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미의 문제점은 보스 기믹 안중에도 없고 소통도 없이 배울려는 의지도 없고 페이스 탱킹하며 프리패스 하길 바라고 있다는 거임. 유툽등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자료를 찾으려고도 안함. 기믹 알고 있냐 물어보면 묵묵부답, 포기는 젤 빠름. 저런 유저들 붙잡아 둬봐야 후반 T3, 아니 T2에서도 꼬접함. 각인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세팅하고, 디버프가 2개인 어질어질한 세팅도 봄. 마인드 자체가 남들 되는데 나는왜 안되지? 빼애액
2개월 3개월 단위로 큼지막한 레이드들이 나오기로 한 시점에서 너프는 불가피했음 바짝 따라와줘야 하는데 고작 클리어율 10%? 암담함; 배우는게 나중으로 밀리더라도 일단 따라와줘야지 뭐든 진행할 수 있으니..나는 되려 스마게에서 내부지표 보고 너프하자고 얘기한게 아닌가 싶음
근데 이전의 한섭 0시즌때도 마찬가지 였음. 파티 방도 못만들던시절 외치기 오지게 해대면서 사람 받아서 출발할때, 그때는 템렙이랑 직업만 보고 받아서 갔음. 각인 스펙이나 그런건 아무것도 모르니 신경도 안썼음. 그러다가 원한의 중요성이 부각되니 너도나도 원한 먹겠다고 에포나, 고안섬에서 원한 파밍 시작했었고 기습의 대가도 마찬가지로 필보, 죽협에서 엄청나게 파밍이 시작됐고 가격도 엄청났었죠. 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해외 유저들도 각인, 스킬셋 연구 엄청나게 할겁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해요
연구도 하는 사람들이나 하지 북미섭 유져로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mmo 부심이 너무 쎄서 그런지 배틀 아이템은 noob(ㅈ밥)이나 쓰는거라며 안쓰려는 사람 엄청 많고요, 물론 어디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무지성 헤딩이 엄청 납니다, 자존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주려고 대화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 헤딩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카운터는 진짜 다른 서버에서 해왔던 사람들이나 그사람 부캐들 매칭되었을때하고 무력화랑 부파도 물론이구요. 1,2티어 가디언도 우르닐급으로 단순한 패턴도 못피해서 데카 다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인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원한 저받은 1렙끼고 오고 디버프칸은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사람이 문제있거 같아요 밸런스는 둘째치고
파판에서 적용되는 방식처럼 매치메이킹 매치와 고정파티를 나누고. 매치메이킹 파티는 소량의 버프를 주는 방식을 주는 방안이 있으면 나을듯 함. 보통 매치메이킹을 뛰는 쪽은 숙달되지 않은 헤딩팟이 많고. 고정팟은 숙달된 경우가 많음. 일단 고정팟 플레이어가 매치메이킹 플레이어보다 스펙이 높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함.
북미섭은 몇가지 문제점이 있음. 우리완 다르게. 북미는 처음 플레이하는거라 레이드를 거칠때 제대로된 준비를 거치지 않고 딱랩 레이드를 많이 접하게 된다는거. 진짜 이건 초창기 우리가 느꼈던 벽처럼 막막했을것임. 특히나 파티에 익숙치 않고 솔로잉을 즐기는 사람에겐 .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과금러와의 갭이 커질수밖에 없음. 해결책은 공략.템셋팅법을 알려주고 1.2티어를 너프한 동시에 1.2티어의 재료 수급이 원활하게끔 해주는것.
너프하는게 맞는것 같은게 우리는 몇년간 꾸준히 패치한거라 정보도 많아서 딱렙으로도 할만한데 쟤넨 아예 몇년치가 한방에 패치된거라 딱렙 할때마다 머리 깨지면서 트라이하고 패턴 알아보고 해야함 물론 레딧에 글 쌀 정도로 매니악한걸 좋아하는 애들은 싫다 하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매번 트라이하고 죽는거 지칠꺼임 극단적으로 지금 엘든링 환불 많이 하는 이유도 지쳐서인데 티어3까진 좀 쉽게 풀어주고 거기서부턴 하드하게 하는게 맞는듯
한번 너프해서 쉽게 만들어 버리면 그다음 그다음 계속 너프.해줘야 할꺼야 ㅎㅎ 이게 속성 처럼 배우는 게 아니라 익숙 해져야 한다는걸 강요 하는군요 .. poe 저도 배우는데 오래 걸렸는데 ... poe는 솔직이 이젠 컨보단 단단함 플러스 딜미터죠 ㅋㅋ 안죽으면 레벨업이니 ..
시즌 1 가디언때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나간 이유중 하나가 매일 잡아야 하는 가디언들의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었죠. 가디언은 hp를 많이 낮춰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티어1,2 는 거쳐가는 구간이다~ 라는 말이 많아서 각인 안맞춘 친구들도 많고 배템도 별로 없고... 어비스 던전도 똑같은 맥락으로 각인이 안 맞춰진 상태면 너무 오래 걸리니 기믹을 제외한 hp만 깎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군단장 기믹의 예습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비스 던전이라고 생각해서...
해외 로아 유저들 성향 보면 너프의 필요성 보다는 공략 숙지의 필요성이라 생각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매번 똑같아요. 다 헤딩... 공략 안보는건 둘째치고 공략 안보면 배템을 왜 사용하는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는지도 몰라서 스스로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음. 1달만에 1~2 티어 가디언 패턴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능숙하게 클리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주요 기믹들을 체득하면서 추후에 나올 3티어 가디언이나 아르고스가 나왔을때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연습시켜주는 역할을 겸하고 있는게 저티어 구간에 위치한 가디언들의 역할인데 무지성 너프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거 너프 하나로 끝날거 같지도 않음. 높은 확률로 다음 가디언들과 아르고스 군단장까지 다 너프먹을거 같음. 기초적인 가디언에서도 근 한달동안 무지성 헤딩만 하는 사람들이 아르고스 군단장에서 그러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다고 생각함. 기믹에 대한 파훼법을 익힐 생각을 안하고 무지성 딜찍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하루에도 수백개의 공대가 아르고스에서 마력 볼 줄 모르고 태양 달 문양같은 기본적인 기믹도 모르고 발탄에서는 영원히 깨지지않는 방어구와 쉴새없이 터지는 출혈장판 비아키스에서는 구슬도 못넣고 여기저기 매혹걸린 배신자가 속출하고 쿠크세이튼은 팔다리 안자르면 해외섭 유저 다 떠나보낼 악랄한놈임. 공략보고 오는 사람보다 안보고 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해외섭 상황을 생각해보면 매번 만나는 파티원들이 헤딩팟이고 그걸 당연시하게 넘어가요. 이 풍조를 바꾸려면 지금처럼 난이도를 유지하되 공식 사이트로 공략영상을 올려 링크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패턴 가이드북을 만드는게 더 좋아보임.
북미섭 유져로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mmo 부심이 너무 쎄서 그런지 배틀 아이템은 noob(ㅈ밥)이나 쓰는거라며 안쓰려는 사람 엄청 많고요, 물론 어디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무지성 헤딩이 엄청 납니다, 자존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주려고 대화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 헤딩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카운터는 진짜 다른 서버에서 해왔던 사람들이나 그사람 부캐들 매칭되었을때하고 무력화랑 부파도 물론이구요. 1,2티어 가디언도 우르닐급으로 단순한 패턴도 못피해서 데카 다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인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원한 저받은 1렙끼고 오고 디버프칸은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사람이 문제있거 같아요 밸런스는 둘째치고
레딧에도 "낙원 클리어 못하겠다, 사람들이 기믹을 몰라요. 알려줘도 안들어요. 이거 못깨겠어요" 라는 글 자주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파티원 모집해서 가는게 아니라 매치메이킹해서 던전 들어가더군요. 보통 사람때문에 못 깨겠으면 깰 만한 사람들 위주로 모집하면 되는데, 실패 좀 하면 중단 휙 눌러버리고 또 다시 매치메이킹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던전 클리어 확률이 10퍼 미만이 나오는거구요; 국내에는 뭐 트팟, 반숙, 숙련같은 개념이라도 있지 저쪽은 그런 개념도 없어서 숙련자들이 고통받는 모양입니다.
다 경험해야하고 모두가 시행착오를 통해 공략과 입장컷 등에 대한 대중의 합의가 있어야한다고 보고 그게 rpg이지 않나 싶네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란걸 아는데 일단 라이트 유저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면 일시적이라도 난이도를 내리는 시늉은 필요할거 같긴 합니다.
한국은 누적데이터가 꾸준히 있는 반면에 로아는 그냥 딱 지금 어디까지 나올예정이다가 아닌 확정이기에 게임을 즐기기도 전에 1~2티어에서 머무르다 폐사하는경우가 다반사일테고. 한국도 뉴비한테 1~2티어 경험하고 오라고 하진않듯이, 중요기믹들은 3티어에서도 많이나오고 섬에서도 나오기때문에, 혹은 군단장에서 어느정도 배울수있기때문에 차라리 이게더 맞는거같긴함. 빠르게 3티어 진입시켜서 본격적인 레이드, 중갑나크라세나, 이그렉시온, 흑야의요호, 벨가누스 그리고 곧 나올 아르고스. 여기서부터가 본격재미기 때문에, 1-2티어는 진짜 아 이런거구나 경험만 시켜주고 본격적인건 3티어에서 배우는거.. 이게맞을꺼같음.
