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경을 만들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독서실 공부 x. 독학 재수학원 추천 2. 최선을 다 하는 법. 과정이 망하면 1년을 돌아봤을 때 아무것도 안 남는다. 1년동안 최선을 다하면 최선의 역치가 높아 뭘 해도 할 수 있다. 3. 타인을 신경 쓰지 말 것.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에너지 쓰지 말자. 하고 있는 것만 착실하게 하자. 내가 가치가 높은 사람이면 인간관계는 잘 되기 마련. 4. 성적이 오르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대충 하지 말고. 5. 동기부여 영상 중독 x 허상이다. 은근 많이 빠진다. 공부는 자기의지로 하는게 좋다. 양치처럼 공부는 10시간 앉아서 하는 습관이다. 6. 눈 돌리지 말자. 강사 믿고 3개월 이상 봤으면 끝까지 가자 . 공부라는 것은 하나를 여러번 다양한 각도로 볼 때 이해가 된다. 여러권 보려고 하기보다. 7. 적중은 허상이다. 사람은 쉽고 빠른 것에 끌리기 되어있다. 적중 강의로 실패한 사람들은 댓글을 달지 않는다. 수능은 암기력이 아니라 사고능력 측정. 실력이 있어야 적중도 맞추는 것.
재수 성공한 사람 입장에서 그냥 진짜 아무생각없이 공부'만'했음 ㅇㅇ 공부 이외의 것들을 아무것도 안 함 ㅋㅋ핸드폰도 그냥 부쉈음 부모님과 싸워서 얼떨결에 부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됐음 재종 초반한두달 지나고 애들 친해지기 시작할 즈음에 일부러 아무랑도 말 안했음 친해지면 분명히 한두마디씩 하게 될거고 그게 분명히 어떻게든 내 수험생활에 영향을 줄까봐 그냥 그렇게했음..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고 점심시간에도 애들 밥 먹고 옥상가서 양치할때 그냥 공부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는 못할 짓이긴 한데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함
독서실 재수 안된다는거 진짜 동의합니다. 솔직히 독학재수 독서실에서 하는 사람중 95프로는 그대로거나 떨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프로 확률 뚫고 독서실재수 성공한 제가 몇가지 팁(?)을 써보자면 1. 지인들, 친구들 놀러다니는거 보고 별 생각 안드는 강철멘탈 성격만 독서실 재수 가능 2. 계획 세우는게 진짜 중요함. 일단 세워놓으면 아무리 못해도 그날 계획의 반은 달성함. 3.아침 7시 전 기상은 필수. 이건 그냥 무조건임 4. 식사시간(쉬는시간 포함)은 1시간을 넘지 말것. 특히 점심때 날씨좋으면 진짜 하기 싫어짐 이정도가 있겠네요. 참고로 전 4월달까지 기숙학원 다니다가 퇴소했는데 나와서도 거의 그대로 스케줄을 유지했어요. 꼭 열심히 노력하셔서 입시 성공하세요 여러분 😊
@@2koso568댓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저는 먼저 공부를 하기전에 시뮬레이션을 한 뒤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일단 내가 아침형인지 밤형인지 파악을 하시고 공부하시는게 조아욥 저는 밤형이여서 잠도 4시간 많으면 6시간 잤는데 저는 너무 많이자면 다음날 피곤해서 수업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수면 시간을 적용해봐서 시험기간에는 3시간30분 자는게 적당한거같아서 그렇게 매일 생활했숩니당
재수가 망하는 이유는 딱 하나임. 나이가 너무 어림. 대학생때 시험공부하러 동네 도서관가보면 재수하는 친구들 10이면 9은 아이패드로 유튜브 계속 보고 앉아있고 심지어 책만 가져다 놓고 10시간동안 책 펴지도 않고 있는 애들도 있더라. 그 10시간동안 앉아서 폰만 하고 있는거 보면 정말 불쌍해보였음. 재수는 하겠다고 했는데 놀기는 눈치보이고 또, 공부는 안되고.. 그러겠지 특히 공부못하는 애들. 재수하면 공부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떠한 계기 없이 사람 바뀌는건 절대 불가능함. 군대를 갔다오든지, 쿠팡가서 일을 해보든지, 후진 대학교 가서 현타를 느끼든지 뭘 경험을 해봐야 공부할 의지가 생기는거임. 어른들이 이런걸 알려줘야 하는데 내 자식은 무조건 좋은대학 가야돼라고 주입시키는 부모들 정말 문제임. 20살이라는 나이에 공부에 혼자서 몰두할 수 있다는건 솔직히 100명 중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한 애들임. 이 나이에 재수 성공한 애들은 그 의지력이면 cpa든 변호사든 세무사든 뭐든 할 수 있는 놈들임. 솔직히 3등급 이하는 재수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 글 보는 고3들은 정말 생각 잘하고 재수 선택해라. 사회생활 해보고 공부하는거랑 그냥 20살에 재수한답시고 공부법이고 뭐고 찾아보기만 하고 제대로 안하는거랑 효율성 자체가 다를거다.
