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Quando il sole dà la mano all'orizzonte 해가 수평선에 걸렸을 때도 Quando il buio spegne il chiasso della gente 사람들의 소리가 어둠으로 덮힐때도 La stanchezza addosso che non va più via 피곤은 여전히 그림자처럼 Come l'ombra di qualcosa ancora mia 나를 떠나지않네요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Nei tuoi sguardi e in quell sorriso un po' incosciente 조금은 무심한 미소를 짓던 당신이 Nelle scuse di quei tuoi "probabilmente" 변명을 늘어놓던 당신이 Sei quel nodo in gola che non scende giù 당신은 풀리지않는 매듭 같았지요 E tu e tu 당신은 당신은 Mi manchi,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그리워요 Posso far finta di star bene, ma mi manchi 괜찮은 척하고 있지만 당신이 그리워요 Ora capisco che vuol dire 이제 내가 원하는 걸 알겠어요 Averti accanto prima di dormire 잠들기 전 내 곁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Mentre cammino a piedi nudi dentro l'anima 영혼속 당신과 맨발로 걷는 느낌이 들때에도 Mi manchi e potrei 당신이 그립고 그리워요 Cercarmi un'altra donna, ma m'ingannerei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떠오를거에요 Sei il mio rimorso senza fine 당신은 나의 끝없는 후회죠 Il freddo delle mie mattine 서늘한 아침공기에 Quando mi guardo ittorno 주위를 둘러볼때 E sento che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Ora che io posso darti un po' di più 이제 당신에게 좀 더 잘해줄 수 있는데 E tu e tu 당신은 당신은 Mi manchi e potrei 당신이 그립고 그리워요 Avere un'altra donna, ma m'ingannerei 다른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떠오를거에요 Sei il mio rimorso senza fine 당신은 나의 끝없는 후회죠 Il freddo delle mie mattine 서늘한 아침공기에 Quando mi guardo intorno 주위를 둘러볼때 E sento che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 Stupendo Brano ....Parole che per Tante Donne ....Valgono più che Un Diamante... Sentirsi dire Parole Così..! È UN VERO ...TI AMO o Sie È nella Stagione della Primavera , Dell'estate o dell'autunno non si può dire Che Come Donne NonnCi faccia Piacere ma credo che pur ad Uomo piacerebbe che la Sua Donne Le Dicesse e di ❤ Alcune Sensazioni Possono Solo Nascere dala Profondità dell Nostro Cuore ...Da mai Teattenerle od veramente si Rischia di lasciare Un Pezzo di Vita Al Vento quando ci è Stato Donato per Vivere Chissà A Che Pensava il Compositore quando ja scritto queste Parole così Evocative ?! Ottima Scelta Ottima Interpretazione ,e Complimenti pure ad Orchestra e Musicisti ...molti colpevoli per così dire di Storie Che con Una Sviolinata ma ben fatta ...dato il Tempo di Riflettere a TantabGente per poi scegliere la Giusta Strada 🌻🌟🌿🕊Sereno Pre Avvento alla Comunità Cattolica Romana Apostolica E Tanti Auguri dibUn Felice Anno Nuovo che sta facendo già Capolino dalla Porta ...E Con i Suoi Chissà ci porterà alcune Risposte a Domande fatte su tanti Campi 🌹🐟maria novella Italia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Quando il sole dà la mano all'orizzonte
해가 수평선에 걸렸을 때도
Quando il buio spegne il chiasso della gente
사람들의 소리가 어둠으로 덮힐때도
La stanchezza addosso che non va più via
피곤은 여전히 그림자처럼
Come l'ombra di qualcosa ancora mia
나를 떠나지않네요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Nei tuoi sguardi e in quell sorriso un po' incosciente
조금은 무심한 미소를 짓던 당신이
Nelle scuse di quei tuoi "probabilmente"
변명을 늘어놓던 당신이
Sei quel nodo in gola che non scende giù
당신은 풀리지않는 매듭 같았지요
E tu e tu
당신은 당신은
Mi manchi,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그리워요
Posso far finta di star bene, ma mi manchi
괜찮은 척하고 있지만 당신이 그리워요
Ora capisco che vuol dire
이제 내가 원하는 걸 알겠어요
Averti accanto prima di dormire
잠들기 전 내 곁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Mentre cammino a piedi nudi dentro l'anima
영혼속 당신과 맨발로 걷는 느낌이 들때에도
Mi manchi e potrei
당신이 그립고 그리워요
Cercarmi un'altra donna, ma m'ingannerei
다른 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떠오를거에요
Sei il mio rimorso senza fine
당신은 나의 끝없는 후회죠
Il freddo delle mie mattine
서늘한 아침공기에
Quando mi guardo ittorno
주위를 둘러볼때
E sento che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Ora che io posso darti un po' di più
이제 당신에게 좀 더 잘해줄 수 있는데
E tu e tu
당신은 당신은
Mi manchi e potrei
당신이 그립고 그리워요
Avere un'altra donna, ma m'ingannerei
다른사람을 만나도 당신이 떠오를거에요
Sei il mio rimorso senza fine
당신은 나의 끝없는 후회죠
Il freddo delle mie mattine
서늘한 아침공기에
Quando mi guardo intorno
주위를 둘러볼때
E sento che mi manchi
당신이 그리워요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워요 • • •
눈 물 이 나 도 록 • • • • •
전설의 테너 유채훈 님의 Mi manchi 역시나 전설을 또 써내려 가셨네요.
