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천무후는 과정이 깨끗하진 않았지만 정치를 잘해서 당시 백성들한테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귀족들이 나쁘게 평가하며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했다고 하죠 보통 왕이 정치를 잘하면 백성들의 평가가 좋고 귀족들 평가는 좋지 않은편이 많으니, 측천무후가 잘했다고 할수 있겠네용
@@reinhard290 당대에 정치를 잘해도 역적질은 결국 후대에 망조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세조를 볼까요? 세조인 수양대군은 세종 때 부터 활약한 김종서 황보인의 힘이 강해지자 왕권이 흔들릴지도 모른다며 그걸 빌미로 반란을 일으킵니다. 김종서 황보인을 죽이고 단종으로 부터 왕위를 훔쳤죠. 역사가들 중에서는 세조를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는 잘했다구요. 하지만 그 다음은 어떻습니까? 세조가 천벌을 받아 문둥병에 걸려 죽자 세조를 도와 정변을 일으킨 자들이 그대로 권신이 되어 훈구파가 되고, 세조가 자신에 맞서고 바른말 하는 선비들을 모조리 잡아 죽인 덕에 조정은 온통 간신모리배들로만 들끓고. 훈구파가 설쳐대자 그 반대 세력으로 유교 탈레반 사림파가 등장하고. 그렇게 훈구파 사림파로 나뉜 조정은 그 때부터 당파싸움의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조선 망하는 그날까지요. 훈구파와 사림파가 싸워 사림파가 승리하자 이번에는 사림파가 동인 서인 남인으로 갈라져 싸우고. 그 싸움에서 서인이 승리하자 이번에는 서인들끼리 노론 소론 갈려 싸우고. 그 싸움에서 노론이 승리하자 이번에는 노론 중에서도 안동김씨네 풍양조씨네 하며 싸우고. 전 조선이 망조든건 세조 때부터라고 봅니다. 세조가 역적질하고 자기 왕한답시고 조선의 건국이념이라 할 수 있는 선비정신을 죽였죠. 아 물론 세조가 역적질 한 근본적인 잘못을 파해치자면 세종 부터도 책임이 있었고, 그 역시 세종이 자기는 성군입네 하며 자기대에 정치 잘하면 끝나는 줄 알고 아버지 태종을 본받지 않았기 때문도 있습니다만, 그건 여기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세조 자체는 반란의 명분이 있고, 당장 자기대에서는 나름 정치를 잘 했다고 한들, 왕권 국가인 이상 반란, 정변이 거듭되면 결국 왕권은 똥통에 처박히게 되고 그 나라는 개판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시대상을 감안해서 본다해도 측천무후를 실드칠 이유는 되지 않죠.
서태후는 뛰어난 미모는 아니었고 계략이 대단한여자 였던듯. 황제가 어떤노래를 좋아하는지 뇌물로 내시를 매수해서 시간.날짜에 맞추어서 황제 지나가는 시간에 노래를 불러서 황제를 유인했답니다 그의 계략이 성공했지요... 그의 얼굴보면 전혀 미인하고는 거리가 있죠. 말상에다가 좀 추녀같은.... 엄청 사치를 즐겼다는데 모양을 있는데로 부렸는데도 저 모양이면....
여태후 물론 척부인에게 한 짓을 보면 사람이 할 짓인가 싶지만 동네 백수건달 양아치였던 남자에게 아버지땜에 시집가고 대신 옥살이하고 남편때매 포로로까지 잡히는 등 개 쌩고생은 싹 다 했는데 저 남편놈은 그런 고생은 개무시한채 총애하는 후궁을 들이고 그 아들을 태자로 앉힐려해? 내가 보기엔 남편 아니었음 여태후도 그냥 가족등용한 황후로만 기록되었을듯.
황제라는 자리가 공적인자리지 사적인 감정은 들어가면 안된다고생각함 영상과 초한지소설만 보면 유방이 척씨부인의 베갯머리 송사로 척씨아들을 태자로 만드려한줄아는데 사기를 보면 이유가있음 태후는 황후에 오르고 권력욕심을 대놓고 보여줌 관직의 인사 문제와 정치에 개입함 그러면서 황후의 권력이 갈수록 강해지니까 황제는 당연히 위협을 느낌 또 효황제 태자시절 공부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무에서는 기질이 보이지않았고 심성이 약함 이는 황제로서는 마이너스부분이 분명함 이상황이 태자를 교체하려는 강수까지 두려했지만 결국 유방은 안바꿈 태후에게는 경고가 되었을것이고 유방이 죽을때까지는 태후는 조용히 있었음 하지만 유방이 죽고 태후아들 효황제는 얼마 후 어머니의 끔찍한 행동을보고 술과 여자만찾음 태후는 이때부터 섭정을 하면서 권력을 차지하는데 효황제가 단명하자 효제의 후궁의 어린아들을 허수아비황제로 세움 그게 소제이고 계속본인이 섭정함 몇년뒤 소제를 쫓아내고 이번에는 방계출신 어린 유홍을 황제로세움 역시 어린나이라 본인이 섭정함 섭정기간중 백성을 위한 정치는 잘했다고했는데 개소리임 제후국중 연나라왕인 유방의 손자까지 죽이고 여씨사람을 책봉함 본인을 위한 정치를 잘한거지 무슨백성을 위해 정치를잘함? 그저 제후국들을 계속압박하고 왕들조차 여씨로 바꿔버리니 백성들이 직접적으로 전쟁에 안나가니 망정이지 후에 태후가 죽고 유항이 황제로 올라가고 한나라는 진정한 태평성대를 누린다고 기록되어있음 유항 묘호가 괜히 태종이 아닙니다 유방은 결과적으로 끝까지 의리는지켰습니다 여태후가 시작이였다는것도 알아주시길바랍니다!
