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에 님 참 생각이 올바르고 심정이 착한 분 같네요. 남편과 시부모 님도 좋은 분 같아 정말 다행인데 한 겨울에도 바쁜 농사짓는 집에 방학이라고 손 많이 가는 어린아이들 맡긴 형제는 진짜 뭐 하는 사람들인지 농사일만 해도 힘든데 조카 둘 까지 돌봐야 하다니;; 그 와중에 티 안 내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티후에 님 응원합니다.
이제는 인간극장 같은데서도 이런 프레임 지겹네요. 고생하고 힘들지만 견딘다. 극복하며 열심이다. 그렇게 살 지 않아도 될 선택들이 있는데. 굳이 여자하나 노예만들어서 다른 식구들 편하자는 케이스. 지겹네요. 각 개인은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었음 좋겠네요. 그래서 자기방어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까지 들여왔나. 슬픕니다. 비유를 들자면 북한에서도 사람착취하면서도 그게 미덕인것처럼, 본인도 그리믿고, 주변사람들도 칭찬하잖아요. 친애하는 장군님 이 한 몸 바쳐. 세뇌는..그 상황을 벗어나봐야 그게 세뇌인줄 아는거죠. 농촌도...이제는 바뀌었음 좋겠네요. 젊은 여자 외국에서 수입해서 그만 부려먹고 시스템자체가 바뀌어야합니다. 중소기업도. 조선소도. 뒤에서 신나게 착취하는 사람은 실컷 이용하면서 조용히 벌어들이고. 계속 미덕을 조장하고 강조하고.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10년전 방송이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ㅎ 인생이 꼭 고생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방송에 나오신대로 사신다면 분명 그때보다 나은 현재를 살고 계실겁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쁜집에 방학이라고 시조카까지...하우스 일에 집안일에 너무 바쁘게 지내시네요. 몸 챙겨가며 가족과 행복하시길요!
저 집에 조카 맡긴 인간들은 또 뭐냐?
기가막히다.
그러게요.
자기애들 챙기기도 버겁겠구만.
애가 적어 보탰을까~?
너무 비양심이네요.
도와주진 못할망정 자식까지 맡기다니 너무 뻔뻔한 인간들 같으니라구...내가 미안 합니다 부디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도 그것 보고 헐 동서란 여자 뭐임? 했어요. 방학이라고 잠시 놀러 온것이 아니라 아에 방학내내 지애 맡긴듯.
@도널드트럼프 시조카들 안맡아준다고 배격하는 친척이면 아예 없는편이 😂😂😂 정말 님 말씀대로 수십년전 관습이라 그런것 같네요...며느리만 고되겠어요
@도널드 트럼프 마냥 욕이 나오는게, 예로부터 형제간의 우애는 형제끼리 생색내고 남이었던 며느리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개고생 하는게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티후에 님 참 생각이 올바르고 심정이 착한 분 같네요.
남편과 시부모 님도 좋은 분 같아 정말 다행인데 한 겨울에도 바쁜 농사짓는 집에
방학이라고 손 많이 가는 어린아이들 맡긴 형제는 진짜 뭐 하는 사람들인지
농사일만 해도 힘든데 조카 둘 까지 돌봐야 하다니;;
그 와중에 티 안 내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티후에 님 응원합니다.
훌륭하다 행복해라 이런 댓글도 너무 무서워요.
말잘듣고 일잘하는 노예반기는 사람들 같아요
32살이면 너무 젊어요. 이혼하고 친정으로 돌아가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세요.
남편이나 시모가 알아서 컷트를 안 해줬으니까 조카 맡겨도 되는집 된거지
아니. 아무리 방학이라도 그렇지 시골 조카 서울로 부르지는 못 할 망정 바쁜데 애들을 보내냐?
그니까요 근데 그건 남편이 중간에서 막아야되는데 에휴
@@aileeinnl9412 남의편한테 뭘바람..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하셨네요 ᆢ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글 보시면 다음 방학부터는 시골 조카들 데리고 가세요 ᆢ그게 사람이지요
아이고 아픈시부모에 아이셋 ᆢ거기 종일 농사짓는데 조카들은 머시여 ᆢ누울자리를보고 발뻗어야지
제 말이요 . 그것 듣는데 헐 뭐임? 그랬어요.
애들보낸 사람 양심 좀 챙겨라~
일에 치여 죽겠구만 되려 보태냐~
부인 참 인성이 바로된 사람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레티후에씨최곱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가정되세요.
