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발전도 개발만완성되면 진짜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기간이 필요할것같은 느낌이 들고 차라리 수전해기술발달로 인하여 수소연료전지 패권국가가 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바닷물을 담수화플랜트로 정화시킨다음 그 물을 분해하여 수소생산만 할수있다면 에너지 생산국가로 도약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내에 제시된 자료에선 천연가스의 경우 60년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러시아의 천연가스 매장량만해도 대략 100년정도는 끄떡없다는 얘기가 이미 있는지라...러시아것만 단독으로 해서 그 정도고 앞으로 추가 매장 장소 개발이 강대국들 주도로 더 안 이뤄질리가 없을터라 100여년 이상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미국의 셰일가스 등장 전만해도 화석연료 자원의 고갈에 대한 세계적인 위기감이 훨씬 더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게 개발되면서 미국 자체의 자원도 늘어났지만 그보다 화석연료를 더 뽑아내는 기술자체가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그런 위기감이 도로 쏙 들어가 버렸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이젠 환경오염때문에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 줄여야 한다는 얘기가 더 많아졌지 매장량 얼마없으니 위험하다는 쪽의 얘기는 훨씬 덜해졌죠.
웅..... 압력과 온도..... 토카막은.... 자력만으로 플라즈마에 압력과 온도를 구현하려는 장치겠다. 태양에서는.... 훨신 낮은 온도에서 핵융합이 가능한데 강한 중력으로 압력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수소폭탄은 원폭의 순간 압력 속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토카막은.... 강한 자력선 속에 플라즈마를 가두려 하는 것인데 압력 유지를 지속하기가 난제다. 여기까지 놓고 무식하게 생각해보자. 1. 강한 중력의 구현은 어려운가? 아니다. 의외로 중력의 구현은 쉽다. 우주 정거장은 선체를 회전시키는것 만으로 일정 중력을 구현한다. 원심분리기의 중력도 만만치않다. 중력증가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동전만한 단추 구멍에 실을 걸어서 관성으로 감기도록 하고 실을당겨 단추의 스핀을 늘리는 장난감이다. 쌔앵쌩 잘 돌아가는데 그때의 중력은? 뭐 엄창 증가 한다더라. 즉. 중력은 가속장의 구현으로 쉽게 증가 시킬수있다. 그렇다면? 토카막을 원심분리기에 넣어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 아닐까? 즉. 토카막 실험 자체를 고중력 상태에서 한다는 발상이다. 원리를 말하는 것이지 장치 구조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핵심요지는? 자력으로만 플라즈마를 가두려 말고 중력을 더하면 안되겠느냐 하는 발상이다. 지구중력 9.8g 에 몇배 정도는 전동기 rpm정도로도 쉽게 구현될 것이다. 토카막 장치를 회전목마 놀이기구에 얹어 놓자는 것이다. 그래놓고 냅다 잡아돌린 후라면? 플라즈마란 놈들이 조금은 얌전히 갖혀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다. 자력에 중력을 더한다는 거다.
@@돌-k5m 관심 감사. 2가지 지적이군요. 1. 플라즈마의 쏠림. 2. 회전 구조장치 만들기 어려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견. 1. 플라즈마가.... 중력의 영향을 얼마나 받죠? 지구중력에는 공중에 띄워 모울수 있는데.... 중력이 세지면 외벽으로 쏠릴 것이라는 거... 확실한가요? 2. 회전장치 구현.... 어렵겠죠. 그런데.. 그 어려움이 현재의 지속시간을 늘리는거 보다 어려울까요? 원리를 기계장치 구조로 설계하여 구현 시키는 것은 또 다른 분야죠. 전철 내부에 토카막 장치를 만들기는? KTX에 토카막 장치를 만들면? 토카막 자체 스핀을 주는 방법만 있는것은 아니죠. 저의 생각에 욧점은.... 현재의 토카막에 중력을 증가시켰을때 유지시간의 연장에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원리가 궁금한거죠. 일단. 효과가 있다면? 장치는 그때부터 설계해도 될겁니다. 자기력 만으로 모아둬 보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본다면 유지시간 증가의 힌트를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태양 중력 구현하는거보다 온도 1억도까지 올리는게 쉬워요. 입자 충돌횟수 늘리는 측면에서는요. 온도가 높아지다보니 재료들이 견디지를 못하는데 그래서 진공상태로 만들고 + 도넛 형태(토카막)로 만들고+ 자석으로 고온의 플라즈마를 공중에 띄우는 것이죠. 토카막안에서 잘 가두는건 또 다른문제인데 이 부분은 중력보다는 자석의 세기와 관련이 있는거같네요.