난 여태후랑 측천무후를 악녀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듯하다.왜냠 벼슬아치인 강자들한텐 무자비한 숙청과 공포정치를 했지만 백성인 약자들을 위한 정치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했으니깐~저 당시엔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이던 시절이었으니 권력쟁탈전엔 어쩔수 없었을듯...여자 킬방원들이네~ㅋㅋㅋㅋ
백성들을 위한 정치란게 어떤 부분 때문인가요? 후에 태종의 반란으로 태후의 가문의 멸족과 유영이 황제에서 내려올때 이미 부정부패는 심했죠 제후국의 왕은 여씨들 차지였습니다 부정부패의 피해에서 백성들은 피해가나요? 조선의 연산군처럼 직접적으로 백성들을 핍박하지는 않았지만 유방이 죽고 태후가 권력을 잡으면서 황궁에는 여씨들이 득실거렸죠 사기에 기록된바로는 태종 유항이 황제에 오르고 한나라는 진정한 태평성대를 누립니다 유항의 묘호가 괜히 태종이 아니죠 :)
저도 질문하고 싶네요. 여태후는 척부인한테 그런것 뿐만 아니라. 외척등용에 공포정치를 한걸로 알고 있고. 백성인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한게 아니라 하도 지랄이 심해서 관료들이 몸보신하느라 태평성대라고 평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 어떤 정책을 잘했다고 한 사료를 보진 못했습니다.
범죄학에서 말하는 중화이론이 생각나네. 잘사는 사람 돈은 훔쳐도 된다는 식의 합리화. 벼슬아치는 함부로 죽여도 됩니까? 백성한테도 혹리 이용해서 공포정치하고 불교에 심취해 국고고갈시키고 삽질도 많음. 지 자식도 함부로 죽이는 등 권력에 눈돌아간 인간인데 정치 잘했다고 치켜세우는건 뭔지. 여태후야 척태후 사건 외에도 쉴드 못치는데.
유방이 효태자를 내리고 척씨 아들로 바꾸려했던 이유도 생각해보시길 사기 여태후 본기를 보면 자세히 나옴 여치는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보였고 실제로 황제가 위협을 느낄정도였음 태자는 글공부는 썩잘했으나 무예와 타고난 심성이 약했다라고 나옴 자식이 다음 황제가 되길 바라는건 당연한거지만 너무갔음 또 결과적으로 유방은 태자를 결국 바꾸지는 않았음 끝까지 의리는 지켰는데도 유방 탓만 하는것보다 양쪽 모두 알아주셨으면함
@@ghwnsha 권력을 탐해서 엄청 설친거 맞습니다. 여치가 고생고생해서 남편위해 헌신하고 조력을해서 황제에 등극시켰는데 척부인이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려고 유방한데 자꾸 태자를 자기아들로 바꾸라고 귀바람을 넣고 뒤에서 일을 많이 꾸미고 많이 노력했습니다.척부인이 그렇지만 않았어도 척부인과 그 아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을겁니다.
저 이화원 가봤어요… 저게 계속 섭정을 하려니까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궁 옆에 자신이 묵을 별장을 마련해 달라고 해놓고는 궁궐만큼 크게 지은 거래요… 권력이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려고… 엄청 예뻐요… 돌이며 뭐 다 좋은 돌만 쓰고 그 안에 절도 지었어요… 그리고 거기 무슨 진귀한 보석만 모아놓은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쉽게도 거긴 못 봤어요… 딱 사치스러운 여자들 스타일인데 여자들이 좋아할만하긴 해요… 그래서 국가 재정이 턱없이 모자라게 되서 해군력을 강화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했데요… 그래서 청이 망하고 서양세력이 들어와서 중국이 망했다고 아직까지도 욕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무측천 같은 지도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대거 숙청을 하고 어쩌구 해도 그것으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았다면 그건 인정 받더라구요… 모택동이 그래서 인정 받는데요… 중국이 분단될 뻔한 걸 막았다네요… 그리고 숙청이나 이런 건 유교적인 중국에서는 꺼리는 일인데 나라를 위해서 나선 건 높게 평가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정받는 인물이 더 있었는데 주원장… 근데 주원장은 그렇게 좋은 평은 못 받은 거 같은데 중국인들은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건 맞다고 여겨요… 잔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여기더라구요… 그리고 진시황도 전 중국을 통일 했다고 아주 떠받드는데 그거 보면 중국인들은 중국이 분열되지 않게 한 모택동을 존경하고 통일한 진시황을 또 존경하공요 경제적으로는 측천무후까지의 당나라 때를 많이 얘기하죠… 측천무후가 여자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자로서 남자들을 그렇게 좌지우지 하기 힘든 건 사실이니까 라면서 좋게 평한데요… 뭔가 우리랑 다름..
