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uo3pc 일단 저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수준 입니다 하지만 정황상 또, 외국 커뮤니티 분위기상 와우 같은경우 3달 동안 몹을 잡아도 내가 원하는 템이 안나오는 사람도 부지기수 였는데 로아는 어째든 노력만 하면 만들수는 있다는거에 호의적인 사람이 많은걸로 봐서 이게 맞는것 같네요
와우도 템 드랍률 3퍼 1퍼 이런 희귀한게 있기는 함. 물론 아스몬이 정공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혹은 로아를 커버치고 싶어서) 하는 변명임 ㅋㅋ 왜냐하면 와우는 드랍템이 내게 필요없는 템이라면 거래가 가능하니까.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런 돈 안들여도 다 파밍 하게됨.
적어도 선발대를 더 대우한다는 면에서 와우는 로아랑 비교가 안됨. 선발대는 어려운 레이드를 더 빨리 깨서 더 많은 템을 먹고 다음주에 그 레이드를 더 수월하게 잡음. 이런 선순환 구조가 공대단위로 이루어지는 구조임. 반대로 로아는 올라갈수록 족발 중에서 대로 요구랑이 올라가고.
ㄹㅇ 로아는 내 레벨구간에 맞는 컨텐츠하고 또 뚫어서 다음 컨텐츠 트라이해보고 내실하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해보고 하는 그 재미가 장점임 나는 고작 1415인데 쟤는 1445라 하드돌리네 꼽네 나도 빨리 재련하고 싶네 근데 확률씨발 왜이러냐 이러는 순간 더이상 게임이 아니게 됨 1415가 되면 발탄트라이가 가능해!! 나도 유물악세낄수있어! 이런 재미로 해야하고 실제로 하이퍼익스프레스도 이렇게 개방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보상설계가 되어있음 하지만 반대로 1415네 하;; 1430은 또 언제해 하이퍼익스프레스 보상은 왤케 짜 이제부터 확률 개낮아지네 와 이게 뭔데 이러면 안된다는거임
6:47 왜 게임에 현질한게 부끄러운 일이 될까. 게임에 돈쓰는게 부끄러운 일인가? 재미를 위해 돈좀 쓸수 있는거 아닌가... 의식주 해결하는데 돈을 써야하는데 고작 게임따위에 돈을 써서 그런건가. 아니면 주변에서 흑우라고 놀려대서 부끄러운 일인가. 그럼 오락실이나 피시방은 부끄러운 곳이 되는건가...잘 모르겠다.
확실한건.. 자신만의 템포만 잘 지킨다면 어느 구간을 가도 안 힘들다는 겁니다 하브 레벨이 되어서 장기 80 90을 봐도 저는 저 자신에게 충분히 적당한 속도로 천천히 잘 올라가고 있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잘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화를 잘해서 골드가 남아봤자 게임 할 이유가 사라지고 말지 그렇게 좋은 일이 일어나진 않기 때문에.. 이 게임을 할 동기로 충분히 작용한다는 겁니다 장기백이라는 시스템이 꾸준하게 강화에 골드를 태우게 만들어서 저를 매주 군단장을 즐겁게 돌 수 있게 해줍니다 ㅎㅎ
이게 한국게임 돈지랄때문만은 아니고 기존 게임들이 가지고 있던 시스템 때문인것 같은데 전세계 대부분의 MMORPG게임들이 보스몹 잡고 특정템 확률 드랍을 지향해서 정말 운 나쁜 사람들은 보스를 겁나 잡아도 '내템'이 안나오는경우가 생깁니다(그 기간이 길면 6개월 까지도...) 그러면 사람 정말 미치게되는거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빨로 결정되는거라 내가 할수 있는건 없어지니 상대적 박탈감에 허무해 지는건데 로아는 애초에 제작 방식으로 템을 만드는거라 운이 좋으면 빨리 운이 나빠도 내가 노력만 하면 언젠가(노력 했다는 가정하에 6개월 이상 걸리고 하진 않자나여?) 획득할수 있다는건 기존 MMORPG 기준으로는 대단한거라고 봅니다
@Kendrick Smith 사실 원하는 속도로 빨리 가려하시면 현질을 하셔야 할거에요... 근데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한다 생각하고 배럭까지 만들어서 차근차근 모아서 하나하나 올린다 생각하고 한다면 긴 시간후에 도달했을때 느낌은 개인적으론 돈써서 빨리 올렸을때보단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강화에 필요한 재료가 충분히 모일때까진 숙제위주, 혹은 시간이 더 나신다면 섬이나 다른 컨텐츠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강화재료 모으는 기간에 숙제 끝나고 할만한 게임을 하나 더 찾아놓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해서 버텨서 레벨업 했었는데 괜찮았던거 같아요. 물론 기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군단장 도달하고 나서부터는 더 재미가 붙게 되더라구요.
@Kendrick Smith 아마 카오스게이트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정상입니다. 카게는 보상을 한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도를 사용해서 또 비밀던전을 갈 수 있죠. 채팅창에 보시면 님이 먹은 지도와 같은 지도 링크하고 파티 구해서 같이 네번 먹는 품앗이 파티가 있을겁니다.(북미서버시면 거기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점차적으로 과금요소 논란은 많이 줄어들거라고 봄. 로스트아크는 과금요소가 문제가 아니라 재미없는 파밍/성장시스템이 문제임. 이 부분에서 많이들 이탈할거고. 이 이상한 파밍/성장시스템이라는 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이유는 다른 큰 장점들이 이 단점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플레이를 지속하는 것이고.
영상속 러시아섭에서 즐기고 있는 게이머 말에 공감이 가네요. 로아를 오래 즐기고 싶으면 다른 사람이 앞서가는 걸 신경쓰지 마세요. 강화에 목매달고 무조건 며칠 또는 몇달 안에 아브같은 최종 컨텐츠를 즐겨야해 아니면 재미가 없어!하는 사람은 과금을 해야죠. 제가 초기부터 지금까지 로아를 부담없이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는 이유가 남들이 뭘하던 저만의 기준점을 잡아 로아를 즐긴다는 거죠. 남들이 앞선다고 신경쓰지 말고 템렙에 목숨걸지 마세요. 단기적으로던 장기적으로던 핵과금러 됩니다. 나랑 비슷하거나 못한 사람은 수두룩해요. sns에서 보이는 건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노출이 되는 거고요. 과금에 부담이 없다면 현질 팍팍하면 됩니다. 나는 무과금 또는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천천히 하면 됩니다. 이거도 싫고 저것도 싫다면 로아를 접어야죠. 빨리 접으세요. 러시아섭에서 즐긴 외국인 게이머도 말하잖아요. 로아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임이라고..게임을 즐기세요. 스트레스 받는다면 게임을 접고 현생을 더 즐기세요.
