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는 왜 화라고 했을까 | 한자의 비밀 | 조옥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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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2

  • @englishcitykorea
    @englishcitykore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한자 원리 강의 중에 최고의 명강이십니다.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1

    실례지만 저희 할머니 성함과 같아 클릭해 보았습니다.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 @재석이-s3q
    @재석이-s3q 2 года назад +2

    명강에 감사드립니다

    • @전오-m3h
      @전오-m3h Год назад

      유튜버'한자해례' 검색해서 한번 봐주세요~~

  • @임홍산-h2s
    @임홍산-h2s 2 года назад +1

    중요한시간이었어요

  • @한효숙-h3t
    @한효숙-h3t 2 года назад +3

    박사님 강의 정말 감동적입니다.
    60넘은 지금에서라도 올바른 설명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벼화변 부수ㅡ>아무것도 연상되지 않는 무개념으로 외웠던것 안쓰러운 저의 중1 시절이 생각납니다.
    박사님 강의 듣고나니 철학이 있는 한자공부 다시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 @전오-m3h
      @전오-m3h Год назад

      유튜버'한자해례' 검색해서 한번 봐주세요~~

  • @kschoi7337
    @kschoi73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무 목, 나무 수 정말 명강의입니다. 이해가 됩니다.

  • @leekc4729
    @leekc4729 Год назад +1

    지금 설명하시는 아니 불과 나무 위를 잘라버린 그루터기 알은 비슷하고요.
    아니 불과 클 비를 설명하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 민족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초혼이라는 예를 갖추게 되었고,
    하늘로 올라가면 안되니 不이요
    하늘과 땅에 닿았으니 정말 크다 해서 클 비로 보면 어떨까요?

  • @화-s3g
    @화-s3g 2 года назад +4

    한문, 한자가 이렇게 심오한 의미가 있는지
    참 고대의 조상님들께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전오-m3h
      @전오-m3h Год назад

      유튜버'한자해례' 검색해서 한번 봐주세요~~

  • @함철수-h4u
    @함철수-h4u 2 года назад +2

    멋지다.

  • @임홍산-h2s
    @임홍산-h2s 2 года назад

    가을추가샹략되었어요

  • @lovingwoods
    @lovingwoods Год назад +2

    동이족이 한자(기표)의 기원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뜻(기의)과 소리까지는 먼저 세워졌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매우 흥미로운 접근이네요. 왜를 왜 왜라고 부르는지도 벼화로 설명해주시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맡긴 사람들의 나라. 막 내려다보고 쓸 왜놈이 아니네요. 맡겨서 자식같은 나라.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혼자 있어도 하늘은 내려다보죠. 그래서 예를 알고 더 진중해지고 신중해지니 사기.위조들 칠 수없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으니
    다 드러나기 마련이죠.

  • @함철수-h4u
    @함철수-h4u 2 года назад +1

    상형
    지사
    회의.
    형성.

  • @im991135
    @im9911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자에선 ㅎ음이 ㅅ으로 변합니다. 우리말에서 형을 성이라고 하는 원리와 같아요. 즉 화=솨이고 솨는 살=쌀로 변형됩니다. 벼라는 말은 쌀미의 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ㅁ소리는 ㅂ과 같아서 미=비 로 바뀌고 비는 다시 벼로 바뀝니다. 반대로 벼가 원형이고 비=미로 바뀐 것일 수도 있죠.

  • @김은실-t4p
    @김은실-t4p 2 года назад

    수컷 특, 소우 절사로 읽지만, 예전에 절이 아니고 제사장들이 있는 사원이였겠지요.

