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Q난독증 쩌내! 저 위 본 댓글은 최민식 배우가 "푯값 좀내려라! 나라도 안 간다"라는 발언에 대해 비꼬는거잖아! 대중이 소비를 해줘야 배우도 살고 제작사도 살고 극장도 사는거지! 대중의 소비로 사는 배우가 일방적으로 극장 탓을 하니까 문제라는거야! 영화계 발전을 위해 자신도 노력할테니 극장들도 동참해달라고 하는게 맞는거지!
1. 50만원대이면 괜찮은 50인치 UHD 티비를 산다 2.10만원대이면 괜찮은 사운드바를 산다. 3. 월17000원 (통신사 할인 제외) 넷플릭스를 구독한다. 결과 : 구지 좌우앞뒤로 쩝쩝대는 관객들 없이 1인 상영관 느낌을 맛볼수 있다. 장기적으로 극장 갈 필요 없이 저렴하게 온전히 영화에 집중해 재밌게 볼 수 있다. 극장이 뉴미디어 시대에… 과연 자릿값 인상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아이맥스같은 특수관 개봉작 아님 영화관 안간지 오래됨 박리다매하려면 시설 투자비가 들어 불가능한 극장들이 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선택지가 자릿값 올리는 것이지….근데 그럴 수록 새로운 미디어매체에 밀릴 수 밖에 없다
배우와의 대담에서 노무현 왈 "우리나라가 해외영화한테 밀립니까? 자신 없어요? 허허허. " "나는 우리나라 영화가 해외에도 밀리지 않는다 생각한다, 그리고 실력을 키우면 해외영화에 안 밀릴 것 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이런 띵언을 날렸지만 영화인들 반발에 스크린쿼터 제도 개같이 부활.
@@주먹쥐고일어서-c2p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든 이유는, 우리나라 영화 산업 보호에 중소영화사와 인디영화 산업 증진도 있었는데, 보호되는 영화가 결국 대형 영화사의 대형 영화 밖에 없잖아요. 보호법의 의의가 없어졌는데, 그럼 차라리 보호법 없애버리고 대형 영화사랑 헐리웃이랑 자유경쟁시켜서 우리나라 영화의 질을 올리게 하는게 낫지 않아요? 지금 서방 영화사들 PC 땜에 노잼이라는 말 겁내 나오는데, 안전장치 없애고 자유경쟁 시키면 우리나라 영화사들이 더 재미있는 영화 만들어서 파이를 지키려고 하지 않을까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대한민국은 드라마나 영화배우 출연료의 문제가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TV배우들 시청료 예전 같지않은뎨 억대를 받습니다. 영화 역시 망해도 억대이고 최민식은 명량과 파묘 자기가 출연한 영화가 천만이 넘었는데 표값이 비씨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자기 작품은 비싸게 받아놓고 남의 작품은 지가 뭔데 주제넘께 내리라 어쩌니 합니까? 저래서 연예인들은 방송에 나와서 아는체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댓글에 말들은 다 저래하지 근데 갈사람들은 또 간다 방송에서 최민식배우님 사이다 발언이 언제 그러냐는듯 잊혀지고 또 잼난 영화가 나오면 커플 혹은 부부 아이들 친구 동반해서 가는게 사람의 심리~말만 그래 안가면 그만이다 과연 그럴까~~? 장담컨데 그래도 가는 사람이 더 많음~~
솔직히 현재 영화료 14000~15000원으로 비싸긴 하지만 카드할인, 통신사 할인, 이 두개를 결합하거나 온라인으로 영화 관람권 구입하면 4천원~9천원으로 볼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근데 영화관 가격이 올라간 가장 큰 요인은 제작비 상승(출연료등 인건비 상승, CG비용 증가등)이 아닌가? 먼저 영화배우들이 솔선해서 출연료를 줄여주는 노력은 하지 않고 영화비만 비싸다고 하는건 좀...
예전에 강우석 감독이 배우들의 과도한 출연료로 영화계가 붕괴된다고 비난했을 때 최선생께서 그러셨지 '몸이 부셔져라 혼신을 다해서 찍었으니 응당한 대우를 받는 거 뿐이다.뭐가 문제냐' 극장을 운영하는 기업들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시민들에게 문화공간 제공해 주면서 응당한 댓가를 받는거임 지가 뱉은말 그대로 돌려주면 그냥 내로남불임
그때 강우석 감독님이 대표적으로 몸값올리는 배우로 최민식, 송강호를 지명했음 ㅋㅋㅋㅋ 안성기는 최고스타일때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캐스팅료로 1억이상은 안받았다라는 코멘트 까지 하면서. 저런 최민식이 극장 표값내리라고 지적질하는걸 보면 정말 전형적인 강남좌파 및 똥팔육 세대임.
