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itae 서리태 현남친에게 커리어 중요한 거 맞죠 그런데 6개월 혹은 출장가서 커리어가 더욱 성공한다면, 그 이상으로 떨어져 있어야 할 상황인데 "내가 해외로 몇 개월간 떠나있어야 한다" "이러이러한 제안을 받았는데 제안을 받으면 너와 긴 시간 떨어져 있어야 한다, 가있어도 되겠냐?" 라는 등으로 조금이라도 떨어져있어야 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통보'가 아닌 물음이었어야 하는 게 조금 더 맞는 대화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연 보낸 고민녀 분도 어리석은 판단하고 계신 거 맞다고 생각해요 현남친에게 커리어가 중요한 만큼, 이 연애 끊고 현남친분은 해외에 가서 성공하는 게 현남친 입장에서도, 관계가 복잡한 고민녀 입장에서도 맞는 선택이 될 거예요 결론은 이 관계 헤어져야 할 것 같네요
셋다 별로긴 한데 제 판단으로는 여자분이 왠지 남자없으면 못사시는 분 같아요 연애를 끊임없이 할거 같은 그런 의존성 강하신분 인거 같아요 연애말고 다른 취미도 가져보시고 전 인연한테는 단호해져야 돼요 완전히 마음정리 안되었으면 새사람 만나지 말고 혼자 이겨내셔야죠 그렇게 애매한상태로 새연애 시작하면 무조건 3명이서 얽히는 상황이 올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본인도 되게 난감하고 새사람은 상처받을수 밖에 없는데 전 남친 못지 않게 여자분도 되게 이기적이신분 같아요 현남친이 상의 안하고 결정한건 잘못한 부분이지만 여자분때문에 꿈을 포기할수는 없는거 잖아요???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현남친한테 불안함 심어주지말고 확실히 결정하세요 전남친 끊던지 현남친 그냥 놔주던지 아님 둘다 끊어내던지요
똥차라니 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사연자분 본인만 모르시네. 전남친은 회피형일지 몰라도 현남친은 아님. 얼마나 남친한테 티를 냈으면 저렇게 나오겠냐....ㅋㅋㅋ사람 진짜 질려버리게 만듦. 위로해주는것도 연애 시작하고 한 두번이지 매번 전남친 만나고와서 흔들려가지고 불안해하는 사람 옆에서 지켜봐주는게 얼마나 고역인데. 일주일 뒤에 떠나는데 저렇게 통보한다는건 너란 사람 더 사귀었다간 추잡스러운 꼴만 더 보게 될 것 같으니 그냥 쫑내자는거지
먼저 전남친 만나겠다는 선택을 한건 자신이잖아 자기가 가서 실컷 흔들려놓고 현남친이 그걸 꽉 안잡아줘서 서운하다고 하면 현남친이 더 억울하겠는데 그게 회피형인가?...자기가 혼자 말도 안하고 전남친 만나서 사정 듣겠다고 급발진해놓고 나 흔들렸으니 내 곁에 남아서 위로해줘 하면 무조건 그걸 최우선으로 해줘야 좋은 애인인거야?
미친놈인가 만나는 사람있는거 아는데 찾아온다고…? 정상 아닌거같은데. 여자분.. 전남친이 헤어져있는 그시간동안 정말 내내 힘들기만 했을까요? 맨날 여자분을 생각했을까요? 한번도 웃지 못하고 지냈을까요? 잠수이별당하고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남친분은 같은 지옥이 아니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기적으로 굴거였으면 말씀하신대로 같이 이겨내자고 그때 그렇게 말했어야해요. 여자분한테 연락해서 자초지종 설명할 시간 충분히 있었어요. 여자분께서 지옥을 경험하던 그시간들이요. 저건 그냥 헤어진 후 한참나중에 보통연인들도 그러듯이 후회해서 술취해서 전화하는 행위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이든 우정이든 인생이든 누군가의 도움없이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겁니다. 사연을 보니 여성분은 자기를 좋아하고 들이대는 남자면 믿고 의지하고 만나시는것 같은데, 지금이 조선시대나 80년대도 아닙니다. 이제는 여성들도 자기 결정권을 꼭 힘있게 사용하세요. 두분 다 결별하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분 신중하게 직접 선택하셔서 좋은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꼭 누군가 사귀야하나? 그냉 혼자 만의 시간 즐기고 자기발전 하다 보면 생기는데 꼭 보면 남자 여자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외로움 못견뎌 하고 억지로 인연 만들려 꼭 걸신 들린것처럼 인연 찾고 구걸 하던데 본인 스스로도 완벽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꼭 누글 사겨야 행복해지는건 아닙니다 다 때가 되면 오느니라
현남친이 사연보냈음 전남친 만나 흔들리는 여자랑은 볼것도없이 헤어지라고 할걸. 현남친이 힘들어하는 여자한테 기다려주고 힘도 되줬건만 연락받고 바로 만나고 심지어 전남친을 안타 깝게 생각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건 남친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이 남친을 개무시하는 행동임.
이건 전남친분이 일이 터졌을때 여친분께 자기 처지를 얘기한 후 이별제안을 하는게 차라리 백만번 나았어요 그게 아니라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던지 당분간 만나지 않던지 물론 전자나 후자나 미치도록 힘들고 괴로웠겠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생각을 해줬어야죠.. 영문조차도 모르고 소중한 사람을 잃는 마음은 본인이 더 잘알거면서.. 여자분 흔들리지 마세요 뇌의 오류에요 그거 거기서 흔들려서 더이상 연락하거나 또 만남을 가지거나 하면 여자분 당신이 전남친보다 더 쓰레기가 되는거에요 명심하세요... 두분이 정말 오래갈 사이였다면 애초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안이 기울었다고 해서 헤어지지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그런 남자분과 다시 만난다고 해도 인생을 좌지우지 할 만한 큰 고난에 처했을때 또 다시 여자분을 내팽게칠거구요 나름 여자분을 배려한다고 이별을 택한것 같은데 사람으로서는 좋은 사람이었을지 몰라도 사랑으로서는 아니었다는것 또한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ㅠ
살만하니까 연락오는거 ㅈㄴ 이기적이다 나도 진짜 똑같은 상황 겪었는데 기분 개별로,,, 힘들어서 별짓 다해가면서 거의 잊을만할때쯤 나타나서는 용서빌고 훼방놓는거,,, 어쩌란건지,,,감정 많이 식었는데 눈 딱감고 한번 봐줬어요 근데 힘드니까 또 잠수 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미련없이 바로 다 끊었는데 나중에 또 연락옴,,진짜 정이 뚝 떨어져서,,,,, 사람은 안 변해요 사연자분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은것 때문에 힘들어 한 거 알면서 또 통보한 현남친도 별로지만 전남친은 아예 아니에요
심풍찜풍 핫핫 심풍찜풍 잠수~ 그러게 왜 차단안했누? 시간 아깝구로 그 시간에 진짜 벤츠남 놓쳤을듯 그거 앎? 시간은 유한 하고 만날 사람도 나중에 한정적임 착한사람은 진짜 드문데..나이먹으면 그런 사람은 이미 누가 낚아 채가고 없음 그니깐 20대때 남자 잘 물어야되는데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보는눈이 거의 없어서 얼굴 반반한 사람이 좀만 잘해줘도 넘어간다는게 정설이거나 못생겨도 잘해주면 다 넘어감 근데 진짜 진국인 남자는 초반에 잘 안해주고 친구처럼 팩트 꽂는말이나 조언해주면서 옳은길로 가게끔 찐친 비슷하게 이끌어주는편임 그러니 옆에서 잔소리 좀 해대도 달달한 스윗 가이 보다 훨씬 좋은사림인거
