
누가봐도 어장인데욥... 사연남 아니어도 조금 괜찮은 사람이 좋다고 그러면 또 데이트하고 얻어먹고 놀러다닐 사람이에여
고백이야 알아서 하는거지만, 친절하게 대해준다고 이성적으로 호감인건 아니니까...
아니요 나이차이가 많은건 문제가 안되지만 이런경우 여자분이 남자분을 정말 많이 좋아해서 만나고 결혼하는 경우라면 무난히 잘 살드라구요 하지만 여자쪽보다 나이많은 남자가 좋아해서 하는경우는 제 주변에 이혼하거나 별거한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다 여자분이 바람이나거나 눈을 돌리더군요 그리고 저 여자분 같은 경우는 연애도 결혼도 최악인 여자라고 봅니다 두 남자에게 고백받고 흡수만하고 여왕벌처럼 여기서 저기서 자기기분따라 살아가는듯 하네요 정말 나이 상관없이 고백이고 뭐고 그만 끊어내세요
24살에 37살 남자 잠깐 만난적이 있는데 외제차에 돈도 많았고 지금생각해보면 외모도 나쁘지않았는데 그때는 이상하게 아저씨 같고 손도잡기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두번정도 만나고 연락안받았어요
지금 약간후회하지만 ㅎㅎ 그때감정이그래서
마음열기 쉽지 않을수 있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느껴지는 에너지 자체가 다른 듯...
확실히 같은 세계에 사는 사람을 만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음
솔직히 37살이면 너무 많은데 그래서 그래
윽 …… 군대가있을때 이제 곱하기 나누기 할수 있는 나이였던 여자를 만나고싶나
이런댓글은 왜이리 병신같지..ㅈ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아저씨는 그냥 걸어다니는 지갑일 뿐입니다
아니 저기요 아저씨 앞길창창한 아가씨 앞날을 막지말아요..
어장관리요~~ 단칼에 잘라내시는게 상처 덜 받는길입니다
ㅇㅈ
34살 아재가 한마디할게요
저도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상 연하 만나봤지만요
여자는 나이불문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애매하게 하지않습니다
뭐든 확인받고싶어하고 표현하고싶어합니다
여자라는 동물 아이덴티티 자체가 그래요
힘든길 가지마시고 나이에맞는
레벨에맞는 여자만나서 행복하세요
뭐하러 조카뻘 여자만나 고생합니까ㅎㅎ
안그럼 평생 후회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