여기 댓글들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출연료는 왜 깍으라고 난리야? 배우가 너희들 보라고 표값을 깎아달라고 하니까. 왜 배우한테 그래? 꼬여도 너무 꼬였다. 자기가 다니는 회사한테 물건좀 싸게 파세요. 대신 제 월급 깍으시면 되쟎아요. 이러던? 그냥 배가 아퍼서 그러는거 맞지? 말하는것보면 딱 티가난다 태극기 집회나 다니는 인간들아.
요즘 한국영화 만들면 배우몸값이 제작비의 몇퍼센튼데. 최민식씨는 그동안 자기가 연기로 돈 벌고 그 돈으로 계급상승하면서 떵떵 거릴 동안, 한국의 3대 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제무재표 새빨갛게 물들이며 연속 적자에 시달렸다는 거에는 어떻게 답하시려고? 극장표가 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 남보고 뭘 내리라 어쩌라 할 거면 본인 출연료부터 솔선수범 반값으로 낮춰 보시죠? 그건 또 싫죠? ㅋㅋㅋ
저런 사람이 카이스트 교수란다.. 저 교수 과연 영화관에 가보기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배우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을 그리 비꼬고 싶을까? 배운사람 일수록 고개를 숙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교수란 사람이 말을 저딴식으로 한다는게 참으로 참담하다.. 저런 사람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과연 어떤걸 배우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다. 이세상을 돈으로만 보고 배우는건 아닐지...에효....
디즈니플러스에다 대고 먼저 요금좀 내리라고 해봐라. 자신이 나서서 출연료 삭감 받아들일테니 영화요금을 낮추자도 아니면서 뭔 소리냐. 우리나라는 싼 물값, 전기요금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1998년 최저시금 1900원대이던 시대 1000원이던 PC방 요금이, 2024년 10030원 최저시급에도 1000원 받고 사업하지 않으면 돌맞는 나라가 되었다. 이러니 죄다 프랜차이즈 카페 치킨집만 창업을 하지.
극장값 낮추면 영화 제작진 상당수는 무급이나 임금부터 낮추어야 합니다 대다수 여와제작진들 최저임금 수준일텐데요. 이래서 중국 농민봉기를 배워야합니다 중국농민봉기는 기본적으로 지배계층은 몰살이 기본이고 그재산은 국민들에 돌아가죠 습근평이 이것이 두려워서 공동부유를 하는것입니다
배우만 까지 말고 가수 티켓도 내려라 무슨 배우만 그러냐? 가수들도 똑 같어~!!! 꼭 뭐 모르는 인간들이 무지하게 말하는 거 보소 솔직히 영화관 티켓보다 콘서트 티켓이 더 비싸다... 그리고 블랙티켓 같은 암묵적으로 또 비싸게 하는 불법적인 건 콘서트 티켓이 더 많은데 콘서트 티켓은 1도 욕 안하네;;; 에휴....
한류에는 1도 관심없는 뉴라이트 교수가 최민식의 파묘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공격을 하고 있다. 최민식 주장의 요지는 영화관 입장료를 올릴수는 있지만 한번에 그렇게 급격하게 올리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라면은 5%만 올라도 난리인데 한번에 티켓값을 10% 가까이 올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담되는 것 아닌가?
극장에서 관객이 스마트폰 투표를 통해 진행 방향이 정해지는 형태도 있으면 재밌을 듯. 경우에 따라 굉장히 불행하고 잔인하게 끝나면 받는 감정도 완전히 달라질 것 같고. 잘 만들면 여러번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제작비는 좀 많아질 수 있겠지만 여러명이 모여서 본다는 차이점이 긍정적인 효과로 다가오려면 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음.
표값을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돈내고 영화 한번 본다고 생각하면 굳이 그럴필요있나 싶어지는 가격. 조금만 기다리면 ott 사이트에 다 뜨기도 하고.. 요즘엔 영화관 아니여도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옛날엔 뭐 특별히 할게 없었다지만 요즘엔 다른 대체제가 너무 많음
누가보면 한국 배우들 출연료가 다이엘 크레이그 [영화 1편당 출연료: 1170억원] 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13년 기준 영화 1편당 출연료:840억원 ]쯤 받는 줄 알겠다. 연기면에서 볼 때도 저 밑바닥에 있는 크레이그가 최민식과는 비교 대상도 못 되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미국 영화표 가격이 100달러쯤 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 미국 영화표 가격은 평균 10달러다.