솔직히 내용 안보고 그냥 댓글부터 봤는데 사람은 누구나 처음이라는게 있는거임. 그래서 간이나 쓸개 다줄 정도로 사랑에 올인하고 연락에 신경쓰고 모든 걸 그 사람한테 맞추고 그 행복이 영원할거라 믿음.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르고 100프로 모든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연애하고 겪으면서 그걸 깨닫고 본인의 인생에서 본인이 행복해야 여유가 생기고 아닌 것 같으면 쳐낼 수 있는 강단이 생김. 세상에 제일 행복해야 하는건 본인임에도 연애에 올인하고 모든 걸 다 퍼준 뒤에야 그 관계가 깨지면 밑바닥까지 추락하지. 왜? 본인의 인생에서 연애가 전부였으니까. 내가 행복한게 아니라 모든 일상 생활 하나하나가 상대에게 맞춰져 있으니까 본인 자신을 돌아보질 못하는거임. 가스라이팅도 그럼. 나 역시도 연애에 올인했던 적이 있고 꽤 오랜기간 그 아픔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배운게 많았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 하는건 본인 자신이며, 모든 관계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 또한, 모든 감정 상황을 상대가 100프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과 나 역시도 상대방을 100프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걸 이해하면, 서로한테 공감 못한다. 내 마음을 몰라준다. 실망할 일도 없음. 그 사람이랑은 그냥 서로 다른거고, 또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더 잘되고 공감되는 사람이 있는 거니까 내가 그런 사람을 한 명 알고 있었는데, 딱봐도 아닌 것 같은 행동과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도 본인은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고 좋은 모습만 볼려고 애써 외면하고 합리화를 함. 본인이 연애하고 나서 강해졌다고 하는데 아니? 아직 한참 멀었음. 제발 연애에 목매는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람. 본인이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것임.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 상대한테 다맞춰주고 하는거 보면 그저 답답하고 한심하게 보일 뿐임. 물론 인성적으로는 당사자가 좋은 사람인지 알지만, 한 두 번 그렇구나 힘들겠다 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똑같은 사람만나고 똑같이 행동하면 자기 본인을 상처입히고 미련하게 행동하는거랑 다름없음. 그래서 손절당하는거지. 그걸 깨닫고 안깨닫고의 차이는 정말 크다는걸 절실하게 느꼈다. 이상 나의 생각.
두번째 남친은 반대로 되게 건강한 사람일 수도 있을 거 같다 자꾸 여친이 흔들려보이고 전남친 얘기까지 하니까 짜증도 났겠지 어쩌라 싶고 계속 여친이 징징대는 거 들어주다보면 전남친이랑 현남친을 삼각형기법으로 경쟁구도 만드는 나르시시스트로 여친이 변모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깐,두번째 남친은 어쩌면 회피형이 아니라 더 기준잡힌 사람일 수도 있음 이게 왜 똥차지?(여친이 전남친의 충격으로 피해의식이 생겨 자기 상처에만 매몰된 상태라 과거를 안놔줘서 현재를 놓치고 있네 저러면 건강한 연애가 안되고 약자포지션에 놓인 피해의식있는 사람 달래주는 연애만 됨 결국 약자같지만 그 힘들다는 사람이 관계에서 강자가 되고) 현남친이 저렇게 잘해주고 힘들 때 지켜줬는데 전남친 얘기하며 고민하는 여친한테 저정도 얘기도 못하나?상대방이 모를 거 같아도 그 기류는 다 느낀다 여자는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인 냥 굴 때마다 현남친이 관심을 주니까 그게 먹이로 인식돼서 저사람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이 없어지니 더 저리된 것 아무리 이별방법이 자신이 원치 않던 방법이었어서 인간의 미해결된 감정해소가 안돼 자이가르닉 효과가 적용된대도 전남친이 돌아와도 현남친에게 충분한 정착을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안저랬지 스스로는 몰라도 자신을 약자 포지션에 두고 이상황을 즐기는 이번엔 가해자가 된 거다 현남친은 여친 원망 안하고 결정 후 덤덤히 해외간다고 말할 뿐인 거지 어쩌면 진짜 믿음직하고 성숙한 사람일 수도 전남친의 경우엔 몰라도 이번 연애는 현남친이 피해자다 코스프레는 그만 그리고 전남친이 영상찍어 결혼 얘긴 쏙빼고 앞으로의 날들을 기대하게 하는 희망고문 영상으로 앵커링은 깊게 남기고 하루아침에 잠수타는 전형적 찌질한 나르였고 그 피해자인 여자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상실해 본의 아니게 다음 사람에게 자신이 같은 상처를 주게 된 케이스 저런 경우 자기 상처에만 매몰 돼 스스로는 인지를 못한다 저 여자분이 그런 케이스인 듯 근데 계속 받아줄 줄 알았다가 현남친이 프레임 전환해 기준 잡으니 당황하고 갑자기 여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이번에도 똥차라고 욕하는 것 뿐 평생 남탓만 해봤자 변하는 건 없어요 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강단있게 변해야지 그랬음 지금 행복했을 상황 여자가 자기 취미나 기준이 있었다면 현남친이 6년도 아닌 6개월 더 발전적인 자기투자를 위해 외국가는 걸로 아쉽지만 응원을 해줬겠지 저리 흔들릴만큼 나약하게 징징대진 않았겠지 반대로 내 남친이 저리 징징댄다 싶음 있던 정도 떨어질 거 같다 평소에나 잘하지 발전만 저해하면
전남친은 생각이 짧은거고 현남친은 애초에 여자쪽에서 확신을 안주니 본인도 거기까지만 하려는거임 본인 감정이 커져봤자 본인만 힘들어질테니 일적인 기회오니 바로 그쪽으로 돌아선거고 고민분은 안타깝지만 일단 둘다 포기하고 당분간은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재밌는 취미생활 하면서 지내는게 좋을듯
여자분 힘드신건 알겠는데 제대로 안나와서 상황은 모르겠지만 전남친 만나고 온것을 남친분께 상의하신게 아니면 본인도 일방적인 통보 아니신가.. 그리고 1-2년도 아니고 6개월 떨어져서 마음이 떠날까봐 불안하신거면 그게 좋아서 만나는게 맞나요..? 아니 말그대로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잖아요 그걸 왜 본인이 막으려하세요ㅠ
저거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잠수이별이라는게 얼마나 상대방을 미치게하는지 그렇게 사랑할때 했던많은 말들과 행동들이 한순간에 힘이없어지고 거짓말이 되어버리는것 처럼 상상할수도 없는일이다.. 건강하게 이별하지 못한 상대방은 잠수이별 때문에 다른 사랑할때도 계속힘들고 진짜 회피형의 인간은 만나는게 아니다..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는 소심해서 다 회피해버리고 떠넘겨버리는 파렴치한 이기적인인간들임
전남친 본인이 힘들면 다 내려놓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내려놓은 거고요. 집안일과 빚더미 때문에 같이 이겨내자고 말을 못 했다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도 함께 이겨낼 지 떠날 지 결정하는 건 여자친구의 몫이었겠죠. 다시 만난다고 한들 본인 힘든 일 생기면 또 잠수 탈 겁니다. 현남친도 중요한 일을 함께 의논하는 게 아니라 통보하고 자기 마음 대로만 결정하는 거 보니 우선 순위가 여자친구가 아닌 본인 입니다. 어느 사람을 만나건 사연자 분의 선택이지만 굳이 저렇게 상처주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만나야 할 지 의문이에요. 사연자 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잠수이별을 살면서 딱 한번 해봤는데 그여자는 상대방 말을 듣지를 않고 주변에 여사친은 1명도없고 전부 남자들뿐이고 남친이라는 사람을 주변 사람들에게 까내리는 애기하면서 혼자 자존감 채우고 내가 너무지쳐서 헤어지자고 명확하게 말을 했는데 그조차 뜬금없는 혼자말만 하고 대화가 진짜 안되는 여자였다. 그냥 더 시달리기전에 연락끊어버렸다 역시나 에상대로 잠수탄놈 쓰레기라고 소문내고 다녔고 나한테는 간보는 문자만 1년동안 왔다 와 미치도록 괴롭고 힘들었는데 결과적으로 난 잠수탄 쓰레기라고 해버리더라
여자분이 지금 마음이 아픈 이유를 다른사람에게서 찾지 마세요.남자친구들이 당신에게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는것에는 그들에게만 의지하는 고민녀 마음의 책임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행복을 맡기면 나의 행복은 더이상 나의것이 아니랍니다.이번 연애에서 다른사람에게 기대지 않으면 안되는 자신을 보지 못하면 다음 연애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남자를 탓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서 주체가 될수 있을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세요.
