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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벌래 마자?

홍경을 좋아하고나서 dp 다시 보고싶어도 볼수없음 진짜 얼굴은 너무 사랑하는 나의 홍경이지만 진짜 드라마에서는 개패고싶어서 주먹이 부들거려

팹택시점이구나.. 좋다ㅜ

내 최애 드라마였는데 시즌3 보고 완전 실망함

2020년부터 계속 봐왔던 팬인데, 저는 이 작품을 정말 애정하지만 솔직히 호불호가 굉장히 강해서 추천하긴 어려워요ㅋㅋㅋ 특히나 줄거리 요약본은 본작보다 훨씬 더 애매하달까.. 영상에 나온대로 영상미나 사운드 트랙이 정말 매력적이라 작품 볼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에겐 요약본보단 이 영상 보는걸 추천합니다😁😁

장르를 바꿔버리셨네,,, 감사합니다

아직 활동하시는군요

살인장난감 최근에 본 넷플 영화중에 만족스럽게 본 영화입니다 리뷰 잘 봤어요~!

전 시즌 1 보다가 포기했네요. 뭔 히어로들이 싸움은 안하고 가족에게 사랑 못받았다고 다 큰 어른들이 징징대기만 하고 싸우진 않고 그노무 가족 가족 애기 징해서 그만 봤네요.

영화해설 고치셔야할듯 아내 이름 헷갈리신듯 다이애나는 론의 아내임

인상깊게 봤던 영환데 리뷰 보게되니 엄청 반갑네요. 앞으로의 콘텐츠도 기대됩니다:) -폴렛트의 친구로 출연하신 스페인 배우 카르멘 마우라가 출연하셔서 더 반가웠어요. 리뷰 시간을 늘여서 조금더 자세한 줄거리였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남깁니다.

오~재미있을 듯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예쁜 새해 맞으세요 ~

아 너무좋네요

재밌게봤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오좋아요

잘 봤어요~

레볼루셔너리 로드도 레오 중후한 존잘얼굴에 내용도 꽤 재밌어요… 레오 용안은 그저 갓

오 아 사람 마음을 아우리는 그런 영화입니다. 89년도 영화도 좋았???

제 인생 영화 중 하나 입니다..

얼굴로 시작해서 필모 찾아보게되는 메소드중 하나죠..

저는 토탈 이클립스에 열표요 ㅠ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정도.. 캐릭터 자체도 미쳤는데 그걸 미친듯이 소화했어요…..

올해본 영화중 가장 잼있었음 3부작이랬는데 2.3도 완성도를 더 높여준다면 그 영화도 뛰어넘을거라 생각함

톰 크루즈 영화 중 그가 단지 star가 아닌 actor 라고 느끼게 해준 작품 올리버 스톤 감독의 7월 4일생을 추천합니다.

정말 괜찮은 영화 이게 영화구나 라고 느끼게 만든 동성애라고 안보면 바보 그자체

대존잘

너무 제취향이네요 앞으로도 기대되어요😊

강추 영화에요ㅡㅜㅜ

극장에서 보고 블루레이로 재구매 해서 봤는데 진짜 몰입감 미쳤습니다. 객관적으론 다크나이트가 더 뛰어나지만 개인적으론 다크나이트 보다 좋았네요.

최고의 리뷰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혼자가서 이 영화를 즐겼지요 영화에서는 대령이라는 직위를 캡틴이라 부르더군요 계급은 직위고 즉 대령은 직위고 만약 연대장이라면 직책이 연대장이 되는거지요 그래서 군대에서는 대령님 이라고 부르지 않고 연대장님 이라 호칭하지요

극장에서 내려지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다음주 화요일 3번째 관람하러 갑니다. 돌비로 즐기기위해 1시간30분을 가야하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아직 안 본 분들 모두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진심 이거 극장개봉 놓치면 ㅂㅏ보! 나중에 후회하면 늦어요. 제발 꼭 꼭 보세요ㅜㅜ

