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살고있는 한사람으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웬지 모르게 자신감없는 모습으로 있다가 한국에 가면 사방 100 미터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 들어오고 편안합과 자신감이 또 방문하게 되고요.. 이제 곧 은퇴하면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은퇴에 관한 영상 찾다가 크리스님 영상 보면서 공감과 부러움이 함께 있는데 특히 매번 도전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신데 그 지인이라하시면 한국분인가요 아님 현지인인가요?
마지막에 진짜 태국인 같으세요 적응력 좋으시네요^^ 저도나이드니까 일하는게 지쳐서 삶의 의욕이 꺼져가고 있던차에 여름에 빚잔치로 여행을 다녀왔더니 운동하고 싶고 먹고싶고 살고싶어져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요즘 어떻게 안전하게 어깨에 짊어진 산을 내려놔볼까 고민중이예요 근데 의욕이 앞서면 눈을 가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래 어떤분 댓글처럼 “나는 일을해야 즐거운 사람이다“라고 못박으시기 보다 ”뭔가 내가 모르는 다른 방법도 있을거야“하고 여유롭게 생각하시기 바래요 화이팅!
항상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인드부터 실행력까지 하나하나 참 멋지십니다. 오히려 30대인 저보다 마인드도 훨씬 젊고 행동력 있으십니다. 지난 영상에 제가 파타야에 있는 동한 한번 만나뵙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댓글이 삭제된 걸로 보아 원치 않으시는 것 같아 그냥 영상으로만 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이런... 뭔가 착오가 있은 듯합니다... 왜냐믄 전 한번도 만남을 거부한 적이 없거등요... 남아도는게 시간이라 팅길 이유가 딱히 없거든요... 만약에 파타야 다시 오실 기회 계시면 그때 제가 사과의 의미로 맛난 거 사드릴께요 커피? ㅎㅎ 감사합니다. 아 글구 저는 댓글을 단 한번도 지운적이 없습니다 진짜에요... ㅎ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저는 이직 후 새 직장에 입사하기전에 한달살기하러 파타야에 와 있습니다. 출국 전에 크리스님의 영상을 보고 숙소를 코파카바나로 정해서 코파카바나에 머물고 있습니다. (8월23일 까지) 머물면서 느끼지만 정말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파타야에 머무는 동안 괜찮으시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댓글도, 이전 댓글도 연락할 방법이 없어. 라인아이디를 남겨두었더니 삭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리비에라 좀티엔에 머물고 계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연락드릴 방도가 없네요 ㅠㅠ
@@Chris_lives_alone 교민이나 현지인의 부추김에 넘어가 사업했다가 재산 날리는 사람 부지기수래요. 자기 돈 쓰는 거 아니니 긍정적인 얘기만 하고 리스크에 대해서는 솔직히 얘기 않는다네요. 제 주변에 동남아에서 사업하다 말아먹고 돌아온 사람 여럿 있어요. 말레이시아, 베트남이긴 하지만 태국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저는 미국에서 일하는 40대 중반입니다. 코로나이후로 리모트로 일하고 있어서, 일하면서 태국장기 체류도 경험해 보고 싶은데, 와이프가 내키지 않아하네요. 미국에서 한달 랜트비만 몇백만원씩 낼려니 너무 아깝기도 하고요. 그돈이면 태국에서는 진짜 여유롭게 살 수 있을텐데.... 그나저나 형님 프사만 보면 저도다 훨씬 젊어보이네요. 전 탈모가 일찍와서...ㅎ
아내분들이 동남아 생활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긴 할거에요. 제 친구 하나는 집에 일하시는 분들을 네명을 두고 있더라구요. 미국 집세라면 아마도 귀족처럼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남아지만 캐피털시티는 우리가 살아왓던 대도시와 별반차이가 없을거에요. 한달살기라도 시도를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젊게 봐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일몰은 정말 제게 큰 선물이에요... 일출이었음 보기가 어려웠을텐데... 근데 일출은 일몰에 비하면 좀 밍밍해요. 해뜨는집이란 노래 있죠? 해지는 집은 왜없을까요? 실제 살아보면 해지는집이 더 드라마가 있는데... 역시 사람은 경험이 중요! 제가 한 번 만들어 보는 걸로...