저 네번째 방법 진짜 공감하는게 이게 맞는 공부법이다, 성적이 오르고 있다는게 느껴진단게 정말 사실인거같아요 지금 재수중인데 국어는 이제 왠만한 비문학 지문은 안틀리고 문학은 항상 안정적으로 잘 풀 수 있게 됐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3년간 발목을 잡았던 수학에서만큼은 성적이 확확 오르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고 4등급 후반대에 멈춰서있는거 같아요 확실히 현역때보다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졌고 4점 문제도 많이 풀 수 있게 됐지만 성적이 오르는게 보이질 않으니.. 조금 회의감이 들기도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기부여는 허상이란거도 너무 공감돼요.. 재수 막 시작한 년초엔 아 하기 싫다.. 하면서 동기부여 영상을 찾아봤는데 어느순간부터 별 생각 없이 그냥 하고있더라구요 하기 싫은 느낌도 없고 그냥 하기..
오늘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찾아보게되었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하다보니 정말 잡생각도 들고 이미 실패했던 경험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두렵고 후회스럽고 그렇네요… 슬럼프에 빠진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들고 남들과 비교되고 성적은 안오르고 나이는 들고 디데이 백은 다가오고 착잡합니다 정말 .. 하루하루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앉아서 짜놓은 계획대로 꾸준히 연습중입니다. 중간에 잠오고 피곤하면 친구랑 바깥바람 (30분)정도 쐬면서 걷고 들어오는데 하 … 힘들어요!!!! 흐엉 ㅠㅠㅠ 외롭고 쓸쓸하고 괴롭지만… 결과도 알수 없지만 하 영상 듣고 조금이라도 다시 태도를 고쳐서 9모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으아 세상아 덤벼라…!!!!!! 복학 난 못해… 7가지 지켜서 꼭 성공해보도록…할개요…감사함니다…
공부에 별다른 재능이 없는 학생들은,, 최대한 괜찮은 조건의 대학에 들어가서 거기서 '전과'할지 '복전'할지, '편입'할지 고민하면 됩니다. 앉아있기 싫은데 대학이 맘에 안들어서 재수하면 결국 그대학 이하로 가게됩니다. 물론 동생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적응안됩니다. 꼰대같은 선배들이 동갑이라고 대우안해줍니다.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하는게 차라리 훨~씬 이득입니다.
