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화빙 葱花饼/ Chinese Street Food/ 중국 맛기행을 집에서^^/ Scallion pancake/ Conghua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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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Zutaten * 재료
(Teig) (반죽)
Frühlingszwiebel 1 Bund 쪽파 다진것 가득
Mehl 3 Tassen 밀가루 3컵
Kochendes Wasser 3/4 Tasse 끓는물 3/4컵
kaltes Wasser 1/2 Tasse 찬물 1/2컵
Salz 1 TL 소금 1 작은술
(Ölpaste) (오일페이스트)
Mehl 4 EL 밀가루 4 큰술
Öl 3 EL 식물성기름 3 큰술
1/2 Salz 소금 1/2작은술
Öl zum braten 식물성기름
#Conghuabing #ScallionPancake #ChineseStreetFood #Congyoubing #bbanggomo #독일일상 #중국 #맛기행 #자급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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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영상] 14년째 영어 공부한다는 할아버지의 프리토킹 실력은](/img/1.gif)
고모님~ 이거 저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저두 저거 잘 만들어 놓고 왜 저렇게 으개지? 했엇거든요~ 노릇한게. 추운겨울 간식으로 그만이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가요~^^🤩
오~ 저희 악수한번 해얄것 같아요~^^🤝🤝
맛있는 시간 되시기를요~
어쩌다 생각날때 대충 만들어 먹던지 냉동으로 나오는거 사먹곤 했었어요. 이젠 그럴필요 없겠어요. 제가 만들어서 냉동해서 쟁여놓고 즐겨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아주 감사히 보고 배우고 갑니다~ Happy New Year !
예~ 직접 만드시고 냉동도 해놓으시면,,
훠얼씬 맛나게,
갑자기 한밤에도 파향기 가득한 간식으로 행복한시간 보내실수 있을것 같아요..
(즐겁게 드시고 운동은 따로 하시는걸로.. 🥰)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대만에 몇 년 거주했었는데 그 때 제일 좋아했던 음식이 길거리에서 사 먹던 총요삥..대륙에서는 총화빙이라고 하나봐요^^ 당장 따라해볼래요~ 감사합니다
어머 대만에서 거주하셨었군요.. 안녕하세요~
예~ 총요빙, 총화빙, 지엔빙 등등 다 사용하는것 같아요~^^
맛있게 드세요~~
이거 먹어보면 딱 고기안들어간 군만두맛 남
간편하고 맛있어 보여요~
만드는 방법이 쉬우면서 재밌어서 꼭 해봐야겠어요
공주로 이사한 언니집에 갔더니 활짝 웃고있는 언니 사진 두장이 거실에 있더라구요
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좋다구...
웃는 모습이랑 목소리 예쁜 언니
오늘도 힐링하고가요^^
어머나~ 공주로 이사하셨어요?!! 소영이모랑 거리가 가까와서 두분 모두 너무 좋으시겠다~
(사진은 언제쩍 흑역사일지 ^^ 안보고도 민망해요...)
소영이모 목소리 자주 들으니 더 얼굴 보면서 얘기 나누고 싶어지는 시간이예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오늘 이영상보고 만들어먹었는데
진짜맛나게 먹었어요.
좋은레시피 영상 감사합니다 😊
오머나~ 맛있게 하셨다니..^^ 제가 더 즐겁네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눈썰미가 좋으신가봐요 요리천재 빵고모님 ^^ 요거요거 꼭 한번 해먹어보고파요
^^ 과찬이십니다.. 좋아하는거라 그냥 노력하는 것인데요.. 감사해요~!
맛있고 즐거운시간 만드시기를요~🍀
몇해전에 제부가 중국 북경지사로 발령이 나 동생네가 모두 북경으로 가서 2년간 사는동안 저희식구도 친정 부모님과 특별한 여행을 했었네요~ 단 일주일간의 여행이었는데 그때 먹었던 중국음식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그리울 때가 있어요~^^ 총화빙은 처음이지만 만들기 쉬워서 고모님 영상으로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만들어진 모양도 특이하고 예쁘고 파의 달큰한 향과 바삭한 밀가루 맛이 알듯 하면서도 궁금해요~~^^
부모님과 함께 특별한 여행이셨을것 같아요~
분명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소중하게 여겨질......
예~ 파의 그 향긋함이 기름과 함께하는 맛은 입맛뿐만이 아닌.. 신경을 행복하게 해주는 맛인것 같아요..(😅☺️) grace님은 그냥 ‘뚝딱’ 손쉽게 해내실거예요~
(대신 후에 옆동네 학교 운동장을 돌아야하는 단점도 있지만요..^^)
고모님!! 드디어 중국 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
관심으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파향 가득하고 바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방금 선데이브런치로 맛있게 먹었어요~ 오일페이스트가 약간 아몬드크림 농도로 만들어졌는데 다음에는 밀가루를 약간 줄여 보려구요. 자주 생각날거 같아서 이제는 대량생산해야겠어요. 귀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
어머나~
고소~~한 향기 가득한 주말 보내셨군요~!🥰 (전염되는 행복감이…^^)
즐거운 메세지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기를요 ~
우와 해먹어봐야겠어요! 남편이 빵고모님 목소리 듣더니 당연히 20대가 유튜브 하는줄 알았대요~ㅎㅎㅎ>.< 아드님이 20대신것같다고 말해줬어요!!!