모든 알피지에서 겪는 일일텐데 초반에는 어찌됐던 전부 딱랩에서 트라이를 할거고 그 과정이 꽤나 힘들텐데 그게 익숙해지면 클리어률 상승이 높아짐 나도 벨가 딱랩때 하루종일하고 클리어 못했는데 지금은 딱랩 부케들고가도 쉽게잡음 결국 패턴들 익히는 시간과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함
근데 게임을 해보니까 애초에 본캐,부캐는 같은 딱렙이라도 동일선상이 아니죠 내실하면서 능력치도 이미 본캐 딱렙때보단 많이 올라가 있고 카드,스킬포인트,룬 등등 차이가 이미 많이 벌어져 있음 물론 보스애들이랑 많이 싸우면서 숙련도도 높아져서 딜을 더 잘 넣는 구간도 그만큼 늘어나기야 했지만
한국섭과는 다르게 봐야됨 한국섭은 컨텐츠가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가서 학습할 시간 충분하고 피로도도 덜했지만 북미는 이미 군단장까지 쭉 열어 놓은다했으니 학습해야될 양이 어마어마함 그 밑에 컨텐츠는 다 거쳐가는 단계니까 매칭으로도 쉽게 깰수있게 너프하는게 맞음. 현재 북미서버 상태를 한국서버에 대입하자면 현재 아브렐슈드까지만 있던 레이드가 일리아칸 카멘 카제로스 레이드까지 쭈우욱 열려있는 상태에 4티어 5티어 아이템까지 나와서 가디언 레이드도 7단계8단계9단계 까지 열려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됨. 그럼 북미상황이 좀 이해가 갈꺼임.
일단 와우 오래하다 넘어 온 사람들은 대다수 좋아하고 좀만 플레이 해봐도 로아가 어떤 게임인지 견적이 보이는듯함 정말 웃긴건 오픈한지 고작 한달짜리 게임이란 사실임 한달로 너프 결정하는 건 좀 심하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우리도 군단장 너프가 되긴해서 단순하게 뭐라 말하긴 힘들다고 봄 다만 단순히 티어3을 위한 결정이라면 욕 먹어도 싸다고는 봄
유럽 모코코인데 유럽이 북미보다 더 힘든거 같음 일단 북미처럼 템 잘 안쓰고 그냥 딜찍누 하려는 사람, 시작전에 자료를 안 찾아보고 오는 사람은 북미만큼 많은거 같음 근데 거기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인게임에서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먹음. 북미는 대부분이 영어를 쓰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그닥 크지는 않지만 유럽은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가끔은 터키어 쓰는 유저들도 있어서 진짜 답이 없음 파티로 갈때 체크 해야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프는 이해가 안감 어비스나 가디언이 어려운게 아니라 얘내들이 너무 생각없이 플레이해서 못하는게 더 큼. 한국에서 로아 한번도 한적 없고 계속 유럽에서만 살았어서 이번에 처음 로아 해보는 입장에서 진짜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무지성 플레이 문제가 큼
9:38 대충 슈라우드(c9 소속이었던 유명 fps 선수) 에이펙스에서 윙맨(권총이지만 엄청난 데미지를 가짐. 하지만 맞추는게 어려워서 억까총으로 불림)으로 킬 쓸어담는거 보고 와 ㅆ 나도 해야지 하면서 에임도 안 좋으면서 다 윙맨만 들고 쏴제낀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맞나?
얘네들이 우려하는건 3티어 너프임 1.2티어 너프가 3티어 군단장까지 확장될것을 우려하는 것일뿐임.3티어만 건들지 않는다면 가디언 피통 소폭너프와 데미지 너프로 오래 생존해서 자연스럽게 가디언 패턴이라도 익숙해져야함 게임에서 해줄 수 있는 정도는 여기까지임 그밖에 헤딩문화는 시간이 답인 문제라서 ㅜ
스마게 플랜자체가 너무 빠르지 않나 싶기도함. 굳이 지금 한섭을 따라잡을 이유가 있을까 군단장 출시가 빨라야한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보다 아랫단계인 가디언 레이드를 통해서 기믹을 분석하고 배틀 아이템도 써보고 하면서 익숙해지는게 우선 아님? 아르고스 발탄 정도에서 잠깐 멈추고 가도 북미유저들 해야할거 엄청 많음.
아스몬골드 말이 맞음 난이도 하향이 아니라 직관성 가시성 개선을 해야지 저티어구간 난이도 토막내고 억지로 상위컨텐츠 보내면 그 재미있는 발탄 가기도 전에 아르고스에서 몰살임 내가 여태 경험한 로아의 1,2티어 구간은 그저 의미없이 지나가는 성장구간이 아니라 3티어 생활의 핵심을 가르쳐주는 훈련소였음 몽환의 궁전 낙원의 문만 봐도 무력화패턴 연대기믹 곱3자리 등 3티어 레이드에서는 이미 다들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임 연대기믹의 중요성은 이미 금강선 디렉터가 말한대로 오히려 피로도 완화의 수단이고
한국같은 경우도 단계적으로 밟아왔다고 하지만 지금 대세게임이라 초기부터 꾸준히 한 사람이 많은거같지만 시즌1때부터 하던 사람들 대부분 즉완권 시절 떨어져 나갔다가 시즌2업데이트와 메난민사태가겹쳐 이때 신규,복귀유저가 물밀듯 들어왔고 이들은 대부분 점핑익스프레스로 바로 아르고스부터 뚫고 잔존한 사람들이 다수라는점에서 꼭 t1,t2단계에서 숙련되어야 하는가에 확답할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한국과 북미유럽 유저들의 성향차이를 고려 안할수는 없겠지만요
북미섭 유져로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mmo 부심이 너무 쎄서 그런지 배틀 아이템은 noob(ㅈ밥)이나 쓰는거라며 안쓰려는 사람 엄청 많고요, 물론 어디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무지성 헤딩이 엄청 납니다, 자존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주려고 대화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 헤딩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카운터는 진짜 다른 서버에서 해왔던 사람들이나 그사람 부캐들 매칭되었을때하고 무력화랑 부파도 물론이구요. 1,2티어 가디언도 우르닐급으로 단순한 패턴도 못피해서 데카 다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인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원한 저받은 1렙끼고 오고 디버프칸은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사람이 문제있거 같아요 밸런스는 둘째치고.. 해외라고 mmo를 그리 잘하는 사람들은 드물죠, RPG게임 상위공대들 제외하면.. ㅋㅋ
@@TV-uo3pc 로아 처음 나왔을때 로아 국뽕 유툽 영상(주로 영광의벽)으로 자주 소개돼기도 했고, 퀸형님이 로아할라고 한글단어 모조리 a4용지에 번역해서 한글 채팅 단어 일일히 찾아가며 한섭 로아한건 올드비들에게 매우 인상깊게 남아있는 장면이기도 해 아마 유튭에도 있을거야. 번역 항상 고맙다구 ^^7
1, 2티어 클리어율이 10프로면 심각한 일이 아닐까... 지나가는 구간인건 스트리머들을 봐도 알고 정보를 봐도 아는데 누가 오래 잡고 있고 싶겠음? 그리고 너프하는 애들 반절은 뉴비절단기로 불리는 애들이네여 어비스던전은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데 가디언토벌은 2티어까지 너프는 납득이 감
금강선씨가 꼭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군단장은 애들이 접근하겠어요? 난이도가 갑자기 천장을 찍어버리는데? 그럼 그 때 또 군단장도 난이도 조절할 거임? ㅋㅋㅋ 안 한단 보장도 없죠. 내 회사 아니니 스마게가 망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좋은 평가 받는 게임이 나락가는 건 보고 싶지 않네요.
이런 댓글 쓴사람들 궁금한건데 실제로 작년초에 아르고스 해보긴한건가요? 저는 아르고스 딱렙 영웅템 둘둘로 처음 했었는데 처음 해보고 느낀건 정말 레이드 하는 맛을 느껴서 금새 빠져들었어요 딜컷때 다같이 모닥불깔고 도는거 아직도 생각나요 ㅋㅋ 당시 1페는 그냥 머리박으면서 했고 2페 3페는 공략을 읽고나서 도전했는데 저는 아르고스만큼 레이드라는 이름의 걸맞는 컨텐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발탄도 그와 동급이고요. 그 이유가 첫 아브하드처럼 억지기믹도 없이 합리적이고 패턴 알면 시간은 걸려도 충분히 할만한 레이드기 때문이에요 뭐 난이도가 천장을 찍는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정도는 아니라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여러번 트라이하면 충분히 할수 있는 레벨이에요
솔직히 1,2티어 진짜 첫캐릭 지나갈때 딱 한번 씩밖에 안만나는 구간인데 과한 걱정을 하는거 같음 부캐 같은거 키울때 다시 같은 길을 걸어와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작 1,2티어 가디언 난이도에 게임에 정체성이나 방향성이 흔들린다 걱정하는거 같음 3티어까지 다 도달해봐야 아 시발 저기서 발목 잡히는게 얼마나 병신 같은일인지 깨닫고 빨리 너프해줘서 사람들 끌어올려야 하는지 깨닳을텐데
1,2티어가 3티어의 연습이다? 1,2티어에서 고생하면 3티어에서 잘해진다? 글쎄요...... 그렇다면 한국섭에서 시즌2때 점핑으로 시작한 모코코들은요? 1,2티어 경험 전혀 못한 사람들은 전부 게임에 발도 못붙이고 폐사해야 정상일텐데요 그냥 3티어가 진짜 재미니까 1,2티어 너프해서 빨리 맛보게 하겠다는거죠
어비스 처음할 때 토나왔는데, 이제는 잘 함. 기믹 알고 하다보니 쉬워짐. 아르고스 처음할 때 이거 인간이 하라고 만들어 둔 거냐? 했는데 이제는 딱렙으로 가도 기믹 파훼하고 다 잘 됨. 너프 된 지금도 못 깰 때도 가끔 있지만 - 딜 부족 - , 그거도 게임하는 재미지. 그런데 굳이 너프가 필요할까? 너프해서 쉬워지면 그 다음 아르고스나 군단장은 또 어떻게 할까. 모르겠네...