@@까꽁이아빠 진공은 매우 낮은 압력상태를 의미 하기도 하죠. 토카막은 오직 자기력 만으로 플라즈마를 가두려 하는거고요. 즉. 자기력으로 플라즈마를 모아서 압력을 구현 하겠다는 식이죠. 태양이나 수폭은 진공이 아닙니다. 오히려 높은 압력때문에 핵융합이 상대적 저온에서도 쉬워지는거죠. 진공과. 압력이라니? 서로 상쇄되는거 아니던가요? 플라즈마의 발생은 진공과 무관한데 말이지요. 전자렌지 속에 반으로 자른 포도알 에서도 플라즈마가 나타나죠. 유리컵 속에서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면 위로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가벼워진 탓일까요.... 어쨋거나... 대기압 속에서 플라즈마는 가능합니다. 진공으로 하는 이유는... 플라즈마의 순도를 유지하여 여타 기체로 인한 변수를 줄이는 의도일까요? 플라즈마에 반응하지 않는 기체가 있다면? 오히려 빵빵하게 채워 압력을 높이는게 유리하겠죠. 태양의 중력이 지구의 몇배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아니... 어쩌면? 플라즈마 온도는 중력과 무관할수도 있겠어요. 어쨋거나.... 플라즈마의 온도를 높힌다는 것은 강한 압력을 준다는 것과도 같은 의미일텐데... 진공이라는 낮은 압력속에서... 자기력 만으로 고온고압의 플라즈마를 만들려니 어려운것 아닐까. 싶네요. 오히려 특정기체를 대기압 이상의 극고압으로 채워놓고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자기력으로 집속하는게 쉽지 않을까요?
1. 태양은 높은 중력으로 연료를 중력가둠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도 스스로 핵융합가능한 상태임. 지구에서는 태양과 같은 높은 중력(계산상 230배라고함)을 발생시킬수 없음.그래서 자기가둠을 통해 스스로 핵융합이 될수있도록하려는 것이고 자기력이 세질수록 유리해짐 2. 대기압에서 플라즈마 생성이 가능하나 그것은 불완전하고 이물질(타기체)의 유입가능성이있어 플라즈마 유지가 어려움. 그리고 태양 또한 우주라는 초고진공에서 막강한 중력으로 수소기체들을 끌어당기고 있음 3. 현재의 토카막장치를 회전식으로 만드는것 자체가 불가능함 초고온의 플라즈마가 형성되는 장치이니만큼 냉각도 잘시켜줘야하는데 냉각장치를 포함해서 핵융합장치를 돌리는 회전장치를 만든다? 초전도체를 개발하는게 더빠르고 돈도 적게들겠죠. 추가로 플라즈마를 가열하기위해서 전력또한 공급해야하는데 회전상태에서 어떤방법으로 공급할수있을까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울듯합니다
우리나라에 통일 하지않았는데. 인공 태양 장치 개발 위험한것 같다고 생각한다. 2050년 이라는점이 문제다. 보통은 28년부터 30년 늦은면 35년부터45년 정도 완성 해야하는 일은데.. 인공태양 만들다면.. 작은것 부터 개발하고 양산하는것이 먼저이라고 말하고 십네. 작은것 부터 만들어야하는 이유는 1 항공모함 부품. 2육군 장비들 문제점.. 3.열차부품. 4비행기 문제점. 5. 인공태양 개발 기간 문제점..등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안정한 나라도 아닌고 유럭처럼 도로랑 열차를 타고 다른나라로 갈수있는것도 아닌니까. 대형 인공 태양은 통일 성공한후에 개발하는것이 안전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지금연구 하고 있는것이 위험하고 북한이 이것을 찾은면 위험한 물건이겠지 북한이 좋아하는 것중 연구이니까. 북한이 전기가 문제가 있는나라에 돈이 없습니까. 인공태양을 넣지면 웃어 좋아할겠다. 아까운 연구다. 인공태양 자폭장치 있나..
