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권부. (그땐 수퍼 태권부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초딩 저학년 때 나의 원픽 베스트 장난감. 3000원이란 소리에 많이 놀랬네요. 없는 형편에 꽤 비싼(?) 걸 과감히 사주셨었던거였네... ㅎㅎ 만화영화는 극장 갈 형편은 못 되고, 어린이날(?) TV에서 방영하는 것도 놓쳐서.. 한~참 나중에야 저랬구나 하며 봤던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잘 봤습니다.
완제품이 3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 2학기에 처음 반장이 되었을 때 엄마가 사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뒤에 쏠라원투쓰리리라던지 슈퍼마징가3 슈퍼특급마징가세븐 완제품도 갖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제 기억엔 이 녀석이 가장 크게 남아 있네요. 스페이스간담브이는 8천원 짜리라 못 가져봤다는ㅋㅋ
와...감동이네요~ 초등학교 3학년때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책받침도 받았던 기억이 나고( 무슨 태권v 분해도 나와있는..) 이후 조립식으로 사서 만들고, 보고 또보고 했던....아버지가 7살 동생에게는 저 완제품 태권브이를 사줬던 기억이 나고~~ 2개를 나란히 책상위에 올려놨었는데~ 혹시 저 태권브이 상품을 요즘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예전에는 일본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구하면 바로 본따서 금형을 만들고 어떻게든 숙련된 기술자를 만나는게 관건이었어요.. 이 수퍼태권브이는 김청기감독님과 처음으로 합작한 영화인데요…태권브이가 워낙에 히트를 쳐서 이제 변신하는 태권브이를 만들었는데 그게 슈퍼태권브이였죠….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로봇을 만들 기술은 없었구요 오로지 일본제품만 구해서 똑같이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았어요..그래도 우리는 얼굴을 고치고 박스를 새로 디자인은 했지요..ㅎㅎ 참 그 당시에는 표절이란 개념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이런 제품들이 가능한 거였죠..
가슴을 열고 그 안에 머리통을 넣는 기믹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는 그 안에 조종실을 비롯해서 각종 기계들이 설치되어 있기에 머리통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며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어린 시절, 가격이 비싼 완구 제품은 돈 많은 친척으로부터 선물 받아야 가지고 놀 수 있었기에 몇 종류 만져보지 못했었는데 그 몇 종류에 포함되는 제품이 슈퍼 태권브이, 스페이스칸담 브이, 우뢰매였답니다.
추억 여행 제대로네요. 소유해본 적은 없지만 분명 친구집에서 봤겠죠. 가슴 열리고 저 파일럿들 그림 있었던 거 기억납니다. 반다이는 아직도 각종 초창기 건프라들, 자붕글, 바이팜 등 가끔씩이지만 예전 가격 그대로 재판해서 너무 고마운데 우리나라는 그런 게 완전 끊겨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태권브이90과 함께 이 태권브이디지인도 상당히 맘에들네요.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저 장남감을 선물받고 좋아 하던 제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셨네요 ㅜ.ㅜ...
돌아가신 아버지가 사주셨던....
예전 물건들에는 아련한 추억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부모님께 졸라서 생일선물로 받아서 정말 애지중지 상상하면서 놀았던 슈퍼태권브이 … 저는 완재품이었어요.
저는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서 변형이 되는 조립품을 사가지고 왔었네요.
그래도 항상 완성품이 더 견고하고 도색이라도 좀더 되있어서 비쌌지만 부러웠던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와디즈에서 42년만에 복각판 슈퍼태권브이가 나옵니다. 저는 2체 풀세트 펀딩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갈증 해소가 되면 좋겠네요^^
와 부럽습니다 경매 가격도 비싸더라구요
조립하는 프라 구입(1500원)했었죠~! 완성 프라와 똑 같네요!
어른들의 사정이란...