자랑스런 유채훈 님 사랑합니다.
2:52 이거 못본사람 없어야만
너무 이뻐여~♥
너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를 여러 감정들이 섞여 표현하는 음색으로
내마음이 이끌려 서정적의 감흥이 아름다움으로 휩쌓입니다
하얀 복장으로 노래하는 님이 천상계의 느낌으로
사랑노래를 들려주셔서 지상 최고의 나의 가수입니다💕💕💕🤞🤞
아름답다 아름다워요 유채훈 최고
Bravo - Vito Mercurio - Compositorre - Arrangiatore
이렇게 듣고 볼수있어 너무 감사드려요 ^^
역시, 명불허전 유채훈님이시네요~!!!!
와우 그 청아한 목소리로 ...절대 빠져 나갈수 없는 목소리 와 미방
Mi manchi !!넘 좋네요♡♡
황홀 그자체♡
장난없는 유채훈 👍 👍 👍 👍 👍
넘 아름다워요 😍
행복합니다
귀에서 계속 들린다 미망키 환청
현장에 있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 들어가는 마력! 너무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부르니 얼마나 잘 부르는지 쉬운 노랜지 착각할 지경!
채훈님의 저음으로 시작되는 mi manchi 고음으로 치달리며 펼쳐지는 채훈님의 mi manchi 아름다움의 극치네요 귓가에서 맘속에서 떠나질 못하고 있어요
어쩜이렇게노래를잘하시는지맨날들으면서도
신기해하며감탄하게되네요
채훈님에게매번반하며
홀릭당하며행복합니다
감사한사람
채훈님께경의를표합니다~
이런 노래에 어찌 환호성을 지르지 않을 수 있나요 계속 박수만 치다가 몸에 사리 생기겠어요 이놈의 코로나 ~ 집에서 혼자맘껏 소리 질러봅니다 유채훈 최고 👍
사리 생기시겠단 말씀에 빵 터졌네요. 공감 엄청 됩니다. 마스크 쓰고서라도 샤우팅좀 맘껏 했음 좋겠어요
어제 Mi Manchi로 처음부터 기절하게 만드신 채훈님~
채훈님의 공연은 직관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한번 각인시킨 멋진 무대였습니다~~
노래의신,,괴물보컬 맞습니다.
이 어려운곡을 이렇게나
오래전부터 불러온 채훈님곡처럼 고음과저음으로 리드미칼
하게 잘부를수가 있나요??
진정한 노래천재입니다^^^
어제 첫곡으로 미망키 듣고 이번 공연 이거 하나로도 족하다 했죠...넘 멋지고 아름답게 불러준 노래였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장르를 모두 최고로 부르시지만..
테너 유채훈님의 음색과 감성에 너무 잘 어울리는 칸소네.이태리 출생이셨다면 제2의 보첼리님이
되셨을거 같네요.세계 유명 음악 피디님들이 유채훈 라포엠과 작업할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노래하는 AI가 존재한다면 아마도 채훈님의 목소리를 차용하지않을까요~
매번 컴퓨터보다도 더 완벽한 소리를 내시니 정말 불가사의한
채훈님입니다
연애상대로 좋은 채훈
달콤하게 부르는 mi manchi
세레나데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
영상 고맙습니다. 저음도 깊고 매력적인 우리 채훈 님, 늘 음색에 반하고 감정 표현력에 반하고 마모에 반하네요~!