저도 그래서 천천히 즐기고 있어요. 아니면 잠깐 접었다가 컨텐츠 업데이트 되면 복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몇번 접었다가 복귀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그래왔구요. 로아의 가장 큰 단점이 재미없는 파밍,성장시스템인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도 저는 잘못 설계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mmo의 꽃이기도 한 부분인데 이 부분이 개노잼이다 보니까 접었다가 복귀하고를 반복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 복귀하는 이유도 로스트아크의 여러 직업의 특성, 컴뱃 손맛을 잊을 수 없어서 되돌아오는거구요.
@@김태진-y9t 오베때는 확정강화였잖음. 그래서 한주 안하면 격차 엄청 생기고. 배탬도 많이 들어가진않아도 한섭처럼 매주 챙겨줘서 창고에 100개 200개씩 쌓여있는거 아닌이상 골드나가는건 똑같음. 그리고 풀어주고 말고라기 보다 퍼블리싱하는곳에서 매주 이벤트로 템뿌리고 그러는경우가 없어서 시간이 지난후에도 한섭하고는 분위기가 엄청 다를 가능성이 큼.
그니까 확장이건 필요없고 배템에 대해서 애기 한거자나요 우리도 배템 부족했지만 어케든 다 클리어 했슴 머 그때는 망완경 이니 속성 룬이니 장비에 박고 다 해서 지금 북미 랑은 다르지만 벌써부터 가디언 토벌이 어렵다니 아직 나올라면 한참남은 유물 ,고대 20강이후 강화 확률로 이 지랄 하는 것도 웃김 아르고스나 제대로 하고 군단장 나온 뒤에 유물 장비 맞추면서 나올애기가 아르고스도 안나온 시점에어 저 지랄 하는것도 웃김
근데 스펙업을 단순히 템렙만 올린다하면 개빡센게 맞음. 1415부턴 군단장 레이드를 갈 수 있지만 1340~1370, 넓게는 1325~1415 전까진 아무 의미 없는 구간이다 보니 게임이 개루즈해짐. 나도 솔직히 재미 없어서 이 구간은 본캐 키울 때 걍 현질로 땜빵했고. 1415부턴 스펙업도 눈에 띄게 보이는 편이라 재미가 왕왕 붙음. 다만 스펙업을 템렙 뿐 아니라 내실과 수집까지 포함한다면, 그리고 이거에 재미를 붙인다면 오히려 더 재밌을 거라 생각함. 오르페우스의 별을 모아 풍요룬을 모으고, 가토를 돌아서 질풍룬을 모으고, 카드를 모으고, 보석을 모으고 하다보면 당장 템렙은 정체되어 있는데 정작 뜨는 데미지는 달라짐. 급하게만 마음 먹지 말고 강화가 정체되면 내실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모아진 재료들로 다시 강화를 돌리고 또 정체되면 내실을 하고. 그렇게 1415까지 버티면 3333~33333까지 맞출 수 있는 각인, 유물 장비셋, 유물 악세 이런 수많은 스펙업들이 기다리고 있고 뭘하든 데미지는 올라가기 때문에 진짜 재미 붙어서 더하게 됨.
저 fox 라는 사람도 그렇고 다른 러시아 방송인도 그렇고 비약이 왜케심하지 딴사람은 전설3티어로 25강 하루만에 만들면 엔드 컨텐츠 즐길수있다는 개소리하고 이사람도 하는거 보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비약만 잔뜩 재련시스템도 제대로 아는것도아니고 러시아서버 자체운영 회사가 한국이나 타 서버에 비해 출석이나 이벤트 보상짠거라던지 하나도 설명도 없고 무조건 주관적인 평가만 잔뜩 객관적인 지표도 없고 1퍼라고 무조건 장기백될거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도대체 이사람 1년동안 로아한 사람 맞나? 로또 맞을 확률이 극악이라고해서 무조건 당첨자 없다는 식이네
개인적으로 로아 하면서 저쪽에서는 스팩업의 개념을 강화에 두고 강화하기위해 들어가는 재화와 현질에 중점을 둬서 자꾸 페이투윈이다, 현질러가 최고다 하는데 입장 가능 레벨로 두고 보면 딱렙이 내실과 숙련이 더 되있으면 그사람이 위너고 무지성 강화로 템렙만 높은사람은 그냥 계륵 같은 느낌임. 기믹 수행이나 딜 사이클, 패턴 숙련을 통해서 강해지는거지 강화만으로는 남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게임이라고 느낌. 그리고 이게 같은 팀원이 현질러라서 잔혈을 먹든 엠브이피를 먹든 보상은 똑같다보니까 진다는 개념이 없음 ㅋㅋ 쟤네는 PVP에 환장하니까 개념이 다를지 모르겠는데 레이드 기준에서는 나보다 강한사람이 있다는건 이득이지 손해가 아님
근데 궁극적으로 과금요소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쑥 들어갈거라고 봄. 많이 이탈하는 부분은 로스트아크의 파밍, 성장시스템일 거임. 솔직히 이부분이 너무 개노잼이긴 함. 로스트아크 특유의 컴뱃 손맛과 다양한 직업의 특징, 유려한 주변환경 맵 디자인, 레이드 깨는 맛 때문에 하는 거지 파밍, 성장하는 맛이 너무 없고 재미가 없음. 강화버튼이나 눌르고 앉아있고
와우유저들 탈작 1프로대 이런거는 한주마다 부캐 10여개 돌려서 1년만에 먹고 어떤 분은 지금까지 못 먹는 분이 있는... 와우 아이템 비수라고 있어요. 이것도 매일 노가다 한 번 해서 작업들 하지만 드럽게 안 나오고. 템랩과 소켓 땜에 한 번 먹어도 아이템깡 작업 계속함. 그 확률은 장난 아님.