  • @권영주-t1q
    @권영주-t1q 3 года назад +1

    수고하셨습니다

  • @유레카-w2f
    @유레카-w2f Год назад

    나무 목은 목을 설명하기 위한 나무고 나무 수도 수라는 발음의 의미를 나타내기 위한 나무란 이야기임 목은 신이 언재 올 줄 몰라서 연결하다 수는 따라 배운것 중 최고 란 의미임 왜 연결하고 어떻게 배웠느냐 를 그림으로 기록한 게 위의 나무고 밑에 나무임 나무의 뜻은 지금의 나는 생각 하지만 어리석어서 알 수 가 없다 란 뜻임 즉 나는 모르겠다 그래서 연결하려고 한다 나는 모르겠다 그래서 옛것을 배웠다 란 의미가 됨

  • @박주연-k5o
    @박주연-k5o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hongikyonghwa
    @hongikyonghw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秀는 어떤 의미인지요?

  • @musico119
    @musico119 3 года назад +4

    너무 질질 끌면서 강의 하시네요... 숨 넘어 가겠습니다. 빨리 본론으로 좀 넘어갑시다.

    • @기화정-p1c
      @기화정-p1c 3 года назад

      유튭에서는 결론부터 말하고
      서론은 간을 치는 식이
      좋다는거죠?
      깨닫게 될겁니다

    • @thor8086
      @thor8086 3 года назад

      제목보고 왔는데 거의 절반을 봤는데도 벼를 설명안하니 그냥갑니다. 제 손해일까요?
      한자배우러 온것이 아니고, 혹시 우리나라말이 한자됐나해서 온겁니다.

    • @하늘-r8b
      @하늘-r8b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내용이 더 알차네요.ㅎㅎ

    • @자유민주-w4f
      @자유민주-w4f Год назад

      1.25배속으로 보세요.
      느리지않은데.

  • @전오-m3h
    @전오-m3h Год назад

    유튜버'한자해례' 검색해서 한번 봐주세요~~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8

    숲-->숩--->수 樹 나무,수 숲이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정강산애
      @정강산애 3 года назад

      많다, 수를 셀수 없이 많은 나무들 여기 저기 마디 마디, 한발 두발 거리처럼 떨어져 모여 군집을 이루고 있는 많은 나무를 지칭하려 할때 쓸수있는 언어로 숲이라 하며 한자사용 이전의 인간들이 많다라는 많음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하는 언어적 표현을 순수한 한글인 숫(숫자 : 각각의 갯수를 셈할때, 수를 세울때, 숫자를 세다)을 수로 복수적인 의미로 표현 하고 사용한 것 이라 생각됨.
      "결국 인간의 뇌가 진보하여서 단수에서 복수를 나타내야 하는 상황에서 단수인 나무 목이라는 언어에 많다라는 여러개의 나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숫자를 세려는 인간의 발상에서 숫,숲,숩,수풀,수림 등 등 이라는 발음이 표출된것이 아닌가 하는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숫짜)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정강산애 퉆 춮 숲-->툽 춥 숩/줍툭 축 숙/죽 발음호환
      톡 촉 속 t--->ts--->z,s
      한자상고음 樹나무,수
      時代 聲韻系統名稱 韻部 聲母 韻母 備註
      先秦 高本漢系統 ȡ i̯u
      先秦 董同龢系統 侯 ʑ juɡ
      先秦 周法高系統 侯 d jew
      先秦 李方桂系統 侯 d jugx
      페르시아어
      چوب [chūb] 춥
      나무, 재목, 막대기, 통나무
      몽골어
      ШУГУЙ [ 쇼고이 ] 속솝
      1.잡목 2.수풀 3.작은 숲
      çôb촢-->촙
      고대 히브리어
      סֹבֶךְ 5441 [çôbek]
      명사 잡목숲, 숲, 렘4:7.
      סְבָךְ 5442 [çebâk]
      남성형 명사 서로 얽힌 가지, 잡목, 숲, 창22:13.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2