음.. 저 같으면 그냥 내마음이 가는데로 갈 것 같아요 아무리 말을 해봤자 발걸음은 그사람에게 갈게 뻔하거든요. 후회가 있는다 한들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 좋겠네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도 있을거예요 힘들겠지만 복잡한 마음보다 새로운 출발이 괜찮을 때도 있으니깐요
전남친도 지가 먼저 연락 안 해서 끝난 인연인데 전화 안받고 답장 안하면 거기서 끝난거지 뭘 자꾸 미저리처럼 집착해!!! 집착하는 전남친이나 보자고 해서 본 여자나 둘다 똑같네, 똥차들은 왜 본인이 똥차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아주 잘하는 짓이다.ㅋㅋㅋㅋㅋ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사람 질리게 만들고 왜 저래 진짜
전남친의 사연은 안타깝고 이해가 조금은 가지만 출연진분들의 말대로 그런 사연일 수록 고민녀에게 터놓고 말했어야 하는 거예요. 헤어질 때도 '통보'받으셨잖아요, 고민녀분께서도 이미 일방적인 통보가 주는 처절함, 어찌 보면 분노일 수 있는 감정 느끼셔서 잘 아실텐데 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현 남친이란 분도 긴 시간동안 떨어지게 될 상황을 고민녀분과 한치의 상의도 없이 그렇게 통보식으로 갑작스레 이야기를 꺼내었습니다. 저는 전남친 현남친 둘 다, 두분 다 인연 끊고 고민녀의 아픈 심정을 정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엥 난 현님친 똥차라고 생각안들고 긍정적인 건강한 사함으로만 보이는거 이상한거임? 앞날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거로 밖에 안보이고..음 말할 타이밍이 좀 엿같긴 했지만 전남친보단 나은것같음;; 그런데 앞날을 위해 노력하는사람 놔주는게 더 좋긴해요. 아직 자기발전에 노력하느라 여자분 지금 맨탈정도면 맨날 서운해할 것 같음ㅋㅋㅋ 전남친도 버리시고 걍 혼자 머리정리하시길.. 저도 남친 헤어지고나서 반년째 개편하게 지내고있음. 몇달 조금 생각나다가 일만 열심히하고 직장내 직원들이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즐겁게 일하면 금방 잊혀짐
남자 없이 못 사는 거 아님 연애를 쉬는 게 어떨까요?
힘든 상황이 생길때마다 부담주기 싫다며 도망가는 사람은 걸르시는게 좋아요
평생 그런 상황을 겪어가며 살수는 없으니까요ㅠㅠ
회피형 인간은 다시 만나도 또 본인한테 조금만 이상황 상황이 되면 또 회피합니다. 인간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에요. 결국 또 회어지게 되어있어요. 경험담입니다. 나중에 더 큰 상처로 남기전에 꼭 헤어지세요. 인생의 선배로 꼭 얘기하고 싶어요.
헤어지게
똥차? 무슨말인지????? 심하네?????
회어진댕ㅋㅋㅋ
@@dmswls13 회피형이라서 회어져야함ㅎㅎ
@@키티타카-y3t 잠수가 회피지;
6개월도 견디지 못 할 인연이라면 여기서 끝내는게 서로에게 좋은
최소한 첫번째남자는 만나지말자
제일힘들때 제일필요없는것부터 버린거지
ㅇㅈ.. 비슷한 상황 생기며ㄴ 또 ㅡ럴거임
자차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똥차가고 벤츠온다는건ㅋㅋ 내가 어느 정도 벤츠끌수있는 경제력이있을때 벤츠 끌수있는거지 벤츠탈 능력도 안되는데 벤츠와봤자 몇년 유지도 못하고 다시 똥차로 갈아타야함.
오…명언
명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잠수이별의 면죄부가 되는것도 아닌데
핑계로 부모님 죽음 이용하는거 악랄하다... 이제와서 얘기하는 것도 웃기고
다른 일 생기면 또 회피한다네 손목건다
전남친은 다시는 만나면 안돼요 한번 저런 사람이 두번 못할것 같나요. 힘들어지면 가장 먼저 여친을 또 버릴거임
그렇게 당하고도 '그래도 이남자만한 사람 없었지' 하고 또 만나는게 여자들임
진짜 남자한테 단순하다고 비난할 자격 없음 ㅋㅋ
@@Ji-P 좀 만 잘해주면 먹버 하다가 버려도 돌아오는게 여자 ㅇㅇ
걍 몇개월 잠수타면서 딴년 만나다가 질리면
다시 연락하거나 찾아가면됌 그리고
힘들게 찾아왔다고 술한잔 하자고 한다음
또 술먹고 뒹굴다보면 어느새 내꺼 ㅈㄴ 빨고있음 그럼 뭐 자연스레 재회겸 ㅅㅍ 생성한거임
애초에 여자분이 아셔야할게 현남친이 여자분 맘에 드셨으면 게스트하우스에서 전달해달라고 연락처 남기고 갔겠죠?
옛 연인에게서 멀어져요... 둘다 보내세요.. 두번째 남친은 이미 고민녀가 흔들리는걸 두차례나 본 상태에서 6개월동안 떨어져야하는 거면 연애를 지속하기엔 둘다 힘들겠네요.. ㅠㅠ 전남친은 이미 지나간 사람이니 신경쓰면 안돼구요..
전남친은 저런 큰 일 생기면 또 저럴거임; 걍 둘다 버려 ㅠ
제 지인은 잠수이별만 4번 연속 당함... 같은 상황의 문제가 반복된다면 분명히 본인에게도 어떤 문제가 있음. 자기 좋다는 번듯한 남자는 안 만나고 마구 들이대는 어딘가 이상한 남자한테만 마음을 줌;;
자기성찰이안되서 자기가 어떤사람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모르는걸 Feel 타령하면서 어줍잖은 말장난으로 피식 하면서 시작하는 연애의 끝을 보여주는거지
얼빠라 그런거아님?
지팔지꼬
똥파리가 계속 꼬인다면..
내가 똥일 수도 있는거지..
잠수이별 한번도 안당해봤는데 신기하네요.. 아니 근데 잠수이별 진짜 상대방한테 너무 예의없는거아니에여..? 그냥 헤어지자 말이라도 해주지 뭐하는짓이람.. 잠수이별 당하면 진짜 열받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거같으 ㅠ
전 남친은 진짜 미련한 대책없는 지 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현 남친은 여자분이 흔들리거나 확신이 안 서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게 아닌가 싶어요. 둘다 놓고 푹 쉬다 다시 연애가 답일것 같아요.
