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이종열이란 사람은 머리가 굉장히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눈앞의 성적이나 상황은 크게 생각하지 않을거임. 올해 예상치 못하게 상위권에서 놀고 있지만 본인이 단장 부임 때 부터 말 했던 근본이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팀으로 만들겠다고 했으니 이종열의 생각은 더 멀리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최근 5연패를 했지만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팀이 전반기 4위라면 잘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는 박진만감독 및 코치진의 생각과 올해 상위권을 넘어 가을야구 끝까지 가볼 수 있다는 이종열 단장의 생각차이가 이런 상황을 만든 건 아닐까 의견을 내봅니다. 코치진 교체는 후반기 대도약을 위한 시작점이고, 맥키넌 교체와 필요하다면 추가 트레이드도 이종렬 단장님은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없는데 누굴 쓰나여.. 정민태 코치가 팀에 계속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작년까지 있던 불펜에서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으로 상위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승리조라고 부를 수 있는 김태훈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 에 우완 이승현 정도 그 밑에 최지광 김대우 양현 최성훈 인데.. 나이 많은 노장조 초반 지나니 구위 하락 눈에 띄게 보여서 관리 해줘야 하니 김태훈 이승현 갈아 쓰니 또 퍼지고 안쓰면 필승조 급 제외하고 제구 되고 구속 나오는 선수 누가 있나요? 팬들이 육선엽 육선엽 얘기하니 몇경기 나왔다가 볼넷 주고 만루포 맞고 끝나버렸고 2군 투수들은 더 처참 한데요. 타자들이 큰 점수차로 이겨주는 경기도 있어야 불펜도 아껴주면서 관리가 되는데 계속되는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지니 아슬아슬한 불펜 선수 뎁스로 버틸수가 있나요 걔중 제일 아쉬운게 김재윤 구속하락으로 제역할 못하고 있는게 큽니다
기아의 진갑용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교체할 때는 아무말 안하고 이해한다고 하다가, 왜 삼성이 수석코치 투수코치 교체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듯이 프런트와 현장간의 갈등이 있는듯이 조장하는듯한 패널들과 진행자의 진행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 의문갖는 사람이나 삼성팬은 아무도 없습니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40년 이상 삼성 응원한 찐팬으로 한마디 합니다. 뭐가 이해가 안되요? 팬들이 이해가 안된다? 뭔 소리에요? 전반기 막판 5번의 똑같은 루틴으로 역전패 하는 걸 보셨나요?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한 두번 그렇게 졌으면 변화를 줘야지 똑같이 임김오.... 원래 타순에 있던 타자보다 타율이나 득점권 낮은 벤치에 있던 선수 그냥 의미 없는 대타.... 프런트의 감독에 대한 경고라고 봅니다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전반기 막판 졸전 보면 후반기에 나락이 분명한데 지금이라도 갈아 업는게 당연한데 전문가 펜들이 이해를 못한다고 ㅋ 이건 처음부터 삼성을 쫄로 봤다는 반증이고 구단은 그 이상을 보고 있다는게 팩트임 이재국 기자님 요즘 바쁘셔서 삼성 경기 잘안보셨죠 앞으로는 잘챙겨 보시고 시의적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진영 코치를 왜 안 내리냐구요? 다 알면서 그러십니까 ㅋㅋㅋ 이진영 코치는 이종렬 단장의 픽입니다. 하지만 내려간 코치들은 전부 박진만 감독의 픽이죠. 감독의 픽들을 전부 자르겠다는 겁니다. 타율이 꼴찌인데 왜 이진영 코치를 안 내리느냐. 이번 시즌 삼성 라이온즈 타격을 보시면 압니다. 작년 시즌이나 이번 시즌이나 삼성의 타격은 엉망입니다. 작년에도 3할 타자는 구자욱 1명 뿐이었죠. 솔직히 비슷한 라인업의 선수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작년이나 올 해나 타격은 어차피 비슷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작년하고는 다른게 있죠. 김영웅이라는 어린 홈런 타자가 발굴 되었고 작년에는 쓸모도 없던 김헌곤과 이성규가 홈런을 뻥뻥 때리며 부활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홈런은 분명 작년 수치에 비해 늘어났습니다. 시즌초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에게 손가락을 걸고 치는 것을 안 하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김영웅은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감독이 선수를 믿고 맡긴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다르게 해석하자면 홈런타자가 될 수 있는 재능을 똑딱이로 만들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팬들에게 전부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진영 코치는 김영웅에 대한 인터뷰에서 삼진을 얼마든지 먹어도 좋으니 자신감 있게 휘둘러 보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언론에 공개되어 있죠. 심지어 이성규도 인터뷰에서 이진영 코치에 대한 긍정적인 말을 한바 있습니다. 작년이랑 비슷한 타자들의 수준이지만 홈런 타자들 발굴되고 있습니다. 부활한 선수들도 있죠. 만약이 본인이 이종렬 단장이라면 이 공을 박진만 감독 덕분이라고 생각할까요 이진영 코치 덕분이라고 생각할까요? 답은 뻔한 겁니다.