월 250~300이면 태국에선 아주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파타야와 방콕 치앙마이정도는 적당한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하고 시골로 가게되면 태국말을 배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시골 들어가 한 1년정도 살아볼까 생각중이거등요.. 태국말도 배울겸... ㅎ
제 댓글에 솔직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 세대를 이용하여 요즘 태국 은퇴비자를 이용하여 터무니없는 짓을 일부 한국사람들이 엉뚱한 짓을 합니다. 사실 따지면 사기라고 할수있지만.... 어떤 사람은 100000바트 합니다. 물론 유튜브 하는 사람입니다. 견적 받아으니 참고됀다면 . 님과 저는 외국 생활해밨으니 억울한 사람이.?
크리스 형님 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인사드렸던 캐나다 기러기 아빠 10년차 입니다 몇달 전 친구 비지니스차 따라 엉겹결에 따라 갔었던 파타야 ~~ 넘 더웠지만 친절한 사람들과 삶의 여유로움이 느껴졌던 기억으로 다시 한 번 방문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형님 동영상을 보고 태국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님...저랑 비슷한 면이 참 많네요... 처음 외국생활 한곳도 미국이었고...제 나이 55세 캐나다 정착하려 하다가 와이프랑 뜻이 않맞아 다른 길을 찾고있고 또 저 음악 좋아하고 악기 가지고 노는거 좋아라합니다.. 친한 30년 지기 친구가 중견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대표입니다 파타야 갔던 것도 시장조사겸 같이 갔던거고요 커피 사업 진행 중이라 하셨는데... 서로 정보교환 또는 나아가서 조인해서 사업하면 어떨까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loy5544@naver.com 제 메일입니다 실례되지 않는다면 한국전화번호 나 라인 연락처 남겨주시면 통화 한번 하고 싶습니다... 캐나다 동부 작은 마을에서 연락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꽤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요?? 감사합니다 ^^
태국에 많은 여유와 행복을 느끼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유튭에서 봤어요 천국위에 태국이라는 말을.... 천국에 가본적 없어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저의 행복지수 급상승은 맞는 거 같습니다. 유유자적하려왔는데 바쁨과 함께 유유자적이라 그래서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요상한 유튜브입니다 별로 볼내용도 없는데 자꾸 보게돼고 심지어는 새컨텐츠가 기다려지기까지합니다 타고난 유튜버인가봅니다. 모든것이 하늘에 뜻이겟지요
제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허접한 제게 칭찬을... ㅎㅎ 복받으실거에요 ^^
부럽습니다~ 태국을 좋아하고..여행은8번 다녀왔네요. 언젠간 태국 구석구석 여행하고 싶어요 ~
저도 그러고 싶은데 자꾸 미뤄집니다 ㅎㅎ 내년부턴 좀 돌아다니려고요 ^^ 감사합니다.
이민에서 젤 어려운점은 언어소통이라 생각됩니다 영어로 소통이 충분하다하시니 좋아보이네요 전 그동안 현지 언어를 습득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었나봐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셔요~~
네 제가 유난히 잉글리시에 약한가 봐요... 왠만하면 초딩수준은 되는데... 잉글리만 유독 유딩수준인 듯... ㅠㅠ 답이 없음 ㅠㅠ
@@Chris_lives_alone 저도 뉴욕에서 언어 차별 당하고 있어서 ㅠㅠ 영어가 넘 안되네요
저도 조만간 그길을 뒤따를지도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드려여^^
아 천천히 가야겠군요... 기다리겠습니다 ^^ 글구 응원도 팍팍~~!!!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화이팅! 은퇴이민을 고민중인데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많이 담아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셔서 구독자와의 만남도 하신다고 하니 저도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
파타야에 갈 기회가 생기길.... 하하
저 절대 팅기지 않아요 ^^ 차 한잔이나 밥 한끼? 그게 뭐라고 ㅎㅎㅎ 오시면 뵈요 ^^ 감사합니다!