오... 내가 얻은 인사이트랑 거의 똑같네요... 사람들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뭔가 첨언을 한다면 저는 갠적으로 "공부는 동기가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 거다"라는 말에 동의는 하지만 이 말이 곧 동기의 철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과 시스템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가시적인 피드백 없는 수험생활에서는 슬럼프가 무조건 찾아오기 마련이고,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게 동기부여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 역시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을 가장 원초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이유를 스스로 되뇌이는 거보다 동기부여 같은 직관적인 영상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유가 확립되면 그 이유를 자극시키기 위해 동기가 활용될 수 있다"입니다. 이유를 아는 것과 와닿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해당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영상에서도 지적했듯이 동기부여 영상을 관성적으로 시청하는 것입니다만... 이런 부작용이 있음에도 동기부여 영상은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이분이랑 비슷하게 4등급대에서 성적 올려서 지금 중경외시공대 다니고있는데 독서실에서 딱 7개월 인강으로 공부함!! 가능해요 사바사임. 저는 재수학원 한달 다니다가 너ㅓ무스트레스 심해서 그만둔 케이스였는데 독서실이 훨씬 잘맞았음. 집밥먹으면서 하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듦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잘하는 사람들 많이 잡아봐서 그거 공부에 적용중 이제 전과목 공부법 잡햤겠다 핸드폰 반납하고 바로 드간가 의대생들 때려잡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제가 방향성이랑 노력만 있으면 넘사벽을 부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리고 성공 해봤던 사람들은 영상에서 자신감 그거 굉장히 공감되네요 그게 제가 느끼는 느낌입니다
선생님 국일만 기출적용편을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지문 하나하나를 얼마나 시간제한을 두고 읽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 지문을 처음 볼땐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습관들 적용하며 얘쓰며 읽고, 둘째부턴 완벽한 이해를 위한 시간을 꽤 많이 투자하고 있는데 여러번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문 하나를 완벽히 끊고 다음 지문을 학습하는 그 기준을 잡기 어렵습니다 학습 계획을 짤 때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ㅜㅜ 올해 재수생인데 관리형해주는 독재 학원을 다니다가 그 루틴이 너무 저에게 안맞고 몸만 더 망가져서 끊었습니다 ㅜ ㅜ 다들 혼자서는 절대 못한다고 말을하니까 잘 하다가도 괜히 위축이 되는데 다시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원래도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 독재학원을 다니면서 잠도 충분히 자고 밥도 잘먹고 끝나면 운동까지 하는데도 제 체력에는 도저히 맞질 않나봅니다..ㅜㅜ
Ne dediğini anlamıyorum ama faydalı bilgiler verdiğin belli . Bende bu yıl üniversite sınavına hazırlanıyorum. Türkiye 'den bütün Koreli öğrencilere kolaylıklar diliyorum. Asla pes etmeyin . Fighting
안녕하세요! 저는 축구선수를 대학교1학년때까지 하다 그만두고 작년 8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8월에는 매일 8시간? 9-10월은 11시간 11월 부터 지금까지는 14시간 이상 토요일 제외하고는 부득이 한 일이 없는이상 매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잘 관리 하면서 하고있고 수능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거같은데 주변 영상이나 글에서 다들 너무 스카 재수를 비관적으로 봐서요.. 혹시 선생님이 보시기에 이런 저도 독재라도 다니는게 나을까요? 수학만 과외하고 나머지는 인강 듣습니다
글만 보았을때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계속 다니시다가 보통 헤이해지는 6월 즈음에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 반수반을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상관없으시다면 독재 반수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24수능 준비중이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됩니다. 항상 파이팅하시고 원하는 대학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4등급 아이가 재수하는데 3월모고도 그렇고 사설모고도 그렇고 점수를 봤는데 정말 ㅠㅠㅠ현역때보다 더 못하네요.부모로써 솔직히 속상합니다. 비싼 기숙학원이 답일까요. 아님 나오라고 할까요. 재정적으로 힘이들고 아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정말 부모로써 답답합니다. 기다려야 할까요
8번째 성공 비결은 아래에 적어 놓았습니다 :)
blog.naver.com/bjdmc4/222616996072
1. 환경을 만들자.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독서실 공부 x. 독학 재수학원 추천
2. 최선을 다 하는 법. 과정이 망하면 1년을 돌아봤을 때 아무것도 안 남는다. 1년동안 최선을 다하면 최선의 역치가 높아 뭘 해도 할 수 있다.
3. 타인을 신경 쓰지 말 것.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에너지 쓰지 말자. 하고 있는 것만 착실하게 하자. 내가 가치가 높은 사람이면 인간관계는 잘 되기 마련.
4. 성적이 오르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대충 하지 말고.
5. 동기부여 영상 중독 x 허상이다. 은근 많이 빠진다. 공부는 자기의지로 하는게 좋다. 양치처럼 공부는 10시간 앉아서 하는 습관이다.
6. 눈 돌리지 말자. 강사 믿고 3개월 이상 봤으면 끝까지 가자 .
공부라는 것은 하나를 여러번 다양한 각도로 볼 때 이해가 된다. 여러권 보려고 하기보다.
7. 적중은 허상이다. 사람은 쉽고 빠른 것에 끌리기 되어있다. 적중 강의로 실패한 사람들은 댓글을 달지 않는다. 수능은 암기력이 아니라 사고능력 측정. 실력이 있어야 적중도 맞추는 것.