저도 이생각. 내가 남자입장이 되서 생각해보면 자꾸 전남친 신경쓰인다 하면 그냥 그사람이랑 연애하라 할듯
??? 왜 현남친이 별로에요?? 여러 사정으로 갑자기 가게 됐고 심지어 좋은 기회 잖아요;; 그리고 전남친과 달리 사정이야기를 다 하는데 왜 똥차에요?? 사랑하면 뭐 다 버려야하나요? 커리어도 챙겨야죠 ;;;
그니까요 통보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그것도 현남친은 난 너 믿는다며 믿음주려는데 여자가 좋은 사람까지 질리게 만들겠네요 그래서 건강하지 못한 관계에만 매달리겠네요 현남친 가고나면 전남친에게 또 의존하다 다시 잠수당할 듯 스스로가 바껴야합니다
@seoritae 서리태 현남친에게 커리어 중요한 거 맞죠
그런데 6개월 혹은 출장가서 커리어가 더욱 성공한다면, 그 이상으로 떨어져 있어야 할 상황인데 "내가 해외로 몇 개월간 떠나있어야 한다" "이러이러한 제안을 받았는데 제안을 받으면 너와 긴 시간 떨어져 있어야 한다, 가있어도 되겠냐?" 라는 등으로 조금이라도 떨어져있어야 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통보'가 아닌 물음이었어야 하는 게 조금 더 맞는 대화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연 보낸 고민녀 분도 어리석은 판단하고 계신 거 맞다고 생각해요 현남친에게 커리어가 중요한 만큼, 이 연애 끊고 현남친분은 해외에 가서 성공하는 게 현남친 입장에서도, 관계가 복잡한 고민녀 입장에서도 맞는 선택이 될 거예요
결론은 이 관계 헤어져야 할 것 같네요
미리 말 안하고 통보하는 태도가 문제임 근데 전남친 만나고 와서 가지마라 ㅇㅈㄹ하는 여자도 문제임 ㅋㅋ 본격 3똥차 사연
@@user-3rhwlwbdle97 ㅋㅋㅋ 맞아요!
똥차는 현남친이 아니라 본인 아닌가요....? 꿈때문에 간다는 현남친 두고 이런걸로 고민하는데..
셋다 별로긴 한데 제 판단으로는 여자분이 왠지 남자없으면 못사시는 분 같아요 연애를 끊임없이 할거 같은 그런 의존성 강하신분 인거 같아요
연애말고 다른 취미도 가져보시고 전 인연한테는 단호해져야 돼요 완전히 마음정리 안되었으면 새사람 만나지 말고 혼자 이겨내셔야죠 그렇게 애매한상태로 새연애 시작하면 무조건 3명이서 얽히는 상황이 올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본인도 되게 난감하고 새사람은 상처받을수 밖에 없는데 전 남친 못지 않게 여자분도 되게 이기적이신분 같아요 현남친이 상의 안하고 결정한건 잘못한 부분이지만 여자분때문에 꿈을 포기할수는 없는거 잖아요???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현남친한테 불안함 심어주지말고 확실히 결정하세요 전남친 끊던지 현남친 그냥 놔주던지 아님 둘다 끊어내던지요
똥차라니 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사연자분 본인만 모르시네. 전남친은 회피형일지 몰라도 현남친은 아님. 얼마나 남친한테 티를 냈으면 저렇게 나오겠냐....ㅋㅋㅋ사람 진짜 질려버리게 만듦. 위로해주는것도 연애 시작하고 한 두번이지 매번 전남친 만나고와서 흔들려가지고 불안해하는 사람 옆에서 지켜봐주는게 얼마나 고역인데. 일주일 뒤에 떠나는데 저렇게 통보한다는건 너란 사람 더 사귀었다간 추잡스러운 꼴만 더 보게 될 것 같으니 그냥 쫑내자는거지
쫑내려는데 여친한테 흔들리지마라고 하나?
먼저 전남친 만나겠다는 선택을 한건 자신이잖아 자기가 가서 실컷 흔들려놓고 현남친이 그걸 꽉 안잡아줘서 서운하다고 하면 현남친이 더 억울하겠는데 그게 회피형인가?...자기가 혼자 말도 안하고 전남친 만나서 사정 듣겠다고 급발진해놓고 나 흔들렸으니 내 곁에 남아서 위로해줘 하면 무조건 그걸 최우선으로 해줘야 좋은 애인인거야?
오오 나랑 생각 완전일치!!!
이건 여자 불쌍하단 생각이 안 드는 사연이었음. 세상 어떤 사람이 저런 소릴 듣고 내 좋은 기회를 포기하겠냐구요ㅎㅎ
믿음을 팍팍 심어줘도 모자를 판에~
회피한 전남친 보다는 믿어주고 잠시 유럽가는 현남친을 사랑하세요 그사람은 헤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떨어져있는거지
전남친 들먹이고 오락가락 하는 이성 만나지 마세요 남친분 빨리 헤어지세요
ㄹㅇㅋㅋ 애초에 흔들리는고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재는것도 아니고 최악임
맞아요. 이런 건 이해 해 주면 안 된다고 봄. 멋대로 전애인 만나고 돌아와서는 내 맘이 흔들리니 너 그 기회 포기하고 외국 가지말라니ㅎㅎㅎ이게 무슨...ㅋㅋㅋ
심지어 저 남친 회피형도 아님 ㅋㅋ 모태 회피형으로서 말하는데 회피형이면 저 꼴 보기 더러워서 진작에 헤어지고 차단박앗음 잠수타던가 ㅋㅋㅋ
과학 전남친이든여친이든 들먹이고 본인 피해자 코스프레하면 100퍼 똥차
전남친 얘기를 전혀 감정없다며 지맘대로 꺼내는년 만나봤는데 지능이 낮은거 같음 나까지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바로 손절
저렇게 전남친때매
갈팡질팡하니 현남친도
맘접은거아닌가?나래도
저런 여자랑 안만난다.
전남친에게 여지주는거
저거 현남친입장에서도
다보임.
똥차가고 또 똥차가 오면 본인이 똥차고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그런사람이 끌리는 사람이 있어요
- 김이나 -
둘다 별로.. 전남친 전 상황이 안타깝더라도, 결국 본인이 선택했던건데 왜 계속 붙잡는거지? 이정도면 인연이 아니란걸 수긍하고 받아들여야지. 사연자분 도망쳐
사연자가 도망쳐야되는게아니라 현남친이 도망쳐야될듯ㅋㅋ 앞길에 걸림돌
그래도 통보는 아니죠. 미리 말을 해주고 설득하는 식이면 더 좋았을텐데 물론 사연자분도 좀 답답하긴 해요
@@jhi6595 본인 인생에 좋은 기회가 왔고 놓치지 않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는데 그걸 왜 설득시켜야되지?
@@jhi6595 나도 여자지만 혼자 결정하고 추후 연인한테 들어도 혼자 결정했다는 점에 서운함은 안느낄거 같은데?
남자친구 본인 인생이고 내가 책임져주지 못하는데 그걸 가라 마라 할 자격이 있나
@@앙딩-v7f 무조건 반대 하라는게 아니라, 미리 언질을 주고 그것에 대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눴다면 더 받아들이기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좋은 기회라도 갑작스러운 통보는 좀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회피형? 정확하게 말해줄게요. 왜 회피하겠냐구? 책임지기 싫다는거고 그렇게 좋아하지않는다는 증거임! 그리고 만만하게 보는거니까 따끔하게 거절해요. 여자도 행동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하고 현재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되요.