너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가디언도 칼질 여러번 당했고 뉴비도 1 2티어 가디언, 스토리 밀고 탬렙 잔뜩 오른 상황에서 찍어누르고 요호나 이그 잡던가 버스돌리고 그대로 아르고스가거나 무시하고 바로 발탄임 그렇게 해도 대부분은 적응함. 발탄 어려워서 접었단 사람 본 적이 없음. 곧 딱렙 지옥 노루랑 언제나 재밌는 발탄 나올 때까지 매칭으로 터저나오는 유저 불만 및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시간 벌기라고 봄
아니 예시를 우리나라 서버를 예시로 들고 요호,이그 버스받다가 아르고스 가거나 무시하고 바로 발탄이니까 저기 1~2티어 너프해도됌 이거는 뭔소리임? 저기에 지금 발탄이 있음? 컨텐츠가 뒤에 준비되어있다고 다 소진시키는게 맞는거? 지금 우리에게나 1~2티어가 가치가없지 왜냐면 더 가치있는 콘텐츠들이 나왔으니까 근데 저기는 2~3년전 한국이랑 다를게 없음 우리에게는 이미 1~2티어가 가치가없지만 저곳은 아직 가치가 있는상태임 뒤가 든든하다고 게임수명과도 다를바 없는 컨텐츠를 그냥 너프시키고 소모시키는게 말이됌? 컨텐츠 내는게 쉬운게 아님 없뎃 없뎃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아르고스만 반년을 잡던때도 있던만큼 새컨텐츠가 쉽게 나오지않음 전쟁중 총알과도 다름없는 컨텐츠를 단순히 컨텐츠가 더 있단 이유만으로 소모시키는건 말이안됌 지금 북미 로아 나온지 한달도 안됐음 저곳에서는 아직도 신선한 컨텐츠들이고 가치있는 컨텐츠들임 베르투스가 처음이고 나크가 처음인곳인데 굳이 그 가치를 버릴필요가 대체 어디에있음?
아니 얼마나 호구잡히는 계약을 했으면 게임 운영에 해당하는 너프를 아마존이 하네 마네 하는거임? 그런건 스게가 해야지? 이거는 뭐 그냥 북미 판권 운영권 아이템 판매수익 다 아마존에 넘겨주고 로얄티만 받아먹는 수준인데? 아 그래서 PC한다고 NPC 인종 바꾸고 군단장 호칭도 멋대로 바꾸고 한거구만? 아만존이 자기들 입맛대로? 이거 이대로라면 북미섭과 다른 서버는 아예 다른 게임이 되버리겠는데?
이번 패치는 최대한 많은 북미 유저를 군단장 레이드까지 끌고 가려는 의도로 보임. 한국에서도 상징적인 성공을 거둔 그 레이드를 최대한 빨리 도입하려고 북미 출시일까지 미룬걸 보면 짐작할 수 있음. 어떻게든 군단장까지는 이탈을 최소화하며 유저층을 끌어올리고 최소 발탄에서 승부를 볼 생각인거 같음.
북미유저임. 어제 리셋되기전에 부케 힐데돌려고 하는데 4명중에 1명은 afk (나중에 들어옴). 1명은 아예 모름. 1명은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템렙1000임 근데 기믹을 하나도 모름. 어찌어찌해서 마지막 아브렐까지 갔는데 벌어진 상황 3명이서 무력화수치를 못채움 (애초에 무력화패턴까지 가기도 전에 계속 죽음) -> 거의 10번 실패하고 확인해보니깐 아예모르던 1명이 stagger (무력화)가 뭔지도 아예 모르고 있었음. 딜은1000짜리가 다해줄거다 무력화스킬로만 다 세팅해라 해서 다시 갔음. 레이저를 절대 못맞춤 -> 좀 떨어져서 x 표시된사람한테 기본공격해서 조준하면된다. 말해줬음. 쉬울줄 알았는데 이걸 못함. 계속 몸을 마크된사람한테 비빔. (여기서 거의 10번 넘게 실패했음) 심지어 1000짜리도 이거 모름. 못함. 어비스던전 분위기는 좀 이런상황이라고 봄. 이번꺼가 특별히 운이 없었던 거일수도 있지만... 본케 키울때는 그래도 열심히하고 공략도 보고 오고 그래서 대부분 1시간, 길어야 2시간 정도면 다 클리어했는데 위로 올라갈 사람들 다 올라가고 나니깐 어비스던전 헬임. 결국 같은 길드원들이랑 가는게 제일 편함 -> 공팟은 저런 무지성 맨땅헤딩팟이 점점 늘어남 -> 불지옥임.
나 미쿡인이고 지금 미국서부서버임. 롤로 비유하자면 내편 남의편 다 해서 2~3판에 트롤이 평균 1~2명이잖아? 근데 로아 가토는 매판 1~2명이야... 그것도 4명 중에서. 그리고 배울 의지가 있는 애들도 딱 반반이야. 즉, 매판 트롤 확정 방 깨지는 확률 35프로..... 돌 좀 깍아 봤으니까 알지? 35프로면 가토 매칭이 얼마나 개박살나는 중인지? 미국은 여전히 뉴비가 유입돼는 중이야. 내가 배럭도 쉬엄쉬엄 만드는 중인데, 나중에 들어온 이 개놈의 ㅅㄲ들은 더 해. 지난 달엔 딱렙으로 강투먹으면 나 좀 하네? 했거든? 근데 지금은 배럭 딱렙에 45~55 잔혈이야... 그리고 이건 2판중 한판이지. 1판은 내가 죽거나 나머지가 다 죽어. 즉 나는 숙련도 아닌데 이 ㅅㄲ들 때문에 강제로 딱렙 잔혈임. 이 뉴비ㅅㄲ들 그래놓고 힘들다고 징징대. 진짜 인성 개빻았음. 미국이 아무리 이기주의의 본고장이라지만 이 애ㅅㄲ들은 쳐죽이고 싶음. 산책? ㅋㅋㅋ 이 미국 ㅅㄲ들 옵저빙하면 ㅈㄴ 웃길거다. 택시기사의 재능이 충만함. 삥~~~~ 돌아가는데 소질있음.
우리나라 유저들이 직면한 상황 중 하나. 각종 컨텐츠에서 수도 없이 가르쳐준 기믹 중 하나가 어글자가 몹 시선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임. 하브6 스펙달고 올라와서 애들 하는거 보면 지 어글인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도망치고, 백으로 이동하려다가 사람든 다 처맞게 만들고. 대충 버스타다가 딜찍하면서 올라와서 그런지 몰라도 컨트롤 수준 많이 떨어지더라
자기 전에 딱 이게 뜨네 ㅋㅋㅋ 잘보겠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레이드가 힘들었던 시절을 추억하고 기억하지
절대 쉬웠던 컨텐츠를 기억해주지 않습니다
현재 북미의 문제점은 보스 기믹 안중에도 없고 소통도 없이 배울려는 의지도 없고 페이스 탱킹하며 프리패스 하길 바라고 있다는 거임. 유툽등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는 자료를 찾으려고도 안함. 기믹 알고 있냐 물어보면 묵묵부답, 포기는 젤 빠름. 저런 유저들 붙잡아 둬봐야 후반 T3, 아니 T2에서도 꼬접함. 각인에 대한 이해도도 없이 세팅하고, 디버프가 2개인 어질어질한 세팅도 봄. 마인드 자체가 남들 되는데 나는왜 안되지? 빼애액
ㅋㅋㅋㅋ디버프조차 자유고 선택이라 보는 마인드
2개월 3개월 단위로 큼지막한 레이드들이 나오기로 한 시점에서 너프는 불가피했음 바짝 따라와줘야 하는데 고작 클리어율 10%? 암담함; 배우는게 나중으로 밀리더라도 일단 따라와줘야지 뭐든 진행할 수 있으니..나는 되려 스마게에서 내부지표 보고 너프하자고 얘기한게 아닌가 싶음
최종컨텐츠를 개나소나 깰 수 있게끔 만들고 컨텐츠 소모 속도를 불태워서 다배럭 권장하게하는 병신빨갱이 공산주의식 운영을 마음에 들어하시는군요! 축하합니다. 선생님들 같은 병신이 있기에 이재명이 당선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화이팅!!
어비스 던전도 이 난리인데 아르고스 가면 반통 이상은 나가 떨어지지 않을까 싶음
근데 이전의 한섭 0시즌때도 마찬가지 였음. 파티 방도 못만들던시절 외치기 오지게 해대면서 사람 받아서 출발할때, 그때는 템렙이랑 직업만 보고 받아서 갔음. 각인 스펙이나 그런건 아무것도 모르니 신경도 안썼음. 그러다가 원한의 중요성이 부각되니 너도나도 원한 먹겠다고 에포나, 고안섬에서 원한 파밍 시작했었고 기습의 대가도 마찬가지로 필보, 죽협에서 엄청나게 파밍이 시작됐고 가격도 엄청났었죠. 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해외 유저들도 각인, 스킬셋 연구 엄청나게 할겁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해요
라떼는 각인이업ㄱ엇는데 크흡
@@laven638 머 오픈하고 깔짝하고 접음?