영화티켓값이 낮춰지려면 그전에 배우들 몸값부터 낮춰야 수지타산이맞죠.. 배우들 몸값은 미친듯이 오르는데 영화티켓값은 20년전으로 돌아가라는거임? 몇천원 내려간다고 과연 영화관 이용하는 사람들이 드라마틱하게 오를까? 과연? 영화관 값이 문제가 아님. 현재는 영화관을 굳이 가지 않아도 한달정액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파자마 차림으로 영화관에서 상영하는것들보다 잼있는 영화를 볼수있는데 굳이 영화관을 왜감?? 만난지 얼마안된 커플이 데이트코스로 가는거 외엔 굳이 가는사람이 없음. 매리트 자체가 없거든. 집에다가 홈시어터 설치하면 영화관 진짜 하나도 안부러움 영화관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하고 같이 보니 불편
최민식 배우가 잘 말했네. 티켓값 너무 올랐다. 영화관 업체들도 최민식 배우 비난 전에 니들이 깨달아야되는게 이제 넷플릭스 등 OTT가 널렸는데 굳이 극장갈 요인도 적다. 그만한 서비스를 더 제공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가격을 내리는게 맞다. 왜 관객이 적어지는지 우는 소리하지말고 니들이 깨닫고 쇄신해라!
인간적으로 팝콘값은 내려야.되지 않겠니?
내리겠니? 한국이 팝콘값 ㅈㄴ 싼편이다 ㅋㅋㅋㅋ
인간적으로 캐 공감 ㅋㅋㅋㅋ 그래서 난 무료 팝콘아니면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들 이렇게 자기 월급은 내리는거 싫어하면서 다른건 싸기를 바라는지...
@@ysabb-f5h 솔직히 인건비 올라서 월급 오르는건 신입뿐이라...
@@ysabb-f5h 그런논리면 물가상승률대비 월급이 더 안오르고있는데요
영화 티켓 값이 너무 비싸다. 안 내리면 OTT에 완전 밀려서 영화관 존폐까지 생각해야 한다.
존폐? ㅋㅋㅋㅋ 그건 당신이 걱정할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 소비자로서 티켓값이 비싸다고 하면 이해는 하겠는데
응. 극장값 2배 오를때 최민식급 배우 출연료는 4-5배 올랐죠? ㅋㅋ
@@youngjin3 민식이형은 그만한 가치가 있고 현재의 영화관은 2배 오를만큼의 가치가 없다.
배우몸값을 일단 좀 내려보자.
영화 제작비에서 배우 몸값이 너무 많이 차지 해서 부담이 크다.
그럼 배우 몸값 싸게받은 영화는 표값 내리라고 해라 지들이 일방적으로 처올리고 배우탓하냐?
@@쌤Q 너무 무지해서 답할 필요가 없네;;
@@쌤Q 배우탓은아니지 솔선수범으로 몸값내리면 또 극장가격은 내릴수있지
@@쌤Q난독증 쩌내! 저 위 본 댓글은 최민식 배우가 "푯값 좀내려라! 나라도 안 간다"라는 발언에 대해 비꼬는거잖아! 대중이 소비를 해줘야 배우도 살고 제작사도 살고 극장도 사는거지! 대중의 소비로 사는 배우가 일방적으로 극장 탓을 하니까 문제라는거야! 영화계 발전을 위해 자신도 노력할테니 극장들도 동참해달라고 하는게 맞는거지!
@@300저격수 그쪽 생태계 잘아세요?
잘아시면 지적질만 하지말고 뭔가 해답을 주세요.
배우들 몸값이나 확내려라
배우 연기보러 갑니다. 그래서 그냥 OTT로 볼래요. 돈이 없어서 못가는게 아니라. 터무니없는 가격에 재수가 없어서 안가요.
영화 볼 여가가 어딧노
민식이 형도 혓바닥이 길어졌네 ... 본인 출연료 국내 탑급인데, 그 화살이 본인한테 갈생각을 못했나봄
가격이 싸져도 극장은 이제 안갈꺼 같은데.. 접근성에 불편한점이 너무 많고 사람들과 붙어앉아 보는것도 이제 불편하다...그것에 비해 OTT의 장점이 너무 많다.
1. 50만원대이면 괜찮은 50인치 UHD 티비를 산다
2.10만원대이면 괜찮은 사운드바를 산다.
3. 월17000원 (통신사 할인 제외) 넷플릭스를 구독한다.
결과 : 구지 좌우앞뒤로 쩝쩝대는 관객들 없이 1인 상영관 느낌을 맛볼수 있다. 장기적으로 극장 갈 필요 없이 저렴하게 온전히 영화에 집중해 재밌게 볼 수 있다.
극장이 뉴미디어 시대에… 과연 자릿값 인상으로 경쟁력이 있을까? 아이맥스같은 특수관 개봉작 아님 영화관 안간지 오래됨
박리다매하려면 시설 투자비가 들어 불가능한 극장들이 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선택지가 자릿값 올리는 것이지….근데 그럴 수록 새로운 미디어매체에 밀릴 수 밖에 없다
에휴 그래 올려라 안가면 그만이지 계속 그렇게 살아라.
충고를 해도 뭐라네
우리나라 배우들 솔직히말해 거품출연료
언제부터 기본7억+&(관객손이익 분기점)이상씩 받냐~거품과 돈독에 오른 주제에 부끄러운 얘기하고 자빠졌네
어차피 시장에서 결정되게 되어있음. 비싸서 관객이 안 오는 것 같으면 영화관에서 알아서 가격 내림.