      @@정강산애 stuf 춮 숲 ;숲은 나무가 무성한 곳입니다.
      루마니아어
      stufos
      1.형용사 (-oasă, -oşi, -oase) (나무, 숲에 대해서)빽빽한
      2.형용사 (수염에 대해)털이 많은
      sp
      스페인어
      espeso
      1.형용사 (나무나 풀이) 밀생한, 우거진, 무성한
      2.형용사 (주로 액체가) 짙은, 농후한
      3.형용사 (벽 등이) 두꺼운
      영어
      exuberant 미국식 [ɪɡ|zuːbərənt]
      1.형용사 무성한, 잘 자라는
      2.형용사 활기[생동감] 넘치는
      xub 숲-->숩
      스페인어
      exuberante
      1.형용사 매우 풍부한, 매우 풍만한, 무성한, 울창한
      2.형용사 원기 왕성한
      3.형용사 (언어나 문체 등이) 화려한
      sp 슾-->숲
      라틴어;숲있어
      spissus [고전:스피수스] [교회:스피수스]
      1.형용사 빽빽한, 조밀한, 두꺼운, 된, 덥수룩한
      2.형용사 힘겨운, 어려운, 느린.
      3.형용사 가득찬.

    • @정강산애
      @정강산애 3 года назад

      동감입니다 좋아요

    • @김영일-l4b
      @김영일-l4b 3 года назад

      수풀 은 한자어 樹와 우리말 풀/불이 합쳐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의미는 나무들이 모인곳이 불과 같다는 뜻입니다. 한편 림 은 임>>일/닐+모일 에서 나온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빛이 모인다는 뜻입니다.
      한편 ' 수' 음은 모든 수 음은 모였다 흩어지거나 흩어진것이 모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手,樹,水 ... 등이 그런경우죠. 즉 한자가 먼저가 아니라 우리말이 먼저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ㅅ 음 은 살(빛)에서 나온겁니다. 水도 그 형태가 마치 불이 탈때 빛이 갈라진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수 라고 이름한 것입니다.
      한편 수 라는 음은 숨쉬는 소리 바람소리에서 나왔습니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2

    몽골어
    ҮХЭР [우헤르]
    1.명사 〔동물〕소.
    우헤르에서 헤르가 생략이 되어 우 한자음으로 가져옵니다.

  • @김영일-l4b
    @김영일-l4b 3 года назад

    갑골문에서 문자의 원리는 항상 태양/불+빛 이라는 원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 불은 벼를 빛은 이삭을 나타냅니다.
    즉 木 자 는 불을 삐침은 이삭으로허 빛이 되는 것입니다.
    木자 자체도 불을 상징하는것으로써 뿌리나 나무가지 등은 모두 불을 의미합니다.
    한편 나무목 木 에서 나무 는 날모일 목 은 모일곳의 단축형입니다. 즉 나무란 날/알/빛이 모이는곳이란 뜻입니다.

  • @태왕19·광개토
    @태왕19·광개토 3 года назад

    나무는 뿌리가 근본이다라..
    나무는 뿌리가 뿌리다.. 🤣🤣🤣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2

      pohon이 발음이 축약되어 pon-->bon 本본 한자음이 만들어집니다.
      라틴어
      fons [고전:폰스] [교회:폰스] 本본
      1.남성형 명사 기원, 근원, 본원(本源), 원인, 원천
      2.남성형 명사 샘, 분천(噴泉); 샘물, 물
      3.남성형 명사 자료(資料).
      네덜란드어
      bron 이 발음에서 r발음이 약화 本본
      1.여성형 명사, 남성형 명사 기원, 출처, 근원, 전거(典據), 원전, 출전(出典)
      2.여성형 명사, 남성형 명사 ([복수형]-nen) 샘, 원천, 수원(水原), 우물, 분수
      인도네시아어
      pohon 本근본,본/poh 부분은 pokh 폭 복 목 木
      1.나무, 수목 (=tumbuhan besar, pokok kayu)
      2.기초, 토대, 근간
      3.근본, 원인 (=pokok sebab, asal mula)
      페르시아어
      بن [bon] 本본
      (پایه، اساس) 뿌리, 근본, 바닥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한자에 대한 편견을 깨면 어원이 보입니다.
    예를 하나 보여드리면
    선거 (選擧) 라는 말은 몽골에서 온 한자음입니다.
    [명사]
    1.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이 대표자나 임원을 뽑는 일.
    2. 선거권을 가진 사람이 공직에 임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일.
    몽골어
    СОНГОХ
    1.고르다 2.뽑다
    발음 [ 선거흐 ]
    1.동사 고르다, 선택하다.
    출처:우리말로 외국어 어원풀기 다음카페