유튜브 댓글은 모바일로 복사가안되네..😢
10:01 '여러' 책을 보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반복의 가치를 의심하지 마라... 아주 뼛속까지 와닿는 조언이네요
하지말라는거 다 내가 재수때 하던 것들…삼수화이팅ㅜ
재수 성공한 사람 입장에서 그냥 진짜 아무생각없이 공부'만'했음 ㅇㅇ 공부 이외의 것들을 아무것도 안 함 ㅋㅋ핸드폰도 그냥 부쉈음 부모님과 싸워서 얼떨결에 부쉈는데 그게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됐음 재종 초반한두달 지나고 애들 친해지기 시작할 즈음에 일부러 아무랑도 말 안했음 친해지면 분명히 한두마디씩 하게 될거고 그게 분명히 어떻게든 내 수험생활에 영향을 줄까봐 그냥 그렇게했음.. 쉬는 시간에도 공부하고 점심시간에도 애들 밥 먹고 옥상가서 양치할때 그냥 공부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는 못할 짓이긴 한데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해야된다고 생각함
독서실 재수 안된다는거 진짜 동의합니다. 솔직히 독학재수 독서실에서 하는 사람중 95프로는 그대로거나 떨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프로 확률 뚫고 독서실재수 성공한 제가 몇가지 팁(?)을 써보자면
1. 지인들, 친구들 놀러다니는거 보고 별 생각 안드는 강철멘탈 성격만 독서실 재수 가능
2. 계획 세우는게 진짜 중요함. 일단 세워놓으면 아무리 못해도 그날 계획의 반은 달성함.
3.아침 7시 전 기상은 필수. 이건 그냥 무조건임
4. 식사시간(쉬는시간 포함)은 1시간을 넘지 말것. 특히 점심때 날씨좋으면 진짜 하기 싫어짐
이정도가 있겠네요. 참고로 전 4월달까지 기숙학원 다니다가 퇴소했는데 나와서도 거의 그대로 스케줄을 유지했어요. 꼭 열심히 노력하셔서 입시 성공하세요 여러분 😊
잠은 몇시에 주무셨나요?
@@2koso568댓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저는 먼저 공부를 하기전에 시뮬레이션을 한 뒤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일단 내가 아침형인지 밤형인지 파악을 하시고 공부하시는게 조아욥 저는 밤형이여서 잠도 4시간 많으면 6시간 잤는데 저는 너무 많이자면 다음날 피곤해서 수업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수면 시간을 적용해봐서 시험기간에는 3시간30분 자는게 적당한거같아서 그렇게 매일 생활했숩니당
@@youbusushi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youbusushi 카페인 매일 드신건가요? 밤형이라고 낮잠을 잘리는 없고 일요일에 몰아서 잔다던가 하신건가요??
@@pppekqa 카페인 안먹었고 주말에는 주로 10시에 일어났슴다
그냥 ㅈㄴ감동적이다 진짜 너무 도움되고 현실적인 조언이다... 진짜 최고임..
현역 경희대 재수해서 연세대 다니고 있습니다. 독서실에서 서울대 못가면 죽겠다는생각으로 공부했고 그래서 여기라도 겨우 온거 같네요....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이 있으먼 그 대학보단 높이 목표를 설정해야 붙을 것 같아요...ㅜㅜ
한번 더하면 의대 가겟네
수고하셨어요...
@@가갸거겨-d6b 님같이 제대로된 대학 못나온 사람이나 죽어야지 저분같이 머리좋은 인재를 죽이면 우리나라 발전 못해요..
@@가갸거겨-d6b 꼭 이런애들 있다니까
8:23 저도 재수하는 지금이랑 고삼때랑 달라진게 고삼때는 거의 주기적으로 동기부여영상 이런거 많이 찾아봤는데 요샌 그냥 제 자신을 믿고 혼자 스스로 힘을 내서 공부해나가는중이에요,, 저 제대로 변하고 있었네요😅
내가37살에 느낀걸 20대초반에 느끼시다니 존경스럽네요😮😊
어찌보면 이것도 동기부여 영상꼴 날 수도 있기때문에 여러분들 폰끄고 공부하러갑시다
2개월 공부하고 정법6> 3 수학 9>6 국어 6>5 영어 8>4 로 올랐음 .밑바닥 인생도 공부하면 올라요 이기세로 올 3 도전합니다 하고싶단 목표랑 의지가 생기면 하게 되더라구요
노배면 힘드실텐데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ㅎㅇㅌ
6:10 이 부분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 스스로가 떳떳할 수 있을만큼 밀도있는 시간을 보내고 저만의 공부법을 찾는게 중요한 과제네요…. 2024수능 정말 간절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어떻게 됨?