내가 보기에 관객이 줄은 이유는 1. 스트리밍, 2. 젊은 층 인구 감소 및 소득 감소, 3. 볼 영화가 없음 (한국, 외국영화 모두) 등 다른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
배우들출연료내려라
저 교수는 고객입장에서는 생각 안하나보네.... 배우가 오죽했으면 내려야 한다고 하겟냐...
좀 내려가 더많은 사람이 가도록 하자는 의미지..... 진짜 가격때문에 전부 안감.. 넷플릭스 봄...
일단 나부터도 코로나 이전엔 일년에 10회이상 극장에 갔었는데 이젠 일년에 3번4번 가면 많이간듯. 세금과 생활비 제외하면 여유가 많이 사라짐.
당신 출연료 부터
난 최민식 옛날에 기자회견 할 때부터 알아봤다
그리고 맨날 나오는 배우만 나오는데 억양이나 목소리 너무 똑같아서 재미없다 좀 다양한 배우들좀 섭외해라
티켓값 좀 내려라
니출연료는 안내리냐
뭐 영화관 안가는데 10만원으로 올려라. 사업 잘되야지. 세금도 많이걷고. 까짓거 20만원 올려도 난 알빠노.
최민식이 질투나서 부들부들하는 루저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서 성공할 생각들은 안하고...에잉...ㅉㅉ
제발 어려운시기에 이런발언은 쫌!!
공인 인만큼 조금더 발언을 조심히 했으면 하는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가격이 형성됬는지 알면 이런말 안했겠죠.???
mbc...성향 나오잖아요..!!
배우몸값은 왜 안내리냐??
무슨 출연료 타령이냐 출연료로 티켓값 결정되면 신인급 배우 쓰면 티켓값 5천원이고 a급 배우쓰면 만원 s급 배우 쓰면 1만5천원이냐.
쯧쯧
터무니없는 니들 몸값부터 내려라
근데 최민식은 배우들중 그나마 몸값이 조금 저렴함
외국 영화 못들어오게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스크린쿼터제 하자면서 그렇게 사람들 모으고 선동을 한것도 모자라서 또 저러네
배우와의 대담에서 노무현 왈
"우리나라가 해외영화한테 밀립니까? 자신 없어요? 허허허. "
"나는 우리나라 영화가 해외에도 밀리지 않는다 생각한다, 그리고 실력을 키우면 해외영화에 안 밀릴 것 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이런 띵언을 날렸지만 영화인들 반발에 스크린쿼터 제도 개같이 부활.
@@refoxc1무슨 의도로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스크린쿼터제는 우리나라만 하는게 아니에요 다른 나라 다수에서도 하고 있어요 이건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문화산업도 농업과 같이 최소한의 보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주먹쥐고일어서-c2p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만든 이유는, 우리나라 영화 산업 보호에 중소영화사와 인디영화 산업 증진도 있었는데,
보호되는 영화가 결국 대형 영화사의 대형 영화 밖에 없잖아요.
보호법의 의의가 없어졌는데, 그럼 차라리 보호법 없애버리고 대형 영화사랑 헐리웃이랑 자유경쟁시켜서 우리나라 영화의 질을 올리게 하는게 낫지 않아요?
지금 서방 영화사들 PC 땜에 노잼이라는 말 겁내 나오는데,
안전장치 없애고 자유경쟁 시키면 우리나라 영화사들이 더 재미있는 영화 만들어서 파이를 지키려고 하지 않을까여?
@@주먹쥐고일어서-c2p선진국에선 안합니다 후진국이나하지
@@phantomii2023 맞아요 쫄리니까 하는 게 맞음 ㅋㅋㅋ 솔직히 지금 개봉한 영화 제목까지 말하기는 그렇고... 홍보는 엄청 하던데... 그런 거 영화관에서 본다고 생각하면 공짜표 주고 가서 보라고 해도 갈 생각 없음 ㅋㅋㅋㅋ
출연료부터....,,,......
그럼 출연료 적게받은 영화는 표값 내리라고 해라 지들이 일방적으로 처올리고 배우탓하냐?
누구나 맞는말임 비싸서 안가고 맛을 못보니 맛난걸모르죠 다민 가격만이 문제일까부터 생각좀하자 ..? 난세상에 그리큰화면보면서 자라서 맛들이고는
한동안 멀티관은 갈생각도 않했음 다시 그맛을 느끼게 해줄려는 방법이 필요할때임
조용히나 계시지..자기들 몸값 생각은 안하나
웃기는 배우 출연료부터 내려라!!!!
지들 출연료는 절때 안내리면서 티켓값좀 내리라고? ㅉㅉ
출연료. 상한제를 두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대한민국은 드라마나 영화배우 출연료의 문제가 심각한건 사실입니다.
TV배우들 시청료 예전 같지않은뎨 억대를 받습니다.