  • @jsangmoon
    @jsangmoon 3 года назад +3

    樹는 뿌리가 밑으로 내려져 바로 세워진 나무를 말하며,
    木은 樹도 포함하지만 죽은 나무의 재료로서 많이 쓰이죠.

    • @쥠마이
      @쥠마이 3 года назад +1

      그러게요...더군다나 나무 수자에서 나무목자를 뺀 부분은 "악기세울 주"자입니다. 눞혀져 있는 북을 연주를 위해 일으켜 세운다는 뜻이죠. 그래서 "세워진 나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또 음을 나타내기 위해 붙여진 것인데 이런 설명은 없이 강의가 추상적이고 자의적으로 들리네요. 물론 뭐 다른 한자 강의들도 대부분 매 한가지이지만요.

    • @jsangmoon
      @jsangmoon 3 года назад

      @@쥠마이
      樹나무수의 尌는 壽(목숨수)의 약자 이기도 합니다.
      壽(수)는 하늘에서 사람의 정수리에 영혼을 부어 내려 주는 것이지요.
      (금유길선생)

    • @전오-m3h
      @전오-m3h Год назад

      유튜버'한자해례' 검색해서 한번 봐주세요~~

  • @두비두비-h7e
    @두비두비-h7e 3 года назад +2

    중국발음과 우리 한자 상고음은 많이 무시되어있네요. 몽골어 우헤르? 라서 우? ㅎ으로 시작해서 해를 말한다? 이건 실제로 맞을순 있어도 인문과학의 범주에서는 벗어나네요. 시간없어서 대충설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납득할만한 설명은 복잡한 한자일수록 더더욱 부족합니다. 투르크어 타락 모일 림 이런거 아무리 찾아봐야 한국어로 한자를 해석하는 근거는 될수 없습니다. 개중에 맞는 말도 많습니다 몽골어나 일본어 모리의 유사성 같은것들이요. 하지만 여러분 이렇게 막 현재의 우리말이 몇 천 년전 고대 한자를 만들던 선조와 같은말을 쓰고 있는 듯 생각하여 우리가 한자를 만들었다는 전제를 만들고 그걸 입증할 목적으로 자꾸 근거없는 언어학적인 뇌피셜을 갖다 붙이면 남들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빈약하고 근거없고 비과학적인걸 주장할 땐 전문가처럼 나와서 이렇게 기정사실 처럼 설명하는것이 아니라 이쪽 방향으로 연구해보면 좋겠습니다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과학적 학문으로 한자를 탐구하는 사람들에겐 이 내용은 아무 설득력도 없고 일말의 반박할 기운조차도 사라지게 만듭니다. 조박사님의 음과 뜻을 같이 탐구해봐야 한다 정도의 좋은 취지 조차도 천대받게 됩니다. 당장 하나라시대에 1년을戴라고 했다는 주장만 하더라도 아마 근거를 제시 못 할겁니다. 그때 그런글자를 쓴게 지구상에 남아있지를 않으니깐요. 그리고 현대 중세 한국어가 신라어인지 고려어인지도 잘 구분 못하는데 상나라가 우리민족이고 그때도 우리 지금 발음과 같은 언어를 썻을 것이라는 가정역시 근세부터 쌓아올린 연구들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확실하지 않은것을 그렇다 치고 그 위에서 다음 연구를 진행하여 거의 완료하였다는건 정말 비과학적입니다. 이건 진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위서동의전 구당서 이런것 말고 단군세기 사라진 고기를 가져와도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혹 저랑 다르게 생각하시어 제 말이 노여우시더라도 건설적인 논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역사바로알기 채널 운영자 분도 조금 가려가면서 이런이론도 있다 정도로 편집해서 올려주시고 올린내용끼리도 서로 상충하는 부분이 없는지 잘 가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뽕의 신박한 학설이라면 다 올려버리면 그들 끼리도 서로 다른 전제를 바탕으로 말씀하시니 우리 역사에 대한 오해만 더 깊어지고 공격받을 요소만 더욱 늘어납니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3