폐사라..왜 폐사를 할까요? 남들은 뭔가 해내는듯한데 나는 혼자 여기머물러 있는듯하고 자루한 느낌을 받으니 접는거겠죠? 비교가 시작임.저도 비노구간에서 굉장히 오래 머물렀는데. 전 그래도 재밌었던게 굳이 템렙이 아니더라도 내실이나 대장전등으로 이것저것 재미를 많이봤습니다. 성장에만 재미를 둔다면 지루할수있겠죠.. 그럼 1620운좋게 빨리 찍었다고 합시다..그럼 할거 없으니까 접는겁니까? 컨텐츠는 찾기마련이고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죠. 강선이형도 할거 없으면 다른거 좀 하다오라고 했을정도로 말을했지만.. 남들따라 비교하고 템렙만 중점으로 두면 그 재미가..템렙이 올라간다 한들 얼마나 갈까요? 그럼 지금 1600대 유저들 많지않을텐데 그분들은 금방 접을분들인가요? 폐사라는 구실을 갖다붙힌거지 그 이유가 아니었어도 접을사람들이 그럴싸한 이유를 붙였다고밖에 생각되지않네요. 그렇다고 그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누구나 재미를 어디에 두느냐가 다를뿐. 하지만 지금 고점분들도 다 지나간 과정입니다. 누구도 안거치고 넘어가지않았습니다. 대신돈을 쓰던 시간을 쓰던 본인의 선택인데.. 시간은 들이기싫고 결과는 빨리봐야겟고.. 이건 날먹심보 아닐까요?
13:20 이거 와우 말하는거 아님? 아스몬 와우저잖슴 와우 템드랍률 생각하면 로아 강화확률이 그리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말하는듯한데
맞는듯하여 고정 일단 넣었는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TV-uo3pc 일단 저는 영어를 전혀 못하는 수준 입니다
하지만 정황상 또, 외국 커뮤니티 분위기상 와우 같은경우 3달 동안 몹을 잡아도 내가 원하는 템이 안나오는 사람도 부지기수 였는데
로아는 어째든 노력만 하면 만들수는 있다는거에 호의적인 사람이 많은걸로 봐서 이게 맞는것 같네요
제가 더 잘 파악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당시에 트위치 드롭에 뭔가 홀려서 (매니저 칼모양이라던지..)
와우도 템 드랍률 3퍼 1퍼 이런 희귀한게 있기는 함. 물론 아스몬이 정공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혹은 로아를 커버치고 싶어서) 하는 변명임 ㅋㅋ 왜냐하면 와우는 드랍템이 내게 필요없는 템이라면 거래가 가능하니까.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런 돈 안들여도 다 파밍 하게됨.
적어도 선발대를 더 대우한다는 면에서 와우는 로아랑 비교가 안됨. 선발대는 어려운 레이드를 더 빨리 깨서 더 많은 템을 먹고 다음주에 그 레이드를 더 수월하게 잡음. 이런 선순환 구조가 공대단위로 이루어지는 구조임. 반대로 로아는 올라갈수록 족발 중에서 대로 요구랑이 올라가고.
본인 이제 유물셋 들어가는 모코코임 벌써 강화 벽느낌 그래서 부캐 육성하니까 벽이 없어짐
언젠간 오르긴 할거니까!
Fox얘기 공감. 남들눈치안보고 자기가 만족하고 즐거우면 그만인데,
문제는 현질등으로 빠르게 올린 사람들중 f2p 하는 사람을 ㅂㅅ취급하고 눈치를 주는놈들이죠. 또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우월감을 뽐내고싶어하는 놈들이 굉장히 많다는것이죠
근데 생각보다 잘붙음
붙을때까지 5~60번만 누르면 되니까
이래서 알피지 안해 그냥 보는게 맘 편함 알피지는 하면 즐길수가 없음 생노가다임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자신만의 게임을 하는게 ㄹㅇ 중요하다는거 뼈저리게 느낀다
내가 패키지게임을 좋아하는 이유.
ㅈ뺑이쳐서 숙제하고 과금해봐야 손에 들어오는건 컨텐츠 고갈이후 꼬접밖에 없음.
아니면 진짜 리니지처럼 pvp군림이 컨텐츠 자체가 되어야하는데 그건 그나름대로 지옥임.
8:52 그 발언
6:25 이거때문에 로접하는사람들 꽤많이봄
ㄹㅇ 로아는 내 레벨구간에 맞는 컨텐츠하고
또 뚫어서 다음 컨텐츠 트라이해보고
내실하고 이것저것 구경하고 해보고 하는 그 재미가 장점임
나는 고작 1415인데 쟤는 1445라 하드돌리네
꼽네 나도 빨리 재련하고 싶네
근데 확률씨발 왜이러냐
이러는 순간 더이상 게임이 아니게 됨
1415가 되면 발탄트라이가 가능해!!
나도 유물악세낄수있어!
이런 재미로 해야하고 실제로 하이퍼익스프레스도 이렇게 개방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보상설계가 되어있음
하지만 반대로 1415네 하;; 1430은 또 언제해
하이퍼익스프레스 보상은 왤케 짜
이제부터 확률 개낮아지네 와 이게 뭔데 이러면 안된다는거임
걍 디아2 가 갓겜임 시간날때 가끔
하면됨 방송하는 분들이야 로아가
컨텐츠 많아서 할만한듯......
2:48 ㅋㅋㅋ 워로드가 버캐로 부시고 있네 ㅋㅋㅋㅋ
해외섭은 개념이 어째된거여ㅡㅡ???
6:47 왜 게임에 현질한게 부끄러운 일이 될까. 게임에 돈쓰는게 부끄러운 일인가? 재미를 위해 돈좀 쓸수 있는거 아닌가...
의식주 해결하는데 돈을 써야하는데 고작 게임따위에 돈을 써서 그런건가.
아니면 주변에서 흑우라고 놀려대서 부끄러운 일인가.
그럼 오락실이나 피시방은 부끄러운 곳이 되는건가...잘 모르겠다.
9:20 아스몬이 it's gonna be fine이라고 하는 거 같네요. 방금 전 본인은 강화 3트만에 성공시킬거라고 난 괜찮을거야라는 뜻으로 이어 말한 거 같은... 아님 말고~
5:55 ㅋ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가지고 있지. 처 맞기전까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로아는 급하면 체한다가 맞음 솔직히 아스몬 3티어가면 멘탈 나갈듯 ㅎㅎㅎㅎㅎㅎ
최소...6케릭은 만들어야 할꺼야 미국친구...
