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습 시간 늘리기!! 2. 공부 시간보다 집중 시간에 집중, 집중 강도 적어보기 3. 집중이 안되면 집중이 되는 환경 만들기 (ex. 졸리면 자고 일찍 일어나거나 낮잠 자기) 4. 스트레스 줄이기 (감사일기 써보자) 5. 인풋 < 아웃풋, 인강을 듣고 인강 내용에 관련해서 자습하기 (ex. 경제 강의 듣고 경제 10지문 풀어 바로 적용해보기) 6. 혼잣말 하기 (자기 참조 효과 : 내가 한 말이 귀에 들려서 뇌가 친근하게 받아들임 -> 나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인지) 7. 인강 듣다가 뭔가 깨달으면 멈추기 -> 내용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해보고 깨달은 것 적어두기 8. 시험 당일 놀지 않고 그 날 시험 복기하기 (채점, 오답 정리 등) 9. 쉬고 싶을 때 좋아하는 과목 공부하기 10. 자투리 시간 버리지 않기 (영단어 암기하자)
1. 자습시간은 인강듣는시간의 3배이상 한다. 2. 공부한 시간보다 집중한 시간에 집착한다. 3. 효율이 떨어지는 시간에 질질 끌지 않는다. 4.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을 최대한 줄인다. (예. 감사일기쓰기) 5. 인풋보다 아웃풋을 많게 한다. 6. 혼잣말을 사용한다. (예. 중얼중얼 말하면서 공부하기) 7. 인강을 듣다가 깨달음이 오는 순간에 인강멈춤을 누르고 생각을 적는다. 8. 시험본날 채점과 오답풀이를 마무리한다. 9. 공부하다 잘 안될때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한다. 10. 짜투리시간 잘 활용한다.
참고하려고 적는 김에 댓글 남겨요🤭 1. 자습 시간을 인강 듣는 3배 이상으로 하기 2. 공부한 시간보다 집중한 시간에 중점두기 3. 효율 떨어지는 상태에서는 공부X 회복하기 4. 일상 속 스트레스 줄이기 (인간관계 등, 감사일기 쓰기) 5. 인풋 비율 < 아웃풋 비율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공부 끝나는 것 X) 6. 암기, 이해해야 하는 것 - 혼잣말 ; 자기참조효과 7. 인강 수강 내 깨달음 얻었을 때 멈추고 적고 스스로 생각하기 8. 시험 본 날 시험장 복기 9. 공부하는 걸 휴식으로 삼기 (좋아하는 과목) 10. 자투리 시간 아끼기 (이동시간, 식사시간 등)
와 진짜…. 보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였습니다… 진짜 댓글 잘 안 다는데 이 영상은 너무너무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ㅠ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법의 잘못된 방향성을 잘 짚어 보고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 수능 전까지 개선해야 될 점들은 개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반수하고 있는데 현역 때도 인강 듣는 걸 공부라고 착각해서 앉아있는 시간 대비 공부 효율이 낮았고, 인강 보고 나서 3배는 독학을 해야된다 이 말에 너무나도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탄해서 댓글 달아요ㅠㅠ 이런 유익한 정보 어디가도 못 듣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 자습시간을 인강듣는 시간의 3배 이상으로 유지 2. 공부한 시간보다 집중한 시간에 집착 3. 효율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절대 질질끌지 않기 4. 일상속에서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기 5. 인풋보다 아웃풋의 비율을 더 많이 유지하기 6. 암기하거나 이해해야하는 것이 있을 때 혼잣말을 사용하기 7. 인강듣다가 깨닳음이 오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인강 멈춤버튼을 누르기 8. 시험 본 날은 놀지 않고 시험장의 상황을 복기하는 데 쓰기 9. 공부하는 걸 휴식으로 삼기 10. 틈새시간을 절대 버리지 않기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만년 4-5등급인 학생인데 .. 매일 아침 너를국어1등급으로만들어주마를 한 챕터씩 읽고 체화시켰더니 공식평가원 모의고사는 아니지만 대성 6월대비 모고에서 비문학 다 풀고 푼것중에 한개 틀렸어요 비록 사설이지만 비문학을 읽는데 여태껏 4년동안 모의고사 보면서 비문학이 이리 잘 읽힌적이 없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어서 지금 너무 가슴이 벅차 올라서 학원에서 댓글써요 사실 책 방법대로 했을때 5월 사설 모의고사에서는 등급이 그대로여서 실망했는데 책에 처음에는 그럴수 있다 계속 하면 오를거다라고 하셔서 .. 끝까지 선생님 믿고 했더니 이런날이 오네요 ㅠㅠ 비록 지금은 작은 성장이지만 이경험을 거름삼아 수능때 만점 받아서 댓글 달러 올게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재수때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같아요
막 고1이 된 아들둔 엄마입니다..우연히 알고리즘에 떠 보다가, 제가 아이에게 몇가지 조언하던 내용과 비슷하고 더 알찬 내용이 많아서 늦은시간에 빠져서 계속 경청하고 있네요ㅎ. 중등땐 전교1등도 두번해보고 1프로대로 입학했지만, 중등고등 격차크고 공부양도 달르고 방법도 더 고차원적이랄까요? 엉덩이힘 믿고 (말씀하신 영상들에 나온 10가지중 고쳐야하는 공부법이 있는데) 고집을 부리고 있는거 같아, 안타까웠거든요. 다행히 학교생활이 재밌는지, 일찍일어나 공부하고 늦은시간 와도 아직은 힘들다피곤하다곤 하지않습니다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씀만 하셔서 저장,공유해두었습니다.바뻐서 늘 아침식사시간에 10~20분 정도 짧은 입시 영상이나, 도움될만한 것들을 같이 보는데, 내일 아침 꼭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짱!이십니다~ㅎㅎㅎ 아이가 학원을 다 그만두고 혼자 하고싶다고 하고,저는 중간고사를 치고 관두자라고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이 영상과 다른 영상 보여주며 혼공의논해볼거예요
감사일기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쓰기 내가 얻은 지식 내가 토해낼 수 있도록 아웃풋 비율 늘리기 진짜 한 번씩 생각만 해보다가 결국은 안해왔는데 '오늘 마신 물 온도가 좋아하는 정도의 시원함이라서 좋았다' 를 읽고 감사일기 써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행동으로 옮겨서 꼭 실천할게요! 두고두고 볼 동영상이 된것같습니다❤
06:02 감사 일기라면 무언가에 감사하는 일을 기록하는 것일 텐데 '어떤 일이 있었는데 좋았다.'라는 예시도 있는 것을 보면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일 뿐만 아니라 내가 일상 속에서 경험 했던 일 속에서 내가 무언가에 대해 좋았다고 느꼈던 감정을 마음 속에 간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user-sf2dn7jk2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을때는 밑줄이나 기호같은거 많이치면서 지문을 잘읽는다는게 어떻게든 기억에 잘남게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거 읽고나서 실제로 시험장에서 답체크할때 외에는 펜을 아예 잡지도 않고 읽었어요 이거 보고나면 글 읽을때 태도가 달라질것같네요 아직 시간많이남았어요 화이팅하세요!