@@돌-k5m 재활용가능한 베터리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면 되나..인공태양은 무한 에너지 만들수 있는 장치이라는것 알고있는데 꼭 무한이라고 할수없다고 본다 현제 사용중인 핵융합공장은 위험성이 있고.. 사용못하는 방사능 연류탱크 저장고 문제점 해결하지위해 인공태양 만들었습니까. 이런것은 북한도 원하는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개발하고 있는 인공태양은 통일적으로 위험한 물건이고. 작은것 개발하면 탑승용으로 사용할수있다는것다. 다른나라에 인공태양 개발하는 몇나라중에 안전성이 있는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섬도 아닌고 러시아 처럼 대국가도 아닌고 독일이랑 우크라이나 처럼 통일국가 문제가 있는 나라 라고 말하고 십다. 독일은 통일 성공했지만. 우리나라는 DMZ랑 북한/중국 문저성이 있었서 대형 인공태양은 다른사양으로 개발해야한다고 본다.
@@kjp8353 탑승형을 모른나. 님은 말타고 다닌나. 북한이 어떤상황인지 알고있지는 한가. 우리나라에 인공태양 연구/개발중이고 2050년이 완성하면 그 완성한것이 이대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만약에 개발단계에 있다면. 해킹에 정보를 흘려봐. 북한이 전기를 위한는것이니까. 북한한테는 이것본면 보물이지 그리고 무기 이고..님보다 먼저 몇 부분을 알고 있는 점이고 인공태양 프로젝트 부분 부터 처음부터 알고있었던 부분이다. 님보다 내는 몇년이나 보고 있었다.그런데 현실을봐라고 개발하는 장소가 않좋고 통일도 아닌고 대형을 개발해도 문제점이 구멍이 빠져 있다는 것 모른나.또 문제점 있는것 몇가지중에 3가지.. 1 작은것 만들수 있나. 2.기간이 50년 이라는 문제가 있다. 나라가 문제가 일어나면 연구/개발 중지하고 만약을 위해 자폭을 해야하고 다시 새로 만들어야 하는점. 3. A이 인공태양이면 기간을 줄지는 방양으로가고 빠른면 30년 보통은 약48년 늦은면 50년 이상 또 A이 인공태양 이라는 부분는 B은 뭐가 있는지 생각을 할꺼. 님은 북한이랑 전쟁을 않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크라이나랑 미얀마 홍콩.아프칸 전쟁중이지만. 전쟁중 나라는 한국도 들어가 있다. 통일도 않했는데. 이런것 만들어도 좋지만. 장소가 않맞고 큰것도 문제가 있다는것
역대 최대 수출에도 불구하고 수입액의 25%를 차지하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적자가 발생했죠.
에너지 자립이 정말 절실합니다.
핵융합으로 100%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길 바랍니다.
한국의 미래가 밝아요. 삶맛나요. 기뻐요. 존경해요. 자랑스럽네요.
👏👏👏👏👏👏👏♨️🔥🎉💯🌿⚘👍
핵융합 에너지 기술은 대한민국이 개발해 내길 기도합니다.! 연구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청정에너지 핵융합 프로젝트가 빠른시기에 완성되길 바래요
그 노력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김박사님, 자세하고 친절한 핵융합 강의와 답변 잘 들었습니다 ㅎㅎ
녹색자원개발을 선도하는 한국의 미래가 밝아요. 기뻐요. 자랑스럽네요. 👋👋👋⚘🌿🤣
알겠으니까 빨리 완성 시키소~~~~ 에어컨 24시간 키고 전기세 한달 100원 가즈아~!!!
그래서 어디 주식 사야되죠?
다좋은데요 옆나라 중국에서 인공태양 플라즈마구체만 그냥 대기에 띄우고 있어요
이건 좀 막아야..빙하 다 녹이고 있거든요
핵융합발전도 개발만완성되면 진짜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기간이 필요할것같은 느낌이 들고 차라리 수전해기술발달로 인하여 수소연료전지 패권국가가 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바닷물을 담수화플랜트로 정화시킨다음 그 물을 분해하여 수소생산만 할수있다면 에너지 생산국가로 도약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핵융합이 완성되면 리튬이 지금 석유역할을 할 듯. 자동차 배터리에도 많이 들어갈텐데 향후 삼중수소용 리튬이 충분할런지
영상내에 제시된 자료에선 천연가스의 경우 60년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러시아의 천연가스 매장량만해도 대략 100년정도는 끄떡없다는 얘기가 이미 있는지라...러시아것만 단독으로 해서 그 정도고 앞으로 추가 매장 장소 개발이 강대국들 주도로 더 안 이뤄질리가 없을터라 100여년 이상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까놓고 말해서 미국의 셰일가스 등장 전만해도 화석연료 자원의 고갈에 대한 세계적인 위기감이 훨씬 더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게 개발되면서 미국 자체의 자원도 늘어났지만 그보다 화석연료를 더 뽑아내는 기술자체가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면서 기존의 그런 위기감이 도로 쏙 들어가 버렸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이젠 환경오염때문에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 줄여야 한다는 얘기가 더 많아졌지 매장량 얼마없으니 위험하다는 쪽의 얘기는 훨씬 덜해졌죠.
