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철학자 강신주 강연] 휘둘리는 삶이 되고 싶나요?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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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2

  • @은숙김-x3h
    @은숙김-x3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늘 고마운 쌤❤😊

  • @Kankelvast
    @Kankelvast 2 года назад +13

    강신주님의 강연에 늘 통찰과 성찰을 동시에 얻어 갑니다.

  • @루루루-n5f
    @루루루-n5f 2 года назад +11

    강신주쌤 노란색옷 병아리처럼 귀엽네요. 주로 무채색 많이 입으시던데..가끔 원색도 입어주심 감사 내눈이 산뜻해지는 기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bluechois
    @bluechois 2 года назад +11

    강신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_(())_

  • @bomnar01
    @bomnar01 Год назад +1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Год назад

    강신주님 감사합니다 ♡

  • @커피우유-k7s
    @커피우유-k7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나 강신주❤

  • @삼손-k1g
    @삼손-k1g 2 года назад +9

    화두....
    강의 들을수록 흥미롭습니다.
    명쾌하고 놀라운 통찰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

  • @찐-o3c-t7o
    @찐-o3c-t7o Год назад +1

    정말 채찍 그림자만봐도
    달리는 말들이 요즘 많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회의를 느낌

  • @mirashin8400
    @mirashin8400 Год назад +1

    Thank you 😊 💓

  • @아예뻐
    @아예뻐 2 года назад +3

    아난이 묻기를.. 저 사람이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요.. 라고 물어보았는데, 부처님은 ~~사람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방송을 본 시펑자가 무엇을 깨달은 것인가요. 라고 물었더니, 구독과 좋아요를 자동으로 누루는 프로그램과 같다.. 라고 답변 하신 것 같아요..

  • @가나지게
    @가나지게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sh0241
    @sh0241 2 года назад +8

    아..! 무릎을 탁 치고 나니.. 나의 모습이 채찍만 보아도 달리는 말이라 슬퍼지네요

  • @알콜말기궁예
    @알콜말기궁예 2 года назад +6

    💕💞💘강신주 .. . . . 🧣🧤🧦

  • @득도자경주최00
    @득도자경주최00 2 года назад +5

    참 좋아요 ~!^^

  • @따리연
    @따리연 2 года назад +4

    ㅎㅎ
    넘 어렵네요

  • @sobin1050
    @sobin10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강신주박사님의 관점에서 "채찍의 그림자만 보아도 달리는 좋은 말이다"라는 말은 슬픈 이야기였네요.
    타인을 통제하고자 하는 마음과 맞고 싶지 않아하는 말의 마음의 결과가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 뛰는 말을 만들어낸 걸까요.
    그리고 또 궁금해집니다. 스스로 뛰는 말과 채찍의 그림자를 보고 뛰는 말과 말을 통제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존재하는지요.
    다들 편안한 저녁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antabile77777
    @cantabile77777 Год назад

    다행이다
    우리아들은 늦잠자는데
    밟아도 모름

  • @silvercastle49
    @silvercastle49 2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한가지 의문은 싯다르타께서 니르바나에 완전히 들면 윤회에서 벗어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애초에 윤회 하였던 존재는 무엇이었을까요.

    • @이렇게좋은날-n1m
      @이렇게좋은날-n1m 2 года назад +2

      윤회를 상징적 의미로 바라보면 제각각의 해석이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개개인들인 갖고 있는 상념, 집착하는 것들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집착의 고리를 끓지 못하면 우리의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고 맴돌게 되지요.
      깨달음을 통해 집착에서 벗어나는 순간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고 삶의 무게도 줄어들겠지요...

    • @silvercastle49
      @silvercastle49 2 года назад +1

      @@이렇게좋은날-n1m 싯다르타께서 말씀하신 무아라는 말 자체는 육체을 가진 나라고 할수 있는 실체가 없다는 의미라 봅니다. 현재 내가 있게하는 그 무엇, 이또한 언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분명 있다고 봅니다. 한줄기의 의식같은.. 일체의 집착도 없는 있음 그 자체. 그것이 윤회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해탈을 할 때까지.

    • @Stella_ray
      @Stella_ra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렇게좋은날-n1m ㆍㆍㆍ 전 ( 그 상념 ㆍ집착 ) 을 적절한 순간에 그만 내려놓는 ㆍ " 방하착 " ㆍ 순간순간의 내 앞의 놓인 것에 - 건전한 쉼 ㆍ무아 ㆍ 무아지경에 놓이게 하는 갖은 일 - - 에 몰두 몰입하는 것 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ㆍ 제가 요즘 ㆍ 쓰는 최고의 방법을 나눠봄 ( 시간들여 돈들여 경험 노하우 ㆍ 공유 ) ~ 아직까지는 강신주도 자기 일을 감당해 가려고 애쓰는 거 같으니 ㆍ ^^ )

  • @joonrunner
    @joonrunner 2 года назад +1

    저에게는 채찍의 그림자만 봐도 달리는 준마가, 비록 불교의 가르침에 길들여지지는 않았으나 그저 그 가르침을 맞닥뜨려 그 길을 찾았다는 말로 들드립니다. 길들여 진 것은 준마가 아니라 석가의 가르침을 쫒고 있는 제자들이 아닐지요.

  • @송민희-w6q
    @송민희-w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보며 자유롭게 날 수 있게 사고는 깨어 있게 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아니 그렇게 해야만 할 것입니다.
    힘을 남용하지 않도록 노력하겠고 꼭 그렇게 되길 스스로 다짐합니다.
    대학은 내가 깊이 배우고 자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 동안 입시로 갖혀 있는 사고를 했다면
    사고를 깊이 할 수 있도록 열린 선택권을 대학에서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대학 오리엔테이션에 1순위로 강의 할 수있는 날이 오기를 학부모로서 기대해 봅니다.
    높은 권력 지위에 계신분들은 다수가 남녀노소 꼭 필요한 곳에
    권력을 이용하시는 도구로 삼으셨으면 하네요.
    인사받을 수 있는그릇이 아니란걸 스스로 증명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뿐이네요.

  • @lang_gravity
    @lang_gravity 2 года назад

    강신주 철학가님 건강에 문제가 있으신거 아닐지

  • @yeonymyodunghwa7857
    @yeonymyodunghwa7857 2 года назад

    청중이 못알아 듣는다고 생각해서 자꾸 반복하시는 건가..

  • @sobin1050
    @sobin10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찍 그림자만 보고도 뛸까봐 걱정이 되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박자에 뛸 겁니다.

  • @sujeongkim78
    @sujeongkim78 2 года назад +5

    무슨 일이 있었나요?왜케 마르셨어요?
    건강에 무슨 문제있으신건 아니겠죠? 걱정되네요.,

    • @dongkyunryu8782
      @dongkyunryu8782 2 года назад

      그간 좀 괜찮아지다가 다시 마르시네요. 건강하세요 강선생님

    • @김9라-f2c
      @김9라-f2c 2 года назад +1

      @@dongkyunryu8782 나아지고 있어요..
      차츰요..

  • @달토끼-k2i
    @달토끼-k2i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