늘 공부를 안하다가 공부를 시작해서 범작가님 영상을 자주봅니다. 늘 실질적이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매번 영상을 보고도 실천 하지 않는게 늘 마음에 걸리지만 영상을 날마다 보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영상들 얘기 중 한두가지씩 실천하는게 늘어가는걸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리 아들이 비슷한게 많아 놀랐네요 휴식시간을 공부로 한다는데 아들도 중간고사 끝나고 시험범위 아닌 수학을 풀수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밥 먹을땐 신서유기도 보지만 수학 강의 영상도 틀고 봐요!!그리고 시험공부할 때 멘탈관리 한다고 엄마랑 대화 길게 안해요~ㅋ엄마는 팩트를 날려서 자기 멘탈이 흔들린다네요 ㅜ ㅜ뭐~이것도 자기관리겠죠?ㅋㅋㅋㅋ어쨌든 이번 고1 첫시험 성적이 좋게 나오긴 했어요~기말이 어떨지 걱정이지만 이 영상을 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멘탈관리 하도록 잔소리 줄여야겠네요~ㅎㅎ
고대 다니고 있고 지금 수험공부하는데 완전 공감됩니다😮 몰랐던 공부습관들도 새로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자투리 시간 쓰는건 비추에요! 시험기간 아니고서야 쉴때는 쉬고 공부할때 빡세게 하는게 저한텐 맞았던것 같네요. 자투리 시간에 집중도 잘 안됐고요 그럼 모두들 화이팅해요❤
진짜 버릴 것 하나 없이 10가지 모두 소중한 조언이네요. 제가 예전에 공부법 찾아봤을 때 다 들어봤고 몇 개는 제 공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일비, 국일문을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문학은 현대시 부분이 난해했어요. 그런데 국일만 방법을 적용하니 읽으면서 이지미가 그려지고, 색채 대조나 대구법 다 기억이 남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고 있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국일비도 14가지 습관을 적용 중인데 예전에는 문제를 풀 때 무슨 말인지 한참 고민하고, 지문 다시 돌아가고 그랬어요. 지금은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선지 읽고 바로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적용해서 수능 때 다 맞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18 이것도... 고1 한국사 내신할때 등하교하면서 ebs 정선아 선생님 이야기 한국사 mp3로 들었던게 도움이 많이 돼서 만점 받았었는데 지금은 왜 아무생각 없이 멜론 들으면서 등하교하고 있었을까요 고3인데...ㅋㅋ 영단어장 길가면서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세부 내용정리 *** 1. 글의 문맥을 보는데 앞뒤 문장 관계를 보고 힌트를 찾아 유추해야지 만이 답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문이 길어 외울 내용이 많다고 전부다 빈칸 채우기로 한다면 단순암기가 됩니다. 그래서 문장이 길거나 빈 칸 채우기가 많을 수록 지문을 잘라서 외웁니다. 2. 형광펜은 노랑, 분홍, 녹색, 파랑 순으로./ 2-1. 노랑형광펜( 정독 하면서 답 지문문항 전부 노랑펜으로 마킹 -> 그 상태에서 문제와 답만 3번 정독 -> 정독 하면서 답이 아닌 문항들도 모두 노랑펜으로 마킹) ※ 이 상태가 되면 문제가 전부 노랑펜으로 마킹된 상태./ 2-2. 다음 분홍형광펜 ( 정독하여 문제 풀면서 문제번호만 분홍형광펜 마킹. 예를들어 ③ 이 답이라 생각하면 ❸ 만 분홍형관펜으로 마킹 ) -> 채점 ( 맞힌건 분홍형광펜으로 동그라미, 찍어서 맞히거나 틀리건 분홍형관펜으로 사선긋기 -> 정독 하면서 틀린 문제만 ①②③④ 전부 다 분홍형광펜으로 마킹 ) ※ 이 상태가 되면 틀린 문제만 걸른 상태. / 2-3. 다음 녹색형광펜 ( 정독하여 문제 풀면서 ①②③④ 전부 분홍형광펜으로 마킹된 문제번호만 녹색형광펜 으로 마킹 ) -> 채점 ( 맞힌건 녹색형광펜으로 동그라미, 찍어서 맞히거나 틀리건 녹색형광펜으로 사선긋기 -> 정독 하면서 틀린 문제만 ①②③④ 전부 다 녹색형관펜으로 마킹 ) ※ 이 상태가 되면 2번 봐서 틀린 문제만 걸른 상태./ 2-4. 다음 파랑형광펜 ( 정독하여 문제 풀면서 ①②③④ 전부 녹색형광펜으로 마킹된 문제번호만 파랑형광펜 으로 마킹 ) -> 채점 ( 맞힌건 파랑형광펜으로 동그라미, 찍어서 맞히거나 틀리건 파랑형광펜으로 사선긋기) ※ 이 상태가 되면 3번 봐서 틀린 문제만 걸른 상태./ 3. 서술형 문장 바꾸기 -> 3번 봐서 최종 틀린문제 (파랑형광펜으로 사선 그어진 문제) 만 서술형 문장으로 바꿉니다. ※ 2-4. 단계까지 가서 맞춘 문제는 최소 6번에서 최대 10회 까지 반복한 상태 입니다. 나머지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사서 다시 반복하면 됩니다. Point) 어짜피 아는 문제는 맞추게 되어 있고 틀리는 문제는 시험장 가서도 또 틀리게 되어 있죠. 형광펜 마킹 작업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거르는 작업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과정인 서술형 문장 바꾸기 (빈 칸 채우기) 과정에서 모르는 것만 집중해서 푸는 심화과정에 들어 갑니다.
중2땐 공부에 흥미도 있고 노력도 했는데 중3때 코로나사태가 시작되면서.... 집중할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시야 선명 정도, 머리에서 느껴지는 열 등이 차이가 난다고 믿고는.... 그 차이를 기억해서 내가 집중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고 시도했어요. 너무 사이비 같은 생각인데ㅋㅋㅋ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했어야 했네요. 지금은 집중력도 낮고 내 생각도 없어서, 폰만 보고도 여러 지식과 상식을 얻는 친구들에게 열등감만 느끼고 있어요. 그런 친구들은 자투리 시간에 폰 보는게 공부효과를 냈다고 봐야겠죠? 열등감 때문에 공부 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이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생기부 바쁘게 채울 필요없이 자습만 계속 하는 고3때.... 큰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당!!!