나이에비해 훨 젊고 건강해보이십니다 스타일도 좋고 모발도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모발모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복받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
같이 복벼락 맞으시길 ^____________^
오늘 저도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한번 박선생님과 간단히 커피나 마시며, 만났스면 좋겠습니다^^ 저는 방콕에 한 10일 있슬것입니다
저는 성이 박이아니고 이 입니다.... 저 말씀하시는 거 맞죠? 제가 방콕은 당장 못가는데... 죄송합니다 ^^
미국 살고있는 한사람으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웬지 모르게 자신감없는 모습으로 있다가 한국에 가면 사방 100 미터에서 들리는 소리가 다 들어오고 편안합과 자신감이 또 방문하게 되고요.. 이제 곧 은퇴하면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은퇴에 관한 영상 찾다가 크리스님 영상 보면서 공감과 부러움이 함께 있는데 특히 매번 도전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신데 그 지인이라하시면 한국분인가요 아님 현지인인가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지인 분들이 로컬 분들도 계신데요.. 식사한 팀은 서울에서 오신 분들이에요 ^^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허접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만들어 도움되는 쪽으로~~ 더 열시미 노력할께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꾸~~~~~벅~~~~! 제가 감사하죠 ^^
응원합니다 🎉🎉🎉
재충전 감사합니다 게속 열심히 지치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영장 물 정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거 같네요? 락스 안 사용하고 소금물 사용하는 시스템인거 같고 물 넘치면서 더러운 것들 빠지는거 같아요 좋은 곳이네요
제가 아침수영만하다보니... 꼭 수영장 청소하시는 분들과 타이밍이 같거든요 영상에 항상 그 분들이 같이 나옵니다.... ㅎㅎ 열 명정도 되서 피해갈 수 가 없어요 ㅎㅎㅎ 수영장 관리는 잘하는 거 같음 ^^ 감사합니다.
마음 편한곳에서 하고싶은일 할수있다는 것은 하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암예방에도 좋겠지요 ㅋㅋㅋ. 카나다에서 보다 삶에 질을 많이 올리신것 같은데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외국에서 비지니스는 어렵지?
잘 지내셔요
응원합니다 ~
응원감사합니다... ^^
마지막에 진짜 태국인 같으세요 적응력 좋으시네요^^
저도나이드니까 일하는게 지쳐서 삶의 의욕이 꺼져가고 있던차에 여름에 빚잔치로 여행을 다녀왔더니 운동하고 싶고 먹고싶고 살고싶어져서 신기했어요
그래서 요즘 어떻게 안전하게 어깨에 짊어진 산을 내려놔볼까 고민중이예요
근데 의욕이 앞서면 눈을 가리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아래 어떤분 댓글처럼 “나는 일을해야 즐거운 사람이다“라고 못박으시기 보다 ”뭔가 내가 모르는 다른 방법도 있을거야“하고 여유롭게 생각하시기 바래요
화이팅!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다른 방법들도 찾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저 사실 일을 너무 빡세게해서 좀 피곤합니다 ㅎㅎㅎ
태국 시골로 가면 2만밧이면 충분하 살것죠..? 혼자 쓸쓸이 살려구요
저도 지금보다 쪼들리면 시골로 가려고요 ㅎㅎ 그정도면 충분할거 같아요. 글고...혼자 쓸쓸히가 본인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시면 조금만 신경쓰심이 어떨지요? 안쓸쓸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마인드부터 실행력까지 하나하나 참 멋지십니다.
오히려 30대인 저보다 마인드도 훨씬 젊고 행동력 있으십니다.
지난 영상에 제가 파타야에 있는 동한 한번 만나뵙고 싶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댓글이 삭제된 걸로 보아 원치 않으시는 것 같아 그냥 영상으로만 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니 이런... 뭔가 착오가 있은 듯합니다... 왜냐믄 전 한번도 만남을 거부한 적이 없거등요... 남아도는게 시간이라 팅길 이유가 딱히 없거든요... 만약에 파타야 다시 오실 기회 계시면 그때 제가 사과의 의미로 맛난 거 사드릴께요 커피? ㅎㅎ 감사합니다. 아 글구 저는 댓글을 단 한번도 지운적이 없습니다 진짜에요... ㅎ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저는 이직 후 새 직장에 입사하기전에 한달살기하러 파타야에 와 있습니다.
출국 전에 크리스님의 영상을 보고 숙소를 코파카바나로 정해서 코파카바나에 머물고 있습니다. (8월23일 까지)
머물면서 느끼지만 정말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파타야에 머무는 동안 괜찮으시다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댓글도, 이전 댓글도
연락할 방법이 없어.