번역 감사드립니다!!
감삼다!
품질작은 언급도 안했다는 부분... ㅋ 진정한 고통은 아직 ㄷ....
사실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유저는 1퍼센트 미만의 확률로 가지도 못하고 있다. 그곳으로 가기위해 뒤지게 많은 명파를 모아야되기 때문..
나중에 점핑권이 나온다면 한직업만 키우고싶다 생각들면 한직업만 여러캐릭 만들어서 주간숙제, 일일숙제하면서 재료모아서 하게됩니다 ㅎ..ㅎ
검은사막도 강화운 너무 비교되서 접게되는데 로스트아크는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맞음 솔직히 저정도가 힘들다 징징할정도면 .. 앞으로 계속할지 고민하는게 맞음 근데 ㅋㅋㅋㅋ계속하고있음.. 계속 적응함 유저들도 운없고 무자본으로 하는사람 막 기피하고 그러지않음 그건 순전히 운만있으면 붙고 언젠간 모두 도달하니까
콘솔겜해야지 찡찡거릴꺼면 그냥 척척 누구나완성되면 할거없네 하면서 접을듯
Fox가 말한거 대부분 공감함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면서 게임하면 진짜 스트레스만 쌓여감
본인 템포에 맞춰서 게임 즐길줄 알아야함
난 이 시스템이 너무 적응이 안되서 접음
스트레스만 쌓이고 게임을 즐기지 못함 배럭을 만들어야하고, 숙제를 계속 해야함 난 레이드를 계속 트라이하거나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데
매일,매주,항상 똑같은 짓만 반복함
ㅋㅋ 강화는 품질에비해 선녀지
아니 거기서는 이미 엔드 스펙이라 안올려도 되지 않나 다음 팩이 올때 올리면 되지
1프로라도 천장이 있는거에 감사해야지 어차피 1프로면 거의 엔드스펙인데 뭐
북미애들보면 게임을 최종까지 공짜로 즐기고싶어하는거같음
패키지게임이 메인인 나라라서 그런가
4버서커 ㅋㅋㅋㅋ 상도동아스몬나이스냐고 ㅋㅋㅋㅋ
내가 제일 우려하는거임 ㅋㅋ
t1,t2,t3-1370까지는 애들 장난인데 문제는 그다음 전설부터 확률 진짜 개낮아지는데 이걸 버틸 수 있을까임
헐 왜 영상 비공개 ㅠㅠ
죄송합니다 인코딩오류로 검정화면나와서 수정중입니다! 수정해서 바로 다시 올릴께요
공감감 정말 천천히하는데 1467인데 아직까지 카던 가디언 군단장 걍 재밌음
난 게임할때 강화나 아이템 드랍운이 정말 없는편이라 강화할땐 그냥 장기백까지 드는 골드나 재료가 그냥 다음레벨 올라가기 위해 드는 모아야하는 재료라고 생각하고 강화를 합니다 그러다가 장기 80ㅡ90에 붙으면 기분이 좋기는 좃같네 씨발
로스트아크 가장 문제는 강화보다 악세세팅 같아요
악세를 경매장에서 안 사면 맞출 수가 없다는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경매장에서라도 살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는데
자급자족할수있을 드랍율이면 이미 템시세는 망했어요 올려도 팔리지 않음
확실한건.. 자신만의 템포만 잘 지킨다면 어느 구간을 가도 안 힘들다는 겁니다 하브 레벨이 되어서 장기 80 90을 봐도 저는 저 자신에게 충분히 적당한 속도로 천천히 잘 올라가고 있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잘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강화를 잘해서 골드가 남아봤자 게임 할 이유가 사라지고 말지 그렇게 좋은 일이 일어나진 않기 때문에.. 이 게임을 할 동기로 충분히 작용한다는 겁니다 장기백이라는 시스템이 꾸준하게 강화에 골드를 태우게 만들어서 저를 매주 군단장을 즐겁게 돌 수 있게 해줍니다 ㅎㅎ
가만보면 아스몬도 허풍 겁나 심하고 가오도 겁나 잡아ㅋㅋ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지네ㅋㅋ
완화 이전에 1385구간쯤에서 진짜 지옥을 맛보면서 올라온지라 쟤네가 얼마나 힘들지 벌써부터 보인다,,
진짜 러시아 사람 페북 얘기 하는데
형냐 띵 했써 ㅜㅜ
겜잘알이네 ㄹㅇ루
1550 본캐 1477,1465,1460,1460,1445 부캐 하고 있는데 무과금으로 충분히 여기까지도 가능함
강화 확률이 빡신건 맞지만 급하게 올릴필요가 없어서 천천히 한다는 마인드로하면 어느순간 넘어가게됨
자신이 겜하는 거지
다른 누군가와 비교질 하려고 겜하는 거 아니잖아요?
로아 강화도 못버틸 멘탈이면 그냥 안하는게 답인듯.
진짜 개병신 시스템이긴 한데 그냥 전형적인 k-게임일뿐이라서 신기하지는 않네.
그만큼 배럭의 수가 늘어나겠지~ 천천히 즐겨
쿠크는 구경도 못하고 접겠는데
아님말구 개 킹받네 ㅋㅋㅋㅋㅋ
이건 로아를 하는 모든 유저에게 해당하는 말이네요.
간혹 강화 누르다 현타와서 접는 사람들이 있는게 안타깝더라고요. 딱 자기가 감당 가능한 영역에서 강화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무기 22 23 24강 다 장기백보고.. 25강에서 0.5% 한방에 뚫고 진짜 죙일 울었음ㅜㅜㅜ
@@만이-y7g 어우 고생많으셨어요
오히려 와우에서 현질하거나 캐리받아서 전리품 얻는걸 치터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아마존에서 러시아 서비스 안 한다는 말이 있던데
금강선이 언젠가 그랬었는데... 로아가 질리면 다른겜 하다가 그 게임이 질리면 다시 오라고... 로아에만 목매지 말라고....