너무 잘해주어서 그런가봐요 ㅋ 시즌전 전문가들 예상은 8위정도 였는데 의외로 4위를 하니 기대치가 높아진것이죠. 이병규..이진영코치는 잘해주었습니다. 불펜진 코치인 권오중코치는 책임이 있겠지만 이건 좀 이해불가인 조치입니다. 아무튼 후반기 결과에 따라서 감독자리도 편치않겠네요. 일단 불펜진의 안정화가 최우선. 삼성의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줄 코치가 필요하고 마무리투수의 발굴에 목숨을 걸어야 과제.
기아전 스윕 -> 모두 역전패 -> 추가득점 안나오는 타격, 홈런으로만 점수나는 타격 -> 타격코치 교체 -> 역전을 쉽게 허용하는 불펜과 볼배합 -> 투수코치, 배터라코치 교체... -> 연패와 연승의 기복 -> 막판 기아와의 연패 -> 선수단 분위기 쇄신 -> 수석코치 교체... -> 개인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는 교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내용이 프론트 음모론을 조장하는 듯.. 초반 하위권으로 분류되었다고 아.. 지금 예상보다 너무 잘하고 있다 라면서 이대로 두는게 프론트로서 더 직무유기임.. 존문가들 예상 한번도 맞은적 없고.. 젊은 선수들 반짝이와 외인 투수로 순위싸움 하는거지 나머지는 코칭스태프가 제대로 하는게 있었는지?... 불펜 기용 매번 실패에 홈런아니면 점수도 안나는데.. 이정식 배터리코치 볼배합은 최악.. 거의 예상대로 볼 들어오고 장타허용
감독을 바꿔도 팬들은 이해했을거 같은데..경기운영하는 능력도 부족해보이고 타순은 매일매일 바꾸고 경기구경온 관중처럼 비판해야 될때, 항의해야 될때 멀뚱멀뚱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하위권 예상했는데 중상위권이라고 만족하는거가....경기내용 보면 학습능력 부족으로 계속 똑같은 역전패가 몇번인지
4위면 나쁘지 않다구요? 두 분의 기자님들은 삼성 경기를 잘 안보시나 봅니다. 매일 매일 삼성 경기를 응원하며 보는 팬의 입장에서 이번 코치진 개편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팬들은 4위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프로팀이라면 4위에 만족해서도 안되고요.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박진만 감독 및 이전 코칭 스태프들은 '뭐 4위면 됐지' 식으로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경기를 꼭 잡아야 해'라는 의지가 팬들이 봤을 때 보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무사 1루만 되면, 다음 타자와 상대 투수와의 상대 기록이나 다음 타자의 최근 컨디션 등은 살피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번트 사인내기. 1~2점차 앞선 상황에서 상대 주자가 3루인 상황이라면, 1점을 주더라도 아웃 카운트를 잡으며 역전은 허용하지 않는 방법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고의 사구로 주자를 쌓아주다가 점수 와장창 내주면서 역전 당해서 패배하기. 한 점 싸움의 정말 중요한 클러치 상황에서 신인 선수가 낫아웃에서 멀뚱멀뚱 처다만 봐도, 그냥 오냐오냐 하기. 2010년 선동열 감독 시절 준우승 할 때도 기자님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준우승 했으면 된거 아냐?' '준우승 한 감독을 바꾼다고?' 그 당시에도 매경기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선동열 감독이 임기 4년을 남기고 사퇴하고 류중일 감독이 새로 부임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이후 삼성 왕조를 만들었죠. 경기를 지더라도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아 이번 경기는 정말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구나, 할 수 있는 경기를 해주길 바랍니다.
프로팀이 우승을 목표로 하는건 당연하지만 선수 구성이 우승을 목표로 할 정도의 수준에 턱없이 부족하고 누가보더라도 하위권 예상을 했던 전력입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선수 구성에 큰변화 없었고 기존 전력에 불펜 두명 추가 해서 2위 까지 올라가고 아직 선두권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도 않았습니다. 최근 역전패도 많아 충격이지만 역전승도 많습니다. 최근 역전패는 아직은 젊은 야수들의 실책도 한몫 했고 노쇠화된 불펜 탓이라 봅니다. 감독의 잘못된 작전이라고 하는데 1년 144경기 시즌 치르면서 순간순간 기막힌 작전의 성공으로 이기는 경기. 감독의 용병술이나 작전으로 승부를 짓는 경기는 몇경기 되지 않습니다. 그런 감독을 원한다면 진짜 우승권 팀에 필요하겠죠.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단기간 승부에 최적화된 감독 말입니다. 삼성에 젊은 내야수들 박진만 감독 이하 코칭 스탭들이 잘 성장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시급한건 불펜 투수의 구위 하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문제 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박감독은 운영의 묘미같은건 전혀 없더라구요. 투수교체는 무슨 공식인지 임창민-김재윤-오승환만 고집하고...요즘 컨디션좋은 최지광은 왜 이기고있을때 투입안하는지....김재윤대신 투입했음 최소 1,2경기는 지지않았을수도...1,2점 지고있을때 경기포기하는것도 아니고 양현 투입은 좀..경기지는 패턴보면 감독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고정타순이라는건 전혀 없고 타순 바꾸는거 자기 생각대로 하는건 좋은데 효과가 없다는게 결과로 나왔으면 좀 바뀔생각을 해야지 참 답답합니다