헐..안드레아보첼리 버전의 곡만 들었는데 역쉬 유원잘♡♡♡제 넘버원의 애정곡을 유원잘님께서 불렀엉~~~대박♡쵝오~~~
이노래의 진가를 이제야 알았네여~
이렇게 멋지게 불러버리시네~~:)
유채훈은 진짜 연구대상이다
절대 과하지도 모자람도없이 노래하는 채훈님~~또회전문입니다~:)
중저음도 좋고
고음은 더 말할것도 없이
어느 한부분, 한부분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사랑합니다
채훈님 당신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부드럽고 부드러운 저음
아름답고 꿈꾸는듯한 고음
아름다운 연주에 회전문 돌리고 있습니다 ~~
오늘도 채훈님 연주 들을수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눈물 또르륵 😭💘
이 분은 노래 천재시지만 개인적으로 크로스오버나 클래식 음색이 평생들은 한국 테너 중 최고십니다
채훈님 진짜 공연할때마다 이건 꼭 직관해야하는 공연임을 스스로 입증하네요 이렇게나마 채훈님 공연 볼 수 있어 계정주님 감사합니다 🙇
울 채훈님 대박이에요 채훈님과 평생 땅 땅!
들으면들을수록 아~
밤센다는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Bravo mi sei piaciuto 👍
가슴설레게하는 채훈님의 노래……
채훈님은 새로운곡인데도 예전부터 쭈욱 불러왔던것처럼 자기노래화 시키네요
역시 실력이 뒷받침되니까 듣는사람도 편안하게 들을수있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믿듣보 유원잘 최고최고 ⭐💕💕💕⭐
계정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STELLAR!
정말 노래의 신 입니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맞습니다.신이죠
그래서 갓채훈~♥
공연을 못 본게 더 아쉬웠던 ....Mi Manchi....이렇게 현생이 안타까왔던 경우도 없구나.....ㅠ...
그래서 몇번이나 되돌려 보고 듣고 있어요.....채훈님의 부드럽고 묵직한 저음과 예리한 듯 하면서도 달콤한 고음에 .....눕습니다....
넘 좋으네요
감동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답다💓💓💓
진국을 보여주네여~~
노래도 좋지만 채훈님..부르는 노래는 가슴을 파고 드네요^^
영화한편보는듯 감정이 요동치는 채훈님의 표현력에 빠져듭니다
처음보다 들을 수록 가슴을 적셔줍니다. 최고, 채훈님! 최고최고 👍 💕 👍👍👍👍
공감합니다. 들을수록 감동이 더욱 더 배가 되네요.~^^
come l'ombra delle mie cose.
Mi manchi~💞💞💞🦋
일몬도 만큼이나 채훈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곡이에요~
이 영상을 접하고 있으니 문득 묻고 싶어지내요.
채훈님, 도대체 님의 정체가 뭡니까? 인간이란 생명체가 어쩜 이리도 매력적일 수 있는지 해답을 못 찾겠네요.
계정주님, 이런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애절하고 아름다워요. 채훈님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절절함에 마음이 녹아져요.
찬바람 불어오니 Mi Manchi 부르는 채훈 님이 그리워요..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다. 가사가 다 해석되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느낌이 왔던 이곡. 그대를 그리며 최고최고.
크로스오버계의 유느님
이곳에서 부른 미망키가 제일 좋아요.중저음.고음 너무 완벽하신것 같아요. 거가다가 감정선까지 애절하게 잘표현하신듯...계속 오랫동안 애정하는 채훈님 노래중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응원합니다♥♥♥
가사를 몰라도. . . 눈물 나도록 아름답습니다. 노래들으며 한숨과 감탄과 눈물이 저도 모르게 ... 감사합니다.
Brilliantly performance
댓글을계속쓰고싶어지는
채훉님의미망끼
과연인간계에속한걸까요?
오감과희노애락을
경험하게하는
채훈님의진한감성에감격하며
오늘도무한재생합니다~
👏👏👏👏👏👏👏👏👏👏
뭐라 말을 해야하나요
진정한 이 실력자를..채훈님팬이라는게 그냥 행복합니다
언제 들어도 최고!
어제 공연에서 너무너무 잘불러서 나도 모르게 두손 꼬~옥 모으고 듣고 있었어요 또 들어도 감동감동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전설의 테너 유채훈!! 역시 최고네요 💕💕 👏👏
직관하셨다니 행복한 님입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Stupendo Brano ....Parole che per Tante Donne ....Valgono più che Un Diamante...