😄☺️ 예~ 우리 아이가 만 스무살이라네요~^^
가끔.. SJ님처럼 남편분과 함께 제 비디오 보신다는 분이 계신데요.. 전 그때마다 참~ 부러운 마음이예요^^ 아내분과 함께 “요리/베이킹비디오”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서로 정말 다정다감하시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맛있게.. 즐거운시간 되시길 바래요~
와우
정말 만나 뵙고 배우고 파요
독일빵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건강하세요
☺️🥰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시작하시기를요..
저 정말 좋아하는 거에요 =) 집에있는 통밀가루로 만들어도 되겠죠?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물론이예요~ 통밀로 하시면 또 다른 매력이 있을거예요!!
맛있는 시간 만드시기를요~
잘보고가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를요~🌸
이연복셰프가 고기 넣고 만들었던 그때도 만들어봐야지 했었는데 ㅎ
예~ 고기가 들어가도 맛있지요.. 아마도 고기 넣는건 호떡처럼 만들어야 할거예요.^^
세상에,, 너뮤 맛있어요,,, 저번에 급하게 만들다가 반죽이 질어져서 이번에 반죽 신경썼더니 최고네요ㅠㅠㅠ 쪽파랑 만들어준 밀가루+끓인 기름까지 양 딱 맞아떨어져서 6개 만들구 깔끔하게 정리됐어요! 얼려두고 종종 지져먹으려구요ㅜㅜ!
신세계에요
감사합니다
^^ 기회 되시면 한번 실험해 보시기를요~
만들어 보고 후기 쓸게요
👌🥰
냉동으로만 접했던 총화빙이예요. 이걸 이렇게도 만들수가 있네요. 저도 몇년후에는 어디서 살게 될지 모르지만 도쿄에서의 생활이 음식과 함께 추억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보아요 :-)
오~ 도쿄를 떠나시게 된다면 그곳의 식문화가.. 상상만으로도 분명 “심각한 그리윰” (^^) 이 될것 같아요~~
그곳의 인상.. 많이많이 가슴에 담아 가시기를요...
밀가루는 중력분일까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예~ 제가 사용한건 중력분인데요,
총화빙은 빵 구울때와는 다르게 밀가루종류를 엄격히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한개만 만들어야지 ㅋㅌ. 다이어트중....... :(
그 의지를 지키실수 있기를 바랄께요~!!
(혹시 그래도 하나로 못끝나는 불상사가 생긴다면, 옆동네 한바퀴 걷기로 바꿀수도 있으니까...😊🥰)
레시피에나와있는찬물은언제넣는지안나왔네요. 밀가루도 많이 안부풀어진거같기도하고 만들었는데도 작아요,,영상에나와있는거보다도,,,ㅠ
그리고 오일페이스트에서기름이넘뻑뻑한데 식용유더넣어야되는거아닌가요?4스푼하니깐2장정도 못바를꺼같아서요 넘뻑뻑해발라지지않아서,,,,
안녕하세요..
비디오에서 보시는것처럼 뜨거운물 넣고 반죽을 대충 섞으시면서 찬물도 같이 넣으시면 되고요,
반죽을 30분 쉬게 해주는건 질긴 반죽을 이완시키기 위한것이랍니다.(이스트도 베이킹파우더도 들어가지 않은 반죽이 부풀리가 없지요..^^)
오일페이스트는..
밀가루 4큰술에 오일 3큰술이면 뻑뻑할 이유가 없는데, 아마도 밀가루양이 조금 더 많았나 보네요, 오일을 더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오일페이스트의 묽기는 기호에 따라서 하실수 있어요..^^
맛있는시간 만드시기를요~
준비물에 찬물은 어디에 쓰신건가요?
찬물반컵을 넣은후에.끓는물을
넣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뜨거운물로 먼저 반죽 시작하시고 어느정도 섞였을때
찬물도 마져 넣어 주세요~
빵고모님 ㅠ 찬물 반컵은 뜨거운물이랑 섞어서 반죽하면 되는건가요?ㅠ
안녕하세요..
아니요, 섞지 마시고 우선 뜨거운물만 넣어서 섞으신 후에
찬물도 섞어 주세요~
반죽 말때 잘게 칼집낸건 결이 좀더 많아지나요?
두종류 다 워낙 얇게 부쳐서 맛에는 큰 차이 없었던것 같아요~
1컵 기준 200ml 맞나요??
나라에따라 컵의 가준이 차이가 있어요..
독일에선 250ml가 기준인데요,
이 레시피에선 밀가루와 물을 모두 “같은 컵”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200ml이든 250ml 이든 또는 커피잔이든 상관없이 “비율”만 맞춰 주시면 괜찮아요.
@@bbanggomo 아하 소금은 컵 계량이 아닌데 대충 작은술에서 조금 덜어내면 되겠죠? ㅎㅎ
예~ 소금은 입맛에 맞게 하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