@@초작-l1o 투수들 재배치 잘하고 몇몇 투수 구속상승에 국내선발 자리 잡은건 인정하지만 번트 야구를 하면서도 번트 제대로 대는걸 몇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상황에 맞는 타격은 언감생심이고 진루타는 손에 꼽을 지경입니다 한두경기 지고 이기고를 따지기전에 이정도 수준이면 코치진 개편은 필연적이 아닐까요 이참에 경험 부족한 박찬도 주루작전 코치도 바꿨으면 합니다 삼성경기 보면 어처구니 없는 주루사가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삼성의 문제의 시작은 5월19일부터 한화전부터다. 그날 류현진과 원태인이 붙는 날이였는데 그날 이해를 할수 없는 이호성 선발을 했다는게 상식적인 선발이 아니였다. 화요일에 태인이가 많이 맞은 거는 맞이만 그럼 한 타임 거른다고 했으면 그 다음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나와야 하는데 바로 화요일에 투입을 했다는게 문제의 시작이였지요. 5월초에 태인이는 삼성의 10년을 책임질 에이스라고 말을 해놓고 다 늙은 상대 에이스와의 대결을 피하면서 상승분위기를 하락세로 돌리고 만 것이지요 . 그 경기 이후에 2승7패를 하며 뚜럿하게 하양세로 가다 천만다행이 박병호 효과로 간신히 다시 상승세를 타고 했지만 그날의 경기를 누가 주도를 했는지 알고 싶었는데... 진만이는 조사를 해야한다고 내가 많은 곳에 글을 남겼는데 뭔가 터진것 같다. 이호성이 부모와 코치진과 감독을 조사해야 한다고 그렇게 글을 남겼는데 뭔가 분명 있어..비상식적인 이호성이 기용과 명장놀이를 한 초보감독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 한 보좌진도 다 교채는 당연하지... 감독 교체를 나는 원한다.
시즌 전 전문가들의 전망은 말 그대로 그들만의 전망일 뿐 프런트는 얼마든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또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전문가 아닌 전문가들도 많았지요..저 역시 왜 그런 평가를 했을까 의아할 정도였으며 실제로 평가와 다른 결과는 얼마든지 있어온 게 사실이라 그런 쪽에 무게를 두고 이 사태를 논한다면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그 보다는 감독의 전술 전략의 문제를 제기하는 팬들이 엄청나다는 사실,정말 실력이 안돼 못한다면 어쩔 수 없다지만 잘만 이끌면 얼마든지 그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한다면 그 몫은 오롯히 책임자가 져야 되는 게 상식이지요..아마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짧은 소견을 밝힙니다
기본적으로 이종열이란 사람은 머리가 굉장히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눈앞의 성적이나 상황은 크게 생각하지 않을거임. 올해 예상치 못하게 상위권에서 놀고 있지만 본인이 단장 부임 때 부터 말 했던 근본이 탄탄한 시스템을 갖춘 팀으로 만들겠다고 했으니 이종열의 생각은 더 멀리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돌대가리 감독보다 단장을 응원합니다
이종렬 고졸
@@익명님-r3h 야구선수한테 고졸이라는건 뭐지 ㅋㅋㅋㅋㅋㅋ 웃기라고 하는 말이죠..?
맥키넌 안바꾸고 코치진만 바꿨다면 욕할려했는데 맥키넌까지 바꿨기때문에 인정
여기다 조상우 까지 싸게 업어 오면 킹왕짱 인정 💙✌🏻
@@EverythingYouCanImagineIsReal. 거래상대가 키움이라 불가능ㅜㅜ
똑같은 패턴으로 5연속 역전패 당해보세요. 역대급 참사에 가만히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
하.. 3연패하고 이김ㅋㅋㅋ똑같음 코치가문제가아님
최근 5연패를 했지만 하위권으로 평가받던 팀이 전반기 4위라면 잘하고 있는 거라 생각하는 박진만감독 및 코치진의 생각과 올해 상위권을 넘어 가을야구 끝까지 가볼 수 있다는 이종열 단장의 생각차이가 이런 상황을 만든 건 아닐까 의견을 내봅니다. 코치진 교체는 후반기 대도약을 위한 시작점이고, 맥키넌 교체와 필요하다면 추가 트레이드도 이종렬 단장님은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종열 선생님은 진심 대권을 보고 계십니다. 코치진 개편, 외인 교체.
이제 조상우를 정조준 하고 계실겁니다 💪🏿💙
삼성의 전반기 외국인타자가 많이부족한 가운데 타이트한 경기에 고참축에 속한 불펜투수들이 혹사를당하보니 전반기 후반에 부진했다고 생각합니다
전미르도 퍼진것을 보면 알수있을것입니다
외국인타자 바꾸고
전역하는 윤수가 있어니 후반기 상승하길 기대합니다
삼성은 투수육성과 발굴을 잘하는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
그건 감독보다 코치몫이 크지않을까 싶긴한데.. 실전경험을 주냐마냐정도만 감독이 투수를 육성에 관여할 부분같음.
감독은 직접적으로 육성에 개입 못함 좋은 코치를 영입해서 붙여야함 정민태가 2군 가서 직접 지도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음
2군감독이면 모를까 1군감독은 힘들지않을까요??
순위에 욕심이 있기때문에 변화를 줬다고 봐야죠
박진만 감독에 대한 질책이라고 봄
팬들이 이해를 못하진 않는데요? 이해 안된다는 분들 삼성경기 안보셨죠? 역전 5연패를 같은 패턴 같은 불펜으로 몇번이나 쳐 지는데 당연히 투코를 교체해야죠 타코도 당연히 내려가는줄 알았는데 안한게 의문이구요..