오베때도 각인은있었는데
@@laven638 ???이 게임 첫 오픈때부터 각인 있었는데요
연구도 하는 사람들이나 하지 북미섭 유져로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mmo 부심이 너무 쎄서 그런지 배틀 아이템은 noob(ㅈ밥)이나 쓰는거라며 안쓰려는 사람 엄청 많고요, 물론 어디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무지성 헤딩이 엄청 납니다, 자존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주려고 대화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 헤딩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카운터는 진짜 다른 서버에서 해왔던 사람들이나 그사람 부캐들 매칭되었을때하고 무력화랑 부파도 물론이구요. 1,2티어 가디언도 우르닐급으로 단순한 패턴도 못피해서 데카 다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인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원한 저받은 1렙끼고 오고 디버프칸은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사람이 문제있거 같아요 밸런스는 둘째치고
아몬스의 말에 한표 로아 오베때부터 한 사람으로 그때 진짜 미친듯이 어려웠지 룬도 가디언마다 바꿔야 하고 수확도 빡셨고 지금보다 기믹이 더 어려웠던 기억이 나는데 어찌보면 지금 가디언들을 편하게 하는 요소중의 하나이기도 한것 같음
파판에서 적용되는 방식처럼 매치메이킹 매치와 고정파티를 나누고.
매치메이킹 파티는 소량의 버프를 주는 방식을 주는 방안이 있으면 나을듯 함.
보통 매치메이킹을 뛰는 쪽은 숙달되지 않은 헤딩팟이 많고. 고정팟은 숙달된 경우가 많음.
일단 고정팟 플레이어가 매치메이킹 플레이어보다 스펙이 높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함.
6:34 "It's either me underperforming, or my group underperforming, and in both cases it's frustrating"
--> "파티에서는 내가 못하거나 팀이 못하는데 어느 케이스든 짜증나거든"
아 맞아요! 자연스럽게 읽히기 위해 의미는 같게 바꿨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벨가같은 가디언이 진짜 잘만든거같음
카운터 피자 스택관리 단체기믹 버릴게 하나도 없음
솔로잉도 재밌음 ㅋㅋ
엘버하스틱이 지금은 스킵되어서 그렇지 이것도 나름 잘 만든 가디언인 것 같음.
매번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미섭은 몇가지 문제점이 있음. 우리완 다르게.
북미는 처음 플레이하는거라 레이드를 거칠때 제대로된 준비를 거치지 않고 딱랩 레이드를 많이 접하게 된다는거.
진짜 이건 초창기 우리가 느꼈던 벽처럼 막막했을것임.
특히나 파티에 익숙치 않고 솔로잉을 즐기는 사람에겐 .
그렇다고 그냥 두자니 과금러와의 갭이 커질수밖에 없음.
해결책은 공략.템셋팅법을 알려주고 1.2티어를 너프한 동시에 1.2티어의 재료 수급이 원활하게끔 해주는것.
나중에 군단장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질텐데..요... 솔로플레이하는걸 좋아하는사람이 많은거같아요..
@@user-jb7kf4ts3g 딜찍하면 난이도가 쉬워짐.
대신 과금이 커짐
너프하는게 맞는것 같은게
우리는 몇년간 꾸준히 패치한거라 정보도 많아서 딱렙으로도 할만한데 쟤넨 아예 몇년치가 한방에 패치된거라 딱렙 할때마다 머리 깨지면서 트라이하고 패턴 알아보고 해야함
물론 레딧에 글 쌀 정도로 매니악한걸 좋아하는 애들은 싫다 하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매번 트라이하고 죽는거 지칠꺼임
극단적으로 지금 엘든링 환불 많이 하는 이유도 지쳐서인데 티어3까진 좀 쉽게 풀어주고 거기서부턴 하드하게 하는게 맞는듯
저도 동의 아르고스까지 나오는상황이라 빠르게넘겨서 파밍하는쪽으로 방향잡는게 나은듯요 커뮤니티나 스트리머들은 하드하게하는사람들이많을뿐 다수의 의견은아니고 내부지표가있으니
그럼 3티어가 더 힘들건데요. 3티어까지 평준화 하면 모르겠지만요. 연습구간을 그냥 스토리 구간처럼 지나가면 다음 구간에서는 벽처럼 느껴질 것 같은데요.
애초에 저기 클리어률은 말이안되는게
어비스던전도 파티찾기가 아니라 매칭으로 가는곳임
우리기준으로 군단장 매칭돌리는거랑 다를게없는데
북미로아 시작한지 한달도 안됬고
대부분의 유저의 숙련도가 한달조차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오레하, 어비스던전까지 나와있고 심지어 매칭으로 돌린다?
클리어률이 좋을 수가 없지 이거는 그냥 컨텐츠량에 얻어맞은것 뿐이지
너프는 너무시기상조다
1:30 초에 번역이 조금 이상한거 같은데 러시아버전이 보스체력이 30프로 높다는게 아니라 na/eu버전이 다른지역보다 30퍼 높다는거 아닌가요? 제가 듣기로도 na버전 베타때 가디언레이드 넘 쉽다고해서 정식런칭때 hp 30퍼 올려서 출시했어요.
한번 너프해서 쉽게 만들어 버리면 그다음 그다음 계속 너프.해줘야 할꺼야 ㅎㅎ 이게
속성 처럼 배우는 게 아니라 익숙 해져야 한다는걸 강요 하는군요 .. poe 저도 배우는데 오래 걸렸는데 ... poe는 솔직이 이젠 컨보단 단단함 플러스 딜미터죠 ㅋㅋ 안죽으면 레벨업이니 ..
오바임 너프하는게 맞음
한국도 신규유저 대규모 유입되고 흑요 ,이그렉시온 딱렙팟 존나 어렵다 난리였음 실제로도 그랬고 그리고 너프해줌
그래서 그사람들이 군단장 개어렵거나 성취감 못느낄까? 아님 딱렙팟 기준 아르고스가 진짜 어렵지 발탄은 쉬웠음
아르고스가 개빡세서 개노잼이었는데
개노잼이라 결국 딜찍 , 버스팟만 생김 오히려 쉬운 발탄부터 재밋어짐
그결과 잔존률도 획기적 상승함
그 흑요 , 이그렉시온 빡시다고 너프 해달라던 사람들이 이제 아브렐도는중임
응 ~ 너프해달란적없어 ~
너같이 너프해달라는 징징이들때문에 컨텐츠 다
존나쉬워져서 노잼이야~
@@꼬우애엥 응 지랄마
재밌어
트라이땐 충분히 어렵고 성취감 있어~~
숙련되서 지루해지는건 난이도 높아도 마찬가지야. 오히려 더 귀찮고 짜증나기만 할걸?
@@꼬우애엥 매일 파란장비입고 요호돌면 재밌겠죠? 그쵸?
너프요소를 확실히 해야함 사람 기분 더럽게하는 시발같은 패턴은 완화하는게 맞고 기믹적인 부분은 냅둬도 됨 딜적인 부분은 할말이없다 체방 딜 비율이 존나 씹불합리한게임이라
중간에 나오는 윌슨이라는 게임은 울센이라는 게임으로 POE나 디아블로같은 스타일의 핵슬계열 ARPG입니다.
진라면 순한맛도 맵다던 외국인들이 이제는 핵불닭볶음면까지 울면서 잘 먹는 거 보면 이것도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그것도 맞아요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
7:32 와 내가 맨날 가토 숙제 돌리면서 드는생각인데 ㅋㅋㅋㅋㅋ'가토랑 카던 두번씩 돌게 할꺼면 다른 군단장, 어비스던전,레이드도 두번씩 돌게 하지 왜 이것만 두번씩 도는지 모르겠네' 이생각 듬
시즌 1 가디언때 많은 유저들이 떨어져나간 이유중 하나가 매일 잡아야 하는 가디언들의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것이었죠.
가디언은 hp를 많이 낮춰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티어1,2 는 거쳐가는 구간이다~ 라는 말이 많아서 각인 안맞춘 친구들도 많고 배템도 별로 없고...
어비스 던전도 똑같은 맥락으로 각인이 안 맞춰진 상태면 너무 오래 걸리니 기믹을 제외한 hp만 깎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군단장 기믹의 예습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비스 던전이라고 생각해서...
너프가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니라 12티어 레이드의 클리어가 10퍼 밖에 안되는데 아무리 초반이라고 하지만 너무 심함
그리고 너프를 통해서 충분히 레이드 시스템을 배우고 좀더 굴러볼수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되면 더 좋을수도 있음 너프가 꼭 안 좋다고 생각하진 않음
초반이라 그렇지 2개월만 지나도 지금비율에 반대가 될수도 있음
애초에 왜 자꾸 멀쩡히 있던걸 다르게 내는거냐 ㅈ마존
사용하는 언어다름 입꾹닫 공략보고오는사람
안보고오는사람 등 외부적인요소가 낮은클리어율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봄
우리처럼 체계적으로 파티성향이 분리되있지 않고 문화도 정착이안되다보니 어쩔수없는듯
해외 로아 유저들 성향 보면 너프의 필요성 보다는 공략 숙지의 필요성이라 생각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나는 사람들이 매번 똑같아요. 다 헤딩... 공략 안보는건 둘째치고 공략 안보면 배템을 왜 사용하는지 그리고 언제 사용하는지도 몰라서 스스로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음.