하도 논란이 생기니 ytn과 강연자는 별개라고 시작전에 말해버리네 ㅋㅋ
제발 언제 우리나라 에서는 실전 발전을 해요 핵융합발전
~"태양처럼 하면 죽어도 못하지..태양이.(열을)).가두어(방출없이) 놓냐?..돌려 뱅뱅돌리는 개념으로..자력처럼..개념이 그래..
계속 온난화가 진행된다는 가정에 동의할수가 없네요...그리고 석유가 매장량 40년후 고갈이라고요?
핵융합기술 유출한 자가 누구인가
좌상녀 ㄹㅇ 이쁘네
나살아생전에볼수있을까나
이걸로 레이저 방어무기 못만드나 겁나 궁금하네
머리 빡빡 굴려서 이천오십년 까지 못기달려요 이천삼십년 까지 만들어요 얼릉
생태계 파괴 생물체들 이상증세 돌연변이 생기고 사람들 몸의 이상생기고 인공은 말 그대로 죽이는거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좋은 머리로 좋은 일 하고 살것이지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웅..... 압력과 온도.....
토카막은.... 자력만으로 플라즈마에
압력과 온도를 구현하려는 장치겠다.
태양에서는....
훨신 낮은 온도에서 핵융합이 가능한데
강한 중력으로 압력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수소폭탄은 원폭의 순간 압력 속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토카막은.... 강한 자력선 속에
플라즈마를 가두려 하는 것인데
압력 유지를 지속하기가 난제다.
여기까지 놓고 무식하게 생각해보자.
1. 강한 중력의 구현은 어려운가?
아니다. 의외로 중력의 구현은 쉽다.
우주 정거장은 선체를 회전시키는것
만으로 일정 중력을 구현한다.
원심분리기의 중력도 만만치않다.
중력증가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동전만한 단추 구멍에 실을 걸어서
관성으로 감기도록 하고 실을당겨
단추의 스핀을 늘리는 장난감이다.
쌔앵쌩 잘 돌아가는데 그때의 중력은?
뭐 엄창 증가 한다더라.
즉. 중력은 가속장의 구현으로
쉽게 증가 시킬수있다.
그렇다면?
토카막을 원심분리기에 넣어버리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 아닐까?
즉. 토카막 실험 자체를 고중력
상태에서 한다는 발상이다.
원리를 말하는 것이지 장치 구조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핵심요지는?
자력으로만 플라즈마를 가두려 말고
중력을 더하면 안되겠느냐 하는 발상이다.
지구중력 9.8g 에 몇배 정도는
전동기 rpm정도로도 쉽게 구현될
것이다.
토카막 장치를 회전목마 놀이기구에
얹어 놓자는 것이다. 그래놓고 냅다
잡아돌린 후라면?
플라즈마란 놈들이 조금은 얌전히
갖혀있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이다.
자력에 중력을 더한다는 거다.
토카막 쓰는 이유가 저 뜨거운걸 가둬둘곳이 없어서 공중에 띄어두는게 가장 큰 이유인데 그걸 돌려버리면 압력은 외벽쪽으로 생겨서 다 녹아버릴껄요. 그리고 애초에 토카막이란게초전도체로 만드는데 그 무게며 냉각장치 무게며 등등을 무슨수로 돌리게요
@@돌-k5m 관심 감사.
2가지 지적이군요.
1. 플라즈마의 쏠림.
2. 회전 구조장치 만들기 어려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견.
1. 플라즈마가.... 중력의 영향을
얼마나 받죠?
지구중력에는 공중에 띄워 모울수
있는데.... 중력이 세지면 외벽으로
쏠릴 것이라는 거... 확실한가요?
2. 회전장치 구현.... 어렵겠죠.