이런 정보를 이렇게 유튜브에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잊고 있던 희망과 진짜 꿈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할 수 없다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오직 저에게만 집중하여 제가 꿈꾸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겠어요. 물론 성공과 실패는 반복되지만 이것이 진짜 성공의 과정 아니겠어요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제가 국일만 비문학편 읽고 문학편도 읽고있는 중인데요 질문할 곳이 따로 없어 댓글 남깁니다 플라타너스 지문에서 2번 문제 보기에 구도적 공간인 길에서 이상세계인 하늘을 지향하는 소망을 들어낸다고 하였는데 왜 5번 선지에서 이웃이 되어 구도의 길을 함께하고자하는 소망이 맞는 건가요? 플라타너스 지문 마지막연에 이웃이 되고 싶고 창이 열린다고 했으니 하늘을 같이 가고자 하는 소망 아닌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작가님 정보를 통해서 성인분야 공부법 관련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얘기한 능동적학습이 수동적인 학습보다 뇌의 자극이 5배 높다는 부분에 관한 근거 좀 찾아 볼 수 있을까요? 자기주도적 학습이 성인에게도 해당된다는 주장의 근거로 넣을려고 합니다. 시간되실 때 근거 좀 부탁드립니다.
이미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모든 공부가 다 싫은 상태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해야 하는 게 많으니까 어떻게든 하고는 있는데 공부하는 시간이 전과목 모두 다 재밌다고 느껴지지 않고 지금 제 삶에 80% 가 공부 인데도 불구하고 그 공부 하는 시간들이 행복하지 않아요 근데 이 공부를 해야만 제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상태로 계속 한 달 두 달째 이러니까 조금 마음이 많이 지치네요 마음을 단단히 먹으려해도 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조차 스트레스가 돼서 생각을 안하고싶어요
범작가님 국일만 읽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3 입니다. 지문을 읽을 때 인물과 정보들이 너무 많을 땐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보통 인물 이름이나 주제어 등은 밑줄을 긋고 넘어가는 성격인데 보통 지문들은 대체로 괜찮은데 인물이랑 인물별 특징이 쏟아지는 리트 지문 같은 경우는 너무 많다보니 범작가님이 말씀 하셨던 대로 뭔가 이해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느낌인데 밑줄 없이 읽는 게 해결책일까요?
공부 존나 안해도 운좋게 성적이 좋았던 게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있었구나… 특히 혼잣말ㅋㅋㅋ 내 친구들이 나 처음 봤을 때 혼자 계속 중얼중얼거려서 쟤 뭐지 싶었다던데 나는 그때까지 모두가 그정도의 혼잣말은 하거나 혹은 참고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당연함 엠비티아이 IN임 그래서 스카나 독서실 공부가 개 안맞다고 생각했음 혼자 계속 중얼중얼거리면서 공부하는 게 성미에 맞는데 그게 안되니까… (저는 중얼거리는 것도 내 귀에 들릴만큼은 크게 중얼거리는 편이라 더 그랬음 사바사일수도~~) 9번 10번은 웬만하면 운동+ 짜투리공부/ 중얼거리기 하는게 효율 제일 좋은 것 같음. 쉬는시간은 정신이 피로할 때 쉬고싶다고 느끼는 거니까 움직여서 환기부터 일단 한 번 시켜주고 보는거임 그래도 오락성 휴식(유튜브같은것들… 나는 웹툰이엇음) 너무 하고싶으면 나가서봄 공부하는 곳 이외의 장소 이왕이면 야외에서… 그러면 안그러고싶어도 현타와서 얼른 들어가게 되더랍디다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전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데 너를 국어 1등급을 만들어주마 문학 비문학을 다 읽었어요 천천히 읽으라고 하셨는데 시험상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시간안에 다 풀 수 있을까요? 범작가님이 하라는대로 하니까 언어이해나 추리논증이 더 잘 풀리기는 해요 책대로 하면 좋은 방법인데 시험상에서 시간안에만 풀 수 있다면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범작가님 제가 재종반에 다니고 있어서 어떤 날은 오후 2시 30분까지 수업을 듣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데 국어 영어 수학 특강을 듣다보니 하루에 자습시간 6시간도 확보가 안되는 날이 월 화 수 목 정도 됩니다.. 제가 사탐과 수학은 노베이스라 인강을 들으며 개념 공부를 하려 하는데 자습시간이 별로 없다 보니 인강만 듣고 집에 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근데 이번 영상에서 인강의 3배 시간을 혼자 공부하는 데에 사용하라고 하셔서 질문 남깁니다..! 평소에도 고민이었는데 이런 상황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특강을 줄이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확보해야할까요?
네네, 우선 개념서를 먼저 훑어 보고, 이해 안되는 부분만 인강에서 찾아 듣는 다는 느낌으로 가보세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는, 인강을 조금씩 듣는 겁니다. 하루 1강이라고 하지 말고, 1강이 60분이라면 30분만 듣고 나머지 30분은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해보거나 정리해 보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죠!
아니에요! 정말 믿고, 국일만에서 시키는대로 정진하셔야 합니다.. 저도 6모 다 풀어봤지만, EBS 하나도 안 봐도 전부 맞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문학 문제도 EBS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아니였어요. EBS 연계가 많이 되었지만, 오답률보면 문학 파트에서 오답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스로 출제자라고 생각해보시고, 학생들에게 뭘 묻고 싶어할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본질'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세요!
@@고원빈-j1b 국일만을 읽고 문제 푸는데 적용을 하시는 게 성적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삼수인데요 고3때 저도 님이랑 같은 5등급 아니 6등급이었고 학원도 안다니고 무작정 맨땅의 헤딩식으로 문제만 달달달 풀었어요,, 물론 전보다는 잘 읽긴 하고 문제도 많이 맞추기는 해요 근데 저희가 원하는 건 전보다 좀 더 잘하는 수준을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이 분이 쓰신 책을 읽고 정말 이게 맞을까 했거든요 아무래도 제가 하던 방법이 있다 보니 쉽게 저분이 하라는 대로 안되더라고요 근데 과감히 국일만 읽고 시키는 대로 했고 정말로 이 정도면 1등급 가능이겠는데 싶을 정도로 문제를 보면 보입니다.. 이해가 핵심인 걸 머리로 아는 거랑 행동을 하는 거랑은 정말 별개인듯요,, 파이팅해서 현역으로 꼭 대학 가세요!!
[타임라인]
00:00 시작
00:54 첫 번째 습관
03:18 두 번째 습관
05:04 세 번째 습관
06:02 네 번째 습관
08:20 다섯 번째 습관
10:29 여섯 번째 습관
11:54 일곱 번째 습관
13:45 여덟 번째 습관
14:56 아홉 번째 습관
16:17 열 번째 습관
너무 궁금한거 질의 사이트 있나요?
😢
1. 자습 시간 늘리기!!