1달만에 1~2 티어 가디언 패턴을 완벽하게 숙지하고 능숙하게 클리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주요 기믹들을 체득하면서
추후에 나올 3티어 가디언이나 아르고스가 나왔을때 능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도록 연습시켜주는 역할을 겸하고 있는게 저티어 구간에 위치한 가디언들의 역할인데
무지성 너프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거 너프 하나로 끝날거 같지도 않음. 높은 확률로 다음 가디언들과 아르고스 군단장까지 다 너프먹을거 같음.
기초적인 가디언에서도 근 한달동안 무지성 헤딩만 하는 사람들이 아르고스 군단장에서 그러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다고 생각함.
기믹에 대한 파훼법을 익힐 생각을 안하고 무지성 딜찍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하루에도 수백개의 공대가
아르고스에서 마력 볼 줄 모르고 태양 달 문양같은 기본적인 기믹도 모르고
발탄에서는 영원히 깨지지않는 방어구와 쉴새없이 터지는 출혈장판
비아키스에서는 구슬도 못넣고 여기저기 매혹걸린 배신자가 속출하고
쿠크세이튼은 팔다리 안자르면 해외섭 유저 다 떠나보낼 악랄한놈임.
공략보고 오는 사람보다 안보고 오는 사람들이 더 많은 해외섭 상황을 생각해보면 매번 만나는 파티원들이 헤딩팟이고 그걸 당연시하게 넘어가요.
이 풍조를 바꾸려면 지금처럼 난이도를 유지하되 공식 사이트로 공략영상을 올려 링크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패턴 가이드북을 만드는게 더 좋아보임.
북미섭 유져로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mmo 부심이 너무 쎄서 그런지 배틀 아이템은 noob(ㅈ밥)이나 쓰는거라며 안쓰려는 사람 엄청 많고요, 물론 어디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무지성 헤딩이 엄청 납니다, 자존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주려고 대화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 헤딩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카운터는 진짜 다른 서버에서 해왔던 사람들이나 그사람 부캐들 매칭되었을때하고 무력화랑 부파도 물론이구요. 1,2티어 가디언도 우르닐급으로 단순한 패턴도 못피해서 데카 다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인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원한 저받은 1렙끼고 오고 디버프칸은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사람이 문제있거 같아요 밸런스는 둘째치고
불금이라 밤샘각이다 싶었는데 어찌알고 요 시간에 올려주시넹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레딧에도 "낙원 클리어 못하겠다, 사람들이 기믹을 몰라요. 알려줘도 안들어요. 이거 못깨겠어요" 라는 글 자주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파티원 모집해서 가는게 아니라 매치메이킹해서 던전 들어가더군요. 보통 사람때문에 못 깨겠으면 깰 만한 사람들 위주로 모집하면 되는데, 실패 좀 하면 중단 휙 눌러버리고 또 다시 매치메이킹 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던전 클리어 확률이 10퍼 미만이 나오는거구요; 국내에는 뭐 트팟, 반숙, 숙련같은 개념이라도 있지 저쪽은 그런 개념도 없어서 숙련자들이 고통받는 모양입니다.
다 경험해야하고 모두가 시행착오를 통해 공략과 입장컷 등에 대한 대중의 합의가 있어야한다고 보고 그게 rpg이지 않나 싶네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거란걸 아는데 일단 라이트 유저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면 일시적이라도 난이도를 내리는 시늉은 필요할거 같긴 합니다.
@ᄋᄋ 난 심지어 원한 쓰래긴데 왜감 그딴거에 각인서 낭비하지말란말도 들어봄
한국은 누적데이터가 꾸준히 있는 반면에 로아는 그냥 딱 지금 어디까지 나올예정이다가 아닌 확정이기에 게임을 즐기기도 전에 1~2티어에서 머무르다 폐사하는경우가 다반사일테고.
한국도 뉴비한테 1~2티어 경험하고 오라고 하진않듯이, 중요기믹들은 3티어에서도 많이나오고 섬에서도 나오기때문에, 혹은 군단장에서 어느정도 배울수있기때문에 차라리 이게더 맞는거같긴함.
빠르게 3티어 진입시켜서 본격적인 레이드, 중갑나크라세나, 이그렉시온, 흑야의요호, 벨가누스
그리고 곧 나올 아르고스. 여기서부터가 본격재미기 때문에, 1-2티어는 진짜 아 이런거구나 경험만 시켜주고 본격적인건 3티어에서 배우는거.. 이게맞을꺼같음.
잔존율에 집착해서 일을 그르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현 서양권로아 진짜문제인건
사람들이 공략을 안보고가서임
우리는 어딜가던 공략보고 가는사람이 최소 반이라 생각하는데
서양권은 5~10프로임 심지어 알려줘도 안들음 채팅을 안봄 알려주면 화내는사람도 많이봄
괜히 오피셜로 클리어률이 10퍼센트라는게 아님
모든 알피지에서 겪는 일일텐데
초반에는 어찌됐던 전부 딱랩에서 트라이를 할거고
그 과정이 꽤나 힘들텐데 그게 익숙해지면 클리어률 상승이 높아짐
나도 벨가 딱랩때 하루종일하고 클리어 못했는데 지금은 딱랩 부케들고가도 쉽게잡음
결국 패턴들 익히는 시간과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함
근데 게임을 해보니까 애초에 본캐,부캐는 같은 딱렙이라도 동일선상이 아니죠 내실하면서 능력치도 이미 본캐 딱렙때보단 많이 올라가 있고 카드,스킬포인트,룬 등등 차이가 이미 많이 벌어져 있음 물론 보스애들이랑 많이 싸우면서 숙련도도 높아져서 딜을 더 잘 넣는 구간도 그만큼 늘어나기야 했지만
@@ddx7250 벨가는 그런문제는 아닌듯
중간 중간 설명 부분에서 짧게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뭔가요? 듣기 좋네요
Non Piu Andrai - Ron Meixsell 입니다
@@TV-uo3pc 감사합니다
한국섭과는 다르게 봐야됨 한국섭은 컨텐츠가 단계별로 차근차근 올라가서 학습할 시간 충분하고 피로도도 덜했지만 북미는 이미 군단장까지 쭉 열어 놓은다했으니 학습해야될 양이 어마어마함 그 밑에 컨텐츠는 다 거쳐가는 단계니까 매칭으로도 쉽게 깰수있게 너프하는게 맞음.
현재 북미서버 상태를 한국서버에 대입하자면 현재 아브렐슈드까지만 있던 레이드가 일리아칸 카멘 카제로스 레이드까지 쭈우욱 열려있는 상태에 4티어 5티어 아이템까지 나와서 가디언 레이드도 7단계8단계9단계 까지 열려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됨. 그럼 북미상황이 좀 이해가 갈꺼임.
아스몬골드는 어려워도 잘 보이는 패턴을 달라는 거네요… 비아키스 아재 패턴은 쉬운데 컷신 때문에 키보드가 잘 안보임
어허... 어딜 보셨던 겁니까
ㄹㅇㅋㅋ
일단 와우 오래하다 넘어 온 사람들은 대다수 좋아하고 좀만 플레이 해봐도 로아가 어떤 게임인지 견적이 보이는듯함
정말 웃긴건 오픈한지 고작 한달짜리 게임이란 사실임
한달로 너프 결정하는 건 좀 심하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우리도 군단장 너프가 되긴해서 단순하게 뭐라 말하긴 힘들다고 봄
다만 단순히 티어3을 위한 결정이라면 욕 먹어도 싸다고는 봄
구독자 대비 조회수 무쳤네요 ㄷㄷ..
이건 북미사람들도 문제인대 아마존도 문제가 제일큰거같은대 컨텐츠를 빨리소모시키는게 아니리 유저가 어느정도 숙달되게 해야지 진짜 이거 아르고스 나온다쳐도 그전에 유저들 나가떨어지고 아르고스도 생존율 얼마나될지 궁금하네...
결론:아마존이 또 아마존[뉴월드] 했다
차피 다음은 메친 사슴 이라구 친구들
며칠후에 알고나올텐데
노루놈 뒷발차기에 뻥뻥 날라갈텐데..
유저를 학습시켜야한다는게 가장중요할듯
북미 유접니다. 메칭팟은 헬이에요. 패턴 보려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딜찍누 만 하려고 합니다. 저는 몬헌하다가 와서 전갈만큼 패턴맛있는게 없는데 아쉽네요
그런데 가디언 난이도랑 군단장 레이드 난이도는 이래나저래나 비교불가 차이라서.. 가디언난이도가 낮아지든 높아지든 군단장레이드는 엄청어려울텐데....흠....