알못 ㅋ
리얼 연참보면 연애생각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나 이런 프로 좀 많은 여자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인스타 속의 허황된 환상에 빠져서 이번 사연의 경우도 그렇고 '여자분들이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군아'하는 생각을 합니다.
@@Ji-P 오~
@@LO-gl3qz 잉 왜 오에요 ㅋㅋ
@@Ji-P 그래서 요새 현실 알아차리는 여성분들 많아져서 연애나 결혼 다들 안하는듯? 환상을 지키지 못할 바에야 시작도 안하자 마인드
@@Ji-P 저도 이생각 정말 많이해요..! 곧 30대가 되가는 나인데
제 주위사람들 볼때마다
슬슬 결혼 생각은 하면서도 아직도 백마탄 왕자님만 바라더라구요
아이고... 저말에 흔들린다는거 자체가
너는 완전히 헤어진게 아닌거고
누군갈 다시 만날 준비가 안된거야
그런데도 다시 만난 니 잘못이 매우 크다
현 남친한테도 못 할짓이고
현남친은 연애도 있고 일도 있는 육각형의 남자인데 사연자분은 연애에만 올인만 하나 보네요
다 떠나서 빚 생긴 전남친이랑 다시 만난다고 ? 그러다 결혼하면 같이 빚 갚아야댐 ㅋㅋ 현실적으로
으악.ㅎㅎㅎㅎ 뼈 때리는 현실ㅋ
정말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같이 갚다보면 현타 오는 순간 자주 발생하겠죠? ㅎㅎ
보아하니 저 사연녀 정신 못차리고 죽네사네 하는 드라마틱한 사랑만 찾아서 사람 사이 표류하는 유형임 ㅋㅋ 쉽게 말하면 남미새, 의존형 ㅋㅋ 저런 부류가 사랑 지상주의로 사랑타령하다가 입만 살고 업다운 심한 똥차랑 결혼하는 경우가 많음
제목이 자꾸 회피형만 만나는 여자 특이 아니라 전남친을 못잊는 현여친 이게 맞을듯
현 남친도 그렇지만
전 남친은 진짜'...최악
이별 애도 기간인 사람에게 억지로 대시 하지마세여 본인 사귀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구슬려서 꼬시지 마세여. 그렇게 만나봤자 본인에게 집중 못하고 전 애인 생각나게 되있어요 어쩔수 없어요
미친놈인가 만나는 사람있는거 아는데 찾아온다고…? 정상 아닌거같은데.
여자분.. 전남친이 헤어져있는 그시간동안 정말 내내 힘들기만 했을까요? 맨날 여자분을 생각했을까요? 한번도 웃지 못하고 지냈을까요? 잠수이별당하고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그야말로 지옥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남친분은 같은 지옥이 아니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이기적으로 굴거였으면 말씀하신대로 같이 이겨내자고 그때 그렇게 말했어야해요. 여자분한테 연락해서 자초지종 설명할 시간 충분히 있었어요. 여자분께서 지옥을 경험하던 그시간들이요. 저건 그냥 헤어진 후 한참나중에 보통연인들도 그러듯이 후회해서 술취해서 전화하는 행위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느거미요ㅋㅋ
깨끗하게 둘 다 정리하고 새 사람 만나요
둘다 포기하세요
못잊어서 남자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버려지고 걍
다 쉬시고
다음 연애할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한놈은 힘들면 설명도 없이 도망가고
한놈은 중요한 일을 상의도 없이 통보
진짜 쓰레기가고 쓰레기 왔네
그리고 이미 남친이 생겼는데
전남친과 헤어진 이유가 왜 궁금하지?
미련이 없고서야 만날이유가 없지
사연녀도 그남자들과 다를게 없어
사랑이든 우정이든 인생이든 누군가의 도움없이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을 지는겁니다. 사연을 보니 여성분은 자기를 좋아하고 들이대는 남자면 믿고 의지하고 만나시는것 같은데, 지금이 조선시대나 80년대도 아닙니다. 이제는 여성들도 자기 결정권을 꼭 힘있게 사용하세요. 두분 다 결별하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분 신중하게 직접 선택하셔서 좋은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꼭 누군가 사귀야하나? 그냉 혼자 만의 시간 즐기고 자기발전 하다 보면 생기는데 꼭 보면 남자 여자 없으면 안절부절 못하고 외로움 못견뎌 하고 억지로 인연 만들려 꼭 걸신 들린것처럼 인연 찾고 구걸 하던데 본인 스스로도 완벽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꼭 누글 사겨야 행복해지는건 아닙니다
다 때가 되면 오느니라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에요
때가오면 온다? 그러다 평생연애못합니다
@@myjs0730 그러니까 그게 필요없는 사람들도 있다고요
@@풍선-t8f 사랑 말고 야스 가 본성이지 솔직히 번식욕구 없으면 사랑 무의미 한거임 폭풍 야스를 와 스킨쉽이 있기에 남녀가 하앍거리면서 똥차여도
다시 재회해서 스섹 하는거임
아니 딴건 모르겠고 키스하고 다음날 말 없이 사라지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는데 반가워함..? ㅋㅋㅋㅋㅋㅋ
그니깐 번호 안물어본것도 웃기고 아님 카운터에 쪽지라도 남겨놓을 수 있었을텐데 둘다 별로 간절하지도 않았구만-_-
현남친이 사연보냈음
전남친 만나 흔들리는
여자랑은 볼것도없이
헤어지라고 할걸.
현남친이 힘들어하는
여자한테 기다려주고
힘도 되줬건만 연락받고 바로 만나고
심지어 전남친을 안타
깝게 생각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이건 남친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이
남친을 개무시하는
행동임.
이건 전남친분이 일이 터졌을때 여친분께
자기 처지를 얘기한 후 이별제안을 하는게 차라리 백만번 나았어요
그게 아니라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던지 당분간 만나지 않던지
물론 전자나 후자나 미치도록 힘들고 괴로웠겠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도 생각을 해줬어야죠..
영문조차도 모르고 소중한 사람을 잃는 마음은 본인이 더 잘알거면서..
여자분 흔들리지 마세요 뇌의 오류에요 그거
거기서 흔들려서 더이상 연락하거나 또 만남을 가지거나 하면
여자분 당신이 전남친보다 더 쓰레기가 되는거에요
명심하세요...
두분이 정말 오래갈 사이였다면
애초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안이 기울었다고 해서 헤어지지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그런 남자분과 다시 만난다고 해도
인생을 좌지우지 할 만한 큰 고난에 처했을때
또 다시 여자분을 내팽게칠거구요
나름 여자분을 배려한다고 이별을 택한것 같은데
사람으로서는 좋은 사람이었을지 몰라도
사랑으로서는 아니었다는것 또한 명심하셨으면 좋겠어요..ㅠ
기쁠 때는 누구나 옆에 있어주지만, 힘들 때 옆에 남아 있는 게 진짜 내 사람입니다.
사랑하니까 헤어지겠다는 건 진짜 개 풀 뜯는 소리임. 언뜻 보기에는 이타적으로 보이지만 이기적인 행동임.