2. 공부 시간보다 집중 시간에 집중, 집중 강도 적어보기
3. 집중이 안되면 집중이 되는 환경 만들기 (ex. 졸리면 자고 일찍 일어나거나 낮잠 자기)
4. 스트레스 줄이기 (감사일기 써보자)
5. 인풋 < 아웃풋, 인강을 듣고 인강 내용에 관련해서 자습하기 (ex. 경제 강의 듣고 경제 10지문 풀어 바로 적용해보기)
6. 혼잣말 하기 (자기 참조 효과 : 내가 한 말이 귀에 들려서 뇌가 친근하게 받아들임 -> 나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인지)
7. 인강 듣다가 뭔가 깨달으면 멈추기 -> 내용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생각해보고 깨달은 것 적어두기
8. 시험 당일 놀지 않고 그 날 시험 복기하기 (채점, 오답 정리 등)
9. 쉬고 싶을 때 좋아하는 과목 공부하기
10. 자투리 시간 버리지 않기 (영단어 암기하자)
정리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60년 생인데 집중이 어려운데 해볼려구요😅😅
4번 중요
11. 하지말자
고맙워요
1. 자습시간은 인강듣는시간의 3배이상 한다.
2. 공부한 시간보다 집중한 시간에 집착한다.
3. 효율이 떨어지는 시간에 질질 끌지 않는다.
4.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을 최대한 줄인다.
(예. 감사일기쓰기)
5. 인풋보다 아웃풋을 많게 한다.
6. 혼잣말을 사용한다. (예. 중얼중얼 말하면서 공부하기)
7. 인강을 듣다가 깨달음이 오는 순간에 인강멈춤을 누르고 생각을 적는다.
8. 시험본날 채점과 오답풀이를 마무리한다.
9. 공부하다 잘 안될때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한다.
10. 짜투리시간 잘 활용한다.
참고하려고 적는 김에 댓글 남겨요🤭
1. 자습 시간을 인강 듣는 3배 이상으로 하기
2. 공부한 시간보다 집중한 시간에 중점두기
3. 효율 떨어지는 상태에서는 공부X 회복하기
4. 일상 속 스트레스 줄이기 (인간관계 등, 감사일기 쓰기)
5. 인풋 비율 < 아웃풋 비율 (이해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공부 끝나는 것 X)
6. 암기, 이해해야 하는 것 - 혼잣말 ; 자기참조효과
7. 인강 수강 내 깨달음 얻었을 때 멈추고 적고 스스로 생각하기
8. 시험 본 날 시험장 복기
9. 공부하는 걸 휴식으로 삼기 (좋아하는 과목)
10. 자투리 시간 아끼기 (이동시간, 식사시간 등)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과목이 없는데 걍 독서해도되나여
@@甕松 독서는 어디에든지 도움이 됩니다!
와 진짜…. 보는 내내 감탄의 연속이였습니다… 진짜 댓글 잘 안 다는데 이 영상은 너무너무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ㅠ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공부법의 잘못된 방향성을 잘 짚어 보고 반성하게 되었고, 앞으로 수능 전까지 개선해야 될 점들은 개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반수하고 있는데 현역 때도 인강 듣는 걸 공부라고 착각해서 앉아있는 시간 대비 공부 효율이 낮았고, 인강 보고 나서 3배는 독학을 해야된다 이 말에 너무나도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탄해서 댓글 달아요ㅠㅠ 이런 유익한 정보 어디가도 못 듣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번 듣자마자 고개 끄덕였던게..맨날 수업떄 집중 안하고 친구랑 쪽지돌리고 그래서 기본지식 1도없는 상태로 시험기간에 문제집 읽으면서 혼자 공부했는데 시험 올백맞았음. 오래 공부한것도 아니고 며칠 벼락치기 느낌으로 했는데 아직도 그 내용이 기억에 남을정도로 효과가 좋음
조급하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차근차근
1. 자습시간을 인강듣는 시간의 3배 이상으로 유지
2. 공부한 시간보다 집중한 시간에 집착
3. 효율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절대 질질끌지 않기
4. 일상속에서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기
5. 인풋보다 아웃풋의 비율을 더 많이 유지하기
6. 암기하거나 이해해야하는 것이 있을 때 혼잣말을 사용하기
7. 인강듣다가 깨닳음이 오는 부분에서는 반드시 인강 멈춤버튼을 누르기
8. 시험 본 날은 놀지 않고 시험장의 상황을 복기하는 데 쓰기
9. 공부하는 걸 휴식으로 삼기
10. 틈새시간을 절대 버리지 않기
범작가님이 말하신 것 처럼 감사 일기 진짜 너무 좋습니다.. 모든 사람 관계 없이 그냥 꼭 한 번 해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내가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지식을 언제든 꺼내쓸 수 있는게 최종 목표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확인을 했었는데… 그게 최상위권 특징이라니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만년 4-5등급인 학생인데 .. 매일 아침 너를국어1등급으로만들어주마를 한 챕터씩 읽고 체화시켰더니 공식평가원 모의고사는 아니지만 대성 6월대비 모고에서 비문학 다 풀고 푼것중에 한개 틀렸어요 비록 사설이지만 비문학을 읽는데 여태껏 4년동안 모의고사 보면서 비문학이 이리 잘 읽힌적이 없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어서 지금 너무 가슴이 벅차 올라서 학원에서 댓글써요
사실 책 방법대로 했을때 5월 사설 모의고사에서는 등급이 그대로여서 실망했는데 책에 처음에는 그럴수 있다 계속 하면 오를거다라고 하셔서 .. 끝까지 선생님 믿고 했더니 이런날이 오네요 ㅠㅠ 비록 지금은 작은 성장이지만 이경험을 거름삼아 수능때 만점 받아서 댓글 달러 올게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재수때 선생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같아요
혹시 비문학 하루에 몇 지문 정도 푸셨을까요??!
@@뿡-g1w 책에 나온것처럼 개수에 집착하지 않고 이해될때까지 보려 해서 한지문도 완전히 못한 날도 있고 2지문 한날도 있고 매일 달랐는데 평균적으로 1-2지문씩 매일 했어요!
@@우러곰 아하..혹시 하루 평균 공부시간은 어떠셧어여…?? 제가 고삼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뿡-g1w 국어는 하루에 비문학 2시간 문학 2시간 정도씩 했어요! 고3화이팅해서 한번에 가시길..💪💪
알게 모르게 평상시에 제가 지키고 있는 것들이라 싱기해요 시험 50일 남은 7급 공시생인데 위로받구 갑니다! 잘 하고 있다고 확인 받았네요🎉🎉
스크레스 줄이기거 정말 공부하는데 있어서 최고임 그전에는 스트레스 줄이기 빼고 다 지켰는데 뭔가 빠진 느낌이라 찝찝했는데 내 성격 고치려고 매일매일 씻고 운동하고 엄마 집안일 내가 대부분 해드리니까 마인드가 너무 상쾌함 ㅎㅎ
6번 소름..입시할때 비상구 계단이랑 복도에서 아주 살았어요
말하면서 암기하면 지금도 발음할때 생각나고 스스로 대화하듯 이해하니까 깊게 이해돼요
1:55 맞아요…..진짜 수업듣고 그걸로 끝 하면 진짜로 나중에 문제 풀때 1도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요즘 건축기사 공부하는데 끙끙대면서 문제 푸는거랑 걍 수업듣는거랑 정말 달라요. 계속 머리 쓰고 하다보면 정리도 되고 정말 기억에 남더라구요.