여태후 관련 영상에서 댓글에 개고생해서 남편 황제로 만들었는데 다른 첩 자식을 황제로 만든다니까 빡칠만도 러는 댓글 보고 왠지 끄덕끄덕하게 됐음 +댓글보고 '음 그래 빡칠 수도 있었겟네 ' 했다는거지 여태후가 당연히 빡칠만했으니 그런 행동한거 옹호한다 라은게 아니라고 답글로 딴지 좀 그만 걸어쥬실래요... 글 맥락도 읽을 줄 모르는 지능 모자란 딴지 보면 대가리 아프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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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는 과정이 깨끗하진 않았지만 정치를 잘해서 당시 백성들한테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귀족들이 나쁘게 평가하며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했다고 하죠
보통 왕이 정치를 잘하면 백성들의 평가가 좋고 귀족들 평가는 좋지 않은편이 많으니, 측천무후가 잘했다고 할수 있겠네용
자기 딸 죽었다는 이유라고 추악한 년이면 자기 자식한테 살해된 성군들보고 아무말 안하는 ㅅㄲ들임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또 기록들은 후세의 귀족들 위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측천무후를 많이 깍아내리고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과 루머들도 존재 했었죠.
정치만 잘하면 모든 악행이 없어지나요
@@정미숙-l8u 시대상이라는 부분도 감안하면 정상 참작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reinhard290 당대에 정치를 잘해도 역적질은 결국 후대에 망조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세조를 볼까요? 세조인 수양대군은 세종 때 부터 활약한 김종서 황보인의 힘이 강해지자 왕권이 흔들릴지도 모른다며 그걸 빌미로 반란을 일으킵니다. 김종서 황보인을 죽이고 단종으로 부터 왕위를 훔쳤죠. 역사가들 중에서는 세조를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는 잘했다구요. 하지만 그 다음은 어떻습니까?
세조가 천벌을 받아 문둥병에 걸려 죽자 세조를 도와 정변을 일으킨 자들이 그대로 권신이 되어 훈구파가 되고, 세조가 자신에 맞서고 바른말 하는 선비들을 모조리 잡아 죽인 덕에 조정은 온통 간신모리배들로만 들끓고. 훈구파가 설쳐대자 그 반대 세력으로 유교 탈레반 사림파가 등장하고. 그렇게 훈구파 사림파로 나뉜 조정은 그 때부터 당파싸움의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조선 망하는 그날까지요. 훈구파와 사림파가 싸워 사림파가 승리하자 이번에는 사림파가 동인 서인 남인으로 갈라져 싸우고.
그 싸움에서 서인이 승리하자 이번에는 서인들끼리 노론 소론 갈려 싸우고. 그 싸움에서 노론이 승리하자 이번에는 노론 중에서도 안동김씨네 풍양조씨네 하며 싸우고. 전 조선이 망조든건 세조 때부터라고 봅니다. 세조가 역적질하고 자기 왕한답시고 조선의 건국이념이라 할 수 있는 선비정신을 죽였죠. 아 물론 세조가 역적질 한 근본적인 잘못을 파해치자면 세종 부터도 책임이 있었고, 그 역시 세종이 자기는 성군입네 하며 자기대에 정치 잘하면 끝나는 줄 알고 아버지 태종을 본받지 않았기 때문도 있습니다만, 그건 여기서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세조 자체는 반란의 명분이 있고, 당장 자기대에서는 나름 정치를 잘 했다고 한들, 왕권 국가인 이상 반란, 정변이 거듭되면 결국 왕권은 똥통에 처박히게 되고 그 나라는 개판이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시대상을 감안해서 본다해도 측천무후를 실드칠 이유는 되지 않죠.
여자가 정점에서 권력휘두른게 아니꼬와서 좆같이 기록했다는썰이 유력한 측천무후를 서때후따위랑비비네
여기가 맛집이넹 ㅋㅋ 다른데서 똑같이 여태후
듣고 왔는데 여기가 더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네용
ㄹㅇ 초한지 책에서 봤던 내용 빠짐없이 다 설명해주심
측천무후가 황제 올라가는길이 지저분하지만 정치적 업적과 성과는 대단했음 당태종 이세민과 비슷한 케이스
지저분 했다고 단언할수도 없습니다. 후세사람들의 루머와 왜곡도 어느정도 존재 했었으니까
재미가 있네요 ᆢ 탄탄한 구성과 보이스가 상당히 좋아요 ㆍ구독ㆍ좋아요 동시에 찍고갑니다
측천무후는 여기에 끼기도 어려울정도로 나머지3명이 압도적이네
여태후도 불쌍함
@user-dq2el1xz7c 방식이 잔인해서 그렇지 비일비재하죠
측천무후는 저 시대에 저정도 권력을 쥔 인물 치고는 악녀라고 평할만한 부분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성별만 남성이었다면 성군으로 남았겠어요
자기 첫째아들이 죽인 후궁 딸 챙겨줬다고 독살하고 막무가내식 인사질에 의문을품은 둘째도 나락보내고 셋째도 황제되고 몇달뒤 갈아치우고 3000명의 남자들이랑잔뒤 마음에안들면 그다음날죽이고 머 어느정도해야 악녀라부를만한부분이없음?
@@준서김-u5c 그건 서태후고 아ㅋㅋㅋ
측천무후는 정치는 잘했는데 살인을 장난 아니게 했음...