유럽 모코코인데 유럽이 북미보다 더 힘든거 같음 일단 북미처럼 템 잘 안쓰고 그냥 딜찍누 하려는 사람, 시작전에 자료를 안 찾아보고 오는 사람은 북미만큼 많은거 같음 근데 거기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인게임에서 설명을 해줘도 못 알아먹음. 북미는 대부분이 영어를 쓰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그닥 크지는 않지만 유럽은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가끔은 터키어 쓰는 유저들도 있어서 진짜 답이 없음 파티로 갈때 체크 해야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프는 이해가 안감 어비스나 가디언이 어려운게 아니라 얘내들이 너무 생각없이 플레이해서 못하는게 더 큼. 한국에서 로아 한번도 한적 없고 계속 유럽에서만 살았어서 이번에 처음 로아 해보는 입장에서 진짜 난이도 문제가 아니라 무지성 플레이 문제가 큼
진짜 게임은 아스몬골드처럼 해야함 아니 게임뿐 아니라 모든 컨텐츠가..요즘 시간에 쫓기고 삶이 핍팍하다 보니 조이스틱 잡아도 꾸벅꾸벅 졸면서 길어야 2시간정도하고 말지만..그래도 그렇기에 의미가 있다고 봄
난 스마게 잘못판단하고있는거라봄. 우리나라야 로아오래한 유저들이있는상황에서 점핑등으로 유입유저들이 많아도 기존유저들이 만들어논 국룰 공략등이 있어서 쉽게 적응했지만 북미는 모두다 뉴비로 처음하는건데 무조건 군단장 잔존률높다고 빨리빨리 내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북미유저들 최소 절반은 적응하고 레이드 기믹들 익힐시간은 필요하지않나함.
아마도 폐사구간의 중요성을 많이 신경 쓰는거 같음. 좀이라도 유저들 실증나서 폐사하기 전에 좋은 기억을 주고싶은게 스마게의 생각일수도
폐사구간에 예민하긴 하니깐...
2:51 언제나 고통받는...ㅠ
게임에 대해 좀 더 익숙해질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게 아닐까?...
아르고스도 안나와서 가디언토벌이 메인컨텐츠인데 그걸 쉽게하면 ... 차라리 보상 줄이고 이지난이도를 따로 만드는것도 괜춘할듯
북미섭 해본 결과 극캐쥬얼층이 너무 심함. 어비스 던전 가기만하면 패턴 모르는 유저들이 한두명이 아님. 레이드도 그렇고 몸소 보여줘도 뭐든지간에 장판 깔리기만하면 꼭 빨강색만 피할려고 도망치는데만 바쁘기만하지 소통해도 안듣는 유저들이 대부분이고. 유튜브에 영어로 찾아보면 1-2분짜리 던전/레이드 설명 가이드 영상들이 널려있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마인드셋이 결국엔 "아 들어가서 스킬 몇번돌리면 끝" 이라는 마인드셋의 유저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10퍼센트 통계는 결국 유저층의 실질적 반영이 아닌가 싶네요.
9:38 대충 슈라우드(c9 소속이었던 유명 fps 선수) 에이펙스에서 윙맨(권총이지만 엄청난 데미지를 가짐. 하지만 맞추는게 어려워서 억까총으로 불림)으로 킬 쓸어담는거 보고 와 ㅆ 나도 해야지 하면서 에임도 안 좋으면서 다 윙맨만 들고 쏴제낀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맞나?
정확하십니다
제가 잘 이해해서 적절히 롤로 잘 비유 했을까요?
비슷 할겁니다 뉘앙스는 맞으니까요
매일 도는 가디언은 피곤하지않게 만드는게 좋지만 주간던전들은 너프안하는게 더 좋을것같은데
트라이나 헤딩은 파티찾기로 가고 매칭은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알려주고싶네
우리나라에서도 처음가는 가토나 어비스던전 같은경우에는 트라이팟을 만들어서 대가리 깨져보고 숙달이 되면 매칭을 돌리지 않나? 북미나 다른나라에서도 이런 문화가 자리 잡으면 서로 덜 피곤할꺼 같은데...
준비성이라는 습관이 없으면 군단장레이드 깨기 힘들텐데....
얘네들이 우려하는건 3티어 너프임 1.2티어 너프가 3티어 군단장까지 확장될것을 우려하는 것일뿐임.3티어만 건들지 않는다면 가디언 피통 소폭너프와 데미지 너프로 오래 생존해서 자연스럽게 가디언 패턴이라도 익숙해져야함 게임에서 해줄 수 있는 정도는 여기까지임 그밖에 헤딩문화는 시간이 답인 문제라서 ㅜ
가디언은 지금 한국섭 정도만 너프하면 되고 알고는 너프하면 안됨
템렙높아지니까 재미없는거지 딱렙으로 가면 어렵긴 해도 진짜 잘만들고 재밌는 레이드임
이미 한국섭 기준으로 너프된 상태로 나온건데 더 너프를 한거임
그래서 한국 커뮤에서 너프먹어서 ㅈ밥다됬는데 또 너프를 한다고? 사람 손인가?
하는 분위기였음
잘보고가요
매번 감사합니다!
페이커 미드마이 비유ㅋㅋㅋㅋㅋㅋ
스마게 플랜자체가 너무 빠르지 않나 싶기도함.
굳이 지금 한섭을 따라잡을 이유가 있을까
군단장 출시가 빨라야한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보다 아랫단계인 가디언 레이드를 통해서
기믹을 분석하고 배틀 아이템도 써보고
하면서 익숙해지는게 우선 아님?
아르고스 발탄 정도에서 잠깐 멈추고 가도 북미유저들 해야할거 엄청 많음.
아스몬골드 말이 맞음 난이도 하향이 아니라 직관성 가시성 개선을 해야지 저티어구간 난이도 토막내고 억지로 상위컨텐츠 보내면 그 재미있는 발탄 가기도 전에 아르고스에서 몰살임
내가 여태 경험한 로아의 1,2티어 구간은 그저 의미없이 지나가는 성장구간이 아니라 3티어 생활의 핵심을 가르쳐주는 훈련소였음
몽환의 궁전 낙원의 문만 봐도 무력화패턴 연대기믹 곱3자리 등 3티어 레이드에서는 이미 다들 기본적으로 하는 일들임
연대기믹의 중요성은 이미 금강선 디렉터가 말한대로 오히려 피로도 완화의 수단이고
직관성 가시성은 충분한데요 처음엔 안보이는게 나중에 가서 다 보이는게 충분한거죠 왜 처음 하는데 다 보여야 하나요?
진짜 이러다 레이드 난이도도 너프소리 들리겠네
한국같은 경우도 단계적으로 밟아왔다고 하지만 지금 대세게임이라 초기부터 꾸준히 한 사람이 많은거같지만 시즌1때부터 하던 사람들 대부분 즉완권 시절 떨어져 나갔다가 시즌2업데이트와 메난민사태가겹쳐 이때 신규,복귀유저가 물밀듯 들어왔고 이들은 대부분 점핑익스프레스로 바로 아르고스부터 뚫고 잔존한 사람들이 다수라는점에서 꼭 t1,t2단계에서 숙련되어야 하는가에 확답할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한국과 북미유럽 유저들의 성향차이를 고려 안할수는 없겠지만요
그냥 존나 꼬라박아야하는 좆불친절한 게임인데 그 꼬라박는 기회조차 적고 시간적부담 심적부담이 심함
짜임새있는 가이드라인,연습시스템이 필요함
중간에 나오는 퀸 이야기는 quin69를 말하는거같습니다. 디아나 poe arpg 주로 방송하는 스트리머고 예전에 한국오픈베타 시절에 시청자에게 아이디 받아서 로아 플레이했던적있음.
진짜 저렇게 너프먹고서 아르고스 만나면 좌절감을 느끼겟네...뉴비절단기가 아니라 뉴비믹서기.
편집 그 수고로움에 감사 이거 할려면 같은영상을 몇번이나 봐야할까
난이도보다는 재밌게 어려운 기믹과 짜증만나고 오래걸리는 기믹을 분류하고 짜증나는 기믹을 없애야됨
군단장 레이트 처럼
난이도 별로 등급을 나눠서 따로 내놓는 방법 밖엔 없음.
물론 보상은 난이도별로 차등을 둬야함.
생각보다 해외유저들이 협동기믹을 버거워하는게 신기하네
북미섭 유져로서 경험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mmo 부심이 너무 쎄서 그런지 배틀 아이템은 noob(ㅈ밥)이나 쓰는거라며 안쓰려는 사람 엄청 많고요, 물론 어디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그리고 무지성 헤딩이 엄청 납니다, 자존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르쳐주려고 대화를 해도 무시하고 계속 헤딩하는 애들 엄청 많아요. 카운터는 진짜 다른 서버에서 해왔던 사람들이나 그사람 부캐들 매칭되었을때하고 무력화랑 부파도 물론이구요. 1,2티어 가디언도 우르닐급으로 단순한 패턴도 못피해서 데카 다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각인도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원한 저받은 1렙끼고 오고 디버프칸은 신경도 안씁니다. 정말 사람이 문제있거 같아요 밸런스는 둘째치고.. 해외라고 mmo를 그리 잘하는 사람들은 드물죠, RPG게임 상위공대들 제외하면.. ㅋㅋ
패턴너프말고 피통너프정도면 괜찮긴한데 .. 어차피 숙제컨텐츠인데 부캐는 귀찮아서 돌기도 싫음
에펙키양~ 재밌찌
솔직히 수문장이라고 불리는 몇몇빼고 1,2티어에서 클리어율10% 미만은 좀 심각한거아니냐...? 우리 린저씨들 대려다시캬봐도 저거보단 높게 나올듯
해외에도 국룰이라는 개념이 생겨야함
9:41 오버워치 대회가 한창일때 특출난 영웅이있는데 비주류다? 그날 게임은 안들어가는 느낌이겠네요 ㅋㅋㅋㅋㅋ
형 지금 올크래프트 세인톤이랑 하고있던데 그거 번역도 기대할게 ^^7
엄..일단 수업 듣고...요?
