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쿠키의 인형처럼 너무 이쁜 아가들

어느 아파트에서 학대받아 거기서 낳은 아기 냥이들은 그 아파트 주민이 쥐약을 놔서 새끼들이 다 죽었는데 또 임신을해서 다른 숯냥이들 두마리한테 쫓김을 당해서 위기에 처해있던 카오스를 쿠키라고 이름짖고 집에데려와서 새끼들을 낳게 해줬더니 쿠키도 무지 편안해하고 새끼들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어미냥이 쿠키를보며 어지간한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길에서 갖은 고통속에 살아왔던 사랑스런 애교쟁이 쿠키야~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