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rionalmessi642 해적이거나 중앙집권이거나 하는짓이랑 형태가 똑같아요 1.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선조한테 명나라 치러갈껀데 너희도 같이 쳐라 라는 문서를 대마도 통해서 보냈어요. 당시 조선과의 교역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던 대마도는 그 서신의 내용을 가도정명, 즉 명을 치러 가니 길을 비키라 서류를 고쳤죠. 2. 현재 대한민국이 불매운동중이죠. 그러니 가장 타격을 받은건 지방 중소도시 즉 대마도죠. 그에비해 일본의 무역제재로 일본내 불화수소 공정업체는 제일 큰 손인 한국이라는 손님 잃었죠. 3. 세종때 팔만대장경 사건 있었죠. 이 사건으로 감초같은것을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게 됐죠. 4. 일본이 수출제제했지만 우리나라는 그 수출 제재 품목을 국산화 해버렸죠. 하는짓이 진짜 똑같애요.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직진-t6t 전 일본이 대장경 만들었단 소린 안했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3세기는 진시황 때입니다. 대장경은 서기 12~13세기 고려시대입니다. 일본의 야마토 정권이 일본열도의 여러 족장들을 제패해서 야마토 연맹을 좀 더 야마토 정권과 2인자 기비 3인자 츠쿠시 중심으로 편제하게된건 서기 5세기 전반 중반 후반입니다. 일본의 신석기 시대는 이미 서기 1세기에 끝났습니다. 서기 1세기 ~ 2세기는 청동기 시대로 사회적 혼란기였습니다. 서기 3세기는 야마토 정권이 탄생해서 열도의 대부분의 족장들이 야마토 정권을 회장으로 모시고 '왜국 연맹'을 창설한 시대입니다.
@@직진-t6t 조선의 화약 기술력이 고려보다 더 셉니다. 조선 수군의 전투력도 고려보다 더 세구요. 조선의 기마병도 고려보다 더 강합니다. 근데도 왜군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고려는 왜'구' 따위한테 탈탈 털렸구요. 일본이 작정하고 쳐들어오면 중국 바지가랑이 잡거나 로또 뽑기 확률 정도의 영웅 등장에 희망을 걸어야하는게 조선 종족의 실태입니다.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SWLee-dc9op 아이고 이도를 이도라하지 머라부를까 존경 할만도 하지 하지만 맹목적 충성이 어떤결과를 불러왔는지를 잘 생각합시다 공과사는 엄연하니 그래서 자식들 간에 죽고 죽이는 살육전은 그때 죽어간 숲에 풀들은 맹목적 충성은 옳지 않아 그리고 나라님 없을 때는 더한 욕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일본인 세력이 있듯이 일본에도 숨은 조선인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중간에 다시 빼돌리거나 다시 구매하거나 혹은 의병활동 같은것으로 막았죠. 또한 일본이 그렇게 막나갈수 있는 힘을 가진건 아니었습니다. 그정도 힘이 있던건 세계를 양분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영국과 프랑스 정도 밖에 없었고요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팔만대장경을 모두 일본으로 옮기려했으나 당시 승려들의 저항이 심했고 특히 당시 해인사 주지는 칼을 들고와 날 죽여라. 그럼 내가 저승에서 일본을 평생 저주할테다 라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결국 일제도 가져갔다가는 조선인들의 반발이 심할 것 같으니 가져가는 건 포기하고 대신 팔만대장경을 저본으로 삼아 다이쇼 신수대장경을 만듭니다.
내 사고로 잠깐 죽어 직접 염라를 만났을때 한국의 불교유물중 제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첫째가 팔만대장경 둘째로 직지심체요절 셋째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라고 1초의 계산도 없이 바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럼제가 당신스카우트제의데로 사후 100년간 옆에서판관일하면 극락행패스를줄테니뭔가 원한다면 그때말하라라고하기에 전아직 젊으니 사후까지 생각해보죠 라고 직접 대화함 저승에서도 인정한 명품들.