어른들 역활 정말 중요하죠^^;;
어렸을때 아버지와 두번째로 극장에서 영화보고 나오면서 이장난감 저의 땡깡으로 이장난감 샀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의 추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소년 007,피닉스킹 등을 보여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몇몇 생각나는 부모님 과의 추억이 참 소중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퍼 태권부. (그땐 수퍼 태권부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초딩 저학년 때 나의 원픽 베스트 장난감.
3000원이란 소리에 많이 놀랬네요.
없는 형편에 꽤 비싼(?) 걸 과감히 사주셨었던거였네... ㅎㅎ
만화영화는 극장 갈 형편은 못 되고,
어린이날(?) TV에서 방영하는 것도 놓쳐서..
한~참 나중에야 저랬구나 하며 봤던 기억도 나고 그러네요~
잘 봤습니다.
매번 극장엔 가기 힘든 시절 이었고 명절이나 어린이날 재방영 해주는걸 손꼽아 기다렸었네요. 슈퍼 태권브이 프라모델을 처음 샀는데 머리뒤쪽에 볼트 조이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조립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채널이네요. 많은 분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팔았던거같은데
정말 문방구 에서 쉽게 볼수 있던 제품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때..크리스마스 선물이었던..아버지 그립네요...
부모님 께서 선물해 주신 제품은 각별히 더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문방구에서 사서 가지고 놀던때가 생각나네여
슈퍼 태권브이 그래도 상당히 튼튼 해서 오래 가지고 놀았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추억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 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꼭사고싶은거라는~~~
목이 잘 부러졌던 기억이 남아요
그때마다 아버지가 본드로 붙여주셨죠 ㅎㅎ
목부분이 접히는 제품이라 잘 부러질수 있었을것 같네요.집에 작은 십자 드라이버도 없던 시절이라 조립 하는데 상당히 애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국민학교때 갖고 있던 몇 안되던 프라모델이네요..반갑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시절 극장에서 보고 처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휴일 되세요.^^
아 기억납니다..ㅎㅎ
정말 좋아하는 슈퍼태권브이 프라모델입니다. 초판같은데 .. 프라모델 박스안을 일부만 보여주셔서 꿈속에서 다 못보고 꿈을 깬 것 처럼 아쉬움이 남네요~ㅎㅎ 그래도 우뢰매에 이어 또 슈퍼태권브이까지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내용물을 제가 너무 짧게 찍었나보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번에 좀 찬찬히 찍어 보도록 하겠 습니다.
완제품이 3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국민학교 1학년 2학기에 처음 반장이 되었을 때 엄마가 사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뒤에 쏠라원투쓰리리라던지 슈퍼마징가3 슈퍼특급마징가세븐 완제품도 갖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제 기억엔 이 녀석이 가장 크게 남아 있네요. 스페이스간담브이는 8천원 짜리라 못 가져봤다는ㅋㅋ
와.. 이거야말로 최고의 추억이네요. 이땐 이게 어찌나 좋았던지..
감사합니다.저도 슈퍼 태권브이를 참 좋아 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초초초 레어템이네요.....어렸을 때 돈이 없어서 뮨방구 가서 몰래 훔친 프라중 하나인 슈퍼 태권 브이.....혹성전자 로보트랑 비슷하게 가슴이 열리고 얼굴이 들어가는....변신 형태....정말 갖고 싶은 프라 중 하나 입니다...부럽습니다....진정...^
저는 그렇게 책받침이 가지고 싶었네요 머리 하나 접혀서 들어 가는게 그게 왜 그렇게 좋았는지요^^~~
제 어릴적 기억으로는 태권브이 등판을 누르면 머리가 발사되는 제품을 가지고 놀았던 생각이 나네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와...감동이네요~ 초등학교 3학년때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책받침도 받았던 기억이 나고( 무슨 태권v 분해도 나와있는..) 이후 조립식으로 사서 만들고, 보고 또보고 했던....아버지가 7살 동생에게는 저 완제품 태권브이를 사줬던 기억이 나고~~ 2개를 나란히 책상위에 올려놨었는데~ 혹시 저 태권브이 상품을 요즘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와 가슴 열리는 부분에 충격이네요 ㅎ 상상도 못한 스티커가 ㅎㅎ기발하네요
슈퍼 태권브이 기억 하시는 분들은 저 가슴 스티커를 좋아 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초등학생한테 공짜로 줘도 좋아할까요😢 차라리 십만원대 자붕글 초합금을 좋아할 듯😢
정확히는 1998년 일본 문화가 조금씩 개방되면서 판권 문제부터 더이상 디자인 카피등을 못하게 되면서 내리막 길을 걸었던거 같습니다. 태권브이 가슴에 파일럿 이렇게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슈퍼 태권브이의 좋았던 기억은 가슴판 안의 파일럿 이 컷던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추억 돋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예전에는 일본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어요…구하면 바로 본따서 금형을 만들고 어떻게든 숙련된 기술자를 만나는게 관건이었어요..