재수가 망하는 이유는 딱 하나임. 나이가 너무 어림.
대학생때 시험공부하러 동네 도서관가보면 재수하는 친구들 10이면 9은 아이패드로 유튜브 계속 보고 앉아있고 심지어 책만 가져다 놓고 10시간동안 책 펴지도 않고 있는 애들도 있더라. 그 10시간동안 앉아서 폰만 하고 있는거 보면 정말 불쌍해보였음. 재수는 하겠다고 했는데 놀기는 눈치보이고 또, 공부는 안되고.. 그러겠지
특히 공부못하는 애들. 재수하면 공부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떠한 계기 없이 사람 바뀌는건 절대 불가능함.
군대를 갔다오든지, 쿠팡가서 일을 해보든지, 후진 대학교 가서 현타를 느끼든지 뭘 경험을 해봐야 공부할 의지가 생기는거임.
어른들이 이런걸 알려줘야 하는데 내 자식은 무조건 좋은대학 가야돼라고 주입시키는 부모들 정말 문제임.
20살이라는 나이에 공부에 혼자서 몰두할 수 있다는건 솔직히 100명 중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 한 애들임. 이 나이에 재수 성공한 애들은 그 의지력이면 cpa든 변호사든 세무사든 뭐든 할 수 있는 놈들임.
솔직히 3등급 이하는 재수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 글 보는 고3들은 정말 생각 잘하고 재수 선택해라. 사회생활 해보고 공부하는거랑 그냥 20살에 재수한답시고 공부법이고 뭐고 찾아보기만 하고 제대로 안하는거랑 효율성 자체가 다를거다.
재수생인데 다시 초심을 되찾기에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저 네번째 방법 진짜 공감하는게 이게 맞는 공부법이다, 성적이 오르고 있다는게 느껴진단게 정말 사실인거같아요 지금 재수중인데 국어는 이제 왠만한 비문학 지문은 안틀리고 문학은 항상 안정적으로 잘 풀 수 있게 됐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3년간 발목을 잡았던 수학에서만큼은 성적이 확확 오르는게 눈에 보이지도 않고 4등급 후반대에 멈춰서있는거 같아요 확실히 현역때보다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아졌고 4점 문제도 많이 풀 수 있게 됐지만 성적이 오르는게 보이질 않으니.. 조금 회의감이 들기도 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동기부여는 허상이란거도 너무 공감돼요.. 재수 막 시작한 년초엔 아 하기 싫다.. 하면서 동기부여 영상을 찾아봤는데 어느순간부터 별 생각 없이 그냥 하고있더라구요 하기 싫은 느낌도 없고 그냥 하기..
6:44 이 말 진짜 맞는말 저도 지금 재수중인데 맨날 이런 고통을 겪으며 공부하려고 최대한 노력중이에요.. 머리가 아프고 힘든건 그 순간뿐이고 결국에 남는건 거기서 나온 결과들이니까..
@@신승환-p7r 아이쿠 그래도 응원 감사합니다 !! 올한해 진짜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만들려구요!!!
방금 학원끝났는데 앞으로는 꼭 명심하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4번째 이야기가 공부할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책상앞에 앉아서 또 폰이나 보고 있었는데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폰 감금시키고 올해 수능 치고 찾아뵙겠습니다.
와 진짜 다 맞는 말씀!!!!😊
수능 4일 남았는데, 범작가님 말들에 하나같이 공감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니 불안감이 많이 가라앉았어요. 정말 후회없는 8개월 하고도 2주 남짓을 보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올해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잘 마무리하고 올게요
잘마무리하셨나요?