@@TV-uo3pc 아마 중간에 poe할때 나오는 퀸형님은 quin69, 전에 로아 한섭 오픈베타때 와서 로아 즐기다 간 형님이야 북미 클로즈 베타까진 추억삼아 하러왔었고 지금은 poe유저라 나중에 생각나면 또 하러온다고는 했었지
@@reodi7657 오호 그렇구먼요 poe는 저랑 안맞아서 안하다보니 잘몰라서 스킵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TV-uo3pc 로아 처음 나왔을때 로아 국뽕 유툽 영상(주로 영광의벽)으로 자주 소개돼기도 했고, 퀸형님이 로아할라고 한글단어 모조리 a4용지에 번역해서 한글 채팅 단어 일일히 찾아가며 한섭 로아한건 올드비들에게 매우 인상깊게 남아있는 장면이기도 해 아마 유튭에도 있을거야.
번역 항상 고맙다구 ^^7
@@reodi7657 나야말루 봐줘서 고맙다구
일단 알발비까지는 어떻게든 끌고와야하는데 성공률 10퍼는 너무 처참하다고 느낀듯
끝까지 탈모로 고통받는 아스몬 ㅋㅋㅋㅋㅋ
1, 2티어 클리어율이 10프로면 심각한 일이 아닐까...
지나가는 구간인건 스트리머들을 봐도 알고 정보를 봐도 아는데 누가 오래 잡고 있고 싶겠음?
그리고 너프하는 애들 반절은 뉴비절단기로 불리는 애들이네여
어비스던전은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데 가디언토벌은 2티어까지 너프는 납득이 감
금강선씨가 꼭 이걸 봤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군단장은 애들이 접근하겠어요? 난이도가 갑자기 천장을 찍어버리는데? 그럼 그 때 또 군단장도 난이도 조절할 거임? ㅋㅋㅋ 안 한단 보장도 없죠. 내 회사 아니니 스마게가 망해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좋은 평가 받는 게임이 나락가는 건 보고 싶지 않네요.
사실 이건 스마게보다 아마존 삽질이 더 커서 아마존에 총구를 돌려야됨
@@Ritsu-qz3pe 글세요. 이런 게임 밸런스를 퍼블리셔가 결정한다?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님이 더 잘알까 한국,러시아,일본 내부데이터 몇년 쌓인 스마게가 더 잘알까ㅎㅎㅎ
이런 댓글 쓴사람들 궁금한건데 실제로 작년초에 아르고스 해보긴한건가요?
저는 아르고스 딱렙 영웅템 둘둘로 처음 했었는데
처음 해보고 느낀건 정말 레이드 하는 맛을 느껴서 금새 빠져들었어요 딜컷때 다같이 모닥불깔고 도는거 아직도 생각나요 ㅋㅋ
당시 1페는 그냥 머리박으면서 했고 2페 3페는 공략을 읽고나서 도전했는데 저는 아르고스만큼 레이드라는 이름의 걸맞는 컨텐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발탄도 그와 동급이고요.
그 이유가 첫 아브하드처럼 억지기믹도 없이 합리적이고 패턴 알면 시간은 걸려도 충분히 할만한 레이드기 때문이에요
뭐 난이도가 천장을 찍는다고 하시는데 절대 그정도는 아니라고 확신할수 있습니다
여러번 트라이하면 충분히 할수 있는 레벨이에요
@@Ritsu-qz3pe 게임 밸런스는 스마게가 한다고 보는데요
요호랑 벨가누스만 너프 안시키고 나와줘라...
솔직히 1,2티어 진짜 첫캐릭 지나갈때 딱 한번 씩밖에 안만나는 구간인데 과한 걱정을 하는거 같음
부캐 같은거 키울때 다시 같은 길을 걸어와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고작 1,2티어 가디언 난이도에 게임에 정체성이나 방향성이 흔들린다 걱정하는거 같음
3티어까지 다 도달해봐야 아 시발 저기서 발목 잡히는게 얼마나 병신 같은일인지 깨닫고 빨리 너프해줘서 사람들 끌어올려야 하는지 깨닳을텐데
한번씩 지나가고 뭐고가 문제가아니라 12티어가 너무쉬워지면 3티어 준비가 전혀안됨.
지금 당장 한국섭에서 발탄 비아키스 난이도 30퍼정도 깎아놓으면 나중에 쿠크가서 사람들이 뭐라할지 생각해보셈 ㅋㅋㅋㅋ
1,2티어가 3티어의 연습이다?
1,2티어에서 고생하면 3티어에서 잘해진다? 글쎄요......
그렇다면 한국섭에서 시즌2때 점핑으로 시작한 모코코들은요?
1,2티어 경험 전혀 못한 사람들은 전부 게임에 발도 못붙이고 폐사해야 정상일텐데요
그냥 3티어가 진짜 재미니까 1,2티어 너프해서 빨리 맛보게 하겠다는거죠
어비스 처음할 때 토나왔는데, 이제는 잘 함. 기믹 알고 하다보니 쉬워짐.
아르고스 처음할 때 이거 인간이 하라고 만들어 둔 거냐? 했는데 이제는 딱렙으로 가도 기믹 파훼하고 다 잘 됨.
너프 된 지금도 못 깰 때도 가끔 있지만 - 딜 부족 - , 그거도 게임하는 재미지.
그런데 굳이 너프가 필요할까?
너프해서 쉬워지면 그 다음 아르고스나 군단장은 또 어떻게 할까. 모르겠네...
왔다!!!!sd완료!
너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지금 가디언도 칼질 여러번 당했고
뉴비도 1 2티어 가디언, 스토리 밀고 탬렙 잔뜩 오른 상황에서 찍어누르고 요호나 이그 잡던가 버스돌리고 그대로 아르고스가거나 무시하고 바로 발탄임
그렇게 해도 대부분은 적응함. 발탄 어려워서 접었단 사람 본 적이 없음.
곧 딱렙 지옥 노루랑 언제나 재밌는 발탄 나올 때까지 매칭으로 터저나오는 유저 불만 및 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시간 벌기라고 봄
너프하면 딜찍누 하자는 거잖아? 딜찍누 하는 아르고스 재밌음? 해결 방법은 너프가 아니라 유저가 훈련을 통해서 숙련도를 올릴 컨텐츠를 마련하는것
북미는 막 나왔고 다들 적정렙의 가토를 하는 상황임 딱렙에서 딜찍은 많이 힘들다고 봄
실제로 보정 걸어놓은 헬탄 딜찍파티가 없는 것처럼 적정 탬렙에서 딜찍은 많이 힘듦
탭렙이 높으면 너프와 상관 없이 일단 딜찍을 깔고 가는거임
@@김치킨-v1m 아르고스를 딜찍누하게 해주겠냐. 알아서 조정하겠지 ㅋㅋ
@@user-jx6xp8ch8e 그게 아마존입니다 생각을 하세요
아니 예시를 우리나라 서버를 예시로 들고
요호,이그 버스받다가 아르고스 가거나 무시하고 바로 발탄이니까 저기 1~2티어 너프해도됌 이거는 뭔소리임?
저기에 지금 발탄이 있음? 컨텐츠가 뒤에 준비되어있다고 다 소진시키는게 맞는거?
지금 우리에게나 1~2티어가 가치가없지 왜냐면 더 가치있는 콘텐츠들이 나왔으니까
근데 저기는 2~3년전 한국이랑 다를게 없음 우리에게는 이미 1~2티어가 가치가없지만
저곳은 아직 가치가 있는상태임 뒤가 든든하다고 게임수명과도 다를바 없는 컨텐츠를
그냥 너프시키고 소모시키는게 말이됌?
컨텐츠 내는게 쉬운게 아님 없뎃 없뎃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아르고스만 반년을 잡던때도 있던만큼 새컨텐츠가 쉽게 나오지않음
전쟁중 총알과도 다름없는 컨텐츠를 단순히 컨텐츠가 더 있단 이유만으로 소모시키는건 말이안됌
지금 북미 로아 나온지 한달도 안됐음
저곳에서는 아직도 신선한 컨텐츠들이고 가치있는 컨텐츠들임
베르투스가 처음이고 나크가 처음인곳인데
굳이 그 가치를 버릴필요가 대체 어디에있음?
너프보다는 예전에 한섭에도 연습모드 비한거있지않았나...가디언토벌 레이드 보상은적지만 부활도 다섯번까지인가있었고 조금쉬운버전이 있었던것같은데...
넵 시즌2 넘어오기전에 있었는데 시즌2로 개편돼면서 가디언들의 티어 재조정 난이도 재조정으로 인해 사라졌었읍니다
어비스 던전에서 죽는 소리 한다고 너프 시켜 버리면....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다른 게임도 똑같이 보스 패턴 숙지는 기본 아닌가??얘네는 그 패턴 숙지를 안 하고 그냥 달겨들다 다 죽어..그리고 어렵데..답 없지..
생명 5개 주는 옵션 방 하나 만들어 주면 좋을듯, 보상은 80%로 주고
굳
아니 얼마나 호구잡히는 계약을 했으면 게임 운영에 해당하는 너프를 아마존이 하네 마네 하는거임? 그런건 스게가 해야지? 이거는 뭐 그냥 북미 판권 운영권 아이템 판매수익 다 아마존에 넘겨주고 로얄티만 받아먹는 수준인데? 아 그래서 PC한다고 NPC 인종 바꾸고 군단장 호칭도 멋대로 바꾸고 한거구만? 아만존이 자기들 입맛대로? 이거 이대로라면 북미섭과 다른 서버는 아예 다른 게임이 되버리겠는데?