@@ghwnsha 근데 지 부인 아들 죽인 황제들이 중국역사상 쎄고쎘는데 걔네들한테는 나쁘다고 안하잖아. 정치 잘하면 성군이라 덮어버리는데 ...그런거 생각하고 똑같은 기준에서 보면 측천은 악녀라기보다 성군에 가까움
@@ghwnsha 대부분 "법가"계통 측천무후를 음해하기 위해 맹근 "유가" ㅆ선비들의 조작 임 (참고,.. 폭군이라는 진시황도 법가계통 황제임,... 암튼 유가눔들은 ㅉ)
얼빵한 자슥들 보낸건 맞는데,... 황가에서 친족살해는 흔하디흔한 사건 중 하나
측천무후 욕할려면 요즘 잘나간다는 이방원도 보시면 안됨
중국역사에서 측천무후의 치세,... "무주의 치"는 태평세월 에서도 당태종의 "정관의 치"에 버금가는 역대급 임^^
내가 여치여도 눈돌아버리지
남편이란 놈이 온갖 고생으로 뒷바라지 다 해서 건달을 황제로 만들어놨더니
딴 여자 때문에 자기 내친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저런 심정이지 않을까.
물론 복수심과 증오를 실제로 저렇게 잔인하게 실행에 옮긴 건 무섭지만...
솔까 여치가 황제 만들어 논건 아니죠.내조했을뿐.수많은 신하들이 각자의 이유로 유방을 따랐고,유방이 능력있는 신하들의 말을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현명하게 결정하는 능력이 있었기에 이길수 있던것입니다.
영상과 소설만으로는 여치시점에서 정당하다고 보여지죠 하지만 사기 여태후본기를 보시면 좀 달라집니다 유방이 태자를 바꾸려했던 이유를 알게되시면 좋겠네요 영상에서는 그런설명이 부족해서 안타깝네요
@@우유왕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없어서 안타깝네요
뭐 척태후 뿐만 아니라 유씨 가문한테 한짓보면 여씨가 멸족 당한게 이해가 갑니다.
그렇다고 인간돼지를 만 수 있을까요?
저건 타고난 사이코패스인 듯
좋은 역사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멋지넹요 ^^
고맙습니다
이런좋은방송을
처음봅니다...감사합니다
이런좋은방송을
청각장애인들도 함께
시청할수있게 화면설명의
자막의크기를 조금더 크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측천무후는 요즘 관점으로 볼때 악인이 아닌거같은데? 죽이지않으면 죽게될 상황인데
방식이 잔혹햇다고는 하나 내부의 적을 처형했던거지
수많은 국가들의 흥망성쇠의 주범이 내부분열과 내부의 적들이니 국가차원에서도 정적 제거는 필수죠. 저도 측천황제가 마땅히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함.
뭐니뭐니해도 가남풍이 최고인듯.
나비효과가 너무 대단해서 ㅋㅋ
사마씨 전멸에 갈족 거란 중국대륙 휩쓸고 ㅎㅎ
무후는 피는 좀 많이 봤지만 정치는 꽤 잘했음.
달기가 여기에 없는 이유는 걔는 태공망 계락으로 주왕을 향락에 빠트리려고 했으니
측천무후는 손 꼽히는 영웅호걸임
서태후는 뛰어난 미모는 아니었고
계략이 대단한여자 였던듯.
황제가 어떤노래를 좋아하는지
뇌물로 내시를 매수해서 시간.날짜에
맞추어서 황제 지나가는 시간에
노래를 불러서 황제를 유인했답니다
그의 계략이 성공했지요...
그의 얼굴보면 전혀 미인하고는
거리가 있죠.
말상에다가 좀 추녀같은....
엄청 사치를 즐겼다는데 모양을
있는데로 부렸는데도 저 모양이면....
왕들이 꼭 여자의미모에 빠진게 아닌것같아요
서태후.고종이 사랑한 엄귀비. 사랑에미쳐 왕자리를 걷어 차버릴 정도로 영국왕을 홀린여자들을 보면 인물이 영 아니올시다
@@바하-x8f 그때는 그렇게 뽀얗고 후덕한 여자가 인기가 많았음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알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역시 최강은 서태후군.
그리고 측천무후 드라마에서 판빙빙 머리 보는 재미가 있었음 ㅋㅋ
이뇬이 군비 빼돌려 호화생활만 아니엇더라도 북양함대가 일본엔 깨지진 않앗을듯.
최신식 함대에 훈련받으면 뭐함,
포탄이 연습용 진흙탄이나 콩알탄인데.
청나라 대차게 말아먹은 년.
조선엣 민비라는 년도 그렇고...
@@yhansookim7850 ? 그건 서태후고, 청나라인데용 측천무후랑 다른 사람임
@@Dexar215 댓글에 둘다 잇는댑쇼?
@@Dexar215 네. 다른 사람 인데, 둘 다 얘기하고 싶었을 뿐이네요.
돼지가 잡식성이라서 사람도 잡아 먹는다고 하네요
상처입고 돼지우리에 갇히면
돼지들이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읔.. 비질란테에 그런 장면이 나와요.
요리왕 비룡 원작 만화에서 서태후가 왜 나왔는가 했더만 평소에 사치스럽게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 모양이네요.
여태후 물론 척부인에게 한 짓을 보면 사람이 할 짓인가 싶지만 동네 백수건달 양아치였던 남자에게 아버지땜에 시집가고 대신 옥살이하고 남편때매 포로로까지 잡히는 등 개 쌩고생은 싹 다 했는데 저 남편놈은 그런 고생은 개무시한채 총애하는 후궁을 들이고 그 아들을 태자로 앉힐려해?
