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개발제한구역 지정이 되지는 않았나요? 환경단체에서 환경 관련 개발제한구역 지정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개발도 좋지만 아산은 친환경으로 자연을 잘 살린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천안은 정말 자연이 너무 약해서 교통밖에 앖기 때문에 좀 올렸다고는 해도 아산만큼은 자연의 가치가 잘 보존된 도시였으면 해요...그래야 시너지가 클 겁니다. 개발을 막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전국, 세계적 가치가 가치가 보존되어 거주민도 살기 좋고, 타지방 사람들도 부러워하고 놀러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 아산만 보고 너무 촌이라고 아무렇게나 올리면 절대 안되고, 전국구로 보셔야 합니다. 나아가서는 세계로 넓혀야 그 안에서 아산만의 가치와 특색이 보이고 개발해나가야 하는 바른 방향이 있을 겁니다. 천안이 올렸다고 해서 똑같이 조바심에 따라가자는 방향이 잡힐까봐 조바심이 나서요... 지자체에 건의좀 해주세요~~~부동산 관계자분들이 온양역이 좀 올라가고, 역사에 영화관 유통업체들이 같이 들어오면 아산도 좀 괜찮을 겁니다. 온천하고 연계도 잘 될 것 같고, 천안에서도 놀러 많이 가고...청량리역 같이요...잘 모르는 충남도민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충남은 동해안권인 부산 울산 포항보다는 서해안권인 호남쪽에 라이벌 의식을 조금은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평택, 안산 같은 경기도만 의식하는 것 같아서요...우려가 되네요...
안녕하세요..영상잘보았습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인이 아산 배방읍쪽에 대규모 쇼핑몰이 건축중이라고 하는데요..쌍둥이 빌딩처럼 트윈타워.. 사진도 보여주긴 했는데요..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아산에 대형 백화점이 들어선다는 기사가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진짜로 백화점이 건축중인게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아산신도시 처음 계획 할 때 모다아울렛(펜타포트) 맞은 편으로 싸이클론 타워 들어오고, 길 건너편(모델하우스 자리)으로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예정되어 있기는 했지요... 결국 신도시 개발이 늦어져서 청주로 가기는 했지만요 아산도 유통업체 들어올 만한 규모가 되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애초에 천안에 하나 아산에 하나 이렇게 쌍둥이 개발 방향이었어요. 탕정신도시 2단계가 되면...분명 들어오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벌써부터 이야기가 막연하게 돌기는 하는 것 같네요... 탕정신도시 2단계가 차질없이 원안대로 다 완료되면... 아산도 이제 중핵도시 이상이 됩니다. 천안하고 정말 비슷해져요...그러면 아산도 시골은 둔포 쪽이나 예산 쪽 정도나 천안 성환 목천같이 시골이지...나머지는 그리 시골이 아닐 겁니다. 그러면 유통업체가 안들어올수가 없습니다. 단일규모로 인구가 50만이 넘어가는데 유통업체가 1개도 없다?? 이게 오히려 이상하기는 하죠...광주광역시 같은 곳 같이 지역유통업체 발전방향으로 크는 방향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시민들이 결정할 문제이지, 사이즈는 된다고 봐야겠죠...
![강남적 삶의 완성, 대서울의 확장 천안&아산! 도시문헌학자가 말하는 과거, 현재, 변화 예측까지 [도시읽어드립니다] | 김시덕 박사](http://i.ytimg.com/vi/MVCsvP-_2E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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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개발에 진심이 보입니다. 힌트는 다 주셨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책읽다가 알게되어 구독해요~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기대되는 곳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내일 온양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가기전에 잘 보고 가겠습니다.
아산에 어서 오십시요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산만 일대에 대한 개발 의지가 있는건가 봅니다~
서경이연구소로 바로 날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곳도 디벨롭의 성지가 되겠군요! 설렙니다~
감사합니다!!
아산만 일대~~좋네요
평택항.서해선.아산 일자리 .아산만 다 이어지네요.
그런데 개발제한구역 지정이 되지는 않았나요? 환경단체에서 환경 관련 개발제한구역 지정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개발도 좋지만 아산은 친환경으로 자연을 잘 살린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천안은 정말 자연이 너무 약해서 교통밖에 앖기 때문에 좀 올렸다고는 해도 아산만큼은 자연의 가치가 잘 보존된 도시였으면 해요...그래야 시너지가 클 겁니다.
개발을 막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전국, 세계적 가치가 가치가 보존되어 거주민도 살기 좋고, 타지방 사람들도 부러워하고 놀러오고 싶은 도시를 만들자는 이야기입니다.
아산만 보고 너무 촌이라고 아무렇게나 올리면 절대 안되고, 전국구로 보셔야 합니다. 나아가서는 세계로 넓혀야 그 안에서 아산만의 가치와 특색이 보이고 개발해나가야 하는 바른 방향이 있을 겁니다.
천안이 올렸다고 해서 똑같이 조바심에 따라가자는 방향이 잡힐까봐 조바심이 나서요...
지자체에 건의좀 해주세요~~~부동산 관계자분들이
온양역이 좀 올라가고, 역사에 영화관 유통업체들이 같이 들어오면 아산도 좀 괜찮을 겁니다. 온천하고 연계도 잘 될 것 같고, 천안에서도 놀러 많이 가고...청량리역 같이요...잘 모르는 충남도민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충남은 동해안권인 부산 울산 포항보다는 서해안권인 호남쪽에 라이벌 의식을 조금은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평택, 안산 같은 경기도만 의식하는 것 같아서요...우려가 되네요...
안녕하세요..영상잘보았습니다..
한가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인이 아산 배방읍쪽에 대규모 쇼핑몰이 건축중이라고 하는데요..쌍둥이 빌딩처럼 트윈타워.. 사진도 보여주긴 했는데요..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아산에 대형 백화점이 들어선다는 기사가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진짜로 백화점이 건축중인게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안합니다 아산은 아직까지 쇼핑몰 건축계획 없어요
제가 탕정역 부근 살아요 ㅎ
대형 쇼핑몰은 들어 온다는 소식은 없구요
탕정역 앞에 상가건물들과 오피스텔이 건축 중 입니다
아산신도시 처음 계획 할 때 모다아울렛(펜타포트) 맞은 편으로 싸이클론 타워 들어오고, 길 건너편(모델하우스 자리)으로 현대백화점 충청점이 예정되어 있기는 했지요...
결국 신도시 개발이 늦어져서 청주로 가기는 했지만요
아산도 유통업체 들어올 만한 규모가 되어가고 있기는 합니다. 애초에 천안에 하나 아산에 하나 이렇게 쌍둥이 개발 방향이었어요.
탕정신도시 2단계가 되면...분명 들어오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벌써부터 이야기가 막연하게 돌기는 하는 것 같네요...
탕정신도시 2단계가 차질없이 원안대로 다 완료되면...
아산도 이제 중핵도시 이상이 됩니다. 천안하고 정말 비슷해져요...그러면 아산도 시골은 둔포 쪽이나 예산 쪽 정도나 천안 성환 목천같이 시골이지...나머지는 그리 시골이 아닐 겁니다.
그러면 유통업체가 안들어올수가 없습니다. 단일규모로 인구가 50만이 넘어가는데 유통업체가 1개도 없다?? 이게 오히려 이상하기는 하죠...광주광역시 같은 곳 같이 지역유통업체 발전방향으로 크는 방향도 있기는 하지만...
그건 시민들이 결정할 문제이지, 사이즈는 된다고 봐야겠죠...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