막 고1이 된 아들둔 엄마입니다..우연히 알고리즘에 떠 보다가, 제가 아이에게 몇가지 조언하던 내용과 비슷하고 더 알찬 내용이 많아서 늦은시간에 빠져서 계속 경청하고 있네요ㅎ.
중등땐 전교1등도 두번해보고 1프로대로 입학했지만, 중등고등 격차크고 공부양도 달르고 방법도 더 고차원적이랄까요?
엉덩이힘 믿고 (말씀하신 영상들에 나온 10가지중 고쳐야하는 공부법이 있는데)
고집을 부리고 있는거 같아, 안타까웠거든요.
다행히 학교생활이 재밌는지, 일찍일어나 공부하고 늦은시간 와도 아직은 힘들다피곤하다곤 하지않습니다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씀만 하셔서 저장,공유해두었습니다.바뻐서 늘 아침식사시간에 10~20분 정도 짧은 입시 영상이나, 도움될만한 것들을 같이 보는데,
내일 아침 꼭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짱!이십니다~ㅎㅎㅎ
아이가 학원을 다 그만두고 혼자 하고싶다고 하고,저는 중간고사를 치고 관두자라고 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이 영상과 다른 영상 보여주며 혼공의논해볼거예요
진짜 제가 봤던 공부 영상 중에 가장 좋았어요!! 보는 내내 와..소리 밖에 안 났어요.. 너무 감사합니당!ㅠㅜ
감사일기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쓰기
내가 얻은 지식 내가 토해낼 수 있도록 아웃풋 비율 늘리기
진짜 한 번씩 생각만 해보다가 결국은 안해왔는데 '오늘 마신 물 온도가 좋아하는 정도의 시원함이라서 좋았다' 를 읽고 감사일기 써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행동으로 옮겨서 꼭 실천할게요! 두고두고 볼 동영상이 된것같습니다❤
06:02 감사 일기라면 무언가에 감사하는 일을 기록하는 것일 텐데 '어떤 일이 있었는데 좋았다.'라는 예시도 있는 것을 보면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일 뿐만 아니라 내가 일상 속에서 경험 했던 일 속에서 내가 무언가에 대해 좋았다고 느꼈던 감정을 마음 속에 간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네네! :)
계속 50점대였던 학생입니다 저번 4모도 50점맞았고 약간 난독증 있는데
국일만 읽고 오늘 처음으로 83점 받았았습니다 ㅠㅠ 물론 다들 시험이 쉬웟다고 하는데 제입장에서는 진짜 기적이 일어난것같네요
쉣ㅅ... 제가 벌써 6모인데도 50점대인데 국일만 읽으면 도움 될까요 ㅠㅠ
@@user-sf2dn7jk2 제가 지금까지 공부했을때는 밑줄이나 기호같은거 많이치면서 지문을 잘읽는다는게 어떻게든 기억에 잘남게하는건줄 알았는데 이거 읽고나서 실제로 시험장에서 답체크할때 외에는 펜을 아예 잡지도 않고 읽었어요 이거 보고나면 글 읽을때 태도가 달라질것같네요 아직 시간많이남았어요 화이팅하세요!
@@Rioune 확인햇습니다.. 근데 지믄읽는시간ㅇ,ㄴ 어케줄이셧나요?? 그냥 시간생각하지말고 이해목적으로만 글 읽으몀서 연습하다보면 줄여질까요..?
@@user-sf2dn7jk2 제가 국어고수가 아니라서,.. ㅋㅋ 딱히 뭐 한건아니고 그냥 6모볼때 50점맞아도 원래점수니까 괜찮다 생각하면서 시간생각안하고 하나씩 집중해서 읽었어요
작년 편입하면서 지켜왔던 것들이 많네용 ㅎㅎ 공부 시작하는 학생들 보여주면 도움 크게될듯!!
성공하셨나요?!
늘 공부를 안하다가 공부를 시작해서 범작가님 영상을 자주봅니다. 늘 실질적이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간단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매번 영상을 보고도 실천 하지 않는게 늘 마음에 걸리지만 영상을 날마다 보다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영상들 얘기 중 한두가지씩 실천하는게 늘어가는걸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 형님 한 7개정도는 해당되는거 같습니다 항상 확신을 주시는 영상 너무 도움되네요
인강을 0시간 들으니까 3배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 0,,,
허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리 아들이 비슷한게 많아 놀랐네요
휴식시간을 공부로 한다는데 아들도 중간고사 끝나고 시험범위 아닌 수학을 풀수 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밥 먹을땐 신서유기도 보지만 수학 강의 영상도 틀고 봐요!!그리고 시험공부할 때 멘탈관리 한다고 엄마랑 대화 길게 안해요~ㅋ엄마는 팩트를 날려서 자기 멘탈이 흔들린다네요 ㅜ ㅜ뭐~이것도 자기관리겠죠?ㅋㅋㅋㅋ어쨌든 이번 고1 첫시험 성적이 좋게 나오긴 했어요~기말이 어떨지 걱정이지만 이 영상을 보니 걱정은 조금 내려두고 멘탈관리 하도록 잔소리 줄여야겠네요~ㅎㅎ
일단 감사일기부터 실천해야게따. 공부할때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를 너무 물어서ㅠㅜ
고대 다니고 있고 지금 수험공부하는데 완전 공감됩니다😮
몰랐던 공부습관들도 새로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자투리 시간 쓰는건 비추에요! 시험기간 아니고서야 쉴때는 쉬고 공부할때 빡세게 하는게 저한텐 맞았던것 같네요. 자투리 시간에 집중도 잘 안됐고요 그럼 모두들 화이팅해요❤
이걸 무료로 봐도 되는지.. 진짜 올해 본 영상 중 가장 알차요. 감사합니다!
와..... 내가 그동안 알아낸 공부법이 총망라가 되어있네! 완전 인정! 좋아요 누르고 구독합니다!
다 맞는 말인데 인정하기가 싫다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제가 공부에 성공한 방법이네요 이렇게 잘 정리하시다니 대박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유익 했어요!
제가 지금까지 잘 하고 있었다는걸 검증 받은 느낌이고 뭔가 이걸 혼자 알아 냈다는게 정말 뿌듯 하네요!
또 영상에 제가 실천 하지 못한 점들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필요 없는 정보는 뺴고 요점만 집어 주시는게 정말 제 취향이네요!