정말 짠하면 분가나 시켜주지 아들낳아야한다고 셋째까지 낳게 시키고 농사일수입은 친정에 부친다쳐도 시부모수발에 애셋에 조카들 먹이고 돌보고 잠자는 시간빼고 소처럼 부려먹네
이제는 인간극장 같은데서도 이런 프레임 지겹네요.
고생하고 힘들지만 견딘다. 극복하며 열심이다.
그렇게 살 지 않아도 될 선택들이 있는데. 굳이 여자하나 노예만들어서 다른 식구들 편하자는 케이스.
지겹네요.
각 개인은 자신을 보호할 권리가 있었음 좋겠네요.
그래서 자기방어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까지 들여왔나. 슬픕니다.
비유를 들자면 북한에서도 사람착취하면서도 그게 미덕인것처럼, 본인도 그리믿고, 주변사람들도 칭찬하잖아요.
친애하는 장군님 이 한 몸 바쳐.
세뇌는..그 상황을 벗어나봐야 그게 세뇌인줄 아는거죠.
농촌도...이제는 바뀌었음 좋겠네요. 젊은 여자 외국에서 수입해서 그만 부려먹고 시스템자체가 바뀌어야합니다. 중소기업도. 조선소도.
뒤에서 신나게 착취하는 사람은 실컷 이용하면서 조용히 벌어들이고. 계속 미덕을 조장하고 강조하고.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귀한 며느리 대접을 해주어야지. 며느님 열심히 사는 모습 아름답지만 안쓰러워요.
타인은 지옥이다. 우리는 타인을 규정하고 판단하며 그들 자신을 우리의 시각에서 보게 만들며 그렇게 자유를 뺏는다
난 본인몫 챙겨서 고향가라고 해주고싶네 답없는 집안 노예를 들인거지 말이야 칭찬하지만 며느리라 할수없다 저런 집에 애들보낸 생각없는 형제들은 없는게 낫고 저 외국여자없이 한번들 살아봣음 좋겠네
아내분 너무 예뻐요♡ 말씀하실때 눈동자가 보석처럼 반짝이네요 미소도 예뻐요
인터뷰 할때마다 눈에 계속 눈물 그렁하게 맺히는거 보니 참..너무 고생하시는것 같고 마음이 아프네요.
참 착하고,교양 있는 분이네요.
고생하는거 보니까 맘이 짠하네요.
남편분,잘해주세요.
화이팅!!
아이들이 좋은 부모 을 닮아서 좋은 배우자들 민날것입니다.
부부가 착하고 아이들 잘기르고 열심히 사는 모습 정말 좋네요.
심성이 고은 사람들 입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아이들이 성장하면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울것이예요.
저리 고생하며 살면서도행복 하다니
다행이네요
늘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행복함이 얼굴에 묻어 나오네요ㅣ깨가 솓아지게 행복 하세요,. 부러워요. ㅎㅎㅎ
나이먹고 이쁜고 어린 처자 데리고왔으면 모시고 살아야지 노동시킬려고 데려왔냐?
진짜 이런거보면 화가나네요.
일이 힘든데도 행복하다고 눈물흘리는 아내분이랑 남편께서도 참 자상하십니다. 깻잎밭에서 사랑 많이 나누시고 행복하세요~~
저렇게 힘든데 지 애들은 지가 봐야지
왜 맡긴데? 내가 다 속터지네 ㅜㅜ
아진짜 여성분 너무 안쓰럽다😢.. 빨리 탈출하셔서 더 행복한 인생 사셨으면
시아버지, 시어머니 자기자식 3명에 깻잎농사에 일도 바빠 죽겠는데 왜 조카들까지 와서 더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아름다운 부인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마음 고생했을까요 응원보냅니다
33살 남자인 내가 봐도 역하다ㅋㅋ 옛날이야 착한 며느리로 비춰지지. 지금 시대상에 안맞어 무슨 조카에 하루종일 농사에 시부모 모시기까지...
이러니 농촌에 시집 안가려하지,,, ㅜㅜ 남편보다 시부모 가족들이 문제임. 며느리를 거의 무료 노예로 봄
이런 방송 지금 시대상에 안맞다. 기득권의 프레임에 맞춘 방송.
애많이 놓고 일많이하고 그래야 사람사는 맛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지.
그들 기득권에 이익되기 위해서.
정작 그들은 이렇게 안사는데.
우리나라 인구소멸하는데 수많은 이유중 하나...
참~~~예쁜여인이네
부디건강하고 더많은행복으로 발전된삶을 살아가시길
드라마처럼은 못살지만 그래도 지금 행복하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양심이 있다면 조카 그냥 맡긴건 아니겠지?
에휴...아내가 너무 힘들겠다...