영화 역시 망해도
억대이고 최민식은
명량과 파묘 자기가 출연한 영화가 천만이 넘었는데 표값이 비씨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자기 작품은 비싸게 받아놓고 남의 작품은 지가 뭔데 주제넘께 내리라 어쩌니 합니까?
저래서 연예인들은 방송에 나와서 아는체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님 연봉 상한제 두면 그 회사 계속 다닐겁니까?
@@hsmzone
회사처럼 일한만큼 줘야지
거품이 너무 많아
마블 영화가 흥행해도 배우들 로다쥬 처럼
출연료 못받아요.
신귀족
가난한 문화예술인?
이 분야야말로 수입이 극단적인걸 왜? 국민의 세금으로 메우려하나?
가난한 후배들 부자인 니들이 도와줘라.
국민세금 엥벌이 하지말고
신 귀족들아~~
강남좌파의 현실....자기자식은 미국으로 유학보내고 일본차를 구매하면서 반일,반미사상을 외치는것과 같은 부류,.,,,,
민ㅈ당을 없애야함
그지지자들도 사상교육 다시해야함
틈만나면 탕후루를 쪽쪽 빨고 원신을 플레이하면서 반중, 반공사상을 외치는 너처럼?
긁혔니?@@KGJ-user
국힘 인간이 여기도 있네 있지도 않은 석유 가스 뽑는다고 2조5천억 슈킹 하겠다는 놈들이
@@KGJ-user반일하면서 일제쓴다는 말에 긁혓네 긁혓어 ㅋㅋㅋ 제대로 찔리나보네
안보면 됨.안보면 영화시장 죽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배우들 몸값 거품 빠지고...그런데 욕하면서도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지 그럴거면 욕을 허지말던가...ㅋ
민식형: 영화사 수익? 알빠노~
내 몸값만 제대로 받으면 돼~!!!
민식 형도 이기적이네...
극장가 가격 내려라~ 나도 내 출연료 내려 받겠다 했으면 더 멋졌을텐데~~
원래 최민식은 말 경솔하게 잘해요~
전에 연기에 대한 자부심은 알겠지만 다른 직업이랑 비교하며 연기는 쉽지않다라는걸 어필할때
그 직업이 제 분야쪽이라 기분이 ㅈ같더라구요~
10년이상을 그분야에서 공부해서 이제 좀 잘한다는 성과를 내고있는데
자신의 직업만 힘든양~
배우들몸값내려라
영화배우들 ㅡ출연료 부터 내려야 이해될듯
댓글에 말들은 다 저래하지 근데 갈사람들은 또 간다 방송에서 최민식배우님 사이다 발언이 언제 그러냐는듯 잊혀지고 또 잼난 영화가 나오면 커플 혹은 부부 아이들 친구 동반해서 가는게 사람의 심리~말만 그래 안가면 그만이다 과연 그럴까~~? 장담컨데 그래도 가는 사람이 더 많음~~
최민식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네,,, 배우들 출연료가 제일 거품이야 이사람아
솔직히 현재 영화료 14000~15000원으로 비싸긴 하지만 카드할인, 통신사 할인, 이 두개를 결합하거나 온라인으로
영화 관람권 구입하면 4천원~9천원으로 볼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근데 영화관 가격이 올라간 가장 큰 요인은 제작비 상승(출연료등 인건비 상승, CG비용 증가등)이 아닌가?
먼저 영화배우들이 솔선해서 출연료를 줄여주는 노력은 하지 않고 영화비만 비싸다고 하는건 좀...
일본은 20년전에 1,500엔이였고,현제는2,000엔인데 물가상승율로보면 한국도 비싼건아님. 그만큼 최저시급이 올랐기때문에 어쩔수없는가격임
국내영화 산업 살리려면 영화별로 티켓값 차등제 하면 좋지 않을까. 제작비가 낮은 영화는 티켓값도 좀 낮게 책정해서 어 한번 봐볼까 할 수 있게 만들면 좋을꺼 같은데.
예전에 강우석 감독이 배우들의 과도한 출연료로 영화계가 붕괴된다고 비난했을 때 최선생께서 그러셨지 '몸이 부셔져라 혼신을 다해서 찍었으니 응당한 대우를 받는 거 뿐이다.뭐가 문제냐' 극장을 운영하는 기업들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시민들에게 문화공간 제공해 주면서 응당한 댓가를 받는거임 지가 뱉은말 그대로 돌려주면 그냥 내로남불임
그때 강우석 감독님이 대표적으로 몸값올리는 배우로 최민식, 송강호를 지명했음 ㅋㅋㅋㅋ 안성기는 최고스타일때 한국영화 발전을 위해 캐스팅료로 1억이상은 안받았다라는 코멘트 까지 하면서. 저런 최민식이 극장 표값내리라고 지적질하는걸 보면 정말 전형적인 강남좌파 및 똥팔육 세대임.