가장 좋아하는게 수학 푸는건데,, 풀다가도 지치네요 흙흑
범작가님 구독 ❤❤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학에서도 통하는 내용이네요. 쿤디판다 닮으셨어요
진짜 영상 하나하나가 알차고 유익한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
진짜 버릴 것 하나 없이 10가지 모두 소중한 조언이네요. 제가 예전에 공부법 찾아봤을 때 다 들어봤고 몇 개는 제 공부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일비, 국일문을 사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문학은 현대시 부분이 난해했어요. 그런데 국일만 방법을 적용하니 읽으면서 이지미가 그려지고, 색채 대조나 대구법 다 기억이 남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고 있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국일비도 14가지 습관을 적용 중인데 예전에는 문제를 풀 때 무슨 말인지 한참 고민하고, 지문 다시 돌아가고 그랬어요.
지금은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선지 읽고 바로 생각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적용해서 수능 때 다 맞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인강듣는게 더힘든데.....
이해를 하면서 듣는게 너무 힘듦
진짜 나만 알고싶다...ㅎㅎㅎㅎ 작년 8월쯤에 우연히 국일만 읽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선생님 가르침 실천하면서 꼭 현역으로 원하는 대학 합격할게요 그리고 혼잣말하면 잘 외워진다고 느꼈던게 이유가 있었군요! 인사이트가 ㄷㄷ
13:46 5월학평때 끝나자마자 마리오 영화 보러갔는데.....ㅎㅎㅎㅎㅎ 이번엔 꼭 오답 바로할게요...
14:57 저는 미대입시생이라서... 서점 가서 디자인이론서 사고 쉴때 읽어봐야겠어요. 딴건 좀 끔찍한데 미술이론은 재밌을듯ㅋㅋ
16:00 근데 유튜브를 끊으면 당신 영상을 못보는걸...ㅜ
16:18 이것도... 고1 한국사 내신할때 등하교하면서 ebs 정선아 선생님 이야기 한국사 mp3로 들었던게 도움이 많이 돼서 만점 받았었는데 지금은 왜 아무생각 없이 멜론 들으면서 등하교하고 있었을까요 고3인데...ㅋㅋ 영단어장 길가면서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모를 때 정답지 찾기
집중도 체크 하기
감사일기
정보 꺼내기(가르치기, 문제풀기)
(바로 배운 것 기출에서 해당 유형 풀어내기)(10개)
혼잣말
인강 멈춰서 깨달은 부분에서 생각하기
시험 후에 바로 체점하고 복습하기
휴식시간에 좋아하는 공부하기
짜투리 시간
***세부 내용정리 ***
1. 글의 문맥을 보는데 앞뒤 문장 관계를 보고 힌트를 찾아 유추해야지 만이 답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문이 길어 외울 내용이 많다고 전부다 빈칸 채우기로 한다면 단순암기가 됩니다. 그래서 문장이 길거나 빈 칸 채우기가 많을 수록 지문을 잘라서 외웁니다.
2. 형광펜은 노랑, 분홍, 녹색, 파랑 순으로./
2-1. 노랑형광펜( 정독 하면서 답 지문문항 전부 노랑펜으로 마킹 -> 그 상태에서 문제와 답만 3번 정독 -> 정독 하면서 답이 아닌 문항들도 모두 노랑펜으로 마킹) ※ 이 상태가 되면 문제가 전부 노랑펜으로 마킹된 상태./
2-2. 다음 분홍형광펜 ( 정독하여 문제 풀면서 문제번호만 분홍형광펜 마킹. 예를들어 ③ 이 답이라 생각하면 ❸ 만 분홍형관펜으로 마킹 ) -> 채점 ( 맞힌건 분홍형광펜으로 동그라미, 찍어서 맞히거나 틀리건 분홍형관펜으로 사선긋기 -> 정독 하면서 틀린 문제만 ①②③④ 전부 다 분홍형광펜으로 마킹 ) ※ 이 상태가 되면 틀린 문제만 걸른 상태. /
2-3. 다음 녹색형광펜 ( 정독하여 문제 풀면서 ①②③④ 전부 분홍형광펜으로 마킹된 문제번호만 녹색형광펜 으로 마킹 ) -> 채점 ( 맞힌건 녹색형광펜으로 동그라미, 찍어서 맞히거나 틀리건 녹색형광펜으로 사선긋기 -> 정독 하면서 틀린 문제만 ①②③④ 전부 다 녹색형관펜으로 마킹 ) ※ 이 상태가 되면 2번 봐서 틀린 문제만 걸른 상태./
2-4. 다음 파랑형광펜 ( 정독하여 문제 풀면서 ①②③④ 전부 녹색형광펜으로 마킹된 문제번호만 파랑형광펜 으로 마킹 ) -> 채점 ( 맞힌건 파랑형광펜으로 동그라미, 찍어서 맞히거나 틀리건 파랑형광펜으로 사선긋기) ※ 이 상태가 되면 3번 봐서 틀린 문제만 걸른 상태./
3. 서술형 문장 바꾸기 -> 3번 봐서 최종 틀린문제 (파랑형광펜으로 사선 그어진 문제) 만 서술형 문장으로 바꿉니다.
※ 2-4. 단계까지 가서 맞춘 문제는 최소 6번에서 최대 10회 까지 반복한 상태 입니다. 나머지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 사서 다시 반복하면 됩니다.
Point) 어짜피 아는 문제는 맞추게 되어 있고 틀리는 문제는 시험장 가서도 또 틀리게 되어 있죠. 형광펜 마킹 작업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거르는 작업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과정인 서술형 문장 바꾸기 (빈 칸 채우기) 과정에서 모르는 것만 집중해서 푸는 심화과정에 들어 갑니다.
중2땐 공부에 흥미도 있고 노력도 했는데 중3때 코로나사태가 시작되면서.... 집중할때와 그렇지 않을때의 시야 선명 정도, 머리에서 느껴지는 열 등이 차이가 난다고 믿고는.... 그 차이를 기억해서 내가 집중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려고 시도했어요. 너무 사이비 같은 생각인데ㅋㅋㅋ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했어야 했네요. 지금은 집중력도 낮고 내 생각도 없어서, 폰만 보고도 여러 지식과 상식을 얻는 친구들에게 열등감만 느끼고 있어요. 그런 친구들은 자투리 시간에 폰 보는게 공부효과를 냈다고 봐야겠죠? 열등감 때문에 공부 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이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생기부 바쁘게 채울 필요없이 자습만 계속 하는 고3때.... 큰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였어요 감사합니당!!!
이런 정보를 이렇게 유튜브에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잊고 있던 희망과 진짜 꿈이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할 수 없다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오직 저에게만 집중하여 제가 꿈꾸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겠어요. 물론 성공과 실패는 반복되지만 이것이 진짜 성공의 과정 아니겠어요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제가 국일만 비문학편 읽고 문학편도 읽고있는 중인데요 질문할 곳이 따로 없어 댓글 남깁니다 플라타너스 지문에서 2번 문제 보기에 구도적 공간인 길에서 이상세계인 하늘을 지향하는 소망을 들어낸다고 하였는데 왜 5번 선지에서 이웃이 되어 구도의 길을 함께하고자하는 소망이 맞는 건가요? 플라타너스 지문 마지막연에 이웃이 되고 싶고 창이 열린다고 했으니 하늘을 같이 가고자 하는 소망 아닌가요?