조선시대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들을 살펴보면 일본뿐만 아니라 류큐 왕국도 시시때때로 사신을 보내서 팔만대장경판의 인경본을 받아갔기도했고. 류큐에서는 여러 번 팔만대장경판의 인경본을 받아가다가 아예 원판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조선 정부가 이를 거부해서 인경본을 받아갔고, 슈리성 옆의 엔가쿠지(円覚寺)에 보관했지만 1609년 사츠마번의 군대가 침공하여 소실되었죠. 그리고 인쇄본으로 만족하지 못한 일본은 팔만대장경을 갖기 위해 가짜 국가를 내세워 조선과 우애를 위하여 달라고 하는 사건을 벌이기도 했음. 1484년 이천도국이라는 가짜 국가 사신을 내세워 요구했다가 거부당했고, 1741년에는 구변국이라는 가짜 국가를 내세워 같은 짓을 하려다가 역시 거부당했는데, 나중엔 화가 났는지 급기야는 일본 사신단이 해인사로 무장 군대를 보내 약탈하려다가 무산된 적이 있기도 했음.
아무리 세종을 좋게 그리려는 의도는 좋아도 이건 역사 왜곡이지 임금이 대장경판은 무용지물인데 이웃나라에서 청구한다 하여, 처음에는 이를 주려고 하매 대신들이 논의하여 말하기를, “경판은 비록 아낄 물건이 아니오나, 일본이 계속 청구하는 것을 지금 만약에 일일이 좇다가 뒤에 줄 수 없는 물건을 청구하는 것이 있게 된다면, 이는 먼 앞날을 염려하는 것이 되지 못하옵니다.'' 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임금이 일본의 청구에 응할 수 없다고 답한 것이다. 세종실록 세종 5년(1423) 12월 25일 기사. 세종은 넘겨줄까 말까 했었음.
■ 천일야사
천일야사, 더 많은 클립 영상은 http감://bit.ly/2qUpOSy
♥ Full VOD 광고 없이 다시보기 ♥
공식 홈페이지: bit.ly/2qTdLVu
네이버 N스토어: bit.ly/2JmUhzc
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팔만대장경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님들
ㅇㅈ ㅠㅠ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진짜 임진왜란이며 일제강점기땐 더했을 터인데ㅜㅜ 그걸 버텨온 우리 승려님들 멋있습니다ㅠ
지금이야 말로 세종대왕의 리더심이 필요할테 힘내자 대한민국 화이팅
지금도 일본이 도굴하고 홈쳐간 우리 문화재가 10만점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몇개는 자신들의 문화재인거처럼 국보도 지정로 지정을 하거나
일본의 역사가 드러나는건 숨기고 따로 관리하고 있답니다. 홈쳐간게 무려 10만점입니다
자격지심인듯 지네나라엔 좃도 없으니 남에나라꺼 부러워서
더구나 바다건너 바로옆에있는 나라니
일본 문화재 구성
60%한국
25%일본
5%조작
@유티미 실제로도 우리나라 도자기 장인들 여인들 다대려가서 일본문화 발전한적도 있음
@유티미 그리고 일본은 구석기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넘어왔거나 삿포로에 아이누족은 신석기입니다
구석기문화가 없어서 우리도 있다 면서 조작하죠
팔만대장경 선덕여왕 신종도 훔쳐갈려다 실패했고
일본국화 벚꽃은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역시 역사는 되풀이된다더니 남의것 탐내는 놈들 여전하군요...
10:35 ㅋㅋㅋㅋㅋ 넘 시원해서 현웃 터졌어요ㅋㅋ 존경합니다 세종대왕님♡
그 때나 지금이나 악랄하고 염치없고
끈질기게 한반도에 대해 탐을 내는 놈들이군.
원래부터 저런놈들이였음 죽어도 불쌍하지않을...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yoshitsune1184 니가 뻥이다 인간아
진짜ㅡ 감사해요ㅠ 아침에 역사 숙제안해서;;역사 숙제 막상할려면 기억이 안나는데.. 수업시간 못배운 내용들도 있고 좋네욧!감사합니다
그 6.25때 해인사 폭격명령을
해인사 먼곳에 위협사격하면서 해인사나 팔만대장경이 안 다치게 해서 항명죄로 인한 즉결처분을 각오하고 지킨게 원조 빨간마후라 김영환 준장.그 덕에 후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에 해인사에서 그를 기린다고...