방학에 놀러왔다는데 너무비약하신다
엄마의 미소가 참 예뻐요. 얘들아~
엄마가 멀리서 와서 많이 고생하고 있네. 많이 아껴주고 엄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언제나 두손 꼭 잡아주고,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길 바래요.
맞아요..남편 분 사람이 참 좋으시네요..두 분 서로 서로 잘하면서 사니까 부자 되실거예요
세상에 시부모 공경하고 요새 그런 며느리 잘 없어요 농사일 마치고 저녁 식사 해서 올리고..
그런데 시모님은 많이 아픈가요? 저녁 준비 설겆이도 못 하고...
참 좋은 며느님이네요
저런 분만 한국으로 왔어면 좋껬다. 먼곳까지 왔어 고맙고 감사하오,
레티후에씨도 남편분도, 시부모님도 참 좋은 사람들이시네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한국사람과 똑같으니까 걱정 아해도 됩니다. 착한 남편과 좋은 시부모님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남편이 좋은 부인 만나셨네요
열심히 사시는모습 좋아보입니다
힘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ㅋ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이랍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당신 정말 칭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퐈이팅~
아내가 저랑 동갑이네요. 32살과 47살.. 15살 차이..
20대 결혼해서 농사, 집안일, 조카까지 봐주고.. 도망가도 할 말 없겠다.
너무너무 지혜로운 분,
자녀들도 본받아서 잘 커 줄 거예요. 남편도, 시부모님들도 훌륭한 인성을 가지셨네요. 타국생활 오래 하다보니 다문화가정을 보면 짠합니다. 부디 자녀들과 행복하시길^^🙏
마음씨 곱고 얼굴도 예쁘고 매력있고 똑또한 아내분 남편사랑 하나로 행복해 하시는 맘이 넘 이뻐요 남편 분께서 많이 사랑 해드렸으면 해요 여자는 남편의 사랑이 살아갈 삶이지요 두분 끝까지 행복하세요
덮어놓고 칭찬 하는거 보니 할머니네 그건 칭찬이 아니라는걸 본인들이 더 잘알아요 돈안드는 칭찬이라고 퍼붓지 말아요
좋은 말 만 하고 살다 죽어도 짧은 인생 인데 뭐그리 궁색할 이유야
@@hyeyoungreyes7981 옳은 말씀이십니다^^
ㅋㅋㅋ능력없는 여자들 특 남편 사랑만 기대 기생함
@@샤샤-u9b 님은 말투만 봐도 아재티나요 쓸때없는걸로 디스 ㄴㄴ
정말 열씸히사시네요^^늘행복하셔요~~
에휴 이뻐라 멀리서 온 새댁 좋은일만 가득 행복하소서
베트남 며느리분 한국말도 잘하시고 넘 예뻐요 행복하길 바랄게요
아이고현명하고착한새댁복많이받을겁니다
참 똑똑하고 현명하고 착한 부인 같아요. 행복하게 잘 사세여❤
품성이 대단하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부부가 사람이 좋네여 ~ 행복하기를
복짓는 며느리~~테이프양면 맞네요 배우고갑니다
베트남 에서 시집온 사람 주변에 많은데 대 부분이 남편이 잘해주면 대 부분 만족하는것 같더라고요
가족들은 잘해 줘야 심적 고생도 육체적 고생도 만회가 되죠
낯선나라에서 애키우고 농사하고...집도 그립고 얼마나힘들까
울지말아요 고생끝에 낙이온데요 꼭성공할거예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현명하신 분 이네요
응원합니다
아버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며느님도 잘하시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저런남자도 결혼이 가능하구나ㅋㅋ 일꾼이필요해서 결혼한거같네 그만큼 돈은챙겨줘야 인간임 친정에도 좀보내주고 마누라 선물도주고해라 일만오지게 시키지말고 너무심하네 노예같음
그런곳에 자기 애들보낸
사람은 어떤 인간들이야😡😡😡
나이차이 처참하네요🤦🤦
맞아요. 방송프레임은 소박하고 오순도순인것 같지만, 일꾼이지.
경제권 당연히 누가 쥐고 있겠나.
뭐 본인은 베트남사는것보다 낫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은.
@@hongjayoon2405 한국이 선진국이니 가면 어떻게되도 잘먹고 잘 살겠지란 생각이었을 듯. 현실은 처참함.
기가 차네요
한국어를너무나잘하시고
이런분이어디있어요
어려운가운데서도
꿋꿋이살아가시고
직업을바꾸셔도될것같아요
ㅋㅋ 엄연히 말하면 사기결혼이지
애들이 귀여워요.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분도 따듯하네
그러니
시골서 농사일 힘들어도
열심이 사시지
감사히
깻잎 잘먹고 있어요
맘이 곱다
철학자가 따로 없네요 다 인생 철학자이고 똑똑 하시네요
누구보다 훌륭한 한국 엄마입니다.