라인아이디를 남겨두었더니 삭제가 되는 모양입니다.
리비에라 좀티엔에 머물고 계신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연락드릴 방도가 없네요 ㅠㅠ
블로그에 안부글 남겨 두었습니다. (이웃신청과 함께)
만나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laendud1234 라인으로 문자 드렸어요 혹시 못보셨으면 torihouse0605@gmail.com로 메일 보내주실래요? 차마셔요 ^^ 가까우신데 ㅎㅎ
행님 골프도 열심히 하세요~운동삼아서요
골프에 취미가 정말 안붙네요... 근데 여긴 정말 골프갔다가 종자개량될 거 같던데... 저 수영 일주일 정도 했는데 얼굴이 시커메져서 밖에 나가면 열명중 9명은 저한테 태국말 쓰거든요 ㅎㅎㅎ 암튼 틈틈이 해보는 쪽으로 ㅎㅎ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ㅎㅎㅎ종자계량 빵 터졌네요
동남아 은퇴 이민 가면 그냥 돈 쓰며 즐기라고 하더라고요. 괜히 사업하다가는 99% 말아먹는다고...
저는 노는 것보다 뭘 하는걸 더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 교민이나 현지인의 부추김에 넘어가 사업했다가 재산 날리는 사람 부지기수래요. 자기 돈 쓰는 거 아니니 긍정적인 얘기만 하고 리스크에 대해서는 솔직히 얘기 않는다네요. 제 주변에 동남아에서 사업하다 말아먹고 돌아온 사람 여럿 있어요. 말레이시아, 베트남이긴 하지만 태국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동남아에 가면 좋은 점 중 하나가 한국사람에게는 인에 박혀있는 고리타분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그곳에서는 여지없이 깨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70~80년대 풍이랄까? 그런 분위기도 느낄 수 있구요.
저는 이 분들의 생활속 여유로움을 보는 것이 제게는 가장 큰 혜택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힘들 땐 이분들 처럼 따라서 쉴 수 있거든요. 한국에선 그러질 못했죠... 쉴려고 하면 경쟁에서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크리스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요리 영상도 자주 올려 주세요.물가 같은것도 궁금하구요^^
태국어를 좀 배우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온라인 강의도 있고, 새 친구들도 사귀면 즐겁지 않을까요 ㅎㅎㅎ
아 요리영상요? 신박한 메뉴를 찾아보고 한번..ㅎㅎ 근데요... 백종원같은 분은 요리하면 멋진데 전 왜 엄청 불쌍해 보일까요?... 먹고 살아보겠다고...ㅠㅠ 짠~~해보이덴데...ㅠㅠ 주방장 모자를 하나 사서 덮어쓰고 해볼까요?
저는 미국에서 일하는 40대 중반입니다. 코로나이후로 리모트로 일하고 있어서, 일하면서 태국장기 체류도 경험해 보고 싶은데, 와이프가 내키지 않아하네요. 미국에서 한달 랜트비만 몇백만원씩 낼려니 너무 아깝기도 하고요. 그돈이면 태국에서는 진짜 여유롭게 살 수 있을텐데.... 그나저나 형님 프사만 보면 저도다 훨씬 젊어보이네요. 전 탈모가 일찍와서...ㅎ
아내분들이 동남아 생활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긴 할거에요. 제 친구 하나는 집에 일하시는 분들을 네명을 두고 있더라구요. 미국 집세라면 아마도 귀족처럼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동남아지만 캐피털시티는 우리가 살아왓던 대도시와 별반차이가 없을거에요. 한달살기라도 시도를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젊게 봐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
자전거 타 보세요. 우리 나이에 딱 맞는 운동 같습니다.
넵 조만간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다 철인경기 나간다고 껄떡댈 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 그 건 무리고요 ^^ 허벅지 근육 키우는데는 즐겁게 자전거를 타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같습니다.
크리스형!!이번영상도 아주 잘봤습니다!!
크리스형의 히스토리와 현재의 다양한생각들이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여전히 거긴 일몰이 죽이네요!!