가채점 상으로 만족합니다: )
진짜 형 존경해요 재수생활 형이랑 함께 하겠습니다
현역때 뇌빼고 공부하다가 망했어서 요즘엔 머리 계속 굴리면서 공부중인데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들어서 괴롭네요 ㅜㅡㅠ 분명 방법은 제대로 된것같은데 하....아직 한달정도 밖에 안되긴 했지만 6모가 두달 남아서 조급 해지고 불안한 마음이
재수 실패해도 돼요. 재수 실패하고 그 패배감이 너~~~~무 싫어서 대학 때 정말 열심히 했더니 학점관리도 성공하고 교직이수하고 임용을 도전해서 재수 때의 그 허망함이 너무 싫어 이번엔 절대 실패 안한다 하고 다시 일어 섰습니다. 실패도 경험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찾아보게되었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하다보니 정말 잡생각도 들고 이미 실패했던 경험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두렵고 후회스럽고 그렇네요… 슬럼프에 빠진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들고 남들과 비교되고 성적은 안오르고 나이는 들고 디데이 백은 다가오고 착잡합니다 정말 .. 하루하루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앉아서 짜놓은 계획대로 꾸준히 연습중입니다. 중간에 잠오고 피곤하면 친구랑 바깥바람 (30분)정도 쐬면서 걷고 들어오는데 하 … 힘들어요!!!! 흐엉 ㅠㅠㅠ 외롭고 쓸쓸하고 괴롭지만… 결과도 알수 없지만 하 영상 듣고 조금이라도 다시 태도를 고쳐서 9모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으아 세상아 덤벼라…!!!!!!
복학 난 못해…
7가지 지켜서 꼭 성공해보도록…할개요…감사함니다…
공부에 별다른 재능이 없는 학생들은,, 최대한 괜찮은 조건의 대학에 들어가서 거기서 '전과'할지 '복전'할지, '편입'할지 고민하면 됩니다. 앉아있기 싫은데 대학이 맘에 안들어서 재수하면 결국 그대학 이하로 가게됩니다. 물론 동생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적응안됩니다. 꼰대같은 선배들이 동갑이라고 대우안해줍니다. 최대한 빨리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하는게 차라리 훨~씬 이득입니다.
오... 내가 얻은 인사이트랑 거의 똑같네요... 사람들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그래도 뭔가 첨언을 한다면
저는 갠적으로 "공부는 동기가 아니라 습관으로 하는 거다"라는 말에 동의는 하지만 이 말이 곧 동기의 철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습관과 시스템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가시적인 피드백 없는 수험생활에서는 슬럼프가 무조건 찾아오기 마련이고, 이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게 동기부여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던 것처럼 저 역시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라 생각합니다. 감정을 가장 원초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이유를 스스로 되뇌이는 거보다 동기부여 같은 직관적인 영상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유가 확립되면 그 이유를 자극시키기 위해 동기가 활용될 수 있다"입니다. 이유를 아는 것과 와닿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해당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영상에서도 지적했듯이 동기부여 영상을 관성적으로 시청하는 것입니다만... 이런 부작용이 있음에도 동기부여 영상은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나오면 현실적으로 할게 너무 없어요. 저는 그나마 잘풀려 은행 다니는데 주변 문과친구들 갈때가 너무 없음
저는 독서실재수 했는데 갠적으로 제 성향이랑 너무 잘 맞았던 것 같아용ㅎㅎ
수능 준비한다고 저번주에 서점에서 국일만 책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범작가님 책이었다니....ㅎㄷㄷ 이것은 우연인가 운명인가....책 잘 읽고 있습니다ㅎㅎ
저 이분이랑 비슷하게 4등급대에서 성적 올려서 지금 중경외시공대 다니고있는데 독서실에서 딱 7개월 인강으로 공부함!! 가능해요 사바사임. 저는 재수학원 한달 다니다가 너ㅓ무스트레스 심해서 그만둔 케이스였는데 독서실이 훨씬 잘맞았음. 집밥먹으면서 하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듦
모두가 봐야할 영상...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따 이사람 말 잘하네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진짜 하나하나 다 공감이 되네요 제 7살때가 그랬던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최고로 도움되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풀어졌었는데 오늘 모평에서 두드려 맞았네요..ㅋㅋㅋ 비록 5개월밖에 안남았지만 다시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다들 화이팅:)
wow지금 재수하고 있는데 요즘 느끼고 있는걸 다 집약해놓은 느낌입니다....이렇게 유익한 영상이...위로도되구요.....내일도 열심히...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감히 평가할 위치는 아니지만 항상 영상 퀄리티가 미쳤습니다 고3인데 너무 잘보고있어요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재수할 때 봤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잘하는 사람들 많이 잡아봐서 그거 공부에 적용중 이제 전과목 공부법 잡햤겠다 핸드폰 반납하고 바로 드간가 의대생들 때려잡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제가 방향성이랑 노력만 있으면 넘사벽을 부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리고 성공 해봤던 사람들은 영상에서 자신감 그거 굉장히 공감되네요 그게 제가 느끼는 느낌입니다
우와 완전 뼈때리는 영상이네요. 정말 울애한테 얘기해주고 싶은 말을 너무 조목조목 얘기잘하신다
진짜 핵꿀팁~! 범작가님 말씀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설득력 있어요.재수시기 아니어도 공부법에 새겨들을 말씀입니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정말 경험에서 우려나오는 조언들 뿐이네요.