인강 시간은 자습 시간이 아니다. 자습시간을 인강시간의 3배로 잡아라. 능동적 학습 위주로 해야한다.
사소한 것에 대한 감사일기
범작가님 국어공부할때 국일만 책 읽으면서 병행하면서 해도 괜찮을까요..?
저희 딸은 쉬는 시간에 친구에게 화학을 알려주는데 문득문득 저 친구가 나보다 더 잘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면 될까요?
ㅇㅋ 밥먹고 교실올라가서 오늘 모고본거 오답하고 빨리 공부해야지
ㄹㅇ 고통이 기억이고 기억이 있어야 응용이되고 응용잉있어야 사고하고 사고를 해야 장기기억으로 바뀜
범작가님 개념공부를 할때도 인강 두시간 듣고 여섯시간 자습시키는걸 적용해야하나요?
어떤 공부든 인풋 시간보다 아웃풋하는 시간을 늘려야 장기기억으로 넘어갑니다! 딱 두 시간, 여섯 시간 이렇게 칼같이 자를 수는 없겠지만, 제가 말씀드린 비율을 참고하셔서 개념 공부 때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거의 저네요 헤헤
정말 좋은 유익한 유튜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작가님 정보를 통해서 성인분야 공부법 관련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얘기한 능동적학습이 수동적인 학습보다 뇌의 자극이 5배 높다는 부분에 관한 근거 좀 찾아 볼 수 있을까요?
자기주도적 학습이 성인에게도 해당된다는 주장의 근거로 넣을려고 합니다. 시간되실 때 근거 좀 부탁드립니다.
대학생한테도 유익한 영상이네요
근데 개념은 인강을 봐야겠죠..?
첫번째 방법 매우 중요
쉬는 시간 5분동안 걸으면서 노래 듣는 건 괜찮을까요?
작가님은 수험생활때 휴대폰 어떻게 멀리하셨었나요? 유튜브 보다가 시간낭비하는날이 너무많은것같아요ㅠ
이미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모든 공부가 다 싫은 상태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래도 해야 하는 게 많으니까 어떻게든 하고는 있는데 공부하는 시간이 전과목 모두 다 재밌다고 느껴지지 않고
지금 제 삶에 80% 가 공부 인데도 불구하고 그 공부 하는 시간들이 행복하지 않아요
근데 이 공부를 해야만 제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상태로 계속 한 달 두 달째 이러니까 조금 마음이 많이 지치네요
마음을 단단히 먹으려해도 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조차 스트레스가 돼서 생각을 안하고싶어요
안 그래도 성적 올리고 싶은데 이 영상 보고 한 번 실천해봅니다 ㅎㅎ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가요 ! 오늘도 예수님 사랑 많이 받고 화이팅하세요 :)
좋아하는 공부를 하는 것은 휴식이고, 핸드폰을 하면 머리를 탈진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파민이 우리 뇌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라면 좋아하는 공부를 할 때는 도파민이 나오지 않아서 휴식처럼 느껴지는 건가요??
ㄹㅇ 유튜브나 열품타에 있는 ‘순공 18시간’ 드립치는 애들은 거의 다 허수라 보면 됨
범작가~~ 찐❤
쉬고 싶을 때 독서를 한다는게 휴대폰으로 읽는 소설도 가능할까요? 다른거 일절 안하고 폰으로 글만 읽는거요
혹시 국일만 복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사합니다. 현제 수험생은 아니지만 잘 배우고 가요 !! 혹시 책을 잘 읽는 방법이 있을까요?
책을 잘 읽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만 추천드린다면 '일단 손에 잡히는 대로 많이' 읽는 것입니다!
@@beomjaka 감사합니다 !!
내용 맜있다
범작가님 국일만 읽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3 입니다. 지문을 읽을 때 인물과 정보들이 너무 많을 땐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보통 인물 이름이나 주제어 등은 밑줄을 긋고 넘어가는 성격인데 보통 지문들은 대체로 괜찮은데 인물이랑 인물별 특징이 쏟아지는 리트 지문 같은 경우는 너무 많다보니 범작가님이 말씀 하셨던 대로 뭔가 이해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느낌인데 밑줄 없이 읽는 게 해결책일까요?
문학을 최대한 감상하며 읽는데 정답은 거의 다 맞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반복 하시다보면 시간은 자연스레 줄어요! 믿고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
공부 존나 안해도 운좋게 성적이 좋았던 게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있었구나… 특히 혼잣말ㅋㅋㅋ 내 친구들이 나 처음 봤을 때 혼자 계속 중얼중얼거려서 쟤 뭐지 싶었다던데 나는 그때까지 모두가 그정도의 혼잣말은 하거나 혹은 참고 산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당연함 엠비티아이 IN임
그래서 스카나 독서실 공부가 개 안맞다고 생각했음 혼자 계속 중얼중얼거리면서 공부하는 게 성미에 맞는데 그게 안되니까… (저는 중얼거리는 것도 내 귀에 들릴만큼은 크게 중얼거리는 편이라 더 그랬음 사바사일수도~~)
9번 10번은 웬만하면 운동+ 짜투리공부/ 중얼거리기 하는게 효율 제일 좋은 것 같음.
쉬는시간은 정신이 피로할 때 쉬고싶다고 느끼는 거니까 움직여서 환기부터 일단 한 번 시켜주고 보는거임 그래도 오락성 휴식(유튜브같은것들… 나는 웹툰이엇음) 너무 하고싶으면 나가서봄 공부하는 곳 이외의 장소 이왕이면 야외에서… 그러면 안그러고싶어도 현타와서 얼른 들어가게 되더랍디다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전 법학적성시험을 준비하는데 너를 국어 1등급을 만들어주마 문학 비문학을 다 읽었어요
천천히 읽으라고 하셨는데 시험상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시간안에 다 풀 수 있을까요?
범작가님이 하라는대로 하니까 언어이해나 추리논증이 더 잘 풀리기는 해요
책대로 하면 좋은 방법인데 시험상에서 시간안에만 풀 수 있다면 정말 좋은 방법 같아요
작가님! 지금 국일만을 다 끝냈는데, 이 관점을 바탕으로 계속 연습을 하기 위해서 지금 단계에서는 심찬우 쌤 강의를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국일만 복습을 할까요,,! 저 혼자 기출문제를 풀면, 제가 생각한 방식이 맞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서 조금 답답하더라고요 ㅜ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책을 통해 얻은게 많습니다. 수학도 책이나 영상으로라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아마 출판사에서 제작하고 있거나 작가 구하고 있지 않을까요?