밥값오른 거 생각하면...쿠팡 구독료오른 것 보면...극장은 진짜 땅파서 장사하냐 라는 말이 저도 나오네요.
안내리면 극장에가는 횟수가 주는데 내려서 더많이 가게 하는게 맞지
최민식 의도는 그거 였음. 조금 내리면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즐기고 영화사 극장도 수입은 그대로고..
많이 와서 이익이 늘면 하지 말라도 그렇게 하겠지. 반대로 많이 와도 내린 금액이 더 커서 이익이 줄면 왜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cotamelon 넌 비싸면 가냐?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자
@@자일리털-p5d 당연히 안가지. 극장도 그렇고 동네 파리바게뜨 안간지 꽤 됐다. 나처럼 안가면 사람 많아지면 지들도 이해타산 생각해보겠지
나도 판매자야. 대부분 물건값 올리기도 하지만 박리다매로 행사치는 상품도 있어. 가격 정하는 건 판매자 마음이야. 비싸면 안사면 되는 거고 담합이 아니라면 불법이 아니야. 그게 상식이다
에라 ... 정의로운 최민식 정말 정의롭구나...이런 자들은 남들을 위한다며 스스로를 무척 정의롭다고 여기지..
매번 인건비 인건비 하는데 그럼 직원 월급 올려주셔나
민식이형은 국민생각해서 하는말 같은데 욕만먹네
아무말도 못하겠다 😂
이 세상에 자기 생각 없이 사는 사람 없음. 생각이 짧은 것 뿐이지, 저분이나 님처럼.
자기 소득 줄이겠다고 한 언급은 없고 남의 소득은 깎으라고 그런게 애초에 문제였어
여기 댓글들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출연료는 왜 깍으라고 난리야? 배우가 너희들 보라고 표값을 깎아달라고 하니까. 왜 배우한테 그래? 꼬여도 너무 꼬였다.
자기가 다니는 회사한테 물건좀 싸게 파세요. 대신 제 월급 깍으시면 되쟎아요.
이러던? 그냥 배가 아퍼서 그러는거 맞지?
말하는것보면 딱 티가난다 태극기 집회나 다니는 인간들아.
그래서 이기적인 파업을 하죠~
회사 이익 따윈 상관없어 내 수익금만 챙기면 돼...
파업 하는 사람들 좋게 보셨나봐요?
민주노총 파업하는거를 예로 들어라 제발..뇌는 있냐?
몸값을 내려라!비상식적인 배우 몸값!
요즘 한국영화 만들면 배우몸값이 제작비의 몇퍼센튼데. 최민식씨는 그동안 자기가 연기로 돈 벌고 그 돈으로 계급상승하면서 떵떵 거릴 동안, 한국의 3대 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제무재표 새빨갛게 물들이며 연속 적자에 시달렸다는 거에는 어떻게 답하시려고? 극장표가 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 남보고 뭘 내리라 어쩌라 할 거면 본인 출연료부터 솔선수범 반값으로 낮춰 보시죠? 그건 또 싫죠? ㅋㅋㅋ
제작비가 줄어야 영화값도 싸지는거지 제작비중 출연료비중이 큰데 저런발언을 하냐! 진짜 너무 실망스럽다!
저 중에 젤 많이 차지 하는게 출연배우들의 출연료 아닌가
응 영화관 안가 요즘 인터넷으로 영화 다 볼순 있는데 뭐 굳이 영화관을가냐
고심해서 낸 결론임 기업입장에서 수익성이 가장관건인데 많이저렴하면 볼사람은 늘어나겟지만 지금 티켓가격보다 수익성이 늘어날지는 의문이네
저런 사람이 카이스트 교수란다.. 저 교수 과연 영화관에 가보기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배우가 안타까워서 하는 말을 그리 비꼬고 싶을까?
배운사람 일수록 고개를 숙이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교수란 사람이 말을 저딴식으로 한다는게 참으로 참담하다..
저런 사람한테 배우는 학생들이 과연 어떤걸 배우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다. 이세상을 돈으로만 보고 배우는건 아닐지...에효....
디즈니플러스에다 대고 먼저 요금좀 내리라고 해봐라. 자신이 나서서 출연료 삭감 받아들일테니 영화요금을 낮추자도 아니면서 뭔 소리냐.
우리나라는 싼 물값, 전기요금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1998년 최저시금 1900원대이던 시대 1000원이던 PC방 요금이, 2024년 10030원 최저시급에도 1000원 받고 사업하지 않으면 돌맞는 나라가 되었다. 이러니 죄다 프랜차이즈 카페 치킨집만 창업을 하지.