내가 보기엔 남편 아니었음 여태후도 그냥 가족등용한 황후로만 기록되었을듯.
황제라는 자리가 공적인자리지 사적인 감정은 들어가면 안된다고생각함 영상과 초한지소설만 보면 유방이 척씨부인의 베갯머리 송사로 척씨아들을 태자로 만드려한줄아는데 사기를 보면 이유가있음 태후는 황후에 오르고 권력욕심을 대놓고 보여줌 관직의 인사 문제와 정치에 개입함
그러면서 황후의 권력이 갈수록 강해지니까 황제는 당연히 위협을 느낌 또 효황제 태자시절 공부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무에서는 기질이 보이지않았고 심성이 약함 이는 황제로서는 마이너스부분이 분명함 이상황이 태자를 교체하려는 강수까지 두려했지만 결국 유방은 안바꿈 태후에게는 경고가 되었을것이고 유방이 죽을때까지는 태후는 조용히 있었음 하지만 유방이 죽고 태후아들 효황제는 얼마 후 어머니의 끔찍한 행동을보고 술과 여자만찾음 태후는 이때부터 섭정을 하면서 권력을 차지하는데
효황제가 단명하자 효제의 후궁의 어린아들을 허수아비황제로 세움 그게 소제이고 계속본인이 섭정함 몇년뒤 소제를 쫓아내고 이번에는 방계출신 어린 유홍을 황제로세움 역시 어린나이라 본인이 섭정함 섭정기간중 백성을 위한 정치는 잘했다고했는데 개소리임 제후국중 연나라왕인 유방의 손자까지 죽이고 여씨사람을 책봉함 본인을 위한 정치를 잘한거지 무슨백성을 위해 정치를잘함? 그저 제후국들을 계속압박하고 왕들조차 여씨로 바꿔버리니 백성들이 직접적으로 전쟁에 안나가니 망정이지 후에 태후가 죽고 유항이 황제로 올라가고 한나라는 진정한 태평성대를 누린다고 기록되어있음 유항 묘호가 괜히 태종이 아닙니다 유방은 결과적으로 끝까지 의리는지켰습니다 여태후가 시작이였다는것도 알아주시길바랍니다!
여자가 아무리 흉악 범죄, 악행을 저질러도 원인은 남자에게 있다 - 패미니즘
배경음악이 너무커서
무슨내용인지 집중이 안됨
난 여태후랑 측천무후를 악녀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듯하다.왜냠 벼슬아치인 강자들한텐 무자비한 숙청과 공포정치를 했지만 백성인 약자들을 위한 정치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했으니깐~저 당시엔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이던 시절이었으니 권력쟁탈전엔 어쩔수 없었을듯...여자 킬방원들이네~ㅋㅋㅋㅋ
백성들을 위한 정치란게 어떤 부분 때문인가요?
후에 태종의 반란으로 태후의 가문의 멸족과 유영이 황제에서 내려올때 이미 부정부패는 심했죠 제후국의 왕은 여씨들 차지였습니다 부정부패의 피해에서 백성들은 피해가나요? 조선의 연산군처럼 직접적으로 백성들을 핍박하지는 않았지만 유방이 죽고 태후가 권력을 잡으면서 황궁에는 여씨들이 득실거렸죠 사기에 기록된바로는 태종 유항이 황제에 오르고 한나라는 진정한 태평성대를 누립니다 유항의 묘호가 괜히 태종이 아니죠 :)
저도 질문하고 싶네요. 여태후는 척부인한테 그런것 뿐만 아니라. 외척등용에 공포정치를 한걸로 알고 있고.
백성인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한게 아니라 하도 지랄이 심해서 관료들이 몸보신하느라 태평성대라고 평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 어떤 정책을 잘했다고 한 사료를 보진 못했습니다.
매우 인정. 서태후 가남풍에 비하는게 아까울 정도로 저 둘은 호걸이지
뭐래 여태후는 정치 존나 못했음 무측천은 저기 끼는게 이상하긴한데 여태후는 정치도 못했고 사람 새끼도 아니었음 쟨
범죄학에서 말하는 중화이론이 생각나네. 잘사는 사람 돈은 훔쳐도 된다는 식의 합리화.
벼슬아치는 함부로 죽여도 됩니까?
백성한테도 혹리 이용해서 공포정치하고 불교에 심취해 국고고갈시키고 삽질도 많음.
지 자식도 함부로 죽이는 등 권력에 눈돌아간 인간인데 정치 잘했다고 치켜세우는건 뭔지.
여태후야 척태후 사건 외에도 쉴드 못치는데.
달기라는 여자도 있었죠
좀더 오래전 인물이지만 그 여자도
악녀하면 빠지지 않는 고대 중국의 악녀죠
아 맞네요 은나라 망하게 한 장본인!?
@@파덕-g4v 상나라입니다, 은은, 상나라수도입니다.
닭이 달기의 화신이라죠!
@@psh6116 상나라가 바로 은나라 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네. 그래서 상나라를 은상이라고도 하죠.
@@ruoguu 무식하구만, 상나라의수도가, 은입니다*
당연히도 서태후가 역대 최악임ㅋㅋㅋㅋ
목소리 넘 편하고 좋네요
아주 재밌게 잘 봤어요^^
우리에겐 줄리가 있습니다!😊 3년후 대한민국의 위대한 영도자님이 되실것입니다.