저도 수학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선생님 국일만 독해편 86페이지 수요의 가격 탄력성에서 오타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6월 모의고사나 23수능 지문 몇 개 해설 올려주실 수는 없으실까요 ? 국일만으로 공부했는데 최근 기출이 없어서 좀 불편합니다 ㅠ
범작가님 제가 재종반에 다니고 있어서 어떤 날은 오후 2시 30분까지 수업을 듣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데 국어 영어 수학 특강을 듣다보니 하루에 자습시간 6시간도 확보가 안되는 날이 월 화 수 목 정도 됩니다.. 제가 사탐과 수학은 노베이스라 인강을 들으며 개념 공부를 하려 하는데 자습시간이 별로 없다 보니 인강만 듣고 집에 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근데 이번 영상에서 인강의 3배 시간을 혼자 공부하는 데에 사용하라고 하셔서 질문 남깁니다..! 평소에도 고민이었는데 이런 상황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특강을 줄이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확보해야할까요?
네네, 우선 개념서를 먼저 훑어 보고, 이해 안되는 부분만 인강에서 찾아 듣는 다는 느낌으로 가보세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는, 인강을 조금씩 듣는 겁니다. 하루 1강이라고 하지 말고, 1강이 60분이라면 30분만 듣고 나머지 30분은 배운 내용을 스스로 설명해보거나 정리해 보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죠!
문학 기출 n회독은 어떻게 하는건거요? 이미 한 번 풀어봐서 내용이나 문제가 기억나는데 그냥 처음 풀듯이 풀고 똑같이 분석하는걸 반복하면 되나요? 답변 부탇드려요 ㅠㅠ
와우 감사일기❤
예비고2이고 과탐 처음공부하는데 인강교재로 인강 듣는건 비효율적인가요?
국어가 현재 4등급 정도 나와서 개념인강 비중을 더 높여야 될 거 같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예외인가요?
저 부끄럽지만 국일만을 사놓고 제대로 학습하지 않은 학생인데요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괜찮을까요?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그냥 다른 확신가는 길 찾으세요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께서는 괜찮을까요 간 볼 시간에 죽닥치고 시작하라 하시더라구요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하루에 다 봐야지~ 이렇게 하기엔 너무 많고, 휴식 때 보겠다 이런 마음으로 조금씩 보시다보면 금방 보실 수 있어요.
2023 5 26일쯤 책 구매를 했는데 국일만 문학편 오탈자가 발견돼서요. 어디에 말씀드리면 되나요?
독서실에서 피곤할 때 10분만 자야지 하다가 몇시간 자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체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거나, 절대적인 수면 시간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저녁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걸 습관화 하시고, 유산소 운동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꾸준히 해주세요!
밤에 많이 주무세요..해뜰때 풀집중하자 맘먹으시고
혹시 국일만 앞에 태도나 습관들은 빨리 읽은 다음에 몇달간 체화에 집중하면 될까요?
수능 때까지 체화하려 집중하셔야 합니다! :)
작가님 혹시 기출 회독 할때 새책으로 회독해야 하나요?
인사이트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6평 국어 ebs연계 지문으로 가득했다는데 전 이제 국일만 독사.문학 시리즈끝내서 5등급 나왔어요 진짜 기출만 봐도 될까요? 남들은 연계 덕분에 이득보는거 같은데 저만 혼자 다른길을 걷고 점수가 안나오니까 이게 맞나싶어요
아니에요! 정말 믿고, 국일만에서 시키는대로 정진하셔야 합니다.. 저도 6모 다 풀어봤지만, EBS 하나도 안 봐도 전부 맞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문학 문제도 EBS로 해결되는 문제들이 아니였어요. EBS 연계가 많이 되었지만, 오답률보면 문학 파트에서 오답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스로 출제자라고 생각해보시고, 학생들에게 뭘 묻고 싶어할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본질'이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세요!
@@beomjaka 여기저기서 ebs연계가 많이되고있다고 정말 저만 빼고 다들 ebs를 강조하시길래 많이 흔들렸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맘잡고 진짜 쭉 나가볼게요..!
님들 학기중에 인강듣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인강은 학기전 방학때 들은다음에 학기중엔 학교수업만듣고 학습지나 교과서만 대충읽고 문제풀이 위주로 하는데
선생님! 국어 실모를 풀고 싶은데 국어 평가원 기출 내용이 다 봤던거라 답지가 기억이나고 그래서 실모를 뭐로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도와쥬세요
이감?
사설모고 ㄱㄱ
범작가님 문학 풀때 보기 먼저 읽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범작가님은 보기를 어떻게 다루시나요?
국일만 문학편에 자세히 써놓긴 했는데, 를 먼저 보고 들어가는 건 개인적으로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출제자들도 문제를 만들 때 를 보고 들어가게 설계하지도 않고요!
아시는 분들 아무나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가 국일만 읽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일만을 읽으면서 마닳같은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적용하는건가요? 어떻게 하라고 설명해주신 영상이 있을까요?
네네 맞습니다. 국일만 읽으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배우시고, 마닳을 풀면서 수능날까지 꾸준히 기출 분석하고 체화하시면 됩니다! :)
헬스하세요?
핸드폰보는게 절제가 안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지우세요
고3인데 화작 국어5등급인데 지금부터 국일만 사고 열심히 해도 수능 전에 효과 볼 수 있을까요?
그런말할시간에
하세요
제 말은 그냥 공부 하던대로 계속 하는게 나을지 국일만을 보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푸는게 수능 전에 효과 있을지 고민인거에요
@@고원빈-j1b 하던대로 해서 5등급이면,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고원빈-j1b 국일만을 읽고 문제 푸는데 적용을 하시는 게 성적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삼수인데요 고3때 저도 님이랑 같은 5등급 아니 6등급이었고 학원도 안다니고 무작정 맨땅의 헤딩식으로 문제만 달달달 풀었어요,, 물론 전보다는 잘 읽긴 하고 문제도 많이 맞추기는 해요 근데 저희가 원하는 건 전보다 좀 더 잘하는 수준을 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정말 이 분이 쓰신 책을 읽고 정말 이게 맞을까 했거든요 아무래도 제가 하던 방법이 있다 보니 쉽게 저분이 하라는 대로 안되더라고요 근데 과감히 국일만 읽고 시키는 대로 했고 정말로 이 정도면 1등급 가능이겠는데 싶을 정도로 문제를 보면 보입니다.. 이해가 핵심인 걸 머리로 아는 거랑 행동을 하는 거랑은 정말 별개인듯요,, 파이팅해서 현역으로 꼭 대학 가세요!!
@@고원빈-j1b 5등급이면 지금 문학 화작 기출만 뒤지게 돌리고 독서는 한지문 버린다는 마인드로 6모 봐보셈 ㅇㅇ 순서는 문학 화작 독서로.
와… 제가 다른과목은 못하는데 과학은 1등급인데요.. 과학 공부할 때의 공부습관이 거의 다 겹치네요 ㅋㅋㅋ 소름이요😮
하필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체육이노
솔직히 9번은,, ㅎ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