사람들 조심하시고요!!운동 열심히하시길~~~저도 운동에 몰입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몰은 정말 제게 큰 선물이에요... 일출이었음 보기가 어려웠을텐데... 근데 일출은 일몰에 비하면 좀 밍밍해요. 해뜨는집이란 노래 있죠? 해지는 집은 왜없을까요? 실제 살아보면 해지는집이 더 드라마가 있는데... 역시 사람은 경험이 중요! 제가 한 번 만들어 보는 걸로...
크리스형 하잉~~~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틑딱 독거노인이 아니라 섹씨 꽃미남오빠네... ㅎ
틀딱에다가 생활보호대상자가 되냐 마냐의 귀로에 서서 용을 쓰는 중인데요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3년후 은퇴하면 한달살기 하고싶네요
태국 한달살기는 추천합니다. 생활비가 저렴해서 부담이 일단 없을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부럽네요.. 영어소통 가능함은 큰 잇점이겠네요.
월250-300만원이면 사업 안벌려도 혼자 유흥.음주없이 살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월 250~300이면 태국에선 아주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파타야와 방콕 치앙마이정도는 적당한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하고 시골로 가게되면 태국말을 배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시골 들어가 한 1년정도 살아볼까 생각중이거등요.. 태국말도 배울겸... ㅎ
수영 잘 하시는데요^^이것보다 존게 없어요 돈 안 들고 호사스런?운동 또 어딨죻ㅎ하늘 올려다 볼 수 있고 물 비친 그림자 햇볕..파타야니까 가능하죠 목욕타으클로린 냄새 가득 실내 수영 아닌 365일 야외 수영 파타야니까 태국니까 가능한거죠 틀딱님 홧팅!🎉
얼국이 시커메 졌어요... 달랑 일주일 했을 뿐인데... 썬크림 떡칠 필수!!! 감사합니다.
제 댓글에 솔직한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 세대를 이용하여 요즘 태국 은퇴비자를 이용하여 터무니없는 짓을 일부 한국사람들이 엉뚱한 짓을 합니다. 사실 따지면 사기라고 할수있지만.... 어떤 사람은 100000바트 합니다. 물론 유튜브 하는 사람입니다. 견적 받아으니 참고됀다면 . 님과 저는 외국 생활해밨으니 억울한 사람이.?
3만바트한다는데도 있다고 하니까 ... 요기조기 확인한번 해보심이... ㅎ
태국이 잘 살지 못 하는 이유는 반독제가 문제죠..
제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 이 곳 사람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아마도 불교의 가르침이 바탕에 깔려있어 그런게 아닐까...? 세속에 찌든 저의 시각에서 생산성을 위한 시간투자못지않게 종교에 투자하는 시간과 자금도 만만치 않은 것 같거든요... ㅎ 감사합니다.
사기는 한국인이 젤 잘치는듯요...
^_____^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형님~~~~
변변치 않은 저에게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면서 지금보다 멋지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같이 화이팅!!
토리 때문이라도 건강 잘챙기세요
커피사업 조급증 갖지 갖지 마시고 ...
저와의 생활이 너무 닮아서 동질감 많이 드네요
틀딱들 아~자 아~자
토리 집사노릇 지대로 할려고 열시미 운동중입니다.... 쟤가 원하는 거 그때그때 해주려면, 체력이 좀 받춰줘야 될 듯... 갈수록 요구사항이 많아져요 ㅠㅠ
수영을 안 배우셨는데 어케 제일 어려운 헤드업 수영을 할 줄 아시나요? ㅎㅎ
네? 제가 그런 걸 했나요? 전 그냥 생존호흡을 했을 뿐인데.... 기억하겠슴다... 누가물어보면 헤덥수영 쫌 할 줄 안다고....
한국인의 뇌구조로 태국사람들을 평가하고 무시한다면 그것은 오만이 될것입니다
태국사회의 일원이되어 살아가신다면 훨씬 건강한 노후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훗날 형님의 경험담이 제게도 소중한 거름이 되는날을 기다리며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이 곳에 적응하면 할수록 행복지수가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맘 편한게 제일인데 그럴려니 스스로 만든 장벽을 무너뜨리는게 필수인 거 같아서 요즘 분발하고 있습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자녀분들은 안계신지요?
전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 애는 아니고 성인이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켈거리 거주하는 구독자입니다.다음주 파타야에 은퇴비자를 신청하려고 방문합니다. 은퇴비자를 신청하신 업소를 부탁할게요?