아마 이 영상봐도 겉으로 알기만하고 와닿지 않는 사람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8:51 "공부는 감정이 아닌 습관으로 하는것"
첫번째 넘 공감 되네여. 감사합니다
경험자로 현실적인 조언만
딱딱 집어서 해주시네요👍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난 재수생이 아닌데 왜 보고있지
와 나는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 재수 하고도 서울에서 서로 자주 보는데 이게 정말 복받은 일이었네 ㅋㅋ 당장 어제도 걔네들이랑 술 퍼마시면서 오늘 아침에 아 죽겠다 하면서 출근했는데 ㅋㅋㅋ마시면서 옛날 고등학생때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이게 ㄹㅇ 복받은거였노
선생님 국일만 기출적용편을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지문 하나하나를 얼마나 시간제한을 두고 읽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 지문을 처음 볼땐 이해하려고 노력하되 습관들 적용하며 얘쓰며 읽고, 둘째부턴 완벽한 이해를 위한 시간을 꽤 많이 투자하고 있는데 여러번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문 하나를 완벽히 끊고 다음 지문을 학습하는 그 기준을 잡기 어렵습니다 학습 계획을 짤 때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심 궁금해요ㅠ
지문 읽을 때 처음에는 시간 제한 절대 두지 말라고 하셨어요! 시간 강박 생겨서 날려 읽게된다구요
형님 마음을 다시 좀 다잡고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다 해이해질 때마다 마음 다잡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와닿고 저와 일치하는게 많아서 진짜 깨닫고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완벽히 뼈에 박히는 말들이에요 감사합니다
한양대.. 과잠 입으신분들 개멋있음
학생만을 위한 영상은 아니네요
이런게 진짜 동기부연듯 ....... 생각없이 눌렀다가 진짜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 엄청 되네요 ...
조언 감사합니다 재수생인데 잘 보고 가요
진짜 머리를 쓰고있는게 맞을까 맨날 생각하는데 계속 뇌 빼고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특히 수학할 때 너무 뇌 빼고 푸는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ㅜㅜ 올해 재수생인데 관리형해주는 독재 학원을 다니다가 그 루틴이 너무 저에게 안맞고 몸만 더 망가져서 끊었습니다 ㅜ ㅜ 다들 혼자서는 절대 못한다고 말을하니까 잘 하다가도 괜히 위축이 되는데 다시들어가는게 맞을까요?.. 원래도 건강이 좀 안좋았는데 독재학원을 다니면서 잠도 충분히 자고 밥도 잘먹고 끝나면 운동까지 하는데도 제 체력에는 도저히 맞질 않나봅니다..ㅜㅜ
현역 4등급짜리 아이가 저 방법대로 재수를 하더니 공부방법을 터득했는지 고려대 경영에 합격했습니다. 문제는 자신감이 붙었다고 학교 포기하고 3수를 하는게 함정...
최고다 최고
감사합니다 🙏
대학생인데..알고리즘에 떠서 묘하네여 후회하지 않게 학점공부 잘 하겠습니당
Ne dediğini anlamıyorum ama faydalı bilgiler verdiğin belli . Bende bu yıl üniversite sınavına hazırlanıyorum. Türkiye 'den bütün Koreli öğrencilere kolaylıklar diliyorum. Asla pes etmeyin . Fighting
뼈 맞고 갑니다 ㅎㅎ..
최근에 형님 책으로 국어 공부 하고있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고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할게요!!