다른 얘기라서 죄송하지만 끝부분에 나온 피아노곡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들어본 음인데 뭔지 몰라서 밤새우면서 찾고 있네요..ㅠ
Whishful hope인가 그럴겁니다! 아이고 늦게알려드려 죄송해요
아 이게 유튜브 스튜디오 음악이라
ruclips.net/video/P-n4Jx0Biek/видео.html 네요
살짝 악플때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 받아서 한동안 안읽다가 다시 하트 하면서 이제봐서 ㅈㅅㅈㅅ합니다
@@TV-uo3pc 앗 감사해요 근데 이번영상은 보내주신 링크 음악이랑 다른 음악인거 같아요..
아스몬 형 비아가기전에 접겠다 저마인드면 못버티겟네 그때까지만 재밋게볼게 ㅎ
천천히 하는게 맞는데 천천히 하니까 하위단계 트라이 팟 다 사라지고, 그 위에는 뭐만하면 세구18각 ㅇㅈㄹ 하면서 진입도 못하겠던데.
장기백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 100%채워야 강화가 되는 것이다. 만약 그 전에 강화가 된다면 운이 좋은 것이다.
뭐...정신승리 하는 방법이지만... 이러면 마음은 조금 편해지지...
이거 진짜 멘탈잡는데 도움됨.
천장이 있다는 사실에 매번 감사할뿐
나도 하루하루 장기백을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누르고 이ㅛ음...
저도 딱 이렇게 생각하고 게임하는데 ㅎㅎㅎㅎ
70퍼든 80퍼든 장기백 아니면 됐지 뭐
이러고 넘어감. 젤 꼴받는게 장기백보다 90퍼에서 100퍼 사이에 붙는경우는 멘탈 많이 갈림 ㅋㅋ
나도 장기백 채운다는 느낌으로 누름
안깨지는게 어디야ㅋㅋㅋㅋㅋ
오늘은 몇퍼까지만 채우자. 이런식으로 하루하루 1주 2주 걸리다보면 좋음. 그러다 붙는다? 길챗 전챗 항해챗에 나가야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는 해본적없지만 던과 메를 둘 다 거쳐본 입장에서 로아 강화 괜찮은데 장기백 시스템만 봐도 너무 넘사라..
와우는 애초에 룻팅형식이라 다 운빨이지만 로아는 강화라 외국인들이 힘들어하는거죠 ㅋㅋㅋ 킹치만..장기백은 신인걸!외쳐 빛강선!
로아 하면서 다른 사람 하고 비교할 일 있나요? 친구하고 하면 비교가 되는건가? 난 혼자서 해서 그런걸 느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기백이 채우는데 200번이나 누르는구간이 있었나?
천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너무나 감사하지만 그건 극독악성 k-game에 익숙해진나머지 괜찮아보였던거냐고ㅋㅋㅋ
이게 한국게임 돈지랄때문만은 아니고 기존 게임들이 가지고 있던 시스템 때문인것 같은데
전세계 대부분의 MMORPG게임들이 보스몹 잡고 특정템 확률 드랍을 지향해서 정말 운 나쁜 사람들은 보스를 겁나 잡아도 '내템'이 안나오는경우가
생깁니다(그 기간이 길면 6개월 까지도...) 그러면 사람 정말 미치게되는거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운빨로 결정되는거라 내가 할수 있는건 없어지니 상대적 박탈감에 허무해 지는건데
로아는 애초에 제작 방식으로 템을 만드는거라 운이 좋으면 빨리
운이 나빠도 내가 노력만 하면 언젠가(노력 했다는 가정하에 6개월 이상 걸리고 하진 않자나여?) 획득할수 있다는건
기존 MMORPG 기준으로는 대단한거라고 봅니다
@@이리듐-m7e 장비제작관해선 드랍은같이되고 더보기도가능하니 몇주면확정임
그들은 알지 못했다
무료강화에서 성공하면
창문열고 소리지르고 싶다는 사실을...
군단장 돌면 따로 소량 드랍하는 재료가 있는데
일정 갯수 모이면 강화 눌러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
성공하면 좋은거고 실패해도 장기백이 올라가진 않음.
말그대로 무료인 대신 강화 도전 외에 아무 혜택도 없는 강화 방법.
@Kendrick Smith 티어3이 나오고도 조금 후의 던전입니다.
보통 첫 던전인 발탄으로 부르고 템 레벨은 1415가 되어야 입장가능입니다.
지표에 의하면 경험하고 난 후의 잔존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현 로아의 메인 컨텐츠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Kendrick Smith 사실 원하는 속도로 빨리 가려하시면 현질을 하셔야 할거에요... 근데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한다 생각하고 배럭까지 만들어서 차근차근 모아서 하나하나 올린다 생각하고 한다면 긴 시간후에 도달했을때 느낌은 개인적으론 돈써서 빨리 올렸을때보단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강화에 필요한 재료가 충분히 모일때까진 숙제위주, 혹은 시간이 더 나신다면 섬이나 다른 컨텐츠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강화재료 모으는 기간에 숙제 끝나고 할만한 게임을 하나 더 찾아놓는거에요. 저는 그렇게 해서 버텨서 레벨업 했었는데 괜찮았던거 같아요. 물론 기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군단장 도달하고 나서부터는 더 재미가 붙게 되더라구요.
@Kendrick Smith 아마 카오스게이트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정상입니다. 카게는 보상을 한번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도를 사용해서 또 비밀던전을 갈 수 있죠. 채팅창에 보시면 님이 먹은 지도와 같은 지도 링크하고 파티 구해서 같이 네번 먹는 품앗이 파티가 있을겁니다.(북미서버시면 거기도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양유저들이 칭찬한 로아 워딩중 이게 가장 극찬이라 생각합니다..생각했던거 보다 훠얼씬 더 사랑받고있네요..스마게 웰던
근데......한국섭에서 저렇게 즐기다가는 파티원 자체를 못구한다는거 ㅎㅎㅎ
생각보다 그렇게 빡세진 않는데 한주 골드 수급량이 꽤 돼니까..근데 외국애들 기준으로 아마 반은 접을듯. 20만 조금 넘게 접속 유지하게 될지도
해외 위명돌 가격이 어메이징해서 ㅋㅋ
골드 수급량도 다캐릭으로 노가다 조질때나 하는소리지 외국은 다캐릭문화가 없음 내가 하기싫은거 왜해야함? 이 마인드 올려치기 ㅈ나 심하게해대서그렇지 1캐릭기준 아브렐슈드 입성까지 노가다로는 최소 몇년에 현질로때려박으면 3천만원 정도는 빨아가는 미친게임임
스마게:군단장 ㅈㄴ 빡신거 내놓겠습니다..한국유저:우헤헤헤 그거부터 조져놓고 다른거 하자!