머래 ㅋ
살만하니까 연락오는거 ㅈㄴ 이기적이다 나도 진짜 똑같은 상황 겪었는데 기분 개별로,,, 힘들어서 별짓 다해가면서 거의 잊을만할때쯤 나타나서는 용서빌고 훼방놓는거,,, 어쩌란건지,,,감정 많이 식었는데 눈 딱감고 한번 봐줬어요 근데 힘드니까 또 잠수 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빡쳐서 미련없이 바로 다 끊었는데 나중에 또 연락옴,,진짜 정이 뚝 떨어져서,,,,, 사람은 안 변해요 사연자분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은것 때문에 힘들어 한 거 알면서 또 통보한 현남친도 별로지만 전남친은 아예 아니에요
심풍찜풍 핫핫 심풍찜풍 잠수~
그러게 왜 차단안했누?
시간 아깝구로 그 시간에 진짜 벤츠남 놓쳤을듯
그거 앎? 시간은 유한 하고 만날 사람도 나중에 한정적임 착한사람은 진짜 드문데..나이먹으면
그런 사람은 이미 누가 낚아 채가고 없음
그니깐 20대때 남자 잘 물어야되는데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보는눈이 거의 없어서
얼굴 반반한 사람이 좀만 잘해줘도 넘어간다는게 정설이거나 못생겨도 잘해주면 다 넘어감
근데 진짜 진국인 남자는 초반에 잘 안해주고
친구처럼 팩트 꽂는말이나 조언해주면서
옳은길로 가게끔 찐친 비슷하게 이끌어주는편임
그러니 옆에서 잔소리 좀 해대도 달달한 스윗 가이 보다 훨씬 좋은사림인거
조선시대 때 도 왕 한테 알랑방구 뀌는 놈들이
간신이였지 쓴소리한 사람들은 99프로 왕옆에서
진짜 필요한 조언 해주는 충신이였다는걸
역사가 반증하고 연애도 다르지 않다는걸 깨닫길 바람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패널분들 계속 급발진하는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방적인 통보는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같음 적어도 같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면 대화는 해보고 끝을 내는 게 맞지 혼자 정하고 헤어지자 6개월동안 못 본다 이러는 건 진짜 아니지
둘다 버리세요
둘다 미래에 본인 자신만 없는거 모르시겠어요?
그냥 전 남자친구 만나지 말고현 남친도 만나지 마세요 둘 다 똑같아요 지금 뭐예요 이렇게 통보받고 고민녀만 지금 안절부절 그냥 둘 다 헤어지는게 맞는 거 같아요
현남친이 불쌍항디... 저렇게 흔들려대면... 힘들지
자기성찰이 아직 안되서 자기가 어떤사람 좋아하고 어떤사람 싫어하는지 모르는걸
Feel 타령하면서 어줍잖은 말장난으로 피식 하면서 시작하는 연애의 끝을 보여주는거지
이 사연이야말로 똥차고에는 똥차가고 다시 똥차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걸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예네요.
ㅇㅈ 차고 자체가 똥차만 오는 차고임
본인이 똥이니깐 똥차가오지 ㅋㅋ
스스로 벤츠 아니면 제네시스가 아니면 똥차만꼬임.. 슬픈 딜레마
솔직히 내용 안보고 그냥 댓글부터 봤는데 사람은 누구나 처음이라는게 있는거임. 그래서 간이나 쓸개 다줄 정도로 사랑에 올인하고 연락에 신경쓰고 모든 걸 그 사람한테 맞추고 그 행복이 영원할거라 믿음.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르고 100프로 모든걸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음. 연애하고 겪으면서 그걸 깨닫고 본인의 인생에서 본인이 행복해야 여유가 생기고 아닌 것 같으면 쳐낼 수 있는 강단이 생김.
세상에 제일 행복해야 하는건 본인임에도 연애에 올인하고 모든 걸 다 퍼준 뒤에야 그 관계가 깨지면 밑바닥까지 추락하지. 왜? 본인의 인생에서 연애가 전부였으니까.
내가 행복한게 아니라 모든 일상 생활 하나하나가 상대에게 맞춰져 있으니까 본인 자신을 돌아보질 못하는거임. 가스라이팅도 그럼.
나 역시도 연애에 올인했던 적이 있고 꽤 오랜기간 그 아픔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지만, 그로 인해서 배운게 많았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 하는건 본인 자신이며, 모든 관계는 영원하지 않다는 것. 또한, 모든 감정 상황을 상대가 100프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과 나 역시도 상대방을 100프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걸 이해하면, 서로한테 공감 못한다. 내 마음을 몰라준다. 실망할 일도 없음. 그 사람이랑은 그냥 서로 다른거고, 또 다른 사람과는 대화가 더 잘되고 공감되는 사람이 있는 거니까
내가 그런 사람을 한 명 알고 있었는데, 딱봐도 아닌 것 같은 행동과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도 본인은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고 좋은 모습만 볼려고 애써 외면하고 합리화를 함.
본인이 연애하고 나서 강해졌다고 하는데 아니? 아직 한참 멀었음. 제발 연애에 목매는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람. 본인이 행복해야 주변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것임.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서 상대한테 다맞춰주고 하는거 보면 그저 답답하고 한심하게 보일 뿐임. 물론 인성적으로는 당사자가 좋은 사람인지 알지만, 한 두 번 그렇구나 힘들겠다 할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똑같은 사람만나고 똑같이 행동하면 자기 본인을 상처입히고 미련하게 행동하는거랑 다름없음. 그래서 손절당하는거지. 그걸 깨닫고 안깨닫고의 차이는 정말 크다는걸 절실하게 느꼈다. 이상 나의 생각.
두번째 남친은 반대로 되게 건강한 사람일 수도 있을 거 같다 자꾸 여친이 흔들려보이고 전남친 얘기까지 하니까 짜증도 났겠지 어쩌라 싶고 계속 여친이 징징대는 거 들어주다보면 전남친이랑 현남친을 삼각형기법으로 경쟁구도 만드는 나르시시스트로 여친이 변모할 수도 있는 상황이니깐,두번째 남친은 어쩌면 회피형이 아니라 더 기준잡힌 사람일 수도 있음 이게 왜 똥차지?(여친이 전남친의 충격으로 피해의식이 생겨 자기 상처에만 매몰된 상태라 과거를 안놔줘서 현재를 놓치고 있네 저러면 건강한 연애가 안되고 약자포지션에 놓인 피해의식있는 사람 달래주는 연애만 됨 결국 약자같지만 그 힘들다는 사람이 관계에서 강자가 되고)
현남친이 저렇게 잘해주고 힘들 때 지켜줬는데 전남친 얘기하며 고민하는 여친한테 저정도 얘기도 못하나?상대방이 모를 거 같아도 그 기류는 다 느낀다 여자는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인 냥 굴 때마다 현남친이 관심을 주니까 그게 먹이로 인식돼서 저사람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이 없어지니 더 저리된 것 아무리 이별방법이 자신이 원치 않던 방법이었어서 인간의 미해결된 감정해소가 안돼 자이가르닉 효과가 적용된대도 전남친이 돌아와도 현남친에게 충분한 정착을 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안저랬지 스스로는 몰라도 자신을 약자 포지션에 두고 이상황을 즐기는 이번엔 가해자가 된 거다 현남친은 여친 원망 안하고 결정 후 덤덤히 해외간다고 말할 뿐인 거지 어쩌면 진짜 믿음직하고 성숙한 사람일 수도 전남친의 경우엔 몰라도 이번 연애는 현남친이 피해자다 코스프레는 그만
그리고 전남친이 영상찍어 결혼 얘긴 쏙빼고 앞으로의 날들을 기대하게 하는 희망고문 영상으로 앵커링은 깊게 남기고 하루아침에 잠수타는 전형적 찌질한 나르였고 그 피해자인 여자는 인간에 대한 신뢰를 상실해 본의 아니게 다음 사람에게 자신이 같은 상처를 주게 된 케이스 저런 경우 자기 상처에만 매몰 돼 스스로는 인지를 못한다 저 여자분이 그런 케이스인 듯 근데 계속 받아줄 줄 알았다가 현남친이 프레임 전환해 기준 잡으니 당황하고 갑자기 여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이번에도 똥차라고 욕하는 것 뿐 평생 남탓만 해봤자 변하는 건 없어요 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강단있게 변해야지 그랬음 지금 행복했을 상황 여자가 자기 취미나 기준이 있었다면 현남친이 6년도 아닌 6개월 더 발전적인 자기투자를 위해 외국가는 걸로 아쉽지만 응원을 해줬겠지 저리 흔들릴만큼 나약하게 징징대진 않았겠지 반대로 내 남친이 저리 징징댄다 싶음 있던 정도 떨어질 거 같다 평소에나 잘하지 발전만 저해하면
ㄹㅇㅋㅋ
ㅇㅇ나도 그렇게
생각함
나도 이게 맞는거같음
님 좀 배우신분임? (비꼬는거 아님)
전남친은 생각이 짧은거고 현남친은 애초에 여자쪽에서 확신을 안주니 본인도 거기까지만 하려는거임
본인 감정이 커져봤자 본인만 힘들어질테니 일적인 기회오니 바로 그쪽으로 돌아선거고
고민분은 안타깝지만 일단 둘다 포기하고 당분간은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재밌는 취미생활 하면서 지내는게 좋을듯
둘다 버리시고 당분간 연예를 쉬세요. 내자신이 단단해지면 그때 새로운 인연 만나도 늦지않으세요
연예x 연애ㅇ 입니당:)
@@october6376 압니다 수정했는데 안고챠졌나봅니다.