없는데 누굴 쓰나여.. 정민태 코치가 팀에 계속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작년까지 있던 불펜에서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으로 상위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승리조라고 부를 수 있는 김태훈 임창민 김재윤 오승환 에 우완 이승현 정도 그 밑에 최지광 김대우 양현 최성훈 인데..
나이 많은 노장조 초반 지나니 구위 하락 눈에 띄게 보여서 관리 해줘야 하니 김태훈 이승현 갈아 쓰니 또 퍼지고 안쓰면 필승조 급 제외하고 제구 되고 구속 나오는 선수 누가 있나요? 팬들이 육선엽 육선엽 얘기하니 몇경기 나왔다가 볼넷 주고 만루포 맞고 끝나버렸고 2군 투수들은 더 처참 한데요.
타자들이 큰 점수차로 이겨주는 경기도 있어야 불펜도 아껴주면서 관리가 되는데 계속되는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지니 아슬아슬한 불펜 선수 뎁스로 버틸수가 있나요 걔중 제일 아쉬운게 김재윤 구속하락으로 제역할 못하고 있는게 큽니다
감독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싶은 마음
근데, 사실 타선이 더문제임. 이기고 있을때 더 벌릴때도 있어야되는데, 4점이상 내기가 힘듬
감독을 바까야죠! 양신이나 이만수로
@@꼬꼬마-l4m 삼성이랑하면 3 점 4점은 주고 해도 된다라고 타팀들이 생각할듯
이해가 되는데 왜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니 삼팬으로 백퍼이해되는데
이해가안되는사람은삼팬이아니지
삼성경기안보고출연자가평가하는듯
삼성경기보면저런평가못하지
팬아닌 사람들이 말이많네
위기 대처면에서는 코치진 문제 많치
나는 잘했다고 본다 전반기 막판 5연패 당하는데 감독까지 바꿨음 좋겠던데 먼 팬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단정짓냐 팬들은 삼성이 이긴다면 머라도 해야된다고 본다
진짜 막판 5연패는 재방송 5번 보는줄알았다 티비 부실번했다
기아의 진갑용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교체할 때는 아무말 안하고 이해한다고 하다가, 왜 삼성이 수석코치 투수코치 교체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듯이 프런트와 현장간의 갈등이 있는듯이 조장하는듯한 패널들과 진행자의 진행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 의문갖는 사람이나 삼성팬은 아무도 없습니다.
많은데요...
그리고 기아는 이정도로 다바꾸진 않았는데
@@goldb3298많은 애들 다 야알못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바꿀만한 상황 맞음 ㅋㅋ
원년 삼팬인데 이종열단장 속전속결 코칭교체 건은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팬반응 호도 하지마세요!
삼성팬들 다 이해합니다 한두 댓글로 전체 의견인척 말하지마세요! 박진만에 대한 내부 고위층 평가가 좋지않은거지, 제대로 본 거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40년 이상 삼성 응원한 찐팬으로 한마디 합니다. 뭐가 이해가 안되요? 팬들이 이해가 안된다? 뭔 소리에요? 전반기 막판 5번의 똑같은 루틴으로 역전패 하는 걸 보셨나요?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한 두번 그렇게 졌으면 변화를 줘야지 똑같이 임김오.... 원래 타순에 있던 타자보다 타율이나 득점권 낮은 벤치에 있던 선수 그냥 의미 없는 대타.... 프런트의 감독에 대한 경고라고 봅니다
삼성야구 간절함이 보이지 않아요 오늘못이기면 낼이기면되지 하는정신 야구안됩니다😢😢
삼성은 감독을 바꾸어야합니다
이해돼는 5연패 참 계속 역전패 변화가 없으니 억지로 만들어야죠
모르는 소리 하지 말고 전반기 막판 졸전 보면 후반기에 나락이 분명한데 지금이라도 갈아 업는게 당연한데 전문가 펜들이 이해를 못한다고 ㅋ 이건 처음부터 삼성을 쫄로 봤다는 반증이고 구단은 그 이상을 보고 있다는게 팩트임
이재국 기자님 요즘 바쁘셔서 삼성 경기 잘안보셨죠 앞으로는 잘챙겨 보시고 시의적절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얘네 다 삼성 꼴찌 아니면 하위권 꼴아 박는다고 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이진영 코치를 왜 안 내리냐구요? 다 알면서 그러십니까 ㅋㅋㅋ 이진영 코치는 이종렬 단장의 픽입니다. 하지만 내려간 코치들은 전부 박진만 감독의 픽이죠. 감독의 픽들을 전부 자르겠다는 겁니다.
타율이 꼴찌인데 왜 이진영 코치를 안 내리느냐.
이번 시즌 삼성 라이온즈 타격을 보시면 압니다. 작년 시즌이나 이번 시즌이나 삼성의 타격은 엉망입니다. 작년에도 3할 타자는 구자욱 1명 뿐이었죠.
솔직히 비슷한 라인업의 선수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작년이나 올 해나 타격은 어차피 비슷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작년하고는 다른게 있죠.
김영웅이라는 어린 홈런 타자가 발굴 되었고 작년에는 쓸모도 없던 김헌곤과 이성규가 홈런을 뻥뻥 때리며 부활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홈런은 분명 작년 수치에 비해 늘어났습니다.