아르곤 섬마 지킴이처럼 악질처럼만 안변했으면
@@투핸드투핸드 아브 입성 소과금(백만 안됨)으로 6개월 걸려영. 스토리익스캐로 갔음
저 폭스라는분 겜알이네 확실히 아이템레벨에 연연하면 본인이 힘들지
그나저나 200번은 ㅈㄴ 억까아니냐ㅋㅋㄱㄱㅋㄱ 내가지금 1585인데 장기백 볼려고 200번 눌렀던건 단 한번도없었는데ㅋㅋㄱㅋ
로아 재련은 무조건 눌러야하는 횟수가있는데
가끔운좋으면 횟수다안채워도 다은단계로 넘어가는방식이다라고
설명해줘야할듯 마인드차이긴한데 틀린말은 아니잖아요?
호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강화할때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누름
근데 사람들이 장기백이 실패다 라는 마인드로 하니까 안되는거 같음 ㅋㅋ
그래서 저는
이렇게까지 강화했는데 안붙는다고?
그럼 실패한 만큼 한번 성공시켜줄게 라는 마인드로 하니
그나마 편함
좋은말해주네요. 저도 로아하면서 느낀게 남들 어떻다 그런거보다 자기만의 페이스로 천천히 즐기는게 확실히 로아는 더 즐겁다는거였음. 게다가 빨리 하면 빨리할수록 현타만 빨리옴...
k게임 자체가 진짜 말도 안되는 과금요소가 있는건 인정
근대 무료게임에서 저런과금요소도 없으면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냐?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싶음
게임사가 자원봉사단체도 아니고...
점차적으로 과금요소 논란은 많이 줄어들거라고 봄.
로스트아크는 과금요소가 문제가 아니라 재미없는 파밍/성장시스템이 문제임.
이 부분에서 많이들 이탈할거고.
이 이상한 파밍/성장시스템이라는 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이유는
다른 큰 장점들이 이 단점을 상쇄시키기 때문에 플레이를 지속하는 것이고.
영상속 러시아섭에서 즐기고 있는 게이머 말에 공감이 가네요.
로아를 오래 즐기고 싶으면 다른 사람이 앞서가는 걸 신경쓰지 마세요.
강화에 목매달고 무조건 며칠 또는 몇달 안에 아브같은 최종 컨텐츠를 즐겨야해 아니면 재미가 없어!하는 사람은 과금을 해야죠.
제가 초기부터 지금까지 로아를 부담없이 라이트하게 즐기고 있는 이유가 남들이 뭘하던 저만의 기준점을 잡아 로아를 즐긴다는 거죠.
남들이 앞선다고 신경쓰지 말고 템렙에 목숨걸지 마세요. 단기적으로던 장기적으로던 핵과금러 됩니다.
나랑 비슷하거나 못한 사람은 수두룩해요. sns에서 보이는 건 소수의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노출이 되는 거고요.
과금에 부담이 없다면 현질 팍팍하면 됩니다. 나는 무과금 또는 라이트하게 즐기고 싶다면 천천히 하면 됩니다. 이거도 싫고 저것도 싫다면 로아를 접어야죠. 빨리 접으세요.
러시아섭에서 즐긴 외국인 게이머도 말하잖아요. 로아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임이라고..게임을 즐기세요. 스트레스 받는다면 게임을 접고 현생을 더 즐기세요.
저도 그래서 천천히 즐기고 있어요. 아니면 잠깐 접었다가 컨텐츠 업데이트 되면 복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몇번 접었다가 복귀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그래왔구요.
로아의 가장 큰 단점이 재미없는 파밍,성장시스템인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도 저는 잘못 설계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mmo의 꽃이기도 한 부분인데 이 부분이 개노잼이다 보니까 접었다가 복귀하고를 반복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러다 복귀하는 이유도 로스트아크의 여러 직업의 특성, 컴뱃 손맛을 잊을 수 없어서 되돌아오는거구요.
저도 무기 14~22강 장기백 봤는데 ㅈㄴ 꼬와서 일년 접고 오긴함ㅋㅋㅋㅋ
솔직히 강화 보다 배럭육성 단계에서 대거 이탈할것같음. 해외애들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려나
장기백에 붙어도 '그래도 붙을 수 있다는 게 어디야'라는 심정으로 받아들이려 노력중입니다
한국에서야 리니지나 오딘같은 악성과금겜에 비해 혜자인거지
로아도 해외에서는 악성과금겜이나 다름없음
다들 이부분을 고려안하는것같은데
북미 로아는 한섭처럼 강화재료나 배템상자등 매주 이벤트로 주는게 없음.
한섭에서 걸리는 시간보다 최소 1.3배~ 1.5배 이상은 더걸릴거란 소리임.
우리도 오베때 저렇게 생활 했슴 머그렇다고 한섭처럼 하라는건 아닌데 지금 한섭처럼 배템많이 들어가는 구간도 아닌데 그걸 지금 풀어줄까임?
어차피 그건 아마존에서 하는거지 스마게가 하는게 아님
@@김태진-y9t 오베때는 확정강화였잖음. 그래서 한주 안하면 격차 엄청 생기고.
배탬도 많이 들어가진않아도 한섭처럼 매주 챙겨줘서 창고에 100개 200개씩 쌓여있는거 아닌이상 골드나가는건 똑같음. 그리고 풀어주고 말고라기 보다 퍼블리싱하는곳에서 매주 이벤트로 템뿌리고 그러는경우가 없어서 시간이 지난후에도 한섭하고는 분위기가 엄청 다를 가능성이 큼.