이 수퍼태권브이는 김청기감독님과 처음으로 합작한 영화인데요…태권브이가 워낙에 히트를 쳐서 이제 변신하는 태권브이를 만들었는데 그게 슈퍼태권브이였죠….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로봇을 만들 기술은 없었구요 오로지 일본제품만 구해서 똑같이 만들어서 시장에 내 놓았어요..그래도 우리는 얼굴을 고치고 박스를 새로 디자인은 했지요..ㅎㅎ
참 그 당시에는 표절이란 개념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이런 제품들이 가능한 거였죠..
프라모델까지 있었는지는 이제야 알았네요. 이 때는 사고 싶어도 아무나 살 수 없었던
완제품은 상대적으로 비싸서 대형 프라모델도 거의 특별한 날에만 구입할수 있었 습니다.^^;;
아세아극장에서 저의 첫극장 슈퍼태권브이 조종실이 포인트죠
책받침에 맨땅태권브이 슈퍼태권브이
비교 그림있어는대 애증의 태권브이
학교에 갔는데 몇몇 아이들이 슈퍼 태권브이
책받침을 가지고 있어서 그게 무척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서파나요?
와 이거 진짜 레어다 ... 이거 백만원은 족히 받을듯 .. 멋져요.. 요즘 나오는 아무리 멋진 장난감도 저런 세월이 묻어나는건 만들수가 없죠
저도 8년전에 있었는데 실수로 팔았네요.
지금은 노메이크제 슈퍼태권브이 있고요 곧 오프로스튜디오 슈퍼태권브이도 사려고 합니다!!
가슴을 열고 그 안에 머리통을 넣는 기믹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실제로는 그 안에 조종실을 비롯해서 각종 기계들이 설치되어 있기에 머리통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며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어린 시절, 가격이 비싼 완구 제품은 돈 많은 친척으로부터 선물 받아야 가지고 놀 수 있었기에 몇 종류 만져보지 못했었는데 그 몇 종류에 포함되는 제품이 슈퍼 태권브이, 스페이스칸담 브이, 우뢰매였답니다.
너무나 갖고 싶은 슈퍼태권브이
슈퍼태권 브이 기억난다
예전에 문방구에서 샀는데 집에서 비싼 거 샀다고 바꿔오라 그래서 바꿔왔던 기억이...그리 비싼 것도
아니었는데...
그 시절에는 그래도 고가 였죠 천원이면 시장에서 장 볼수 있던 시절이었으니 ^^;;
감사합니다.~~
저는 파란색과 빨간색 2도 파츠로 구성된 천원짜리 프라를 조립했었는데 발매회사는 아쉽게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요즘 친구들이 태권V의 시대성을 공감하기 어렵겠지만, 저 같은 70년대생에게 태권V는 분명 구원자급 캐릭터입니다. 만화영화의 하일라이트, 주제가의 전주가 울려 퍼지며 태권도를 시전하던 가슴벅찬 기억.. 절대 잊을 수가 없지요.
저도 어린 아이들이 주제가 나올때 합창 하던 장면이 생생 합니다.태권브이 카세트 테이프도 듣고 또 들었네요.^^~
0:38 무슨소리에요?