시즌초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에게 손가락을 걸고 치는 것을 안 하면 안 되겠냐고 했지만 김영웅은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감독이 선수를 믿고 맡긴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지만 다르게 해석하자면
홈런타자가 될 수 있는 재능을 똑딱이로 만들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팬들에게 전부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진영 코치는 김영웅에 대한 인터뷰에서 삼진을 얼마든지 먹어도 좋으니 자신감 있게 휘둘러 보라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이것도 언론에 공개되어 있죠.
심지어 이성규도 인터뷰에서 이진영 코치에 대한 긍정적인 말을 한바 있습니다.
작년이랑 비슷한 타자들의 수준이지만 홈런 타자들 발굴되고 있습니다. 부활한 선수들도 있죠.
만약이 본인이 이종렬 단장이라면 이 공을 박진만 감독 덕분이라고 생각할까요 이진영 코치 덕분이라고 생각할까요? 답은 뻔한 겁니다.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팀상황이 욕 나옵니다 번트 최악 도루가 아닌 한베이스 더가는 주루 최악 작전 최악 진루타 최악 4~6월중순까지 막굴린 임김오는 터지기 시작했고 중간 계투부분은 무슨 살생부처럼 하나하나 지워지던 팀이 지금성적 유지한것도 기적입니다
마자요. 경기진행 불펜 투입 보면 갈아엎는게 마자요. . 불펜만 나오면 불안하고 최악번트에. . 아휴
전반기 막판 꼬라지 보면 갈아엎어야지
너무 잘해주어서 그런가봐요 ㅋ 시즌전 전문가들 예상은 8위정도 였는데 의외로 4위를 하니 기대치가 높아진것이죠. 이병규..이진영코치는 잘해주었습니다. 불펜진 코치인 권오중코치는 책임이 있겠지만 이건 좀 이해불가인 조치입니다. 아무튼 후반기 결과에 따라서 감독자리도 편치않겠네요. 일단 불펜진의 안정화가 최우선. 삼성의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어줄 코치가 필요하고 마무리투수의 발굴에 목숨을 걸어야 과제.
잘하고 있을때 욕심내는게 맞죠.
무능한 돌진만을 경질시켜야 한다 삼성은 카리스마가 쎈 감독이 모셔와야하고 유독 삼성에게 쓴소리를 많이 하는 양준혁 감독이 와야돼
감독이 제일문제다 ㅡ 제일 문제가 마무리 불펜 타자다 ㅡ 선발투수외에 다각성해야한다
최근경기에서 유독 불펜진들이 말아먹는 경우가 많았고 팬들 뿐만아니라 선수단차원에서도 사기를 꺽어버리는 처참한 경기를 보여준게 가장 큰원인인듯함 선발투수들이 제역할해주면 반드시 뒤에서 뒤통수치고 다이긴경기 내주고 그게 반복되면 쇄신이 필요한거다 코치진 잘바꿨다
단장님이 다 이유가 있으시겠죠~🙏💙
기아전 스윕 -> 모두 역전패 -> 추가득점 안나오는 타격, 홈런으로만 점수나는 타격 -> 타격코치 교체 -> 역전을 쉽게 허용하는 불펜과 볼배합 -> 투수코치, 배터라코치 교체... -> 연패와 연승의 기복 -> 막판 기아와의 연패 -> 선수단 분위기 쇄신 -> 수석코치 교체... -> 개인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는 교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 내용이 프론트 음모론을 조장하는 듯.. 초반 하위권으로 분류되었다고 아.. 지금 예상보다 너무 잘하고 있다 라면서 이대로 두는게 프론트로서 더 직무유기임.. 존문가들 예상 한번도 맞은적 없고.. 젊은 선수들 반짝이와 외인 투수로 순위싸움 하는거지 나머지는 코칭스태프가 제대로 하는게 있었는지?... 불펜 기용 매번 실패에 홈런아니면 점수도 안나는데.. 이정식 배터리코치 볼배합은 최악.. 거의 예상대로 볼 들어오고 장타허용
삼성라이온즈 잠실 엘지전부터 꼴아박기 시작했죠
라뱅 1군에서 못봐서 아쉽지만 분위기 반전을 위해 잘했다고 봅니다
이때만해도 박진만 욕 엄청 먹었었지..우여곡절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코시도 올라갔고 준우승까지했으니 참 잘해줬다. 최강삼성화이팅!!
무슨 전문가들 말이
감독편만 들어?
내용을 봐라 팀꼬라지를
선수출신들 전문가라고
앉혀 놨더만
지식구들 감싸기만 하네
팬들은 잘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여론 몰이를 하네
팬들이 언제 황당하다고 하데?
1표
야 삼성 꼴찌 한대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을 바꿔도 팬들은 이해했을거 같은데..경기운영하는 능력도 부족해보이고 타순은 매일매일 바꾸고 경기구경온 관중처럼 비판해야 될때, 항의해야 될때 멀뚱멀뚱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하위권 예상했는데 중상위권이라고 만족하는거가....경기내용 보면 학습능력 부족으로 계속 똑같은 역전패가 몇번인지
의심할게머있어
그럴만한 이유가있겠지
네들은 최근경기 못봤지? 순위만 상위권이지. 경기내용은 꼴지팀이라고 해도 말 못해.