그니까 확장이건 필요없고 배템에 대해서 애기 한거자나요 우리도 배템 부족했지만 어케든 다 클리어 했슴 머 그때는 망완경 이니 속성 룬이니 장비에 박고 다 해서 지금 북미 랑은 다르지만 벌써부터 가디언 토벌이 어렵다니 아직 나올라면 한참남은 유물 ,고대 20강이후 강화 확률로 이 지랄 하는 것도 웃김 아르고스나 제대로 하고 군단장 나온 뒤에 유물 장비 맞추면서 나올애기가 아르고스도 안나온 시점에어 저 지랄 하는것도 웃김
@@김태진-y9t 레이드가 어렵다니 하는건 이 문제라고 생각함. 일단 배탬 안쓰는건 물량부족 + 중요성인식× + P2W에 대한 거부감등이 섞여서 배탬사용빈도가 엄청 낮은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T3까지 나와서 1T 2T에서는 셋팅을 안하려고함. 출시한지 한달도 안되서 각인서 상자, 악세, 어빌 이런거 자체가 부족하고 티어상승할때 하드리셋 된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저티어에서 세팅했다는 수준이 각인은 한줄~한줄반, 이것도 안된사람이 수두룩하고 특성은 애초에 포기함. 그런 상태로 가니 레이드가 어렵다고 느끼는게 당연하다고 봄. 그래서 10%도 안되는 클리어율이 나오는것 같음. 예전에 저티어 가디언들도 세팅안되면 파티도 못꼈잖음.
우리랑 다르게 저런문제가 생긴건 역체감이 커서라고도 생각함. 1T 2T에서는 보정 + 완화로 강화를 쉽게쉽게 했지만 3T부터는 바로 강화난이도가 상승하니깐 역체감이 커서 부정적으로 느끼는것 같기도함.
듣기로는 현재 3T 악세값 이랑 강화재료값은 한섭 시즌2 초창기만큼 높고 곧 아르고스까지 업뎃한다하고 발탄 베른남부도 한두달 뒤쯤 바로 나온다고함. 부캐 키우는것도 문화상 잘 없고 하익도 없어서 파푸런 해야하는데 부캐를 많이들 안키울거 같기도 함.
악세 + 재료 + 게임의 대한 이해도 등 안정기에 접어들고 잠잠해지려면 6개월은 걸릴듯. 안정기를 당기려면 한섭처럼 이벤트로 악세상자, 각인서상자, 재료등 뿌려야함.
아스몬골드 자신감 개쩌네
3트안에 강화가성공한다라...
아브계승하고 무기강화 3연벙 장기백보는
영상 나중에 나오면 꿀잼일듯 ㅋㅋ
장기백 업보쌓는중ㅋㅋ
돌 깍다 머리 뽑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
@이다하 매일 숙제가 카던 2회인데 일반몹들 넉백 안먹고 스턴 안먹었으면 얼마나 개판될지 몰랐던 아스몬골드의 철없던 시절...
나중에 강화의 쓴맛을보고 눈에서 물흐를꺼생각하니 즐겁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펙업을 단순히 템렙만 올린다하면 개빡센게 맞음. 1415부턴 군단장 레이드를 갈 수 있지만 1340~1370, 넓게는 1325~1415 전까진 아무 의미 없는 구간이다 보니 게임이 개루즈해짐. 나도 솔직히 재미 없어서 이 구간은 본캐 키울 때 걍 현질로 땜빵했고. 1415부턴 스펙업도 눈에 띄게 보이는 편이라 재미가 왕왕 붙음.
다만 스펙업을 템렙 뿐 아니라 내실과 수집까지 포함한다면, 그리고 이거에 재미를 붙인다면 오히려 더 재밌을 거라 생각함. 오르페우스의 별을 모아 풍요룬을 모으고, 가토를 돌아서 질풍룬을 모으고, 카드를 모으고, 보석을 모으고 하다보면 당장 템렙은 정체되어 있는데 정작 뜨는 데미지는 달라짐. 급하게만 마음 먹지 말고 강화가 정체되면 내실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모아진 재료들로 다시 강화를 돌리고 또 정체되면 내실을 하고.
그렇게 1415까지 버티면 3333~33333까지 맞출 수 있는 각인, 유물 장비셋, 유물 악세 이런 수많은 스펙업들이 기다리고 있고 뭘하든 데미지는 올라가기 때문에 진짜 재미 붙어서 더하게 됨.
폐사구간이란 것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저 fox 라는 사람도 그렇고 다른 러시아 방송인도 그렇고 비약이 왜케심하지
딴사람은 전설3티어로 25강 하루만에 만들면 엔드 컨텐츠 즐길수있다는 개소리하고
이사람도 하는거 보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내용도 없고 비약만 잔뜩
재련시스템도 제대로 아는것도아니고 러시아서버 자체운영 회사가 한국이나 타 서버에 비해 출석이나 이벤트 보상짠거라던지 하나도 설명도 없고
무조건 주관적인 평가만 잔뜩 객관적인 지표도 없고 1퍼라고 무조건 장기백될거라는 식으로만 말하고 도대체 이사람 1년동안 로아한 사람 맞나?
로또 맞을 확률이 극악이라고해서 무조건 당첨자 없다는 식이네
버서커 3마리 를 더 키운다고...?
어...... 음... 버서커 의 현 문제점 은 알고 하는걸까...
강화 쪼는 맛 있지. 1트 성공의 뽕맛, 장기백의 좌절감까지...그래도 지나친 과금은 자제해야겠지.
이래서 T3포함 일부컨텐츠를 나중에 추가한다는거 자체가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닌듯;;
처음에 중독성이 강해서 미친듯이 달리다보면 어느순간 할게사라지고 싫증나기시작함
일주일에 하루이틀정도만해도 충분히 즐길수있는게임이라고 생각함
싫 싫 싫
@@E.N.T.P ㅇㅋ 오타염
설마 싫 증이라고 생각한거야? 로아고 나발이고 집어치고 공부해야겠는데 ㅋㅋㅋㅋ
@@quarizmi9887 집어치고는 어디말이야? 사투리로 검색해도 없네 공부좀해라
벌어먹고 살야야지 이것들아 게임운영비당
한국에서는 3티어부터 흥했는데
북미유럽은 3티어부터 망할거다 이느낌인가
강화에 익숙하지 않은지 지금도 3퍼면 혜잔데? 랑 다르게30도 낮다고 생각하더라고요 ㅠ
@@TV-uo3pc 진짜 1퍼대 지옥 맛봐야 알껄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극악 확률에 적응해서 그런듯 거진 모든 국산겜이 극악확률이 많으니까?