우리삼촌이랑나두태권v좋아하는데슈퍼태권v는처음본다
감사합니다.종종 들려 주세요.^^
분명 극장가서 보고 종이판 받은 기억이 있고, 이 장난감도 아빠 졸라서 구입 했던 추억이 있군요.
요즘 같았으면 극장 앞에서 쉽게 사진도 찍고 그랬을 텐데 그런 자료가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저도 부모님과 극장에 간것이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국민학교 다닐때 사달라고 부모님께 말하다 맞은기억이 ㅎㅎ😭🤣
ㅔㅏㅐ배ㅔㅂ ㅓㅓ ㄷㄴ ㅓ누커어어너너젖ㅈ
와우와우
와 ! 어렸을 때 이거 사려고 우유값 안내고 모아서 사다 어머니 한테 걸려서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 봤을때는 퀄이 상당했던 거 같은데 지금 와서 이상하네요 어렸을때 봤던거랑 괴리가 크네요
2분18초 나만 멍때리는 얼굴로 보이는거냐...
추억 여행 제대로네요. 소유해본 적은 없지만 분명 친구집에서 봤겠죠. 가슴 열리고 저 파일럿들 그림 있었던 거 기억납니다.
반다이는 아직도 각종 초창기 건프라들, 자붕글, 바이팜 등 가끔씩이지만 예전 가격 그대로 재판해서 너무 고마운데 우리나라는 그런 게 완전 끊겨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80년대 한창 활발했던 생산라인 들이나 공장들이 다 문을 닫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 이거 가지고 놀았었는데... 아..... 근데.. 제 기억에는 완제품은.. 제품박스에 있는 것 처럼. 도색처리가 되어 있던거 같은데.... 음.....
저는 어릴때는 완제품은 못 가져보고 프라모델만 만들어 봤습니다. 완제품은 문방구에서 바라 보기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머리 부분 도색 돼 있고 저 제품 보다는 마감상태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내가 샀던 건 퀄리티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얼굴 도색이라든지...
기억 보정 아닐까요? ㅎ 저도 그렇게 기억합니다.
구독자 1000명 가자ㅏ~!!
저 10명 부터 봤는데 벌써 1000명 다가가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옐린님 꾸준히 올려 보도록 하겠 습니다.좋은 주말 되세요.^^
유치원때 아버지가 사준것
03:38 방귀뀌셨나요?ㅇ_ㅇ
저는 오리지널만 알다가 최근에 매장에서 판다고 알게 된 슈퍼태권 브이군요 완성도가 대단히 좋네여 역시 전 지금도 프라보다는 완제품이 좀더 취향이네여 ㅎ
완제품이 더 좋죠 뭔가 프라에는 없는 특전?같은 것도 있고요 저는 문방구 조립식 세대여서 왠지 프라에는 향수 같은 것이 있네요.요즘은 너무 잡탕으로 좋아해서 큰일 입니다.^^~
조종석이 너무 정감어리네요~^^
우앙 슈퍼 태권브이 이거는친구만 가지고있던거내요 비싸서못산제품이내요 ㅠㅠ
그때는 천원 가치가 상당하던 때라 어린이가 쉽게 장난감을 구하긴 어려웠죠.
어머니께서 동내 시장에서 거의 천원으로 장을 보셨던거 같습니다.^^
혹시 짐꾼 채널도 같은데 인가요?
리뷰 프라가 같은것도 있고 목소리가 같은것 같은데 맞죠?
반창고 TV 말씀 이신가요?
아닙니다. 지인 이구요 다른 사람 입니다.
목소리가 비슷한가 보죠?^^
Rebirth TV 그렇군요 ㅎㅎ 추억을 다시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어릴때 극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검정 빨강 색 버전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완제품버전 우측하단에 나와있는거요. 저거 어릴때 다른 아이가 가지고 있던거 본적있는데 저건 지금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슈퍼였구나... 84인줄요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태권브이들 이네요^^;;
저 가슴안에 구슬 넣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