진짜 이거 꼭보셈 제발 여러분 무릎꿇고 빌게요 한번만 봐주세요 진짜 쩌는영화입니다 ㅠㅠ

역사의식 같은소리하네 ㅋㅋㅋ 욱일기에 전쟁범죄를 지향하는 메세지가 들어있는것도 아닌데 욱일기 타령하는거 존나 미개해보이네 ㅋㅋㅋ 일장기에는 단한마디도 안하면서 ㅋㅋㅋㅋ존나 아이러니 억지 인터넷음모론만 읽고 역사의식드립 ㅅㅂ ㅋㅋ PC 드라마를 PC새기가 역사의식거리면서 까는게 웃음벨이네 ㅋㅋㅋ

병신같은 사무라이랑 개병신같은 리셋엔딩 말고 할란을 빌런으로 세웠어야함

시즌4때 잘 풀면 완벽

저도 찔금 진짜 강추

미쟝센이 뛰어난 영화죠

그냥 이해하기 너무힘들었던 내용이었음 갑자기 아빠가 로봇이고 이상한 방에 들어가서 무사들이랑 싸우는게 갑자기 왜 나온건지 모르겠음

맞아요..스토리도 결말도 캐릭터도 너무 아쉬운 시즌3였네요. 다음시즌때는 만회할만만 스토리로 돌아왔음 좋겠어요!증말 캐릭터들이 각양각색에 매력적이라 보고있는데 더는 실망하고싶지않아용

저랑 같네요 진짜 ㅋㅋ 그리고 바냐 성전환 실제라 그러더라구요

외계인이 죽은 여자 살리려고 우주리셋하는게 내용인건가. 모르겠다 그냥 슬론만 다시 내놔

쌌다

스토리 리셋된거 스토리도 탄탄하게 만들어서 다시 돌아오면 좋겠네

톰 크루즈가 62년생이라는게 아직도 안믿김 Talk to me Goose

Cg가 발전한 시대에 톰크루즈같은 원맨 무비스타는 이제 필요없다하고 있지만 톰크루즈는 아직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완벽한 영화 단순한스토리도 ㅈㄴ 재밌으면 다 허용되는 이게 할리우드다 라는 것을 보여준 작품

1탄에서 죽은 친구로 인해서 그와 관련된 새로운 인물과 갈등구조, 꼭 영화는 갈등구도가 있는 인물끼리 엮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 갈등인물끼리 함께 어려운 일을 겪다보니 전우애가 생기고 유대관계가 좋아지고 결국 갈등은 해소! 영화에서 종종 써먹는거 중에 하나가 불리한 상황속에서 역전해서 이기는 스토리구조를 연출하는데 탑건2 마찬가지;;; 1탄의 주인공 비행기 톰캣이 재등장하고 주인공 둘은 이걸 타고 적의 최신애 전투기와 싸워서 2대 격추(현실에선 구식 전투기가 최신예 전투기를 이길수 있나??? 어디까지나 재미를 위한 영화적인 장치같은 느낌), 나머지 1대는 죽기 일보직전... 평소때 젊은 주인공과 라이벌인 깐죽이가 구해줌으로서 동료애가 싹트면서 끝. 1탄과 전체적인 구도는 비슷하고 1탄의 장면을 오마주한 장면도 나오고 1탄의 주인공 기체인 F-14 톰캣을 등장시킴으로서 올드팬에게 더더욱 재미와 볼꺼리를 만들어주는거 같습니다! 주인공은 꼭 군대에나 직장, 조직체에서 어떤 모종사건으로 인해서 좌천되거나 아니면 진급 누락되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는 본인이 선택했다곤 하지만... 그전에 주인공이 사고친 일도 있어서 정상 진급해도 동료들보다는 낮은 계급이었을겁니다. 꼭 주인공은 꼭 어떤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진급이 늦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왕이면, 구스 아들을 메인 주인공으로 한 3탄을 또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탐은 우정출연으로 하고...

이 영화 섬세하죠~ 동성애와 별개로 상실의 슬픔을 깊이 들여다 보게 해줍니다~ 잘 만든 영화에요~

ㅋㅋ...개노답7형제에 정을 못떼서 일년을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