난 한국영화는 극장에 가서 안본다, 😅😅😅,
극장값 낮추면 영화 제작진 상당수는 무급이나 임금부터 낮추어야 합니다 대다수 여와제작진들 최저임금 수준일텐데요. 이래서 중국 농민봉기를 배워야합니다 중국농민봉기는 기본적으로 지배계층은 몰살이 기본이고 그재산은 국민들에 돌아가죠 습근평이 이것이 두려워서 공동부유를 하는것입니다
당장 손해보는게 싫어서 가격 안내리면 사람들 계속 안감. 나도 극장 자주 갔었는데 너무 비싸서 안감
배우 몸값 내리면 다 해결됨 ㅋ
해결 안되면 어쩔껀데?😂 해결 안되면 어쩔꺼냐고ㅋㅋ 그냥 배우 몸값 비싼게 배알이 꼴려서 한마디 하는 인간으로밖에 안보임😂
영화관에서 알바 풀었냐?
강남좌파 코스프레중?ㅎㅎ 깜도 아닌것같은데?ㅎㅎ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상식을 논하면 최배우 편을 들어줄 수는 없지. 본인이 오해가 있게 발언을 했잖슴?
보여주는것 비해 돈을 너무 많이 범
영화관은 수백억들여 만들지만
배우는 차비밖에 더 드냐?
단역배우들,제작일하는 사람들 돈 더 줘라
배우만 까지 말고 가수 티켓도 내려라 무슨 배우만 그러냐? 가수들도 똑 같어~!!! 꼭 뭐 모르는 인간들이 무지하게 말하는 거 보소 솔직히 영화관 티켓보다 콘서트 티켓이 더 비싸다... 그리고 블랙티켓 같은 암묵적으로 또 비싸게 하는 불법적인 건 콘서트 티켓이 더 많은데 콘서트 티켓은 1도 욕 안하네;;; 에휴....
상영하고 얼마 안돼서 OTT나오는데 그냥 집에서 편하게 보자...이런 심리가 생겨서 이상하게 극장 안가게 되더라...
빈자리가 많은거보다 저 자리가 채워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같이 보면 더 재미있어요.
티켓 값이 좀 내린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볼겁니다. 영화관이 훨신 더 재미있어요
민식이형 좋아하긴하는데 이건 아니지...
한류에는 1도 관심없는 뉴라이트 교수가 최민식의 파묘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공격을 하고 있다. 최민식 주장의 요지는 영화관 입장료를 올릴수는 있지만 한번에 그렇게 급격하게 올리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라면은 5%만 올라도 난리인데 한번에 티켓값을 10% 가까이 올리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담되는 것 아닌가?
극장에서 관객이 스마트폰 투표를 통해 진행 방향이 정해지는 형태도 있으면 재밌을 듯.
경우에 따라 굉장히 불행하고 잔인하게 끝나면 받는 감정도 완전히 달라질 것 같고. 잘 만들면 여러번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제작비는 좀 많아질 수 있겠지만 여러명이 모여서 본다는 차이점이 긍정적인 효과로 다가오려면
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음.
다같이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표값을 반드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돈내고 영화 한번 본다고 생각하면 굳이 그럴필요있나 싶어지는 가격.
조금만 기다리면 ott 사이트에 다 뜨기도 하고.. 요즘엔 영화관 아니여도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함. 옛날엔 뭐 특별히 할게 없었다지만 요즘엔 다른 대체제가 너무 많음
배우들에게 지급되는
출연료가 너무 높으니
누가보면 한국 배우들 출연료가 다이엘 크레이그 [영화 1편당 출연료: 1170억원] 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13년 기준 영화 1편당 출연료:840억원 ]쯤 받는 줄 알겠다.
연기면에서 볼 때도 저 밑바닥에 있는 크레이그가 최민식과는 비교 대상도 못 되는데 말이다.
그렇다고 미국 영화표 가격이 100달러쯤 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 미국 영화표 가격은 평균 10달러다.
영화티켓값이 낮춰지려면 그전에 배우들 몸값부터 낮춰야 수지타산이맞죠..
배우들 몸값은 미친듯이 오르는데 영화티켓값은 20년전으로 돌아가라는거임? 몇천원 내려간다고 과연 영화관 이용하는 사람들이 드라마틱하게 오를까? 과연?
영화관 값이 문제가 아님. 현재는 영화관을 굳이 가지 않아도 한달정액으로 집에서 편안하게 누워서 파자마 차림으로 영화관에서 상영하는것들보다 잼있는 영화를 볼수있는데
굳이 영화관을 왜감?? 만난지 얼마안된 커플이 데이트코스로 가는거 외엔 굳이 가는사람이 없음. 매리트 자체가 없거든.
집에다가 홈시어터 설치하면 영화관 진짜 하나도 안부러움 영화관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하고 같이 보니 불편
그럼 배우 몸값 싸게받은 영화는 표값 내리라고 해라 지들이 일방적으로 처올리고 배우탓하냐?