그런데.. 그 어려움이 현재의 지속시간을
늘리는거 보다 어려울까요?
원리를 기계장치 구조로 설계하여
구현 시키는 것은 또 다른 분야죠.
전철 내부에 토카막 장치를 만들기는?
KTX에 토카막 장치를 만들면?
토카막 자체 스핀을 주는 방법만
있는것은 아니죠.
저의 생각에 욧점은....
현재의 토카막에 중력을 증가시켰을때
유지시간의 연장에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원리가 궁금한거죠.
일단. 효과가 있다면?
장치는 그때부터 설계해도 될겁니다.
자기력 만으로 모아둬 보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본다면
유지시간 증가의 힌트를 얻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죠.
태양 중력 구현하는거보다 온도 1억도까지 올리는게 쉬워요. 입자 충돌횟수 늘리는 측면에서는요.
온도가 높아지다보니 재료들이 견디지를 못하는데 그래서 진공상태로 만들고 + 도넛 형태(토카막)로 만들고+ 자석으로 고온의 플라즈마를 공중에 띄우는 것이죠.
토카막안에서 잘 가두는건 또 다른문제인데 이 부분은 중력보다는 자석의 세기와 관련이 있는거같네요.
@@까꽁이아빠 진공은 매우 낮은
압력상태를 의미 하기도 하죠.
토카막은 오직 자기력 만으로
플라즈마를 가두려 하는거고요.
즉. 자기력으로 플라즈마를 모아서
압력을 구현 하겠다는 식이죠.
태양이나 수폭은 진공이 아닙니다.
오히려 높은 압력때문에 핵융합이
상대적 저온에서도 쉬워지는거죠.
진공과. 압력이라니?
서로 상쇄되는거 아니던가요?
플라즈마의 발생은 진공과 무관한데
말이지요. 전자렌지 속에 반으로 자른
포도알 에서도 플라즈마가 나타나죠.
유리컵 속에서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면
위로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가벼워진 탓일까요....
어쨋거나... 대기압 속에서 플라즈마는
가능합니다. 진공으로 하는 이유는...
플라즈마의 순도를 유지하여 여타
기체로 인한 변수를 줄이는 의도일까요?
플라즈마에 반응하지 않는 기체가 있다면?
오히려 빵빵하게 채워 압력을 높이는게
유리하겠죠.
태양의 중력이 지구의 몇배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아니... 어쩌면?
플라즈마 온도는 중력과 무관할수도
있겠어요.
어쨋거나....
플라즈마의 온도를 높힌다는 것은
강한 압력을 준다는 것과도 같은
의미일텐데...
진공이라는 낮은 압력속에서...
자기력 만으로 고온고압의 플라즈마를
만들려니 어려운것 아닐까. 싶네요.
오히려 특정기체를 대기압 이상의
극고압으로 채워놓고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자기력으로 집속하는게
쉽지 않을까요?
1. 태양은 높은 중력으로 연료를 중력가둠을 통해 낮은 온도에서도 스스로 핵융합가능한 상태임. 지구에서는 태양과 같은 높은 중력(계산상 230배라고함)을 발생시킬수 없음.그래서 자기가둠을 통해 스스로 핵융합이 될수있도록하려는 것이고 자기력이 세질수록 유리해짐
2. 대기압에서 플라즈마 생성이 가능하나 그것은 불완전하고 이물질(타기체)의 유입가능성이있어 플라즈마 유지가 어려움. 그리고 태양 또한 우주라는 초고진공에서 막강한 중력으로 수소기체들을 끌어당기고 있음
3. 현재의 토카막장치를 회전식으로 만드는것 자체가 불가능함 초고온의 플라즈마가 형성되는 장치이니만큼 냉각도 잘시켜줘야하는데 냉각장치를 포함해서 핵융합장치를 돌리는 회전장치를 만든다? 초전도체를 개발하는게 더빠르고 돈도 적게들겠죠.