손가락이 굵어 자꾸 오타가 ㅋㅋ
섹스 마려워서 어캐 쉬냐 ㅋㅋㅋㅋ
ㅈㄴ 하고싶어서 소캐팅 어플 까는게 여자임
전남친이 그만큼 만족시켜줬으니ㅜ흔들렸겠지
회피형 진짜 짜증나고 개빡침 😡🤬 기회조차 주면 안된다!!
저건 회피형이 아니라, 잠수형임요ㅎ
@@Tiffay_777 회피형이여서 잠수타는거임
@@루밍-b3j ㅋㅋㅋㅋ 저건 시나몬이 아니라 계피에요 급
똥차가 계속 오는거면 본인이 똥이라는걸 잊지 말자
저런 여자특징.
줏대도없고 감성에 팔려서 행동함.
그냥 그러고살아^-^
여자분 힘드신건 알겠는데 제대로 안나와서 상황은 모르겠지만 전남친 만나고 온것을 남친분께 상의하신게 아니면 본인도 일방적인 통보 아니신가.. 그리고 1-2년도 아니고 6개월 떨어져서 마음이 떠날까봐 불안하신거면 그게 좋아서 만나는게 맞나요..? 아니 말그대로 인생에서 중요한 기회잖아요 그걸 왜 본인이 막으려하세요ㅠ
둘다버리세요 ㅡㅡ 서장훈말대로 연애 쉬세요
13:08 주우쟄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삭제 해야 안받지.
역시 .. 그는 ..🤫
차단 걸어놓고 번호 삭제해도 차단기능 그대로 유지되는데 주우재가 그 점을 간과했음ㅎㅎㅎㅎ어쨌든 주우재 맺고끊는 건 최고인듯^^
맨 처음에 스테이크나오는데 갑자기 삼겹살 냄새가 나서 뭐지... 기술이 발전했나 했는데 아랫층에서 고기 구워먹는거였음..
피해자 탓으로 넘기는거는 2차가해임
그냥 대한민국에 똥차가 많음
지가 폐차장인건 모르고 똥차만 온다고 징징대누 ㅋㅋㅋㅋㅋ
부모가 돌아 가셨든 아니든 잠수 이별은 최악인데 그걸 못 잊고 현 남친한테 전남친 얘기를 하냐...?? 입장 바꿔서 남자가 그러면 본인은 아무렇지 ㅇ낳게 넘어 갈수 있을까?
난 댓글들 이해 안되네 6개월 외국 나간다는 걸 갑자기 저렇게 통보하듯이 알려주는데 저걸 쉴드를 친다고?...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본인한테서 책임을 찾아보는게 맞지 엄한사람 잡지말고
걍 사연자가 남자 없이 못사는 남미새네 ㅋㅋ 지 감정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전남친 새남친으로 잊는거잖아 그게 얼마나 새남친한테 고문인지도 모르는 ㅉㅉ 그래놓고 또 흔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밖에안나온다
두번째 남자는 꽤 괜찮은거아님??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거고 여자는 또 과거트라우마에 비관적이되고
저러다 또 전남친에 엮여서 똥탱크가 되어가다가 한순간 뻥터지고 수습불가되겠지요
저거 진짜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잠수이별이라는게 얼마나 상대방을 미치게하는지 그렇게 사랑할때 했던많은 말들과 행동들이 한순간에 힘이없어지고 거짓말이 되어버리는것 처럼 상상할수도 없는일이다.. 건강하게 이별하지 못한 상대방은 잠수이별 때문에 다른 사랑할때도 계속힘들고 진짜 회피형의 인간은 만나는게 아니다..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는 소심해서 다 회피해버리고 떠넘겨버리는 파렴치한 이기적인인간들임
머래 ㅋ
전남친 본인이 힘들면 다 내려놓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내려놓은 거고요.
집안일과 빚더미 때문에 같이 이겨내자고 말을 못 했다고요? 그 이야기를 듣고도 함께 이겨낼 지 떠날 지 결정하는 건 여자친구의 몫이었겠죠.
다시 만난다고 한들 본인 힘든 일 생기면 또 잠수 탈 겁니다.
현남친도 중요한 일을 함께 의논하는 게 아니라 통보하고 자기 마음 대로만 결정하는 거 보니 우선 순위가 여자친구가 아닌 본인 입니다.
어느 사람을 만나건 사연자 분의 선택이지만 굳이 저렇게 상처주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만나야 할 지 의문이에요.
사연자 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전남친 그냥 쓰레기임 버리세요. 재활용 안됩니다.
잠수이별을 살면서 딱 한번 해봤는데
그여자는 상대방 말을 듣지를 않고 주변에 여사친은 1명도없고 전부 남자들뿐이고
남친이라는 사람을 주변 사람들에게 까내리는 애기하면서 혼자 자존감 채우고 내가 너무지쳐서 헤어지자고 명확하게 말을 했는데 그조차 뜬금없는 혼자말만 하고 대화가 진짜 안되는 여자였다. 그냥 더 시달리기전에 연락끊어버렸다
역시나 에상대로 잠수탄놈 쓰레기라고 소문내고 다녔고
나한테는 간보는 문자만 1년동안 왔다
와 미치도록 괴롭고 힘들었는데 결과적으로 난 잠수탄 쓰레기라고 해버리더라
여자분이 지금 마음이 아픈 이유를 다른사람에게서 찾지 마세요.남자친구들이 당신에게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는것에는 그들에게만 의지하는 고민녀 마음의 책임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행복을 맡기면 나의 행복은 더이상 나의것이 아니랍니다.이번 연애에서 다른사람에게 기대지 않으면 안되는 자신을 보지 못하면 다음 연애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예요,남자를 탓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서 주체가 될수 있을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세요.