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먹방 처방이라니. 여윽시 세종
국내최초의 실시간 먹방
자~ 우리 먹방의 역사는 참으로 길죠.
우리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도 했답니다
@@user-to3mb4ge4r 설마 그 배달이 우리민족 배달이라고 아는건 아니죠?
@@user-rz9rs3gq8u 약간의 드립이죠
배달의 뜻을 생각했을때 정확한 문장으로 풀이한다면 상황에 맞지는 않지만 그냥 봤을때는 말이 애매하게라도 짜맞춰지니깐요
한민족의 배달이라 약간 뜻이 이상할수밖에,,
0:17 핫핫~ 일본인 분장 기가 막히네요ㅎㅎ 시청자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연기자분들 감사해요♡
저 당시 세종도 일본이 자신들의 특산품으로 협박해도 버티며 우리가 제배할수 있게 하려 하였는데 지금 현 한국에 살고있는 우리라고 못 할거 없다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세째줄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고 적은 이유가 있으셨군요. 역시 대왕이십니다
뭔가 대장경은 하늘이 보호하는 것 같다....
500년이 더흘렀지만 일본인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ㅇㅈ! 저것들 인성이 어디갑니까ㅎㅎ 진심 일본과는 교류를 끊어야할때입니다!! 허나 멍청한 선조땜시 이순신만 고생많이 하셨죠ㅜㅜ
@@견우-l9v 우리 선조들이 불쌍하죠 위에는 중국 아래에는 일본 둘다 악질중에 악질들이라.
아주 교묘한 역사왜곡 영상입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아주 정떨어지는 것들
2:50 저건 연기가 아니라 진심이다 ㅋ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목숨을 소중히 할줄알고 예의를 끝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 ㅠ 불청객도 손님이라니.. 진짜 소름돋는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기술도 정말 엄청난것이 많은데 다른나라로 넘겨지지않게 잘 보존됐으면 좋겠다 ㅠ 한국이라는걸 당당하게 생각하고..
원래 전쟁중에도 사신은 죽이지 않았음
@@user-iu4uz3nv1x 맞아요.
이럴때보면 세종대왕님이 대단하심;
암도 생명이라고..한 대사가 생각나네. 일본은 암적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엔 외국에서 온 외교관은 적국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으로 넘어갔다면 이미 썩어서 이 세상에 없어졌을지도 모른다... 다른 것도 아니고 팔만대장경을 내놓으래 ㅉㅉ 와 대박이다!
일본의 화려한 문화가 다 우리것 가져다가 발전식힌겁니다 그사람들은 손에가면 더 업그래이드 되버려요 무시하고 얏볼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우리문화 와 유산에 대해 작응심을 가지고 보존하고 발전 식혀야 합니다
솔직히 일본으로 넘어갔으면 비공개처리하고 더욱 보존을 철저히했을듯.... 남을 이기려면 남의 강점과 장점을 알고 흡수해서 뛰어 넘어가야죠. 일본이라면 무조건 적으로 무시하는 행동은 결국 미래의 우리를 죽이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chatlee2074 일본이 아무리 보관에 신경써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경판전의 과학적 설계엔 미치지 못했을걸요. 또 2차 대전 미군의 도쿄 대공습 때 사라졌을 가능성도 다분하구요
@@chatlee2074 석굴암에 보수한답시고 콘크리트 발라가며 망가뜨린 일본이?
김준하 흠... 저도 일제감정기의 일본이 매우 싫긴한데...
아직은 개인적인 의문점인데 없애려나 회손하려면 시멘트를 들이 붑거나, 무너트리거나, 그냥 화약한본 쓰는게 더 빠르지 않나요?
개소리 하는분들?
일본은 사본이 아닌 대장경 원판을 달라고 한겁니다. 즉 국보를 달라고 합니다.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염치도 없고 반성도 없는 잡 것들.. 명언이다.
황교안 명언 "일본군 자위대를 한반도에 주둔시켜야"
@@꿀잼티모-g7b 독둑놈 매국친일새끼들에게
국고를 맡기면 안됨
???:벨 가치도 없는 족속들
저당시 세종시기 일본은 조선을 겉으로는 상국모시듯했고, 조선을 우습게 보게 될때는 임진왜란 이후부터죠.
