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분의 흠짓을 내어 자기의 입지를 다진다? 번호사님 험짓은 부부 스스로 내고 다니잖아요? 여당독대요청도. 왠만하면. 그러겠습니까?격노만하고 대통령이 부인일에만 극성이고 다른일에는 나몰라라 손놓고 있는데 어떻게 대통령만 감싸고 있습니까? 대선땐 윤대통이 그릇이 큰 상남자라고 하셨는데 그땐 공감했고 변호사님이 든든하게 생각해습니다. 근데 지금,부인문제만ㅈ보면 딴나라에 있는 사람 같아요. 국민으로서 지지자로서 울화통이 치밉니다.변호사님의 공정함과 정의감에 회의를 느낍니다.대통령부부는 고통을 느끼는 멘탈이 아닙니다.그런 사람이라면 비난이후 그런 무신경한 무시하는 행태로 나올수 없습니다.
현재 공교육에서는 신평 변호사님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엘리트 학과에 우선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는 공감하나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 의대, 법대등 일명, 엘리트 학과는 부자들만이 갈 수 밖에 없는 공교육 자체가 변화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부디, 공교육이 개혁되어 다음세대들에은 올바른 교육 환경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변호사님의 비유는 적절치 못합니다. (이)채양명주는 특히 양명주는 특검 해야 합니다. 사과와 특검은 다릅니다.
신평같은 사람이 패널로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검증된 사람을 좀 찾으시길요
참 세상에는 여러가지
인간들이있네
내외분의 흠짓을 내어 자기의 입지를 다진다? 번호사님 험짓은 부부 스스로 내고 다니잖아요? 여당독대요청도. 왠만하면. 그러겠습니까?격노만하고 대통령이 부인일에만 극성이고 다른일에는 나몰라라 손놓고 있는데 어떻게 대통령만 감싸고 있습니까?
대선땐 윤대통이 그릇이 큰 상남자라고 하셨는데 그땐 공감했고 변호사님이 든든하게 생각해습니다.
근데 지금,부인문제만ㅈ보면 딴나라에 있는 사람 같아요. 국민으로서 지지자로서 울화통이 치밉니다.변호사님의 공정함과 정의감에 회의를 느낍니다.대통령부부는 고통을 느끼는 멘탈이 아닙니다.그런 사람이라면 비난이후 그런 무신경한 무시하는 행태로 나올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 쓰잘데기 없는 말을 들어야 하나?
방송 낭비
모가 가혹합니까
일반인이었으면
벌써 감옥입니다
신평 말을 들으니 기가 막힌다 . 저것아 변호사고 대학교수인가? 저 사람에게 교육받는 학생들이 불쌍하다.
김준일.똑똑하고논평잘해서팬도많은데.저.또라이를왜불러.좀.모자라는변호사가같은데.참.
패널이
그리었는야
우리가 뭣때문에 힘드니 너기득권도아니잖니
1
세상은,
어떤 인간이라도..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
2
신기하게,
비슷한 사람끼리 좋아합니다..
..
3
신평님과,
한동훈 대표님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
4
만일..
신평님깨서,
한동훈 대표님을 칭찬하시면..
..
선한 국민들깨서,
한동훈님께 분노!.. 하며..
다 떠나가게 !.. 됩니다..
..
5
현재,
국만들깨서..
..
윤대통령님과,
김~님께..
분노!.. 하는 것과,
같은 의미!.. 입니다..
..
6
천만,
다행 !..입니다..
..
7
진즉에,
윤대통령님과,
신평님과 ,
같은 ~인간들과의 관계를..
..
~언론, 방송애서..
국민들께,
알려 주셨어야 합니다..
..
8
마리 알았다면,
선한 국민들께서는..
..
윤대통령님을,
선출!.. 하지 않았을 겁니다..
..
9
너무,
늦었습니다..
..
뒤늦게,
국민들께서,
분노!.. 를 하고 계십니다..
..
10
그러나,
신평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1
김준일님깨서,
김현정~..
초기 때 !..처럼..
..
좋은 분둘과 ..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재 공교육에서는 신평 변호사님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엘리트 학과에 우선권을 주어야 한다는 것에는 어느 정도는 공감하나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 의대, 법대등 일명, 엘리트 학과는 부자들만이 갈 수 밖에 없는 공교육 자체가 변화 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부디, 공교육이 개혁되어 다음세대들에은 올바른 교육 환경에서 살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변호사님의 비유는 적절치 못합니다. (이)채양명주는 특히 양명주는 특검 해야 합니다. 사과와 특검은 다릅니다.
인간이하네요
비난을 차고넘치게 해야지
모지리같은 모습
육갑떠는모습 보라고
나왔나봐유
대체 이사람 머함?
국민에게 절망의 비전을 제시하는게 윤석렬이다
수년 전에 감방 갔어야 할 여자가 감방은 커녕 기소조차 안 당하고 대통령 뒤에 앉아서 나라를 쥐락펴락하는데 비난이 가혹하다??
정신못차림
이방송을 모허러 하야.
신평과 대화하는 김준일 평론가님 참 답답하시겠어요 말도 안통하는 것 같고
한심한 신평 교수
듣보잡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