저는 여기서 했습니다. 다른 분 얘기는 조금 비쌌다고 했거든요. 근데 전 아주 편하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maps.app.goo.gl/BP8rnmT9imY7thGd6
은퇴자금 얼마로 생활하고 계신가요? 여유자금이 궁금합니다.
여유롭지가 않아서요... ㅠㅠ 뭔가 수익구조를 만들어야 해요! 글치않음.. 생활보호대상자 될 수 도... 나라세금 축내지 않기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친구 얘기좀 해주세요
ㅎㅎㅎ 아직은 할 얘기가...
안녕하세요..
삶에 대한 애착 ..
등 말씀 하셨어요.
성장과정 또는 어린 시절 이야기 해 주실수 있나요??
공격이 않입니다 이해 입니다.
심리적 관점으론 결과만 이야기 합니다.
구독자에겐 게속된 질문 ? 의문 ? 이라 봅니다
핫.... ㅎㅎ 저 삼형제중 막내로 아주 사랑듬뿍받고 부족함없이 행복하게 자랐습니다. 캐나다 이민생활 때 은퇴생활이 너무 재미가 없었던거라.... 전 노는게 제일 힘든 1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절대 놀지만은 않으려고요... 그게 전부입니다 ^^
크리스 형님 안녕하세요...
전에 한번 인사드렸던
캐나다 기러기 아빠 10년차 입니다
몇달 전 친구 비지니스차 따라 엉겹결에 따라 갔었던
파타야 ~~
넘 더웠지만 친절한 사람들과 삶의 여유로움이 느껴졌던 기억으로 다시 한 번 방문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형님 동영상을 보고 태국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님...저랑 비슷한 면이 참 많네요...
처음 외국생활 한곳도 미국이었고...제 나이 55세 캐나다 정착하려 하다가 와이프랑 뜻이 않맞아 다른 길을 찾고있고 또 저 음악 좋아하고 악기 가지고 노는거 좋아라합니다..
친한 30년 지기 친구가
중견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대표입니다
파타야 갔던 것도 시장조사겸 같이 갔던거고요
커피 사업 진행 중이라 하셨는데...
서로 정보교환 또는
나아가서 조인해서 사업하면 어떨까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담은 갖지 마시구요~~
loy5544@naver.com
제 메일입니다
실례되지 않는다면
한국전화번호 나 라인 연락처 남겨주시면
통화 한번 하고 싶습니다...
캐나다 동부 작은 마을에서 연락드립니다~~^.^
정말 비슷하신거 같아요 ^^ 반갑습니다... 제가 메일 날릴께요 감사합니다..^^
@@Chris_lives_alone
형님... 바쁘셔서 메일 깜박하신듯...
편안 시간에 날려주세요~~~^^
태국인이랑 결혼하세요 그럼 비지니스 자유로워요
소개해 주세요 ^^ 그럼 할께요 ^^
@@Chris_lives_alone 제가 9월 13일 치앙마이 한달살기 갑니다. 혹 가능하시면 차라도 한잔해요
캐나다 언저리에서 사느라고 고생하고 또 태국에서 사능겨. 영원한 인공위성 띵하오.
감사합니다ㅎ
한달 평균 생활비 ( 집 + 차 +여가생활비 ) 가 얼마나 들어 가나요?
안녕하세요... 한달생활비는 어느정도 수준에 맞출건지가 관건이라... 저는 현재 2백만원수준에 맞추려는데 250언저리에서 소비가 됩니다. 링크하나 보내드릴께요 참고되실거 같아서... ㅎ.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RpsVNmdkfE4/видео.htmlsi=Y6lC75Rgym9PZxLb
어렵고, 애매한 질문이지만
태국 월 생활비 200-300만원 정도면 가능한가요?
저는 그정도로 지내는 중입니다. 나름 충분한 거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링크하나 보냅니다 도움이 될거같아서..ㅎ ruclips.net/video/RpsVNmdkfE4/видео.htmlsi=Y6lC75Rgym9PZxLb
나이를 먹어도 인격이 성숙해지거나 덕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60대 나이에 이기적이고 무지하고 소인배라는게 온전히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한심한 노인네를 보니 그러한 생각이 들어셔요.
죄송합니다. 제가 만족하실만한 수준이 못되어서.... 어쨌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저의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