글쎄요 신라시대부터 쭈욱 해적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기록이 있는데 과연 상국으로 봤을까요? 상국이라면 그러지못하죠
뭐 굳이 상국이 아니라도 침략한 놈들이지요 당시 명나라까지 왜구가 영향을 끼쳤으니
@@자유여행-q8y 그건 일본은 왕권국가가 아니라.지방호족(해적) 들이 힘이 잇던 시절이라...
@@자유여행-q8y 왜구와 일본정권은 다르다.
@@rionalmessi642 해적이거나 중앙집권이거나 하는짓이랑 형태가 똑같아요 1.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선조한테 명나라 치러갈껀데 너희도 같이 쳐라 라는 문서를 대마도 통해서 보냈어요. 당시 조선과의 교역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던 대마도는 그 서신의 내용을 가도정명, 즉 명을 치러 가니 길을 비키라 서류를 고쳤죠.
2. 현재 대한민국이 불매운동중이죠. 그러니 가장 타격을 받은건 지방 중소도시 즉 대마도죠. 그에비해 일본의 무역제재로 일본내 불화수소 공정업체는 제일 큰 손인 한국이라는 손님 잃었죠.
3. 세종때 팔만대장경 사건 있었죠. 이 사건으로 감초같은것을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게 됐죠.
4. 일본이 수출제제했지만 우리나라는 그 수출 제재 품목을 국산화 해버렸죠. 하는짓이 진짜 똑같애요.
세종대왕 지렸다
한석규씨의 그 유명한
“G랄 하Go 자빠졌네”
이게 그건가요?!?!!?
역사는 반복되구나 지금 일본의 무역전쟁과 세종의 일화
우리기술 독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힌번 일깨워주는것 같습니다.
와...일제강점기때는 어케했길래 안뺐겼냐?
저 시대에 좋은 대장경 소유는 좋은 국가를 상징할정도로 중요하게 여기던 시대엿다합니다
스님들이 그거 가져갈거면 우리다 불타죽을거라고 협박하고 한명은 자살하면서 너희이거가져가면 내가 저주할것이다라고 했답니다
일본:팔만대장경 챙기러 가보실까. ?
스님들:너의는 이보물을 못가져간다!!!!!!
세종대왕님 다시봤습니다
원래 위대햇지만
그 왜가 결국 조선을 삼키고
현재 또 우리나라를 삼키려한다
일본이란 나라는 손절해야 될 나라구나 ㅡㅡ
러시아는 일본을 20분만에 지도에서 없애버린다는데 제발 그랬으면..
@@하얀고양이진 그건 일본더러 닥치고 짜지라는 협박인거지 진짜로 침략은 못합니다 그건 곧 제2차 태평양전쟁이 될테고 여기서 더확전되면 3차세계대전이 되어 모두 공멸이죠
실제론 팔만대장경 필요도 없으니 세종대왕이 그냥 줘버리는걸 고민햤다고 합니다.
저기 나라는 스님도 도둑넘이냐 ㅋㅋ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직진-t6t 전 일본이 대장경 만들었단 소린 안했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3세기는 진시황 때입니다. 대장경은 서기 12~13세기 고려시대입니다. 일본의 야마토 정권이 일본열도의 여러 족장들을 제패해서 야마토 연맹을 좀 더 야마토 정권과 2인자 기비 3인자 츠쿠시 중심으로 편제하게된건 서기 5세기 전반 중반 후반입니다.
일본의 신석기 시대는 이미 서기 1세기에 끝났습니다. 서기 1세기 ~ 2세기는 청동기 시대로 사회적 혼란기였습니다.
서기 3세기는 야마토 정권이 탄생해서 열도의 대부분의 족장들이 야마토 정권을 회장으로 모시고 '왜국 연맹'을 창설한 시대입니다.
@@직진-t6t 고려 까지만 해도 우리민족이 일본을 능가했다는건 국뽕을 너무 거하게 들이키신거 같네요~ ^.^
@@직진-t6t 그래서 고려 말에 왜구한테 탈탈 털렸어요? 조선은 20일만에 수도 털리고 평양으로 왕이 도주하고?