최선이란 내 수명을 줄이는 느낌으로 하는것이다
다 맞는말..공감 백배
항상 감사합니다~
재수생으로써 너무 힘 나는 말
자제력 없는편인데 학원 수업이 나을까요 인강이 나을까요
범작가님 아직 졸업 안 하셨나요?? 재수 중인데 내년에 합격해서 꼭 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축구선수를 대학교1학년때까지 하다 그만두고 작년 8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저는 8월에는 매일 8시간? 9-10월은 11시간 11월 부터 지금까지는 14시간 이상 토요일 제외하고는 부득이 한 일이 없는이상 매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잘 관리 하면서 하고있고 수능 끝까지 이어갈수 있을거같은데 주변 영상이나 글에서 다들 너무 스카 재수를 비관적으로 봐서요.. 혹시 선생님이 보시기에 이런 저도 독재라도 다니는게 나을까요? 수학만 과외하고 나머지는 인강 듣습니다
글만 보았을때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니,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계속 다니시다가 보통 헤이해지는 6월 즈음에 관리형 독서실이나 독재 반수반을 생각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상관없으시다면 독재 반수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24수능 준비중이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됩니다. 항상 파이팅하시고 원하는 대학 붙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enguinvillage32 감사합니다!
자랑좀 해보자면 이번 3모 14421 맞았어요 ㅎㅎ
탐구는 생윤사문
13분 전체가 정말 알차고 주옥같은 말씀으로 꽉 차있네요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10:00
선생님 수학 공부 같은 경우도 포함인가요?
다른 사람들이 말하길 문제 복습에 너무 시간 많이 들이진 말고 커리큘럼 따라가면 개념 어차피 반복해서 적용해서 푼다고 커리큘럼 따라가라고 하더라고요..
범작가님 국일만 읽다가 해설이 진짜 이해가 안돼서 계속 잡고있는데 여쭤볼 순 없을까요 ㅜ
ㄹㅇ 독서실재수는 하지마라. 돈좀 들어도 학원 가셈.
근데 혹시 독학재수학원 다니면 시대컨 제공해주나요? 제공해주면 집에서 버스좀만 타면 나오는 잇올 다니게요
그 어떤 재수관련 영상보다 맞는말만 하는듯
나두 작년에 평균등급7.8에서 재수해서 3.6맞고 대학왔는데 추억돋네
운동처럼 맛있게 공부하고 노래부르는 것 처럼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
수학이 끝도 없이 침몰하고 있습니다..작년 수능점수랑 이번 사설모의고사 점수가 똑같더라구요..
국어는 비문학도 하나틀리고 그래서 공부 방법을 진짜 찾은거 같은데 수학 이새끼가 진짜..
국어 어케하셨나요 ㄷㄷㄷ 3모 70점쳐맞고 울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믄제랑 해설지랑 같이 보면서 사고과정을 익히래요
군대라는 독학 학원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잇올다니신건가요?
예체능도 똑같은 마인드로 하면 성공하겠죠..?
재수학원 비싸지 않나요? 부담은 어떻게 하신 건가요?
1시간 내외의 분량을 남기고 그날 계획을 다 끝내지 못했을 땐 어떡하는 게 좋을까요..?
재수하는 아들내미 5월되니 콧바람에 노네요..이렇게해서 어떻게 갈지 고민됩니다..
감사합니다
3.4등급 아이가 재수하는데 3월모고도 그렇고 사설모고도 그렇고 점수를 봤는데 정말 ㅠㅠㅠ현역때보다 더 못하네요.부모로써 솔직히 속상합니다. 비싼 기숙학원이 답일까요. 아님 나오라고 할까요. 재정적으로 힘이들고 아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정말 부모로써 답답합니다. 기다려야 할까요
아이고...
재수에 성공하고나신 지금은 남부럽지않을만큼 행복하신가요?
한양대 가면 밥약 가능한가요? ㅋㅋㅋ
제가 이걸 왜 보고 있을까요
사람바이 사람인듯 독서실 반수로 과기대에서 서강대 감
와 이행님 진짜 아무한테나 구독 안박는데 그냥 바로 박았다 뭐라할까 경험에서 나오는 진중한 조언이랄까 진짜 대박이네
수능 끝나고 내 1년을 돌아보게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대박
우리딸은
독서실에서만
공부해서
의대갔는데
나는 왜 이걸 지금 보는가
동기부여 영상도 그대로 해야 의미가 있는거지 단순 한번 보기만 하는거라면 큰의미 없음
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