전남친 전여친 과거 이별 선택 위기 이연애 선택 최악 아니면 썬남인가요 상처 극복 시련 스토리 문제는 뭘까요🤔 인연 악연 이유 거짓 진실 나쁜사람 벗어나기 삼각관계
뭔 단어만 늘어놨어. 아저씨 한글부터 때고 오세요.
집착형 불안애착이 이런성향만날가능성이 크대요
여자가 똥차 같은데...
같은여자지만.. 내가 봐도 사연자 여자는
영 아니다 ㅋㅋ 차이는 이유를 알겠음.
연락안받는게맞아여
잊어요 그동안은힘들수있어요
잊어요
전화도 받으면 안되고 만나서도 안되여
만나지마여 잊어요
뭘 물어 봐여 일어나
흔들리지마여 그냥 가여 가
같이 해외 같이가여
짝이 아니라고 한다면 잊어요
세상은 크고 남자는 많아여 제발 새차 만나요
이기적이다 정말..잠수이별해놓고 자기가 힘들다고 다시 찾아오고..뭐람..
음.. 저 같으면 그냥 내마음이 가는데로 갈 것 같아요
아무리 말을 해봤자 발걸음은 그사람에게 갈게 뻔하거든요.
후회가 있는다 한들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 좋겠네요
아니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방법도 있을거예요 힘들겠지만 복잡한 마음보다 새로운 출발이 괜찮을 때도 있으니깐요
첫번째 사람은 왜 말을 안하누.... 그런 상황은 말을 해야지. 오래 사겼으면 결혼까지 생각 했다면
자기자신이 폐차장인것도 모르고 똥차타령 ㅋㅋㅋ
만나려면 게스트 하우스에서 연락처 남기거나 할 수 있지 않아요? ㅎ
여자가 왜 폐차장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자가 저정도로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그냥,,연애를 쉬세요 본인감정을 제대로 추스리고 온전히 바로설때까지..주변의 상황에 휘들리지마시고 글구 저 전남친을 그냥 손절답이니다 또안그런다는 보장있나요
무슨일있을때마다 저리 회피하고도망가고 뻔합니다 저거 못고쳐요
다른 사랑을 기다리세요 억지 인연 만들지 말고~
여자문제점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잡지 말아라 너 인생 꼬이고 좋은 인연 놓친다
사랑구별법 자동차가 두 남자를 향해 돌진한다고 상상하면 누굴 구할지 상상해보아라~~사랑은 간단하다 너가 제일 위헝한 순간의 본능이 사랑이다
사람을 애초에 믿지도말고 본인의생각대로 바라지도마라..
바로만나서 키스까지하고 연락처도 안받아놓고 가버렷는데 다시만났다는게 그것도 너무놀라움 남자가 자자고했어두 바루자러갔을듯...그냥 여자분이 별매력이 없는거임 ..
딴여자 신나게 만나다가 까여서 다시 온 것 같은데? 전 애인을 70년대 바람난 남편 기다리는 조강지처라고 생각하고 아무때나 연락해서 다시 만나고 용서하고 전처럼 잘 해줄꺼라고 생각하는듯 다시 만나면 또 푸르륵 하고 한눈 팔 생각 또 같은 핑계로 도망 갈 생각 이나하겠지
전남친도 지가 먼저 연락 안 해서 끝난 인연인데 전화 안받고 답장 안하면 거기서 끝난거지 뭘 자꾸 미저리처럼 집착해!!! 집착하는 전남친이나 보자고 해서 본 여자나 둘다 똑같네, 똥차들은 왜 본인이 똥차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아주 잘하는 짓이다.ㅋㅋㅋㅋㅋ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더니 사람 질리게 만들고 왜 저래 진짜
일단 첫번째 남친 접근금지 신청해야댐..,
전남친의 사연은 안타깝고 이해가 조금은 가지만
출연진분들의 말대로 그런 사연일 수록 고민녀에게 터놓고 말했어야 하는 거예요. 헤어질 때도 '통보'받으셨잖아요, 고민녀분께서도 이미 일방적인 통보가 주는 처절함, 어찌 보면 분노일 수 있는 감정 느끼셔서 잘 아실텐데 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현 남친이란 분도 긴 시간동안 떨어지게 될 상황을 고민녀분과 한치의 상의도 없이 그렇게 통보식으로 갑작스레 이야기를 꺼내었습니다. 저는 전남친 현남친 둘 다, 두분 다 인연 끊고 고민녀의 아픈 심정을 정리하셨으면 좋겠어요
똥차만 만나면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거임
힘들거 다 힘들게 해놓고 뭘 미안이야
느닷없이 처음보자마자 호의로 포장해서 접근했다가 몇년만에 만나서 감설팔이로 안녕 커피 사~ 친한 척 너 나 못있었잖아
본인 감정 먼저 어필하는 사람말고 내 감정 먼저 귀기울여주는 그런 다정다감한 남자를 만나요 외로워서 만나면 상대방도 금방 알아요~~ 연애도 양육강식의 세계일 뿐입니다. 자존감 높이세요.
흔들린다는 게 신기하네...ㅋㅋ
근데 현남친이 왜 똥차야. 여친 옆에 있지 않고 동유럽가서?ㅋㅋ
그래서 회피형만 만나는 여자의 특이 뭐지.. 1도 모르겠는데..
전남친전여친은 과거일뿐.다들잡지도말고잡히지도마세요 저도3년만난사람 3년동안 한 열번은 헤어진거같은데 물론저한테도잘못은있었지만 왜안고치냐닦달한거 그렇게헤어지고 고친다고돌아가도 막상 돌아가고 일주일 그때순간만고치는척하다가 이주삼주지나면 그대로더라구요 하고싶은거하고술먹을때절대연락안하고 이성자리좋아하고 헤어져서 다시만나도 그순간만달달하고좋을뿐 일이주지나다 헤어졌을때행동반복하면 또싸우고 또헤어지고 그러면서 상황만악순환돼고 서로상처만 늘어날뿐...그건좋아서가아니라외로워서 절만나려고 옆에두려던걸깨닫고 헤어졌는데 기다리다보면 좋은사람 나타나요 전남친전여친미련못버려계속만나다 감정소비만하고 결국 좋은사람이오는기회도놓칠수도있어요 저도 마지막으로헤어졌다가 돌아가려했을때 더이상 아닌거같다 이생각하고 일년정도 혼자지내다 지금은 저한테만 올인해주고 잘해주는 좋은남자만나고 잘살고있습니다!다들 좋은연애하고 행복하길바래요 ㅜ상처받지마시구..
남자 둘다 완전별로 둘다 버려요
엥 난 현님친 똥차라고 생각안들고 긍정적인 건강한 사함으로만 보이는거 이상한거임? 앞날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거로 밖에 안보이고..음 말할 타이밍이 좀 엿같긴 했지만 전남친보단 나은것같음;; 그런데 앞날을 위해 노력하는사람 놔주는게 더 좋긴해요. 아직 자기발전에 노력하느라 여자분 지금 맨탈정도면 맨날 서운해할 것 같음ㅋㅋㅋ 전남친도 버리시고 걍 혼자 머리정리하시길.. 저도 남친 헤어지고나서 반년째 개편하게 지내고있음. 몇달 조금 생각나다가 일만 열심히하고 직장내 직원들이랑 친구처럼 지내면서 즐겁게 일하면 금방 잊혀짐
앞날을 위해 사는건 좋은데 여자친구의 의견을 배제하고 혼자 결정해 버리는건 최소한 여자친구에게 있어서는 똥차 맞죠
둘다 포기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들었다 놨다 할빠이엔 포기하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