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 어느 환경,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더라도 주어진 그 환경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이 있다. 완벽하게 깔끔하고 멋스럽고 단아한 여자... 외모부터가 헐랭이... 수준차이가 많이 나지만, 돈이 많은 남자.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넥타이가 목을 꼬조이듯이 숨막혀... (그래서 일탈)" 너무 가볍고 싼 여자와 다른지방에 아파트를 얻어서 양쪽을 왕래하는 남자. ... 1. 원인제공을 남자가 했다, 상간녀를 밖에 뒀다. 일방적인 남자의 과실. 2. 일찍 헤어지면? 이혼녀, 돌아온 싱글... 돌싱이 된다. 위자료를 든든히 챙겨 남은 생을산다면, 그냥 버려진 여자로 끝난다. 3. 알아도 모르는척, 더 차분하게 열심히... 지금있는 그자리에서 살다간다면, 남자가 매를 맞는다. 어쩌피 깨진 가정, 돌아선 사람... 이혼을 해도, 지금 상황도 매일반으로 비슷하다. 마음이 떠난 자리에는 미움도 증오도 없다, 백지상태. 무념무상... 5. 죽음 직전에 많은 위자료와 서류 정리를 한다. 죽어서 그 이후 버린남자의 귀신으로 남기싫다. 황혼이혼, 나도 남자를 버린다. 쓰고싶은 곳, 자선 사업이라도 내 몫을 쓰고간다.
수진이 연기가 역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다보니 작가가 진짜 대사를 일말의 감정도 없이 짜맞추기 식으로 거지같이 썼다는걸 느낀다. 대사를 순화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아마도 당시 쪽대본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가 수진이 캐릭터가 사이코패스 같다.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역량있는 배우들은 나름의 연기해석으로 대사를 적당히 수정하면서 연기한 것 같고, 주인공인 수진역 배우분은 너무 순진하게 대사에 충실한게 아닐까
예전엔 진짜 티비가 힐링이었는데 요샌 뭐ㅡ짝짓기프로나 트로트뽑기만 나옴ㅡ
돼지 같이 쳐드시는 각종 프로
그니까요 티비 보면서 뇌가 휴식하거나 잠잠해 지는게 아니라 더 자극되서 눈살 찌푸려져요 애들 나와 성인과 어울려 어른처럼 노래 하는것도 불편해 바로 채널 돌리죠;;
처먹 처먹 프로도 ...
처먹처먹이 아니라 놀처돌처 이지요
손에 물도 흙도 일도 한번 안해 본 노랑머리 까까머리 애들이 해외여행 다니며 행패부리듯 쏘다니는것 보면 TV채널 돌리다 돌리다 꺼버리죠 수신료 아까워요
고교이하 학생듷은 공부에 전념하고 저희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추억쌓기 해도 아쉬운 시절인데 성인들 흉내내기나 하고 돈벌이 앵벌이 시키는 PD나 거기에 쫓아다니는 부모들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끝까지 보니 많은걸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아름답네요 죽기전에 화해하고 그동안의 상처를 돈으로 위로했으니 꼭 죽기전에 남에게 잘못한거 있으면 용서받고 용서를 빌어 편한마음으로 돌아가야겠지요
22년전...내가 24살때네..저때로 돌아가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프면서 죽으면서 깨닫는 거지요.
옛날 드라마가좋아요^^
결국 인생은 혼자인것을...
가슴 아픈 이별
아!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드라마...
눈물겹도록아름다운이별이네요!
있을때 잘해주지 마지막가서 잘해주니 동서도 저렇게 착한 동서도 없지요 남편놈도 저렇게 좋은아내는 없다~ 슬프네요~
아름다운 드라마입니다
설수진 이쁘시고 연기잘하시고 표정도 방송에서 보기힘드네요 ❤행복하세요
다시 드라마시티 부활했으면 합니다.
KBS 단막극 시리즈는 드라마게임-드라마스페셜-테마드라마-금요극장-일요베스트-드라마시티-드라마스페셜
이렇게 다시 드라마스페셜로 이어지고 있어요~ 회차는 줄어들었지만요
화면 위의 '같이 삽시다' 글씨체 색깔이 설수진씨가 입은 분홍색 티셔츠 색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한국드라마에선 상간녀에게 무조건 물뿌린다...미국에선 그랬다간 폭행죄로 골로간다..그리고 상대주위에서 몇미터 근방까지 못가고...또 직장도 제대로 못구한다..늘 침착하게 대처해야하고..위자료로 따끔하게 처벌해야한다..