Sentirsi dire Parole Così..!
È UN VERO ...TI AMO o Sie È nella Stagione della Primavera , Dell'estate o dell'autunno non si può dire Che Come Donne NonnCi faccia Piacere ma credo che pur ad Uomo piacerebbe che la Sua Donne Le Dicesse e di ❤
Alcune Sensazioni Possono Solo Nascere dala Profondità dell Nostro Cuore ...Da mai Teattenerle od veramente si Rischia di lasciare Un Pezzo di Vita Al Vento quando ci è Stato Donato per Vivere
Chissà A Che Pensava il Compositore quando ja scritto queste Parole così Evocative ?!
Ottima Scelta Ottima Interpretazione ,e Complimenti pure ad Orchestra e Musicisti ...molti colpevoli per così dire di Storie Che con Una Sviolinata ma ben fatta ...dato il Tempo di Riflettere a TantabGente per poi scegliere la Giusta Strada
🌻🌟🌿🕊Sereno Pre Avvento alla Comunità Cattolica Romana Apostolica
E Tanti Auguri dibUn Felice Anno Nuovo che sta facendo già Capolino dalla Porta ...E Con i Suoi Chissà ci porterà alcune Risposte a Domande fatte su tanti Campi
🌹🐟maria novella Italia
참~좋네요
자꾸생각납니다~
어나더레밸 유채훈! 미망키도 원곡보다 더 좋다!!
힘빼고 나즈막히 부르는데 그애절한 심정이 마음에 전달되면서 계속 끌리네요
갖고싶은 목소리다! 너무 잘해서 부럽읍니다 ㅜㅜ
크로스오버계의 김연우..무덤덤하게 부르는 가운데 탁 트인 발성이 아주그냥 청중을 휘어잡네요..👍
다시금
채훈님노래
순례중인데여전히들으면서
가슴이콩당콩당
넘나좋아요
음색장인유채훈님
감사드려요~
다시❤❤❤들으러왔어요
담주 라포엠 세종콘에서도 Mi Manchi 들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맞아요!!
세종에서 꼭 듣고싶으녜욤!!!
@@훈바라기-o5k 바람이 이뤄졌네요. 축하해요.
@@도라지-p6t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추워지니 미망키가 듣고싶어 왔어요
👍🏻👍🏻👍🏻👍🏻👍🏻 재생목록으로 담아갑니다!!
이노래가 이렇게 좋았나?유채훈이 불러서 그런가?
유채훈 음반내주세요
요로시꾸오네가이시마스
제발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귀가 하는차에서 듣는 채훈님의
목소리는 나의 마음속에
촉촉한 슈크림같이 녹아
들어요
그래서 출근길 퇴근길이
늘 행복해요
나의 고마움을 어찌 할까요^^
안드레아 보첼리님이 서운하실지 몰라도 미망끼는 채훈님이 더 잘부르시는것 같습니다. 채훈님노래해석 표현이 더 좋아요. 갠적 소견입니다.
❤❤❤❤
저음 중음 고음까지,,, 넘 좋은데요ㅠㅠㅠ
생각나서 왔어요. 가을에 들어도 넘좋아요 ❤❤❤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소리, 아름다운 사람!
기가막히네~~최고👍👍👍
직접 듣고 왔는데도 꿈같아서 영상보니 실감나요~! 유채훈님 진짜 보물이다요♡
채훈님
미만끼 에
저의 맘 눈물이 나네요
또 하나의 채훈님
노래로 탄생 하셨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채훈님 의 영상
감사합니다
채훈님 세계로
뻐더 나시길 응원합니다 👍💗
채훈님 ~ 역시 클라스가 세계를 넘어 우주로 진출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노래 한곡으로 이미 이탈리아 베니스로 보내주시네요. 다양한 장르를 이렇게나 완벽하게 소화해 내시는 채훈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좀 휴가도 다녀오셔야 할 것 겉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너무 좋아요 역시 유채훈입니다
들으면서 공연날의 감동이 계속계속 올라오네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비가오는 오늘같은날 Mi manchi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채훈님의미망끼는
어떤영상으로접하든
들을때마다
가슴을부여잡게돼요
항상
감사한마음으로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최고~👍💕💕💕
오늘도 들어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채훈님의 Mi manch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