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복서들의 스파링 !! 한남권투 1관 지혁 vs 한남권투 2관 진혁 (5학년vs학년)

#한남권투 #복싱 #초등학생 #스파링
41kg 5학년 (복싱한지 1년, 체력, 파워빠따)
41kg 6학년 (복싱한지 3년, 체력,스피드)

[@user-hk1pb6zb3y]

흰색 헤드기어 초딩 끈기에 박수를

[@user-zi8uo1le4l]

파란글러브 친구 많이 맞아도 계속 들어가는게 참 멋지네용 저보다 투지가 좋은듯....

[@minlee9895]

지혁이 정말 용기있네요. 큰친구에 전혀밀리지 않는 투지가 ㅎㄷㄷ. 멋집니다!!!

[@youngmankorea3384]

파란 글러브 친구는 뒷걸음질 치면 관장님한테 많이 혼났나요? 진정 노빠꾸 상남자네요ㅋㅋㅋㅋ저렇게 맞으면서도 전진하는 깡따구가 혀를 도리도리 내두를정도입니다.

[@ok_hoci]

와 이걸 진짜로 보게되네요 ㅋㅋㅋㅋ 둘다 잘하네요!! 굉장해요!!

[@user-xy7ul9zg1h]

와... 노란티 학생 허리돌림 정말 좋네요
어깨까지만 딱 바쳐주면 성장해서 타이슨 훅 기대할수도 있겠습니다!! 하반신도 좀더 키우면 타이슨의 피커브를 백프로까지 살려내는 지금까지 타이슨만이 소화내었던 그 기술을 쓰는 복서가 될 희망이네요

[@user-uo4mg3gy2t]

꼬맹이가 더 발전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경기

[@user-us7zs3go2k]

와~~한남스타일 이네요.ㅋ

[@user-pe1xg7qh4g]

오 진혁이 아직도 권투하네

[@user-kl4nr8lx1j]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 앞으로 걸어 다니는 분들 화이팅 넘치는 스파링을 방해 하는 건 아닌지요?

[@urhfhfueprkgjd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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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g5oj7qt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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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f1sf4zd7w]

야 고원탁 이거보면 링으로 바로 올라와

[@user-nv3vt9ro4j]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