꼬라지를모르고 날뛰는 박진만아..5연패도 그냥 5연패가아니라 똑같은상황의5연패면 니가책임지고 나가야돼
4위면 나쁘지 않다구요? 두 분의 기자님들은 삼성 경기를 잘 안보시나 봅니다.
매일 매일 삼성 경기를 응원하며 보는 팬의 입장에서 이번 코치진 개편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팬들은 4위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프로팀이라면 4위에 만족해서도 안되고요.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박진만 감독 및 이전 코칭 스태프들은 '뭐 4위면 됐지' 식으로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경기를 꼭 잡아야 해'라는 의지가 팬들이 봤을 때 보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무사 1루만 되면, 다음 타자와 상대 투수와의 상대 기록이나 다음 타자의 최근 컨디션 등은 살피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번트 사인내기.
1~2점차 앞선 상황에서 상대 주자가 3루인 상황이라면, 1점을 주더라도 아웃 카운트를 잡으며 역전은 허용하지 않는 방법은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고의 사구로 주자를 쌓아주다가 점수 와장창 내주면서 역전 당해서 패배하기.
한 점 싸움의 정말 중요한 클러치 상황에서 신인 선수가 낫아웃에서 멀뚱멀뚱 처다만 봐도, 그냥 오냐오냐 하기.
2010년 선동열 감독 시절 준우승 할 때도 기자님 같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준우승 했으면 된거 아냐?' '준우승 한 감독을 바꾼다고?' 그 당시에도 매경기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선동열 감독이 임기 4년을 남기고 사퇴하고 류중일 감독이 새로 부임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이후 삼성 왕조를 만들었죠.
경기를 지더라도 팬들이 납득할 수 있는, 아 이번 경기는 정말 선수 코칭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어쩔 수 없었구나, 할 수 있는 경기를 해주길 바랍니다.
황금오리의 배를 가르는격. 2024 예상순위 하위권 팀을 4위로 올려준 걸 모르나? 그래서 교체를 한것에 대해서 놀라는 상황인것도 모르나? 어디가서 팬이라고 하지마라...쪽팔린다.
프로팀이 우승을 목표로 하는건 당연하지만 선수 구성이 우승을 목표로 할 정도의 수준에 턱없이 부족하고 누가보더라도 하위권 예상을 했던 전력입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선수 구성에 큰변화 없었고 기존 전력에 불펜 두명 추가 해서 2위 까지 올라가고 아직 선두권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도 않았습니다. 최근 역전패도 많아 충격이지만 역전승도 많습니다.
최근 역전패는 아직은 젊은 야수들의 실책도 한몫 했고 노쇠화된 불펜 탓이라 봅니다.
감독의 잘못된 작전이라고 하는데 1년 144경기 시즌 치르면서 순간순간 기막힌 작전의 성공으로 이기는 경기. 감독의 용병술이나 작전으로 승부를 짓는 경기는 몇경기 되지 않습니다.
그런 감독을 원한다면 진짜 우승권 팀에 필요하겠죠.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단기간 승부에 최적화된 감독 말입니다.
삼성에 젊은 내야수들 박진만 감독 이하 코칭 스탭들이 잘 성장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시급한건 불펜 투수의 구위 하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문제 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박감독은 운영의 묘미같은건 전혀 없더라구요. 투수교체는 무슨 공식인지 임창민-김재윤-오승환만 고집하고...요즘 컨디션좋은 최지광은 왜 이기고있을때 투입안하는지....김재윤대신 투입했음 최소 1,2경기는 지지않았을수도...1,2점 지고있을때 경기포기하는것도 아니고 양현 투입은 좀..경기지는 패턴보면 감독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고정타순이라는건 전혀 없고 타순 바꾸는거 자기 생각대로 하는건 좋은데 효과가 없다는게 결과로 나왔으면 좀 바뀔생각을 해야지 참 답답합니다
@@초작-l1o 투수들 재배치 잘하고 몇몇 투수 구속상승에 국내선발 자리 잡은건 인정하지만 번트 야구를 하면서도 번트 제대로 대는걸 몇번이나 봤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상황에 맞는 타격은 언감생심이고 진루타는 손에 꼽을 지경입니다 한두경기 지고 이기고를 따지기전에 이정도 수준이면 코치진 개편은 필연적이 아닐까요 이참에 경험 부족한 박찬도 주루작전 코치도 바꿨으면 합니다 삼성경기 보면 어처구니 없는 주루사가 너무 많습니다
이종열이 일잘하네ㅋㅋ
그런데 박찬도 3루 주루코치는 이대로 괜찮은가요??? 박찬도 3루 코치 기용도 사실 미스테리입니다. 결국 프로는 투자인데!!! 감독, 코치 모두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욕심내는건 아닌지...,😢
오승환등 3인노친네 문제아님 박진만 마구굴려서 문제임 중고기계는 신중히사용해야함. 언제고장날지모름. 알면서 고장나라하고 마구 쓴것임.
후반기는 잘하겠죠. 5선발이 넉넉하니 근데 불펜은 용병술이 필요하다. 지는패턴을 지속하는건 문제가있다
교체전 코치분들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재충전하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이종범 이분을 삼성감독 했으면 좋겠다
감독이 가장 문제다.
전반기 코치진으로 꼴찌후보에서 이만큼 왔는데
그 공은 코치와 선수의 덕이다.
엑스맨 진마니 교체가 최우선이다.