@@직진-t6t 조선의 화약 기술력이 고려보다 더 셉니다. 조선 수군의 전투력도 고려보다 더 세구요. 조선의 기마병도 고려보다 더 강합니다. 근데도 왜군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고려는 왜'구' 따위한테 탈탈 털렸구요.
일본이 작정하고 쳐들어오면 중국 바지가랑이 잡거나 로또 뽑기 확률 정도의 영웅 등장에 희망을 걸어야하는게 조선 종족의 실태입니다.
왜통사분 너무 연기 찰지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고생을 제것 삼으려한다. 말씀 너무 잘한다.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은 거의 불교 유산입니다 선조들이 목숨걸고 지켰듯 후손들도소중히 지켜야 할것입니다
어찌 지금과 이리 일치 되냐?
예수찡 일본 좀 없애주세여
세종대왕님이 말하는거듣고 전율이 흐름 역시
대장경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일제치욕기간 한국전을 어떻게버텼을까 이게 더 미스테리다
진짜로 불심이 작용 하지 않았을까요 가져가려하면 사고터지고 사건 생기는등 암튼 귀한 문화재 입니다 후손에게 반드시 남겨주어야 합니다 물론 일본에게 받을거도 많치요
625때 미군은 사찰에 괴래군이 숨어있을 확율이 있다고 해인사를 폭격하라고 우리공군 에게 명령했는데 그 군인은 우리유산을 내 손으로 폭파할수없다고 항명하고 해인사를 지켰습니다 신문에서 본것같네요 그양반 을 해인사에서는 고마움의 뜻으로 기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uf8uh5ig6h 지켰습니다 입니다.
@@청자-o4z 지적 고맙습니다
진짜 부처님이 지켜준 경판입니다.
ㅋㅋㅋㅋㅋ와 이 시국에 딱 이런 내수화드립이라니
대단하다 대단해 채널A
2:21 오이시이~☆☆☆☆
연기 잘하시네요들 ^ ^
저때도 저랬군
지금 상황과어찌 이리똑같나!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반복된다.
임진왜란, 한일강제합병, 기해무역왜란.
언제나봐도 무서운나라다...
대장경은하늘이지킨것인가 프랑스고미국이고일본이고아무나라도 못가져갓어 힘도없는나라였는데
이래서 세종이 대마도 정벌하는 건가?
태종:아버지인 내가 하라고 했지~
태종작품이지 그때까지는 세종 이좀 어리숙하면이있었음
대마도 정벌은 세종 1년에 왜구들이 경상도 충청도 쪽을 노략하고 간 일로 상왕 태종이 대노하여 주도한 일입니다.
칼방원tv 대마도정벌은 명이 해적때문에 빡쳐서 조선한테 왜에 쳐들어갈테니 같이가자해서 명이 조선영토에 들어오는것이 두려워 혼자라도 대마도를 친것임
그걸 왜 니들이 가져가...
일본과 WTO에 일본에게 사과해야한다는 놈들은 역사도 모르는 놈들이구나
세종대왕님은 어찌 저리도 현명하셨을까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겁나맛있게먹네..배고픈데...ㅜㅜ
세종 너무 멋짐. 불교국가 아니나, 선조의 혼이 담긴 문화재를 지킨.
저때에도 조선은 일본의 국력을 두려웠나보다. 조선은 군사력, 상공업을 등한시 하는 오류를 지속했으니 운에 의지했군
시바 저때 일본 본토 밀어버려야 햇엇는데
저 재현 뻥이 많음. 실제로 세종은 대장경을 왜국 사신 규주한테 흔쾌히 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신하들이 이건 뭔가 수상하다고해서 세종이 대장경 인쇄본 주겠다하니 사신 규주가 감격했습니다. 근데 규주가 좀 생각하다가 아 쇼군께선 원본을 받아오라했는데 인쇄본 받아가면 안되는데 하고서 단식을 하며 제발 원본을 주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세종은 내가 쇼군을 생각하여 인쇄본을 주려는 것인데 왜 이러는가 그러지말고 내가 인도 글자로 된 대장경 원본을 줄터이니 한자 대장경 원본은 아니지만 이걸로 눈감아주시게 합니다. 그랬더니 규주가 흐음.... 합니다. 그런데 이 때 쇼군이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려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규주는 몰래 편지를 쇼군에게 써서 "1천척의 배로 조선을 치십시오." 하다가 들통납니다. 그러나 세종은 이를 눈감아주라고 합니다. 규주는 대장경 인쇄본들과 인도 글자 대장경 원본을 받고 아리가토고자이마스~하면서 조선 사신과 함께 왜국으로 갑니다.