어느 시대 어느 환경,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더라도
주어진 그 환경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이 있다.
완벽하게 깔끔하고 멋스럽고 단아한 여자...
외모부터가 헐랭이...
수준차이가 많이 나지만, 돈이 많은 남자.
남자는 이렇게 말한다.
"넥타이가 목을 꼬조이듯이 숨막혀... (그래서 일탈)"
너무 가볍고 싼 여자와 다른지방에 아파트를 얻어서 양쪽을 왕래하는 남자.
...
1. 원인제공을 남자가 했다, 상간녀를 밖에 뒀다.
일방적인 남자의 과실.
2. 일찍 헤어지면?
이혼녀, 돌아온 싱글... 돌싱이 된다. 위자료를 든든히 챙겨 남은 생을산다면, 그냥 버려진 여자로 끝난다.
3. 알아도 모르는척, 더 차분하게 열심히...
지금있는 그자리에서 살다간다면, 남자가 매를 맞는다.
어쩌피 깨진 가정, 돌아선 사람...
이혼을 해도, 지금 상황도 매일반으로 비슷하다.
마음이 떠난 자리에는 미움도 증오도 없다, 백지상태. 무념무상...
5. 죽음 직전에 많은 위자료와 서류 정리를 한다.
죽어서 그 이후 버린남자의 귀신으로 남기싫다.
황혼이혼, 나도 남자를 버린다.
쓰고싶은 곳, 자선 사업이라도 내 몫을 쓰고간다.
형님이 집 해준거 지 동생때문에 말아먹고 얹혀 살면서 어쩜 저리 네가지가 없는건지,,
4가지가없는게 아니라봅니다
눈에보이는 물질이 아니라
서로간에 이해없는 자존감이죠
정말, 미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읍니다.50 여년전 미국에 왔을때 생각하면 너무 막가파 사회로 변했어요...어느주도 안전하지 않읍니다.Calif. 입니다.
수진이 연기가 역한거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다보니 작가가 진짜 대사를 일말의 감정도 없이 짜맞추기 식으로 거지같이 썼다는걸 느낀다.
대사를 순화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아마도 당시 쪽대본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그 덕분인가 수진이 캐릭터가 사이코패스 같다.
좋은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역량있는 배우들은 나름의 연기해석으로 대사를 적당히 수정하면서 연기한 것 같고,
주인공인 수진역 배우분은 너무 순진하게 대사에 충실한게 아닐까
2002년 서울에서 의정부로
이사 온 해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연속극이다
견훤:신검이 네 이놈!!!
같은 여자 입장알아요 힘내세요
불쌍하게 살앗네요
탤런트 권혁호 씨 나오셨네요.
안 주인 배우분 이름이 혹시 아시는지요?
양금석 이네요
@@박현지-n7b 감사합니다
사람들이헌희들말하죠.요즘티뷰이볼께없답니다.현제살고있는사람들이탤래비젼도제미가없고한다.온드라마가남에남편뺏는드라마고.배울만한드라마가져혀없다.바람단드라마온통나쁨드라마가넘많아요.
그럼 형은 두 아내를 사별 하는건가...ㅠㅠ
둘째 며느리는 소시오패스인가?
보다가 짜증나서 그만 봅니다.
설수진 발연기
설수진 프로필 172센티로 나옴. 이 화면보니 7센티 뻥티기다. 실제 화면은 못 속인다 .
야인시대 이억일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야인시대 덕에 배우들을 젊은이들이 알지요
우리는 강남살아요
형수와 시동생 꼭 바람난것같네 설수진도 싸가지없네
강가에서
강둑
돈이 없으면
태조왕건후백제태자신검출연.ㅋㅋㅋ
딱 맞는말씀 팩트를 정확히 정리하셔서 말씀해주시네요
윤석열 한동훈 문재인
같은 식구
하느님께서 저들을 심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런 기도(?) 천날 만날 할 거아닌 부칸 똥돼지 한테가서 사는 게 훨 복장 편치
설수진역 양심없어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왜요?
양심이 왜 없지?
끝까지 안 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