    우랄어 계통은 Uralic: *morV

    Number: 559
    Proto: *morV
    > Nostratic: > Nostratic
    English meaning: a k. of tree
    German meaning: eine Baumart
    Saam (Lapp): muorrâ -r- (N) 'tree; wood, fuel; stake, pole', muorra (L), mī̊rr (T), mūrr (Kld.), muorr (Not.), mur (A) 'Holz, Baum'
    Hungarian: mórágy, morágy (altung.) 'eine Art Wald' ?
    모르 모흐 목

    • @김영일-l4b
      @김영일-l4b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말에서 ㄹ 음은 지동음이기 때문에초성에서 ㄹ음은 없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초성에 ㄹ 음이 나온 경우는 앞음소의 종성이 뒤음소의 초성으로 된것으로 여겨집니다. 즉 림 은 원래 ㄹ+임 에서 나온것으로 봐야 합니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4 дня назад

    6:30 어디 지방 어느 시대에 제사 지낼 때 나무를 심어서 하나요? 말도 안되는 엉터리를 , 당신 뿌리 즉 근본은 나무요? 한자 학자들은 다 버꾸티만 모여 있어

  • @하늘-r8b
    @하늘-r8b 3 года назад

    향문천이 훨씬 고수라 추천 누르고 갑니다.

  • @김영일-l4b
    @김영일-l4b 3 года назад

    화 의 우리말 원음은 활 로써 불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벼 가 불처럼 누렇게 타는 모습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벼 란 뜻은 빛 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벼화 禾 란 빛이 불이 타는듯하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쌀,미 米 빛이 양사방으로 흩어짐이 보이네.어두자음군 ㅂ살 ,발=살 인도에서는 살/솔이라고 부릅니다.밥은 밭 이라고 발음합니다.불 사르다 햇살 sal 태양 빛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kh-->h 발음변화
    타 차 자 발음변화
    터키어
    tahta 卓子탁자
    1. 나무2. 나무로 된
    1. 명사 나무, 목재; 판자; 흑판
    2. 형용사 나무로 된, 목제의
    Tibeto-Burman (previously published reconstructions)
    ta-ge  tree (species) Apatani Sun J 93 Tani
    ta-go  tree (species) Apatani Sun J 93 Tani
    ta-pi  tree (species) Apatani Sun J 93 Tani
    ta-po  tree (species) Apatani Sun J 93 Tani
    tar-ko  tree (species) Apatani Sun J 93 Tani

    • @thor8086
      @thor8086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칸이 한이되고, 환이 칸 또는 한이 된겁니다. 대환민국, 칸석봉...

  • @김성일-c3k
    @김성일-c3k 3 года назад

    한자는 범어의 소리와 뜻을 표기한 문자라고 합니다.
    범어 : 울=울타리 울 : 우리
    울타리의 타리와 실타레의
    타레는 같은 뜻의 말이고
    범어 : 담=영역표시 울(타리)
    담로=백제 최고지방관리.
    영어의 dam 과 같은 말.
    한자는 산스크리트 어를 쓰는 사람들이 만든 문자로 발음과 뜻을 함께 표기하지요.

    • @이은희-q7i5w
      @이은희-q7i5w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나라 말은(지방사투리 모두포함) 산스크리트어입니다..