그런데 쇼군은 "아 썅 난 원본 받아오라 분명 말했는데 이게 뭐임? 이제 조선하고 쌩깜 ㅅㄱ"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조선과 왜국 간엔 무역이 없었습니다...............................................
아 연기 너무 잘하시네 ㅋ 약올라 ㅋㅋ 그나저나 침략을 수천번 당했는데도 팔만대장경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는게 신기할정도..
왜이렇게 남의것을 뺏는걸 좋아해~ 도둑놈들
현재 우리가 배워야하는 알려주는 이도
네이놈 왕의존함을 어찌 입에 담는가 내 너의 새치혓바닥을 잘라 광화문 세종대왕동상앞에 바치리라
@@SWLee-dc9op 아이고 이도를 이도라하지 머라부를까 존경 할만도 하지 하지만 맹목적 충성이 어떤결과를 불러왔는지를 잘 생각합시다 공과사는 엄연하니
그래서 자식들 간에 죽고 죽이는 살육전은 그때 죽어간 숲에 풀들은 맹목적 충성은 옳지 않아 그리고 나라님 없을 때는 더한 욕도 합니다
진짜 궁금한데요 일제시대는때는 어떻게 지킬수있었을까요? 진짜 궁금해요 석굴암도 가져갈려다 실패했다고하던데 못가져가서 더 훼손시켰다고하던데
우리나라에 일본인 세력이 있듯이 일본에도 숨은 조선인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중간에 다시 빼돌리거나 다시 구매하거나 혹은 의병활동 같은것으로 막았죠. 또한 일본이 그렇게 막나갈수 있는 힘을 가진건 아니었습니다. 그정도 힘이 있던건 세계를 양분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영국과 프랑스 정도 밖에 없었고요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팔만대장경을 모두 일본으로 옮기려했으나 당시 승려들의 저항이 심했고 특히 당시 해인사 주지는 칼을 들고와 날 죽여라. 그럼 내가 저승에서 일본을 평생 저주할테다 라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결국 일제도 가져갔다가는 조선인들의 반발이 심할 것 같으니 가져가는 건 포기하고 대신 팔만대장경을 저본으로 삼아 다이쇼 신수대장경을 만듭니다.
스님들이 가져갈거면 우리 다 죽을거라고 협박했다고함(한명은 자살하기까지 했다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된 문화재가..
세종 대박!!
어쩜 저렇게 지들이 안만들고 도둑질해가려는걸까?
참 그지근성 도둑근성 선조때부터였에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쓸모도없음
당시군사력이나 경제력 문화적으로 우리가 우월했는데 걍 일본본토 쓸어버리지..
무슨걱정인지..
중국 걱정이였지요 미국처럼 두곳을 방어할수는 없으니 뒤통수만 괜찮았다면 대포하나 없는 일본은 전부는 못 먹어도 일부는 정복 했겠지요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일본은 평생의 원수국이다. 군비증강해서 북한 통합하고 일본틀 섬멸할수 있는 일이면 뭐든 한다
팔만대장경 한장장 3-4 키로그람
총 250톤~300톤됩니다
쉽게 옮길수있는 물건아닙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들~
왜나라에 전하라 내 직접 맛난 고기를 뜯고 있다고 하하하
박문수 형님 이번에는 세종대왕 역으로 나오셨군
그떄나 지금이나 달라진거 하나도 없네 주요 무역품중에 반도체 핵심부품 등으로 협박하더니 조선시대에도 똑같은 짓하네 역시 일본을 믿을 바에는 요물을 믿는다
아무리 야사의 내용이라 정사와 다르게 각색 된 이야기라고 해도,
사신이 왕에게 무례 범한거나,
죽음 앞에서도 긴장감 없이 낄낄대는 머저리같은 사신들 태도나
감정 표현, 멘트 하나 하나 참 상황에 안맞는 처참한 연출력의 졸품.