멋지시네요.
응원해요
넘~좋은분 착하신분 이십니다요:))
행복한 삶이 되시길~~
다문화가정 이라 하지만
사람들
생각하고 사랑하고 사는거야
같아요.
행복하세요 아이들도 사랑하는 마음
이게 엄마거든요..
한국인이지만 나도 외국인 하고
결혼했어요 사랑하는 마음이 가족들 함께합니다.
참 현명한 분이네요
속상해마세요
심성이고우시니 자녀분들도 잘 자랄겁니다
베트남이 대한민국 농촌을 살리는구나ㅡ
베트남이여 감사합니다.
전쟁때 한국군이 파병되어 베트남 국민들에게
고통을 드려 죄송합니다~
10년전 방송이네.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ㅎ
인생이 꼭 고생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방송에 나오신대로 사신다면 분명 그때보다 나은 현재를 살고 계실겁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티후에님 고생 정말 많으시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삶은 같이 부대끼면서 사는것도
행복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살아보세요 좋은 날들이 올겁니다
부인께서 생각 하는것이 참 된 사람이네요 힘내세요
레티후에씨도 참 현명하고
남편분도 이해심도 배려심도 있고
시아버지는 따뜻하고 좋아보이네요
농삿일이 번창해서 모두 행복했으면 하네요
시아버님이 너무 좋으시네 어머니 뭔 밥드시고 맛없음 토하세요? 그냥 맛없어도 맛있다고 드세요
레 티후에 님 한국생활 참 잘하시네요,
현명하고 똑똑한 분이시니 더욱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남편분도 시부모님도 매우 선하신분들이군요.화이팅입니다 ~~
베트남 여성분깨서 ㆍ절어서...농촌일 ㆍ잘하네요/생활강하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친정도 가끔 가시구요
일 육아 살림살이 다시키네 도와줘야지
너무하다
고소한깻잎 농사에
열심히 사시는모습 감격입니다
건강하시고 맛있는깻잎도 많이팔아
부자되세요😄
문화와 생활이 다르지만 행복하게 사세요
저보다도 어린데도 본받을 게 많은 분이시네요. 좋은 영향 받아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요~!!
타국에와서 본인나라있을때보다 더고생중 ㅠㅠ
베트남여자들의기적이고고집불통들많은데 이집며느리는너무현명하시고 똑똑하시고 지금처럼온가족행복하세요,
드라마처럼은 못살지만,드라마보다 훨씬 행복하게 사시네요...부럽~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살림만 잘 해 주고 아이 잘 키우고 퇴근하는 남편 따뜻한 밥을 차려 주면 행복 할 줄 알았지만 현실은 베트남보다 힘들어요.
후원을 많이 해 드려야 겠네요.세월이 갈수록 사람들 생각이 많이 좋아질거예요 너무걱정하지 마세요
며느리가 마으미 곱고 예쁘고 성실하니 복 많이 받고 살거다.
아내분 말씀하시는 게 지혜로우시다.
당신은한국여인보다 더똑똑하고 잘나보입니다.내내행복하세요.
행복해서눈물이 난다는 삶을 응원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그런데 일손이 바빠서 집안 살림살이가 참 그렇네요
요즘봉사자듥께서 총소도와주시는 챤스가 있는데 좀 알아보시지요
진짜
너무하네
와서 일손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애들을 이리 보내는지....
아님 거꾸로 방학이니
서울로 애들 불러 잠시 돌봐던지
참 염치가 없는 사람들이네....
애기들 아침부터 깻잎상자 들고 따라 오는거 왜케 귀엽나요❤애들이 도와준다고 따라오면 일이 더 많아지는것 공감 백배😊그래도 기특하네요. 저도 아이셋인데 예방 접종 두어번 놓쳤어요. 😂 다둥맘들 화이팅🎉
천사표 며느리 아내입니다 축복합니다
두분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릴때는 모를수도 있죠..ㅠ 현명한 엄마이신거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도 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이차이 15살부터 이미 할말을 잃어버려서 😅
참! 현명하신 분이네요~♡
여기 댓글관리하나요??? 왜 긍정적인 댓글만 있지???
귀하신분이네요
행복하세요 두분
힘들지만. 홧팅하세요
장례희망 자녀들이. 있으까요 응원할께요
있으니까요
좋은사람도많아요.
일은 힘들어 보여도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서로 위해주고 사는게 진정한 삶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