끝까지보니가남풍이네
말이 3대 악녀이지.. 내가보기엔 가남풍과 서태후 투탑이네
여태후랑 측천무후는 저 둘에 비하면 정치는 잘했음
영상 배경음악 너무 크고 신경 거슬려요
와우 !! 악녀들 모음 흥미진진 !!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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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전무후는 업적도 많아서....여태후는 남편땜에....서태후랑 가남풍은 뭐 빼박이지...
유방이 효태자를 내리고 척씨 아들로 바꾸려했던 이유도 생각해보시길 사기 여태후 본기를 보면 자세히 나옴 여치는 권력욕을 노골적으로 보였고
실제로 황제가 위협을 느낄정도였음 태자는 글공부는 썩잘했으나 무예와 타고난 심성이 약했다라고 나옴 자식이 다음 황제가 되길 바라는건 당연한거지만 너무갔음 또 결과적으로 유방은 태자를 결국 바꾸지는 않았음 끝까지 의리는 지켰는데도 유방 탓만 하는것보다 양쪽 모두 알아주셨으면함
3대 악녀에 측천무후가 빠지고 가남풍이 들어가야 맞을듯
최고 1위는 가남풍
2위는 서태후
3위는 여태후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소리가 커서 본내용이 잘 안들릴네요
측천무후 덕분에 당나라 가 안정되자 내분이 일어난 고구려 백제를 신라와 연합 공격 해서 고구려 백제를 멸망 시켰죠.. 나중에 대조영과 신라에 엿먹기는 했지만 측천무후가 남자였다면 직접 한반도 정벌에 나섰을 겁니다,
당시 토번(티벳)과도 전쟁중이엇죠.
그래서 설인귀빼서 토번쪽으로 보내고 거란으로 발해쪽 상대하게 함.
근데 설인귀 토번한테 깨짐.
여태후는 여장부스타일이었네...
인간돼지는 공포정치를 위해서 과장되었거나 그냥 일순간의 일일듯..사지를 절단하면 과다출혈로 하루못넘겨요ㅎㅎ
저도 이부분이 의아해용
잘 모르지만 한번에 다 안 자르고 하나씩 자르고 지혈하고 또 자르면 가능할거 같은데
@@안녕-s4u9j 저시대에 자르다가 안죽은것도 솔직히 말이 안됌.. 자를때 뭐 지혈하면서 자르거나 소독이란 개념도 없었는데 사지를 다 잘랐다? 무슨 아메바도 아니구..
@@김수인-b3o 잘 모른다고 말하고 얘기 한거 같은데요 단정 지어서 말한게 아니라
과정은 훌륭했으나 권력을 쥐게 되고 악녀가 된여인 여치
과정은 더러웠으나 결과는 잘 한
무측천
가남풍 서태후는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서태후는 사진까지 남아 있으니
판빙빙 너무 아름답네요.
여태후 배우는 누군가요?
연희공략에서 건륭제의 첫황후였던 부찰황후역의 "진람"이란 배우입니다.여태후를 두번이나 했거든요
@@luckyhelena 아~~ 감사합니다.^^
유방이라는건 나중에 황제가 되고 나서 이름을 바꾼거고 중국을 통일할 때까지 이름은 유계였습니다.
아!
유방은 이름이라기보단 형이라는 뜻이죠.
ㅏ!
오
@@lucasromi83 이름입니다
배경음이 너무크네요.ㅠ
측천은 여기에 끼는게 좀..ㅎㅎ
ㅇㅇ. 측천은 세조처럼 피를 봣지만
정치는 나름 잘한걸로 앎.
황후에게 누명씌울려고 자기 딸을 목졸라 죽이고 결국 황후 두명의 손발을 자르고 술독에 담궈죽인뒤 성씨를 구렁이 망씨, 올빼미 효씨로 바꿔 모욕까지 함.
혹리들을 이용해 공포정치를 했고 조정신하들을 자주 숙청함.
@@yhansookim7850 44
ㅆㅇㅈ
ㅇㅈ
척부인 죽은듯이 지내지 그럼 그런 험한 꼴은 면했지😩😩
서태후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죽게 하는지... 아기 모유를 뺏어 마시고 사례는 했니?? 좋은건 하나도 하지않고😤😩 참 왜 저런 여자에게 권력이 갔을까??
@@장정옥-y9j 권력을 가져서 저런짓을 한게 아닐까요? ㅋ
@@ghwnsha 권력을 탐해서 엄청 설친거 맞습니다. 여치가 고생고생해서 남편위해 헌신하고 조력을해서 황제에 등극시켰는데 척부인이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려고 유방한데 자꾸 태자를 자기아들로 바꾸라고 귀바람을 넣고 뒤에서 일을 많이 꾸미고 많이 노력했습니다.척부인이 그렇지만 않았어도 척부인과 그 아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지 않았을겁니다.
@@ghwnsha 요즘 기준으로 봐도 멍청 빡대가리 그자체였음 척부인은 ㅋㅋㅋㅋㅋㅋ 감옥에서 개지랄만 안했어도 쌀찧는데서 끝났음
무미랑이 악녀라고 하기엔 내치는 휠씬 안정적이었음
측천무후는 권력욕은 강했지만 정치는 잘했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서태후가 근대중국 꼬라지를 만든분인데 긍정적 효과가 있었나요?
남편에게 버림받은건 한국판 원경왕후네. 원경왕후는 착한편인듯
오...팔왕의 난 관련 글을 보고도 이해가 덜됐는데 이거 보니까 확실히 그 개요가 이해되네요...