@@쌤Q 흥행했던 파묘가 객단가가 9655원이면 크게 올린 것도 아니구만. 제 값 주고 보셔서 화났남? ㅋㅋㅋㅋ 나처럼 안가면 되지. 뭔 세상에 화풀이 ㅋㅋ
민식아 니 출연료부터 내려라~~
티켓값 내리면 많이 찾아 올텐데... 먹을것으로 치자면, 배우출연료는 음식재료비, 밥값은 티켓값이겠지.
근데 솔직히 난 티켓값 비싸서 극장 안감.
티켓 값어치 만큼 다른 해택이나 이득이 있으면 상관없지만 그게아니라서 ott 변화 되었으면 거기에 맟춰지는거지 꼭 영화관 까지 가서 보기엔 그만큼 흥미가 있지가않아서 개개인 취향 따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최민식이 맞다 생각한다. 인건비부분 인정하지만 . 다양한수익모델을 개발하는게...
내가 일하던 영국 오데온은 5천원, 정기권 월25천원에 한달 무한 관람, 20년전보다 700원 올랏군.
매일 새벽 청소하던 그때가 그립군,,,
직원이라며 4장의 무료표를 매주 주엇다,,,
사람들이 모이고, 만남과 연애 문화가 꽃피겟지,,,
티켓값오른것보다 금요일에 주말요금 받는것부터 좀 어떻게 해줘봐..
영화관 비싸도 잘만들면 찾아서 본다. 요즘 한국영화 ott영화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배우들이 직접보라고 해야 배우들도 왜 안오는지 이유를 안다. 재미도 없는데 2시간 넘는게 한국영화
그러면 너님이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한국에서~
이번엔 선을 넘었다
이미 미래에는 영화관 사업이 유망하지 않습니다. 가격을 올리든 내리든 없어질 사업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서로 조금만 내리자
솔직히 맞는말이지 만오천원 한편보는거랑 OTT보는데 쓰는거랑 어는게 이득인지 비교하면 영화관 안가지
최민식 배우가 잘 말했네. 티켓값 너무 올랐다. 영화관 업체들도 최민식 배우 비난 전에 니들이 깨달아야되는게 이제 넷플릭스 등 OTT가 널렸는데 굳이 극장갈 요인도 적다. 그만한 서비스를 더 제공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가격을 내리는게 맞다. 왜 관객이 적어지는지 우는 소리하지말고 니들이 깨닫고 쇄신해라!
영화관 업체들이 너보다 더 잘알지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그러니까 가격을 올리는거야...
니 말대로 OTT가 널렸는데 가격 낮춘다고 굳이 극장가는 것도 아니거든
낮은 가격에 많은 관객을 상대하는 시대는 지났고 적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영화비로 충당하는게 더 안전한거지
내려서 이득이면 진작에 내렸고 알아서 하겠지 ㅋㅋㅋ 판매자가 물건 가격 정하고 구매자가 싫으면 안사면 되는 거야. 난 코로나 이후로 극장 가본 적도 없고 파리바게뜨 이젠 비싸서 안사먹어. 나 같은 사람 많아지면 판매자가 알아서 가격 내릴 거고 그게 시장 원리지
배우 출연료가 높으니 티켓값으로 삥뜯는거지. 지들부터 솔선수범 하던가!
비싸고 맨날 좌파영화
배우들도 가치에 비해서 출연료 높으면 캐스팅 안됩니다. 영화관도 비싸면 사람들이 안가는거죠
우리나라배우몸값의 몇배나되는 외국배우가나오는 영화도 같은값에 보는데 뭔상관?
본인 몸값부터....
만원이하 아니면 갈일이 없지
기업이 가격을 내리라고?
본인이 극장운영하고 본인돈으로 경영을 해보면 알꺼다..내가 헛소리를 했다는걸..지금 경기가 너무 불경기고 금리며 물가가 너무 올ㅇ라서 내수가 다 죽었다.ott서비스가 5500원이다. 이런 시기에 극장측이 마치 엄청 폭리를 취하는듯이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다.
저도 1년에 한번 영화관 갑니다.. 통신사 카드할인 있었던 2000년 초반엔 조조 영화도 자주 봤었고요
배우몸값줄여라
영화관에서 ㄹㅇ 댓글품? 작품이 비싼거랑 영화표가 비싼거랑 뭔상관임? 돈 많이 쓴 영화는 티켓가격이 비싸냐? 뭔 배우몸값얘기로 도배가되냐
댓글 중에 배우의 몸값 이야기 나오던데
배우의 몸값으로 극장의 티켓값이 결정되나요? 그건 아닐텐데?
배우 출연료 좀 내리면 안 되냐? 그건 시장경제에 의해서 매겨지는 가격이다. 정당한 돈이다.
영화관 값 좀 내리면 안 되냐? 그건 국민정서에 의해서 매겨지는 가격이다. 그러므로 비싸다. 내려라.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대기업이 내리는거 봤음? 그냥 자유시장에서 소비자한테 맡겨야지 뻔히 오티티에서 풀릴거 알면서도 극장가서 볼건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