박감독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순위와 상관없이 박진만하고 재계약도 하지말아야함 양반인지 어제 비디오판독 오심 나왔을때도 한번도 항의안하더라 이승엽은 팀을 위해 몆번이고 나와서 퇴장도 불사하는데 덕아웃에서 감독이라는 사람이 구경이나 하고있음
이병규 감독해라
박진만보단 좋은
좋은결정입니다
박진만 인돼
돌진만도 바꿔야지
지금 박진만 바꾸면 답 있나요?
저 정도면 엄청 잘하는겁니다
지금 삼팬이라면 삼성의 전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고 있을텐데......
롯데 한화와 함께 가장 전력이 약한 팀입니다
걍 타선만 터짐 문제될거없음
선발진 리그 좋은편
계투진 역전패 많긴한데 삼팬이면 알거임 물타선 땜에 짜내는 야구가면서 계투가 과부하 걸림.
그 중심은 맥키넌이었고 맥키넌이 타팀 외인급 성적 냈음 1위도 했었을거라 생각. 계투진은 나이대 비해 잘해준다고 생각, 새로운 계투가 서서히 커야함.
감독한테 스스로 나갈 기회를 준거임
타자들도 타격폼이 달라졌다.... 맨날 밀어치는것이 팽당하고 나서 물갈이 후에 보면 타격이 끌어당겨치기기 가 많아진것 같다. 타격도 시원해졌다.
삼성은 감독을 바꿀거면 정대현을 1군감독으로 올릴게아니라 그냥 외국인감독을 선임해보는게 맞다고봄.
ㅎㅎㅎ삼성의 문제의 시작은 5월19일부터 한화전부터다.
그날 류현진과 원태인이 붙는 날이였는데 그날 이해를 할수 없는 이호성 선발을 했다는게 상식적인 선발이 아니였다.
화요일에 태인이가 많이 맞은 거는 맞이만 그럼 한 타임 거른다고 했으면 그 다음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나와야 하는데 바로 화요일에 투입을 했다는게 문제의 시작이였지요.
5월초에 태인이는 삼성의 10년을 책임질 에이스라고 말을 해놓고 다 늙은 상대 에이스와의 대결을 피하면서 상승분위기를 하락세로 돌리고 만 것이지요 .
그 경기 이후에 2승7패를 하며 뚜럿하게 하양세로 가다 천만다행이 박병호 효과로 간신히 다시 상승세를 타고 했지만 그날의 경기를 누가 주도를 했는지 알고 싶었는데...
진만이는 조사를 해야한다고 내가 많은 곳에 글을 남겼는데 뭔가 터진것 같다.
이호성이 부모와 코치진과 감독을 조사해야 한다고 그렇게 글을 남겼는데 뭔가 분명 있어..비상식적인 이호성이 기용과 명장놀이를 한 초보감독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 한 보좌진도 다 교채는 당연하지...
감독 교체를 나는 원한다.
삼성팬들은 너무 이해하고 다 환영하는데요?거기다 맥키넌 까지 교체 하는데 안좋아할리가 있나요???아 그리고 감독이 제일 문제인데 곧 짤라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작년 안 짤렸던게 말이 안되는거
삼팬들은 다 이해되는데
시즌 전 전문가들의 전망은 말 그대로 그들만의 전망일 뿐 프런트는 얼마든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또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전문가 아닌 전문가들도 많았지요..저 역시 왜 그런 평가를 했을까 의아할 정도였으며 실제로 평가와 다른 결과는 얼마든지 있어온 게 사실이라 그런 쪽에 무게를 두고 이 사태를 논한다면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그 보다는 감독의 전술 전략의 문제를 제기하는 팬들이 엄청나다는 사실,정말 실력이 안돼 못한다면 어쩔 수 없다지만 잘만 이끌면 얼마든지 그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음에도 그러지 못한다면 그 몫은 오롯히 책임자가 져야 되는 게 상식이지요..아마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짧은 소견을 밝힙니다
오승환이 고비가 온다했으면 미리 준비 했어야지 .. 오승환5패 김재윤5패 임창민3패...경기 막판에 13패인데 대비를하거나 휴식을 주거나.. 계속 맞아 나가는데 같은페턴은 문제다..
라뱅은 냅뒀어야지...
맞아요😅
기아전게임부터기아전게임까지 다이긴게임 다진게 뼈아프긴한데 지금10개구단중 삼성은하위권팀인디 나름잘했다곤생각하긴한데
중간마무리 다갈아야됨 냉정하지만 나도 승환이형야구를보고잘았지만 이젠 물 러갈때고
잘바꿨다 투수운용이나 볼배합 항상 똑같이 당하는데 변화가 없었다 굿굿 잘했다~~이참에😂
오승환 정리해야 ㅡ올라오면 항상불안
삼성 야구를 본 사람은 알지 맨날 똑같은 불펜 투교 똑딱이 거포 할 거 없이 전 타자 공갈포화...코치 교체는 필요했었음 근데 왜 박찬도는 교체 안하냐 무리하게 돌리다 주자 죽이는데...이진영 박찬도가 교체 대상인데 왜 남겼는지가 의문이다
진짜 이유는 뭔데 했던말만 계속하고 끝나나요? 진짜 이유를 알려주세요
백프로 이해가 가는데
전문가란 작가들이
삼성라이온즈 전국구 인기팀인거 알면 삐쩍마른 게스트 삼성라이온즈 무시하는투로 말하지 마라. 거슬린다. 잠실가면 홈팀보다 삼성 팬이 더 많은건 알지 ? 간절하지 못한 코치진 잘 날렸다 팬들이 원한거다
왜 이해가 안돼, 지는 꼬라지 보면 패턴이 똑같으니 당연히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하는게 맞다.