서태후가 그래도
근대화에 앞장서고, 전족과 아편수입을 금지시켰다니..
그건 잘했네
어떻게 최고악녀의 직업은 모두 최고 권력자일까?
으악. 음악이 집중이 안되요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무측천은, 악녀가아니에요, 능력있고, 업적을이룬, 여황제입니다. 저는, 중국사람입니다
서태후는?
@@달숙이-l4b 서태후(자희태후慈禧太后)는, 개인능력은,뛰여나죠, 어떤사람은, 정치가라고도보는데, 저보기에는, 비해서업적은, 그렇게뛰여나지않은같습니다. 향락을많이누리며살았다하는데, 어느정도 는중국에서,신분이있으면, 인정해줌, 물론그당시실속권위1인자서태후에도, 비해서,과하게많이누렸다고하는데,종합평가하면, 그렇게많이, 나쁜사람은, 아님니다.
@@psh6116 ㄷㄷ 다 좋게 보네요 머리카락 떨구면 목 잘랐다고 나오는데...
@@달숙이-l4b 그건, 너무했죠. 이런면에서, 점수많이깎이죠..
백제 고구려를 멸망 시킨 황제가 축천무후임
중국의 여황제는 측전무후
러시아의 여황제는 예카테리나 1세
여태후는 여자의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거같은데 조강지처를 버리고 첩을 총애하는 유방이 나쁜놈이지
솔직히 유방같은 남편이면 여태후같은 아내가 몇명이든 생길듯
가남풍 의 경우 를 봐도 권력 실세들이 국가 의 존위에 얼마나 큰 암적 존재인지가 즈영 되는거다, 대한민국 만 봐도 그렇지, 먹물들 조심해야 한다, 더러운 작자들이 너무 많아
아니 저렇게 멋진 강시 같은 자기들 옷이 있는데 왜 자꾸 한복이 자기들 거래;;;
괜찮아요 곧 중국 망할텐데 그때 중국 문화까지 우리가 먹으면 됩니다 중국 논리가 조선족 문화니 자기문화가 맞다는건데 그렇게 치면 한국에도 차이나타운에 중국인들 많으니 중국문화도 우리 문화죠
@@영상평론가-t6q 땅을 보고.....
저들하고 같이 묶기에 측천무후는 좀 격이 다른거 아니야? 측천무후 시절은 당나라는 번영했고 안정을 누렸잖아.
측천무후는 이제 좀 뺄 때가 된 것 같은데
황후가 되려고 자기 딸을 직접 목 졸라 죽였는데두요?
나라 자체는 살기좋아졌다곤 하나 선비족 이씨왕조를 아작냈으니 악녀는 맞죠 측천무후가 대륙을 통일한것도 아니고 냉정히 말해서 저 여자가 한게 뭐가있나?
@@user-uk5yw6kj3s 자기 자식 이용한 군주들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user-uk5yw6kj3s 반대로 자기 자식에게 살해당한 황제들은 어케 생각할껀가요
본래 악인들은 자기연민이 미치게 쩔고, 남험담이 다 자기소개인 특징이 있죠ㅋ
측천무후 빼고 가남풍을 넣는게 답인듯 하네요
무측천은 악녀로 끼기에는 좀...
허허~우리 ,막가파. 보면 기겁을 하겠군~~~여태후?흑천?.동태? 그레도 인간. 불고기는.않먹었네~~~~~우리가 한수위다~~일루와~~~~배워라~????????
측천무후는 악녀는 아니지..권력투쟁 사이에 죽는 사람 한 둘도 아니고 그렇다면 역대 왕 황제는 살인자 아닌 사람이 없을거임.
예수가 태어나기도 천년전인 달기의 시대... 국가를 망하게 한 예쁜 달기 외모 보고싶다
여태후 대단이요
중국 사람들은 독하고 잔인한 구석이 있음. 한번 건드렸다하면 끝까지 복수하는 기질이 있지.
저두 들었어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본성이 독하고 악랄하데요~ 그게 조상대대로
그런 피를 물려 받은 지금의 중국인들!
한국은 안그런가요??일본도 그래요…다 거기서 거기일텐데…서양이나…
원수에게는 반드시 복수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의롭다고 여김.
크다보니 국가가 더 자주 바뀌고 불안정해서 그럼 개판에 통수 파티 열리는거
일본도 전국시대 영향으로 강자존임
우리는 통일신라~고려~조선의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국가 유지라며 유교 질서로 효.충.의 가르치니 차이가 없기도 힘듬
저 이화원 가봤어요… 저게 계속 섭정을 하려니까 눈치가 보이고 그래서 궁 옆에 자신이 묵을 별장을 마련해 달라고 해놓고는 궁궐만큼 크게 지은 거래요… 권력이 아직 건재함을 보여주려고… 엄청 예뻐요… 돌이며 뭐 다 좋은 돌만 쓰고 그 안에 절도 지었어요… 그리고 거기 무슨 진귀한 보석만 모아놓은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쉽게도 거긴 못 봤어요… 딱 사치스러운 여자들 스타일인데 여자들이 좋아할만하긴 해요… 그래서 국가 재정이 턱없이 모자라게 되서 해군력을 강화해야되는데 그러지 못했데요… 그래서 청이 망하고 서양세력이 들어와서 중국이 망했다고 아직까지도 욕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무측천 같은 지도자를 엄청 좋아합니다… 대거 숙청을 하고 어쩌구 해도 그것으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았다면 그건 인정 받더라구요… 모택동이 그래서 인정 받는데요… 중국이 분단될 뻔한 걸 막았다네요… 그리고 숙청이나 이런 건 유교적인 중국에서는 꺼리는 일인데 나라를 위해서 나선 건 높게 평가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정받는 인물이 더 있었는데 주원장… 근데 주원장은 그렇게 좋은 평은 못 받은 거 같은데 중국인들은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건 맞다고 여겨요… 잔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여기더라구요… 그리고 진시황도 전 중국을 통일 했다고 아주 떠받드는데 그거 보면 중국인들은 중국이 분열되지 않게 한 모택동을 존경하고 통일한 진시황을 또 존경하공요 경제적으로는 측천무후까지의 당나라 때를 많이 얘기하죠… 측천무후가 여자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자로서 남자들을 그렇게 좌지우지 하기 힘든 건 사실이니까 라면서 좋게 평한데요… 뭔가 우리랑 다름..