  • @김민종-i3k
    @김민종-i3k 3 года назад +1

    化 火 花 貨 華 婲 등등 이것들은 왜 화라고 했을까?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몽골어는 말은 모리 우리는 말
      말--->마 r탈락 馬한자음 탄생!
      꽃,화나 그림,화 역시 화르--->화 한자음이 탄생합니다.
      몽골어
      ХУАР [화르] 畵그림,화 r탈락
      1.명사 그림, 무늬.
      2.명사 ☞цэцэг 꽃.
      3.명사 〔금기어〕 천연두, 마마.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2

      火는 팔팔 끓는다 활활 타오른다 활--->화 ㄹ탈락입니다.

    • @김민종-i3k
      @김민종-i3k 3 года назад

      ㅋ 뭘 배우긴 배웠나 보네요 그런데 왜 한국어를 몽골어로 풀어요? ㅎㅎㅎ 한국어의 위대함을 모르니 사투리인 몽골어로 풀으려고 하시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김민종-i3k 고구려-->발해-->몽골 입니다.부여는 부리야트 신라가 통일하면서 우리언어는 짬뽕되었습니다.가야계는 인도 드라비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김민종-i3k 몽골을 알면 고구려를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6

    라틴어
    rāmus [고전:라무스] [교회:라무스] 라무-->나무
    1.남성형 명사 (나무의) 가지.
    2.남성형 명사 나무, 수목; 나뭇잎.
    3.남성형 명사 사슴뿔의 가지.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5

    인도 드라비다어입니다. 목이나 막이나 모두 나무입니다.
    Proto-Kolami-Gadba : *mar-k

    Proto-Kolami-Gadba : *mar-k
    Meaning : tree
    Dravidian etymology: Dravidian etymology
    Kolami : māk (pl. mākul)
    Naikri : māk
    Parji : meri (pl. merkul)
    Ollari Gadba : mar, marin (pl. markil)
    Salur Gadba : māren (pl. markīl)
    Number in DED : 4711

    • @가나다-w1s1e
      @가나다-w1s1e 4 месяца назад

      ㅁ + ㆍ(아래아) + ㄱ ㅡ> 막 또는 목

  • @wnb7276
    @wnb7276 2 года назад

    그 좋은 풍수학도 한국으로 도입되고 요령으로 바뀌어 사용 되는거죠..
    중국인도 안하는 한자 근본 풀이를 한국에서 하네요.

  • @sungbeomahn4108
    @sungbeomahn4108 Год назад

    어거지가 좀 심하네요. 논리를 자연스럽게 정리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 @samoah9114
    @samoah9114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선생님만의
    억지논리
    같습니다

  • @jaylee979
    @jaylee979 3 года назад +1

    순 억지 부리기네. 수 천년 전에 만들어진 한자를 억지로 해석 하시네요. 근거 없이 야바위 처럼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구역질 난다.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2

    일본어는 삼림 역시 그러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나무가 어원입니다.森삼을 모리라고 하며 뫁-->몯(몽골어 나무)-->몰-->모르-->모리 발음변화

  • @togetherbrown4969
    @togetherbrown4969 3 года назад +1

    사실, 탁자라는 말도 나무라는 뜻인데 투르크어입니다.
    타락-->탁(r탈락)
    타락-->다락
    우즈벡어
    taxta [탁타] 卓子탁자
    1.명사 널, 판자(엄밀하게 말하면 너비 4.5인치 이상, 두께 2.5인치 이하), 나무, 목재, 두꺼운 판자
    2.명사 (재목의) 등널, 평판(平板)
    daraxt [다락트]
    명사 나무, 수목, 교목(喬木)

  • @돼지고싶냐-d7s
    @돼지고싶냐-d7s 3 года назад

    사이비

  • @sangkweonlee1576
    @sangkweonlee1576 16 дней назад

    뭔 소리 억지로 짜맞추고있네.
    한심하다.
    바로 가르치길 바랍니다.