추가로 플라즈마를 가열하기위해서 전력또한 공급해야하는데 회전상태에서 어떤방법으로 공급할수있을까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울듯합니다
우리나라에 통일 하지않았는데. 인공 태양 장치 개발 위험한것 같다고 생각한다. 2050년 이라는점이 문제다. 보통은 28년부터 30년 늦은면 35년부터45년 정도 완성 해야하는 일은데.. 인공태양 만들다면.. 작은것 부터 개발하고 양산하는것이 먼저이라고 말하고 십네. 작은것 부터 만들어야하는 이유는 1 항공모함 부품. 2육군 장비들 문제점.. 3.열차부품. 4비행기 문제점. 5. 인공태양 개발 기간 문제점..등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안정한 나라도 아닌고 유럭처럼 도로랑 열차를 타고 다른나라로 갈수있는것도 아닌니까. 대형 인공 태양은 통일 성공한후에 개발하는것이 안전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지금연구 하고 있는것이 위험하고 북한이 이것을 찾은면 위험한 물건이겠지 북한이 좋아하는 것중 연구이니까. 북한이 전기가 문제가 있는나라에 돈이 없습니까. 인공태양을 넣지면 웃어 좋아할겠다. 아까운 연구다. 인공태양 자폭장치 있나..
핵융합이랑 핵분열 차이는 아시고 이러시는거죠? 진짜 뭘 말하고 싶은지 하나도 모르게 글쓰시네
@@돌-k5m 재활용가능한 베터리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면 되나..인공태양은 무한 에너지 만들수 있는 장치이라는것 알고있는데 꼭 무한이라고 할수없다고 본다 현제 사용중인 핵융합공장은 위험성이 있고.. 사용못하는 방사능 연류탱크 저장고 문제점 해결하지위해 인공태양 만들었습니까. 이런것은 북한도 원하는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 개발하고 있는 인공태양은 통일적으로 위험한 물건이고. 작은것 개발하면 탑승용으로 사용할수있다는것다. 다른나라에 인공태양 개발하는 몇나라중에 안전성이 있는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섬도 아닌고 러시아 처럼 대국가도 아닌고 독일이랑 우크라이나 처럼 통일국가 문제가 있는 나라 라고 말하고 십다. 독일은 통일 성공했지만. 우리나라는 DMZ랑 북한/중국 문저성이 있었서 대형 인공태양은 다른사양으로 개발해야한다고 본다.
@@HE227-h1p 핵융합공장을 어디서 사용중이란건지참 ㅋㅋ 2050년에서 글쓰시나요? 애초에 한국인 맞음 암만봐도 조선족인데 말좀 제대로 하세요 ㅋㅋ
@@kjp8353 탑승형을 모른나. 님은 말타고 다닌나. 북한이 어떤상황인지 알고있지는 한가. 우리나라에 인공태양 연구/개발중이고 2050년이 완성하면 그 완성한것이 이대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만약에 개발단계에 있다면. 해킹에 정보를 흘려봐. 북한이 전기를 위한는것이니까. 북한한테는 이것본면 보물이지 그리고 무기 이고..님보다 먼저 몇 부분을 알고 있는 점이고 인공태양 프로젝트 부분 부터 처음부터 알고있었던 부분이다. 님보다 내는 몇년이나 보고 있었다.그런데 현실을봐라고 개발하는 장소가 않좋고 통일도 아닌고 대형을 개발해도 문제점이 구멍이 빠져 있다는 것 모른나.또 문제점 있는것 몇가지중에 3가지.. 1 작은것 만들수 있나. 2.기간이 50년 이라는 문제가 있다. 나라가 문제가 일어나면 연구/개발 중지하고 만약을 위해 자폭을 해야하고 다시 새로 만들어야 하는점. 3. A이 인공태양이면 기간을 줄지는 방양으로가고 빠른면 30년 보통은 약48년 늦은면 50년 이상 또 A이 인공태양 이라는 부분는 B은 뭐가 있는지 생각을 할꺼. 님은 북한이랑 전쟁을 않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우크라이나랑 미얀마 홍콩.아프칸 전쟁중이지만. 전쟁중 나라는 한국도 들어가 있다. 통일도 않했는데. 이런것 만들어도 좋지만. 장소가 않맞고 큰것도 문제가 있다는것
1. 글좀 제대로 쓰세요 맞춤법 오타투성이세요.
2. 핵융합공장은 폭발안합니다 방사능도 핵분열에 비해 월등히 낮구요.
3. 이걸해킹한다고 해서 쉽사리 해낼 수 있는 기술이 아님
좌빠이냐원자력을슬쩍자원고갈되는것처럼띄어넘는지금선진국들은세계최고원자력기술한국의기술을어떻게빼갔는지원자력회귀를선언하고있는이때곰죄앙개통개새는원자력중장기폐쇄계획을승인했다고믹서기가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