도대체 뭐가 상황이 안맞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 일본이 조선보다 국력이 훨~씬 쎌땐데. 저런태도가 당연하지. 저 상황자체만 봐도 , 저런 요구를 하는 자체가 힘의 균형과 논리를 엿볼수 있는건데.
세종조면 가마쿠라막부 붕괴후 ~ 전국시대인데 지방호족의 세가 중앙정치의 붕괴로 날뛸 땐데 당시 일본이 조선보다 강하다고는 할 수 없음. 4군6진 · 대마도 정벌 아시죠?
빼앗고훔치는게일이지 니뽄
아니.....무슨 저때 일본이 얼마나 쎘다고 제대로 항의도 못한거지
그리고 일본은 남의 나라 문화재를 강제로 뺏어가냐?
@L.Y STUDIO 그건 선조때구요.
저땐 세종때인데 임진왜란 150년 전인데 비슷하면 비슷했지 그다지 강하진 않았을 겁니다
@@hwangliam8641 오 그래요!?
저때 신기전이 개발전인가요? 아님 후?
@@하얀고양이진화차 얘기 하시는것 같은데 화차는 문종때 개발되었습니다.
@L.Y STUDIO ㅉㅉ...아는 척하긴..
그것보단 전쟁해서 득보다 실이 많으니깐 그렇죠. 섬나라 특성상 점령하려면 대규모 원정함대가 필요한데 비용도 많이 들고 점령하기도 힘들고 점령해봤자 다시 뺏기기도 쉽고 내분이 일어나면 반란군이 주둔하기도 딱 좋으니까 굳이 점령하려고 욕심 낼 필요가 없죠.
일본승려가 현대 빈이를 썼네 저 털모자는 현대에 나온것인데
내말이
유명한 고증 오류
보신탕을 먹는 조선신하 보신탕을 먹는 세종대왕
스님이 아주 현대스럽다
강인한 대한민국 🇰🇷 후손들
내 사고로 잠깐 죽어 직접 염라를 만났을때 한국의 불교유물중 제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첫째가 팔만대장경 둘째로 직지심체요절 셋째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라고 1초의 계산도 없이 바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럼제가 당신스카우트제의데로 사후 100년간 옆에서판관일하면 극락행패스를줄테니뭔가 원한다면 그때말하라라고하기에 전아직 젊으니 사후까지 생각해보죠 라고 직접 대화함 저승에서도 인정한 명품들.
벨 가치가 없다해도 베었어야 했지. 안 벴다가 목숨 살아서 그놈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왜놈의 더러운 피를 뿌리더라도 후대가 없도록 했어야......
일본 쯧쯧 인성ㅠㅠ
팔만대장경판 자체를 지킨게 아니라...대장경은 많이 줍니다. 일본 영주들이 받아간 대장경 꽤 많은 편입니다. 그런 논문도 있고
팔만 대장경 원본 자체는 단 한번도 준 적 없습니다. 일본에 준 대장경은 대부분 복제품이나 인경본이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들을 살펴보면 일본뿐만 아니라 류큐 왕국도 시시때때로 사신을 보내서 팔만대장경판의 인경본을 받아갔기도했고. 류큐에서는 여러 번 팔만대장경판의 인경본을 받아가다가 아예 원판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조선 정부가 이를 거부해서 인경본을 받아갔고, 슈리성 옆의 엔가쿠지(円覚寺)에 보관했지만 1609년 사츠마번의 군대가 침공하여 소실되었죠. 그리고 인쇄본으로 만족하지 못한 일본은 팔만대장경을 갖기 위해 가짜 국가를 내세워 조선과 우애를 위하여 달라고 하는 사건을 벌이기도 했음. 1484년 이천도국이라는 가짜 국가 사신을 내세워 요구했다가 거부당했고, 1741년에는 구변국이라는 가짜 국가를 내세워 같은 짓을 하려다가 역시 거부당했는데, 나중엔 화가 났는지 급기야는 일본 사신단이 해인사로 무장 군대를 보내 약탈하려다가 무산된 적이 있기도 했음.