난 충분히 이해하는데..... 계속 역전패하고 전반기 마지막 5경기가 결정타가 되었다.
선수단의 던진 메시지가 크다.
이해는되지 이대로가다간 하위권갈게 뻔한데
나는 투수들부터 싹다 바꾸면 좋겠구만
이거 감독 교체 수순이잖아?
감독 손발 다 잘라 놓고 '자진 사퇴' 빌드 타는거...
가장 최근이 한용덕이었나?
삼성은 지금 선두를 다투는 팀이 아니라 팀을 만들어가는 팀이다
삼성의 지금과 같은 경기성적이 이해가 가나요
불펜을 그렇게 굴리는데 당연한 결과 아닌가?
자꾸 막판 5연속역전패이야기하는데...코치진 전면교체가 플러스요인으로 작용할까? 의구심이 드는거죠
완전 이해돼는데 꼬라지개판이였는데 이해안되면 삼팬 아님
삼성에 애착이 많은
양신 함 가보자
우리팀은 유일하게 1군 다음이 3군이다.
감독이 육성을 못하니까
육성 좀 하라고 수석하고 코치진 내린거아이가
쓸놈쓸이니까 다 갈리고
뭔 팔다리가 잘려
그나마 전반기 성적 나쁘지 않으니
보여주라고 원코 더 주는거 같구만
이분들은 삼성경기를 안본듯~~~
팬들마음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맙시다
1군코치진박진만이 원한인물들
2군코치진 이종열이뽑은 코치진
이길수있는 경기를 가장 말아먹은팀이 삼성이다, 감독을 바꾸지 않으면 방법이없다.
불팬이 날려먹은경기가 한두경기가 그런데도 같은패턴 지도력부재가맞다 감독 나가라는거임 박진만 눈치긴 있을래나
8팀 고만고만한 승차에서 후반기에 총력전에서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봄....
충격요법이 필요한 시점일수도 있음....
올해 전문가들 예상밖으로 팀이 상위랭크에서 껄떡거릴때 잘해야됨.....여기서 속절없이 미끄러지면 몇년 또 못올라옴
감독을 바뀌야지.
삼성은왜1군코지들을왜전코지를바꿔노이게어느놈이하던짓이고이건구단프런트에서했는짓인데모러는인간들이교체했는데프론트인간들모두사퇴시켜라이런인간은프론트일할자격이전혀없다
정치질이 눈에 보이긴함. 느닷없이 감독의 사람들을 짤라내고 자기가 앉힌 2군감독을 1군으로? 이건 감독압박카드임. 의기투합해서 으샤으샤해도 모자른판에 이게 뭐하는거냐?
정치질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시즌초반 8연패 했을때도 프런트가 엔트리 관련해서 개입 하면서 젊은 선수들 중용하고 결국 상승세 탓는데 전반기 마지막도 사실상 7연패 했으니 프런트가 개입해서 변화를 주는거죠
@@ASF__ 정답 💙
프런트는 대권을 노리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주 좋아요 💪🏿
이해가 안 된다는 너들이 더 이해가 안 된다. 패배할 때 똑같은 패턴으로 패배하는데 안 바꾸고 되냐고?
백번 양보해도 감독이 제일 문제다 댓글들 읽어봐라
여기 패널들 삼성야구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기는,, 한심하다 구독취소합니다
아마추어 팬들보다 더 보는 눈이 없구먼,, ㅉㅉ
기아한테 질때 진심 손이 ㅂㄷㅂㄷ
속에 천불나는 야구 이해 못합니다. 같은 패턴으로 지는 경우가 너무 많고 경험하지 못한 패턴의 투수나 구위가 좋은 투수가 나오면 방망이는 잠만 자고 그 유형의 투수를 또 만나서 또 당하면 코치진의 문제 아닌가?
삼성팬이 아니니까 말 저렇게 하시구나 막판 5연패는 후반기 예상을 보여줬음 진짜 예상 그대로 흘러감 진짜 코치 안 바꾸면 5강 못들감
현장과 프런트의 갈등인데, 결말이 좋을수가 없을듯
외이해가안가?삼성경기보면서저런막말을하지!
잘한결정
단장이 일잘하네~~~~
이순철은 안되고 류중일 감독이 적격이다
쓸놈만쓰는 돌중일 즐~
배터리 채상병 코치 특검 안하냐?
벅진만을 이순철이나 양준혁으로 바꿔라.그래야 삼성이 우승한다
이순철?
이건 좀 ㅋㅋㅋ
왜?
팬들 다른의견은 못봤나보죠! 지금이 급박하지않으면 언제가급박하죠? 조건이나쁜중에도 승리하는게 감독 코치역량이죠! 이길수있는경기놓친게 몇경기인데 당신들은 뭘보고있나요 감독팬인가보죠?
정대현으로 차기감독으로 할려고 교체한건가?
어이없는 패배가 자꾸 발생하니깐..
이해가 왜 안되죠? ^.^;;
갑논을박..필요없다.. 잘해서 이기면 모든잡음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