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에서 죽은 친구로 인해서 그와 관련된 새로운 인물과 갈등구조, 꼭 영화는 갈등구도가 있는 인물끼리 엮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갈등인물끼리 함께 어려운 일을 겪다보니 전우애가 생기고 유대관계가 좋아지고 결국 갈등은 해소! 영화에서 종종 써먹는거 중에 하나가 불리한 상황속에서 역전해서 이기는 스토리구조를 연출하는데 탑건2 마찬가지;;; 1탄의 주인공 비행기 톰캣이 재등장하고 주인공 둘은 이걸 타고 적의 최신애 전투기와 싸워서 2대 격추(현실에선 구식 전투기가 최신예 전투기를 이길수 있나???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영화적인 장치같은 느낌), 나머지 1대는 죽기 일보직전... 평소때 젊은 주인공과 라이벌인 깐죽이가 구해줌으로서 동료애가 싹트면서 끝. 1탄과 전체적인 구도는 비슷하고 1탄의 장면을 오마주한 장면도 나오고 1탄의 주인공 기체인 F-14 톰캣을 등장시킴으로서 올드팬에게 더더욱 재미와 볼꺼리를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꼭 군대에나 직장, 조직체에서 어떤 모종사건으로 인해서 좌천되거나 아니면 진급 누락되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본인이 선택했다곤 하지만... 그전에 주인공이 사고친 일도 있어서 정상 진급해도 동료들보다는 낮은 계급이었을겁니다. 꼭 주인공은 꼭 어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진급이 늦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왕이면, 구스 아들을 메인 주인공으로 한 3탄을 또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탐은 우정출연으로 하고...
3번봤어요 진짜 극장가서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입니다.
메버릭과 루스터가 같이 작전에 참여한부분 6번리뷰를 하실때 놀랐어요..저도 제일 찡하게 느낀부분이라서요
둘이 F14에 올라탈때 가슴이 뭉클해시더군여
이젠 고물이라고 불리는 F14지만 결국에 그 비행기로 승리한 두 사람. 마음에 있던 뭔가가 탁-해소되면서 막 찡해지더라고요 🥲
톰쿠즈는 저의 인생의 영원한 스타이자 우상 입니다 최고 중의 최고 Best of Best 👍👍👍👍👍 입니다 ♥♥♥💙💙💙
Best 인정합니다! 👍🏻👍🏻👍🏻
저도 그래요❤️❤️❤️❤️❤️❤️❤️
Cg가 발전한 시대에 톰크루즈같은 원맨 무비스타는 이제 필요없다하고 있지만 톰크루즈는 아직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완벽한 영화 단순한스토리도 ㅈㄴ 재밌으면 다 허용되는 이게 할리우드다 라는 것을 보여준 작품
맞아요. 이게 바로 진짜가 만든 진짜 영화다! 싶은 작품이었어요 🥹
극장에서 내려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다음주 화요일 3번째 관람하러 갑니다. 돌비로 즐기기위해 1시간30분을 가야하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진짜 이거 꼭보셈 제발 여러분 무릎꿇고 빌게요 한번만 봐주세요 진짜 쩌는영화입니다 ㅠㅠ
진짜 매버릭 안보면 100프로 후회함. 무조건 극장에서 특히 4d 추천
4DX는 4DX 신작 가뭄일 때 주기적으로 재개봉해 주면 좋겠어요 🥹
톰 크루즈가 62년생이라는게 아직도 안믿김
Talk to me Goose
Talk to me Goose .. 댓글 보자마자 매버릭 목소리가 들리네요 🥹 톰 크루즈는 정말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배우예요!!
아직 안 본 분들 모두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진심 이거 극장개봉 놓치면 ㅂㅏ보! 나중에 후회하면 늦어요. 제발 꼭 꼭 보세요ㅜㅜ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혼자가서 이 영화를 즐겼지요 영화에서는 대령이라는 직위를 캡틴이라 부르더군요
계급은 직위고 즉 대령은 직위고 만약 연대장이라면 직책이 연대장이 되는거지요 그래서 군대에서는 대령님 이라고 부르지 않고 연대장님 이라 호칭하지요
최고의 리뷰
오 아 사람 마음을 아우리는 그런 영화입니다. 89년도 영화도 좋았???
저도 찔금 진짜 강추
톰 크루즈 영화 중 그가 단지 star가 아닌 actor 라고 느끼게 해준 작품
올리버 스톤 감독의 7월 4일생을 추천합니다.
1탄에서 죽은 친구로 인해서 그와 관련된 새로운 인물과 갈등구조, 꼭 영화는 갈등구도가 있는 인물끼리 엮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갈등인물끼리 함께 어려운 일을 겪다보니 전우애가 생기고 유대관계가 좋아지고 결국 갈등은 해소!
영화에서 종종 써먹는거 중에 하나가 불리한 상황속에서 역전해서 이기는 스토리구조를 연출하는데 탑건2 마찬가지;;;
1탄의 주인공 비행기 톰캣이 재등장하고 주인공 둘은 이걸 타고 적의 최신애 전투기와 싸워서 2대 격추(현실에선 구식 전투기가 최신예 전투기를 이길수 있나???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영화적인 장치같은 느낌), 나머지 1대는 죽기 일보직전... 평소때 젊은 주인공과 라이벌인 깐죽이가 구해줌으로서 동료애가 싹트면서 끝.
1탄과 전체적인 구도는 비슷하고 1탄의 장면을 오마주한 장면도 나오고 1탄의 주인공 기체인 F-14 톰캣을 등장시킴으로서 올드팬에게 더더욱 재미와 볼꺼리를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꼭 군대에나 직장, 조직체에서 어떤 모종사건으로 인해서 좌천되거나 아니면 진급 누락되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본인이 선택했다곤 하지만...
그전에 주인공이 사고친 일도 있어서 정상 진급해도 동료들보다는 낮은 계급이었을겁니다. 꼭 주인공은 꼭 어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진급이 늦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왕이면, 구스 아들을 메인 주인공으로 한 3탄을 또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탐은 우정출연으로 하고...
톰 없는 탑건은 탑건이 아니죠 아놀드 없는 터미네이터처럼요
아직 탑건을 못본 사람을 위해 가장 치명적인 스포일러는 지우고 다시 수정해서 올리시길 바랍니다
쌌다
맥락을 좀 잘못이해하신듯
앗 그런가요?ㅎㅎ 영화에 대한 해석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