티어별로 각인 트포작을 해야하는데 그런 개념없이 박으니까 결국 너프로 해결한단거지 뭐
열어둔 티어가 3까진데 누가 1,2티어에서 트포작 각인작하고 넘어가겠냐고 ㅋㅋㅋ
이건 겜사에서 티어3까지 열어버린게 좀 탓이 큰거같음. 그러니까 그냥 1,2티어 너프를 하는거지
이번 패치는 최대한 많은 북미 유저를 군단장 레이드까지 끌고 가려는 의도로 보임.
한국에서도 상징적인 성공을 거둔 그 레이드를 최대한 빨리 도입하려고 북미 출시일까지 미룬걸 보면 짐작할 수 있음. 어떻게든 군단장까지는 이탈을 최소화하며 유저층을 끌어올리고 최소 발탄에서 승부를 볼 생각인거 같음.
국내는 대부분 숙련되서 얹혀 가기만 해도 되는데, 초보들 모코코 버프는 왜 있을까? 해외는 12 티어를 이제 초보들로 보는 거다. 그게 맞고...
이건 한국에서도 문제임
나는 트라이파티 몇시간 몇일을 꼬라박는것도 재밌었고
새로운 가토에 올라가면 공략보고 솔플하고 전조증상 숙련되려고 노력하고 매칭돌려도
누군가는 쿤겔부터 33333이 필요한데 3333으로 공략도 안보고 와서 혼자 민폐만끼치고 클리어타임 2~3분씩 늘리고
아무리 궁금하고 관심가도 로아 안하고 엘든링하길 잘한듯
난 똥손이라 2~3분 더 걸린다고 욕먹는거 보면 역시 MMO는 못하겠네
엘든링은 겁나 못하고 겁나 죽어도 욕은 안먹고 눈치는 안보이자너ㅋㅋ
남의 시간 2~3분 낭비하고 그러느니 내 시간 2~3시간 낭비하는게 낫지ㅋ
@@SweetCosyBourbon 쿤겔은 거북인데 디지게느려서 개똥손도 공략만 보면 코파면서 깰수있음
쿤갤부터 33333은 도대체 어디서나온 망언임 비아 하드까지 3333~33331 로다니는 뉴비나 부캐들 많고 거북이는 부위파괴가 잘안되는게 문제지 클리어타임 줄이려면 1페에 파괴폭탄이나 부식폭탄 던지는게 각인 하나 더올리는것보다 더 빠름 33333이 공방에서 필요해지는시기는 쿠크세이튼 이후부터임
@@fish-kr 이런사람들 때문에 정보봐가면서 3333있으면 바로나가지
북미 문화보니까 트라이팟도 아니고 쌩 헤딩팟 천지던데 솔직히 이걸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같음. 그나마 어찌어찌해서 전멸기믹 알아내면 모를까 내가 보기엔 사이버유격 극대화되는 부분에서 죄다 떨어져나갈듯
알고에서 대깨로들 남고 절반쯤 모가지 된다치고 발탄나오고 비아나 쿠크 나올때쯤 복귀해서 적응해나갈듯 그때쯤이면 파티모집이나 각인이나 트포작 카드작 등등 활성화 될거같으니
북미유저임.
어제 리셋되기전에 부케 힐데돌려고 하는데 4명중에 1명은 afk (나중에 들어옴). 1명은 아예 모름. 1명은 어떻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템렙1000임 근데 기믹을 하나도 모름.
어찌어찌해서 마지막 아브렐까지 갔는데 벌어진 상황
3명이서 무력화수치를 못채움 (애초에 무력화패턴까지 가기도 전에 계속 죽음) -> 거의 10번 실패하고 확인해보니깐 아예모르던 1명이 stagger (무력화)가 뭔지도 아예 모르고 있었음.
딜은1000짜리가 다해줄거다 무력화스킬로만 다 세팅해라 해서 다시 갔음.
레이저를 절대 못맞춤 -> 좀 떨어져서 x 표시된사람한테 기본공격해서 조준하면된다. 말해줬음.
쉬울줄 알았는데 이걸 못함. 계속 몸을 마크된사람한테 비빔. (여기서 거의 10번 넘게 실패했음) 심지어 1000짜리도 이거 모름. 못함.
어비스던전 분위기는 좀 이런상황이라고 봄. 이번꺼가 특별히 운이 없었던 거일수도 있지만...
본케 키울때는 그래도 열심히하고 공략도 보고 오고 그래서 대부분 1시간, 길어야 2시간 정도면 다 클리어했는데 위로 올라갈 사람들 다 올라가고 나니깐 어비스던전 헬임.
결국 같은 길드원들이랑 가는게 제일 편함 -> 공팟은 저런 무지성 맨땅헤딩팟이 점점 늘어남 -> 불지옥임.
궁금한게 북미 유저들은 공략영상 참고할만한게 없나요??
아니면 공략영상이 있지만 북미유저들 성향이 본인들이 직접 어떻게 깨는지 알아가는 재미로 게임을 즐기는건가요? 뭔가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과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문화가 많이 다른거같아보이네요
공략 영상 넘쳐나죠. 그리고 공략 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제 좀 빡쳐서 여기에 좀 길게 쓰긴 했는데 첫주에 본케할땐 정말 쾌적했어요. 나름 공략도 좀 보고 오고 말도 잘 통해서 건설적인 피드백도 하고. 아니면 제가 운이 정말 좋아서 좋은 사람들만 만났을지도..
하지만 역시 공팟으로 돌리면 거의 60 70퍼센트는 못깨는거 같음. 길드원분들도 그냥 공팟은 헬이라고들 많이 말하고요
발탄을 빨리 맛보게 하는게 잔존율이 높으니 하는것같은데
북미는 아직은 재미 있죠 1년후면 모르겠는데 나온지 1달인데요. 너무 빨리 올라가서 문제인것 같아요.
나 미쿡인이고 지금 미국서부서버임.
롤로 비유하자면 내편 남의편 다 해서 2~3판에 트롤이 평균 1~2명이잖아? 근데 로아 가토는 매판 1~2명이야... 그것도 4명 중에서. 그리고 배울 의지가 있는 애들도 딱 반반이야.
즉, 매판 트롤 확정 방 깨지는 확률 35프로..... 돌 좀 깍아 봤으니까 알지? 35프로면 가토 매칭이 얼마나 개박살나는 중인지?
미국은 여전히 뉴비가 유입돼는 중이야. 내가 배럭도 쉬엄쉬엄 만드는 중인데, 나중에 들어온 이 개놈의 ㅅㄲ들은 더 해.
지난 달엔 딱렙으로 강투먹으면 나 좀 하네? 했거든? 근데 지금은 배럭 딱렙에 45~55 잔혈이야... 그리고 이건 2판중 한판이지. 1판은 내가 죽거나 나머지가 다 죽어. 즉 나는 숙련도 아닌데 이 ㅅㄲ들 때문에 강제로 딱렙 잔혈임. 이 뉴비ㅅㄲ들 그래놓고 힘들다고 징징대. 진짜 인성 개빻았음. 미국이 아무리 이기주의의 본고장이라지만 이 애ㅅㄲ들은 쳐죽이고 싶음.
산책? ㅋㅋㅋ 이 미국 ㅅㄲ들 옵저빙하면 ㅈㄴ 웃길거다. 택시기사의 재능이 충만함. 삥~~~~ 돌아가는데 소질있음.
롤을 몰라서 갑자기 영어 듣기평가했네요 ㅋㅋㅋ 전 에펙이 더 이해가 쉬운듯
스토리가 너무 무지성플레이니 긴장감 하나도없이 하다가 가디언 만나면 당황할수밖에.. 한국섭은 긴 시간동안 숙달기간이 있어서 괜찮았지만 저렇게 단기적으로 빠르게 컨텐츠 내는 경우면 스토리 부분에서도 난이도 적응할수있도록 난이도를 높였여야
우리나라 유저들이 직면한 상황 중 하나.
각종 컨텐츠에서 수도 없이 가르쳐준 기믹 중 하나가
어글자가 몹 시선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임.
하브6 스펙달고 올라와서 애들 하는거 보면
지 어글인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도망치고, 백으로 이동하려다가
사람든 다 처맞게 만들고.
대충 버스타다가 딜찍하면서 올라와서 그런지 몰라도 컨트롤 수준 많이 떨어지더라
시간이 해결해주는건 아님 사실상 지금 한섭만 하더라도 매칭으로 어비스 레이드 가면 기믹 모르는 사람이 50%이상임 ㅋㅋ 다 딜찍으로만 깨지 아르고스 숙제팟 가더라도 기믹 모르는 사람들 넘치고 흐름
이런 사람들이 렙 올라가면 버스한다고 방파더니 4,5씩 리트하고 그러는거지 ㅋㅋㅋ
어비스레이드면 사실상 알고뿐인데.. 매칭으로 가나 그걸..?
레이드단계별 학습설계는 잘돼있음 저들이 눈가리고 안보니까문제 근데 뭐 한섭도 옆동네터져서 난민밀려들어올때 무지성 점핑한사람들 많지만 내주변만봐도 아직도 하위가디언 한번도 안잡아본 사람들도 있는데 아브까지 게임잘하고있는데 뭐...아스몬처럼 딱렙 솔플 희열느끼고싶은 사람들이 아쉽지 큰문제는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