점순인가
결국 관리들끼기 치고 박고 싸우면 농민들은 태평성대라는 말이군요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거슬림.
하다하다 측천이 착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왕이 되고나서부터 의외로 성군이었던 인물이 측천입니다.
물론, 조정대신들에겐 공포의 대상은 맞습니다만...
음악때문에 소리가..
서태후에 대해 좋은 평가부분은 대부분 리훙장이 한 일 아닌가요...
서태후가 한 일이라고는 북양함대 운용에 필요한 돈을 빼돌려 이화원건립하는 등 청나라 망하게 한 일 밖에 없는데...
여태후도 재평가 받고 있어요
측천무후가 아닌 가남풍이란 여자가 3대 악녀에 들어가야 맞는 것 같은데..
근데 측천무후정도면 옛날이라 인권이라는 개념 조차 없는거 감안하면 꽤 괜찮은 통치자 아님?
인육을먹은 공자 얘기도 해줘요
서태후
일자눈썹의 원조였네
무측천은 정치 잘했음
달기가 빠지다니...
아니 척부인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저렇게까지 잔인하게 할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요..
여자의 한이죠
여치는 기원전 사람입니다 예수님 탄생전이요 우리나라는 우리민족 최초국가인 고조선이였고요 지금의 윤리관으로 보면 안돼죠 근데 저때 윤리관에서 봐도 잔인하긴하죠
유방이 살았을적에 황제 방패믿고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려고 했으니까요
유방이 죽었으니 태후입장에서 놔둘 필요는 없죠
혹여나 실제로 척부인 아들이 황제가 되었다면 본인이랑 아들이 똑같이 당했을거니까요
여치가 유방이랑 온갖 고생하몈서 저자리까지 왔는데 척부인이 베겟머리 송사로 자기자식 왕위 물려달라고 했어용
첩 주제에 분수를 몰랏던 탓입니다.
여태후 관련 영상에서 댓글에
개고생해서 남편 황제로 만들었는데 다른 첩 자식을 황제로 만든다니까 빡칠만도
러는 댓글 보고 왠지 끄덕끄덕하게 됐음
+댓글보고 '음 그래 빡칠 수도 있었겟네 ' 했다는거지 여태후가 당연히 빡칠만했으니 그런 행동한거 옹호한다 라은게 아니라고 답글로 딴지 좀 그만 걸어쥬실래요... 글 맥락도 읽을 줄 모르는 지능 모자란 딴지 보면 대가리 아프니까 ㅜㅜ
거기다 척부인이 이겼으면 여태후가 숙청되었을 것.
@@논스톱논스톱 ㅇㅈ
유방 건달시절부터 남편대신 감옥에도 갇히고 도주하는데 마차속력 느려진다고 아들 내팽겨친 남편도 남편이라 내조해줬건만 다른년자식 황제된다고 하니.. ㅋㅋ
그게문제가아니라 잔인하게죽여서그런거야 ㅂㅅ아
@@논스톱논스톱 ㅂㅅ
중국에미남이없는게 서태후가다죽였기 때문이네요 ㅋㅋㅋ
배경음악 너무시끄럽다
3대라면서 왜 4명인가요?
측천무후는 악녀가 아닙니다.정적에게만 무자비했을뿐 태평성대를 이룬 중국역사 유일무이 여황제입니다.
악녀라고 하는데 결말은 다 백성들이 등따시고 농사 잘하고 태평성대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장래희망 악녀됨
요나라 소태후는 악녀에 포함대지 않나?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겁나 무섭게 나왔는데
음 악이 너무커요
측천무후는 빼야지.
측천무후는 능력은 있어서 정치는 잘함
아버지의 첩을 자기의 아내로 받는 거는 사람이 할 짓인가 싶네요.
음악 소리가 너무커서 거슬린다
여태후 솔직히 눈 돌아갈만 했다 진심
측천무후보다는 가남품이 더 악질이네....체인지 필요
측천은 왕이 되고 난 후부터 의외로 성군이어서, 중국에서도 악녀로 봐야할지, 성군으로 봐야할지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기 딸과 아들까지 죽인 흑역사는 지워지진 않겠지만...
여치는 잔인 하지만. 이해는 간다. 그 반대일수도 있었잖아.
딱 거기까지 이후에는 본인의 권력욕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본인이 죽고나서는 여씨 일족은 멸문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