아무리 세종을 좋게 그리려는 의도는 좋아도 이건 역사 왜곡이지
임금이 대장경판은 무용지물인데 이웃나라에서 청구한다 하여, 처음에는 이를 주려고 하매 대신들이 논의하여 말하기를, “경판은 비록 아낄 물건이 아니오나, 일본이 계속 청구하는 것을 지금 만약에 일일이 좇다가 뒤에 줄 수 없는 물건을 청구하는 것이 있게 된다면, 이는 먼 앞날을 염려하는 것이 되지 못하옵니다.''
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임금이 일본의 청구에 응할 수 없다고 답한 것이다.
세종실록 세종 5년(1423) 12월 25일 기사.
세종은 넘겨줄까 말까 했었음.
세종때면 조선의 국력이 그래도 짱짱하던때 아닌가요?
왜 저렇게 일본사신은 무슨 명나라사신마냥 풍채가 당당해보이고 왕과신하역을 하시는분들은 왜소해보이게 연기를 하셨는가 모르겠네요.
이제는 전쟁을해서라도 지구상에서 없애야할 민족
선조님들.
너무너무도 감사합니다.
아직도 옛 조상님들을.
무시하는 이나라 범필이들은.꼭 이 역사서를 보거라!
이 정도면 거의 역사왜곡 수준인데요...
그래도 나름 일국의 사신이라는 놈들이 다른 나라의 왕을 보고도 간단한 예도 안 올리네
에이 그부분은 각색이겠지요
피속에 있는 비열한 DNA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군
아 문화재유출 찾아오세요 ㅠ
ㅋㅋ 못배워서 그래 저 당시 일본은 겨우 원시인 수준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된 시기니까 울 나라 개밥그릇으로 쓰던 그릇을 귀족들이 비싼값에 쓰던 시절이었어
원시인은 개뿔 15세기 일본은 포르투갈한테 조총하고 서양문물 받아들일때고 우리나라 귀족밥그릇도 귀족만. 그렇지 서민들 삶은 개판이였을텐데?
@유재휘 이건인정함 없는살림에 군대 무진장 뽑는거..
@@fullmoonlong5366 없었을 나라긴한데 세계 흐름이 그런것일뿐임 중국 한국 일본으로 문물이 흘러가는건데 님말대로면 우리나라도 중국이 문자 안줬으면 1443년 이전까지 문맹임
@@fullmoonlong5366 자기기술이나 비단 불교 등등 문자말고도 전래된건 많음
그랬다 한 들 곧 역전되고 말았다는..
왜놈이기때문에 뺏는거말고는 잘하는게없죠
12분03초
지금도 똑같다.
저 당시엔 일본인이 채식을 했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단식투쟁한걸수도 (농담임)
와 박문수(연기자)가 왕이 됬어!
대장경 나이가 800년이
다되어가구나..
미국역사는 겨우 200년인데..
근데요 세종때부터 대장경 탐을 냈다면 임진왜란때나 아니면
일제때라도 저들이 가져 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
그때마다 해인사 승려들이 불살라 버린다고 협박했다네요. 팔만대장경은 진짜.
... 말도 안되는 경이로운 유물임... 유교국가인 조선조차 그 가치를 알아보고 소중히 했을정도니..
아무리 옛날이라 해도 그렇지 어떻게 남의 나라에 와서 그나라 보물을 달라고
생떼를 쓸 수 있단 말인가 ....그게 그렇게 필요하면 자기들도 새기면 될것 아닌가 ...
너희들이 만들어 그냥..;;
정종 때 팔만대장경 주겠다고 한 걸 근거로 저런겁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적혀있는걸 교묘하게 왜곡해서 일반 대중들의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시청률을 꾀하다니 웃음만 나오네요
근데 생각 바뀌어서 싫다고 했는데 달라고 징징대는걸 실드쳐주고 앉았네 일뽕은 돌로 사형시켜야지 원..
광고좀 애지간히 넣어라
글면 일제 강점기때 왜 안가져 갔노? 말아요 안되잔어?
(썸넬 보고서 욕한 사람)
아니 일제감정기때 가져간것도 몇갠데..
팔만대장경 글자 수 만큼 얻어 쳐 맞을 놈...
근데 왜 안읽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