해외겜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가 존나 심하긴함
@@Hyur_ 그렇게 따지면 드랍률 1퍼도 확률인데 모순이네요
6개월 동안 레이드 뺑뺑이 돌아서 드랍템 나오면 그건 졸은가봄
둘다 똑같은데
드랍템으로 스펙업하는건 아무도 뭐라 안하는게 참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로아 하면서 저쪽에서는 스팩업의 개념을 강화에 두고 강화하기위해 들어가는 재화와 현질에 중점을 둬서 자꾸 페이투윈이다, 현질러가 최고다 하는데 입장 가능 레벨로 두고 보면 딱렙이 내실과 숙련이 더 되있으면 그사람이 위너고 무지성 강화로 템렙만 높은사람은 그냥 계륵 같은 느낌임.
기믹 수행이나 딜 사이클, 패턴 숙련을 통해서 강해지는거지 강화만으로는 남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게임이라고 느낌.
그리고 이게 같은 팀원이 현질러라서 잔혈을 먹든 엠브이피를 먹든 보상은 똑같다보니까 진다는 개념이 없음 ㅋㅋ 쟤네는 PVP에 환장하니까 개념이 다를지 모르겠는데 레이드 기준에서는 나보다 강한사람이 있다는건 이득이지 손해가 아님
근데 궁극적으로 과금요소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쑥 들어갈거라고 봄.
많이 이탈하는 부분은 로스트아크의 파밍, 성장시스템일 거임.
솔직히 이부분이 너무 개노잼이긴 함.
로스트아크 특유의 컴뱃 손맛과 다양한 직업의 특징, 유려한 주변환경 맵 디자인, 레이드 깨는 맛 때문에 하는 거지
파밍, 성장하는 맛이 너무 없고 재미가 없음. 강화버튼이나 눌르고 앉아있고
걍 천천히하고 비틱질하고 하면 언젠간 고점을 감 근데 남 비교하고 올리려고 하는순간 지옥 인정 강선이형이 말하잖아 천천히 하라고 좀 말좀 쳐들어 ㅋㅋㅋ
근데 저 아저씨말 맞긴해
한두캐릭 키우면 감당 안될 정도로 강화 힘든거 맞음
강화는 안날라가는게 어디야라는 생각으로 해서 별로 스트레스는 안받았는데 쿠크3관 하루종일 트라이할때 현타 존나 씨게와서 걍 접을까 이생각 존나 났는데 ㅋㅋㅋ
누가 한국산 문어 호흡기 달고 강화 하는 영상을 보내줘야할텐데...
저리 비관적 비판적으로 말하지만 접을놈은접고 끝까지 할사람은해내서 지금의 수많은유저가있는데 구지 저리비판한단말이지 ㅋㅋㅋ
배럭없이 1566강화관련에는 돈 안쓴유저다
그저 캐릭하나로도 최대한잘하면금방간다 ㅎㅎ
저 양반 장기백 몇 번 보고 접을 거 같다..
남을 사람만이라도 남아야지 애초에 강화가 있으니깐 파밍이 쉬운건데 강화 없이 파밍 빡시게하면 그거도 조삼모사아닌가...
결국 강화때문에 현타오게 되있다
무료강화 다들 몰라하는데 융합돌파석 강화 말하는거 같은디?
진짜 너무 공감간다. 티어 1 / 티어 2 남들 다 성공할 때 카던 무한 뺑뺑이로 겨우 따라잡았는데 같이 아르고스 돈 친구가 전설 무기 20강인 거 보고 현타 개 씨게 오고 5번 만에 성공했다고 비틱질 ㅈ나 해서 ㅈ나게 꼬접 마려웟는데.
와우유저들 탈작 1프로대 이런거는 한주마다 부캐 10여개 돌려서 1년만에 먹고 어떤 분은 지금까지 못 먹는 분이 있는...
와우 아이템 비수라고 있어요. 이것도 매일 노가다 한 번 해서 작업들 하지만 드럽게 안 나오고. 템랩과 소켓 땜에 한 번 먹어도 아이템깡 작업 계속함. 그 확률은 장난 아님.
진짜 적은 품질작이란걸 말안해주노 ㅋㅋ
나도 보품줘요
폐사라..왜 폐사를 할까요?
남들은 뭔가 해내는듯한데 나는 혼자 여기머물러 있는듯하고 자루한 느낌을 받으니 접는거겠죠?
비교가 시작임.저도 비노구간에서 굉장히 오래 머물렀는데.
전 그래도 재밌었던게 굳이 템렙이 아니더라도 내실이나 대장전등으로 이것저것 재미를 많이봤습니다.
성장에만 재미를 둔다면 지루할수있겠죠..
그럼 1620운좋게 빨리 찍었다고 합시다..그럼 할거 없으니까 접는겁니까?
컨텐츠는 찾기마련이고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죠.
강선이형도 할거 없으면 다른거 좀 하다오라고 했을정도로 말을했지만..
남들따라 비교하고 템렙만 중점으로 두면 그 재미가..템렙이 올라간다 한들 얼마나 갈까요?
그럼 지금 1600대 유저들 많지않을텐데 그분들은 금방 접을분들인가요?
폐사라는 구실을 갖다붙힌거지 그 이유가 아니었어도 접을사람들이 그럴싸한 이유를 붙였다고밖에 생각되지않네요.
그렇다고 그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누구나 재미를 어디에 두느냐가 다를뿐.
하지만 지금 고점분들도 다 지나간 과정입니다. 누구도 안거치고 넘어가지않았습니다.
대신돈을 쓰던 시간을 쓰던 본인의 선택인데..
시간은 들이기싫고 결과는 빨리봐야겟고..
이건 날먹심보 아닐까요?
아스몬의 저 워로드 키운다 버서커 고집이라면
진짜로 본캐 버서커 / 부캐 버서커 / 워로드 / 나중에 디트
이렇게 해도 아스몬 입장으론 괜찮게 진행될듯..
한섭 슈익때였나 그때해서 발비하 배럭 3개에 알고 배럭 3-4개 있는정도인데요. 북미서버 베른북부패스 밖에 없어서 하익이나 패스 만들어주길 기다리고있어용... 여기 재련재료랑 각인서, 돌 시세가 정말 거품이 많이껴서 마리샵으로만 사는데 마리샵도 3티어 재료나 팔아도 갯수를 많이 안풀어서 티어3가 굉장히 빡빡하답니당. 많이들 주차시키시고 재료 팔아서 블크 모으는 분위기네용. 스툽즈도 그렇고 다들 그렇게 추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